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67252449","title":"이민 정책론","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외교국제정책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이민 정책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2328956,"sku":"979116725244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252449.jpg?v=1776013164"},{"product_id":"book-9791155561492","title":"행복한 한-베 다문화가정을 위한 길잡이","description":"\u003cp\u003e▶ 행복한 한-베 다문화가정을 위한 길잡이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310844,"sku":"979115556149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61492.jpg?v=1776013177"},{"product_id":"book-9791188982226","title":"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description":"고학력 독신 여성의 결혼과 출산 문제를\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학적 관점에서 파헤친 최초의 보고서!\u003cbr\u003e\n“남자는 왜 이렇게 주차장이랑 비슷한 걸까? 좋은 자리는 다 주인이 있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신 여성의 연애와 결혼 문제를 사회학적으로 파헤친 최초의 보고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신 여성들의 데이트와 짝짓기 문화에 발생한 위기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흔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고학력 독신 여성, 즉 ‘골드미스’의 연애가 순탄치 않을 때 우리는 ‘눈이 높고 까다로워서’라든지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 중에서 일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선입견을 품게 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초혼 연령의 증가에 맞추어 일정 수준 이상의 사회적 지위를 확보한 여성들은 웬일인지 연애 상대를 찾기 시작할수록 깊은 혼란에 빠진다. ‘남자는 주차장, 괜찮은 자리는 다 주인이 있네’라는 우스갯소리처럼 괜찮은 남자들은 소위 품절남이 되었거나, 어쩌다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을 부담스러워하는 준비되지 않은 남성을 만나기 일쑤다. 모든 것에 대해서 완벽을 추구해오던 여성들이 유독 사랑을 찾는 일에 대해서는 휘청 하고 발을 헛디디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독신 여성이 달라진 연애와 구혼제도 내에서 개인의 노력 및 사회의 지원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440764,"sku":"979118898222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82226.jpg?v=1776013190"},{"product_id":"book-9791162733547","title":"사이렌스 콜","description":"아무도 모르는 사이, 우리의 소중한 주의력이 팔리고 있다\u003cbr\u003e\n텔레비전에서 소셜 미디어,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까지\u003cbr\u003e\n주의력 산업이 바꿔놓은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단 한 권의 책!\u003cbr\u003e\n미국 MSNBC 앵커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인 크리스 헤이즈는 인간의 주의력을 상품처럼 사고파는 현시대를 ‘주의력 시대attention age’로 명명하며, 상품화된 주의력이 우리 시대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테크 기업들은 정교한 기술로 사용자가 머무르는 시간에 값을 매겨 이를 광고주에게 판매하고, 인플루언서는 자신이 받은 타인의 관심(주의력)을 현금으로 전환하여 부를 축적한다. 이처럼 ‘주의력 자본주의’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에 사람들은 석유를 시추하듯 인간의 정신에서 주의력을 파내기 시작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남들의 주의를 사로잡을 수 있는지가 사람들의 유일한 관심사가 된 시대를 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이러한 주의력 시대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체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주의력을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게 하는가? 그리고 이 시대는 과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역사, 철학, 심리학과 정치 비평을 넘나드는 《사이렌스 콜》에서 우리의 주의력을 사로잡는 사이렌의 실체를 파헤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뉴욕 타임스》 논픽션 비평가 제니퍼 살라이는 주의력을 다룬 기존의 책들과 달리 크리스 헤이즈가 “인간의 주의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하는 사회과학 연구들을 폭넓게 인용”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현안을 파고드는 그만의 분석력과 독창적 관점을 높이 평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세기 노동의 상품화에 비견되는 21세기 주의력 시대로의 대전환\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둑맞은 집중력》과 《불안 세대》처럼 ‘주의력의 위기’라는 현상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도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저자도 크리스 헤이즈만큼 ‘주의력 시대’가 의미하는 본질을 깊이 있게 파고든 적은 없다. 그는 사회의 모든 것이 주의력으로 개편되는 상황은 자본주의가 노동을 규격화하고 상품화하는 대전환에 비견할 만하다고 주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자본주의는 인간의 주의력을 노동처럼 상품화한다. 크리스 헤이즈는 신문을 팔 때마다 손해를 보지만 구독자를 팔면서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더 선》을 주의력 자본주의의 현대적 버전으로 평가한다.