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일반;사회문제 \u003e 사회문제\/환경","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66893841","title":"어떤 사람들은 죽어야 합니다","description":"“국민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게\u003cbr\u003e\n왜 잘못입니까? 그게 범죄입니까?”\u003cbr\u003e\n정의와 폭력을 뒤섞은 매력적인 메시지\u003cbr\u003e\n국가는 부정부패와 강간을 저지르고, 마약에 중독된 자들을 죽여 없애기로 했다. ‘죽어도 싼 놈들.’ ‘죽어 마땅한 자식들.’ 저들만 없다면 이 도시가, 나라가 덜 시끄럽고 더 깨끗할 텐데. 이 아이디어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전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으로 실현하고, 2016년부터 6년 동안 약 3만 명을 죽였다. 국민은 수긍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국가가 제대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모든 폭력은 언제나 그랬듯 정의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이 책의 제목 ‘어떤 사람들은 죽어야 합니다’는 정부와 경찰의 지원을 받은 암살단원이 한 말이다. 구경꾼들에 둘러싸인 채 마약 밀매 용의자가 살해된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는 고백한다. “그때가 처음이었어. 그런 욕망을 본 게. 알잖아, 누군가가 살해되기를 바라는 욕망.” 이 책은 대중이 동조하고 권력이 실행한 살인 기록이며, ‘죽어 마땅한 사람들’에 대한 욕망과 윤리적 딜레마 사이에서 흔들리는 전 세계 시민에게 울리는 경고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필리핀 국민을 위해 우범자들을 두드려 패고 죽이고 모욕하겠습니다.” “부패한 자, 범죄자, 비리 경찰, 마약상들을 추적할 겁니다. 마약에 연루된 놈들, 너희 개자식들 말이야, 내가 너희들을 죽여 버릴 거야.”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유세 마지막 대회에서 한 말이다. 유권자들은 그의 강력하고, 매력적인 연설에 매료되었다. 그는 “우리 같은 사람에게 투표하십시오. 여러분과 나 같은 사람에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약자의 편에 선 듯 보였고, 유권자들은 그와 함께 정의로운 세상, 부정부패와 범죄가 없는 세상을 꿈꿨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만들려면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사람을 죽이겠다는 그의 약속은 그가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몇 시간 후 곧바로 지켜졌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첫 일정이 있었던 어느 빈민 지구의 종합 체육관 근처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위에 “나는 중국인 마약왕이다”라고 적힌 골판지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배신과 밀고가 난무하는 마약 범죄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약식 처형”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약식 처형의 다른 말은 ‘비사법적 살해’ ‘사법 외 처형’이며, “법의 테두리 바깥에서 개인을 고의로 살해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필리핀에서는 이러한 특수한 죽음을 표현하는 또 다른 단어가 발달하기도 했는데, 바로 ‘salvage’가 여기에 해당한다. 원래는 ‘구조한다’로 해석하지만 필리핀 영어 사전에는 “재판 없이 체포하거나 처형하다”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20년간 강력한 독재 정권이었던 마르코스 집권기에 우범자들이 ‘살해’되었다고 표현하지 않고, ‘처치’되었다고 표현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용의자들은 체포되거나 조사를 받거나 재판에 참여하는 과정 없이 현장에서 사라졌고(disappeared), 특히 마약 중독자는 두테르테에 의하면 “구제 불능”이므로 연민보다는 자살이 더 어울렸다. 두테르테는 그들이 자살‘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했고, 사람들은 사법절차 바깥에서 일어나는 이 죽음이 우범자들을 죄에서 해방하는 특별한 구원이라 여겼다. \u003cbr\u003e\n하지만 이 죽음은 범죄자들에게만 해당되지 않았다. 그 명칭마저 모호한 ‘마약 영향권’에 있는 마약 사용자, 마약 유통 용의자, 마약 중독자로 의심되는 자들의 명단은 두테르테로부터 경찰과 암살단으로 넘어갔더. 경범죄자, 부랑아, 암살 표적의 가족과 친구들, 심지어는 경찰의 서투른 일 처리로 저스틴(Justin) 대신에 자스틴(Djastin)이 살해되었다. “두테르테에게 반기를 드는 법조인, 국회의원 등도 마약 범죄에 연루되어 징역형을 살았다”고 암살단장은 증언했다. 암살단은 사살한 시신 주변에 “우리가 두테르테다” “사회의 쓰레기 같은 인간은 되지 말자” “마약 중독자”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들의 죽음에 명분을 만들어 주는 메시지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때가 처음이었어. 그런 욕망을 본 게. \u003cbr\u003e\n누군가가 살해되기를 바라는 욕망.”\u003cbr\u003e\n작은 징벌자들로 사회가 이루어질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베테랑 사진기가 라피 레르마는 ‘야간 특종 사냥꾼’이라는 별칭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부 사진기자는 “피와 네온사인으로 도배된 긴장감 넘치는” 사진을 담기 위해 밤거리를 누볐다. “인명 피해를 드러낼 강력한 한 방”을 원하는 사진기자들의 직업 윤리가 의심스러웠다. ‘마약과의 전쟁’ 이후 그러한 열기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었다. 용의자가 살해된 범죄 현장에 그들과 함께 있을 때 어느 구경꾼은 용의자의 아들로 보이는 아이를 가리키며 그를 찍으라고 손짓했다. 시신이 운구차에 실리자 기자와 구경꾼은 몰려들어 사진을 찍고, 시신에 대고 욕을 했다. 라피는 그때 처음으로 사람들에게서 “누군가 살해되기 바라는 욕망”을 목격했다. \u003cbr\u003e\n사진기자 엘로이사는 현장에서 살아 있는 마약 중독자를 봤다. 용의자 옆에는 열일곱 소녀의 시신이 있었고, 알몸에 피투성이였다. 용의자이자 마약 중독 의심자는 소녀에게 함께 산책하자고 했던 이웃이었고, 마약과 살인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엘로이사와 구경꾼들 눈에 그는 “생각했던 그대로의 중독자의 모습”이었다. 사방에서 욕설이 쏟아지고, 엘로이사 역시 “그날 밤에는 나도 그 용의자가 죽기를 바랐다”고 고백한다. \u003cbr\u003e\n취임 첫해에만 ‘죽이다kill’라는 단어를 적어도 1254번 사용한 두테르테였지만, 그의 난폭한 연설은 “어수룩한” 대중에게 충격 요법을 주는 정치적 책략일 뿐이라고 사람들은 믿었다. 점점 일상이 되어가는 죽음 앞에서 사람들의 욕망 역시 더욱 강력해지고 있었다. 다수의 국민은 두테르테의 범죄자 및 마약 중독자 학살 공약이 공익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정부패와 불법 마약, 성범죄가 해결되었으며, “두테르테 같은 사람이 작정하고 그런 일을, 관습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들은 자신들이 법을 잘 지키고 세금을 내는 한, 살해될 사람들은 “자신의 안녕에 딱히 필요 없는 부류”라고 여겼다. \u003cbr\u003e\n대통령 선거 전부터 있었던 군중의 이러한 반응은 두테르테 정부가 “억지로 강요한 독재 정부가 아닐” 뿐만 아니라, “국민 스스로 선택한 정부”라는 합리화로 이어졌다. 경찰은 마약 용의자가 공권력에 맞서 싸웠기 때문에 살해하는 것이 합법적인 임무 수행이라고 주장하며, 대규모 살해를 단순 ‘치사 사건’ 또는 ‘무력화’된 사람들로 축소했다. 이러한 언어적 조작과 군중의 침묵 또는 환호는 결국 무심하게 방아쇠를 당기는 경찰을 만들었으며, 이 폭력의 문화는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대학살’을 일상화시키는 토대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국민의 용인 아래 살해당했다.\u003cbr\u003e\n나는 이를 거부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쓴다.”\u003cbr\u003e\n살해자보다 오래 살아남을 진실을 위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레사가 이끄는 필리핀의 독립 언론사 ‘래플러(Rappler)’의 탐사보도 기자 파트리시아 에방헬리스타는 슈퍼태풍 하이옌 등 자연재해 피해 지역과 남부 민다나오 분쟁 지역 등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현장에서 취재했으며, 두테르테 선거 출마 이후 그의 폭력적인 연설들에 주목하여 22년간의 다바오 시장 시절, 신흥 정치 세력으로서의 가정사, 교내 총격 사건의 주범인 학창 시절 등을 추적해 나갔다. ‘마약과의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피해자들의 가족과 고위급 경찰 간부, 암살단원 등을 만나 취재하였다. 그는 외신기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자국에서 자신의 취재 활동을 막는 여러 위험 요소를 감수해야 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잠시 미국에 있던 당시 직전까지만 해도 정신 이상과 성폭행을 포함한 위협에 시달렸으며, 그가 몸담은 래플러가 두테르테 정권하에서 탈세, 사이버 명예훼손 등 각종 혐의로 기소되는 등 언론의 자유가 제도적으로 억압받는 상황 속에서도 진실을 보도했다.\u003cbr\u003e\n그의 이름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졌지만, 자신이 처한 얄궂은 운명에 자주 부조화를 느끼곤 했다. “평범한 일상이 땅바닥에 놓인 시체로 끝나는 곳에 자주 파견”되었으며, “한 문장을 타이핑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한 사람을 죽이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짧”은 현실에 놓이고, “관의 행렬이 이어질 때는 외면하다가 이제야 정의로운 양 분개한다고 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노와 무기력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진실은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지금, 오늘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어쨌든 진실은 진실이다. 진실은 살해자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기억되고 거듭 언급될 것이다”라며, 진실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취재를 멈추지 않고, 이 책을 집필하기에 이른다.\u003cbr\u003e\n이 책은 반복된 좌절과 용기 위에 권위주의 체제하에서 벌어진 국가 주도 폭력의 전면적 기록이다. 저자는 마약 전쟁의 사상자 수를 정확히 집계하기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 필리핀 민주정의 죽음과 개인의 자유가 잔혹한 국가 폭력에 밀려날 때 벌어지는 비극을 끈질기게 문서화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선동과 대중적 공모의 위험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내부 고발을 넘어, 폭력적인 선동이 어떻게 광범위한 사회적 지지를 얻고 비사법적 살인이 합법화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극단주의적 지도자의 출현과 권력 남용에 대한 중대한 경고를 던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민보도연맹, 마약과의 전쟁,\u003cbr\u003e\n브라질 갱단 소탕 작전…\u003cbr\u003e\n소름 끼칠 정도로 익숙한 장면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 10월 말, 브라질이 1년 동안 준비한 갱단 소통 작전으로 121명을 사살했다. 