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학 \u003e 사회과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10980568","title":"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3655164,"sku":"978891098056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10980568.jpg?v=1776013324"},{"product_id":"book-9791185093673","title":"젊은이가 돌아오는 마을","description":"인구 감소시대, 일본의 사례에서 해법을 찾다!\u003cbr\u003e\n저출산 고령화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전국 각지 마을 공동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지난해 9월 한국고용정보원이 진행한 '한국 지방 소멸2' 연구결과가 언로에 보도되면서 소멸 예정 리스트에 오른 지자체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젊은이가 돌아오는 마을』은 일본에서 ‘지방 소멸’ 이란 말의 탄생이후 쏟아져 나오는 정책을 살펴보면서 오래 지속가능한 마을 생존법에 대하여 다각도로 모색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팍팍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이 동네서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일으키는 동네를 위해 매력적인 환경과 일자리를 만들면 된다고 말한다. 그 사례로 ‘이로도리’라는 영화로 소개된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정의 나뭇잎 사업, 젊은 이주자에게 어업권까지 개방한 도쿠시마현 미나미정 이 자리 항구, 사양산업에서 첨단제품을 만들어내는 후쿠이현 사바에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마을 재생법을 제안하며 중앙정부 지자체가 표방하는 인구 유인책의 모순과 맹점, 젊은 이주자로 환영받는 생존모델에 이르기까지 인구 감소 시대 마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5517180,"sku":"979118509367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93673.jpg?v=1776013391"},{"product_id":"book-9788964200599","title":"도시기획자들","description":"『도시기획자들』은 도시기획자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7인이 각자 꿈꾸고 실현해 온 7가지 빛깔의 도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7인 7색의 이야기가 “도시는 [   ]이다”라는 7가지 키워드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들은 일찍이 ‘좋은 도시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서울숲, 서울와우북페스티벌, 홍대클럽데이,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등 굵직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기획, 성공시켰다. 이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도시기획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은 사람과 도시의 운명공동체적 관계를 되돌아보고, 미래에 더욱 주목해야 할 ‘소셜 잡’으로서 도시기획의 매력과 필요한 자질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font color=\"red\"〉*본 도서는 제목의 색상이 각각 녹색, 적색인 2종 표지로 제작되어, 랜덤 배송발송됩니다.〈\/font〉","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2419708,"sku":"978896420059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200599.jpg?v=1776013532"},{"product_id":"book-9788957691212","title":"전쟁 유전자","description":"폭력 본성의 진화를 거슬러 ‘전쟁 없는 세상’의 가능성을 탐색한다\u003cbr\u003e\n『전쟁 유전자』는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를 토대로 전쟁과 테러가 일어나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남성들, 특히 젊은 남성들에게는 상대에 대한 집단공격의 본능이 있으며 그것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기회를 획득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한다. 전쟁을 통해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젊은 남성이라는 것을 역사를 통해 증명한다. 그리고 안전과 평화의 방법으로 여성 권력의 확대를 제시한다. 가족 계획을 통해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여성이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분쟁 상황에서 덜 군사적인 방향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7072764,"sku":"978895769121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691212.jpg?v=1776013560"},{"product_id":"book-9788932919591","title":"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현재 살아 있는 정치 평론가로 촘스키만큼 세계 곳곳에서 정치적 쟁점에 대해\u003cbr\u003e\n많은 사람의 생각하는 방법을 철저하게 바꿔 놓은 사람은 없다.”\u003cbr\u003e\n- 글렌 그린월드\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폭로하라\u003cbr\u003e\n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 과학자, 역사가, 정치 운동가, 그리고 사회 비평가인 놈 촘스키의 신간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1969년부터 2013년까지 학회 및 대학교 강연과,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시론을 한데 묶은 이 책은 전쟁, 테러, 종교,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각각의 글은 짧게는 20쪽 미만에서 길게는 50여 쪽에 이를 정도로 간결하고 담백하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의 밀도와 무게는 여느 촘스키의 저서들만큼이나 단단하고 무겁다. 여기 엄선된 촌철살인 일곱 편의 글들은 촘스키 사상의 정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오랫동안 거침없는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촘스키의 시각은 9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날카롭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 낼 수 있을까』의 원서 제목인 〈Masters of Mankind〉(인류의 주인들)는 이 책에 수록된 일곱 편의 글들을 관통하는 촘스키의 주제 의식을 잘 보여 준다. 과연 인류의 주인은 누구인가? 인류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에게 부여한 그들은 그 소임을 잘 이행해 왔는가? 인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며, 당면한 문제들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정신의 이해와 그에 대한 합리적 비판에 천착해 온 촘스키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에게 책임과 용기를 가질 것을 강조한다. 인류의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 지식인은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폭로하는 것〉에 매진하고 비합리적 사회 구조에 맞서 법률 의식과 도덕률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것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인류의 주인을 자처하는 이들은 우월적 지위를 향유하는 지식인이나 오만함과 가식과 악의를 가면 뒤에 숨긴 지도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촘스키가 비판 대상으로 삼는 강대국과 권력자, 재계와 학계는 항상 〈예외적인〉 위치에서 스스로를 규정한다. 그들의 온갖 핑계와 자기 합리화는 결국 진짜 주인이어야 할 대부분의 국가와 시민들에게 유무형의 폭력으로 작용한다. 전쟁, 권력의 불평등, 거짓으로 점철되는 삶은 결국 인류 전체의 몫이다. 