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학;사회사상","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4371954","title":"광신","description":"우리 시대의 광신이란 무엇인지 광신의 개념을 재조명 한다!\u003cbr\u003e\n어느 저주받은 개념의 계보학『광신』. 이 책은 열정적 헌신에 대한 오늘날의 관심을 광신의 역사라는 논쟁적인 관점을 통해 조망하고 신념과 책임, 열성과 합리성, 결심과 신중함 사이의 고정된 병치를 뛰어넘지 못하는 논쟁들의 개념적 지평을 확장해 보고자 한다. 광신이 모욕적인 용어나 정치 비방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현재, 광신의 비판을 탐구하고 평등주의적 정치에 관한 사유에 기여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선 토스카노가 광신을 자신과 분리시키고 헤게모니를 유지시켰던 자유주의를 분석한다. 19세기와 20세기를 나누고 두시기에 자유주의적 사고가 광신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어떤 논점을 발생시켰는지 알아보고 있다. 2장에선 광신의 시간을 현재와 단절한 시대착오성을 특징으로 한 중세 후기 유럽의 천년왕국운동들을 설명한다. 3장에선 광신과 계몽주의의 관계를 다룬다. 광신의 열정과 격정이 계몽주의 철학의 비판적이고 급진적인 정치적 모습을 유지시킨 중요 요인이라고 말한다. 4장에선 광신의 대표적 유형이 되어버린 이슬람교를 다루며 헤겔의 종교철학과 이를 비판하는 토스카나를 살펴본다. 5장에선 오늘날 반광신적 무신론, 세속주의 담론을 비판하며 6장에선 ‘정치, 종교’ 개념을 토스카노가 재조명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6692860,"sku":"978896437195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954.jpg?v=1776013137"},{"product_id":"book-9791198135865","title":"자본의 바깥","description":"“은행은 건드릴 수 없는 철옹성인가?\u003cbr\u003e\n은행이 계약의 집적이라면 계약 자체를 변경하면 어떨까?\u003cbr\u003e\n우리는 새로운 은행을 만들고, 새로운 계약을 만들어 간다.\u003cbr\u003e\n다시 말해, 은행을 조금씩 옮겨오는 것이다.”\u003cbr\u003e\n자본의 세상에 균열을 내는 커먼즈은행 빈고의\u003cbr\u003e\n금융 실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인 사양(辭讓)의 경제학!\u003cbr\u003e\n우리는 이렇게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병권, 하승우, 한디디 추천!\u003cbr\u003e\n“가설이 아니라 실증이다. (…) 읽는 것에 머물 수가 없다. 당장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하고 싶어진다.”\/고병권\u003cbr\u003e\n“‘평범하지만 위대한 공유자’가 되려는 치열한 실천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가 되려는 책” \/하승우\u003cbr\u003e\n“(빈고는) 세계는 우리가 짓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이 세계-짓기에 초대한다.” \/한디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4098428,"sku":"979119813586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135865.jpg?v=1776013176"},{"product_id":"book-9788974185848","title":"마르크스의 생태학","description":"\u003cp\u003e자연과 사회로부터의 인간 소외를 극복하고 노동자를 착취하고 자연을 황폐화하는 자본주의를 변혁하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사상은,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오고 있다. 『마르크스의 생태학: 유물론과 자연』은 마르크스가 자신의 사상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생태학적 논의에 관한 발전사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또한, 마르크스 이후 마르크스주의 내부에서 벌어진 논쟁이 자연에 관한 탐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이 책은 마르크스의 사상에 입각한 생태학적 견해를 체계화한다. 그리고 책의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물론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모색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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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41754620,"sku":"9788982224775","price":1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4775.jpg?v=1776013317"},{"product_id":"book-9788979660999","title":"아나키즘","description":"마르크스주의자인 저자 존 몰리뉴의 아나키즘에 대한 논쟁\u003cbr\u003e\n『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은 저자 존 몰리뉴가 국가, 조직, 지도 등에 대한 아나키즘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리기의 억압적 통제를 비판하고, 자율주의, 운동속의 의사결정, 직접행동과 같은 논쟁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아나키즘은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평등하고 계급 없는 사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아나키즘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나키즘은 만연한 착취와 불의,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로기의 억압적 통제에 맞서는 강렬한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실제 목표를 이룰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보긴 힘들며 아나키즘의 약점을 파헤친다. 