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학;사회사상 \u003e 사회사상","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64371954","title":"광신","description":"우리 시대의 광신이란 무엇인지 광신의 개념을 재조명 한다!\u003cbr\u003e\n어느 저주받은 개념의 계보학『광신』. 이 책은 열정적 헌신에 대한 오늘날의 관심을 광신의 역사라는 논쟁적인 관점을 통해 조망하고 신념과 책임, 열성과 합리성, 결심과 신중함 사이의 고정된 병치를 뛰어넘지 못하는 논쟁들의 개념적 지평을 확장해 보고자 한다. 광신이 모욕적인 용어나 정치 비방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현재, 광신의 비판을 탐구하고 평등주의적 정치에 관한 사유에 기여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선 토스카노가 광신을 자신과 분리시키고 헤게모니를 유지시켰던 자유주의를 분석한다. 19세기와 20세기를 나누고 두시기에 자유주의적 사고가 광신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어떤 논점을 발생시켰는지 알아보고 있다. 2장에선 광신의 시간을 현재와 단절한 시대착오성을 특징으로 한 중세 후기 유럽의 천년왕국운동들을 설명한다. 3장에선 광신과 계몽주의의 관계를 다룬다. 광신의 열정과 격정이 계몽주의 철학의 비판적이고 급진적인 정치적 모습을 유지시킨 중요 요인이라고 말한다. 4장에선 광신의 대표적 유형이 되어버린 이슬람교를 다루며 헤겔의 종교철학과 이를 비판하는 토스카나를 살펴본다. 5장에선 오늘날 반광신적 무신론, 세속주의 담론을 비판하며 6장에선 ‘정치, 종교’ 개념을 토스카노가 재조명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06692860,"sku":"978896437195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954.jpg?v=1776013137"},{"product_id":"book-9791198135865","title":"자본의 바깥","description":"“은행은 건드릴 수 없는 철옹성인가?\u003cbr\u003e\n은행이 계약의 집적이라면 계약 자체를 변경하면 어떨까?\u003cbr\u003e\n우리는 새로운 은행을 만들고, 새로운 계약을 만들어 간다.\u003cbr\u003e\n다시 말해, 은행을 조금씩 옮겨오는 것이다.”\u003cbr\u003e\n자본의 세상에 균열을 내는 커먼즈은행 빈고의\u003cbr\u003e\n금융 실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인 사양(辭讓)의 경제학!\u003cbr\u003e\n우리는 이렇게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병권, 하승우, 한디디 추천!\u003cbr\u003e\n“가설이 아니라 실증이다. (…) 읽는 것에 머물 수가 없다. 당장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하고 싶어진다.”\/고병권\u003cbr\u003e\n“‘평범하지만 위대한 공유자’가 되려는 치열한 실천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가 되려는 책” \/하승우\u003cbr\u003e\n“(빈고는) 세계는 우리가 짓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이 세계-짓기에 초대한다.” \/한디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4098428,"sku":"979119813586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135865.jpg?v=1776013176"},{"product_id":"book-9788979660999","title":"아나키즘","description":"마르크스주의자인 저자 존 몰리뉴의 아나키즘에 대한 논쟁\u003cbr\u003e\n『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은 저자 존 몰리뉴가 국가, 조직, 지도 등에 대한 아나키즘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리기의 억압적 통제를 비판하고, 자율주의, 운동속의 의사결정, 직접행동과 같은 논쟁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아나키즘은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평등하고 계급 없는 사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아나키즘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나키즘은 만연한 착취와 불의,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로기의 억압적 통제에 맞서는 강렬한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실제 목표를 이룰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보긴 힘들며 아나키즘의 약점을 파헤친다. 특히 1936년 스페인 혁명에서 아나키즘의 구실을 분석하였는데 아나키즘이 혁명적 행동을 지도하기에 치명적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며 마르크스 주의를 바탕으로 혁명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5309052,"sku":"978897966099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60999.jpg?v=1776013493"},{"product_id":"book-9791190186322","title":"관리자본주의: 소유, 관리, 미래의 새로운 생산양식","description":"“신자유주의적 관리자본주의”를 관장하는 경향들과 \u003cbr\u003e\n주요 제도 장치들 내의 변형과 연속성 속에서 \u003cbr\u003e\n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u003cbr\u003e\n관리자본주의라는 현상이 \u003cbr\u003e\n오늘날 자본주의적 세계 구조 속에서 지배적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 구조에서 관리주의적 구조로의 \u003cbr\u003e\n현대사회 생산관계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면서 \u003cbr\u003e\n지배계급인 관리자들과 자본가들의 혼종성과 이중성, \u003cbr\u003e\n세계적 차원의 제국주의적 위계관계 및 주요 강대국 사이의 경쟁, \u003cbr\u003e\n신자유주의 내 지배계급의 두 분파 사이의 긴장 및 동맹을 둘러싼 움직임을 분석하고 미래의 새로운 생산양식, 새로운 사회 동맹의 실마리를 찾아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화와 사회성의 증대로 살필 수 있는 \u003cbr\u003e\n\"자본주의 현대성\"과 \"관리주의 현대성\" 개념을 통해 시도된 \u003cbr\u003e\n현대 자본주의 체계 연구의 혁신.