인류의 안녕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 및 결과가 종국에는 자기 파괴적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인류의 주인들이 보여 주는 아이러니한 행태야말로 촘스키가 이 책을 통해 비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0480636,"sku":"978893291959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9591.jpg?v=1776013585"},{"product_id":"book-9788988336274","title":"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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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u003cbr\u003e\n이 책은 접촉의 역효과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개별 인간이 아닌 집단으로 만날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이 아닌 오로지 ‘우리’와 ‘그들’이라는 부족들이 만날 때 역효과는 두드러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부족적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부족에서 빠져나와\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고 비정치적 상황에서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고 지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저자는 다른 정당에 투표하는 8,000명 이상이 모여 함께 대화하며\u003cbr\u003e\n\u003cbr\u003e\n각자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독일이 말한다’ 프로젝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혐오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아 가는 전 세계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한 가지에 대해 분명하게 시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인종주의, 동성애 혐오, 이슬람 급진주의, 무정부주의를 내려놓게 하고 싶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사람에게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알려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편견과 혐오를 허물기 위해서는 만나야 한다, 접촉해야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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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자궁(Artificial Wombs)의 꿈\u003cbr\u003e\n초저출생(超低出生)의 국내 상황에서 일련의 재생산(reproduction) 과정과 연관된 여성들의 저항적 실천행위(practical act)는 의료기술(medical technology)과 상호작용하면서 여성의 몸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재구성(re-construction)해나가고 있을까?\u003cbr\u003e\n  여성들이 어떠한 재생산기술을 선택·소비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재생산의 주요 담당자로 규정되어 있는 여성들의 변형된 몸과 존재론적 지위(ontological status)의 사회적 의미를 재정의해 보고자 한 것이 이 책의주요한 목적이다. 특히, 미래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인공자궁기술(AWT)이 이 과정에 어떠한 의미를 제공하게 될 것인지 ’예기(豫期) 사회화‘ 차원에서 탐색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3752060,"sku":"979116503173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031732.jpg?v=1776014571"},{"product_id":"book-9788993178340","title":"지리의 힘 세트(리커버)(1~3)(전3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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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회이고,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 것인지를 전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08125692,"sku":"9788926837375","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37375.jpg?v=1776014743"},{"product_id":"book-9788961740517","title":"기회가 열린 나라로 가는 길","description":"\u003cp\u003e저자는 '기회균점주의'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현재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왜 기회균점정책이 필요한지 그 근거와 원리를 펼쳐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0943740,"sku":"978896174051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740517.jpg?v=1776014758"},{"product_id":"book-9788946056602","title":"보행도시(서울연구원 미래서울 연구총서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서울연구소의 서울연구원 미래서울 연구총서의 일곱 번째 책『보행도시』. 자동차 중심의 도시가 보행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과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자동차의 의존도를 낮추고 보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앞으로 새롭게 태어날 보행도시를 그리며,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 보행자와 자동차가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다닐 수 있는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아름다운 세계 보행도시를 소개해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4083708,"sku":"978894605660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56602.jpg?v=1776014827"},{"product_id":"book-9791191131925","title":"온 더 로드","description":"인구감소 시대를 건너는 법, ‘관계인구’와 ‘이중거점 사고’\u003cbr\u003e\n인구감소와 고령화 및 도시 집중 현상에 따른 지역 쇠락 현상이 일본의 국가 과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한국보다 앞서 인구 문제와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해온 일본 정부는 그동안 인구를 늘리는 정책에서 과감히 벗어난다. 신생아 수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지자체별 이주 인구 유입 정책은 제로섬 경쟁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2019년 일본 총무성이 주목한 방식은 이른바 ‘관계인구’이다. 관계인구란 관광인구와 이주 인구 사이 어딘가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쉽게 말해 도시에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을 오가는 사람을 말한다. 이처럼 정기적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실제로 인구 증가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일본 지자체는 관계인구 확산을 위한 지역 홍보에 돌입하고, 관계인구가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정량적으로 산출해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하지만 이것 또한 제로섬 경쟁의 다른 버전일 뿐이다.\u003cbr\u003e\n그렇다면 관계인구는 의미 없는 정책일까? 이 책 『온 더 로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관계인구는 정책이라기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이며, 관계인구에는 ‘이중거점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어딘가의 지역과 관계인구가 됨으로써 자신이 국가 과제 해결에 헌신한다는 다소 무거운 접근이 아니라 다른 지역과 연결됨으로써 자신의 삶이 확장하고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이중거점 사고’의 핵심이다.