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학 \u003e 사회에세이(시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4372357","title":"비정규 사회(우리시대의 논리 22)","description":"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하여\u003cbr\u003e\n정부가 ‘노동시장 구조 개편’의 목적으로 내세운 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구분된 이중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이었지만, 실제는 비정규직 고용을 더 자유롭게 하는 것에 가깝다. ‘쉬운 해고’와 ‘파견 확대’가 허용된 뒤 남는 것은 어떤 일자리일까? 『비정규 사회』는 ‘비정규직 사회’를 보여 주는 한편,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는 아이러니를 넘어선 세상을 상상한다. 권리 없는 노동, 불안한 삶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를 들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안한 미래, 절박한 현실은 아마 경제가 살아나도 ‘정규직 일자리’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개인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아니라, 새로운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프고 다쳐도 출근하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자율성을 갖지 못한 채 일하는 ‘비정규직’은 일을 해도 늘 가난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비정규직 철폐’에 대한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또한 저자는 설사 임금 및 고용조건이 정규직과 비슷한 수준이 되더라도 해고될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차별은 사라질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1536764,"sku":"978896437235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2357.jpg?v=1776013205"},{"product_id":"book-9788991402645","title":"하늘을 덮다","description":"\u003cp\u003e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의 진실 『하늘을 덮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의 활동을 기록한 집회나 공식 회의, 토론회, 문서 등 사진 자료가 실려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로 다양하게 적어 보낸 ‘지지하는 목소리’, 현장에서의 생생한 인터뷰, 피해생존자가 직접 나서서 조합원들에게 호소한 글, 《한겨레》 허재현 기자가 취재한 팟캐스트 방송 내용 등 사건의 진실을 모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을 골고루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2949756,"sku":"978899140264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402645.jpg?v=1776013479"},{"product_id":"book-9788974838492","title":"한국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description":"입법\/사법\/행정, 언론, 기업, 문화, 종교, 교육 등 사회 거의 모든 분야의 권력과 자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수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에서 외치는 목소리는 공중파 방송국 뉴스나 보수신문의 기사에 묻히기 일쑤고, 노동자, 서민, 소수자, 약자를 대변하는 이들은 국가폭력으로부터 위협을 받기도 하고, 제대로 주장을 내놓을 자리도 얻지 못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터넷으로 전 국민이 연결되면서 민주주의 발전도 한층 빨라질 거라 기대했지만, 우린 지금 진실을 왜곡하고 기득권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들이 SNS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다. 결국 이 상황을 뒷받침해주는 것도 오랜 기간 형성되어온 한국 사회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한국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은 개별 사건에 대한 진위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마치 상식처럼 굳어져 한국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고정관념 50가지를 모아 그 왜곡과 거짓의 실상을 하나하나 밝혀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0289788,"sku":"9788974838492","price":15.3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8492.jpg?v=1776013520"},{"product_id":"book-9788936486150","title":"권력과 검찰","description":"검찰개혁,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2017년 5월 새 정부가 들어선 뒤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개혁을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빠른 시일 내에 검찰개혁을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 간부급 검사들의 ‘돈 봉투 만찬 사건’은 이런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고, 정부는 이에 대한 화답처럼 ‘항명 검사’로 이름난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령했다. 과거 노무현정부에서 실패했던 검찰개혁이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검찰개혁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고, 어떤 개혁이 올바른 개혁인지 살피기 위해 최강욱 변호사가 오랫동안 검찰과 가까운 곳에서, 혹은 검찰조직 안에서 일해온 전문가들과 만났다. 『권력과 검찰』에서는 검찰에 오랫동안 출입했던 《한겨레》 선임기자 김의겸, 검사 출신 국회의원 금태섭, 판사 출신 법조인 이정렬, 노무현정부의 검찰개혁 작업에 참여한 변호사 김선수가 각기 다른 방향에서 검찰과 검찰개혁을 들여다본다. 자신도 오랫동안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사법원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전문가로서 최강욱은 날카로운 질문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담을 이끌어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4221948,"sku":"978893648615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150.jpg?v=1776013545"},{"product_id":"book-9791159254574","title":"공익제보 하지마세요","description":"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먼저 용기를 낸 사람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u003cbr\u003e\n땅콩회항으로부터 삶이 바뀌어버린 박창진, 하나고등학교의 개국공신에서 왕따가 된 전경원, 고부갈등이 아니라 가부장제의 모순과 싸워온 ‘B급 며느리’, 그리고 군납비리와 맞짱 뜬 해군의 양심 김영수….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공익을 위해 목소리를 낸 사람들을, 『딴지일보』 기자들이 만나 사건의 배경부터 경과, 그리고 세간의 관심이 꺼진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보자의 용기는 사회에 득이 되고, 조직과 사회의 큰 변화를 가져온다. 많은 이가 여기에 혜택을 입으나 그 변화에서 제보 당사자는 제외된다. 그 변화는 대개 이들이 배제된 뒤에 일어나기 마련이다. 여러 계기로 발언했다가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하는 이도 물론, 있다. 언론의 관심이 사그라든 지금도 이들은 삶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이들 ‘공익제보자’의 증언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4225916,"sku":"9791159254574","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254574.jpg?v=1776013824"},{"product_id":"book-9791199025622","title":"K민주주의 내란의 끝(K민주주의 다시만난세계)","description":"12·3계엄을 분석한 국내 최초의 저작! \u003cbr\u003e\n12·3내란 종식은 참된 민주주의의 시작!\u003cbr\u003e\n역사학자 전우용이 말하는 K민주주의의 처음과 현재, 미래!\u003cbr\u003e\n\u003cbr\u003e\n12·3계엄의 밤, 과거가 현재를 도왔듯, \u003cbr\u003e\n이제는 현재가 미래를 도울 차례!\u003cbr\u003e\n중차대한 역사의 변곡점에서 희망을 보는 것은, 이 추운 날 응원봉 들고 \u003cbr\u003e\n거리로 나서는 젊은 여성 한 명 한 명이 다 옛날의 유관순이기 때문이에요.\u003cbr\u003e\n이들은 웃으면서 시위를 축제처럼 만들고 있지만, 총칼의 위협은 상존해요.\u003cbr\u003e\n우리 민족이 식민지 상태에서 해방되고 군사독재에서 벗어난 건\u003cbr\u003e\n저런 사람들의 순수한 영혼과 뜨거운 의지 덕분이에요!”\u003cbr\u003e\n\u003cbr\u003e\n12·3내란을 대하는 민주시민의 필수 교양서. 2024년에 다시 쿠데타의 악몽이 재현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한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 촌철살인의 글로 세상을 밝혀온 역사학자 전우용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사라지지 않은 왕당파의 위협, 계엄이 왜 더러운 전쟁을 유발하는지를 설명한다.