\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의 경제학자 제라르 뒤메닐과 도미니크 레비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자본의 반격》, 《신자유주의의 위기》, 《거대한 분기》를 비롯하여, 마르크스주의의 현대적 적용을 이끌면서 현대 자본주의 생산관계의 변형 및 신자유주의와 새로운 사회질서에 대한 탐구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관리자본주의: 소유, 관리, 미래의 새로운 생산양식Managerial Capitalism: Ownership, Management and the Coming New Mode of Production》은 특히 자본주의의 관리주의로의 변화상에 관해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번역은 그동안 제라르 뒤메닐과 도미니크 레비의 저서들을 국내에 지속해서 소개해 온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김덕민 교수가 맡았다. 이 책은 플루토 출판사에서 2018년 출간된 영어판을 바탕으로 저자들의 한국어판 서문과 일부 발전된 개념들 및 도표상의 오류를 수정 반영하여 번역하였고, 그런 점에서 영어판의 일종의 개정판으로도 볼 수 있다.\u003cbr\u003e\n  책에서 저자들은 이전 저서 《거대한 분기》에서 그 단초를 밝힌 변모한 자본주의의 3대 계급 자본가-관리자-민중의 삼중 계급 체계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가 관리주의 체제로 변모하고 있음을 더욱 상세하게 분석한다. 계급사회 분석에서 기본적 계급이던 자본가-지주-노동자에서 확장되고 변형된 이 분석틀은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에서 여러 가지 타협과 상호작용을 거치면서 현시기 자본주의 구조를 일종의 관리자본주의로 변모시키는 주요한 계급 혹은 집단을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이렇게 관리주의 및 관리자의 성격을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면서, 저자들은 스스로 마르크스주의의 근본적인 분석틀을 취하면서도 지난 시기 마르크스주의적 실험의 실패들 역시 직시하면서, 앞으로 인간해방의 길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찾아본다.\u003cbr\u003e\n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내용에 따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1, 2부는 마르크스 이론과 관리자본주의의 역사를 다룬다. 1부 생산양식과 계급에서 저자들은 마르크스의 기본적인 역사이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의 관리자 분석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보충한다. 다음으로 “사회성”이라는 개념으로 계급 개념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생산양식으로서의 관리주의 및 관리자본주의의 등장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정리하고 있다. 이때 이른바 “생산-사회화” 양식의 변화를 자세하게 분석하기 시작한다. 마르크스주의적 해석뿐 아니라 다양한 여러 경제학자의 이론들이 소개되며 이렇게 역사상 봉건제부터 프랑스 혁명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관리자 계급의 부상을 조망한다. 2부 관리자본주의 120년에서는 불평등의 추세를 살펴보면서 특히 미국 경제에서 등장한 관리자\/경영자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저자들은 대공황 이후 및 양차 세계대전 이후 이루어진 타협과 미국과 유럽의 비교 및 앵글로-색슨 헤게모니와 초국적 관리 엘리트들의 네트워크 문제까지 살펴보면서 지배의 정치 및 경제 핵심을 분석한다. 다양한 통계 자료를 통해 세계의 지배계급들이 변화한 역사 동역학을 밝혀 보인다.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관리혁명’이라 말할 수 있는 변모를 통해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동역학에 변화가 일어났고, 이러한 변화를 자세히 분석해 볼 때 지금까지 진행 중인 변화를 어떤 방식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을지, 어떤 정치 투쟁이 가능할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마르크스적 분석틀뿐 아니라 미셸 푸코의 “통치합리성” 논의 등 분석에 유용한 다양한 도구들이 2부에서 소개되고 있다.\u003cbr\u003e\n  3부 역사 동역학을 구부러뜨린 과거의 시도부터는 앞부분의 분석을 바탕으로 우파적 흐름이 아닌 또 하나의 흐름이었던 역사 동역학을 왼편으로 구부러뜨리려고 시도했던 여러 운동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유토피아적 방식으로 사회질서를 바꾸려고 시도했던 프랑스 혁명기의 다양한 운동가들과 유토피아 사회주의자 및 무정부주의자들을 다루면서 이들의 시도가 실패한 여정을 보여준다. 이후 러시아나 중국 등 이후 자칭 과학적 사회주의적 원리로 등장한 나라들이 실패한 여정도 관리와 관료의 문제 및 자주관리에서의 문제점까지 망라해서 다루고 있다, 권력의 집중과 관료의 지배와 동맹의 구조를 넘어서지 못한 구사회주의권 나라들의 실패 원인을 특히 책의 중심 주제인 관리주의라는 문제의식하에서 정리하고 있다. 마지막 4부 관리주의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 인간해방에 대한 전망에서는 민중 계급 해방의 전망을 살펴보면서 책을 마치고 있는데, 여기서는 특히 현대에서 볼 수 있는 자본주의와 관리주의의 관계와 이를 둘러싼 금융 헤게모니 및 중간계급 문제 및 국제적 네트워크와 지배의 공고화 문제를 다룬다. 