\u003cbr\u003e\n흥미로운 지점은 그러한 이중거점 생활이나 사고의 출발점이 일본의 재난과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흔히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기점으로 지역 이주 흐름이 생겼으며 재난지역 부흥을 위한 자원봉사나 지역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하지만, 저자는 그보다 이른 2004년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이라고 말한다. 그 당시 많은 젊은이가 주에쓰 재난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지역민과 관계를 맺어왔으며 지역 부흥을 도모했다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u003cbr\u003e\n이처럼 저자는 관계인구나 이중거점 생활이라는 말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그런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이미 그때부터 일본 사회의 축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도시 경쟁 사회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주체적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흐름이 태동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흐름의 연장선에서 동일본대지진과 코로나19 라는 재난을 거치고 현재에 이르는 일본 지역 재생 움직임의 현장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4754556,"sku":"9791191131925","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31925.jpg?v=1776014991"},{"product_id":"book-9788971804575","title":"이상사회를 찾아서","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토지공개념을 바탕으로 이상사회를 찾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부제가 ‘좌도우기의 길’로, 좌파의 이상을 우파의 방법으로 달성한다는 좌도우기론에 기반하여 좌파와 우파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이상사회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목표를 둔다. 저자는 이상사회를 모색하는 방식으로 비전 제시 방식, 연역 방식, 주민 합의 방식을 들었는데, 이 책에서는 세 번째 방식을 이용해 좋은 사회제도를 설계할 수 있을지 점검해 본다. 이 책의 핵심인 제1장에서는 주민 합의를 통해 좋은 사회제도를 설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앞에서 다룬 특권 중 토지특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제3장에서는 이상사회를 모색하는 세 가지 방식의 대표적인 예를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제4장에서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응했던 사회 문제를 ‘답사기’라는 제목 아래 소개한다. ‘답사기’에 공감하지 않는 독자라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상사회 건설의 핵심이 되는 좋은 사회제도를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40년 넘게 좋은 사회제도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7140860,"sku":"978897180457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04575.jpg?v=1776015065"},{"product_id":"book-9788932317755","title":"자아 연출의 사회학","description":"\u003cp\u003e『자아 연출의 사회학』은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자로 평가받는 어빙 고프먼의 첫 저서로 ‘연극으로서의 사회적 삶’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고프먼은 빛나는 통찰력으로 일상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면서, 우리의 일상적 삶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아를 연출하는 공연과 같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고프먼은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적 삶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꼼꼼하게 살핀다. 그리고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미세한 삶의 모습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치밀하게 분석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7894524,"sku":"978893231775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17755.jpg?v=1776015070"},{"product_id":"book-9788947542036","title":"기본소득 논란의 두얼굴","description":"\u003cp\u003e《기본소득 논란의 두 얼굴》은 기본소득제와 그 대안으로 제시된 안심소득제의 소득 불균등 완화 정도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 사례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알리는 책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안심소득제를 본격 제안하는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방대한 지식과 날카로운 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발상 전환으로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킨 복거일을 비롯, 김우택, 이영환, 박기성, 변양규 등 유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했으며,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에서 기본소득제와 안심소득제를 분석해 우리 사회의 소득 불균형 완화에 시사점을 던진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71531772,"sku":"978894754203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42036.jpg?v=1776015090"},{"product_id":"book-9791155811306","title":"감정 시대","description":"감정에 대해 본격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시간!\u003cbr\u003e\n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떠돌고 있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보여주는 『감정 시대』.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감정을 물었다.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그들의 솔직한 마음 이야기를 들은 제작팀은 한 가지 놀라운 발견을 했다. 직업과 나이, 성별, 성격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몇 가지 기본 감정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지배적 감정에 주목하여 그 안쪽을 속속들이 들여다본 개인들의 속내 일기이자 이 시대의 쓸쓸한 현장 기록이다. 사회 속에서 구성원들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고, 감정은 그 사회 자체를 규정하기도 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감과 갑에게 받은 모멸감,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좌절감과 각자도생만이 살 길이 돼버린 고립감,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상실감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죄책감…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기본 감정은 그 원인이 사회에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한국 사회에 있는 여러 감정들 가운데 EBS 다큐프라임 제작진들은 6가지 감정에 주목했다. 