특히 1936년 스페인 혁명에서 아나키즘의 구실을 분석하였는데 아나키즘이 혁명적 행동을 지도하기에 치명적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며 마르크스 주의를 바탕으로 혁명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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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고 이를 정리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마르크스주의 100단어》는 가벼운 분량으로 분야별 각 항목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주의는 사실상 인간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거대한 사상 체계이다. 어떤 한 측면만을 협소하게 보면 독자들은 금세 빈 공간들을 맞닥트리게 된다. 독자들은 《마르크스주의 100단어》를 통해서 그 공간들을 채울 수 있는 힌트를 얻고, 어려운 개념어들을 손쉽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르크스주의를 처음 접하려는 독자들도 여러 저작들을 읽을 때 등장하는 개념들을 그때그때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더불어 특별히 프랑스에서 권위 있는 학자들이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 어떻게 정리하고 연구하고 있는지, 우리가 사용하는 개념들과 거기서 더 나아간 정리들이 어떻게 기능한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인문 사회과학 계통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비롯해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이 이 책의 대상 독자이다. 마르크스주의는 일상에서부터 크게는 정치적, 세계적 영역까지 아우르는 실천과도 연결된다. 이 책에서 참조할 수 있는 여러 항목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무언가 새롭고 진보적인 실천을 할 때,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시야도 점차 넓어질 것이고, 또한 그러한 실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9339516,"sku":"979119609605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096052.jpg?v=1776013517"},{"product_id":"book-9791190186322","title":"관리자본주의: 소유, 관리, 미래의 새로운 생산양식","description":"“신자유주의적 관리자본주의”를 관장하는 경향들과 \u003cbr\u003e\n주요 제도 장치들 내의 변형과 연속성 속에서 \u003cbr\u003e\n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u003cbr\u003e\n관리자본주의라는 현상이 \u003cbr\u003e\n오늘날 자본주의적 세계 구조 속에서 지배적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 구조에서 관리주의적 구조로의 \u003cbr\u003e\n현대사회 생산관계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면서 \u003cbr\u003e\n지배계급인 관리자들과 자본가들의 혼종성과 이중성, \u003cbr\u003e\n세계적 차원의 제국주의적 위계관계 및 주요 강대국 사이의 경쟁, \u003cbr\u003e\n신자유주의 내 지배계급의 두 분파 사이의 긴장 및 동맹을 둘러싼 움직임을 분석하고 미래의 새로운 생산양식, 새로운 사회 동맹의 실마리를 찾아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화와 사회성의 증대로 살필 수 있는 \u003cbr\u003e\n\"자본주의 현대성\"과 \"관리주의 현대성\" 개념을 통해 시도된 \u003cbr\u003e\n현대 자본주의 체계 연구의 혁신.\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의 경제학자 제라르 뒤메닐과 도미니크 레비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자본의 반격》, 《신자유주의의 위기》, 《거대한 분기》를 비롯하여, 마르크스주의의 현대적 적용을 이끌면서 현대 자본주의 생산관계의 변형 및 신자유주의와 새로운 사회질서에 대한 탐구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관리자본주의: 소유, 관리, 미래의 새로운 생산양식Managerial Capitalism: Ownership, Management and the Coming New Mode of Production》은 특히 자본주의의 관리주의로의 변화상에 관해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번역은 그동안 제라르 뒤메닐과 도미니크 레비의 저서들을 국내에 지속해서 소개해 온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김덕민 교수가 맡았다. 이 책은 플루토 출판사에서 2018년 출간된 영어판을 바탕으로 저자들의 한국어판 서문과 일부 발전된 개념들 및 도표상의 오류를 수정 반영하여 번역하였고, 그런 점에서 영어판의 일종의 개정판으로도 볼 수 있다.\u003cbr\u003e\n  책에서 저자들은 이전 저서 《거대한 분기》에서 그 단초를 밝힌 변모한 자본주의의 3대 계급 자본가-관리자-민중의 삼중 계급 체계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가 관리주의 체제로 변모하고 있음을 더욱 상세하게 분석한다. 계급사회 분석에서 기본적 계급이던 자본가-지주-노동자에서 확장되고 변형된 이 분석틀은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에서 여러 가지 타협과 상호작용을 거치면서 현시기 자본주의 구조를 일종의 관리자본주의로 변모시키는 주요한 계급 혹은 집단을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이렇게 관리주의 및 관리자의 성격을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면서, 저자들은 스스로 마르크스주의의 근본적인 분석틀을 취하면서도 지난 시기 마르크스주의적 실험의 실패들 역시 직시하면서, 앞으로 인간해방의 길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찾아본다.\u003cbr\u003e\n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내용에 따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1, 2부는 마르크스 이론과 관리자본주의의 역사를 다룬다. 1부 생산양식과 계급에서 저자들은 마르크스의 기본적인 역사이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의 관리자 분석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보충한다. 