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나노초 단위로 분석되어 경매의 대상이 된다. 웹페이지를 로딩하거나 인스타그램 릴스가 돌아가는 순간 더 정교한 기술로 우리의 주의력이 측정되고 판매된다. 구글과 메타(구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에 주의력을 의탁해버린 사람들은 이제 예전처럼 자발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좌절감과 소외감을 느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디에 관심을 쏟을지는 누가 결정하는가?\u003cbr\u003e\n미디어의 주의력 쟁탈전이 시민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시각각 오르내리는 시청률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뉴스 진행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오늘날 주의력을 둘러싼 쟁탈전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스러운 점을 지적한다. 2023년 관광 목적으로 떠난 잠수정 타이탄호에는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잠수정과의 연락이 두절되자 대규모 다국적 구조대가 투입되어 수색에 나섰다. 이 사건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수백 명의 이민자들이 탄 배가 지중해에서 전복된 비극적 사고는 언론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기후 위기는 미디어의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한다. 서서히 진행되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 만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한정된 자원이 된 주의력을 둘러싼 전쟁은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상에서 멀어지게 함으로써, 정작 우리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영역을 방치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이는 분명 시민사회의 건전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우리의 주의력을 사로잡는 도처에 깔린 사이렌에 홀린 나머지,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성공한 주의력 사냥꾼\u003cbr\u003e\n도널드 트럼프를 통해 본 주의력 시대의 정치\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기간 미국 사회의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며 정치 비평을 해 온 저자는 주의력으로의 전환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주의력이 상품화되는 시대에서 정치인들이 하는 발언의 진위는 중요하지 않다. 좋든 나쁘든 관심은 많이 받을수록 좋다. 대중의 주의를 끌기만 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는 주의력 시대의 이러한 새로운 논리를 누구보다 빨리 체득한 인물로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를 꼽는다. 2015년 처음 대선에 도전했던 그는 멕시코 정부가 강간범과 이민자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토록 불쾌하기 짝이 없고 반헌법적인 주장을 한 트럼프는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까? 그는 2016년 첫 번째 대선에서 상대 후보 힐러리 클린턴보다 300만 표나 적게 득표했음에도, 그 어떤 정치인보다도 더 많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결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자신의 호감도를 희생하면서까지 대중의 주의를 사로잡은 그는 역설적으로 유권자들의 한정된 자원을 한두 가지 문제에 집중하도록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정치판을 뒤흔들 수 있었다. 이후 수많은 정치인들이 트럼프식 주의력 사냥법을 시도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방식이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나쁜 선례가 된 것만은 분명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적 토론이 실종된 주의력 시대의 공론장\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의력 시대에선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없다. 지금은 과거 링컨과 더글러스가 ‘노예제 존폐 논쟁’이라는 주제 하나만으로 몇 시간씩 토론했던 것과 같은 일이 불가능하다. 정치인들은 유권자의 주의를 사로잡기 위해 점점 더 짧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언론과 소셜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다. 공론장에서 심도 있는 토론은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다. 오늘날 정책 입안자들의 토론회는 마치 60초 안에 승부를 보는 격투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무엇보다도 유권자들의 주의력이 긴 시간을 인내하지 못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주의력 시대에 무너진 공론장을 대신하는 것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상대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기보다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불쾌한 짓을 일삼으며(트롤링), 논점을 흐리고(왓어바우티즘),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음모론)를 퍼뜨린다. 이러한 행위들은 공적 담론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며,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에 관한 규칙을 모조리 파괴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며 살 것인가?