마음이 편하지 않고 초조한 느낌인 불안감과 업신여김과 깔봄을 당해서 수치스러운 느낌인 모멸감, 남과 사귀지 않거나 도움을 받지 못해 홀로 된 느낌을 주는 고립감, 뜻한 바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신감을 잃은 좌절감, 무엇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의 상실감과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인 죄책감. 현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은 이 6가지 감정 중에서 하나 이상은 꼭 마음속에 품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품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회는 과연 건강할까?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이 감정들은 정말 이 사람들만의 몫이냐고. 정말 현대 한국 사회는 이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감정들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 거냐고. 개인의 감정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모습을 더듬어가는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 나아가 시대적 감정을 알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1198332,"sku":"979115581130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1306.jpg?v=1776015150"},{"product_id":"book-9791169190138","title":"융합의 시대: 메타버스-확산의 예감(문화와 융합 총서 1)","description":"〈문화와 융합〉 총서 시리즈는 교육, 문학, 문화, 예술, 행정, 사회 등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시도한 융합 연구 가운데 우수한 성과물만을 엄선하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최근 융합 연구는 공존과 통합을 추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과제로서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융합적 탐구를 위한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학문 간의 융합은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자,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와 융합〉 총서 시리즈는 융합 연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 실제적인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 책은 그동안 〈문화와 융합〉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융합 연구의 학술적 담론을 재구성하여 집필되었다. 학문 간의 융합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삶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탐색하여 실용적인 논의들을 담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융합 연구의 실체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으며,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학문 간의 협력과 상호 소통, 통합과 공존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융합적 연구 환경의 기반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6670588,"sku":"9791169190138","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190138.jpg?v=1776015184"},{"product_id":"book-9791199606401","title":"세계인권선언(개정판)(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20814844,"sku":"979119960640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06401.jpg?v=1776015382"},{"product_id":"book-9788930089654","title":"서울의 공간경제학(나남신서 1965)","description":"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 공간경제학\u003cbr\u003e\n서울 경제 생태계의 미래를 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대표도시 서울을 ‘공간경제학’이라는 새로운 틀로 풀이하는 이 책은 서울연구원 ‘서울학(學)’의 세 번째 시리즈로, 산업과 공간을 통해 본 서울 경제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을 학자와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소개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서울연구원과 한국경제지리학회의 공동연구로 20명의 서울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각양각색의 공간들을 ‘도시제조업’, ‘시장과 상권’, ‘혁신공간’이라는 키워드로 엮어 동대문 패션타운, 도심부 전통시장들, 세운상가, 상암 DMC, 홍대앞, 테헤란밸리 등 서울 곳곳에서 발전한 동네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피고 공간의 미래를 논한다. 매일을 살아가는 익숙한 도시이지만 그 속에서 작동하는 경제생태계를 공간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3594364,"sku":"978893008965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9654.jpg?v=1776015455"},{"product_id":"book-9788925419145","title":"한국 현대 사회 이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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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D 모형 덕분에, 어떤 학생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하버드대학교에 진학하고, 누군가는 저금리 대출을 받거나 좋은 직장을 구한다, 일부 운이 좋은 범죄자는 가벼운 양형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고통받는 사람이 너무 많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5936380,"sku":"9788965962359","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962359.jpg?v=1776015614"},{"product_id":"book-9791186419632","title":"진안, 가슴으로 담다","description":"마이산 아래 정다운 진안 마을,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길, 소중한 문화유산 마을 숲\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직 교사가 풀어낸 진솔한 이야기에서 ‘희망 진안’을 본다!\u003cbr\u003e\n《진안, 가슴으로 담다》는 저자가 2014년부터 3년간 〈이진안〉에 기고한 글 100여 편을 모은 칼럼집입니다. 진안 지역의 교육, 환경, 지역 문화, 지방 자치 등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지역을 이끌어 나갈 정치인에겐 필요한 자질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따끔하게 이야기합니다. 진안 천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지방에서 활동하는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기도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권력을 가진 이에게는 비수 같은 언어로 정당한 곳에 힘을 쓰길 당부하고, 우리네 이웃에게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언어로 위로합니다. 진안을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을 오롯이 담은 글을 보며 독자들은 진안을 마음으로 담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7148796,"sku":"979118641963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19632.jpg?v=1776015616"},{"product_id":"book-9788961952781","title":"존재권력(아우또노미아총서 74)","description":"\u003cp\u003e색깔로 코드화된 테러 경보, 침공, 드론 전쟁, 일상에 만연한 감시. 이 모든 것이 브라이언 마수미가 『존재권력』에서 이론화하고 있는 새로운 권력의 형태들이다. 