경찰은 이들이 전쟁을 방불케 할 무기고를 소유하고, 하루 평균 1건의 살인 사건을 초래했으며, 매달 10톤의 마약을 밀거래했다고 발표했다. 유가족은 당국의 ‘즉결 처형’ 방식을 규탄하며 시위에 나섰지만, 대다수 국민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들이 공유하는 폭력의 문법은 시대와 국가를 불문하고 동일하다. 사회 정화를 명분으로 ‘반공’ ‘우범자’ ‘테러리스트’와 같은 적을 ‘창조’하고, 국가의 주도 혹은 국가의 묵인하에 꾸려진 준군사조직에 의해 이루어진다. 재판이나 정당한 절차 없이 체포, 구금, 처형하고, 그 결과 강제 실종, 고문, 사살 등 대규모 인권 침해로 이어진다. 이러한 사례는 언제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가 특정한 한 사람이나 정당, 시대에 의해 무시무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u003cbr\u003e\n하지만 이러한 폭력은 개도국에서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며, 독재 정권에 의해, 전시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최근 전 세계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당장 SNS만 확인하더라도, 단순히 나와 생각이 다른 누군가에게, 범죄 용의자들에 대해, 상대 정치 진영의 사람들에 대해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죽는 게 도와주는 거다’와 같은 말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죽어 마땅한 사람’이 진짜로 있긴 한 걸까? 그들이 저지른 죄에 부합한 처벌을 받을 거라는 생각이 순진한 걸까, ‘죽어 마땅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순진한 걸까? 물론 개인의 생각과 말 한마디가 대량 학살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크고 작은 조직이 개개인의 이러한 욕망을 명분 삼아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189820,"sku":"979116689384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93841.jpg?v=1776013231"},{"product_id":"book-9791197912658","title":"로컬 씨, 어디에 사세요?(나의 거주지 찾기 프로젝트: 춘천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0547964,"sku":"979119791265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912658.jpg?v=1776013262"},{"product_id":"book-9791168102460","title":"베이비부머가 노년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8674428,"sku":"9791168102460","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102460.jpg?v=1776013300"},{"product_id":"book-9788926815809","title":"갈등관리론(내일을 여는 지식 사회 43)","description":"\u003cp\u003e『갈등관리론』은 개인 혹은 집단 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과 유형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갈등이란 행동주체 간의 대립적 내지 적대적 상호작용을 말하며, 심리적 대립감과 대립적 행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여기서 행동주체는 개인이나 집단일 수도 있고 조직일 수도 있다. 즉 일반적으로 갈등이란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 간, 집단 간 및 조직과 조직 간에 잠재적 또는 현재적으로 대립하고 마찰하는 사회적ㆍ심리적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3813244,"sku":"9788926815809","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15809.jpg?v=1776013378"},{"product_id":"book-9788993463538","title":"이대로 가면 또 진다(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1)","description":"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더 나은 진보와 개혁을 위한 발걸음\u003cbr\u003e\n손석춘과 지승호의 대자보『이대로 가면 또 진다』. 이 책은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시리즈의 첫 창간호이다. 보통 사람들인 철수와 영희를 위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진보의 목소리와 기층 민중의 생생한 현실과 생각을 전달하려고 한다. 이번 책 창간호에선 30년 가까이 언론계에 몸담고 진보와 언론 개혁을 위해 노력한 손석춘과 10년이상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 해 오면서 40여권의 인터뷰집을 낸 지승호가 참여해 대담을 이어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시리즈는 손석춘과 지승호의 2014년 한국사회 진단을 하며 앞으로의 대자보 시리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석춘은 민주당은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변신하여 더 우왕좌왕하고 있고 진보 세력은 ‘이석기 구하기’에 매몰되어 있다고 말한다. 지승호는 진보진영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끌어 안기보다 모독하고 내몰지만은 않았는지, 오만하거나 무능했던 것은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0197244,"sku":"9788993463538","price":9.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463538.jpg?v=1776013463"},{"product_id":"book-9791157833689","title":"숲이 불탈 때","description":"더 이상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재앙, 초대형 산불\u003cbr\u003e\n우리는 ‘불의 문화’를 되찾아야 한다\u003cbr\u003e\n오늘날 지구곳곳에서 발생하는 초대형 산불, ‘메가파이어’는 과거의 산불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인류가 초래한 기후 변화로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불에 타기 좋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메가파이어를 잠재우려면 비 또는 눈이 내리거나, 주변 모든 것을 집어삼킨 불이 스스로 잠들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이는 비단 외국의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피해 면적이 가장 컸던 상위 세 건의 산불 역시 전부 21세기에 발생했다. 불이 날 시기를 알고, 첨단 장비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도 점점 피해가 커져 가는 실정이다. 이렇듯 전 지구를 휩쓸면서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을 산산이 부수는 메가파이어는, 우리에게 기어코 무엇을 경고하려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산불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나는,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두 가지 관점을 검토한다. 한쪽에는 산업자본주의 논리 아래 자연을 무자비하게 착취하면서 산불을 철저히 통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쪽에는 ‘본질적 가치’를 지닌 자연을 불가침한 영역으로 여기며, 자연의 소관인 산불을 방임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대립하는 듯한 두 입장은 사실 자연과 인간을 구분 짓는 이분법적 사고를 공고하게 하는 공범이자, 메가파이어라는 재앙을 불러온 주범이다. 저자는 탈출구를 찾기 위해 자연과 인간이 서로에게 적응하며 함께 진화해 온 역사를 되짚어 나간다. 오늘날의 자연은 인간과 별개로 존재하는 ‘원시 자연’이 아닌, 인간에 의해 형성되었고 인간에게 익숙해진 ‘경관’임을 발견한다. 아이가 독립적으로 자라려면 조건이 마련돼야 하듯이 경관이 독립적으로 유지되려면 인간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통제된 불’을 피우고 땅을 돌보던 ‘불의 문화’를 되찾아야 한다. 화마에 갇힌 인류의 막다른 길에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공생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6188028,"sku":"979115783368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833689.jpg?v=1776013560"},{"product_id":"book-9788997982202","title":"인간행동과 사회환경","description":"\u003cp\u003e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사회복지실천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기초과목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에 대한 지식을 쌓아 사회복지실천의 토대가 되기를 바라며, 사회복지실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9387772,"sku":"978899798220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982202.jpg?v=1776013690"},{"product_id":"book-9788989757146","title":"댐 건설을 둘러싼 환경운동과 지역발전","description":"\u003cp\u003e『댐 건설을 둘러싼 환경운동과 지역발전』은 일본의 댐 건설계획을 둘러싼 분쟁 및 환경운동에 관한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천정책과 운동의 전개과정을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21세기 일본 사회의 하천 관리와 정책결정 과정, 분쟁지역의 지역재생에 관한 전망과 과제를 도출해 내는 것을 주요과제로 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7574012,"sku":"978898975714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757146.jpg?v=1776013786"},{"product_id":"book-9791172520373","title":"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돌봄 서비스 수급 불균형 분석과 개선방안: 서비스 공급체계를 중심으로(연구보고서 2024-2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3210108,"sku":"979117252037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520373.jpg?v=1776013813"},{"product_id":"book-9788946072756","title":"전문가주의를 넘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전문가주의,\u003cbr\u003e\n\u003cbr\u003e\n시티즌십과 시민참여로 대항하다\u003cbr\u003e\n전문가주의란 중요한 공적 의사결정을 전문가들에게만 맡겨야 한다는 믿음 체계다. 