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과거에서 배운 경험으로 K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밝히는 전우용의 압축 강의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2·3내란을 통해 밝혀진 공화국의 적들\u003cbr\u003e\n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왕당파들의 정신세계\u003cbr\u003e\n역사를 통해 구원받은 K민주주의\u003cbr\u003e\n\u003cbr\u003e\n《K민주주의 내란의 끝》은 2024년 12·3내란 사태로 인해 위기를 맞은 한국 민주주의를 진단하는 책이다. 역사학자 전우용이 앵커 최지은과 만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복기하고 공화국의 적들이 누구인지, 그들은 왜 민주주의를 거부하는지 알려준다. \u003cbr\u003e\n전우용 선생은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들어오고 정착하기까지 과정이 왜 지난하고 어려웠는지를 핵심을 짚어 알려준다. 일본에 의해 정치체제가 아닌 하나의 사상처럼 번역된 ‘데모크라시’(Democracy)는 그런 이유로 ‘독재’체제가 아닌 공산‘주의’의 반대말처럼 여겨졌다. 여기에 민주주의에 천하다는 의미를 담은 ‘민’(民)을 넣은 일본의 번역으로 인해 기득권을 가진 엘리트들은 더욱 민주주의를 더욱 배척했다. 기득권을 지키려던 이들은 독재를 옹호하는 왕당파가 되었고, 친일이라서 독립을 반대한 게 아니라 독립으로 인해 기득권을 빼앗길까 두려워 독립을 반대했다. 이들의 정신이 지금도 이어져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왕당파가 되었고 결국 내란까지 일으켰다는 분석이다. \u003cbr\u003e\n전우용 선생은 계엄과 쿠데타가 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전시 상황을 전제로 발령하는 계엄은 곧 인간성을 말살하고 반대자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더러운 전쟁’(Guerra sucia: 20세기 중후반 중남미 지역에서 있었던 우익 독재정권의 좌익 탄압 정책)으로 사회를 퇴보시키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와 해외 사례를 토대로 설명하는 더러운 전쟁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막아내야 할 당위임을 입증한다.\u003cbr\u003e\n우리가 민주국가가 되고 12·3내란을 민주적인 절차로 막아낸 것은 그동안 쌓아온 민주주의의 역사 덕분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의 민주주의는 K민주주의로 다른 민주주의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반민주 세력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우리를 더욱 굳건한 민주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우리가 겪어온 역사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고, 헌법을 통해 민주시민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야 한다. \u003cbr\u003e\n전우용 선생은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역사와 교훈을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말로 상기한다. 이런 의미에서 《K민주주의 내란의 끝》은 전우용의 작은 민주주의 강의이자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2712828,"sku":"9791199025622","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025622.jpg?v=1776013870"},{"product_id":"book-9788997758777","title":"대한민국 잠입취재기 4: 슬픈 사연","description":"\u003cp\u003e『대한민국 잠입취재기. 4: 슬픈 사연』은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을 공개한 책이다.《PD수첩》 《불만제로》 《소비자고발》 등 대한민국 대표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취재현장을 누빈 잠입취재의 달인 VJ(비디오 저널리스트) 사광주의 취재수첩을 바탕으로 사건의 현장을 낱낱이 밝힌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8873212,"sku":"9788997758777","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758777.jpg?v=1776013897"},{"product_id":"book-9788997758760","title":"대한민국 잠입취재기 3: 사기 짝퉁","description":"\u003cp\u003e『대한민국 잠입취재기. 3: 사기 짝퉁』은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을 공개한 책이다.《PD수첩》 《불만제로》 《소비자고발》 등 대한민국 대표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취재현장을 누빈 잠입취재의 달인 VJ(비디오 저널리스트) 사광주의 취재수첩을 바탕으로 사건의 현장을 낱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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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학생운동 및 혁명운동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한국의 대학 역시 50년 전 프랑스 대학의 ‘비참한’ 생활과 멀리 있지 않다. 흙수저, 헬조선 같은 신조어가 상징하듯,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빈곤의 한복판에서 고투하고 있다. 학점 관리, 취업 준비의 압박에 시달리지만 졸업 후의 전망도 암담하기만 하다. 자본과 권력에 포섭된 대학이라는 현실 역시 유사하다. 비참한 대학 생활을 행복한 대학 생활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가? 이 책은 대학생들에게 개인의 문제에 머물지 말고 사회의 비참함에 눈을 돌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비참함의 근원인 사회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의 축제적 전복이라는 새로운 혁명의 방향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8023420,"sku":"9791159310881","price":11.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10881.jpg?v=1776014481"},{"product_id":"book-9788901233369","title":"386 세대유감","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가장 비대하고 가장 힘센, 386세대를 정면으로 비판하다!\u003cbr\u003e\n20대에 민주화운동을 이끌었고, 그 후광으로 30대에 정계에 진출했으며, IMF의 파고 덕분에 윗세대가 사라진 직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40대에 고임금과 부동산으로 빠르게 중산층으로 진입하고, 자신들만의 끈끈한 네트워크로 오랫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386세대. 그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비판의 논의를 펼치는 『386 세대유감』.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전 방면에서 386세대가 이룬 ‘공’과 386세대가 눈감은 ‘과’에 대해 본격적으로 해부한 사회비평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50대가 된 386세대에게는 자신들이 걸어온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기성세대의 역할을 고민하게 해주며, 20~30대 청년세대에게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헬조선의 연원을 찾게 해주는 이 책은 유례없는 장기집권 과정에서 386세대가 자신들이 꿈꿨던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었는지, 앞으로도 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지휘권을 맡겨도 될 것인지를 묻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6870780,"sku":"978890123336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33369.jpg?v=1776014530"},{"product_id":"book-9788988216170","title":"광야에서 외치는 소리","description":"\u003cp\u003e자연의학연구가 김해용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가난한 과거는 물론, 6ㆍ25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북한을 미화시켜서는 안 됨을 강조한다. 아울러 저자가 20대 초반 지리산에 들어가 2년 반간 실천한 무공해 인간생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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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 UC 샌디에고대학교 바바라 월터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아무도 미국의 민주주의가 쇠퇴하고 있거나 전쟁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중략) 그러나 미국은 민주주의와 독재 국가 중간의 무질서를 의미하는 아노크라시(Anocracy) 상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 민주주의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미국이 아노크라시 상태라는 진단이 내려지고 있다. 사실, 미국 민주주의에 균열이 생긴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런데 팬데믹 발생 이후 그 균열이 더욱 도드라지고 커지고 있다. 