테러와의 전쟁과 위기의 문화를 심도 깊게 분석하면서 마수미는 우리 시대의 작동논리라고 특징지을 수 있는 선제성의 출현에 주목한다. 이제 안보 위협이란 믿을 만한 정보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현실로 느껴지는 것이 되었다. 예전에는 국가가 무력을 사용하기 전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발생하기를 기다렸다면, 오늘날 위협의 느껴진 실재는 선제공격을 요청한다. 잠재성이 느낌에 스스로를 현시하기에, 권력은 무엇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다시 맞춘다. 이러한 잠재성의 정동 논리는 전선에서 역류하여 국내의 ‘전선’에서도 지배적인 권력 양식이 된다. 이러한 것이 바로 존재권력이다. ‘경성’(군사개입)에서 ‘연성’(감시) 권력까지 전 스펙트럼에 걸친 무력을 가로질러 선제 논리를 체현하는 권력 양식이다. 『존재권력』에서 마수미는 오늘날 전쟁 교전뿐 아니라 현재 우리의 신자유주의 조건에 스며든 공포와 불안의 문화를 설명하는 독창적인 이론을 제공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8972284,"sku":"978896195278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2781.jpg?v=1776015740"},{"product_id":"book-9788961950794","title":"옥상의 정치(카이로스 총서 29)","description":"\u003cp\u003e『옥상의 정치』는 한국의 여러 지역들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활동하는 지식인, 비평가, 예술가, 기획자, 큐레이터, 갤러리운영자, 출판인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이 책에 참여한 필자들과 작가들은 ‘옥상’이라는 조건 속에서 공동체와 사회의 갈등을, 신자유주의 하에서의 희망과 절망의 교차를, 나와 이웃 사이의 네트워크를, (불)가능한 만남을 모색하려는 고투의 과정을 다룬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6044412,"sku":"978896195079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0794.jpg?v=1776015841"},{"product_id":"book-9788932318318","title":"냉소 사회","description":"대한민국은 '냉소주의'라는 함정에 빠져있다!\u003cbr\u003e\n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에 국민들은 분노했고, 주말마다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보였다. 국민의 뜻을 외면할 수 없었던 국회는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켰고,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헌재의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리 업무를 본다고는 하지만, 당분간 정상적 국정 운영이 어려워졌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 기자이자 사회평론가인 김민하는 이렇게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 사회와 정치 상황의 원인을 ‘냉소주의’에서 찾는다. 『냉소 사회』는 우리 일상부터 정치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냉소주의’란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남들과 비교되며 끝없이 열등감을 강요받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열등감은 일상생활과 사회·정치적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냉소주의로 표출된다. 주요한 사안들에 대한 ‘판단 중지’ 태도, 손해 보지 않겠다는 효율성의 신화,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한 정치 등은 그러한 냉소주의의 대표적 모습들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휘감은 냉소주의는 왜 발생하며 어떤 결과를 낳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진단하고, 열등의식·냉소주의·소비주의와의 화해를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7846652,"sku":"97889323183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18318.jpg?v=1776015849"},{"product_id":"book-9791192988023","title":"가족을 폐지하라","description":"대안 가족은 대안이 될 수 없다\u003cbr\u003e\n‘가족’은 대안을 가로막고 있을 뿐이다!\u003cbr\u003e\n우리는 원한다,\u003cbr\u003e\n가족의 대안 따위는 없다고 말하는 세상이 아니라,\u003cbr\u003e\n가족이 없는 것이 또 하나의 재앙인 세상이 아니라,\u003cbr\u003e\n가족이 아니고도 우리 서로를 돌보고 환대해줄 세상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1025148,"sku":"9791192988023","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88023.jpg?v=1776015871"},{"product_id":"book-9788998602529","title":"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description":"'사랑을 좇아 미국 시민으로 새 출발 했더니, 방금 떠나온 나라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고?'\u003cbr\u003e\n잘나가는 언론사 기자였던 저자 아누 파르타넨. 미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모든 걸 정리하고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결혼식을 올리고 희망찬 미국 생활을 시작해보려는데, 갓 발행된 ‘뉴스 위크’표지는 만국기가 소용돌이치고 한가운데에 뜨악한 헤드라인이 박혀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는…’ 그건 바로 방금 저자가 떠나온 나라, 핀란드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핀란드는 PISA 평가에서 연속해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교육 기적’의 나라로 각광받았고, 아울러 ‘국가 경쟁력 1위’ ‘국가 투명성 1위’ ‘국가 행복지수 1위’ 등 눈부신 성취를 보였다. 급기야 2012년 당시 영국 노동당 당수 에드 밀리밴드는 이렇게 선언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면 핀란드로 가십시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호기심 많고 할 말도 많은 저널리스트의 극과 극 비교 체험기를 담은 책『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는 세계 롤 모델이 교체되는 시점에 양쪽에서 모두 살아본 저자가 두 지역의 사회 시스템과 속성이 어떻게 다르고 그에 따라 삶의 질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생생하고도 날카롭게 포착한 논픽션 에세이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8687100,"sku":"978899860252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02529.jpg?v=1776015977"},{"product_id":"book-9791187789390","title":"우리 시대의 영웅을 찾아서","description":"왜 지금 여기에서 영웅을 말하는가?\u003cbr\u003e\n지금 여기, 평범한 일상이 위협받는 시대\u003cbr\u003e\n우리에겐 간절히 영웅이 필요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 시대의 영웅을 찾아 나선 책이다. 그런데 어찌 보면 지금 여기에서 영웅을 말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영토의 확장, 분열된 국가의 통일, 침략으로부터 국가의 수호 등 국가와 민족, 국민이라는 커다란 대의를 바탕으로 용기 있게 자기희생을 실천한 인물을 영웅이라고 불러왔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민주국가는 무력으로써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려는 시도 자체를 범법 행위로 간주한다. 몇몇 예외적 상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시대에는 더 이상 적을 죽임으로써, 타인을 죽임으로써 이룩할 영웅적 행위가 자리잡을 곳은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우리 시대에는 더 이상 영웅은 없고 필요도 없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 시대에는 우리 시대의 사회적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지켜내는 영웅이 있다. 