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학 \u003e 사회에세이","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8982226","title":"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description":"고학력 독신 여성의 결혼과 출산 문제를\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학적 관점에서 파헤친 최초의 보고서!\u003cbr\u003e\n“남자는 왜 이렇게 주차장이랑 비슷한 걸까? 좋은 자리는 다 주인이 있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신 여성의 연애와 결혼 문제를 사회학적으로 파헤친 최초의 보고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신 여성들의 데이트와 짝짓기 문화에 발생한 위기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흔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고학력 독신 여성, 즉 ‘골드미스’의 연애가 순탄치 않을 때 우리는 ‘눈이 높고 까다로워서’라든지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 중에서 일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선입견을 품게 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초혼 연령의 증가에 맞추어 일정 수준 이상의 사회적 지위를 확보한 여성들은 웬일인지 연애 상대를 찾기 시작할수록 깊은 혼란에 빠진다. ‘남자는 주차장, 괜찮은 자리는 다 주인이 있네’라는 우스갯소리처럼 괜찮은 남자들은 소위 품절남이 되었거나, 어쩌다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을 부담스러워하는 준비되지 않은 남성을 만나기 일쑤다. 모든 것에 대해서 완벽을 추구해오던 여성들이 유독 사랑을 찾는 일에 대해서는 휘청 하고 발을 헛디디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독신 여성이 달라진 연애와 구혼제도 내에서 개인의 노력 및 사회의 지원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7440764,"sku":"979118898222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82226.jpg?v=1776013190"},{"product_id":"book-9788963271996","title":"사랑은 무브","description":"\u003cp\u003e우리가 소비하는 ‘대중문화’의 코드의 분석을 시도하는 『사랑은 무브』. 문학평론가 김용희가 ‘연애’, ‘백수’, ‘캐릭터’, ‘한류와 K팝’, ‘복고로서의 386문화’. ‘인종주의와 다문화주의’ 등 여섯 가지를 선별하여 우리 시대 대중문화의 첨예한 촉수를 짚어내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2003452,"sku":"978896327199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1996.jpg?v=1776013757"},{"product_id":"book-9788983712370","title":"불확실한 세상","description":"불확실성 앞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하다!\u003cbr\u003e\n한국의 지성 10인이 이야기하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불확실한 세상』. 2009년 영국의 경제지 \u0026lt;파이낸셜 타임스\u0026gt;는 현대 사회를 좌우할 키워드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경제 위기가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은 정치, 사회, 과학 등의 영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좌우할 불확실성을 논의한 것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지식인들이 참여했다. 정치, 경제, 문화, 생태ㆍ환경, 과학 기술이라는 다섯 가지 영역에서 불확실성의 다양한 얼굴을 찾아내고 그것을 입체적으로 해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3522684,"sku":"978898371237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712370.jpg?v=1776014569"},{"product_id":"book-9788965703723","title":"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말하는 문화의 힘과 가능성, 분열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매력국가론’. 소용돌이에 휘말린 작금의 상황에서, 공멸이 아닌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는 저자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컬처오픈’이 태동하게 된 철학적ㆍ사상적 배경을 정리하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돌아본다. 한국인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가진 잠재력과 ‘세계가 먹여살리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코리안 드림’을 제언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5087996,"sku":"978896570372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703723.jpg?v=1776014938"},{"product_id":"book-9791196241025","title":"면허증 없는 그녀와 신용카드 없는 그의 유럽 커뮤니티 탐방기","description":"유럽 곳곳의 마을에서 만난 각양각색 커뮤니티 이야기\u003cbr\u003e\n지역 내 공동체로 자리매김하여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유럽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탐방하고 기록한 커뮤니티 여행서. 영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5개국을 돌며 17곳을 방문해 공간지기들을 인터뷰하고,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점들을 제안한다. \u003cbr\u003e\n일상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자발적이고 개성 있는 연결방식을 보여주는 커뮤니티 공간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해당 기관의 운영자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하기에 커뮤니티 운영의 바탕이 되는 철학과 실제 운영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상황과 이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생생한 언어로 들을 수 있다.\u003cbr\u003e\n책방과 도서관, 마을의 시민센터가 지역에서 ‘커뮤니티’를 엮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세대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책 공간과 주민 공간을 기획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96664828,"sku":"979119624102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41025.jpg?v=1776015243"},{"product_id":"book-9791185415284","title":"클럽 아레나","description":"\u003cp\u003e강남 논현동의 클럽 아레나. 밤 12시면 비좁은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몇 블록에 걸쳐 줄을 서고 아침 출근시간이 훌쩍 지나서까지 ‘광(狂)질’이 이어지는 곳. 철저하게 돈과 외모가 중시되며, 하룻밤 테이블 자릿세로 많게는 수백 수천만 원까지 호가하는 곳. 