총기 난사 사건, 증오 범죄, 혐오 범죄에 이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 음모론이 확산되면서 급기야 2021년 1월 6일에는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 일어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 한국 기자의 눈으로 본 미국 민주주의의 민낯\u003cbr\u003e\n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는 2020년 미국 대선 취재를 위해 특파원 자격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취재를 하며 정치인을 비롯한 여러 취재원들을 만났고, 가족들과 일상을 보냈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팬데믹 상황을 겪었다. \u003cbr\u003e\n《아노크라시》는 전홍기혜 기자가 2020년 미국 대선을 취재하며 보고, 듣고, 몸소 체험한 미국 민주주의의 균열된 모습을 담았다. 또한 한국인, 나아가 동양인으로서 경험하고 느낀 미국 민주주의. 미국 사회의 민낯을 보여 준다. \u003cbr\u003e\n 팬데믹 이후 더욱 위험해 보이는 미국 민주주의의 균열의 이유와 시작점을 알기 위해서는 미국의 역사, 사회, 정치, 문화의 이면을 살펴야 한다. 전홍기혜 기자는 그 속을 들여다보며 미국의 극우 세력, 백인우월주의, 인종 차별, 총기 소지권, 선거 제도, 포퓰리즘 등의 태동과 현재의 모습을 좇는다.    \u003cbr\u003e\n 미국 민주주의의 탈선과 그 민낯을 살피게 하는 《아노크라시》는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하고 나아가 한국의 정치 상황과 사회 상황을 돌아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2815484,"sku":"9791186452844","price":16.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52844.jpg?v=1776015034"},{"product_id":"book-9791186921050","title":"고양이 마을로 돌아가다","description":"자본주의와 주식회사 체계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책\u003cbr\u003e\n정치, 문화, 교육, 윤리 등 모든 분야가 철저하게 경제의 지배를 받는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 영속할 줄 알았던 경제 성장의 신화가 서서히 무너지자 그 암울하고 불길한 효과가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다. 불경기가 계속돼도 상품은 넘치고, 시장이 포화돼도 기업은 끝없이 상품을 생산한다. 그러나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가 내리막길을 달리듯 절망적으로 추구하는 성장이 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촌철살인의 해설과 가슴을 울리는 문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저자 히라카와 가쓰미. 『고양이 마을로 돌아가다』는 저자가 자본주의와 주식회사 체계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경쟁과 탐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보수 우익 정권이 집권한 현재 일본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현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도 이 책의 큰 매력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7697916,"sku":"9791186921050","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921050.jpg?v=1776015068"},{"product_id":"book-9788950951726","title":"절벽사회","description":"공생의 한국 사회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u003cbr\u003e\n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는『절벽사회』. 이 책은 벼랑 끝에 서 있는 현재의 한국사회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자립형 사립고나 로스쿨에 들어 갈 수 없다. 가난한 아이들은 변호사 의사의 꿈을 꿀 수 없는 교육 절벽, 출산과 육아로 일자리를 떠난 여성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불가능한 일자리 절벽, 재벌 대기업의 승자독식이 가져오는 재벌 절벽 등 절벽으로 밀어내는 사회를 진단하고 절벽을 허물기 위한 인간적 자본주의로 가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선 절벽으로 밀어내는 ‘죽음의 사회’를 다룬다. 인구 절벽, 재벌 절벽, 교육 절벽, 취업 절벽, 임금 절벽, 금융 절벽, 창업 절벽, 주거 절벽 등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어 우리가 직면한 사회의 실상을 고발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한국 사회의 절벽을 어떻게 허물것인가를 놓고 2부에선 1부의 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중산층과 서민층 소득을 높이고 이를 위해 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 비정규직, 대형 할인점과 영세 자영업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상생의 경제 패러다임을 실천해야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9795068,"sku":"978895095172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51726.jpg?v=1776015085"},{"product_id":"book-9791192964591","title":"우상파괴","description":"혼돈과 좌절, 불안에 짓눌려 있던 10대 후반\u003cbr\u003e\n나는 홀로 책 속으로 걸어들어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극의 시대, 희망 없는 세대\u003cbr\u003e\n불확실한 미래에 던지는 청년지성의 선언\u003cbr\u003e\n2023년, 젊은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더 가난할지도 모르는 최초의 세대라는 현실 앞에 멈추어 섰다. 기후변화, 전쟁, 세계화의 종말, 그리고 권위주의의 부활 역시 청년의 미래상을 비관의 색으로 물들이는 중이다.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특별함을 강조하며 자기 자신에게 안주하라고 하지만,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제시하는 롤 모델들의 행동은 놀랍게도 서로 비슷하다, 그들이 광고하는 상품만이 각각 다를 뿐. 혹시, 당신도 뉴스 기사나 커뮤니티 글에서 댓글을 봐야만 자신의 생각도 정리될 것 같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구글의 맞춤광고에 무심결에 손이 간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극복해야 할 무언가를 찾았다. \u003cbr\u003e\n한때 답이 없어 보이는 자퇴생이었던 저자는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와 홈스쿨링을 빙자해 방구석에 틀어박혀 끊임없이 책만 읽었다. 2017년부터 3년간 독파한 책의 목록이 무려 505권이고 그것도 하나같이 꽤나 묵직한 내용의 책들이다. 그 독서의 힘으로 그는 불안과 좌절로 점철되었던 인생에서 분명한 ‘답’을 얻었으며,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현재 미국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에게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사고의 체계를 구축시켜주었던 책들을 다시 펼쳐든다. 한 손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의 고전들을, 다른 손에는 망치를 들고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망치로는 현대인들이 이유 없이 추종하는 우상들을 무너트리고, 고전을 통해서는 진정 특별한 개인이 되는 비결을 가르쳐줄 것이다.\u003cbr\u003e\n1부 ‘드러난 우상’은 사실이 아닌 의견에 의존하는, 영웅을 숭배하며 미성숙에 안주하는, 부의 편중이 낳은 결과를 원인으로 착각하는, 능력주의의 이름을 빌린 세습을 추구하는, 타자의 욕망에 사로잡힌 노예가 된 군중의 정신을 비판하며, 그 대안으로 상호보완적인 집단지성을 제시한다. 2부 ‘숨은 우상’은 양비론적 인간을 만드는 교육, ‘내로남불’의 근거로 전락한 공감, 독단의 동의어가 된 신념,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전문가들, 예속을 합리화하는 상대주의를 비판하며, 만연한 무기력함에서 현대인이 탈출할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3부 ‘우상 너머’에서 저자는 공중公衆의 도래를 기대한다. 그것은 선악의 이분법을 극복하고, 상호주관성을 추구하며, 부끄러움에 책임을 지고, 성찰의 과정을 통해 역사를 발전시키며, 인류의 생존을 위한 연대와 자비의 정신을 갖춘 새로운 세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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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분야 전문기자의 저술답게 당시 북한의 핵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긴박하게 돌아가던 한반도 주변 정세를 알기 쉽게 정리해 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신진국의 문턱에 서 있던 1994년의 대한민국이 화려해진 외양과는 달리 여전히 후진국형 관행과 제도에 갇혀 있었고, 양자의 격차로 인해 엄청난 성장통을 겪었으며,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결국 3년 뒤 IMF 구제금융을 받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한다.  \u003cbr\u003e\n그 후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도 경제와 문화강국으로 인정받으며 외양은 더욱 화려해졌지만, 디지털 혁명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식과 제도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일대 혼란이 빚어지고 있고, 사회적 갈등도 폭발 직전에 이를 만큼 커졌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u003cbr\u003e\n저자는 대한민국이 1994년의 아픈 상처과 경험들을 되새겨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절박한 인식에서 《취재파일 1994》를 집필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9783548,"sku":"9791196367039","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367039.jpg?v=1776015200"},{"product_id":"book-9791194513414","title":"극우 미디어의 습격","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5479420,"sku":"9791194513414","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13414.jpg?v=1776015294"},{"product_id":"book-9791198047700","title":"어쩔청년 저쩔공정","description":"청년세대가 바라본 \u003cbr\u003e\n한국 사회 속 ‘청년’과 ‘공정’\u003cbr\u003e\n‘한국 청년의 삶, 마음, 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1.8%는 한국 사회의 공정성에 대해 모든 영역이 불공정하다는 ‘전반적 부정 평가’를 내렸다. 또한, 국민일보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MZ세대 3명 중 2명은 “한국 사회가 노력에 따른 공정한 대가를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렇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정성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사회에서는 진보와 혁신이 더디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에서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공정’ 담론에 관해 분석하고, 본인들의 경험을 풀어간다.\u003cbr\u003e\n1부의 글들은 2022년 1월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가 〈불안(Insecurity): 청년세대가 바라본 한국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결과물이다. 청년들 스스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이 기획되었고,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투고되었다. 심사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네 편의 글들이 1부에 실렸고, 모두 ‘공정’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2부의 글들은 저자들 각각의 개인적인 경험, 고민, 관심사 등을 담은 글들이지만, 사회과학적인 문제의식을 담아 전개된다. ‘정치적인 반오십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네 편의 글들을 묶었다. ‘청년’과 ‘공정’에 관해 세상의 일부분을 이야기했을 뿐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마음에 와닿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공정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5610492,"sku":"9791198047700","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47700.jpg?v=1776015294"},{"product_id":"book-9791161727004","title":"촛불철학","description":"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한 철학도의 제언!\u003cbr\u003e\n이제 우리에겐 성장이 아닌 인간다운 삶과 행복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촛불철학』은 저자는 무한경쟁의 광기에서 벗어나 연대의 삶을 실천하고 인간다운 삶, 행복한 삶에 대한 철학을 가져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1부에서는 100억 달러 수출의 신화를 세뇌시켰던 시절부터 독재를 성장의 필요악이라 강변하는 ‘비정상’, 재벌 구조의 ‘비정상’이 시작되었던 1970년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부의 글들은 성장의 구호에 도취된 우리들, 삼성의 성장이 나의 성장인 것으로 착각한 파탄 난 나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다. 제3부에서는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저자는 책속에서 행복은 인간의 본성을 충실하게 실현하는 곳에 있으며 인간은 노동하는 존재라고 설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2507260,"sku":"9791161727004","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727004.jpg?v=1776015507"},{"product_id":"book-9791193749203","title":"낳을까 말까","description":"“태어나지 않은 미래 : 소멸 예정 한국에서 \/ 90년대생 당사자의 입으로 직접 이야기하는 \u003cbr\u003e\n한국에서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진짜 이유들에 대하여”\u003cbr\u003e\n합계출산율 0.7,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한국에서\u003cbr\u003e\n한국의 합계 출산율(2020년-2025년\/통계청)은 0.74명, 한국은 아이 울음소리 듣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이대로 가다간 한국이라는 나라가 완전히 없어질 거라고 너도나도 예측을 한다. 정부에서는 아이 돌봄 대책과 출산지원금을 대대적으로 늘리겠다고 이야기하지만,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출산율은 늘어날 기미가 없다. 어쩌다가 한국은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된 걸까. 급감하는 인구 절벽으로 인해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나라의 미래가 될 10대와 20대의 숫자는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초고령 사회가 되어가는 중이다. “태어나지 않은 미래”,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미래를 ‘태어나지 않은’이라고 전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90년대생, 기혼 여성 :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낳을까 말까\u003cbr\u003e\n이 책은 최저출산율의 나라 한국에서 90년대생 기혼 여성이, 직접 이야기하는 ‘낳을까 말까’에 대한 고민의 글이다. 결혼 8년 차, 내내 딩크로 살던 저자는 30대 중반이 되어 진지하게 아이 낳는 문제, “낳을까 말까”를 고민한다. 어느 날 문득 출산이, 30대의 마지막 숙제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왜, ‘한국’이라는 나라는 기혼여성의 아이 낳는 선택을 매우 어렵게 만드는 걸까. 쉽게 답을 적을 수 없는-아이를 낳을까 말까와 관련된 열여섯 가지의 질문과 답을 2년 동안 정리해 보았다. \u003cbr\u003e\n1장에서는 출산과 육아를 도전 과제로 느끼게 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를 담았다. 경쟁적인 입시 교육 환경, 긴 노동시간, 경제적 부담 등 이미 익숙한 주제지만, 아이 낳기를 망설이는 가임기 여성의 시각에서 깊숙이 이 문제들을 돌아보고자 했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 많은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슈, 기후위기와 젠더 갈등 문제도 함께 살펴보았다.\u003cbr\u003e\n2장에서는 ‘엄마가 된다면’이라는 가정 아래 실질적으로 고민되는 부분들을 살폈다. 아이를 낳는 경험은 필연적으로 정체성의 변화를 수반한다.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여자인 엄마의 일상을 얼마나 뒤흔들지, 그 안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을 수 있을지 고찰했다.\u003cbr\u003e\n3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낳을까, 말까라는 고민을 계속하게 만드는 복잡한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에선 다뤄지지 않지만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여성의 입장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생각이 있다. 인간적 성숙에 대한 희구, 진짜 사랑에 대한 물음, ‘낳을까, 말까’라는 선택 속에 함께하는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까지 진지하게 돌아보았다. \u003cbr\u003e\n90년대생 여성들에게 출산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여러 가지 고민을 동반한 과제로 여겨진다. 개인의 일과 행복, 자유가 중요한 상황에서 출산과 육아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u003cbr\u003e\n이러한 상황에서 90년대생 여성의,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인다. 어른도 살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는 일이 고민스럽고 어려운 것은 그만큼 생존이 우선시되는 사회적 환경 때문일 것이다. 아이를 “낳을까 말까”의 고민에는 결국 국가의 정책과 지원이 아닌, 개인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가 살기 좋은 나라가 결국 어른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될 테니\u003cbr\u003e\n출산을 장려하는 단기적, 지원금 위주의 정책은 한계가 분명하다. 더 나은 해결책은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를 묻고,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환경을 제공하면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르니 말이다.