다음으로 “사회성”이라는 개념으로 계급 개념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생산양식으로서의 관리주의 및 관리자본주의의 등장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정리하고 있다. 이때 이른바 “생산-사회화” 양식의 변화를 자세하게 분석하기 시작한다. 마르크스주의적 해석뿐 아니라 다양한 여러 경제학자의 이론들이 소개되며 이렇게 역사상 봉건제부터 프랑스 혁명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관리자 계급의 부상을 조망한다. 2부 관리자본주의 120년에서는 불평등의 추세를 살펴보면서 특히 미국 경제에서 등장한 관리자\/경영자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저자들은 대공황 이후 및 양차 세계대전 이후 이루어진 타협과 미국과 유럽의 비교 및 앵글로-색슨 헤게모니와 초국적 관리 엘리트들의 네트워크 문제까지 살펴보면서 지배의 정치 및 경제 핵심을 분석한다. 다양한 통계 자료를 통해 세계의 지배계급들이 변화한 역사 동역학을 밝혀 보인다.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관리혁명’이라 말할 수 있는 변모를 통해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동역학에 변화가 일어났고, 이러한 변화를 자세히 분석해 볼 때 지금까지 진행 중인 변화를 어떤 방식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을지, 어떤 정치 투쟁이 가능할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마르크스적 분석틀뿐 아니라 미셸 푸코의 “통치합리성” 논의 등 분석에 유용한 다양한 도구들이 2부에서 소개되고 있다.\u003cbr\u003e\n  3부 역사 동역학을 구부러뜨린 과거의 시도부터는 앞부분의 분석을 바탕으로 우파적 흐름이 아닌 또 하나의 흐름이었던 역사 동역학을 왼편으로 구부러뜨리려고 시도했던 여러 운동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유토피아적 방식으로 사회질서를 바꾸려고 시도했던 프랑스 혁명기의 다양한 운동가들과 유토피아 사회주의자 및 무정부주의자들을 다루면서 이들의 시도가 실패한 여정을 보여준다. 이후 러시아나 중국 등 이후 자칭 과학적 사회주의적 원리로 등장한 나라들이 실패한 여정도 관리와 관료의 문제 및 자주관리에서의 문제점까지 망라해서 다루고 있다, 권력의 집중과 관료의 지배와 동맹의 구조를 넘어서지 못한 구사회주의권 나라들의 실패 원인을 특히 책의 중심 주제인 관리주의라는 문제의식하에서 정리하고 있다. 마지막 4부 관리주의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 인간해방에 대한 전망에서는 민중 계급 해방의 전망을 살펴보면서 책을 마치고 있는데, 여기서는 특히 현대에서 볼 수 있는 자본주의와 관리주의의 관계와 이를 둘러싼 금융 헤게모니 및 중간계급 문제 및 국제적 네트워크와 지배의 공고화 문제를 다룬다. 이후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민중 계급의 역량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u003cbr\u003e\n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의 분석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사회화”와 “사회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계급사회 분석을 넘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관리주의의 미래와 민중 계급의 나아갈 방향을 재고해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앞으로 사회질서를 꾸려 가는데 도전이 되는, 젠더와 환경의 변화 등 마르크스주의적 분석틀로 포착하기 어려웠던 지점까지 설명력을 확장하는 과제를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분석서이지만 또한 민중 계급의 역량을 어떤 식으로 펼칠 수 있을지 함께 궁리해 보고자 한다. 민중 계급이 이를 어떤 방향으로 왼쪽으로 구부러뜨려 새로운 사회질서를 창출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아직 부족한 관리주의에 대한 상세한 분석에서부터 마르크스주의적 분석틀의 혁신까지 살펴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유토피아, 즉 관리자의 지배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사회성의 확장으로서의 민중 계급의 승리라는 낙관적 전망에 대해서 함께 궁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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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러한 보수주의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 진보주의라는 라이벌이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보수주의 또한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 혁명이라는 급진주의를 혐오해 왔던 보수가 ‘보수혁명’이라는 슬로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때론 유치한 열광으로 타자를 위협하기도 한다. “보수주의는 더 이상 ‘어른’의 사상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이와 같은 상황의 현대에 보수주의는 어떤 존재로 재생해야 할까. 보수주의의 조상 에드먼드 버크는 자유를 소중히 여겼다. 버크의 목표는 권력의 전제화를 방지하고 역사적으로 획득해 온 구체적인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것이었다. 이는 민주화를 전제로 하면서도 질서정연한 점진적 개혁을 진행할 때 가능하다. (…) 보수 사상의 풍부한 광맥을 파 내려가면서 현대 보수주의 쇠퇴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필독서. -나카지마 다케시_산케이신문\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1943676,"sku":"979116087038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0381.jpg?v=1776013703"},{"product_id":"book-9788964372654","title":"민주주의(EBS 다큐프라임)","description":"“시민들을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u003cbr\u003e\n『민주주의』는 2016년 여름에 방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EBS 다큐프라임 \u0026lt;민주주의\u0026gt; 5부작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질문은 분명하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은 아일랜드 대기근과 자원 배분의 문제, 고대 아테네와 민주주의의 발생, 미국혁명과 현대 민주주의의 탄생, 전후 자본주의의 황금기와 민주주의의 발전, 그리고 현대 주주 자본주의와 기업 민주주의, 불평등과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노엄 촘스키, 존 던, 샹탈 무페, 애덤 쉐보르스키, 토마 피케티 등, 각 주제에 관한 한 세계적 학자들의 인터뷰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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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없이 따뜻하다. 