과연 아레나에는 누가 가며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지은이가 수년간 클럽을 오가며 직접 보고 겪은 것을 토대로 쓴 이 책은 그간 한 번도 진지한 논의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클럽 문화를 아레나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책은 강남 클럽의 연원에서부터 다양한 클럽의 특징, 그리고 아레나만의 독특한 시스템과 공간, 그곳 사람들에 대해 하나하나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본주의적 욕망이 날것 그대로 드러나는 곳, 아레나는 숨기려 해도 결코 숨길 수 없는 우리 욕망의 자화상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15481596,"sku":"979118541528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15284.jpg?v=1776015896"},{"product_id":"book-9788995418765","title":"정균화의 세상읽기 Tip(성공 keyword)","description":"\u003cp\u003e'아시아타임즈'신문의 고정 칼럼니스트 정균화 교수가 현재까지 약 400개 칼럼 중 100개의 칼럼을 선정한 1집『정균화의 세상읽기 Tip』. 이 책에는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 필력으로 인기기사 검색의 상위에 링크되었고 세상을 바로 잡는 지혜와 도전을 준 호평 받았던 다양한 장르의 저자만의 필력이 녹아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0273660,"sku":"978899541876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418765.jpg?v=1776016437"},{"product_id":"book-9791190587143","title":"불멸의 본질, 위대한 국가의 길","description":"\u003cp\u003e『불멸의 본질, 위대한 국가의 길』 은 〈역사의 고비마다 길을 제시〉, 〈불멸의 본질과 깨달음〉, 〈이용문 장군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력〉, 〈위대한 대한민국의 잠재력 찾기와 발굴〉, 〈위대한 대한민국의 뿌리기둥〉, 〈역대 정권 악순환의 19대 병패〉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9076732,"sku":"9791190587143","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87143.jpg?v=1776016552"},{"product_id":"book-9791190971478","title":"꿈꾸는 유령 방과후강사 이야기","description":"ㆍ 우리는 꿈꾸는 유령인가. 26년 방과후교육, 최초의 목소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반적으로 학교를 떠올리면 정규직 교사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이 자연스레 연상된다. 하지만 학교에는 훨씬 더 다양한 노동이 존재하며, 이러한 업무를 전담하는 조리사, 돌봄전담사, 교육 복지사 등 80여 종의 직종이 있다. 이들은 전체 학교 종사자의 절반 정도로 약 38만 명이며 모두 비정규직이다. 방과후강사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으며, 약 12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는 기존의 특기ㆍ적성교육과 방과후교실, 수준별 보충수업을 통합해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다양한 분야의 특기ㆍ적성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사교육비 경감, 돌봄 기능, 진로 지도 등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지난 26년간 공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9년 말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는 교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코로나19 이후 모든 방과후수업이 중단되었고, 방과후강사들의 수입도 함께 사라졌다. 국민입법센터에서 진행한 피해실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방과후강사의 수입은 월평균 216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크게 줄었고, 10명 중 8명은 소득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방과후강사는 개인사업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으로 규정되며 그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19가 계기가 되어 생계 문제로 벼랑 끝에 몰린 방과후강사들의 모습이 드러났지만,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도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한 비인격적인 대우, 부당한 지시, 갑질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에 맞서 전국 방과후강사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역시 존재했다. 그 중심에는 지난 2015년 방과후강사를 위한 단체를 만들어 험난한 길을 당당히 걸어가고 있는 저자, 김경희 전국방과후강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있다. 저자는 16년째 방과후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직접 경험한 일부터 시작해 동료 강사들이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이번 단행본에 담았다. 〈꿈꾸는 유령 방과후강사 이야기〉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방과후강사들의 상처투성이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을 쓰는 건 상상도 안 해 본 일이라, 처음 출간 제의를 받았을 때는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한편으론 우리 같은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출간 제안을 해준 관심과 정성이 고마웠습니다. 출간은 개인 차원이 아닌, 노조 간부들과 논의를 거쳐서 결정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차원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 방과후강사 모두의 이야기라 생각했고, 또한 노동조합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당시 동료 강사들이 우리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입을 모으며 저를 부추겼습니다. 그렇게 주위에서 많은 용기를 얻어, 비록 글재주는 없지만 책을 써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 저자 인터뷰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6941052,"sku":"9791190971478","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971478.jpg?v=1776016587"},{"product_id":"book-9788932027777","title":"시골생활","description":"\u003cp\u003e『시골생활』은 지리산권에서 벌어지는 스물다섯 개의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며 시골살이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준다. 저자인 정상순은 지리산의 품 안에 둥지를 튼 지 햇수로 14년째. 그녀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크고 작은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 지리산 전 지역에서 울려 퍼지는 이러한 실험과 변화의 움직임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며 함께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들의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삶의 결을 가진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3623932,"sku":"978893202777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7777.jpg?v=1776016908"},{"product_id":"book-9791155311103","title":"아빠의 아빠가 됐다(이매진의 시선 6)","description":"“아빠 정말 죽이고 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치매 걸린 아버지와 고졸 흙수저 아들이 보낸 9년의 기록\u003cbr\u003e\n스무 살, 한 청년이 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고, 댄서가 되고 싶고, 작가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청년이다. 