현대사회는 기술적으로 복잡해, 사회적 의사결정 역시 고도의 전문성에 기반을 둔 이들만이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한 사회가 잘 작동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역할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것과 전문가주의로 경도된다는 것은 아주 다른 이야기이다. 더 나아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공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선 안 된다는 주장은 전문가 존중을 넘어 전문가주의를 강요하는 것이자, 본질적으로 반민주적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므로 우리는 현 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을 이야기할 때 그중 하나로 전문가주의를 꼽을 수 있다. 이것이 전문가 및 전문가주의의 역할과 민주주의 전망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하는 이유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사회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나 삼성반도체 백혈병 산재 문제 등으로 전문가주의의 어두운 이면을 이미 경험해 보았다. 『전문가주의를 넘어』는 그러한 전문가주의를 경계하고, 여러 사례를 들어 전문성의 정치, 시티즌십, 시민참여를 설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왜 많은 문제가 있는지,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궁금증의 해소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2067196,"sku":"9788946072756","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2756.jpg?v=1776014072"},{"product_id":"book-9791190116862","title":"K-방역은 왜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description":"K-방역, 과연 성공한 정책일까?\u003cbr\u003e\n경북의대 예방의학과 이덕희 교수가 전하는 '방역'의 실체\u003cbr\u003e\n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19의 그림자 아래에 살았다.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영위하는 것이 힘들어져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으니, 그 그림자가 얼마나 짙었는지 떠올리기란 쉬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바이러스성 질병이 우리의 삶을 휩쓸고 지나간 것이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랜 시간 우리의 삶에 함께했던 마스크를 벗기 시작한 것이 고작 4개월 남짓밖에 지나지 않았다. 코로나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한동안 이를 뒷전으로 미뤄두고 굳이 다시 그 좋지 않았던 기억을 떠올리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지금, 코로나19에 대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높여왔던 한 역학자의 책이 출간되었다. 코로나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다. 미래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알리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옥죄어 왔던 코로나19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는 책이다. 우리의 삶을 옥죄었던 것은 바이러스였을까? 아니면 방역 정책이었을까? 코로나19는 그처럼 유난을 떨며 확진자의 동선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이 필요한 질병이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경북의대 예방의학과의 이덕희 교수가 코로나19가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브런치에 올렸던 글을 다시 엮은 것으로, 코로나19 기간 동안에 집필했던 원고에 당시의 상황에 대한 간략한 소회와 업데이트된 정보들을 함께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역학자로 오랜 기간 호메시스에 대해 연구해 온 이 교수는 K-방역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을까?\u003cbr\u003e\n이 교수의 신작 『K-방역은 어떻게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 한 역학자의 코로나 난중일기』는 이덕희 교수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여러 저널들을 통해 확보한 연구에 '상식적인' 방역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에 고개 숙인 한국의 K-방역 정책을 돌아보는 책이다. 이덕희 교수는 코로나19의 행적을 추적하고, 동선을 공개하며, 사회 전반을 봉쇄하는 방식의 방역 정책이 과연 효과적이었는지를 묻는다. 이렇게 강력하고 강제적인 방역 정책이 과연 필요했던 것일까? 스웨덴과 일본 등 우리와는 반대되는 방역 정책을 택한 국가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우리가 선택한 방역 정책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감수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심각한 질병이었을까?\u003cbr\u003e\n이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의 K-방역이 세계적으로 칭찬받았던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독이 든 성배'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확진자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 쪽의 방역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의 첫 단추가 꿰어졌던 것이며, 그를 계속 고수함으로 인해 생긴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저자는 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한 밀접한 관리와 함께 저위험군 환자들을 방역으로 얽매지 않는 사회 구조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했음을 강조하며, 자연적으로 획득하는 면역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 코로나는 정말 '없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가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발달시킨 것이다.\u003cbr\u003e\n『K-방역은 어떻게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 한 역학자의 코로나 난중일기』는 독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겪은 경험과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에 대응했던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이전에 우리가 겪었던 대유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대응 방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이러한 시련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4000508,"sku":"979119011686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16862.jpg?v=1776014085"},{"product_id":"book-9788988738467","title":"집, 도시를 말하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8063740,"sku":"978898873846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738467.jpg?v=1776014100"},{"product_id":"book-9788967355005","title":"소와 흙","description":"\u003cp\u003e『소와 흙』은 원전사고 후 죽음의 땅에서 소와 함께 살고 있는 농민들을 추적한 르포다. 농민들은 소들을 좀더 잘 먹이고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더 오랜 시간 그곳에 머물게 해달라고 정부를 상대로 지난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방사능의 반영구적인 공포에 짓눌린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참한 상황과 이에 맞서는 강인한 의지는 이 르포를 끌고 나가는 심리적 내러티브다. 안락사의 칼날을 피해 살아남아 사람들이 사라진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소, 점점 야생화하여 스스로 교배하고 자식을 낳고 적응하며 살아가는 소들의 몸 안에는 방사능이 축적되고 있다. 그런지도 모르고 소들의 몸엔 윤기가 흐르고 눈빛은 초롱초롱하며 흙냄새도 여전히 살아 있다. 이러한 소의 야생화 과정과 방사능 생체 축적을 동반하여 추적하는 이 책은 한 편의 동물문학이라 불러도 될 만큼 소의 입장에 선 관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해야 마땅한 상황에서 어떻게 생명은 그것에 맞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제한된 조건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인류학적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1471612,"sku":"97889673550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5005.jpg?v=1776014116"},{"product_id":"book-9791187170723","title":"산성비 시대의 농업배출가스 트렌드: 농업을 위한 기상기후활용","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2574204,"sku":"979118717072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70723.jpg?v=1776014230"},{"product_id":"book-9791138848466","title":"그린워싱의 시대","description":"“착한 줄 알았는데… 속았다고?”\u003cbr\u003e\n환경을 내세운 기업의 말 뒤에 숨은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u003cbr\u003e\nESG와 친환경을 말하는 시대, 그러나 진짜 ‘지속가능성’은 어디에 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그린워싱(Greenwashing)-겉으로만 친환경적인 척하는 기업 행태-를 중심으로,\u003cbr\u003e\n소비자의 믿음을 이용하는 ‘착한 척 마케팅’의 실체를 분석한다.