\u003cbr\u003e\n이 책에선, 그 이유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복잡한 문제를 단순히 통계나 정부의 정책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목소리와 경험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아이를 낳지 않는 기혼 여성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다루며, 그들이 겪는 진짜 문제와 감정들을 세밀하게 바라본다. 사회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현실 속 기혼 여성의 고민과 한국 사회에 대한 지적은 그 어떤 연구 자료보다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이다. 30대 여성들의 이러한 고민은 이제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아니라, 더 주의 깊게 들어야 할 목소리가 되어야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0479612,"sku":"9791193749203","price":1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49203.jpg?v=1776015750"},{"product_id":"book-9791176060189","title":"해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4379004,"sku":"9791176060189","price":70.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060189.jpg?v=1776015772"},{"product_id":"book-9788973276981","title":"대한민국의 길을 묻다(큰글자책)","description":"\u003cp\u003e임현진의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는 미래 한 세기를 내다보며 한국이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6786556,"sku":"978897327698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276981.jpg?v=1776015970"},{"product_id":"book-9791168361836","title":"그래서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description":"“민초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날카로운 펜 끝으로\u003cbr\u003e\n 세상이라는 바위에 글을 새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로는 서늘하게, 때로는 걱정스레, \u003cbr\u003e\n36년 현직 기자의 눈으로 들여다본 \u003cbr\u003e\n한국 정치와 사회, 안보의 실체\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의 두 번째 칼럼집으로, 과거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부터 최근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저출산 및 일자리 정책까지 총망라한다. 저자는 기자 특유의 충실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한다. 또한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때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권과 여당의 성공을 바라는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과거 저자가 내다본 대한민국의 미래, 즉 현재를 함께 되짚어 살펴보는 것도 일종의 묘미다. 읽는 내내, 취재와 기사로 사회를 바로 세우고, 바로 선 사회의 소금과 목탁 역할을 하고자 했다는 그의 말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매주 《수도권일보》에 게재되는 고명현 칼럼은 독자의 가슴을 시원한 사이다를 마신 것과 같이 만듦과 동시에 칼럼 내용 속 이해 당국과 당사자들을 긴장하게 하는 비수가 되었습니다. 나이 칠십을 넘겼지만 펜 끝에서 묻어나는 정의감과 불의에 항거하는 독설은 고명현 씨만의 열정이었습니다. …〈중략〉… 젊은 시절부터 사명감으로 불꽃처럼 활활 타올랐던 언론인 고명현 씨가 당국과 국민에게 경고하며, 때로는 동의를 구했던 칼럼을 묶어 만든 이 책은 인생 후반부의 담론이자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 송용희 《에너지경제신문》 발행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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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읽었다” “가슴이 찢어진다”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달아올랐다” 등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고, 언론계에서도 탐사보도의 신기원으로 평가받으며 ‘제41회 한국기자상’ ‘제232회 이 달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1782780,"sku":"9791160409635","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409635.jpg?v=1776016159"},{"product_id":"book-9788952119865","title":"Mobile Asia: Capitalisms, Value Chains and Mobile Telecommunication in Asia(SNUAC SERIES in Asian Studies 6)","description":"이 책은 아시아에서 모바일통신의 부상이라는 근래의 현상에 주목하면서, 어떻게 이 과정에서 모바일통신산업이 새롭게 부상하는 ‘초국적 아시아’(transnational Asia)와 그 바탕을 이루는  역내 상호연결의 조직과 제도적 형태를 구성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는 어떻게 글로벌 모바일통신산업의 중추적인 자리에 올라서게 되었는가? 모바일통신산업은 어떻게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를 변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역내 국가들 서로의 관계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가 글로벌 경제에 연결되는 방식을 변모시켰는가? 이 과정에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모바일통신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과 국제교역망에 통합되는 방식들은 서로 닮아가는가 아니면 달라지는가? 나아가, 이 모든 변화들은 아시아 자본주의의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전망하는 데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시아의 부상은 글로벌한 수준과 지역적 수준의 생산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가 만들어온 내외부적 연결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조밀하게 짜여진 기업간 연결망은 아시아 지역의 통합을 심화시키는 것은 물론, 모바일통신산업의 글로벌가치사슬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 이 책은 어떻게 아시아 전체가 글로벌 모바일통신산업에서 핵심적 행위자로 부상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글로벌한 수준과 지역적 수준의 가치사슬에 어떻게 통합되었으며, 수렴과 분기가 공존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발전 경로와 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이 글로벌 모바일통신산업에서 아시아 경제와 기업들의 성장과 고부가가치 부문으로의 고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의미있는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5578108,"sku":"9788952119865","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19865.jpg?v=1776016214"},{"product_id":"book-9791187572022","title":"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description":"대통령의 7시간 의혹에 대한 전문가 9명의 대담을 담은 책!\u003cbr\u003e\n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다가가려면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고, 이 수수께끼의 한가운데 ‘대통령의 7시간’이 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지속적으로 ‘대통령의 7시간’을 취재해온 기자와 피디 등 총 9명의 전문가들과 돌아가면서 7차례 자리를 마련해 7시간 동안 릴레이 대담을 진행했다.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의혹들을 총정리 할 시간이 필요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은 이재명 시장,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한겨레21’ 안수찬 편집장과 김완 기자, 한겨레신문 허어영 기자, 세월호 특조위의 김성훈 조사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큰별 피디, 416가족협의회에서 진상규명분과를 맡고 있는 장훈 과장, ‘416 단원고 약전’을 집필한 오현주 작가를 모시고 진행한 대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청와대가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해명해온 시간별 대응, 대통령 행적 등 해명 자료를 빠짐없이 실려있다. 2014년에 2차례, 2015년과 2016년에 1차례씩, 마지막으로 2017년 1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제출한 답변서에 이르기까지 총 5차례이다. 그 시간별 행적과 지시, 조치 사항에 대한 해명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06478332,"sku":"9791187572022","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572022.jpg?v=1776016371"},{"product_id":"book-9791168730359","title":"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description":"나는 왜 아프게 태어났어?”