학자금 대출에 기대야 하는 대학은 갈 생각도 없다. 고졸이면 어떤가. 학벌 위계를 깨트리는 위대한 소수가 될 수 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졸업장 따위는 한낱 종잇장일 뿐이다. 뭐라도 해보려던 스무 살, 청년은 아빠의 아빠가 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빠의 아빠가 됐다》는 ‘공돌이’와 ‘노가다’를 거쳐 메이커와 작가로 일하는 ‘고졸 흙수저’ 조기현이 치매 걸린 아버지를 홀로 돌본 9년을 기록한 르포르타주다. ‘청년’은 아픈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가 되고, 아빠를 대신하는 ‘대리자’로 받아들여지고, 국가 공인 ‘부양 의무자’가 되고, 어려움 속에 부모를 돌보는 ‘효자’로 불렸다. 치매 걸린 50대 아버지와 90년대생 아들, 2인분의 삶을 떠맡은 ‘가장’으로 살았다. 돈, 일, 질병, 돌봄, 돈이라는 쳇바퀴 속에서 가난을 증명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오늘을 살아낸 한 청년은 국가와 사회에 묻고 또 묻는다. 아픈 가족은 누가 돌봐야 공정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4541436,"sku":"979115531110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311103.jpg?v=1776016917"},{"product_id":"book-9791156024163","title":"위대한 고객(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description":"\u003cp\u003e30년차 경찰공무원이 현장 일선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가감 없이 전하는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 삶의 반이 넘는 시간을 경찰로 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경찰 조직 내부의 면면을 깊숙이 들여다봤을 저자의 치열한 고민을 고스란히 녹여낸 책이다. 구체적인 경험담을 통해 설득력을 높이고 있으며, 그를 토대로 대한민국 경찰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자세하게 풀어냈다. 개인, 경찰 조직을, 더 나아가 국가의 비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하며 국민에게 사랑 받기 위한 경찰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6526972,"sku":"979115602416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024163.jpg?v=1776017317"},{"product_id":"book-9788989884927","title":"바꿀수없는","description":"‘비전향장기수’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바꿀수없는」은 현직 사진기자인 저자의 기획기사 ‘빨갱이 나를 소환하라’ 그리고 사진전 ‘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귀향’과 함께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책에는 북으로 돌아가야 할 ‘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과 일상을 담은 사진들과 그들의 육성 인터뷰가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8년 한반도는 북핵과 통일의 열기로 뜨겁다.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두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통해 70년 비극적 분단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로 약속하며 두 손을 맞잡았다. 이를 지켜본 19인의 ‘비전향장기수’들은 낮은 탄식으로 화답했다. 선언문에 그들의 송환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전향장기수’는 자신의 정치적 사상과 신념을 그와 배치되는 방향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와 격리되어 장기간 수감된 사람들을 말한다. 비전향은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는 의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33년 일제에 의해 시행된 ‘사상전향제도’는 일본과 우리나라에만 존재했다. ‘전향’이란 단어조차 일제의 사상검사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변절’, ‘투항’, ‘굴복’ 등과 같은 자존심을 거스르는 말을 대신하여 당시 일제에 저항하던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 사상가들을 회유하기 위해 만든 정치적인 용어였다. 패전이후 ‘사상전향제도’는 원조였던 일본에서 폐지된다. 그러나 남한에는 남았다. 이승만, 박정희를 거치며 오히려 ‘강제전향’의 폭압은 절정에 달한다. 자신이 단순한 전향자가 아닌 동지를 팔아 살아남은 변절자였던 박정희는 형기를 마친 좌익수들이 사회로 나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박정희 정권은 ‘사회안전법’을 만들어 전향을 거부한 이들을 재판도 없이 구금하고 무자비한 고문과 폭력으로 ‘전향서’를 받았다. 이를 견디지 못한 수백명의 좌익수가 도장을 찍었고 끝내 거부한 94명은 ‘비전향장기수’라는 이름을 얻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들 94명의 ‘비전향장기수’가 감옥에서 보낸 햇수는 2854년에 이른다. 1인당 평균 31년의 징역을 살았다. 혹독했던 일제 강점기에 징역을 제일 오래 산 사람은 박열로 23년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기수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복역했다. 한국의 ‘비전향장기수’의 평균 수감기간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국의 ‘비전향장기수’ 중 최장 복역기간은 무려 43년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잊혀진, 아니 기억해서는 안 되는 존재였다. 5.18과 민주화 투쟁이 있었다. 1993년 이인모가 북으로 송환되면서 비로소 ‘비전향장기수’들이 아직도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가 들어 1998년 7월 ‘전향서’가 ‘준법서약서’로 대체되고 ‘비전향장기수’ 대부분이 석방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상전향제도’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50년 넘게 존속한 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미룰 수 없는 송환 혹은 귀향(歸鄕)\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00년 남북정상이 합의한 6·15 공동선언에 따라 이듬해 1차로 63명의 비전향장기수가 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미처 신청을 못했거나, 과거 강제로 전향서를 썼다는 이유로 30여명은 남한에 남아야 했다. 여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해외 언론의 취재도 이어졌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잊혀졌다. 그로부터 17년의 세월이 흘렀다. 2차 송환을 간절히 기다리던 이들 15명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까지 19명이 남았다. 안타깝게도 올해 김동수씨가 타계하여 이제 18명만이 남았다. 이들은 체포된 후 짧게는 21년, 길게는 37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이들의 복역기간만 해도 3백 64년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8살 늦깎이 대학생은 10분의 전향 연설을 거부해 37년을 감옥에서 살았고 꽃다웠던 빨치산 여전사는 하얗게 머리가 센 노인이 되었다. 출소 후에도 ‘보안관찰법’의 감시는 계속되었다. 