이후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민중 계급의 역량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u003cbr\u003e\n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의 분석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사회화”와 “사회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계급사회 분석을 넘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관리주의의 미래와 민중 계급의 나아갈 방향을 재고해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앞으로 사회질서를 꾸려 가는데 도전이 되는, 젠더와 환경의 변화 등 마르크스주의적 분석틀로 포착하기 어려웠던 지점까지 설명력을 확장하는 과제를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분석서이지만 또한 민중 계급의 역량을 어떤 식으로 펼칠 수 있을지 함께 궁리해 보고자 한다. 민중 계급이 이를 어떤 방향으로 왼쪽으로 구부러뜨려 새로운 사회질서를 창출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아직 부족한 관리주의에 대한 상세한 분석에서부터 마르크스주의적 분석틀의 혁신까지 살펴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유토피아, 즉 관리자의 지배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사회성의 확장으로서의 민중 계급의 승리라는 낙관적 전망에 대해서 함께 궁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3304444,"sku":"979119018632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86322.jpg?v=1776013543"},{"product_id":"book-9791143017383","title":"필립 페팃, 신공화주의(컴북스이론총서)(컴북스이론총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8836476,"sku":"979114301738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3017383.jpg?v=1776013632"},{"product_id":"book-9791160870381","title":"보수주의란 무엇인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보수주의는 진보주의에 저항해 탄생한 사상이다. 진보주의는 인간 이성에 지나친 신뢰를 바탕으로 이상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설계주의적 비전을 주장한다. 보수주의는 이러한 진보주의의 거만한 태도에 찬물을 끼얹어 왔다. (…) 그러나 이러한 보수주의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 진보주의라는 라이벌이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보수주의 또한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 혁명이라는 급진주의를 혐오해 왔던 보수가 ‘보수혁명’이라는 슬로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때론 유치한 열광으로 타자를 위협하기도 한다. “보수주의는 더 이상 ‘어른’의 사상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이와 같은 상황의 현대에 보수주의는 어떤 존재로 재생해야 할까. 보수주의의 조상 에드먼드 버크는 자유를 소중히 여겼다. 버크의 목표는 권력의 전제화를 방지하고 역사적으로 획득해 온 구체적인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것이었다. 이는 민주화를 전제로 하면서도 질서정연한 점진적 개혁을 진행할 때 가능하다. (…) 보수 사상의 풍부한 광맥을 파 내려가면서 현대 보수주의 쇠퇴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필독서. -나카지마 다케시_산케이신문\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1943676,"sku":"979116087038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0381.jpg?v=1776013703"},{"product_id":"book-9791187332497","title":"주인공은 선을 넘는다","description":"시선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나키스트’ 오후의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한 11개의 시선\u003cbr\u003e\n『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의 저자 오후의 신작. ‘아나키스트’를 자처하는 저자가 지향하는 삶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말하는 아나키즘이란 ‘지배와 권위에 대한 저항’을 의미한다. 저자는 빈부 격차가 극심하고 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모두가 존엄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나키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아나키즘의 개념을 정리하고 소개하지 않는다. 아나키즘이란 이념이 아니라 삶과 태도의 문제다. 그래서 함께 영화를 본다. 우리는 서로의 삶을 모르지만, 영화에는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삶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영화를 일화로 삼아 세상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의 원인을 드러내고, 이제 다른 상상을 해보자고 제안한다. 기득권층이 만들어낸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선 안에 있지 않다. 저자는 아나키스트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준다. 차별과 혐오를 정당화하는 인간의 편견을 드러내는 시선은 예리하다. 진실을 위해 선을 넘고, 불행에 빠진 이들과 연대하는 ‘주인공’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없이 따뜻하다. 저자가 보여주는 11개의 시선을 통해 불의에 저항하고 존엄성을 지켜내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3192828,"sku":"9791187332497","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32497.jpg?v=1776013979"},{"product_id":"book-9788961952262","title":"맑스와 정의(카이로스총서 62)","description":"이 책은 롤스의 『정의론』과 그 이후 제출된 학계의 논의를 맑스주의의 입장과 비교 분석한다. 