{"title":"정치\/사회 \u003e 정치일반;각국정치 \u003e 일본","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77784185","title":"일본 민주당 정권의 탄생과 붕괴","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민주당 정권의 탄생과 붕괴에 대한 현대일본학회의 기획 공동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민주당 정권의 정권교체가 가져온 정치적 의미를 자민당 일당우위 체제하에서 만들어진 정책결정과 입법과정, 그리고 정책 방향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하였다. 그리고 민주당 정권의 경험부족, 민주당 정권의 리더십 결여, 그리고 민주당 내의 불일치가 정책의 성공과 실패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이를 통하여 민주당 정권의 정치적인 의미 역시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9368316,"sku":"978897778418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84185.jpg?v=1776013256"},{"product_id":"book-9791191820447","title":"장수기업의 나라, 일본","description":"장수기업의 나라, 일본\u003cbr\u003e\n일본과는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 역사적으로 어느 시대나 애증이 교차하는 복잡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u003cbr\u003e\n현재도 일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을 수는 없으나 시대의 흐름면에서 우리보다 먼저 겪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의 정책적 대안과 제도를 도입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u003cbr\u003e\n우리나라의 미래 방향과 각 지자체의 지역경제 발전에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985년부터 이제까지 관찰해 온 일본 각 지역의 사례를 이 책에 소개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0114428,"sku":"97911918204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820447.jpg?v=1776013636"},{"product_id":"book-9788983969408","title":"21세기의 일본","description":"\u003cp\u003e『21세기의 일본』은 일본이 강력하게 추진하고있는 대국 일본 만들기 프로젝트를 정치영역, 경제영역, 사회영역 등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고찰하여 그 실체를 밝히고 가능성과 실효성을 점검하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7747580,"sku":"978898396940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969408.jpg?v=1776014005"},{"product_id":"book-9788933705421","title":"갓포기와 몸뻬, 전쟁","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90192636,"sku":"97889337054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3705421.jpg?v=1776016292"},{"product_id":"book-9788990062246","title":"왜 다시 친미냐 반미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0142588,"sku":"978899006224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062246.jpg?v=1776016437"},{"product_id":"book-9788952273574","title":"일본 내면 풍경","description":"우리가 잘 몰랐던 일본 내면의 모습을 파헤치다!\u003cbr\u003e\n『일본 내면 풍경』은 우리가 ‘반일’과 ‘혐일’이라는 감정 속에서 애써 무시하고 있던 일본의 속내를 유심히 들여다본다. 저자는 그간 ‘일본은 없다’라는 담론에 익숙해져버린 우리들에게 감정적으로 ‘없다’고 취급할 만큼 작고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른바 ‘공기’와 ‘주신구라’로 표방되는 그들의 거대한 집단의식과 우경화 현상, 세계 문화를 잠식하는 ‘소프트 파워’, 미일동맹, 2020 도쿄올림픽을 둘러싼 거대한 국제 전쟁 속 일본이라는 나라의 내면과 파워를 감지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이라는 나라는 사회와 조직이 ‘공기’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이는 특정한 결정권자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닌 무언의 중지가 가르키는 방향에 따라 집단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일본의 ‘우경화’는 아베나, 히시모토 토루 같은 정치인들이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들은 국민들의 욕망을 만족시켜 대중을 규합한 뒤 일본의 ‘공기’가 가리키는 방향인 우경화의 길로 내달릴 것이라 전망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요리점과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 닌텐도로 매료시킨 일본의 ‘소프트 파워’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유럽과 미국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이 소프트 파워가 만든 ‘우호적인 이미지’ 덕분에 미국은 일본의 우향우를 지지하고 있다. 그 틈을 타서 일본은 호주와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을 ‘막후 외교’로 포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팽창하는 중국과 ‘소프트 파워’의 일본 사이에서 한국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며 현명한 대처를 위해 일본에 감정으로 맞서기 보단 치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0678780,"sku":"978895227357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273574.jpg?v=1776017150"},{"product_id":"book-9788930088183","title":"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description":"일본의 관료, 그 역사와 현재를 살피다!\u003cbr\u003e\n일본에서 ‘관료’라고 불리는 집단은 특별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재들인데 일왕을 대표하여 일본이라는 국가기구를 운영하는 집단이다. 