세상은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빨갱이’ 중에서도 ‘골수 빨갱이’로 낙인찍힌 이들이 연고 없는 타향에 정착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전국을 떠돌았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궁핍한 생활의 연속이었다. 지금도 대부분이 생계급여에 의존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지난여름 폭염 속에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19인의 ‘비전향장기수’들을 만났다. 그들의 육성을 기록하고 사진기 앞에 세웠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만큼의 기록도 전무한 실정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바꿀수없는」은 역사의 수레바퀴에 짓이겨질지언정 자신의 신념을 거짓과 바꿀 수 없었던 ‘비전향장기수’ 19인의 생존기다. 저자는 “그들은 역경을 이겨낸 만큼 강했다. 그리고 풍파를 겪고도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있었다. 담담하게 전해준 그들의 증언은 화석에 피가 통하고 숨결이 이는 듯 생생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이는 지금도 집요한 전향 공작을 이기지 못해 쓴 '전향서'가 뼈아픈 실수라며 자책했고, 어떤 이는 옆에 앉은 남한의 아내 앞에서 북한 아내를 그리워했다. 그리고 북에 두고 온 코흘리개였던 아들이 환갑이 넘었을 것이다.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의 평균나이는 87세, 대부분 오랜 감옥살이와 고문의 후유증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어 언제 세상을 등질지 알 수 없다. 이제 18인이 되어버린, ‘비전향장기수’ 19인의 마지막 소망은 모두 같았다. 북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송환’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북으로 가기를 원하는 분들을 돌려보내는 것은 우리 사회가 강제전향제도의 악령을 떨쳐버리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바꿀 수 없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 십 년을 0.75평 차디찬 감옥에 살면서도 지켜야 할 정치적 신념은 무엇일까. 현실의 사회주의가 몰락하고 북한의 민낯이 알려진 뒤에도 바꿀 수 없는 그 신념이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70~80년간 세월의 흔적이 배인 그들의 초상을 보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바꿀수없는」의 저자는 23년차 현직 사진기자다. 그의 사진은 따뜻하지만 군더더기가 없다. 인물과 일상의 공간을 치장 없이 담아낸다. 저자는 이 책의 부제가 된 ‘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귀향’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다. 책에 실리지 못한 사진들도 함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시장을 찾은 사진 속 주인공은 “가족들도 제 사진을 둬서는 안 된다고 버렸는데… 거울로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사진으로 마주하니 쑥스럽다.”고 했다. 그는 일생에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단칸방을 찍은 사진 한 장에 그의 고단한 삶이 있다. 남쪽에서 이룬 가족사진, 구식 달력, 오래된 시계, 약봉지, 신문 더미와 책 뭉치가 노인의 키보다 높게 쌓여있다. 한 평 남짓의 정원, 통일구호가 내걸린 사무실, 병실의 침상과 어두운 건물 복도에서 마주한 그들은 늙고 병 들었다. 초상 사진 속에서도 더러는 지팡이에 의지해 있거나 환자복을 입고 산소 호흡기를 꽂은 채다. 하지만 검은 막 앞에 홀로 선 그들의 눈빛만큼은 끝내 전향하지 않은 신념과 자존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은 사진처럼 정직했다. 붉은 것을 붉다고 했다. 내 안의 생각을 속이지 않은 죄. 거짓을 말하지 않은 죄. 과연 그것은 정치적 신념이었을까?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 끝내 살아남아 스스로의 존엄을 지켜낸 이들이 묻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에게는 ‘바꿀수없는’ 무엇이 있습니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52926460,"sku":"978898988492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884927.jpg?v=1776017551"},{"product_id":"book-9788994707464","title":"국민화합이 국가경쟁력이다(삼합)","description":"\u003cp\u003e『삼합』은 역사나 사회를 바라보는 저자의 생각, 현실 정치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은 책이다. 잊혀진 민주화의 교훈, 얽히고설킨 비정규직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의견에 공감하거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토론하고 이와 같은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를 풍성하게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7305852,"sku":"978899470746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707464.jpg?v=1776017655"},{"product_id":"book-9788962620511","title":"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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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까지 듀스 ‘김성재’를 이렇게 다룬 책은 없었다! \u003cbr\u003e\n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미제사건으로 남은 ‘김성재 변사사건’을 추적한 실화르포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시사교양프로그램에서 김성재 사건을 다루려 시도한 적은 있지만, 현직 기자가 2년여 동안 심층취재를 거쳐 기획취재하여 퍼블리싱의 결과물로 탄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003cbr\u003e\n실화 전문기획사 팩트스토리와 한겨레 기자 오승훈이 공동기획하고 집필한 이 책은  2021년 초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 연재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u003cbr\u003e\n이 책은 칼럼의 ‘범인 또는 죽음의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미제사건’이라는 이 사건의 본질적 측면에 주목한다. 저자는 26년 전 사건의 진실을 위해 당시 수사 관계자 등을 접촉하고 경찰 초동수사와 검시 제도의 문제점 등을 세밀하게 파헤쳤다.\u003cbr\u003e\n 이 책은 또한 김성재 유가족의 트라우마에도 주목한다. 김성재 어머니 육미승 씨와 동생 김성욱 씨를  심층 인터뷰하여 망자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하는 유가족의 고통까지 담아냈다. 관련 형사재판 2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도 제3자의 침입 가능성 등 여러 범행 가능성을 피력한 바 있다.\u003cbr\u003e\n무엇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취재는 이 책의 남다른 성취이다. 현직 기자인 저자와 팩트스토리는 살인 혐의 피고인의 변호인, 구속적부심 변호인 등을 단독 인터뷰하는 한편, 수사·공판기록과 당시 신문 및 잡지기사 등 3000쪽이 넘는 관련 문서를 검토했다. 패소 이후 법무부가 발행한 무죄분석 백서, 당시 재판 과정에서 놓친 증거 등을 새로운 팩트들도 발굴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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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368359164,"sku":"9788927808558","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7808558.jpg?v=1776019383"},{"product_id":"book-9788971995754","title":"정신사적 고찰","description":"일본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성 후지타 쇼조의 에세이\u003cbr\u003e\n『정신사적 고찰』. 