맑스와 롤스의 이론의 장점과 단점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두 이론을 서로 대결시킬 때 드러나는 논리적 긴장을 추적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저자는 ‘정의로운 사회는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도움이 될 이론적 자원을 식별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도 ‘정의론’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그런데 정의에 대한 관심은 자유주의 이론가인 존 롤스나 마이클 샌들에 집중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질문해볼 수 있다. 착취는 부정의의 한 형태인가? 이 책에 따르면 맑스는 권리나 정의 개념에 의존하지 않고 자본주의를 비판했다. 또 본질적으로 비법률적인 사회, 자유롭고 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이상을 표현함으로써 전통적인 도덕, 정치 이론의 개념적 틀에 대해서 급진적인 도전을 이룩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적 불평등과 정치적 부패로 시름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맑스의 이론이 ‘정의 문제’에 어떤 통찰들을 줄 수 있을까?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의인가? ‘정의’나 그에 기초한 법률적, 도덕적 범주들이 누락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 이제까지 한국에서 조명되지 않았던 새로운 ‘정의관’을 제기하는 이 책은 정의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에게 유익하고도 흥미로울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7736060,"sku":"9788961952262","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2262.jpg?v=1776014099"},{"product_id":"book-9791143023476","title":"앨런 블룸, 미국 정신의 종말(컴북스 이론총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4021756,"sku":"979114302347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3023476.jpg?v=1776014185"},{"product_id":"book-9791187064381","title":"헬렌을 위한 경제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자본주의와도 공산주의와도 다른 길을 원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국가의 거대화를 비판한 사회사상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넘어 소유의 분산을 주창하다\u003cbr\u003e\n힐레어 벨록은 20세기 초반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았다. 그는 거대 자본의 독점이 야기한 끔찍한 폐해를 목격하며 자본주의는 새로운 노예 국가일 뿐이고, 대다수 국민들은 자본가에게 종속된 사노비(자본주의)나 국가 관리들에게 예속된 공노비(공산주의)로 전락할 거라고 단언했다. 노예 국가로 퇴보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하나였다. 다수의 사람들이 작은 재산의 소유자가 되는 것! 벨록은 기본 소득을 올려 구매력을 높이거나, 공공의 사회 부조금을 늘리는 정책은 근본적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믿었다. 개인의 의존적 지위를 변화시키지 않으므로, 인간다움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목표로 삼는 것은 구매력의 복구가 아니라 경제적 자유의 복구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0907004,"sku":"979118706438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64381.jpg?v=1776014498"},{"product_id":"book-9791159300271","title":"카스트로, 종교를 말하다","description":"\u003cp\u003e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와 사제 프레이 베토의 대담을 담은 『카스트로, 종교를 말하다』. 신학자의 날카로운 통찰에서 나오는 질문과 정치가의 탁월한 경륜에서 나오는 대답으로, 칼과 방패가 마주쳐 불꽃이 튀듯 대화가 오갈 때도 있다. 그들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쿠바의 종교문화와 정치 현실에서 등장한 쿠바 사회주의를 이해하게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4669564,"sku":"9791159300271","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300271.jpg?v=1776014573"},{"product_id":"book-9788992307772","title":"런던 특파원 칼 마르크스","description":"칼 마르크스, 저널리스트로도 탁월했다!\u003cbr\u003e\n‘세계의 중심’ 런던에서 격동의 1850년대를 해부한 『런던 특파원 칼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는 가장 먼저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는데도 그간 이에 대한 평가는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 지금까지 경제학자, 철학자, 정치이론가로 널리 알려져 왔고 또 평가받아왔다. 이 책은 마르크스가 세상 모든 일을 경제로만 접근하려 한다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저널리스트’로서의 그를 조명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하여, 노예제도부터 제국주의, 혁명과 전쟁, 세계의 사회와 정치, 세계의 경제와 금융까지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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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4장으로 구성하여, 유럽 상업자본주의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세계 자본주의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적 관점의 문제를 짚어내고, 중국 내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이 만들어가는 시장경제와 경제 성장을 둘러싼 입장을 살펴본다. 