\u003cbr\u003e\n주의력 시대 이후의 삶을 모색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것이 주의력으로 환원되는 시대는 날로 커지는 우울감과 심화하는 고립감, 그리고 점점 더 희미해지는 사회적 연결감으로 인한 불안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주의를 쏟고 싶어 하는 것과 실제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 간의 간극은 주의력 시대가 마치 출구 없는 미로인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과연 여기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의력 시대를 분석한 크리스 헤이즈는 오늘날 눈에 띄는 몇 가지 현상을 지적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한다. 먼저, ‘주의력 직거래 시장’이라 불릴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의 등장을 들 수 있다. 테크 기업의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주의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가게에서 LP 앨범을 직접 사서 골라 듣고, 소셜 미디어나 뉴스레터가 아닌, 종이 신문을 구독하여 기사를 정독하는 일들이 그 예다. 매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대상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의력을 사고파는 일이 우리 시대를 지배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산업 자본주의의 폐해를 막기 위해 오랜 시간 수많은 이들이 노력한 덕분에 우리는 아동 노동 금지와 함께 노동 권익을 보장하는 각종 장치를 제도화할 수 있었다. 이처럼 아무리 주의력 산업이 견고해 보일지라도,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 연대하여 노력한다면, 우리의 주의력을 되찾는 일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저자의 통찰력 있는 분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주의력을 사로잡는 사이렌이 곳곳에 있는 현대라는 이름의 바다를 무사히 항해하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8653180,"sku":"979116273354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733547.jpg?v=1776013192"},{"product_id":"book-9788964372357","title":"비정규 사회(우리시대의 논리 22)","description":"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하여\u003cbr\u003e\n정부가 ‘노동시장 구조 개편’의 목적으로 내세운 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구분된 이중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이었지만, 실제는 비정규직 고용을 더 자유롭게 하는 것에 가깝다. ‘쉬운 해고’와 ‘파견 확대’가 허용된 뒤 남는 것은 어떤 일자리일까? 『비정규 사회』는 ‘비정규직 사회’를 보여 주는 한편,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는 아이러니를 넘어선 세상을 상상한다. 권리 없는 노동, 불안한 삶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를 들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안한 미래, 절박한 현실은 아마 경제가 살아나도 ‘정규직 일자리’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개인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아니라, 새로운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프고 다쳐도 출근하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자율성을 갖지 못한 채 일하는 ‘비정규직’은 일을 해도 늘 가난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비정규직 철폐’에 대한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또한 저자는 설사 임금 및 고용조건이 정규직과 비슷한 수준이 되더라도 해고될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차별은 사라질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1536764,"sku":"978896437235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2357.jpg?v=1776013205"},{"product_id":"book-9791167251657","title":"인간행동과 사회환경(4판)","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사회복지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의 기조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1662076,"sku":"979116725165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251657.jpg?v=1776013262"},{"product_id":"book-9791168011571","title":"권리의 근거","description":"\u003cp\u003e호펠드의 권리 유형에 따라 계약론적으로 권리의 근거에 접근한 이 책은 뉴욕주립대(버펄로 소재) 철학과에서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1988)이다. 호펠드(W. N. Hohfeld; 1879-1918)는 Fundamental Legal Conceptions(1919)라는 저술로 후대의 법학자들과 법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미국의 법철학자이다. 이 책은 권리 개념을 분석한 다음, 호펠드의 권리 유형과 그것들 간의 관계를 설명하고, 권리 유형의 구별에 입각해서 기본적 권리를 계약론적으로 정초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논문 심사위원 중 한 분인 코스마이어(Carolyn Korsmeyer) 교수가 미국 저널에 기고해보도록 권했지만, 보다 더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미루다가 오늘에 이르렀다. 