\u003cbr\u003e\n스타벅스의 종이빨대부터 패션, 화장품, 식품산업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u003cbr\u003e\n‘진짜 ESG’와 ‘보여주기식 ESG’를 구분하는 눈을 길러준다.\u003cbr\u003e\n세계 각국의 규제 흐름과 기업의 대응, 그리고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까지,\u003cbr\u003e\n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지속가능한 선택’의 의미를 묻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1234684,"sku":"979113884846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8848466.jpg?v=1776014499"},{"product_id":"book-9791190400633","title":"AI와 기후의 미래","description":"인공지능, 기후위기 막는 해결사 될까 \u003cbr\u003e\n아니면 기후악당이 될까, 기로에 서다\u003cbr\u003e\n인공지능이 앞에서는 기후재난을 막아주고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와주면서도, 뒤로는 막대한 컴퓨터 자원과 에너지를 소모하여 지구생태계와 기후에 악영향을 주는 양면적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기후를 위해 인공지능은 더 좋아지고 커져야 하는가, 아니면 적절하게 절제되고 제한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새롭게 직면한 거대한 딜레마와 관련해 세계 각국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u003cbr\u003e\n디지털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우리 사회를 뿌리부터 변화시키고 있는 한편에서 생태전환이라는 문명 수준의 변화가 미래 삶을 규정하려 한다. 두 전환 맨 앞에 인공지능과 기후위기가 있다. 인공지능이 기후위기에 도움이 되리라는 맹목적 기대나, 반대로 위기를 심화시킬 거라는 선험적 우려를 넘어, 두 전환이 균형을 이루며 사회와 생태계에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인공지능과 기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는 지금 우리가 하는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디지털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대표되는 생태전환이 한국 사회에 미칠 사회-생태적 영향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상호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최초의 시도다. 지금까지 디지털전환과 생태전환을 따로 접근하고 별개로 대응해왔던 관행에서 벗어나려 한 것이다. 동시에 지금까지의 학문적 성과와 구체적 데이터에 기반해서 두 전환이 서로 균형을 이뤄서 사회와 생태계에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길을 찾고자 했다. 만약 여기서 해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면 인공지능이 과연 기후위기 해결의 구원투수가될지 아니면 반대로 기후악당이 될지에 대한 판단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6525820,"sku":"9791190400633","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00633.jpg?v=1776014687"},{"product_id":"book-9791198947468","title":"우리 시대의 유행어 ESG 그 본질과 운명","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6252156,"sku":"979119894746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947468.jpg?v=1776014787"},{"product_id":"book-9788998439675","title":"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description":"나도 모르는 사이에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의료 정보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고팔린다?\u003cbr\u003e\n자본은 우리 몸 정보들을 연결?유통하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도로망이 뚫릴 때 빅데이터가 되고 우리 몸의 정보는 상품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1363964,"sku":"97889984396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439675.jpg?v=1776014814"},{"product_id":"book-9788963562087","title":"세계화와 사회문제","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세계화와 사회문제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세계화와 사회문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1855484,"sku":"978896356208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62087.jpg?v=1776014817"},{"product_id":"book-9791139201550","title":"강원랜드 이야기","description":"강원랜드 설립 이후 23년간 일반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오는 11월 10일 출간되는 《강원랜드 이야기(부제: 대한민국의 아라비안나이트)》에서 공개된다.\u003cbr\u003e\n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설립 과정부터 공사 착공, 개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숱한 비화가 쏟아져나왔으나 대부분 장막 뒤에 갇혀있었다.\u003cbr\u003e\n이처럼 장막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에피소드 중 강원랜드 설립에 관한 역사적이고 특별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 실체적 진실이 관련자들의 증언과 진술로 재현된다.\u003cbr\u003e\n먼저 1995년 ‘사북 3·3 투쟁’ 막바지였던 3월 1일 국가정보원과 박효무 공추위 위원장이 사북의 모처에서 4시간 넘는 심야협상을 통해 합의안 초안이 극비리에 만들어진 내용이 강원랜드 이야기에서 처음 공개된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유럽순방을 코앞에 두고 내국인 출입 카지노 허가에 대해 극적인 반전이 이뤄진 사실은 3·3 투쟁에 나섰던 고한사북지역 주민들조차 거의 몰랐던 은밀한 비화다.\u003cbr\u003e\n특히 강원랜드의 첫 번째 위기는 IMF 국가경제 부도사태의 절박한 상황에서 1998년 6월 설립된 강원랜드는 외국자본과 민간자본 유치 등 자금조달이 꽁꽁 막히면서 경제부처로부터 민영화 분위기로 흘렀다. 또 정부 일각에서는 강원랜드를 대기업이 주도하는 민영화를 은밀하게 검토하고 대기업과 접촉하기도 했다.\u003cbr\u003e\n이런 상황에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당시 강원도지사가 명성그룹 김철호 회장을 두 차례나 초청해 강원랜드 최대 주주를 맡아 세계적인 카지노리조트로 성공시켜줄 것을 간청했던 사실도 처음 공개된다.\u003cbr\u003e\n김철호 회장에게 재미교포가 충분한 자금투자를 약속하며 강원랜드 최대주주가 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을 것을 요청했지만 신앙인이 도박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말로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u003cbr\u003e\n또한 말레이시아의 ‘겐팅 하이랜드’로 유명한 겐팅그룹 회장이 강원랜드 인수를 추진하자 정부 고위층이 약정서까지 써주며 강원랜드 경영층에 겐팅그룹 매각을 노골적으로 압박한 이야기도 처음 공개된다.\u003cbr\u003e\n아울러 내국인 카지노는 원래 1980년대 전두환 정권에서 최초로 극비리에 추진했던 사실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내용이다.\u003cbr\u003e\n또한 마카오와 필리핀 및 국내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VIP고객 유치를 위해 추진되는 정킷(롤링업)사업도 카지노 개장을 앞두고 권력 핵심층에 의해 은밀하게 추진되었던 내용도 흥미롭다.\u003cbr\u003e\n당시 정부 여당의 실세가 막후에 개입된 것으로 알려진 강원랜드 VIP 정킷사업은 여당에 거액의 정치자금 제공과 함께 강원랜드 사장에게 호남지역구 공천까지 장담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무산되고 말았다.\u003cbr\u003e\n이밖에 워낙 은밀하고 특별하게 운영되면서 외부에 노출이 안 되는 곳으로 알려진 강원랜드VIP룸에서 벌어졌던 꽁지(사채업자)와 VIP 고객들의 요지경 같은 쇼킹한 이야기와 특별한 사건들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u003cbr\u003e\n강원랜드에서 놓칠 수 없는 드라마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동아건설 자금부장의 숨겨진 사연을 비롯해 가짜 무기중개상 카쇼기 스토리는 요지경 그 자체다.\u003cbr\u003e\n또 강원랜드를 접수하러 온 50대 여성 일당은 자신들의 뒷배경으로 당시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 YS 차남 김현철 씨가 있다며 수십 경원 규모의 미국 국무부가 승인한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는 실소를 자아낸다.\u003cbr\u003e\n아울러 강원랜드 카지노를 폐쇄하지 않는다고 이명박 대통령 암살 구상을 실행하려다 구속된 장교 출신 도박중독자의 이야기는 기가 막힐 따름이다.\u003cbr\u003e\n중국인 타짜가 강원랜드 VIP룸에서 불과 7시간여 만에 17억 원을 딴 사기도박, 고액권 수표와 100만 원권 고액 칩 위조범의 위조사건 등 신출귀몰한 이야기들이 현장감 있게 소개된다.\u003cbr\u003e\n강원랜드 23년의 숨겨졌던 은밀한 내면의 역사를 독자들은 강원랜드 이야기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쁨을 누려보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7059836,"sku":"979113920155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201550.jpg?v=1776014898"},{"product_id":"book-9791165796181","title":"공정한 사회의 길을 묻다","description":"▶ 이재명 경기도지사 강력 추천: “공정성 회복과 지속가능성 구축”\u003cbr\u003e\n\u003cbr\u003e\n▶ 경기연구원 기획,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학자가 집필\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관한 담론을 다양한 시각에서 치열하게 모색\u003cbr\u003e\n한국 사회의 뇌관이 된 공정성!\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정성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총체적 사회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서 공정성에 접근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정한 사회의 길을 묻다》는 경기연구원이 기획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천한 ‘공정과 지속가능 프로젝트’ 사회 편이다. 