\u003cbr\u003e\n반도체 산업의 2세 질환 직업병 문제\u003cbr\u003e\n그동안 문제가 되지 못했던 문제, \u003cbr\u003e\n“이제 그 답을 하려 합니다”\u003cbr\u003e\n문제가 되지 못한 문제들\u003cbr\u003e\n우리는 스물셋의 나이로 사망한 황유미씨를 기억하고 있다. 2007년, 황유미씨는 택시 뒷좌석에서 숨을 거뒀다. 택시 운전사인 그의 아버지와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병명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1년 8개월간 생산직 오퍼레이터(삼성은 반도체 공장의 생산직 여성 노동자를 ‘오퍼레이터’라고 부른다)로 일하다 병에 걸렸고 2007년 스물셋의 나이로 사망했다. 황유미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었다. 그 뒤 지난한 투쟁이 이어졌다. 2014년 서울고법에서 황유미씨가 산재로 사망했다는 걸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황유미씨가 사망한 지 7년 만이었다. \u003cbr\u003e\n반올림은 2015년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직업병 인정과 보상을 요구하며 1,023일 동안 농성을 했다. 그리고 2018년 드디어 삼성으로부터 사과와 보상을 약속받았다. 반도체 직업병 인정 싸움의 큰 성과였다. 그 뒤 반도체 전·현직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질환 보상 제도가 마련되었고, 2022년 2월 현재까지 87명의 반도체 전·현직 근무자가 직업병을 인정받았다. \u003cbr\u003e\n하지만 이걸로 끝일까? 직업병임을 인정받았고, 보상도 받았으니 끝난 것일까? 이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바로 직업병의 피해가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자녀들에게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녀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화학물질과 방사선에 노출됐다. 이들이 수정란, 정자, 태아와 같은 상태로 존재할 때 일어난 일이었다.”(8쪽) 선천성 식도폐쇄, 콩팥무발생증, 방광요관역류, IgA신증…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얻은 질병 목록이다. 대장을 다 들어낸 아이도 있었다. 왜 아이들은 아프게 태어났을까? 그때는 다른 현안 때문에 ‘문제’가 되지 못했던 ‘문제’들. ‘문제’였지만 ‘문제’로 만들지 못했던 ‘문제’들. 바로 반도체 산업의 생식독성과 2세 질환 직업병 문제다. 이 책은 이 문제를 지금 이 세상에 드러낸다. “더는 뒤늦지 않기 위해 ‘문제가 되지 못했던 문제’들을 되짚으려 한다.”(13쪽) “나는 왜 아프게 태어났어?”라는 아이의 질문에 이제 답을 하려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34494972,"sku":"9791168730359","price":21.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0359.jpg?v=1776016498"},{"product_id":"book-9788994142210","title":"의혹을 팝니다","description":"기업의 용병들, 시장의 자유를 위해 과학을 공격하다!\u003cbr\u003e\n담배 산업에서 지구 온난화까지 기업의 용병이 된 과학자들『의혹을 팝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과학사 교수 나오미 오레스케스와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제트추진연구소의 역사학자인 에릭 콘웨이가 거짓 과학을 퍼뜨리는 조직적 캠페인에 관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부정하는 자들이 주요한 정책 결정을 어떻게 왜곡 하였는지 밝혀냈다. 지구 온난화 문제, 담배와 폐암의 관계, 산성비, 오존 홀, 전략 방위 구상, 살충제 남용의 문제 등 20세기 후반의 주요한 환경적, 사회적 이슈들 속에서 ‘과학적 의심’이라는 과학의 탈을 쓴 회의주의의 번성을 살펴본다. 또한 과거의 ‘담배 전략’이 지금의 과학과 과학자들을 어떻게 공격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는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하고 커다란 문제를 혼란시키기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6711676,"sku":"978899414221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42210.jpg?v=1776016581"},{"product_id":"book-9791197775925","title":"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3","description":"‘한국은 침략의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 즉 일본의 대륙 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침략의 공범’이며, 한국사 교과서의 80~90%가 소설임을 폭로하는 책. 전 국민이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하다가 갑작스런 패전 후, 미·소 점령군에 의해 권력을 쥔 남북한 집권 세력이 점령군에게 아부하고 자신들이 영웅 되어 권력을 지킬 목적 및 독립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국민들에게 주입시켰던 일제강점, 수탈, 학살 등의 일본 악당 만들기 가짜 국사를 끝내 바로잡지 못한 탓에, 북한과 특정 세력에게 악용당하면서, 사기 이념까지 주입된 거대 세력이 생겨났고, 가짜 국사가 확대 재생산되니, 이념대립형 국민 분열로 통일도 못하는 게 한국의 상태라고 설명한다. \u003cbr\u003e\n저자는 ‘조선은 굶어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던 아사(餓死)의 나라’였고, 조선 말까지 최소 6천만 명이 굶어 죽은 지상 유일한 노예제 나라’라 밝히면서, 을사조약 후 그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참상이 사라지는 것을 본 100만 민중의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이 봉건 지배층을 굴복시켰고, 한일합방시대의 노예해방, 르네상스 및 박정희 시대를 능가하는 초비약 발전과 함께 대다수 한국인들은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했던 게 한국의 진짜 국사라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임진왜란,강점·늑약·수탈·학살·위안부·징용·명성황후 등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는 정치적 목적의 소설이고, 한국사 조작의 핵심은 반일 세뇌이며, 이는 북한의 대남 전략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3357820,"sku":"979119777592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75925.jpg?v=1776016664"},{"product_id":"book-9791197775901","title":"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description":"‘한국은 침략의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 즉 일본의 대륙 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침략의 공범’이며, 한국사 교과서의 80~90%가 소설임을 폭로하는 책. 전 국민이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하다가 갑작스런 패전 후, 미·소 점령군에 의해 권력을 쥔 남북한 집권 세력이 점령군에게 아부하고 자신들이 영웅 되어 권력을 지킬 목적 및 독립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국민들에게 주입시켰던 일제강점, 수탈, 학살 등의 일본 악당 만들기 가짜 국사를 끝내 바로잡지 못한 탓에, 북한과 특정 세력에게 악용당하면서, 사기 이념까지 주입된 거대 세력이 생겨났고, 가짜 국사가 확대 재생산되니, 이념대립형 국민 분열로 통일도 못하는 게 한국의 상태라고 설명한다. \u003cbr\u003e\n저자는 ‘조선은 굶어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던 아사(餓死)의 나라’였고, 조선 말까지 최소 6천만 명이 굶어 죽은 지상 유일한 노예제 나라’라 밝히면서, 을사조약 후 그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참상이 사라지는 것을 본 100만 민중의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이 봉건 지배층을 굴복시켰고, 한일합방시대의 노예해방, 르네상스 및 박정희 시대를 능가하는 초비약 발전과 함께 대다수 한국인들은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했던 게 한국의 진짜 국사라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임진왜란,강점·늑약·수탈·학살·위안부·징용·명성황후 등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는 정치적 목적의 소설이고, 한국사 조작의 핵심은 반일 세뇌이며, 이는 북한의 대남 전략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3882108,"sku":"9791197775901","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75901.jpg?v=1776016666"},{"product_id":"book-9791197775918","title":"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2","description":"‘한국은 침략의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 즉 일본의 대륙 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침략의 공범’이며, 한국사 교과서의 80~90%가 소설임을 폭로하는 책. 