더불어 남아시아와 유럽의 정치경제를 비교하여 남아시아 아대륙의 제국 형성 과정에서 주목할 사회 구조와 서구 열강의 식민지 전략, 서유럽과 북아프리카의 정치경제를 비교하여 북아프리카 내 정치·경제 현실의 한계와 유럽 중상주의 권력의 발전을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9863164,"sku":"978896735036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0369.jpg?v=1776016556"},{"product_id":"book-9788998408282","title":"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역동적 한국인 총서 4)","description":"근대화 과정에서 한국인을 역동적인 존재로 변모시킨 강력한 에너지는 무엇일까?\u003cbr\u003e\n《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한 세기 동안의 한국 사회 현대화의 과정에서 한국인이 발전시킨 집단주의의 한국적 양상을 분석하고 그 전개를 역사적으로 추적한 연구서이다. ‘집단주의’를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토착적 행위양식이자 사회적 삶의 지배적 규칙의 한 유형으로 보고 이를 한국적 현대화를 추동하고 견인해온 대중적인 집합행위와 운동 동학이라는 관점에서 요약하고 추적했다. 한국인은 그토록 낯설고 위협적이며 급속했던 압축적 현대화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집단, 집단화를 통해 ‘나’를 유지하며 세우고 때로는 과시하며, 동시에 불안과 소외, 상처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였다. 이 원초적 결합, 더 나은 ‘끼리’와 ‘무리’에 소속되려는 한국인의 열망이 한국인의 역동성을 개인 차원에 가두지 않고 집단적, 사회적, 국민적 결과로 이끌었다. 또한, 이 집단화의 경험은 한국 전통사회의 유산과 결합하여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을 사회 전체와 시대를 대변하는 존재로 보이게끔 하려고 애쓰고, 집단의 힘과 위세로 목소리를 높여 정치화하는 경향으로 이어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런 집단화의 열망과 경향이 역사적으로 빚어낸 한국인의 다양한 ‘우리’와 각각의 논리를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여기서 분석한 한국적인 ‘우리’는 현대화 속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나와 남, 나와 집단, 나와 전체의 모순을 승화, 해소하고자 했던 노력과 기대가 응축된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한국 현대화의 역동적이고 모순적인 진전을 한국적 ‘나’와 한국적 ‘우리’가 빚어내는 변증법적 상호 작용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좋든 싫든 우리는 가족, 집단, 민족, 전체, 대의 등 한국의 사회적 삶에서 핵심어로 등장하는 ‘우리’의 말과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와 우리 사회의 ‘인간다움’을 성취하는 일은 ‘우리다움’의 문제와 결코 분리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사회와 한국인에게 작용하는 이처럼 강력하고 지속적인 역사적, 사회적 힘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또 그것을 향후 여러 사회적 실천과 제도화의 노력에서 신중하고 섬세하게 활용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지적 노력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집단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4권으로 출간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5992956,"sku":"978899840828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08282.jpg?v=1776017124"},{"product_id":"book-9788946044135","title":"사회사상사(한울총서 3)","description":"\u003cp\u003e비판적 사회인식의 발생사『사회사상사』. 이 책은 베이컨에서 시작하여 루카치에서 끝나는 사회인식의 발생사로서 쓰여진 책이다. 서구사회사의 제시기를 대표하는 사상이 문제사의 소재로 채택되었으며, 사회형성의 비판적인 이론사를 구성했다. 베이컨의 사회사상, 영국 시민사회사상의 성립, 프랑스 계몽사상과 루소, 영국 고정경제학의 사회이론, 독일 고전철학의 사회사상, 프랑스 사회주의의 제조류, 마르크스주의의 생성과 구조, 루카치와 서구 마르크스주의로 구성하여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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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신파시즘에 뿌리를 둔 이탈리아형제당 대표 조르지아 멜로니가 총리직에 올랐으며, 핀란드에서는 극우 민족주의 정당인 핀란드당이 연립정부에 합류했다. 스웨덴에서도 반이민, 반다문화주의를 표방하는 스웨덴민주당이 의회에서 두 번째로 큰 정당으로 우파 연립정부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리스와 스페인에서도 극우 정당들이 선거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러시아, 튀르키예, 폴란드, 헝가리 등의 극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부들은 말할 것도 없다.\u003cbr\u003e\n파시즘은 상대적으로 그리 오래되지 않은 정치 이데올로기이자 운동이지만, 짧은 역사 동안 인류에게 가장 잔학한 범죄들을 저질렀다. 1차 세계대전 직후 이탈리아에서 발원한 파시즘이라는 독초는 나치 독일, 프랑코의 스페인, 미국의 KKK를 비롯하여 전 세계 모든 지역으로 뿌리를 뻗었다. 