이 책은 공정성이 한국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등장한 배경이 무엇인지를 따져 묻고 공정성의 본질적 의미를 파고든다. 공정성에 대한 수많은 논의가 존재하지만, 각자 사용하는 개념이 자의적이며 자기 이해관계에 따른 아전인수식 해석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적·사회적·국가적 층위에서 공정성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것은 공정성 실현을 위한 노력의 전제 조건이 된다. 또한, 공정성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우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문제이다. 수많은 이들이 불공정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불공정성이 발전과 성장의 발목을 잡는 일도 드물지 않다. 이 책은 불공정성으로 야기된 문제점들을 관찰하고 드러냄으로써 공정성에 접근하고자 시도했다. 국가 단위를 비롯해 교육, 성별, 계층, 의료, 이주민, 노동, 행복 추구 등의 측면에서 불공정성 문제를 파악하고, 공정성을 실현할 유기적 방안을 찾는다. 공정성은 현대 한국 사회의 총체적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로 꼽힌다. 공정성 실현은 지속가능한 사회의 초석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0500476,"sku":"979116579618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96181.jpg?v=1776014916"},{"product_id":"book-9788946073920","title":"기후변화와 탄소중립(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탄소중립에 대한 \u003cbr\u003e\n본원적 문제 제기와 \u003cbr\u003e\n추진 방법론을 위해\u003cbr\u003e\n이 책은 탄소중립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20년 정부는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21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하면서 탄소중립의 제도 기반을 마련했지만 2022년의 정권 교체는 장기적 실행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한다. 국가와 지구의 미래를 위한, 그러면서 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에 대한 국가적·국민적 믿음이 다시 한 번 요청되고 있다. 탄소중립을 왜 하느냐를 질문하기보다, 탄소중립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새롭게 질문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정책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탄소중립에 대한 본원적 문제 제기와 추진 방법론에 대해 모두가 만족할 답을 주는 데는 한계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 책은 이러한 의도로 편집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3345532,"sku":"9788946073920","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3920.jpg?v=1776014979"},{"product_id":"book-9788946066236","title":"과로 자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5시간 이상 자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달 초과 근무 200 시간이 넘는 가혹한 근무를 견디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스물 넷, 입사 2년차 공사 감독자가 일기에 남긴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사건의 변호를 맡았다. ‘과로사 110번’ 활동으로 수많은 과로사, 과로 자살 사건을 접한 저자는 사태의 심각함을 느끼고 사회에 반성을 촉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과로 자살은 과로사의 일종이고 회사와 사회 전체의 강요가 불러온 죽음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외침이 일본 사회에 퍼져나가 마침내 ‘과로사방지법’이 제정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에 실린 과로 자살 사례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면 우리보다 먼저 과로사, 과로 자살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을 도모했던 일본 사회의 경험이 담긴 이 책 ?과로 자살?이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9538684,"sku":"9788946066236","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6236.jpg?v=1776015018"},{"product_id":"book-9791196552855","title":"미세먼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3066108,"sku":"979119655285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52855.jpg?v=1776015164"},{"product_id":"book-9791190400657","title":"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description":"이제 우리 머릿속의 블랙박스를 해독해야 한다!\u003cbr\u003e\n뇌 속에 숨겨진 치명적 결함을 해부하는 새로운 지적 탐험\u003cbr\u003e\n우리의 뇌는 도파민을 위해 끝없이 ‘더 많이’를 외치며, 정지 버튼도 없이 파괴를 향해 질주한다. 지금의 세상은 뇌의 이런 치명적 결함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은 우리의 신경회로를 꿰뚫어 욕망을 자극하고, 정치는 그 회로를 조종하여 우리의 판단을 흐린다. 하지만 절망하기엔 이르다. 뇌의 보상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는 순간, 탈출구는 열린다. 이 책은 욕망의 작동 원리를 해부하여 기후위기의 근원을 추적하는, 과학적이고도 논쟁적인 통찰을 보여준다.\u003cbr\u003e\n프랑스의 신경과학자 세바스티앙 볼레는 기후위기와 과잉 소비, 권력 추구, 중독 사회를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엮어내며 폭주하는 인간의 뇌를 적나라하게 해부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책이 담고 있는 충격적 진단으로 프랑스 지성계에 뜨거운 찬사와 격렬한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신경과학회는 현대 사회의 위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대답을 내놓은 이 책에 ‘2020년 뇌과학도서 대상’을 수여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2399228,"sku":"979119040065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00657.jpg?v=1776015275"},{"product_id":"book-9788967355012","title":"도쿄 최후의 날","description":"3ㆍ11 이후 7년……\u003cbr\u003e\n\u003cbr\u003e\n재앙은 몸속에서 계속되고 있다!\u003cbr\u003e\n‘쌍둥이 재앙’ 원폭 × 원전에 관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후戰後 70년의 불편한 진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일본 대지진 반년 전, 원전 사고로 일본사회에 거대한 재앙이 닥칠 것을 예견했던 히로세 다카시는 사고 후 참사의 한가운데서, 다가올 또 한 번의 재앙을 경고한다. 어린이 갑상선암 발병률 평소 대비 70배 이상, 향후 50년간 40만 명 이상이 방사능 피폭으로 암 발병, 소牛의 몸에서 나타나는 반점들……. 현실화하는 재앙 앞에서 “안전하다”만을 외쳐대는 국제기구와 일본 정부, 핵자본과 어용학자들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맨해튼 프로젝트-제2차 세계대전-미소 냉전과 원자력산업-체르노빌과 후쿠시마-세계의 핵무기 개발로 이어지는 핵재앙의 계보와 정체를 자본의 네트워크, 방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폭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일본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북핵北核이라는 지정학적 조건, 반복되는 지진이라는 지리적 조건 위에서 탈핵과 증핵의 기로에 선 우리는 과연 지금의 핵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7478268,"sku":"978896735501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5012.jpg?v=1776015306"},{"product_id":"book-9791165796174","title":"공정한 부동산, 지속가능한 도시","description":"▶ 이재명 경기도지사 강력 추천: “공정성 회복과 지속가능성 구축”\u003cbr\u003e\n\u003cbr\u003e\n▶ 경기연구원 기획,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학자가 집필\u003cbr\u003e\n\u003cbr\u003e\n▶ 공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부동산정책과 도시정책\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의 최고 관심사, 부동산! 그리고 도시정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주거복지를 실현하며 불로소득을 차단하는 부동산 레짐 체인지를 제안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질적 도시 재생과 지역 경제ㆍ일자리 활성화 방안\u003cbr\u003e\n한국인의 최고 관심사, 부동산! 그리고 도시정책! \u003cbr\u003e\n\u003cbr\u003e\n주거복지를 실현하며 불로소득을 차단하는 부동산 레짐 체인지를 제안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질적 도시 재생과 지역 경제·일자리 활성화 방안\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에게 부동산만큼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가 또 있을까? 대한민국이 세워진 후 우리 국민은 한결같이 집값에 예민하게 반응해왔다. 부동산 소유자는 가격이 오르는 것을 반겼지만, 다른 곳보다 덜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부동산 특히 자기 집을 갖지 못한 이들은 치솟는 가격을 보면서 깊은 한숨을 쉬어야 했다. 현재 한국 부동산 레짐의 성격은 ‘불로소득 유발형’으로 정의된다. 주택가격이 너무 비싸 자가보유의 장벽이 높고, 선진국과 비교해서 공공임대의 양과 질이 부족하며, 민간임대시장에서 임대인의 힘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그래서 민간임대의 사회적 기능이 약하다는 특징을 보인다. 이것은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장래에 계속 소득이 증가하는 부동산을 복지의 기반으로 삼는 자산기반복지 경향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공정한 도시, 지속가능한 부동산》은 이러한 소유 중심의 부동산 인식을 보편적 주거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전제조건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토지공개념의 사회철학을 토대로 기본주택과 사회주택의 보급을 확대하며 분산된 주거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거버넌스를 정비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과 국토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전개되어야 한다고도 주장한다. 