『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는 그런 일본의 관료들, ‘고급공무원’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현상의 분석을 통해 관료구조를 명확히 해부한다. 그들이 어떻게 일본을 발전시켰는지 살펴보면서 현재 국내에 적용가능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참고할 수도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특한 점이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점이다. 제3국인의 본 ‘일본의 관료와 관료제도’는 일본의 정치구조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역자 박윤식은 일본의 지난 굴기 과정과 패퇴 과정을 분석하여 우리에게 다시는 치욕스러운 지난날의 역사를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타산지석으로 배울 점이 있다면 마땅히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85218812,"sku":"978893008818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8183.jpg?v=1776018573"},{"product_id":"book-9791185585871","title":"일본의 내일","description":"어제의 말과 글을 통해 일본의 내일을 꿰뚫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베 다음’은 누구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길윤형 前 〈한겨레〉 도쿄 특파원 해제\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철현 재일 작가, 나리카와 아야 前 〈아사히신문〉 기자 추천\u003cbr\u003e\n여기, ‘아베 다음’의 일본을 읽고자 시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시바 시게루, 스가 요시히데, 노다 세이코, 고노 다로, 기시다 후미오, 가토 가쓰노부, 오부치 유코, 고이즈미 신지로 그리고 아베 신조 등 차기 총리 후보 아홉 명의 말과 글을 살피며, 그들이 어떤 정치인이고 앞으로 일본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철저하고도 꼼꼼한 규명에 나선다. 저자 나카지마 다케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장파 정치학자로, ‘향후 일본의 선택을 좌우하는 데 주요한 지표’가 될 텍스트를 거침없이 열어젖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간 ‘포스트 아베’라든가, 일본 정치의 중심인 자민당에 관해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기사 속 몇 줄이 전부였다. 너무 적고 얕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국 유권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제일 목적에서 그치지 않고, 한발 나아가 바다 건너 사람들이 품은 의문의 해갈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우리 사회를 생생하게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의 내일’은 ‘한국의 내일’과 무관하지 않은 까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1728508,"sku":"979118558587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585871.jpg?v=1776019449"},{"product_id":"book-9788952118455","title":"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도입과 한반도(SNU일본연구총서 8)","description":"\u003cp\u003e『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도입과 한반도』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도입이 갖는 국제정치적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자 여섯 편의 논문을 엮은 것이다.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이해를 한반도 중심의 닫힌 공간에서 끄집어내어 보다 지역적이고 국제적인 전략적 틀에서 이해하고자 하고, 일본 방위전략의 변화라는 시간적 맥락에서 집단적 자위권의 도입을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한국의 입장에서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의 도입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33648892,"sku":"978895211845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18455.jpg?v=1776020814"},{"product_id":"book-9788933705414","title":"메이지유신의 무대 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63107324,"sku":"978893370541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3705414.jpg?v=1776020910"},{"product_id":"book-9788952117854","title":"현대 일본의 분권개혁과 민관협동(SNU일본연구총서 9)","description":"\u003cp\u003e『현대 일본의 분권개혁과 민관협동』은 현대 일본에서 시장개혁 모델과 공동체 참여 모델이 가지는 갈등구조를 중앙정부가 민관협동 패러다임 속에서 어떻게 통합하려 했는지와 그 과정에서 일본의 국가주도적 지방정책의 제도적 유산이 어떻게 기능했는지를 드러내고자 한다. 강력한 국가주도의 유산을 지닌 일본에서 신자유주의적 개혁 주장이 담긴 시장개혁 모델과 시민사회 역할 강화의 주장이 담긴 공동체 참여 모델이 어떻게 만나고 갈등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이와 유사한 국가주도의 유산을 지닌 한국의 향후 지방경제정책에서의 제도변화도 전망해 볼 수 있게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42405884,"sku":"978895211785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17854.jpg?v=1776021369"},{"product_id":"book-9788936480714","title":"어떤 패배의 기록","description":"일본 전후민주주의의 곤경을 관찰하다\u003cbr\u003e\n사상을 통해 보는 현대 일본 사회의 폐쇄회로\u003cbr\u003e\n일본문화, 정치철학, 문화이론을 넘나드는 영역에서 돋보이는 시각과 무게감 있는 연구를 선보여온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김항 교수의 신작 연구서 『어떤 패배의 기록: 전후 일본의 비평, 민주주의, 혁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5년에 나온 『제국일본의 사상』의 후속으로, 전후 일본 사상사를 ‘비평’ ‘민주주의’ ‘혁명’ 세가지로 분절하여 해석한 연구성과를 모은 것이다. 