저자가 보여주는 11개의 시선을 통해 불의에 저항하고 존엄성을 지켜내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3192828,"sku":"9791187332497","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32497.jpg?v=1776013979"},{"product_id":"book-9788941171065","title":"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5257212,"sku":"9788941171065","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1171065.jpg?v=1776013990"},{"product_id":"book-9788961952262","title":"맑스와 정의(카이로스총서 62)","description":"이 책은 롤스의 『정의론』과 그 이후 제출된 학계의 논의를 맑스주의의 입장과 비교 분석한다. 맑스와 롤스의 이론의 장점과 단점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두 이론을 서로 대결시킬 때 드러나는 논리적 긴장을 추적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저자는 ‘정의로운 사회는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도움이 될 이론적 자원을 식별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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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는 진보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경제민주주의, 심의민주주의 등 네 가지 왜곡된 형태의 민주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하며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다른 민주주의는 가짜라고 말하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2148604,"sku":"979118606111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61114.jpg?v=1776015156"},{"product_id":"book-9791187430032","title":"한국 다문화주의 비판(디아스포라 휴머니티즈 2)","description":"\u003cp\u003e디아스포라 휴머니티즈 총서의 둘째 권『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 이주민과 그 문화에 대한 선주민의 차별적 인식과 적대적 태도는 여전히 한국 사회의 갈등 요소로 내재해 있는다고 말하며, 이 책은 우리 안의 차별과 문화정치학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12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저자들은 한국에서 다문화주의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는 양상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며, 여러 학문 분과 간의 공조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논의의 가능성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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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 또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가 어떤 것들인지 논의했고, 제2편은 자유민주주의 개념과 자유시장경제의 개념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용어의 내용과 범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보고자 했고, 제3편은 자유주의 사상의 변천사와 시대적 주요 인물이 누구였는지, 그들의 사상을 좀 더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배경과 교육환경을 주목했고, 제4편은 애덤 스미스와 리카도 등에 초점을 맞춰 국제무역 거래까지 포함하는 자유시장제도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아보았고, 제5편은 19세기, 20세기 경제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스트리아학파와 주요 인물에 관해 논의했고, 제6편은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망령이 세계에 드리우고 있음을 개탄한 하이에크가 주축이 된 MPS 창립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고, 제7편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개척한 애덤 스미스를 원조로 한 오스트리아학파와 시카고학파에 관한 내용이며, 제8편은 시카고학파의 좌장, 밀턴 프리드먼의 공헌에 관한 내용이고, 제9편은 1947년 4월 MPS 학회가 창립되고 70년이 지난 후 2017년 5월에 한국에서 개최된 MPS 서울총회를 다뤘고, 제10편은 도전받는 21세기 금융자본주의에 관한 내용을 다뤘고, 제11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다뤘고, 제12편은 글로벌 약육강식 시대, 한국의 안보-경제 강화와 대처방안에 관해 살펴보았고, 제13편은 영국은 왜 유럽 연합체인 EU를 탈퇴하였는지 그 과정을 설명했으며, 제14편은 막연한 자유주의 사상과 자유시장제도를 논의하는 시간은 지나갔고, 이제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수록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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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8월부터 그 해 말까지 씌어진 글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표제작 「마르크스」는 레닌이 마르크스의 인생과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간략하게 개괄한 전기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교과서와 같은 글이다. 