최근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우파 포퓰리스트들의 기세를 업고 파시즘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들의 힘은 더 이상 거리에만 머물지 않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5864060,"sku":"979119104031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40319.jpg?v=1776017653"},{"product_id":"book-9788993166217","title":"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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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문제인 키프로스와 터키의 상호 연관된 역사를 탐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계몽사상의 시기부터 현재까지 유럽의 단결에 관한 사상을 추적하고, 이것이 유럽연합의 미래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는 것으로 이 책은 끝난다. 이 책은 오늘날 전 세계의 도덕적, 정치적 모범으로 점점 더 칭송받고 있는 유럽 대륙에 대한 비판적 초상화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번째 장면: 2016년 6월 23일, 영국 국민들은 유럽연합(EU) 탈퇴 지지 의사를 밝힘으로써 유럽연합의 미래에 암울한 전망을 드리웠다. 이른바 브렉시트(Brexit)! 1993년 28개 국가 연합을 토대로 창립한 유럽연합이 최대 위기를 맞은 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번째 장면: 2010년 12월에 발발한 튀니지 혁명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으니, 그것은 바로 대규모 난민 문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즉 혁명의 성과가 무화(無化)되거나 좌절됨으로써 시리아를 비롯한 이라크, 리비아, 예멘 등은 내전이 지루하게 지속되는 양상을 띠게 되면서 2014년부터 유럽으로 대규모 난민이 유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2014~16년까지 무려 300만 명에 이르는 난민이 유럽으로 쏟아져 들어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 번째 장면: 2014년부터 더욱 활발해진 이슬람 테러리즘 사태이다. 시리아 내전의 여파로 아랍 세계에 권력의 공백 사태가 계속되자, 이슬람국가(IS)를 비롯한 급진 이슬람 세력이 유럽연합 주요 국가에서 무차별적인 테러 활동을 벌임으로써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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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롤스의 정의론 입문』은 미국의 정치 철학자 존 롤스(John Rawls, 1921-2002)의 역작 《정의론》을 해설하는 책이다. 영국 컨티뉴엄 출판사에서 출간된 《Rawls's A Theory of Justice(2011)》를 전북대 철학과 김요한 교수가 번역한 것으로, 롤스의 《정의론》을 처음으로 접하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주제들을 자세히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34903036,"sku":"978893062555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25555.jpg?v=1776019214"},{"product_id":"book-9791190292238","title":"자본주의 리얼리즘: 대안은 없는가(2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0899580,"sku":"979119029223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92238.jpg?v=1776019243"},{"product_id":"book-9788965456636","title":"현대인의 자유와 소외","description":"▶ 분절되어가는 현대 사회와 인간 소외 현상의 기원과 특징을 논하다\u003cbr\u003e\n『현대인의 자유와 소외』는 근대 시기 급속한 발전과 함께 자본의 도구로 전락한 인간의 모습과 그로 인해 발생한 소외 문제를 다룬다. 소외는 인간이 만든 구성물이 인간을 억압하고 그로 인해 자유가 침해될 때 발생한다. 오늘날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외 현상은 이윤 추구의 자본주의에 경도된 사회의 특성에서 비롯됐다. 책은 현대 사회의 비인간화(소외)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권을 우선시하는 민주주의 가치에 방점을 두고 사회 성원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다문화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과 같이 조직화된 사회에서 자유와 소외는 보편적인 문제다. 이 책에는 산업사회의 특성을 다루는 사회사상, 현대사회론에 대한 학술활동으로 쌓아온 연구 결과물이 담겨 있다. 독자는 현대 사회 문제의 기원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통해서 사회를 보는 명징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1564668,"sku":"978896545663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6636.jpg?v=1776019448"},{"product_id":"book-9788946075467","title":"후기 자본주의 파시즘(한울아카데미 254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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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32318204,"sku":"9788971994290","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4290.jpg?v=1776042301"},{"product_id":"book-9791187700296","title":"불로소득 자본주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공유경제’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플랫폼 자본주의의 기만과 \u003cbr\u003e\n\u003cbr\u003e\n글로벌 자본주의에 내재한 부패의 근원을 파헤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추악한 금권정치와 심각한 불평등을 근절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개인이나 기업의 부패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다룬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이상으로 여겨졌던 자유시장의 유례없는 부패, 즉 경제가 어떻게 유산자(불로소득자)들에게 점점 이익을 안겨주는 반면에,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자본주의의 핵심 추세가 이렇게 빨리 바뀐 것은 자본주의 역사상 처음일지 모른다. 