각각의 키워드를 통해 저자가 탐색하는 전후 일본의 모습은 ‘패배’라는 말로 요약된다. 전후민주주의 체제가 표면적으로 추구해온 보편주의는 2차대전 패전 이전의 식민주의를 극복하지 못한 한계 내에 머물렀다는 것이 요지다. 전후 80년간 일본 문화의 현상과 기저를 탐색해온 비평가들도, 일본을 동아시아의 평화국가로 만들고자 했던 평화주의자들도, 누구보다 급진적으로 일본을 바꿔놓으려 했던 혁명가들도 복잡하게 얽혀 있는 보편주의와 식민주의의 미로에서 길을 잃었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 이후 좌우를 막론하고 ‘하나의 일본’을 만들고자 나서는 움직임은 강화되었지만 그럴수록 사회에 내재한 식민주의는 은폐되어가고, 보편적 가치를 내세우는 목소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역부족인 상태에 머물렀다. 그것이 개헌을 저지하고 평화를 만들어내는 데 천황제가 동원되어야만 하는, 일본 정치에 있어서 일종의 패배를 불러왔다고 저자는 보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39038716,"sku":"978893648071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0714.jpg?v=1776021859"},{"product_id":"book-9791168731431","title":"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description":"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르크스주의 사상가 사이토 고헤이의 르포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는 평범한 행복조차 허락하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약자와 연대하고 싶다”\u003cbr\u003e\n내 안에 갇히지 않고 다시 배우기 위해\u003cbr\u003e\n우리는 현장으로 가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아직 없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있는 것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진다. 우리는 서로 연루되어 있고, 대안은 여기 있으며, 미래는 이미 도래해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도래한 미래 중 하나다. -조형근(동네 사회학자)\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주의 사상가 사이토 고헤이의 르포 에세이\u003cbr\u003e\n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르크스주의 사상가 사이토 고헤이의 르포 에세이 《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가 출간되었다. 한국에도 많은 독자가 있는 사이토 고헤이는 전작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를 통해 일본에 마르크스주의 공부 열풍을 일으켰고, 세계적으로 뛰어난 진보적 저술에 주어지는 도이처 기념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사이토 고헤이의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탈성장 코뮤니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로지 성장을 향해서만 달리는 자본주의는 세상을 종말로 치닫게 할 뿐이다. 즉 지금 지구를 위기로 내몰고 있는 원인은 바로 자본주의 시스템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이런 자본주의의 성장 중심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본주의가 제거한 ‘커먼(공통의 부)’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모두가 이를 공유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커먼’에 기초한 사회가 바로 ‘코뮤니즘’인 것이다. “민주적으로 공정한 부의 관리를 실행하는 것, 그것이 ‘커먼’형 사회로서 ‘코뮤니즘’이 지향하는 바이다.” “그래서 ‘커먼’에는 더욱 포괄적인 평등에 대한 관점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러한 공정한 사회는 자본주의의 틀 안에서는 실현될 수 없다.”(214쪽)\u003cbr\u003e\n이 책 《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에는 사이토 고헤이의 ‘탈성장 코뮤니즘’ 사상이 응축되어 있다. 이론 중심인 이전 책과 다른 점은 본인이 직접 현장에 가서 넘어지고, 싸우고, 운다는 것이다. 즉 이 책은 사이토 고헤이가 2년 동안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본 사회의 구조와 모순점을 파헤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기록한 르포이자 에세이다. 저자의 기록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일본의 노동환경, 자연과 인간의 관계, 기후변화 현장과 환경 문제, 그리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명료하고 읽기 쉬우며 간결한 문장 덕분에 저자의 ‘탈성장 코뮤니즘’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세계관 등을 아주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n그가 찾은 현장은 ‘성장 중심 자본주의’가 악영향을 끼치는 곳이기도 하고, ‘탈성장 코뮤니즘’의 정신이 반영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는 이곳에서 사람들과 직접 만나며 넘어지고, 함께 싸우고, 울기도 한다. 우버이츠 배달, 플라스틱 프리 운동을 직접 해보거나 원전 사고가 난 후쿠시마 지역, 한신대지진 피해자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 미나마타병의 발원지인 미나마타 지역을 방문하기도 한다. ‘유해동물’로 지정된 동물 사냥 현장, 아이누인에 대한 차별 현장에도 가고 외국인노동자, 노숙인, 부락민, 기후 부정의에 맞서는 학생들을 만나기도 한다. 또 지역의 자원 공유를 하는 대안 운동 현장을 방문하는 등 그가 찾아가는 곳은 참으로 다양하다. \u003cbr\u003e\n이렇게 저자는 일본 곳곳에서 직접 체험하며 일본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깊이 고찰한다. 성장 중심의 자본주의의 패악, 배달노동자의 열악한 현실, 자연과의 공존 문제, 산업화가 남긴 환경 재앙까지, 저자는 자신의 몸으로 부딪치며 얻은 경험을 통해 현대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그 메시지들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들이어서 더욱 현실감 있고 설득력 있다. 