정년퇴직하고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확장적인 논의를 시도하려고 했으나, 불완전하거나 잘못된 표현은 수정하여 논문 원본의 내용을 가능한 한 그대로 유지한 채 출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이 논문은 권리의 근거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권리 또는 인권의 역사적 배경, 권리의 내용과 해석, 권리 논쟁 등을 포함한 권리의 전반적인 논의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2803196,"sku":"979116801157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011571.jpg?v=1776013319"},{"product_id":"book-9788910980568","title":"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3655164,"sku":"978891098056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10980568.jpg?v=1776013324"},{"product_id":"book-9791185093673","title":"젊은이가 돌아오는 마을","description":"인구 감소시대, 일본의 사례에서 해법을 찾다!\u003cbr\u003e\n저출산 고령화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전국 각지 마을 공동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지난해 9월 한국고용정보원이 진행한 '한국 지방 소멸2' 연구결과가 언로에 보도되면서 소멸 예정 리스트에 오른 지자체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젊은이가 돌아오는 마을』은 일본에서 ‘지방 소멸’ 이란 말의 탄생이후 쏟아져 나오는 정책을 살펴보면서 오래 지속가능한 마을 생존법에 대하여 다각도로 모색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팍팍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이 동네서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일으키는 동네를 위해 매력적인 환경과 일자리를 만들면 된다고 말한다. 그 사례로 ‘이로도리’라는 영화로 소개된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정의 나뭇잎 사업, 젊은 이주자에게 어업권까지 개방한 도쿠시마현 미나미정 이 자리 항구, 사양산업에서 첨단제품을 만들어내는 후쿠이현 사바에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마을 재생법을 제안하며 중앙정부 지자체가 표방하는 인구 유인책의 모순과 맹점, 젊은 이주자로 환영받는 생존모델에 이르기까지 인구 감소 시대 마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5517180,"sku":"979118509367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93673.jpg?v=1776013391"},{"product_id":"book-9788997496785","title":"여론조사의 역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3840252,"sku":"978899749678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496785.jpg?v=1776013432"},{"product_id":"book-9788991402645","title":"하늘을 덮다","description":"\u003cp\u003e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의 진실 『하늘을 덮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의 활동을 기록한 집회나 공식 회의, 토론회, 문서 등 사진 자료가 실려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로 다양하게 적어 보낸 ‘지지하는 목소리’, 현장에서의 생생한 인터뷰, 피해생존자가 직접 나서서 조합원들에게 호소한 글, 《한겨레》 허재현 기자가 취재한 팟캐스트 방송 내용 등 사건의 진실을 모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을 골고루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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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180289788,"sku":"9788974838492","price":15.3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8492.jpg?v=1776013520"},{"product_id":"book-9788964200599","title":"도시기획자들","description":"『도시기획자들』은 도시기획자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7인이 각자 꿈꾸고 실현해 온 7가지 빛깔의 도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7인 7색의 이야기가 “도시는 [   ]이다”라는 7가지 키워드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들은 일찍이 ‘좋은 도시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서울숲, 서울와우북페스티벌, 홍대클럽데이,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등 굵직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기획, 성공시켰다. 이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도시기획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은 사람과 도시의 운명공동체적 관계를 되돌아보고, 미래에 더욱 주목해야 할 ‘소셜 잡’으로서 도시기획의 매력과 필요한 자질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font color=\"red\"〉*본 도서는 제목의 색상이 각각 녹색, 적색인 2종 표지로 제작되어, 랜덤 배송발송됩니다.〈\/font〉","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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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검찰과 가까운 곳에서, 혹은 검찰조직 안에서 일해온 전문가들과 만났다. 『권력과 검찰』에서는 검찰에 오랫동안 출입했던 《한겨레》 선임기자 김의겸, 검사 출신 국회의원 금태섭, 판사 출신 법조인 이정렬, 노무현정부의 검찰개혁 작업에 참여한 변호사 김선수가 각기 다른 방향에서 검찰과 검찰개혁을 들여다본다. 자신도 오랫동안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사법원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전문가로서 최강욱은 날카로운 질문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담을 이끌어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4221948,"sku":"978893648615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150.jpg?v=1776013545"},{"product_id":"book-9788957691212","title":"전쟁 유전자","description":"폭력 본성의 진화를 거슬러 ‘전쟁 없는 세상’의 가능성을 탐색한다\u003cbr\u003e\n『전쟁 유전자』는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를 토대로 전쟁과 테러가 일어나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남성들, 특히 젊은 남성들에게는 상대에 대한 집단공격의 본능이 있으며 그것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기회를 획득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한다. 