이 책은 시민체감형 도시르네상스사업, 여성친화도시, 공공개발이익 국민환원제, 지방분권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리질리언스, 국제교역로 다양화, 식량 및 에너지 자급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10984444,"sku":"979116579617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96174.jpg?v=1776015325"},{"product_id":"book-9788986767346","title":"지구촌의 미래를 품자(청년들이여)","description":"\u003cp\u003e[지구촌의 미래를 품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흥미를 갖고 있는 청년들의 체인지 에이전트로 훈련시켜 지구촌 곳곳으로 내보내자는 제안을 한다. 1부는 지구촌 곳곳에서 변화를 꿈꾸는 체인지 에이전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전문지식들이 담겨져 있으며 2부는 우리 청년들에게 지구촌 달동네로 나가 지구촌의 미래를 품자고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13442044,"sku":"978898676734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6767346.jpg?v=1776015340"},{"product_id":"book-9788962530698","title":"위험한 선택 국제결혼","description":"\u003cp\u003e『일등국민 일등국가』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제결혼에 대해 위조, 허위 서류로 이루지고 있는 잘못된 국제결혼의 실상을 실제 자료들과 함께 낱낱이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많은 다국적 선량한 사람들과 한국인들을 국제결혼의 피해자로 만드는 잘못된 국제결혼의 서류들의 유통과정을 공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29465596,"sku":"978896253069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530698.jpg?v=1776015431"},{"product_id":"book-9791156623021","title":"하얀 석탄","description":"대한민국의 바른 전력정책을 모색한 책!\u003cbr\u003e\n석탄의 토로를 열심히 받아쓴 『하얀 석탄』은 지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녹지, 미관, 국토의 조건 등을 두루 살펴보는 시민들과 더불어 한국 전력정책이 나아갈 바른 방향을 가리킬 것이다. 한국의 바른 전력정책을 모색하는 책이지만 글은 딱딱하고 건조한 논문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는다. 시종일관 문학적인 에세이로 풀어낸다. 누구나 쉽게 읽어낼 표현과 문장으로 가되 문학적 품위가 그 안에 녹아들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낸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1267836,"sku":"979115662302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623021.jpg?v=1776015442"},{"product_id":"book-9791186053133","title":"미세먼지에 관한 거의 모든 것","description":"\u003cp\u003e이 책 『미세먼지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은 사람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미세먼지 문제는 미세먼지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해결하려는 국민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미세먼지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미세먼지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그리고 정책입안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4937852,"sku":"979118605313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53133.jpg?v=1776015462"},{"product_id":"book-9788996751465","title":"쇠나우 마을 발전소","description":"이 책은 이제 막 에너지 전환을 위한 걸음마를 떼고 있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등대가 될 것이다. ·윤순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서울대 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에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려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 지금 여기에서 배울 것이 가득하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일에서 태양광 전지 밀도가 가장 높은 마을 쇠나우.햇빛발전장치를 얹지 않은 지붕을 찾아보기 어려운 도시. 덕분에 쇠나우는 오래전부터 독일의 태양광 수도로 불려 왔다. 마을과 가까운 ‘검은 숲’ 바람농장에서는 풍차 5기가 돌며 15,000가구에 공급할 전력을 만든다. 규모가 큰 건물들에는 대부분 열병합발전장치가 들어서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을에서 필요한 에너지는 마을이 생산한다. 쇠나우는 작지만 올찬 마을 발전소이자,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생태 전력 회사가 자리한 곳이다. 쇠나우전력회사는 20만이 넘는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며 독일 전역의 생태 시민 발전소 2,700곳을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해마다 쇠나우를 찾아 길을 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구 2500명, 울창한 숲 속 조그만?시골 마을이 전 세계 대안 에너지 운동의 중심이 되기까지,쇠나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2331900,"sku":"978899675146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751465.jpg?v=1776015588"},{"product_id":"book-9788946072886","title":"네트워크와 혐오사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갈등의 이슈에 대해\u003cbr\u003e\n다양한 차원에서 질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다\u003cbr\u003e\n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네트워크상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혐오와 갈등이 더욱더 빈번해지고 있다. 일부 유튜버들과 그 추종세력,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혐오와 갈등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혐오와 갈등의 원인과 양상을 정치적 성향과 세대, 성별 등 사회정치적 구조에서 이해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 사회의 언론이 성소수자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혐오표현이 유머로 포장되어 퍼지고 있지는 않은지, 실제로 분노가 범죄의 원인인지, 디지털 사회의 도래가 노인을 소외시키고 세대 간 혐오를 증폭시키지는 않는지, 온라인 공론장에서의 정치적 참여가 서로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지, 사회적·물리적 관계의 단절이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사회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3609852,"sku":"9788946072886","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2886.jpg?v=1776015599"},{"product_id":"book-9791192486956","title":"저출산 근본 대책","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3871996,"sku":"979119248695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486956.jpg?v=1776015601"},{"product_id":"book-9791139210040","title":"꼬리 잘린 돌고래 오래","description":"\u003cp\u003e쓰레기가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버리기 전에 환경을 생각하게 된다. 나아가 무엇을 사기 전에, 그리고 무엇을 만들기 전에 좀 더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쓰레기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30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8114556,"sku":"979113921004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210040.jpg?v=1776015796"},{"product_id":"book-9791138855006","title":"대학 다양성 정책의 제도적 기반과 쟁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3848956,"sku":"979113885500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8855006.jpg?v=1776015828"},{"product_id":"book-9791169090742","title":"밑바닥에서","description":"나는 김수련이다. 1991년에 태어났고 \u003cbr\u003e\n빼어날 수秀에 단련할 연鍊 자를 쓴다\u003cbr\u003e\n나는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다\u003cbr\u003e\n이것은 내가 간호사로서 7년간 겪어온 경험의 기록이다\u003cbr\u003e\n“나는 실체를 가진 간호사로서 침묵을 깰 의무를 지닌다.” \u003cbr\u003e\n여기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서울의 한 대형 병원 중환자실에서 7년간 간호사 생활을 했다. 그가 『밑바닥에서』라는 책을 펴냈다. 위의 문장이 바로 저자가 책을 쓴 이유다. 그가 간호사로서 쓴 경험은 이제껏 드러난 적이 거의 없는 내용이다. 그는 자신을 밑바닥 존재로 규정지었다. 바닥은 더럽고 깊고 어둡다. 그 바닥에서 울리는 자기 목소리를 사람들이 달갑잖게 여길까 두려웠지만, 절망이 평생 계속될까봐 입에 메가폰을 댔다. 그 소리는 멀리 깊게 퍼져나간다. 그의 정직하고 다정한 글을 통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2017년을 잊지 못한다. 자신이 한계가 많은 사람이란 건 알았지만, 그해 한 선배 간호사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가혹했다(물론 다른 많은 선배는 너그럽고 좋은 사람들이었다). 당시 저자는 격무에 시달려 우울증을 깊이 앓던 중이었고, 수면장애를 겪었다. 