일본 사회의 문제를 기록한 책이지만, 이 문제들은 한국사회도 맞닥뜨리고 있는 것들이어서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57683708,"sku":"979116873143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1431.jpg?v=1776021941"},{"product_id":"book-9791189576721","title":"아베에서 스가까지 조작되는 혐한 여론","description":"현재 일본을 휩쓸고 있는 ‘혐한 태풍’의 진원지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론을 조작하는 언론과 비리를 감추려는 아베 정권이다!\u003cbr\u003e\n일본 정부와 언론은 왜 한국을 비판하는가? 한국 비판의 이면에는 어떤 노림수가 숨어 있는가? 이 책은 최근 2년 사이 최악이라고 불릴 만큼 강력해진 일본 내 혐한 분위기의 실체를 꼼꼼하게 파헤치고 비판한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TV, 신문, 유튜브, 각종 SNS 등을 통해 일본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한국 비판 기사를 접한다. 저자는 이들 중 대부분이 실제로는 조작된 여론몰이였다고 지적한다. 장기 집권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혐한 여론으로 덮으려는 아베 정권의 음모, 본연의 역할을 저버린 언론의 추악한 얼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혐한의 진실을 폭로한다. 일본 내 여론이 혐한으로 조작되는 과정과 증폭되고 확산되는 메커니즘, 여기에 더해 향후 올바른 방향으로의 전환을 위한 제안까지 속 시원하게 제시한 역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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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층이 보여준 아집과 욕심 등 여러 행태는 국가 운명을 책임지는 정치가들의 판단이 얼마나 많은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지 보여주는 무능의 극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8938748,"sku":"979118770867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08674.jpg?v=1776041533"},{"product_id":"book-9788984331747","title":"일본의 정치과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57639932,"sku":"9788984331747","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31747.jpg?v=1776042007"},{"product_id":"book-9788956685557","title":"부활하는 일본의 군국주의","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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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른 하나는, 탈냉전 이후 특히 2000년대에 접어들어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에 의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정치세력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선명성을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선거를 통해 포퓰리즘적인 행동으로 지지를 얻으면서 새로운 주장들을 전개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냉전종식 이후 일본은 자민당 보수정치에서 한발 더 나가, 우파적인 정책전환을 서두르면서 국정운영을 우파적인 정치인들이 전개하였는가? 그리고 일본에서 정치인들의 정치이념이 어떻게 재구성되어 갔는지 그 과정을 국내정치의 문맥에서 살펴보았다. 예를 들면 고이즈미 총리가 강한 지도력이 필요하였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는가? 어떠한 제도의 변화였는가? 그리고 일본정치의 변화와 함께 일본의 국가와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설명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02916348,"sku":"979116068473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4735.jpg?v=1776043281"},{"product_id":"book-9788952235985","title":"일본 우익 설계자들","description":"일본 사회 우경화, 그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u003cbr\u003e\n일본의 태평양전쟁 전으로 회귀하여 일본 우경화의 근원이 무엇인지 파헤친 논픽션 『일본 우익 설계자들』. 이 책에서 저자 스가노 다모쓰는 아베 정권을 지탱하는 우파 민간 조직 ‘일본회의’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 우익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진보 세력의 시민운동이 비웃음의 대상으로까지 격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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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에 그치지 않고, 조선은 물론 브라질 같은 일본인 ‘이민자사회’에까지 배포하며 1943년까지 약 173만 부를 발행하였다. 이러한 것만 보아도 국체의 본의는 한 권의 책이지만 전쟁 중 ‘국민=신민’ 교육에 심대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체의 본의』는 당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한 서적으로서 서언과 본론, 결어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적으로 신화적 서술을 사실로 간주하여 신화를 역사화하고 다시 역사를 신화화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서언」에서부터 ‘건국’의 유래를 밝히는 등 명확히 드러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체의 본의 완역문의 앞쪽에는 또 한번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짚어준 재일조선인 학자 서경식 교수의 추천사가 있다. 