우리 시대는 인간 개개인의 생명과 존엄, 그리고 개성이 돌이킬 수 없는 가치로 자리잡았고, 우리 시대의 영웅은 ‘죽임’이 아니라 ‘살림’으로써 그 가치를 수호한다. 우리 시대의 영웅은, 위협받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과 개성을 살려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9440764,"sku":"9791187789390","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89390.jpg?v=1776015987"},{"product_id":"book-9788997975099","title":"자본의 새로운 선지자들","description":"'변화없는 변화'에 대한 독창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u003cbr\u003e\n자본주의 신화 창조자들을 풍자적이지만 치밀하게 분석하는 『자본의 새로운 선지자들』. 자본주의는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깨어 있는, 창조적인, 지속 가능한, 공정한, 자선, 생태 자본주의 등 긴 목록의 새로운 자본주의 정신을 이데올로기 시장 좌판에 진열해 놓고 판매에 성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엔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출현이라는 21세기적 현상이 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스토리텔러는 빈민도 노동자도 아닌 슈퍼엘리트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의 관용을 끝이 보이지 않는 시스템 차원의 불평등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하며 전 세계적 빈곤과 교육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우리 내면에서 빈곤과 소외에 대한 해법을 찾아내라고 촉구하는 이 시대의 구루 오프라 윈프리, 자본주의 노동윤리를 젠더불평등에 대한 해독제로 내세우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운동가로 포장된 셰릴 샌드버그, 자유시장이 지구를 치유하리라고 약속하는 생태 자본주의의 주창자 존 매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새로운 자본의 선지자들은 오늘날 가장 목청 높은 자본주의 비판가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자본의 종식을 주장하지 않는다. 생각의 수준을 지배하고 현 상태에 도전하는 이야기들을 집어삼켜 버린다. 이 책은 새로운 지도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착취 시스템을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하는지, 부와 힘의 불평등을 보호하는 변화만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밝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4409980,"sku":"978899797509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75099.jpg?v=1776016121"},{"product_id":"book-9788937855269","title":"대리사회","description":"우리는 결국 이 사회의 ‘대리인간’이다.\u003cbr\u003e\n2015년 말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통해 저자 김민섭은 대학에서 보낸 8년을 ‘유령의 시간’으로 규정지었다. 스스로를 대학의 구성원이자 주체로서 믿었지만 그 환상은 강요된 것이었고, 그는 타인의 욕망을 대리하면서 강의실과 연구실에만 존재했다. 강의하고 연구하고 행정 노동을 하는 동안 그는 사회적 안전망을 보장 받을 수 없었고 재직증명서 발급 대상조차 아니었다. 이후 대학에서 나온 그는 그 시간이 ‘대리의 시간’이었음을 알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사회에 은밀하게 자리를 잡고 앉은 ‘대리사회의 괴물’은 그 누구도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서 행동하고, 발화하고, 사유하지 못하게 만들며 모두를 자신의 욕망을 대리 수행하는 ‘대리인간’으로 만들어 낸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주체라는 환상을 덧입힌다. 마치 자신의 차에서 본인의 의지에 따라 운전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리사회에서 한 인간은 더 이상 신체와 언어의 주인이 아니었고, 사유까지도 타인의 욕망을 대리하고 있었다. 타인의 운전석에서 내린다고 해도 저자는 더 이상 온전한 ‘나’로서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 사회 여러 공간에서의 경험에 따라 ‘순응하는 몸’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결국 이 사회의 ‘대리인간’이었다. 『대리사회』는 그러한 공간에서 저자가 익숙하게 체험한 3가지 통제를 바탕으로 괴물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노동 현장의 단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7031420,"sku":"97889378552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855269.jpg?v=1776016133"},{"product_id":"book-9788959339433","title":"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 2(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아연구소 재일코리안 구술자료총서 2)","description":"\u003cp\u003e『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제2권. 본 구술자료집은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 100년－새로운 ‘재일코리안상(像)’의 정립－’의 2차년도 사업의 하나인 자료집을 간행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엇다. 구술 주제는 2차년도 사업의 주제인 ‘재일코리안의 생활문화와 변동’에 맞추어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삶의 기록’, 민족교육 등 재일코리안 교육에 헌신한 ‘교육과 학술’, 그리고 재일코리안의 예술과 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와 예술’로 정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4174844,"sku":"978895933943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9433.jpg?v=1776016170"},{"product_id":"book-9788959339440","title":"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 3(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아연구소 재일코리안 구술자료총서 3)","description":"\u003cp\u003e『재일코리안의 삶과 문화』제3권. 본 구술자료집은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 100년－새로운 ‘재일코리안상(像)’의 정립－’의 2차년도 사업의 하나인 자료집을 간행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엇다. 구술 주제는 2차년도 사업의 주제인 ‘재일코리안의 생활문화와 변동’에 맞추어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삶의 기록’, 민족교육 등 재일코리안 교육에 헌신한 ‘교육과 학술’, 그리고 재일코리안의 예술과 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와 예술’로 정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4240380,"sku":"978895933944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9440.jpg?v=1776016171"},{"product_id":"book-9791186920213","title":"아빠 왜 이제 왔어요","description":"입양은 가족이 되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슷한 얼굴이 되어가는 행복한 과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평범한 이웃의 일상이기에 더 공감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입양을 꿈꾸는 사람을 위해 현실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고 있다. 이슈가 된 입양특례법 등 입양에 관한 실제적인 정책과 무엇이 입양가족을 위한 일인지 함께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는 '신의 선물'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생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안정된 가정에서 자랄 권리가 있고, 모든 어른은 사랑과 안정된 가정에서 아이를 자라게 할 의무가 있다. 