전 국민이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하다가 갑작스런 패전 후, 미·소 점령군에 의해 권력을 쥔 남북한 집권 세력이 점령군에게 아부하고 자신들이 영웅 되어 권력을 지킬 목적 및 독립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국민들에게 주입시켰던 일제강점, 수탈, 학살 등의 일본 악당 만들기 가짜 국사를 끝내 바로잡지 못한 탓에, 북한과 특정 세력에게 악용당하면서, 사기 이념까지 주입된 거대 세력이 생겨났고, 가짜 국사가 확대 재생산되니, 이념대립형 국민 분열로 통일도 못하는 게 한국의 상태라고 설명한다. \u003cbr\u003e\n저자는 ‘조선은 굶어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던 아사(餓死)의 나라’였고, 조선 말까지 최소 6천만 명이 굶어 죽은 지상 유일한 노예제 나라’라 밝히면서, 을사조약 후 그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참상이 사라지는 것을 본 100만 민중의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이 봉건 지배층을 굴복시켰고, 한일합방시대의 노예해방, 르네상스 및 박정희 시대를 능가하는 초비약 발전과 함께 대다수 한국인들은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했던 게 한국의 진짜 국사라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임진왜란,강점·늑약·수탈·학살·위안부·징용·명성황후 등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는 정치적 목적의 소설이고, 한국사 조작의 핵심은 반일 세뇌이며, 이는 북한의 대남 전략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3947644,"sku":"9791197775918","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75918.jpg?v=1776016665"},{"product_id":"book-9791185701332","title":"폭침 어뢰를 찾다!","description":"\u003cp\u003e『폭침 어뢰를 찾다!』는 ‘천안함 水中작업 UDT 현장지휘관의 56일간 사투를 담은 기록이다. 왜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을 못 믿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군인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총을 쥐어주고, 나라를 안전하게 지킬 것을 바라면서 편히 잠을 잘 수 있는가? 각종 언론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조치들이 왜 왜곡되고, 의심이 가게끔 발표되는 것이 그렇게도 많은가?” 日誌(일지) 형식으로 쓴 이 책은 내용이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저자는 객관적 사실대로 쓰기 위해 애를 썼다고 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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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는 미래 한 세기를 내다보며 한국이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7523324,"sku":"978897327522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275229.jpg?v=1776016933"},{"product_id":"book-9788964372173","title":"위기의 삼성과 한국 사회의 선택","description":"다시 삼성에게 묻는다, 변화를 거부하는 삼성, 미래는 있는가?\u003cbr\u003e\n이건희 이후 체제 수립을 위한 제언『위기의 삼성과 한국 사회의 선택』. 2008년 《한국 사회, 삼성을 묻는다》를 통해 삼성의 불법과 비리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삼성그룹의 지배 구조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삼성은 비자금 조성 등 불법 비리가 폭로되면서 이건희 회장은 총수 일가 경영 일선 퇴진, 전략기획실 해체 등 일정한 개혁의지를 밝혔다. 그 후로 6년 뒤 삼성은 얼마나 많은 것들이 지켜졌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 후속 작업으로 아직도 지켜지지 않은 삼성의 변화에 대한 비판과 제언을 전한다. 먼저 삼성그룹의 불법 비리 행위들의 구조적 요인을 구성하고 있는 총수 일가의 지배, 경영권의 독점, 노조 경영 방침 문제를 다룬다. 또한 삼성 재벌이 사회적 책임을 거부하며 우리 사회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삼성 그룹에 요구되는 바람직한 방향의 변화를 어렵게 하는 과정을 분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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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u003cbr\u003e\n\u003cbr\u003e\n2. 살인 청부업자\u003cbr\u003e\n\u003cbr\u003e\n3. 경제 사기꾼\u003cbr\u003e\n\u003cbr\u003e\n4. 성폭력 범죄자\u003cbr\u003e\n\u003cbr\u003e\n5. (불)기소 청탁을 받아주는 검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답: 5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문제의 정답이 5번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절도, 살인, 사기, 성폭행 등의 범죄는 국가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된다면 경찰권을 동원해서 체포하고, 검찰권에 의해 수사한 뒤에 사법권에 의한 처벌이 가능하지만 법을 집행해야 할 검사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법을 지키지 않고 기소 혹은 불기소를 남용한다면 이는 우리 헌법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근간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검찰개혁 관련한 토론이나 논쟁에서 공수처설치와 검경수사권조정의 내용이 담긴 개혁법안을 반대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검찰 외에 새로운 권력기관이 생기는 것은 부적절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70년간 유지해온 검찰권을 함부로 나누거나 바꾼다면 큰 사회적 혼란이 나타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검찰개혁은 이런 지엽적인 차원의 논의가 아닌 헌법에 나와 있는 민주주의의 가치에 부합되는가에 대한 논의의 방향성이 옳다. 권력의 다툼이란 결코 검찰개혁의 본질이 아닌 것이다. 그 권력의 사용이 과연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에 제대로 부합하는지를 봐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인 조국(曺國)이 국가를 뜻하는 조국(祖國)이 되어, 검찰개혁을 하려는 이들과 막으려는 이들간의 조국대전(曺國大戰)이 조국대전(祖國大戰)으로 되어버린 이유는 단순명료하다. 법 위에 군림하면서 인권을 무시하는 검찰의 태도 때문이다. 그래서 시민들은 다시 촛불을 들고 서초동의 검찰청을 향해 ‘검찰개혁’을 외치고, 여의도의 국회를 향해 ‘개혁법안통과’를 외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조국 일가가 검찰의 공권력에 의해 부당한 탄압을 받으면서 촉발된 검찰권력의 문제점과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5539964,"sku":"979119687900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79006.jpg?v=1776017074"},{"product_id":"book-9791190144001","title":"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꿈꾼문고 ff 시리즈 2)","description":"\u003cp\u003e1974년 프랑스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된 직후, 자발적 임신중단에 관한 법, 일명 ‘베유 법’을 통과시키며 여성인권 신장에 앞장선 프랑스 여성 정치인 시몬 베유. 그가 1974년과 2010년 사이에 쓰고 발표한 연설문 가운데 중요한 글들을 한데 모은 『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이 꿈꾼문고 ff 시리즈 2권으로 출간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프랑스 여성으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는 베유는 2018년 7월 1일 1주기를 맞아 여성으로는 화학자 마리 퀴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프랑스의 위인을 모시는 묘역인 팡테옹에 안장됐다. 파리 수플로가街를 지나 팡테옹 광장으로 향하던 당시 운구 행렬은 세 번을 멈추었다고 하는데, 첫 번째는 여성해방을 위한 그의 투쟁을, 두 번째는 유럽 통합을 위한 그의 투쟁을, 세 번째는 홀로코스트의 기억을 위한 그의 투쟁을 기리기 위함이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11147260,"sku":"9791190144001","price":21.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44001.jpg?v=1776017342"},{"product_id":"book-9788954100380","title":"너무도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38377468,"sku":"9788954100380","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100380.jpg?v=1776017484"},{"product_id":"book-9788972979333","title":"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지그문트 바우만 셀렉션 시리즈)","description":"지그문트 바우만의 주요 저작을 다시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잘못된 번역어를 바로잡고 용어를 통일한 ‘셀렉션 시리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7년 1월 9일, 91세 일기로 별세한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저서들은 수년간, 국내에도 바우만의 인기를 입증하듯이 경쟁적으로 번역되었다. 그 책들에는 《액체 근대》, 《유동하는 공포》, 《리퀴드 러브》처럼 그의 이른바 ‘액체 근대’ 연작들도 포함된다. 그런데 책 제목에서 볼 수 있듯 바우만이 쓴 특유의 개념인 ‘liquid’를 ‘액체’, ‘유동하는’ 등으로 달리 번역해왔고, 번역하기가 어려웠는지 그냥 ‘리퀴드’로 쓴 책들도 있다. 바우만은 고정되어 있다는 의미인 ‘solid’의 상대 개념으로 ‘liquid’를 썼는데, 전자를 ‘고체’로 후자를 ‘액체’로 번역하기도 해, 바우만의 대표작 중 하나인 《Liquid Modernity》(2000)는 《액체 근대》라는 제목을 달고 2009년 국내에 번역되었다. 