전쟁을 통해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젊은 남성이라는 것을 역사를 통해 증명한다. 그리고 안전과 평화의 방법으로 여성 권력의 확대를 제시한다. 가족 계획을 통해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여성이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분쟁 상황에서 덜 군사적인 방향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7072764,"sku":"978895769121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691212.jpg?v=1776013560"},{"product_id":"book-9788932919591","title":"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현재 살아 있는 정치 평론가로 촘스키만큼 세계 곳곳에서 정치적 쟁점에 대해\u003cbr\u003e\n많은 사람의 생각하는 방법을 철저하게 바꿔 놓은 사람은 없다.”\u003cbr\u003e\n- 글렌 그린월드\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폭로하라\u003cbr\u003e\n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 과학자, 역사가, 정치 운동가, 그리고 사회 비평가인 놈 촘스키의 신간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1969년부터 2013년까지 학회 및 대학교 강연과,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시론을 한데 묶은 이 책은 전쟁, 테러, 종교,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각각의 글은 짧게는 20쪽 미만에서 길게는 50여 쪽에 이를 정도로 간결하고 담백하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의 밀도와 무게는 여느 촘스키의 저서들만큼이나 단단하고 무겁다. 여기 엄선된 촌철살인 일곱 편의 글들은 촘스키 사상의 정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오랫동안 거침없는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촘스키의 시각은 9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날카롭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의 원서 제목인 〈Masters of Mankind〉(인류의 주인들)는 이 책에 수록된 일곱 편의 글들을 관통하는 촘스키의 주제 의식을 잘 보여 준다. 과연 인류의 주인은 누구인가? 인류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에게 부여한 그들은 그 소임을 잘 이행해 왔는가? 인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며, 당면한 문제들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정신의 이해와 그에 대한 합리적 비판에 천착해 온 촘스키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에게 책임과 용기를 가질 것을 강조한다. 인류의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 지식인은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폭로하는 것〉에 매진하고 비합리적 사회 구조에 맞서 법률 의식과 도덕률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것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류의 주인을 자처하는 이들은 우월적 지위를 향유하는 지식인이나 오만함과 가식과 악의를 가면 뒤에 숨긴 지도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촘스키가 비판 대상으로 삼는 강대국과 권력자, 재계와 학계는 항상 〈예외적인〉 위치에서 스스로를 규정한다. 그들의 온갖 핑계와 자기 합리화는 결국 진짜 주인이어야 할 대부분의 국가와 시민들에게 유무형의 폭력으로 작용한다. 전쟁, 권력의 불평등, 거짓으로 점철되는 삶은 결국 인류 전체의 몫이다. 인류의 안녕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 및 결과가 종국에는 자기 파괴적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인류의 주인들이 보여 주는 아이러니한 행태야말로 촘스키가 이 책을 통해 비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0480636,"sku":"978893291959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9591.jpg?v=1776013585"},{"product_id":"book-9791196786038","title":"사회구조와 의미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의 제목 “사회(societal)구조와 의미론”에서 사회구조는 그것이 일단 사회(social)구조, 즉 사회적 구조가 아니라는 데 유의할 일이다. 그것은 사회의(societal) 구조이다. 사회적인 소통 사건의 총체로서의 사회의 구조이다. 더 정확하게는, 사회의 모든 소통의 발생이 배열되는 구도를 뜻한다. 여기서 사건과 형식의 관계를 고려하면, “의미처리 사건으로서의 소통과 형식으로서의 의미론”의 관련을 생각할 수 있다. 의미론은 소통 사건들의 결과 남겨진 결과들의 압축물이다. 체계이론적인 용어로 “형식”(Form)이다. 형식으로서의 의미론은 소통 사건의 결과물이면서, 그 자체가 소통 사건을 제한하면서 가능하게 한다. 즉 모든 가능한 것들 중 당장 사용 가능한 것들 몇 가지를 제한하여 소통에 제안한다. 소통-형식과 형식-소통의 시소 놀이가 진행된다.\u003cbr\u003e\n루만은 이러한 이중 진행을 포착하기 위해 복잡성 처리와 체계 분화의 이중 선로 이론을 선보인다. 사건은 모든 것을 생산하는 지극히 일반적인 것으로서 실재와 세계 및 지평과 경계뿐만 아니라 체계와 환경 및 그 둘을 생성시키는 관계와 요소 및 구조\/과정-형식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루만은 존재하는 세계 내부에 보편적인 것으로 전제된 주체나 실체를 투입하지 않는다. 그는 세계의 조직되지 않은 복잡성과 조직된 복잡성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필요로 한다. 