그 밖에 다른 글들은 모두 1차 세계대전을 다루고 있다. 이 전쟁은 노동자계급 운동과 사회주의 운동에도 절박하고 중대한 도전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당시의 레닌의 글들이 ‘전쟁’을 주목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3247612,"sku":"978899205560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055604.jpg?v=1776015940"},{"product_id":"book-9788998766214","title":"학파: 101인의 위대한 자유주의 사상가","description":"\u003cp\u003e『학파: 101인의 위대한 자유주의 사상가』는 〈자유주의와 자유주의 사상가들〉, 〈고대와 중세의 자유주의 사상가들〉, 〈근대 초기 사상가들〉, 〈이성의 시대〉, 〈혁명가들과 급진주의자들〉, 〈개혁의 시대〉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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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을 풍부하게 인용하며 해설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동시에, 쉽고 친절한 설명과 오늘날의 친숙한 사례를 곁들여 누구나 혼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유효하고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훌륭한 입문서다. 2006년 처음 영어판이 출판된 이래 미국의 독자들 사이에서 입문서로 널리 읽히며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터키·중국·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됐다. 한국어판은 2014년 개정증보판을 번역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2628988,"sku":"9788979662207","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62207.jpg?v=1776016201"},{"product_id":"book-9791165796853","title":"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하여","description":"▶ 이재명 경기도지사 강력 추천: “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해 가는 훌륭한 지침서”\u003cbr\u003e\n▶ 경기연구원 기획,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학자가 집필\u003cbr\u003e\n▶ 주권자의 집단지성으로 열어갈 새로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대안 제시\u003cbr\u003e\n\u003cbr\u003e\n대의민주주의의 한계에 대한 성찰과 논의 \u003cbr\u003e\n다양한 개인을 포용하는 집단지성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민주주의\u003cbr\u003e\n시민이 자기 일상의 삶과 직결된 문제와 정책 수립에 참여\u003cbr\u003e\n《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하여》는 경기연구원이 기획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천한 ‘공정과 지속가능 프로젝트’ 민주주의 편이다. 이 책은 현재 한국 대의민주주의의 현실과 한계를 짚어보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기 삶과 직결되는 문제에 목소리를 내며, 다양한 집단지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더 많은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u003cbr\u003e\n권위주의 통치를 거쳐 온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지향점이자 이상향이었다. 그리고 제도적인 측면에서 민주주의 형성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한국 민주주의 발전이 형식적인 측면에 머물러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평등을 지향하는데, 이는 정치적 거대 담론이나 정치 공간의 장식품에 그칠 수 없다. 또한, 선거를 통해 공직자를 선출하는 제도로 한정되어서도 안 된다.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일상의 삶으로서 구체적 실천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민들이 자기 삶의 문제와 관련된 정책에 관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고 간여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어야 민주주의의 본질적 의미에 다가설 수 있다.\u003cbr\u003e\n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강력한 힘을 얻는 데 대한 거부감이 존재한다. 이른바 ‘포퓰리즘’에 대한 경계심이 그것이다. 하지만 포퓰리즘은 ‘대중영합주의’ 혹은 ‘대중선동’이라는 부정적 의미로 공격하고 배제해야만 할 대상은 아니다. 포퓰리즘 현상 속에서 민주주의의 현실을 깊이 성찰하고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의 역행이라 단정할 만큼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인민주권’을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국가 혹은 사회에서 인민이 진정한 주권자로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불평등과 불공정이 여전히 남아 있고, 그에 대한 인민의 불만, 그리고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한 주장이 포퓰리즘과 만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포퓰리즘을 정의하고 분석하지 않는다. 