이 책은 전후 일본의 대표적 비판적 지성으로 꼽히는 후지타 쇼조(藤田省三, 1927~2003)가 현대 사회에 나타난 문제적 현상을 진단하고 그 정신사적 연원을 고찰한 책으로 1975년부터 1981년까지의 글을 모은 것이다. 후지타의 저작들 가운데서도 단편들의 함축적 ?비을 통해 지적 도약을 시도한 후지타의 역사 정치 에세이로 각 역사적 시대마타 나타난 ‘붕괴’순간들과 ‘전환’의 가능성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후지타는 이 책을 ‘일본의 붕괴사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한 것’이라고 평한다. 고대에서 율령국가로, 중세에서 메이지, 메이지에서 쇼와로 전전에서 전후로 또 전후 초기에서 고도성장기로 변모하던 순간들이 이 한권에서 유기적으로 단단하게 이어져있다. ‘어느 상실의 경험’에서 숨바꼭질 기원을 탐색함으로써 현대 사회가 마주한 위기인 ‘경험의 상실’ 문제를 일깨우고 ‘전후 논의의 전개’에서 패전 후 일본 사회가 겪게 된 양의성을 재발견 하는 등 이어지는 주제가 개연성 있는 연대기적 배열과 각 시대별 결정적 국면을 짚어낸 저자의 특유의 시각이 잘 드러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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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손에는 행인이 쥐어주고 간 천 원짜리 지폐를 들고 서 있는 저자는 그 두 세계가 어지러이 뒤섞인 채 살아온 자기 몸의 역사를 돌아보며, 장애인에 관한 일반적인 인식과 장애인이 실제로 처한 현실 사이의 간극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치밀할 정도로 솔직하고 촘촘하게 써내려간 개인적 서사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장애인은 순수하다’, ‘장애인은 불쌍하다’ 등 장애인 개개인의 개성을 무시하거나, 장애인은 욕망이 없는 존재라고 여겨왔던 편견에 당당하게 마주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66073340,"sku":"979115675781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757818.jpg?v=1776019891"},{"product_id":"book-9791130320793","title":"성철아 아빠 얘길 들어다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23417340,"sku":"97911303207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20793.jpg?v=1776020199"},{"product_id":"book-9788962632903","title":"연기와 재","description":"작은 식물 하나가 어떻게 대영제국의 재정적 생존을 좌우하고\u003cbr\u003e\n현대 글로벌리즘 기원의 핵심 역할을 했을까\u003cbr\u003e\n아미타브 고시는 전작 《대혼란의 시대》 《육두구의 저주》와 동일한 문제의식을 견지한 채 이 책 《연기와 재》에서 ‘아편’이라는 작은 식물을 통해 식민지 지배자인 서구 열강의 악덕과 탐욕을 파고든다. 더불어 식민지 피지배 국가의 존재감과 행위 주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그들의 명예 회복에 앞장선다. 그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초지일관 산자이 수브라마니암(Sanjay Subrahmanyam)의 ‘연결된 역사’ 개념과 그가 오랫동안 지켜온 관점에 기대어, “역사적으로 근대성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전 지구적이고 상호 결합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기념비적 연작 소설 이른바 ‘아이비스 3부작’(《양귀비의 바다》 《연기의 강》 《쇄도하는 불》)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일련의 과정에서 그는 19세기 선원과 병사 들의 삶이 인도양의 해류뿐 아니라 그 해류가 대량으로 실어 나른 소중한 상품, 즉 아편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란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사가 그 이야기와 긴밀하게 뒤얽혀 있다는 점이다.\u003cbr\u003e\n《연기와 재》는 여행기이자 회고록이며, 수십 년 간의 고문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역사 에세이다. 이 책에서 고시는 아편 무역이 영국, 인도, 중국 그리고 세계 전반에 끼친 막대한 영향을 추적한다. 이 무역을 획책한 대영제국은 자국의 거대한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인도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으며, 그에 따른 수입은 제국의 재정적 생존에 필수적이었다. 그 이익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던 고시는 아편이 세계 최대 기업 중 일부, 애스터와 쿨리지 등 미국의 가장 강력한 가문, 아이비리그, 그리고 현대 글로벌리즘 기원의 핵심이었음을 확인했다.\u003cbr\u003e\n고시는 《연기와 재》에서 원예사·자본주의 신화·식민주의의 사회문화적 영향 사이를 솜씨 좋게 누비면서, 하나의 작은 식물이 재앙의 가장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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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다","description":"\u003cp\u003e전북 장수에 있는 출판사 ‘내일을여는책(대표: 김완중)’이 신간 『국가가 위기다-불리지 않는 노래 國歌의 시련』을 펴냈다. 이 책은 각국의 국가(나라노래)가 탄생하게 된 역사·문화적 배경을 일러주는 인문교양서다. 집필을 맡은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각 나라의 국가가 탄생한 배경은 무엇인지, 작곡자·작사자는 어떤 인물인지, 국가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은 무엇인지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타국의 국가를 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접하게 되는 만큼 월드컵이나 올림픽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41185532,"sku":"978897746949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469495.jpg?v=1776020850"},{"product_id":"book-9788961570923","title":"오직 하나뿐","description":"오직 하나뿐인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u003cbr\u003e\n교수로 살다가 농부의 삶을 선택한 철학하는 농부 웬델 베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오직 하나 뿐』. 자연을 대하는 자세, 농업을 대하는 태도, 삶을 아름답게 일구어 가는 데 필요한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열 편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땅에 관한 이야기부터 숲, 하늘과 강, 산과 바다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조곤조곤 일러 주는 잠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땅과 분리된 삶, 숲을 마구잡이로 개발하고 산을 무너뜨리면서 유지해 온 자본주의 독재를 비판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이야기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우리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분명한 대안을 제시한다. 