하지만 강바닥 같은 현실에서 있는 힘을 다해 고개를 수면 밖으로 내밀면 선배의 발이 자신을 밟아 물속으로 밀어넣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시절 이른바 ‘태움’으로 자기 삶을 끝낸 박선욱 간호사의 부고를 접하면서 저자는 내가 바로 그였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의사와 간호사의 수직 구조에서 발생하는 짓이기는 슬픔도 이 책에서 자세히 드러난다. 간호사들 업무 중 상당수는 의사의 결정이 있어야만 이뤄지는데, 레지던트들은 저들대로 바빠 종종 전화를 받지 않거나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 의사와 간호사 사이에서 이렇게 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문제는 간호사들의 책임으로 돌아와 그들은 근접오류 보고서를 쓰곤 한다. 나아가 너무나 뻔하게 이뤄지는 의사의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이들 간호사는 두려움에 벌벌 떨며 털어놓는다. 성희롱한 의사지만 그의 도움 없이는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때가 많았다. 그게 두려워 그들은 종종 입을 다물었다. 이것은 모두 시스템에서 비롯되는 폭력이다. 간호사가 선 자리에서 저 위를 올려다봐야만 원인이 파악된다. 저자는 간호사 충원을 계속 미루며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서만 운영되는 병원 시스템의 문제점을 통계와 자료를 세세히 들어가며 지적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7879420,"sku":"979116909074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90742.jpg?v=1776015853"},{"product_id":"book-9788975988448","title":"생활 속 환경리스크를 검증한다","description":"\u003cp\u003e『생활 속 환경리스크를 검증한다』는 환경리스크를 스스로 계산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일본이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환경리스크 문제를 사례로 다루었으며, 환경리스크 평가에 관한 기초지식과 각 분야의 환경리스크 계산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2035196,"sku":"978897598844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988448.jpg?v=1776015936"},{"product_id":"book-9791195265237","title":"협동과 연대의 인문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2012년 말 ‘협동조합 기본법’이 발효된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붐이라고 말할 수 있는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런 사회 현상을 담는 것을 넘어, 이와 같은 현상을 진단하고 분석해 우리 사회에서 협동조합 붐이 일회성 현상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냉철한’ 시선이 담겨 있다.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사회경제적 정책으로 정착되고 이와 더불어 민간 부문에서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행정기관 차원에서도 정책화되고 있는 이런 현상이, 민간 부문에서 자기완결성보다는 법적ㆍ행정적 지원을 바라는 방향으로 흘러 협동조합 운영의 주체가 자칫 관에 기대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이와 같은 기대와 우려 속에, 사회경제 분야에서 한국 사회의 미래를 예비하는 학문적ㆍ실천적 연구와 실천의 성과를 아우르기 위해 이 책은 기획되고 출간되었다. 이 책의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채워갈 협동과 연대의 연구와 실천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완성이며 한국 사회의 사회경제적 완성도와 함께 이 책도 완성되어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회경제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뿐 아니라 협동조합의 미래를 걱정하는 연구자와 실천가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3683324,"sku":"979119526523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65237.jpg?v=1776016161"},{"product_id":"book-9791155506851","title":"이주의 풍경(지의회랑 54)","description":"인류 문명의 토대이자 생존 조건인 이주는\u003cbr\u003e\n오늘날 왜 가장 첨예한 정치 문제가 되었나\u003cbr\u003e\n환영받는 엘리트와 배제되는 난민\u003cbr\u003e\n번영하는 글로벌 도시와 소멸 위기의 기후 재난 지역을 포괄해\u003cbr\u003e\n포스트글로벌화 시대 이주의 미래를 진단한 문제작\u003cbr\u003e\n\u003cbr\u003e\n환영받는 엘리트와 배제되는 난민\u003cbr\u003e\n번영하는 글로벌 도시와 소멸 위기의 기후 재난 지역을 포괄해\u003cbr\u003e\n포스트글로벌화 시대 이주의 미래를 진단한 문제작\u003cbr\u003e\n이주는 인류에게 중대한 사건이다. 지리상 이동으로 이질적인 것과의 만남을 가정하는 이 계기들이 없었다면 문명의 진보는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예컨대 지식의 전파와 융합, 이로써 비롯되는 혁신과 성찰의 한 출발점이 바로 이주였다. 이주는 근대 서구 식민주의로부터 현대의 포스트식민 자본주의와 글로벌화된 세상에 이르기까지 양적 확대와 질적 변동을 거듭하는 중이다. 특히 오늘날 이주 현상은 명확한 경계 권력을 지닌 민족국가가 통제하는 듯 보이지만, 다양한 사회ㆍ경제적 필요에 영향받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u003cbr\u003e\n이 책은 지리적 접근에서 출발해 신자유주의적 글로벌화의 연장이자 변형인 포스트글로벌화 시대의 이주 현상을 정치ㆍ경제적, 산업적, 사회ㆍ문화적 변동 차원에서 고찰하고, 이에 따른 국가, 도시, 지역사회의 변화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글로벌 이주에 대한 본격적 이해를 도모한 시도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모순 속에서 격변하는 오늘날의 국제이주 현상을 ‘이주3.5’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명명하고, 자본주의와 결합해 더욱 정치화되고 있는 현대 이주의 복잡한 지형도를 재구성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숙련 인재 유치와 난민 배제를 위한 국경 통제가 공존하는 역설적인 현실을 지리적ㆍ제도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자본과 권력, 생존과 배제가 교차하는 포스트글로벌화의 시대, 불확실한 이주의 미래를 진단하고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성균관대학교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쉰네 번째 책.","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5086588,"sku":"9791155506851","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6851.jpg?v=1776016214"},{"product_id":"book-9791190178105","title":"1.5 :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팸플릿 16)","description":"열여섯 살 스웨덴 청소년, 그레타 툰베리는 전 지구적으로 일어서는 기후정의운동의 최전선에 선 투사다. 학교라는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 시대에, 그이는 2018년 8월 ‘학교파업’을 시작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들, 그리고 나이 많은 시민들이 기후행동에 나서도록 촉구했다. 그 후 ‘기후를 위한 학교파업’ 시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벨기에, 호주, 독일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올해 3월 15일과 5월 24일, 전 세계적인 기후파업이 조직되어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 대신 거리를 메우고 온실가스 배출로 도둑맞은 미래를 돌려놓으라고 주장했다. \u003cbr\u003e\n이 책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7월 23일 프랑스 국민의회(하원)에서 행한 연설과 그에 대한 한국 시민들의 화답의 목소리를 담았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조직하고 있는 한재각 소장(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기획으로, “행동해야 희망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서 공유하고 희망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청소년 기후행동’을 조직하며 정부를 상대로 ‘기후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후결의’라는 이름으로 연구와 실천에 나선 청년을 비롯해 여성, 보건의료, 노동, 과학기술, 정치, 생태\/교육, 농업,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 전문가, 시민이 각자가 서있는 자리에서 그레타 툰베리의 호소에 화답하고 한국사회 동료 시민들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긴급 메시지를 담았다.\u003cbr\u003e\n이 책의 인세는 저자들의 뜻을 모아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후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9936252,"sku":"979119017810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78105.jpg?v=1776016239"},{"product_id":"book-9791167071590","title":"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 데이터북(개정판)","description":"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기후변화 데이터!\u003cbr\u003e\n기후위기의 시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최신 기후변화 데이터를 담은 『기후변화 데이터북』은 2021년에 첫 출간되었다. 이후 최신 데이터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기후는 예측치를 넘어 빠르게 변했고, 기후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들은 일제히 더 가파르게 조정되어야 했다. 안타깝게도, 좀 더 좋지 않은 쪽으로. 고온현상과 게릴라성 폭우 등 지구온난화의 징후가 세계 곳곳에서 여러 차례 발생하면서 이제 누구나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이전에는 겪어보지 않는 이상기후와 그로 인한 재난들이 일상처럼 벌어진다. 