그 의미를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해석하거나 평가하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정치사상 측면에서 인민(민중)의 본질적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포퓰리즘이 유럽, 미국, 라틴아메리카에서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 민주주의를 상징해온 대의민주주의의 한계가 무엇인지,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살펴보려 한다. 즉, 현재의 민주주의를 재검토하며 ‘민’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근본적 민주주의를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u003cbr\u003e\n이제 정치 공간은 일반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유와 평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치지도자는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고 그들이 자유와 평등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평등을 거대 정치 담론으로만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등이 실천될 수 있도록 일상의 실천적 정치 공간을 만들기 위한 더 큰 걸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실천과 지속은 결국 ‘민(民)’을 중심으로, 동일한 하나의 집단지성이 아닌 다양한 개인을 포용하는 포괄적인 집단지성을 통하여 만들어져야 한다. 그것이 더 많은 민주주의를 얻는 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7970172,"sku":"979116579685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96853.jpg?v=1776016228"},{"product_id":"book-9791196562557","title":"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The Big Idea(빅 아이디어) 시리즈)","description":"\u003cp\u003e▶ 자본주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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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국내 최초 레닌 전집 출간! 전쟁의 본질은 무엇인가.\u003cbr\u003e\n『사회주의와 전쟁』은 1915년 7월~12월까지 씌어진 글로서 2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표제작인 「사회주의와 전쟁」은 1차 세계대전의 계급적 성격을 진단하고, 이 전쟁에 대한 사회배외주의적, 기회주의적 경향의 실체를 밝히고 있는 명저들 중 하나라고 할 만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표제작을 비롯한 「평화 문제」, 「유럽합중국 슬로건에 대하여」, 「혁명의 두 가지 방향에 대하여」, 「기회주의와 제2인터내셔널의 붕괴」와 같은 글들은 이 시기에 레닌이 정립해가고 있던 ‘제국주의 전쟁 타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한 강령과 전술의 골격을 이루는 글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12474876,"sku":"978899205562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055628.jpg?v=1776016398"},{"product_id":"book-9788967350369","title":"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description":"근대 세계의 기원을 재조명하다!\u003cbr\u003e\n세계체제론과 리오리엔트를 재검토한다『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서양’이 자본주의의 출발점이라는 관점을 극복하기 위해 유럽과 비유럽 지역의 정치·경제를 역사적으로 정밀히 비교 분석한 사회학자 에릭 밀란츠가 산업혁명, 18세기 등 잔보주주의 기원을 상징하는 신화화된 역사 쓰기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에 역행한다고 간주되어온 중세 시대-비유럽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정치경제사를 제시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4장으로 구성하여, 유럽 상업자본주의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세계 자본주의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적 관점의 문제를 짚어내고, 중국 내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이 만들어가는 시장경제와 경제 성장을 둘러싼 입장을 살펴본다. 더불어 남아시아와 유럽의 정치경제를 비교하여 남아시아 아대륙의 제국 형성 과정에서 주목할 사회 구조와 서구 열강의 식민지 전략, 서유럽과 북아프리카의 정치경제를 비교하여 북아프리카 내 정치·경제 현실의 한계와 유럽 중상주의 권력의 발전을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9863164,"sku":"978896735036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0369.jpg?v=1776016556"},{"product_id":"book-9788968499319","title":"우리들의 민주주의","description":"민주주의가 목표이자 희망이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민주주의가 위기라고들 한다. 민주주의의 정착과 시행의 핵심에 사람 즉, 시민이 있었다면, 위기의 중심에도 사람이 있다.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것이 우리들일지라도, 민주주의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힘도 또한 우리들에게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체제는 대의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정치가 제자리에서 맴돌면서 문제 해결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이 주권자들을 광장으로 내몰고 있다. 그런데 이 주권자들의 양상이 양분되어 나타난다는데 문제는 존재한다. 다수의 의사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 상황에서 사회가 두편으로 갈라지고 있다. 다수가 떼를 지어 다니면서 각자의 정의와 공정을 주장하고 요구하고 있다.