바우만은 오늘날의 문화를 ‘liquid modern world’라고 칭하며 그 중요한 특징으로 그려낸 학자로 유명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바우만의 중요 개념인 ‘liquid modern’에서 ‘liquid’를 ‘액체’ 혹은 ‘유동하는’으로 번역하는 것도 학자들의 입장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기도 하지만, ‘modern’을 근대로 옮기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2013년 바우만의 책 《유행의 시대(Culture In A Liquid Modern World)》를 출간한 오월의봄 출판사는 책의 보도자료에서 “바우만의 ‘모던’이 근대를 가리키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바우만은 ‘modernity’의 두 국면을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그 올바른 역어가 ‘현대성’임을 분명히 말해준다. ‘근대’라는 역어는 그 단어가 ‘현대성’의 첫 번째 국면을 가리킬 때만 올바른 단어다. 그리고 그 현대성의 첫 번째 국면에서는 세상이 유동적(liquid)이지 않고 견고(solid)했다. 따라서 ‘유동하는’ 또는 ‘액체’라는 표현은 절대로 ‘근대’라는 단어를 꾸미는 말이 될 수 없다. ‘근대(近代)’라는 말이 바우만의 의도대로 ‘자본주의가 형성되고 시민사회가 성립한 17~18세기 이후 시대’를 지칭하는 표현인 한.”이라고 밝히며 기존에 잘못된 번역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녘출판사에서 이번에 출간하는 \u0026lt;바우만 셀렉션 시리즈\u0026gt;는 이렇게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바우만의 중요개념을 바우만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학자들과 논의를 거쳐 일관성 있게 통일했다. 논란이 되어온  ‘liquid modern’을 이 시리즈에서도 ‘유동하는 현대’로 번역했다. 또한 오역을 바로잡고 용어를 통일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바우만의 중요 저작이지만 국내에 절판된 바우만의 책들[《새로운 빈곤(Work, Consumerism and the New Poor)》] 등을 새롭게 번역하고, 더불어 번역의 문제점 등이 제기되어온 동녘에서 출간한 바우만의 책들[《고독을 잃어버린 시간(44 Letters from the Liquid Modern World)》] 등을 새롭게 번역하거나 보완해서 재출간할 계획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61511676,"sku":"978897297933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9333.jpg?v=1776017591"},{"product_id":"book-9791186984192","title":"문재인 포퓰리즘","description":"문재인 포퓰리즘 비판과 대안\u003cbr\u003e\n저자는 문재인 정권을 ‘국가주의 포퓰리즘 정권’이라 규정한다. 문재인 정권은 역사적 교훈과 세계적 추세를 도외시하고 대한민국을 거대한 ‘국가주의 포퓰리즘 실험장’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을 ‘국가주의 포퓰리즘 실험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보수정권 아래서 3번 공천을 받아 내리 3선을 한 보수 정치인이다. 그런데 지난 9년 동안 보수정권이 스스로 지배 정당성을 훼손하여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제대로 모아내지 못했고, 보수 세력 내부조차 분열로 치달았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저자 자신도 보수정권의 ‘정치의 실패’에 대해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 회한 어린 고백을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지금 엄중한 시국 상황에 비추어 보아 반성을 위해 마냥 침묵만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문재인 정권의 국가 정책은 일단 실행되면 돌이키기에 너무 큰 희생을 치러야 하거나 아예 돌이킬 수도 없다”고 질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정확히 간파하지 못하고 인상적 비평만 일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자신이라도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정확히 파헤치고 국가주의 포퓰리즘의 위험성을 긴급하게 경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 따르면 “국가주의란 자신들의 의지를 구현하기 위해 시장을 무시하고 국가 권력이 모든 것을 좌우하겠다는 주의·주장”이다. 이를 위해 국가의 공권력(규제, 처벌), 예산, 관료, 공기업, 정치권력이 총동원된다. 문재인 정권은 오로지 권력의 의지로 정책을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포퓰리즘이란 대중영합적인 정책을 지렛대로 대중을 동원하여 대의민주주의를 무력화시키는 정치 행태”이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의 가부를 대중에게 직접 묻겠다고 한다. 대의기구, 행정조직, 전문가 집단, 언론 등은 아예 배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껏 그들이 내놓은 정책들은 한결같이 포퓰리즘적”이라고 지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처럼 문재인 정권을 국가주의 포퓰리즘 독재라고 규정하면서, 그 근거로 문 정권의 민주주의관, 경제관, 안보관, 역사관을 차례로 분석하고 비판한다. 또한 단순히 문재인 정권 비판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비전과 대안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88283132,"sku":"9791186984192","price":12.9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984192.jpg?v=1776017695"},{"product_id":"book-9788954649940","title":"자본주의: 유령 이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작은 것들의 신》의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아름답고 통렬한 르포르타주. 아룬다티 로이의 『자본주의: 유령 이야기』가 문학동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97년 첫 장편소설 《작은 것들의 신》으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사회운동에 참여하며 조국 인도와 세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발언해왔다. 아룬다티 로이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잘못된 방향을 향해 가고 있으며 이를 민중운동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직접 여러 현장을 발 벗고 찾아다니며 활발하게 조사와 취재를 한 끝에 결실을 맺은 이 책은 그가 가장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부조리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빼어난 르포르타주로, 아룬다티 로이식 저널리즘의 장점이 잘 드러나 있다. 서늘하고 날카로운 문체 속에 스며 있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은 이 글이 건조한 성격을 띠기 쉬운 논픽션이라는 사실을 순간순간 잊게 만든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43202300,"sku":"9788954649940","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49940.jpg?v=1776017926"},{"product_id":"book-9788958205333","title":"나의 주거 투쟁","description":"각자의 주거 역사는 제각각이어도 주거를 바라보는 공통된 이야기는 있다!\u003cbr\u003e\n우리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담은 인생의 장소, 집으로 쓴 내밀한 성장기록 『나의 주거 투쟁』. 10대에서 30대까지 20여 년간 식당에 달린 방, 기숙사, 옥탑방, 주인집 옆 월세살이, 후배 집에 엊혀살기, 독신자 간부 숙소, 달동네, 보증금 있는 월세, 반지하, 다가구주택 전세, 주말부부 등 대략 20여 건의 주거 형태에서 살아온 저자가 집에서 자라 집밖을 나와 다시 집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0대의 중, 고등학생 때는 부모님의 일터이자 가족의 생활공간인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부모님의 삶을 헤아렸고 주거의 의미를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20대는 집을 떠나 맘껏 방황하며 주거 투쟁을 위한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좁은 방이더라도 오롯이 혼자가 되어 생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그 공간이 감사했다. 30대에 부모가 된 저자는 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비염으로 힘들어하고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모습을 보며 지상으로의 탈출을 꿈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의 건강 문제로 공기 좋고 볕 잘 드는 곳을 찾아 도망치듯 이사한 저자는 그때가 주거 투쟁의 동기가 가장 확실했던 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사람마다, 인생의 시기마다 알맞은 주거 형태가 있다. 저자의 10대, 20대, 30대에 주거를 생각하는 조건이 달랐듯이 그 이후와 노년에는 주거관이 또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의 이사는 완료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이처럼 나에게 허락되는 최소한의 공간이 투쟁으로 획득되는 이 시대에 집이라는 장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8466428,"sku":"978895820533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05333.jpg?v=1776018055"}],"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303.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