그는 이 과제를 관계\/요소-관계화로 이루어지는 복잡성 이론과 체계\/환경-차이를 생산하는 체계\/환경-차이 이론의 분화이론을 동시 추진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u003cbr\u003e\n네 권으로 진행된 이 연구에서 제1권은 복잡성 처리 이론과 분화이론을 이중으로 처리하는 의미체계 이론의 골조를 실체이론적인 분석과 결과물들과의 논쟁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서 보다 돋보이게 정식화된 것은 진화이론이다. 진화는 변이\/선택-안정화라는 3종의 범주들과 그것들의 공동작용으로 파악할 수 있다. 변이와 선택만을 고려하는 진화이론은 오류이며, 유기체적 체계들의 환경적응에만 주목하는 진화이론도 오래 유지되지 못한다. 변이와 선택은 안정화되어야만 세대를 넘어 유전(전승)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돌연변이는 유전자 구조를 변형하여야만, 즉 안정화되어야만 그 변형 단계의 진화에 성공할 수 있다. 즉 체계의 환경적응은 최종적으로 유전자의 구조 변화와 안정화까지 성공시켜야 하는 체계의 구조 변화로 일단락된다. 루만은 이 문제를 변이\/선택-안정화(세 가지 범주 및 그 셋의 공동작용을 포함하여)는 체계 내적 과정으로서 정식화함으로써 이론화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카를 만하임을 통해 완성된 형식에 도달했던 고전 지식사회학은 진리들에 대한 사회학적 설명이 진리가 될 수 있는지의 질문에 만족스럽게 답할 수 없었다. 그것은 또한 지식사회학적인 설명의 관련 틀로서 사회집단이나 사회 계층을 취했다. 하지만 이 발상은 역사 연구에서 어려움을 만들어내었다. 그것은 특히 “시민계급”을 사회의 상승하는 계층이나 지배하는 계층으로 보다 정확하게 규정하는 것이 관건일 때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루만에 의한 근대사회의 지식사회학적 연구는 다른 길을 선택한다. 그것은 첫째, 모든 발전된 사회에 “보전된 의미론”이 있으며, 그것이 사회전체적인 소통의 보전할 가치가 있는 관점들을 완성하고, 보전하고 변이시킨다는 것을 전제한다. 두 번째 전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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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환경, 특히 데이터 사회라는 오늘날의 최첨단 기술 현실 속 창작과 제작의 물질적 조건 변화에 주목한다. 이제까지 예술은 테크놀로지를 표현의 미디어로 삼기도 했지만, 현실을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읽을 수 있는 세계관이나 기술 환경의 틀로 보기도 했다. 자본주의 테크놀로지가 물질계와 의식계 모두에서 인간 삶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후자의 입장, 즉 구조적 환경으로서의 테크놀로지에 더욱 우리의 성찰적 감각의 촉수를 좀 더 들이밀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의 사회 현실 개입에 관한 미학적 입장이나 방법론을 ‘사회미학’ 혹은 ‘사회 속 예술’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이 책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연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사회미학적 실천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새롭게 우리의 의식을 차츰 장악해 나가는 데이터 사회라는 체제에 맞설 새로운 여백과 틈을 마련하기 위해 동시대 창?제작 이론 및 현장 안팎에서 새로운 방법과 무기를 발견해보고자 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데이터 사회미학의 전망은 동시대 기술 권력에 대한 비판적 해독과 이에 대항한 실천 미학적 상상력의 구성과 확장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회미학의 갱신과 관련해 기술문화에 대한 비판적 논의 기반을 풍부하게 만들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들어가면서: 데이터 사회의 미학과 정치’ 중에서 발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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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앱으로 구성된 초연결성은 마찰 없고, 초편의적인 디지털 매개 상호작용을 만들어냄으로써, 일상에 편재하여 우리의 생활을 떠받치는 하부구조로 발전하였다. 이 책은 이러한 초연결성의 하부구조적인 힘, 변환적인 힘 그리고 침투적인 현존감, 즉 초연결성이 인간 생활과 밀도 있고 복잡하게 엮여 있는 방식과 더불어 그 이면에는 어떤 구조적인 힘이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u003cbr\u003e\n이 책은 자기(self)와 사회적 상호작용이라는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영역에서 시작하여 문화, 경제, 정치 영역에서 초연결성의 영향을 다룬다. 각 장들을 서로 이어주는 것은 저자가 주목하는 다섯 가지 주제인 풍요, 소형화, 편의성, 수량화, 규율이다. 이 다섯 가지 주제가 품고 있는 양면성이 우리 삶의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u003cbr\u003e\n자기 영역에서는, 초연결성이 알고리즘적 과정들의 망(web)에 개인을 가둔 현실을 지적하며, 상호작용에서는, ‘디지털 과잉-가시성과 과잉-공유’라는 최근 떠오르는 이슈에 주목하였다. 문화 영역에서는, 초연결성으로 대중문화에 참여하는 새로운 길이 확실히 열렸지만, 그 반면에 문화 권력의 집중과 승자 독식 논리가 여전히 확고한 현실 지적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경제 영역에서는, 플랫폼이 어떻게 마찰 없는 상호작용과 거래를 촉진하고 조율하면서 디지털 중개자로서 기능하는지 보여준다. 정치 영역에서는, 도덕적 격분의 표현과 동원을 조장하여 반감과 양극화를 심화시킴으로써 공적 감정 체제를 바꾸어놓은 초연결성의 측면을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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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나온 다른 응원봉 시민들의 마음이 궁금해졌고,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결심한다. 이런 희주를 따라, 케이팝 관련 뉴스레터 〈편협한 이달의 케이팝〉을 발행 중이던 일석, 시민단체 활동가이자 빠순이로 살아온 구구가 더해져 세 사람은 ‘응원봉 걸스’라는 팀을 꾸린다. 