폭력이 일상화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땅과 사람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토지 정책, 진정한 평화가 어떤 삶에 비롯될 수 있는지 세세하게 밝히는 에세이를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16494332,"sku":"978896157092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570923.jpg?v=1776021743"},{"product_id":"book-9788994489285","title":"송순임의 터놓고 하는 세상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 우리 사회의 공동성찰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61976316,"sku":"97889944892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89285.jpg?v=1776021963"},{"product_id":"book-9791198223869","title":"현대 사회는 어디로 가나","description":"거대한 시야, 최신 데이터, 투철한 이론으로 명쾌히 밝히는 〈영속하는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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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행복한 삶’일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올해 실사구시적인 미래전략연구 주제의 하나로서 ‘더 행복한 한국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가’를 선정했다.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조금 더 나은 사회적 환경을 건설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다양한 정치ㆍ사회ㆍ경제적 문제들을 직시하고 고찰하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70248700,"sku":"97911566229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622918.jpg?v=1776041219"},{"product_id":"book-9788978466820","title":"국민이 그리도 만만한가","description":"\u003cp\u003e▶ 한국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9561340,"sku":"978897846682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466820.jpg?v=1776041535"},{"product_id":"book-9788935670536","title":"배양숙의 Q","description":"＜배양숙의 Q: 인생의 길을 더 오래 더 아름답게 걷기 위한 17인과의 대화＞는 배양숙 (사)서울인문포럼 이사장이 우리 사회의 명사 17인을 인터뷰한 책이다. ‘100세 시대의 잘 사는 삶’을 고민하며 돈과 성공, 명예가 전부가 아님을 얘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배우 신애라, 배우 겸 영화제작자 차인표, 뇌과학자 정재승, 수영선수 박태환, ‘세바시’ 대표 구범준, 소리꾼 장사익, 피아니스트 백건우, 스탠퍼드대학교 부학장 폴김,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대표 패트릭 슈마허, 건축가 김한기와 백희성, 스노우폭스 회장 김승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신은경, 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소장 김영애, ‘로봇다리’ 김세진 군의 어머니 양정숙, 배우 박소연, 배우 겸 보이스 코치 이진선 등 우리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총출동해 삶에 대한 철학을 진솔하게 나눈다. 배양숙 이사장과 그들의 대화에서 100세라는, 더 길어진 인생길을 잘 걸을 수 있는 지혜를 건져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19260668,"sku":"978893567053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70536.jpg?v=1776041567"},{"product_id":"book-9791159615511","title":"내가 대통령이 된다면","description":"\u003cp\u003e『내가 대통령이 된다면』은 저자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지리적, 국제적, 경제적 현 위치와 취업, 복지, 4차산업혁명, 사교육 등등 다방면에서 우리나라를 조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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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과 ‘돌봄’이라는 노동문제를 관통해 이곳에 모였다. 지금은 환경, 노동, 교육 등의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줄 알았지만 서로에게서 발견한 친근감은 그들이 같은 시대를 통과해 함께 모이게 되었다는 어쩌면 기적 같은 사실 때문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여기 같이 모여 써내려간 그녀들의 기록, 역사가 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9년 3월, (사)일하는여성아카데미에서 치유글쓰기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바로 그곳에서 그녀들이 만나게 되었다. 이미 만났거나 자주는 아니어도 서로 얼굴만 아는 정도의 지인이었던 10명의 여성노동활동가들은 이 시간에 각자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내려가며 알게 되었다. 누군가 노동조합 투쟁 경험을 이야기하면 “어! 그때 거기로 노학연대(노동자학생연대의 준말) 지원투쟁 나갔었는데……” 했고, 새삼 반갑게 “우리 이미 만난 사이였구나”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녀들이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 만나  각자의 삶을 써내려간 이야기들이 모이니 대한민국의 주요하고 굵직한 노동운동사가 모두 담겨 있었다. 매우 가치 있는 기록이 완성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상고를 겨우 졸업하고 봉제공장에서 일하다가 1980년대 거대한 노동운동의 물결 속으로 들어간 유정임 안나, 1985년 부당해고 복직투쟁과 톰보이 불매운동으로 투쟁하는 삶을 살게 된 박남희 파드마, 20대 초반 몸과 마음이 시퍼렇게 멍들만큼 힘들고 아픈 노조활동을 한 김정임 수평선, 1987년 종로5가 불타는 파출소 앞에서 “독재 타도 호헌 철폐”를 외치며 시위했던 이원아 보라, 가사노동이 경제활동이 되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부당한 현실이 불편한 최혜영 꾸다, 요양원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할머니를 통해 여성의 돌봄노동 현실을 자각한 양향옥 자유 등 그녀들은 몸소 느끼고 겪은 삶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여성노동의 계보이며 대한민국을 관통해 온 노동운동의 이슈들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곳에서 기록한 그곳의 역사들\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곳에 내가 있었다』에는 1978년 동일방직, 1979년 YH무역 등 노동권 쟁취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가열 찬’ 투쟁 정신이 깃들어 있다. 남성 사업장 중심의 노동운동에서 소외되거나 들리지 않는 여성노동자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쓴 10명의 여성노동활동가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알게 되었다. 1970년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1980년 광주민주화항쟁, 1987년 6월 민주화항쟁 등 큰 사회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각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지만 운동가로서 삶이 전환되는 공통된 계기를 맞이했다는 것을. 누군가는 공장 여공에서 노동조합 간부로, 누군가는 좋은 직장에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삶으로 바뀌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냥 자기 삶을 털어놓고 이제 좀 더 행복하게 살자고 써내려간 이야기들이었다. 