\u003cbr\u003e\n  사회가 두편으로 갈라지면 정의로부터 오히려 멀어진다. 내편, 네편만 남고, 정의는 오히려 더 찾기 어렵게 된다. 장점이 단점이 되어버린 것이다. 다수가 몰려다니는 곳에서 정의는 찾기 어렵다. 내 판단이 있어야 하고, 내가 판단하기 위해서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바쁘게 일하다, 여럿이 몰려다니는 곳에서 정의 찾아내기가 쉽지 않은 이유이다. 내가 가질 수 있는 객관적 시각의 필요성이 여기에 존재한다. \u003cbr\u003e\n  민주주의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무기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주장과 타인의 주장을 놓고 상호 토론하고 타협하는 것이다. 각자가 정의의 사도처럼 일방적 주장을 설정하고 내세우기만 하는 것은 타협하자는 태도가 아니라 상대의 일방적 굴복만을 요구하는 선전포고에 불과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시민이 주인이기에, 민주주의는 유권자인 시민이 만들어간다. 그런데, 유권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되어가지만, 시민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회에서의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서 갈등과 대립이 토론과 타협을 통해 해결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학습이 바로 시민교육의 핵심이다. 여기에 필요한 덕목은 바로 기다리고 실행하며, 실행하고 기다리는 인내이고, 그 과정과 절차를 우리는 민주주의라고 부른다.\u003cbr\u003e\n  민주시민의 힘을 자각한 21세기 대한민국 시민은 이제 민주주의 실행을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실행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나만이, 우리만이 정의롭고 공정하다는 폐쇄적 사고로부터 벗어나 나도 틀릴 수 있고, 남도 옳을 수 있다는 열린사고를 가진 진정한 시민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나를 위해 너를 지켜주고, 너를 지키면서 나를 지킨다’는 상호적 원칙의 교류 속에서 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지켜질 수 있게 되면, 개별 집단의 함성에 매몰된 자기들만의 정의와 공정이 모든 이들의 정의로, 공의로 자리잡아 ‘우리들의 민주주의’는 그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8249980,"sku":"978896849931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9319.jpg?v=1776016882"},{"product_id":"book-9788995958384","title":"러시아의 코뮌운동(대안문화총서 8)","description":"\u003cp\u003e『러시아의 코뮌운동』은 파리 코뮌으로부터 시작하는 코뮌 운동의 역사가 마르크스를 중심으로 어떻게 이론화되고 실천되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또한 그 코뮌 운동의 흐름이 러시의 역사, 사상, 문학과 문화에 어떻게 재현되고 나타났는지 살핀 후, 이러한 유럽 및 러시아의 코뮌 운동의 역사가 현대 사회 및 한국 사회에 어떤 대안을 촉구하는지 검토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1133564,"sku":"978899595838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958384.jpg?v=1776016895"},{"product_id":"book-9788959334025","title":"지역에서의 4월혁명(4월혁명 50주년 기념 연구총서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국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4월혁명 50주념 기념 연구총서」 제2권 『지역에서의 4월혁명』. 4월혁명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주화운동의 역사성을 규명할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성숙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해나간다. 제2권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발표된 논문을 엮은 것이다. 4월혁명이 지역마다 펼쳐진 모습을 고찰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1199100,"sku":"9788959334025","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4025.jpg?v=1776016895"},{"product_id":"book-9788959065585","title":"하워드 진","description":"시민불복종으로 저항한 미국의 양심\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법을 준수하는 것보다도 정의를 추구할 의무가 있다”\u003cbr\u003e\n‘미국 현대사의 양심’이라 불린 하워드 진은 평생에 걸쳐 미국 정부의 권력 행사에 불복종으로 맞서온 역사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이며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그는 2010년 1월 17일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부당한 권력에 맞서 끊임없이 저항했고 싸웠다. 그는 시민불복종의 힘과 가치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으며, 언제든 퇴보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시민의 힘으로 전진시켜온 역사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글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시민불복종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다.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계급 차별을 몸소 겪었던 진은 파시즘과의 전쟁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에 폭격수로 참전했으나 훗날 제2차 세계대전이 결코 정당한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반전주의자가 된다. 진은 1950년대부터 흑인 민권운동과 반전운동에 나섰고, 거짓말을 일삼는 미국의 부당한 권력에 맞서왔다. 