노동과정은 기술발전에 따른 전통적 직업 붕괴, 전문직 기반을 약화시키는 새로운 노동 규제, 세계화하는 노동거래와 경쟁, 디지털 ‘작업’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술혁명은 기존의 직업들을 파괴하면서 동시에 노동과 일로부터 불로소득을 갈취해서 노동중개인들에게 넘겨줌으로써 소득분배를 악화시키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로소득 자본주의의 성장에는 더 어두운 측면이 하나 있는데, 일상화된 민주주의의 조작이 바로 그것이다. 선출되지 않은 테크노크라트들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불로소득자들과 그 부역자들은 지난 30년 동안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놀라운 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상 유례없는 가장 자유롭지 않은 시장체제를 만들었다. 그 체제는 경제적으로 부당하고 도덕적으로 불공평하며 근본적으로 불안정하다! 일찍이 케인스가 말한 ‘불로소득자의 안락사’를 위해 이제 강력히 반격에 나서야 할 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96420348,"sku":"9791187700296","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00296.jpg?v=1776042895"},{"product_id":"book-9788994340135","title":"민중의 집","description":"좋은 유럽을 만든 주춧돌, ‘민중의 집’을 가다!\u003cbr\u003e\n술과 이웃, 토론과 배움이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집『민중의 집』. ‘민중의 집’은 100년 전부터 유럽 전역에서 진보주의자들이 들불처럼 펼쳤던 지역운동의 결정체로, 이 책은 저자가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민중의 집을 직접 탐방한 이야기를 통해 세 나라 민중의 집의 현황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특히 국내 어느 학자도 시도하지 않았던 세 나라 민중의 집 100년 역사를 그리고, 유럽에서 진보를 꿈꾸던 사람들이 지역에서 민중의 집을 통해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었는지 살펴본다. 민중의 집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선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21618940,"sku":"978899434013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340135.jpg?v=1776042985"},{"product_id":"book-9788979661491","title":"제국주의와 전쟁, 민족문제(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5-2)","description":"노동자연대가 발간한 국제주의 전통 글 모음집\u003cbr\u003e\n《국제주의 전통 자료집》은 노동자연대와 그 유관단체들이 30년 동안 발간한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서 일반성이 비교적 높은 글들을 추려 내 주제별로 묶은 책으로 전 16권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Ⅴ-2. 제국주의와 전쟁, 민족문제》는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 이론을 오늘날의 세계에 적용해 설명하며, 특히 중국과 일본, 러시아, 중동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53960956,"sku":"978897966149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61491.jpg?v=1776043107"},{"product_id":"book-9788979661514","title":"제국주의와 전쟁, 민족문제(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5-4)","description":"노동자연대가 발간한 국제주의 전통 글 모음집\u003cbr\u003e\n《국제주의 전통 자료집》은 노동자연대와 그 유관단체들이 30년 동안 발간한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서 일반성이 비교적 높은 글들을 추려 내 주제별로 묶은 책으로 전 16권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Ⅴ-4. 제국주의와 전쟁, 민족문제》는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 이론을 오늘날의 세계에 적용해 설명하며, 전쟁과 자본주의의 관계, 민족 문제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자의 올바른 태도를 다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54386940,"sku":"978897966151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61514.jpg?v=1776043107"},{"product_id":"book-9788975883576","title":"제4의 정치혁명 진보 보수 틀깨기","description":"광란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민주주의 역사를 발전시킨 보수·진보주의를 논하고자 한다. 