그 이야기들에서 이렇게 시대의 아픈 이슈들이 보석같이 반짝이고 있었고 이 이슈들을 모아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사 타임라인이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이 책은 여성노동운동의 계보가 될 만큼 큰 가치를 지녔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힘을 주고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 소중한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18449404,"sku":"979119613559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35591.jpg?v=1776041874"},{"product_id":"book-9788936480875","title":"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description":"한국사회를 울린 ‘6411의 목소리’\u003cbr\u003e\n이번엔 더욱 가까이, 깊이, 따뜻하게\u003cbr\u003e\n\u003cbr\u003e\n낮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가장 뜨거운 목소리\u003cbr\u003e\n읽고 나면 너와 나의 삶이 다시 보인다\u003cbr\u003e\n일상 속에서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질문들이 있다.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친밀한 안부나 “밥 같이 먹을래?” 같은 뜻밖의 초대처럼 말이다.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 역시 그런 말과 닮아 있다. 낯설지만 묵직한 이 질문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이들의 일상과 삶을 돌아보게 한다. 숫자와 통계로만 읽히는 노동 현장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직접 써내려간 생생하고 진솔한 언어로 된 이 책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감동과 연대의 기록이다. 황인찬 시인은 “나는 당신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연대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추천사)라고 말했다.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알지 못했던 삶과 얼굴, 숨은 고통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하나의 광장에서 만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는 것이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우리를 민주주의라는 버스에 태우지 않았던 사회에 맞서, 이제 우리가 직접 그 버스를 몰아야 한다”(추천사)라고 강조하며, 이 책이 던지는 사회적 책임을 환기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노동자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을 조명하는 프로젝트 ‘6411의 목소리’의 두번째 책이다. 프로젝트명은 우리 사회가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노동자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알린 고(故) 노회찬 의원의 명연설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에서 따왔다. 전작 『나는 얼마짜리입니까』(창비 2024)는 출간 직후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알라딘)에 오르며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신의 퇴근은 언제입니까』는 그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한층 더 다양한 현장과 깊은 이야기를 품고 돌아왔다.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견디는 이들의 진심을 통해 우리는 또 한번 사회의 민낯을 마주하고, 함께 살아가는 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71894012,"sku":"97889364808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0875.jpg?v=1776042063"},{"product_id":"book-9791185032436","title":"참 좋은 사람 백순환이 우리 사회에 답하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정치, 노동, 교육, 문화 등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걸친 저자의 견해를 송오성이 묻는 형식으로 서술한 대담집이다. 최저임금 문제, 비정규직 문제, 친일문제를 비롯한 현안 문제들은 물론 복잡하게 얽힌 세대갈등과 남녀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해법까지 제시하면서 저자가 일생을 통해 조금씩 실천해 온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신념을 담아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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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다. 한국에도 집이 없고 일본에도 가족이 없는 박순애는 국가 폭력과 개인적 불행에 굴하지 않는다. 여든 살 박순애는 재심에 재심을 거듭 요구해 마침내 무죄를 이끌어내고, 아흔 살 박순애는 자기 삶을 온전히 기록할 사람을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97879036,"sku":"979115531128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311288.jpg?v=1776042170"},{"product_id":"book-9791188501069","title":"무명의 말들","description":"이 책의 글들은 후지이 다케시가 2014년 여름부터 시작해 2017년 겨울까지 3년여 동안 \u0026lt;한겨레\u0026gt;에 연재한 칼럼 44편과 사진집에 실은 해설 1편, 문학지에 실은 글 1편을 엮은 것이다. 『무명의 말들』은 그가 6년 만에 펴내는 단독 저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후지이 다케시의 글을 ‘빛나는 성찰과 날카로운 문체’ 정도로만 소개한다면 표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의 글은 다만 잘 쓴 글이 아니라, 힘이 느껴지는 글이고, 읽는 이를 각성하게 만드는 글이다. 문장을 이렇게 벼려서 쓸 수 있구나, 싶게 그는 글을 썼다. 그는 어설프게 쓰는 것을 스스로 용납하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길게는 4년 전에 적힌 글을 지금 읽어도 무딘 느낌을 조금도 찾을 수가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서문을 펼쳐본 독자는 깜짝 놀랄 것이다. 서문의 첫 문장에 “이 책은 유고집이다”라고 적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유고집’인 까닭은 ‘글쓴이 후지이 다케시’가 자신에게 주어진 이름을 버리고 ‘무명’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가 다른 이름으로 건너가는 길에 남은 흔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명의 말들』은 무엇보다 끝나지 않을 듯한 ‘흐린 날’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또각또각 새겨진 듯한, 그가 남긴 글들은 더없이 탁월하고, 또 감동적인 동행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48046844,"sku":"97911885010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1069.jpg?v=1776042362"},{"product_id":"book-9791185469157","title":"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description":"\u003cp\u003e『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은 1인 가구, 비미족(비혼 또는 미혼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단순히 비혼의 삶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비미족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그들의 생각을 분석한 책이다. 