시민불복종자들의 법정에 서서 그들을 변호했으며, 미국 역사에서 잊힌 존재들을 세상에 드러냈고,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헨리 데이비드 소로, 마하트마 간디, 에리히 프롬 등 시민불복종을 직접 행하거나 이론적인 틀을 만든 이는 여럿이다. 그중에서도 진은 시민불복종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잊히도록 강요당했던 불복종의 역사를 복원하며 평생에 걸쳐 저작과 행동으로 시민불복종의 가치를 끊임없이 전해왔다. 시민불복종이 단순한 범법 행위가 아니라 정의와 양심에 따른 시민들의 직접 행동이자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원동력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진은 시민의 직접 행동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잘못된 정부에 대한 끊임없는 저항과 시민불복종 운동의 필요성, 변화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했고, 행동으로 옮겼다. 평등한 시민들이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전쟁으로 아이들이 죽지 않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었다. 힘으로 약자를 위협하는 행위와 미국 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소련식 공산주의와 파시즘, 전쟁에 분노했다. 그 분노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고자 했다. “나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면서 진은 깨어 있는 시민과 그 시민들 간의 연대, 시민불복종과 직접 행동으로 이루어나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꿈을 꾸었다. 비록 절망적이고 좋지 않은 시대라 할지라도 그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며, 행동하고 저항하면서 현재를 사는 삶 자체가 이미 훌륭한 승리라고 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1783164,"sku":"978895906558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065585.jpg?v=1776016948"},{"product_id":"book-9788998408282","title":"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역동적 한국인 총서 4)","description":"근대화 과정에서 한국인을 역동적인 존재로 변모시킨 강력한 에너지는 무엇일까?\u003cbr\u003e\n《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한 세기 동안의 한국 사회 현대화의 과정에서 한국인이 발전시킨 집단주의의 한국적 양상을 분석하고 그 전개를 역사적으로 추적한 연구서이다. ‘집단주의’를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토착적 행위양식이자 사회적 삶의 지배적 규칙의 한 유형으로 보고 이를 한국적 현대화를 추동하고 견인해온 대중적인 집합행위와 운동 동학이라는 관점에서 요약하고 추적했다. 한국인은 그토록 낯설고 위협적이며 급속했던 압축적 현대화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집단, 집단화를 통해 ‘나’를 유지하며 세우고 때로는 과시하며, 동시에 불안과 소외, 상처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였다. 이 원초적 결합, 더 나은 ‘끼리’와 ‘무리’에 소속되려는 한국인의 열망이 한국인의 역동성을 개인 차원에 가두지 않고 집단적, 사회적, 국민적 결과로 이끌었다. 또한, 이 집단화의 경험은 한국 전통사회의 유산과 결합하여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을 사회 전체와 시대를 대변하는 존재로 보이게끔 하려고 애쓰고, 집단의 힘과 위세로 목소리를 높여 정치화하는 경향으로 이어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런 집단화의 열망과 경향이 역사적으로 빚어낸 한국인의 다양한 ‘우리’와 각각의 논리를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여기서 분석한 한국적인 ‘우리’는 현대화 속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나와 남, 나와 집단, 나와 전체의 모순을 승화, 해소하고자 했던 노력과 기대가 응축된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한국 현대화의 역동적이고 모순적인 진전을 한국적 ‘나’와 한국적 ‘우리’가 빚어내는 변증법적 상호 작용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좋든 싫든 우리는 가족, 집단, 민족, 전체, 대의 등 한국의 사회적 삶에서 핵심어로 등장하는 ‘우리’의 말과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와 우리 사회의 ‘인간다움’을 성취하는 일은 ‘우리다움’의 문제와 결코 분리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사회와 한국인에게 작용하는 이처럼 강력하고 지속적인 역사적, 사회적 힘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또 그것을 향후 여러 사회적 실천과 제도화의 노력에서 신중하고 섬세하게 활용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지적 노력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4권으로 출간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5992956,"sku":"978899840828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08282.jpg?v=1776017124"},{"product_id":"book-9788993852448","title":"트로츠키주의인가 레닌주의인가?(노동대학총서 4)","description":"\u003cp\u003e쏘련 붕괴 후에 한국 사회에 대두된 트로츠키주의의 본질을 폭로하고 그것의 역할이 사회주의 건설에 대한 반대자임을 드러내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8352252,"sku":"978899385244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852448.jpg?v=1776017138"}],"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5.oembed?page=4","provider":"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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