응원봉 걸스는 ‘응원봉을 들고 거리에 나온 여성들’을 수소문한 끝에 만난 여섯 명의 인터뷰이(해련, 유원, 숨눈, 팝콘, 젤리, 콩알)와 케이팝·팬덤·응원봉·정치를 넘나드는 대화를 나누었고, 그 결과물을 묶어 이 책에 실었다. \u003cbr\u003e\n‘네오문화기술연구소’라는 깃발을 들고나온 해련, 보이그룹의 팬이지만 걸그룹 응원봉을 챙긴 유원, 민중가요를 즐겨 듣는 아이돌 팬 숨눈, 중소 기획사 아이돌을 선호하는 팝콘, 정치인을 꿈꾸는 열혈 시민 젤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에서 용기를 얻은 콩알. 이 여섯 명과의 대화에서 우리가 확인한 것은 새로운 분석이나 획기적인 해석은 아닐지 모르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각자 들고 있는 응원봉의 모양과 빛의 색으로 광장에서 서로를 발견했듯, 이들이 직접 전하는 말들 속에서 여전히 우리가 조금씩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은 연결이 훗날 우리를 다시 광장에 모이게 하기를 희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3046268,"sku":"979119323564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35645.jpg?v=1776013814"},{"product_id":"book-9791172520458","title":"재난 정신건강 지원에서의 협업체계 강화 방안(연구보고서 2024-2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3570556,"sku":"979117252045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520458.jpg?v=1776013815"},{"product_id":"book-9791159254574","title":"공익제보 하지마세요","description":"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먼저 용기를 낸 사람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u003cbr\u003e\n땅콩회항으로부터 삶이 바뀌어버린 박창진, 하나고등학교의 개국공신에서 왕따가 된 전경원, 고부갈등이 아니라 가부장제의 모순과 싸워온 ‘B급 며느리’, 그리고 군납비리와 맞짱 뜬 해군의 양심 김영수….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공익을 위해 목소리를 낸 사람들을, 『딴지일보』 기자들이 만나 사건의 배경부터 경과, 그리고 세간의 관심이 꺼진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보자의 용기는 사회에 득이 되고, 조직과 사회의 큰 변화를 가져온다. 많은 이가 여기에 혜택을 입으나 그 변화에서 제보 당사자는 제외된다. 그 변화는 대개 이들이 배제된 뒤에 일어나기 마련이다. 여러 계기로 발언했다가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하는 이도 물론, 있다. 언론의 관심이 사그라든 지금도 이들은 삶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이들 ‘공익제보자’의 증언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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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세계)","description":"12·3계엄을 분석한 국내 최초의 저작! \u003cbr\u003e\n12·3내란 종식은 참된 민주주의의 시작!\u003cbr\u003e\n역사학자 전우용이 말하는 K민주주의의 처음과 현재, 미래!\u003cbr\u003e\n\u003cbr\u003e\n12·3계엄의 밤, 과거가 현재를 도왔듯, \u003cbr\u003e\n이제는 현재가 미래를 도울 차례!\u003cbr\u003e\n중차대한 역사의 변곡점에서 희망을 보는 것은, 이 추운 날 응원봉 들고 \u003cbr\u003e\n거리로 나서는 젊은 여성 한 명 한 명이 다 옛날의 유관순이기 때문이에요.\u003cbr\u003e\n이들은 웃으면서 시위를 축제처럼 만들고 있지만, 총칼의 위협은 상존해요.\u003cbr\u003e\n우리 민족이 식민지 상태에서 해방되고 군사독재에서 벗어난 건\u003cbr\u003e\n저런 사람들의 순수한 영혼과 뜨거운 의지 덕분이에요!”\u003cbr\u003e\n\u003cbr\u003e\n12·3내란을 대하는 민주시민의 필수 교양서. 2024년에 다시 쿠데타의 악몽이 재현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한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 촌철살인의 글로 세상을 밝혀온 역사학자 전우용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사라지지 않은 왕당파의 위협, 계엄이 왜 더러운 전쟁을 유발하는지를 설명한다.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과거에서 배운 경험으로 K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밝히는 전우용의 압축 강의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2·3내란을 통해 밝혀진 공화국의 적들\u003cbr\u003e\n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왕당파들의 정신세계\u003cbr\u003e\n역사를 통해 구원받은 K민주주의\u003cbr\u003e\n\u003cbr\u003e\n《K민주주의 내란의 끝》은 2024년 12·3내란 사태로 인해 위기를 맞은 한국 민주주의를 진단하는 책이다. 역사학자 전우용이 앵커 최지은과 만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복기하고 공화국의 적들이 누구인지, 그들은 왜 민주주의를 거부하는지 알려준다. \u003cbr\u003e\n전우용 선생은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들어오고 정착하기까지 과정이 왜 지난하고 어려웠는지를 핵심을 짚어 알려준다. 일본에 의해 정치체제가 아닌 하나의 사상처럼 번역된 ‘데모크라시’(Democracy)는 그런 이유로 ‘독재’체제가 아닌 공산‘주의’의 반대말처럼 여겨졌다. 여기에 민주주의에 천하다는 의미를 담은 ‘민’(民)을 넣은 일본의 번역으로 인해 기득권을 가진 엘리트들은 더욱 민주주의를 더욱 배척했다. 기득권을 지키려던 이들은 독재를 옹호하는 왕당파가 되었고, 친일이라서 독립을 반대한 게 아니라 독립으로 인해 기득권을 빼앗길까 두려워 독립을 반대했다. 이들의 정신이 지금도 이어져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왕당파가 되었고 결국 내란까지 일으켰다는 분석이다. \u003cbr\u003e\n전우용 선생은 계엄과 쿠데타가 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전시 상황을 전제로 발령하는 계엄은 곧 인간성을 말살하고 반대자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더러운 전쟁’(Guerra sucia: 20세기 중후반 중남미 지역에서 있었던 우익 독재정권의 좌익 탄압 정책)으로 사회를 퇴보시키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와 해외 사례를 토대로 설명하는 더러운 전쟁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막아내야 할 당위임을 입증한다.