뒤쪽에는 국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여 학술적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57539580,"sku":"978896184451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44512.jpg?v=1776044847"},{"product_id":"book-9788953464834","title":"일본의 군사력 증강정책 연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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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미디어를 이용해 우생학을 전파하고 ‘대중과학’으로서 우생학을 소개하고 우생학에 기초한 제도를 수립하려고 시도했던 역사를 살펴보고 산전 진단에 따른 낙태가 확산됨에 따라 우생사회라 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한 오늘날의 일본을 분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한국에서는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았다. 낙태죄의 폐지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했다는 의미뿐 아니라 낙태죄를 만들어낸 국가주의적 인구정책이나 우생학적 사고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도 있다. 헌법불합치에 따라 새로운 입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입법에 무엇을 고려하고 어떤 철학에 따라야 할지 반면교사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22728956,"sku":"9788946071551","price":5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1551.jpg?v=1776327016"},{"product_id":"book-9788932019925","title":"일본 우익사상의 기원과 종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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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일본 평화 운동의 중심, 오끼나와 저항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살피다.\u003cbr\u003e\n『저항하는 섬, 오끼나와』은 호주국립대학 명예교수 개번 매코맥과 평화운동가 노리마쯔가 오끼나와 저항운동 70년사를 집대성한 책이다. 15세기부터 번성하는 해상왕국이었던 류우뀨우 왕국에서부터 2차 대전이후 미국의 군사점령을 겪고 일본에 반환되었지만 여전히 일본과 미국의 전략적 군사기지로 사용되고 있는 오끼나와의 현재까지 살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일동맹의 패권주의적 팽창과 오끼나와 저항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변경지역의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강대국의 권력관계를 주시하며 거시적인 시야를 잃지 않느다. 저항운동의 역사를 펼쳐놓으며 국제 정세도 다각도로 파악하며 현지에서 저항운동에 헌신해 온 오끼나와 주민들의 인터뷰까지 실려 있어 그 곳의 정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22604796,"sku":"978893648589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5894.jpg?v=1776328951"},{"product_id":"book-9788934991267","title":"피크 재팬, 마지막 정점을 찍은 일본","description":"왜 지금이 일본의 마지막 정점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국의 국제전략분석가가 냉철하게 전망한 21세기 일본의 도전과 운명!\u003cbr\u003e\n번영에서 위기로, 전환점에 선 일본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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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u003cbr\u003e\n동아시아 역사 분쟁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그 단서로서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내셔널리즘의 사상사’이다. 그것이 인류의 공동선을 밝혀갈 공공의 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저자는 도쿠가와 막부 말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 내셔널리즘의 방대한 사상사를 서술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연구 관점은 일본의 내셔널리즘이 동아시아와 연결되는 역사적 맥락과 그 의미를 드러낸다. 이는 소모적인 과거사 집착에서 벗어나 미래 가치를 이끌어낼 역사인식의 공통분모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일본의 좌·우 민족주의가 추동해온 사상사의 실체를 ‘좌우합작’의 관점에서 밝힘으로써 독선적이고 편향적인 진영 논리를 극복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셔널리즘이 충돌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 저자는 새로운 지역질서를 창출하기 위한 사상과제를 탐구한다. 이 책의 사상과제는 ‘반미\/반일\/혐한\/혐중\/좌익\/우익’의 적대적 대립을 넘어서 지피지기와 역지사지, 그리고 자타상생의 역사적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00648188,"sku":"9788952120380","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20380.jpg?v=1776332434"},{"product_id":"book-9788952112453","title":"자민당 정권과 전후 체제의 변용","description":"\u003cp\u003e전후 일본 정치의 변화는 곧 자민당 정치의 변화를 의미하며, 자민당과 야당의 복합적인 경쟁과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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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이 전개되어 온 양상을 폭넓게 검토함으로써, 그러한 실천이 전후 일본이라는 시공간 내에서 갖는 의미와 한계를 ‘바깥’이 아닌 ‘안’에서 드러내려 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2014년 [제1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학위논문상]을 수상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전후 일본의 특공위령과 죽음의 정치」를 단행본의 구성에 맞게 대폭 수정·재구성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177996540,"sku":"9788952120113","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20113.jpg?v=1776333530"}],"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0307.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