불과 몇 년 사이 많은 것들이 변했다. ‘이런 기후위기 상황은 어떻게 야기되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또 얼마나 빠르게 변화해야 할까?’ 3년 전 이 책이 던졌던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한 데이터들 역시 달라졌으므로, 달라진 기후변화 데이터를 반영한 『기후변화 데이터북』 개정판이 출간됐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01628668,"sku":"979116707159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071590.jpg?v=1776016346"},{"product_id":"book-9788992355551","title":"얼음 없는 세상","description":"얼음과 지구의 역사, 그리고 얼음이 사라질 미래에 대한 보고서!\u003cbr\u003e\n지구의 기후 변화를 통해 얼음이 사라진 최악의 지구 환경을 경고하는 보고서『얼음 없는 세상』. 세계적인 지구물리학자인 헨리 폴락이 얼음이라는 소재를 통해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설명한 책이다. 인간이 아닌 얼음의 눈으로 지구의 역사를 새롭게 다루면서, 지구와 얼음 사이의 신비로운 지질학적 균형을 보여준다. 40년 동안 극지방을 오가며 얼음을 연구해온 저자는 얼음과 지구의 역사에서부터 지구온난화가 얼음과 인류의 미래에 끼칠 영향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로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얼음 없는 세상'이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17422844,"sku":"978899235555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355551.jpg?v=1776016424"},{"product_id":"book-9791138825832","title":"습지를 읽고, 습지를 걷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49961468,"sku":"979113882583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8825832.jpg?v=1776016558"},{"product_id":"book-9791189318444","title":"지구의 절반을 넘어서(전환 시리즈 3)","description":"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강력 추천!\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제 지구의 절반을 동식물의 몫으로 돌려줍시다”\u003cbr\u003e\n2000W 에너지 할당, 1.5℃ 온난화 제한, 그리고 토지 50%의 재야생화…\u003cbr\u003e\n위기의 지구를 되살릴 유토피아적 상상이 시작된다\u003cbr\u003e\n이콘의 전환 시리즈 세번째 ‘환경’ 편을 출간한다.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머니』에서 화폐를 통한 경제사를 재정립하고, 그다음 편인 『노동의 상실』에서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 만연한 노동착취의 문제를 파헤쳤다면, 이번 신간 『지구의 절반을 넘어서』에서는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해마다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뉴스가 들려온다. 이대로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2050년 지구에는 거대한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게 국제기구 및 환경운동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생태 우울’, ‘기후 우울’ 등의 신조어도 생겼다. 마치 종말이라는 예견된 미래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듯한 무기력함이 현대인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방법은 없는 걸까? 지난 6월 9일자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간의 활동이 제한되었던 기간에, 야생동물의 이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루어졌고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인 고슴도치의 개체수도 늘어났다. 우리는 이 팬데믹 시기에 발견한 뜻밖의 결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u003cbr\u003e\n『지구의 절반을 넘어서』는 기후 위기에 맞설 색다른 관점을 선사한다. 바로 절망적 상황에서 유토피아를 상상하는 것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유토피아란 지구의 절반이 야생으로 돌아간 상태를 말한다. 저자는 통섭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의 ‘지구절반(Half-Earth)’에서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집필했다. 윌슨은 지구의 절반에 인간의 발길을 제한해 다양한 생물종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인류는 더이상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 하지만 윌슨의 주장은 지구절반을 단순히 환경 문제로 접근하는 한계를 보인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정치경제 차원에서 대대적인 계획과 조정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제 ‘지구절반 사회주의(Half-Earth Socialism)’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0092540,"sku":"979118931844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18444.jpg?v=1776016561"},{"product_id":"book-9791195965519","title":"땅이 운다","description":"\u003cp\u003e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 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9491196,"sku":"979119596551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65519.jpg?v=1776016645"},{"product_id":"book-9791156927693","title":"기후위기와 미래사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0277628,"sku":"9791156927693","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927693.jpg?v=1776016652"},{"product_id":"book-9788983716569","title":"탈핵 학교","description":"의학적 관점에서 종교적 관점까지 핵발전과 방사능의 모든 것을 조명한다!\u003cbr\u003e\n우리가 알아야 할 핵발전과 방사능의 모든 것『탈핵 학교』. 이 책은 방사능 시대를 살아야 하는 불안한 시민들에게 핵발전과 방사능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 중 핵심적인 강의만을 모아 엮었다. 의사부터 과학자, 법학자, 에너지 전문가, 성직자 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방사능 상식부터 사회적, 정치적 구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의학부터 종교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2인들이 전하는 방사능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을 다루며 방사능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한다. 2부에서는 이토록 위험한 방사능을 만들어낸 핵발전소에 대한 문제제기로 주제를 확장하여 왜 탈핵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지 논의한다. 3부에서는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핵발전에 의존하지 않는 탈핵 사회를 만들어갈지 구체적 대안을 논의하며 실현 가능성을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7388284,"sku":"978898371656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3716569.jpg?v=1776016681"},{"product_id":"book-9788946064454","title":"농촌은 사라지지 않는다","description":"일본을 발칵 뒤집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방 소멸론’에 정면으로 반박하다\u003cbr\u003e\n2014년, ‘지방 소멸’이라는 말이 등장해 일본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이는 일본창성회의 대표 마스다 히로야가 쓴 「마스다 보고서」에서 언급된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2040년 20~39세의 여성 인구를 추산해 현재보다 인구가 절반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정촌의 이름을 언급하며 ‘향후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명시했다. 이는 비단 일본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2016년 「마스다 보고서」의 접근 방법을 참고해 우리나라의 지자체 소멸 위험도를 조사했는데, 전국 84개 시군구과 1383개의 읍면동이 향후 30년 내에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아직 절망하기는 이르다. 이 책은 「마스다 보고서」의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보고서에서 언급한 내용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일본의 과소화 지역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방법을 통해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8911100,"sku":"9788946064454","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4454.jpg?v=1776016832"},{"product_id":"book-9788957694954","title":"우리 모두 댓글 폭력의 공범이다","description":"혐오 사회의 얼굴 ‘댓글창’을 해부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온라인 공론장 역할을 한 지 20년이 된, 그러나 이미 혐오문화의 종착지가 된 댓글창은 온통 공동체 및 미디어 담론상의 위험신호로 가득하다. 탈진실 시대의 불편한 진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판도라의 상자를 파헤치며 저자는 질문한다. 악플러는 정말 괴물 같은 이들인가, 우리에겐 조작된 댓글을 구분할 능력이 있는가, 폭력적 댓글을 검열하는 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가, 대안은 악플을 안 쓰고 보기 싫은 댓글 안 보는 걸로 족한 걸까. \u003cbr\u003e\n  댓글 공격의 피해자이기도 했던 저자는 혐오 표현이 가득한 댓글창의 현주소를 보여주며, 악플이 생성되고 여론으로 확산되는 원리, 악플러의 탄생 과정과 디지털 공론장이 붕괴되는 드라마, 그리고 그 재건 방안까지 현직 기자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댓글 문화 전반과 악플 현상에 대해 사회적 분석을 시도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30767356,"sku":"978895769495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694954.jpg?v=1776016945"}],"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901.oembed?page=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