\u003cbr\u003e\n우리가 민주국가가 되고 12·3내란을 민주적인 절차로 막아낸 것은 그동안 쌓아온 민주주의의 역사 덕분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의 민주주의는 K민주주의로 다른 민주주의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반민주 세력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우리를 더욱 굳건한 민주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우리가 겪어온 역사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고, 헌법을 통해 민주시민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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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275710204,"sku":"9788957336717","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717.jpg?v=1776014046"},{"product_id":"book-9791158888800","title":"혐오 없는 삶","description":"단언컨대, 어떤 존재도 혐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혐오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u003cbr\u003e\n이 책은 접촉의 역효과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개별 인간이 아닌 집단으로 만날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이 아닌 오로지 ‘우리’와 ‘그들’이라는 부족들이 만날 때 역효과는 두드러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부족적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부족에서 빠져나와\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고 비정치적 상황에서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고 지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저자는 다른 정당에 투표하는 8,000명 이상이 모여 함께 대화하며\u003cbr\u003e\n\u003cbr\u003e\n각자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독일이 말한다’ 프로젝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혐오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아 가는 전 세계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한 가지에 대해 분명하게 시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인종주의, 동성애 혐오, 이슬람 급진주의, 무정부주의를 내려놓게 하고 싶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사람에게 틀렸다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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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8036732,"sku":"979116801528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015289.jpg?v=1776014056"},{"product_id":"book-9791160405927","title":"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8954236,"sku":"979116040592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405927.jpg?v=1776014058"},{"product_id":"book-9788972186441","title":"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description":"새로운 ‘임팩트 투자’는 기후변화 완화 등 개발협력에 ‘투자 패러다임’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임팩트 투자는 스마트 투자로 긴요하게 투자할 만한 사업에 잘 투자해 자본을 잘 굴리며 좋은 임팩트를 생산하는 사업에 더 많이 투자하는 지속가능성을 키워간다. 선도적인 원조기관과 자선기관들도 이제 부족한 원조를 보충하는 임팩트 투자를 해서 개발 임팩트가 달성되면 원금을 회수해 다른 좋은 사업들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재정적, 사회적 지속가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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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뿐 아니라 혁신적인 개발 임팩트 투자 사례들도 이 책에 담겨 있으며, 주요 원조국과 국제기관들의 임팩트 투자 정책과 전략들을 참고하는 의미도 적지 않아 개발협력 전공자나 학위과정생, 정책 관리자들에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9937276,"sku":"978897218644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186441.jpg?v=1776014060"},{"product_id":"book-9791196779030","title":"마을 6","description":"자본주의에 의한 과도한 도시화와 세계시장화로 인해 발생한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에게 삶의 방식과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을 요청한다. 『마을』 6호에서는 코로나 이후 사회에서 농촌이 대안적 삶의 터전이 될 가능성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각도로 탐색한다. 이어서 중앙 지방 정부로부터 농촌에 뿌려지는 보조금이 농민과 주민, 농업과 농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다층적으로 진단하고 그 근본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작가 강홍구의 미발표 사진연작 《변방의 가을》을 최초로 공개하고, 『농경의 배신』과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에 대한 장정일과 김건우의 심도있는 서평을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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