지금도 이런저런 이유로 입양을 기다리거나,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많다. 대한민국은 복지서비스 개념이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사회적 안정망에 한계가 있다면 입양이 하나의 방법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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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 후 지금까지 일본 총무성과 지자체는 지역에 미래가 있다며 청년의 지역 이주를 유도하며 국가 부흥을 외치고 있다. 과연 지역 이주 청년에게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의 단초를 얻을 수 있었을까. 같은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로서는 일본의 사례를 세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청년의 지방 이주 현상을 자본주의 체제의 민낯을 본 청년들의 ‘망명’ 같은 행동이라고 진단한다. 아울러 그동안 장밋빛 전망에 사로잡혔던 지방 ‘창생’ 정책이 얼마나 어설펐는지 예리하게 비판한다. 사상가로서 저자 우치다는 일본의 정치·사회·역사의 궤적을 개괄하면서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이 되살아나려면 정부와 미래의 주역 청년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통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1년 전국의 인구 감소 지역 89곳을 지정하고 고시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은 이제 우리에게 닥친 문제이기도 하다. 경제성장률이 제로로 향하는 시대, 빈부격차와 기회불균등으로 젊은이가 다포세대가 되어가는 시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현실에서 대단히 영민하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통찰력이 뛰어난 저자의 여유 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제안은 이제 새로운 정권이 출범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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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절대적 자율, 경제 독재, 양극화, 인간성 상실의 신경제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붉은 교황’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교황의 경제학』은 그 주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헤치면서 고리의 제한, 보수 격차의 한계 설정, 공유경제 활성화, 기부 문화 확산, 기본소득 등을 제안하며 금융과 빚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 우리가 꼭 돌아봐야 할 종교적 가르침을 환기시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93469436,"sku":"979119547425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474257.jpg?v=1776016306"},{"product_id":"book-9788952112026","title":"농촌 사회변화의 인식론적 이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인식론에 기반하여 한국 농촌 사회를 실증적으로 연구한 『농촌 사회변화의 인식론적 이해』. 2005년 교육지원자원부 학술연구 조성사업비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된 것이다. 농촌 사회변화에 대한 실증 분석을 통해 한국 농촌 사회변화에 따른 결과와 방향의 실질적 의미를 구현한다. 미시적이고 기계적 접목보다는 이론으로서의 철학적 방법론과 실천적 현상으로서의 한국 농촌 사회변화의 실체를 변증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공학적 접목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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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push) 요인과 독일의 흡인(pull) 요인, 그리고 파독 노동자 개인의 경제적·비경제적 동기가 교차하는 구조 속에서, 이주노동이 어떻게 해외단기취업을 넘어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졌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파독 노동자 역사를 모집 시기, 이주노동 시기, 정착 시기, 기억 시기의 네 단계로 구분하고, 세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진다. 왜 당시 한국과 독일 정부는 해외이주노동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했는가? 파독 노동자들은 왜 자발적으로 지원했는가? 그리고 파독을 둘러싼 논쟁은 왜 오늘날까지 지속되는가? 이를 통해 파독 이주노동이 일반적인 이민이나 식민지적 노동이주와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정밀하게 해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 책은 파독 노동자들의 ‘송금’에 주목한다. 송금은 가계 소비와 국가 경제성장의 토대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랫동안 임금담보설 논쟁의 핵심 근거가 될 만큼 경제·사회적 의미를 지녔다. 자발적 지원으로 시작된 이주노동과 송금은 시간이 흐르며 가족과 국가를 위한 희생과 기여의 기억으로 확장되었고, 국가주의적 미화는 결국 애국적 행위라는 의미로 굳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기억의 정치와 인정의 갈등은 마침내 2020년 ‘파독광부간호사법’ 제정으로 이어지며, 국가와 파독 노동자 사이의 새로운 합의 관계를 형성했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파독을 둘러싼 논쟁이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사회적 문제임을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파독을 근현대사의 경제적 성공 신화로 단순화하기보다, 파독 노동자들의 삶과 선택, 기억을 통시적으로 조망함으로써 그 총체적 역사를 이해할 것을 제안한다. 파독 노동자를 둘러싼 국가, 사회, 개인의 관계를 다시 묻는 이 연구는 한국 이주사와 근현대사를 성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12769788,"sku":"9791190540766","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40766.jpg?v=1776016398"},{"product_id":"book-9791197091902","title":"아무르 자주담론","description":"일만 년 한문명의 대서사시 \/ 한바탕 크게 울만 한 이 시대 우리들의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은 몇 마디로 말하기 힘든 책이다. 조선 시대 최고의 담론이자 인문서인 박지원의『열하일기』를 이을 이 시대 담론서라면 그 비유가 적당할까. 먼 옛날 우리 고대어의 하나인 ‘저문 해를 담아놓는다는 〈함지〉’만큼 품이 넓고, 첨단과학의 하나인 반도체 1bit 의 〈양공〉만큼 정밀하다. 저자가 서문에서 ‘여기엔 우리 한겨레가 영속한 일만 년의 시간이 녹아있고, 핏줄을 타고 수직으로 흘러온 그시간과 만난 한반도라는 공간과 이곳에서 살갗을 비비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좀 더 좋은 세상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바치는 꿈과 열정이 있다’ 라고 정리한 것처럼 우리의 실존적 삶을 이루는 역사와 문화와 사상과 과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  그러나 그 목적은 단순 명료하다. 일부 특권층만 흥청거리는 세상이 아니라, ’다함께흥겨운세상' 열자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주적이며 부강한 나라를 공유하며 개개인 행복의 총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 사회를 새롭게 구조화시키는 일이다.\u003cbr\u003e\n   저자는 그를 위해 전체를 네 개의 부로 나누어 각각 질문을 하나씩 배정해 놓고 해답을 얻어 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인 ‘하늘의 기억, 우리는 누구인가’ 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강요된 망각에 의해 잊고 있던 상고사를 추적하여 본래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성을 밝혀냈고, 제2부 ‘땅의 눈물, 어떻게 살았는가’ 에서는 그런 위대성과 찬란한 문화가 어떤 과정을 걸쳐 훼손되었는지를 논증한다. 여기까지는 역사담론 성격이 강하다면 제3부, ‘몸의 언어’ 편부터는 본격적인 실천담론이다. 