그리고 인류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왜 진보가 더한층 기여를 해왔으며 동시에 민주주의를 위해서 왜 인류는 진보를 하여야만 하는가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한 규범적 접근법을 사용하여 이 글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근현대사를 통해서 당시 진보주의 사상가들의 사상과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입장을 접목시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또한 세계화시대에 동·서양의 보수·진보주의 사상가들의 사상을 이해함으로써 현재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이분화된 사회에서 우리가 나가는 방향에 지침서가 되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한국의 민주주의는 글로벌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라는 명칭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후진국형 정치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바로 진보와 보수의 대결 구도 속에서 진보가 항상 불리한 입장에 처해서 보수의 농간에 놀아나서 힘겨운 싸움을 계속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보의 불리한 한국의 정치 환경을 극복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56033276,"sku":"978897588357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83576.jpg?v=1776043465"},{"product_id":"book-9791160683738","title":"자조론 연구(반양장)","description":"본 책의 주제는 근대 동아시아 삼국에 전개되어 큰 영향을 미쳤던 자조론이, 영국의 새뮤얼 스마일스(Samuel Smiles, 1812~1904)의 대표작인 『자조론(Self-Help)』(개정판 1867)을 이론적 원형으로 하여 전개되었음을 사상사적으로 해명하고, 과연 그의 자조론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이는 삼국에 어떠한 역사적 경로를 통해 전파되어 각국에 토착화되었으며 어떤 정치사상적 위상을 지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u003cbr\u003e\n미국의 독립선언과 프랑스혁명은 전통적 고전적 자유주의가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었다면, 존 스튜어트 밀(1806~1873)의 『On Liberty(1856)』보다 동아시아에 먼저 전파된 『자조론』은, 영국의 자유주의 역사에서 근대적 자유 관념에 중대한 수정을 보여준 19세기 자유주의가 수용되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국의 경우는 당시 정치적 권리(political right)로서의 자유론인 ‘벗어나는 자유(freedom from)’는 어느 정도 성취되어 있었으므로, 많은 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유(freedom to)’인 도덕적 자유론과 자유무역의 핵심인 자유방임의 경제적 자유주의(economic theory of Laissez-Faire)를 갈망하였던 것이다. 이제 이를 구체적인 장으로 나누어 차례로 검토해보기로 하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21733116,"sku":"979116068373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3738.jpg?v=1776043705"},{"product_id":"book-9788979661507","title":"제국주의와 전쟁, 민족문제(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5-3)","description":"노동자연대가 발간한 국제주의 전통 글 모음집\u003cbr\u003e\n《국제주의 전통 자료집》은 노동자연대와 그 유관단체들이 30년 동안 발간한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서 일반성이 비교적 높은 글들을 추려 내 주제별로 묶은 책으로 전 16권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주의 전통 자료집 Ⅴ-3. 제국주의와 전쟁, 민족문제》는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 이론을 오늘날의 세계에 적용해 설명하며, 특히 중남미,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미국의 대북 압박, 북한 핵 문제, 탈북자 등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한 분석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21896956,"sku":"978897966150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661507.jpg?v=1776043701"},{"product_id":"book-9788930085465","title":"신공화주의(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3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최근의 정치이론에서 공화주의의 부활을 이끈 저작 『신공화주의』. 이 책은 신공화주의 정치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불간섭 자유 또는 소극적 자유’와 ‘정치참여를 통한 자기실현 또는 적극적 자유’라는 기존의 자유주의적 구분과는 구별되는 제3의 개념으로 ‘비지배 자유’를 구체화하고 있다. 개인이 타인의 자의적 의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정치사회적 조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킴으로써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갈등을 해소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60759804,"sku":"978893008546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5465.jpg?v=1776043854"}],"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501.oembed?page=8","provider":"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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