특히 비미족이자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가 직접 비미족을 만나 인터뷰하고, 70여 개의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 통계에 입각해 쓴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 곳곳에는 비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혼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더 나아가 저출산 문제와 독신세에 대한 고찰은 물론 비미족의 재테크는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등 비혼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담겨있다. 이는 비혼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비혼 사회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과 해답을 던져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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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3076260092,"sku":"979118938522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85224.jpg?v=1776042453"},{"product_id":"book-9788983716071","title":"맨땅에 펀드","description":"대한민국 농촌을 팔아먹은 직거래 금융 사고의 전말을 밝힌다!\u003cbr\u003e\n땅, 농부, 이야기에 투자하는 발칙한 펀드『맨땅에 펀드』. 이 책은 2012년 지리산닷컴에서 진행한 ‘맨땅에 펀드’프로젝트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맨땅에 펀드’란 ‘땅과 사람 이야기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2012년 3월 지리산닷컴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계좌당 30만원을 받고 100명의 투자자를 모집하였고, 고위험 펀드는 출시 즉시 완판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맨땅에 펀드’라는 기이하고 위험한 펀드가 1년간 겪은 희로애락, 가령 인선 파동과 마을 엄니들 간의 계파 경쟁, 그리고 아찔한 교통사고까지 수많은 이야기들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더불어 책에는 그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과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책도 담겨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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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느끼는 현실적인 정책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특히, 청년 정책을 통해 한 청년의 삶이 바뀌는 과정이 극적이며, 이를 통해 정책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장려상, 입선작 또한 정책과 관련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책을 만난 어제의 삶은 변화된 오늘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또 변화된 ‘오늘의 삶’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46775804,"sku":"979119691842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918422.jpg?v=1776044165"},{"product_id":"book-9791187705215","title":"어른은 진보다","description":"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세대 간 대화가 풀리는 책!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른의 강을 두 번 건너온, 소통하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어른 ‘진화론’!\u003cbr\u003e\n나이 들며 날로 진화하고 싶은가? 날로 퇴행하고 싶은가?  존엄을 지키며 멋지게 산다는 것은 살아온 경험과 지식을 유연하게 재해석하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방향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앞장서는 것, 그렇게 다음 세대에게 디딤돌을 마련해 주는 일이다. 이 책은 인문학자의 통찰력과 사회비평의 시선으로 종합해 낸, 아직 당당한 유권자이며 사회적 존재인 기성세대의 성찰이며 ‘멋진 어른 백서’이다. 또, 가난과 절망은 경험했어도 일자리 걱정은 없었던 세대와 방향을 잃은 청년들의 공감 및 사회적 연대를 호소하는 비장한 각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니어 세대뿐 아니라 바야흐로 노년을 맞이하는 386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70999292,"sku":"9791187705215","price":1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05215.jpg?v=1776044569"},{"product_id":"book-9788974838669","title":"아이언 크로즈","description":"『아이언 크로즈』는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맨몸으로 높이 25미터, 길이 30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쇳덩이를 부수고, 자르고, 녹여내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2009년 한국 최초로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중편부문 대상 수상작인 [Iron Crows(철까마귀)]를 그래픽노블로 각색한 작품으로, 이름 없는 노동자들의 고된 노동을 미화하지도, 동정하지도 않는 정직하고 겸손한 시선으로 그려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갯벌 위에 유령처럼 서 있던 수많은 폐선박들, 코를 찌르는 기름 끓는 냄새와 연기와 폐기물로 뒤덮인 작업장, 가파르게 솟은 철판에 맨몸으로 위태로이 붙어 있는 노동자들, 그들의 쩍쩍 갈라진 맨발과 어깨에 깊이 팬 상처…. 그곳에는 비밀처럼 떠도는 소문이 많았다. 누구는 쇳조각이 뇌를 관통해서 죽었고, 누구는 가스통이 폭발해서 시신도 못 찾았고, 누구는 1톤짜리 철판을 나르다가 발목이 잘렸다는 이야기. 그러니 그곳은 ‘산 자들의 무덤’이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토록 힘들고 위험한 노동을 어떻게 견뎌내느냐 물었을 때 그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했다. “이 일은 신이 주신 선물이고,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라고. 땀과 기름이 뒤섞이고, 살과 쇠가 부딪히고,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초대형 선박을 해체하는 것이 이들에겐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최대한의 투쟁이자, 운명을 향한 목숨 건 저항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한 시대를 만들어냈던 빛나는 노동, 호모 파베르의 위대함 아니겠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04348156,"sku":"978897483866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8669.jpg?v=1776045759"}],"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30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