8.15 해방 이후 미군정기에 예속된 우리 민족의 한계성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 이르기까지 자주인의 수난이 반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고 그를 극복할 대안을 모색했다. 끝으로 제4부 ‘빛의 나라, 어떻게살 것인가’ 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던 승리의 기억을 토대로 우리 겨레의 미래를 생생하고구체적으로 제시해 놓았다. 그것이 바로 ‘다 함께 흥겨운 세상’ 이고, 지금 전지국적 환란인 코로나19의 모범적인 방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새로운 인류문명을 선도해 나갈 세기적 세계적 맥동이 있음을 보여주는 일이다. \u003cbr\u003e\n  그것은 영속하는 시간의 한 매 듭인 카이로스, 즉 우리의 실존적 삶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함이자, 미래를 향해 다 함께 한걸음 내딛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모두를 총화하여 앞서 말한 세상을 열어가는 해답을 제시하고 실천적 행동을 이끌어 내는 담론이자 인문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17684988,"sku":"979119709190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091902.jpg?v=1776016424"},{"product_id":"book-9791186712122","title":"상류의 탄생","description":"1부 ‘누가 상류인가?’에서는 어떤 사람들을 상류라고 부를 수 있는지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상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고 돈이 많은 ‘승자’와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한국인들이 미국의 화려하고 왜곡된 아메리칸 드림을 좇느라 정작 미국을 지탱하는 상류와 그들의 가치에 대해서는 성찰하지 못했음을 지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 ‘책임을 다한다는 말’에서는 한국인들이 좀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는 미국의 오래된 상류들의 진면목에 대하여 다룬다. 저자는 오랜 시간 조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담아두었던 생각들을 풀어놓는다. 상류의 가치는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는 일종의 공중도덕에 가깝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부 ‘다르게 사는 방법’에서는 부모와 재산과 학벌에 의해 형성되는 고정된 계급이 아니라 내면의 자세에 따른 유동적 계급, 즉 ‘내면의 계급’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은 이런 고결한 책임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지도층의 다수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회가 전반적으로 건강할 수 있다는 지적은 경청할 만한 부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4467964,"sku":"979118671212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712122.jpg?v=1776016462"},{"product_id":"book-9788968801440","title":"재난은 평등하지 않다","description":"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우리 교육(학교)의 문제는 무엇이었고, \u003cbr\u003e\n재난 상황에서 더욱 소외되고 배제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u003cbr\u003e\n코로나 시대, \u003cbr\u003e\n미래 교육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환상에서 벗어나 \u003cbr\u003e\n‘지금’을 응시한다.\u003cbr\u003e\n2020년, 우리의 삶과 관계를 잠식해 버린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으나 주로 교사 입장에서의 분투기이거나 미래 교육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혹은 낙관적 전망(“포스트 코로나 시대”)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은 코로나가 드러낸 (이미 존재하던) 우리 교육과 학교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재난 상황에서 더욱 소외되고 배제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지를 성찰하게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의 재난화, 재난의 일상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미 일상이 재난이라고 할 만큼 각박한 삶을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재난이 일상화되었음을 깨닫게 했다. 특히나 1년 가까이 사실상 학교를 멈추게 했다는 점에서 어떠한 재난보다 교육에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교육의 영역에서 코로나19가 확인시켜 준 것은, 대한민국이 바이러스의 위험이 아니라 무한 경쟁의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멈출 때에도 사교육 시장은 활성화되었으며, 각종 입시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평범한 일상이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 있는 개개인에게 교육은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 되었다. 일상의 재난화를 넘어 재난이 일상이 된 지금, 교육은 시대에 어떻게 화답할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재난은 평등하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재난 상황에서 그 피해는 개개인의 민감성과 적응 능력에 의해 차등화된다. 울리히 벡은 ‘빈곤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라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은 민주적이지 않고 위계적으로 배분되었다. 기회는 부유층에 쌓이고, 위험은 하층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건강과 안전을 이유로 등교 개학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론을 주도하는 사이 누군가는 돌봄의 공백 속에서 생존에 위험에 빠지기도 했다. 교육 당국은 온라인 학습이 마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도구인 양 포장했지만 학습 격차는 오히려 심화되었다. 이제 교육은 교문 안으로 들어서면 누구에게나 동등한 학습의 기회를 주던 데에서 더 나아가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에 고민해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포스트’가 아닌 ‘지금’ 코로나 시대의 교육\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19는 일시적이고 예외적인 상황인가. 이 책의 저자들은 그러한 인식이 오히려 코로나 시대를 성찰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말한다. 코로나19는 구조적인 위기이고, 바로 지금 코로나19를 대하는 자세와 행동이 앞으로도 반복될 위기를 어떻게 대면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이다. 팬데믹 사태에서 불거진 문제들은 특수한 ‘재난’ 상황에서 빚어진 문제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와 교육이 가지고 있던 모순을 ‘드러낸’ 것이었다. \u003cbr\u003e\n백신과 치료제가 효과를 발휘하고 바이러스도 종식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 이전의 교육은 우리가 바라던 교육의 모습이었나? ‘지금’의 위기를 우리 사회를 성찰하고 전환하기 위한 기회로 삼지 못한다면, 코로나 ‘이후’ 우리의 삶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지도 모른다. ‘포스트 후쿠시마’가 그러했듯. ‘포스트 세월호’가 그러했듯.\u003cbr\u003e\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30857724,"sku":"978896880144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801440.jpg?v=1776016477"}],"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301.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