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일반;사회문제 \u003e 인권문제","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8907571","title":"여자 전쟁","description":"영국 최고 여성 언론인의 세계 여성인권 르포르타주\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 19개국, 30년의 취재 기록을 바탕으로 한\u003cbr\u003e\n\u003cbr\u003e\n생생하고 성실한 여성인권 실태 기록!\u003cbr\u003e\n《여자 전쟁》은 영국 BBC 최고의 언론인 중 한 명인 수 로이드 로버츠의 유일한 단독 저서이다. 수 로이드 로버츠는 영국 왕실이나 꽃박람회가 주요 취재 대상이었던 여성 기자의 취재 영역을 깨고 구소련과 전 세계 험지를 작은 카메라와 함께 누비며 잠입취재와 위장취재에 성공한 BBC 대표 비디오저널리스트이다. ‘답 없는 문제 전문 기자’ 같은 별명처럼 끈질기고 집요하게 문제를 파고들며 취재했고, 특히 인권과 여성 문제 보도를 사명으로 생각했다. 수 로이드 로버츠는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이 책을 출간하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집필 중이었던 2015년 10월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로부터 3년 뒤인 세계 여성의 날, 마침내 우리나라에서 출간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여자 전쟁》은 여성인권 르포르타주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생생하며 성실하다. 성기 절제를 강요받는 여자들, 딸과 아들을 잃고 국가권력과 맞서는 여자들, 낙인찍힌 채 착취당하는 여자들, 선택의 자유 없이 갇혀버린 여자들, 부당한 임금차별을 겪는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은 동시에 이러한 여성혐오에 용감하게 맞선, 그리고 마침내 살아남은 여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 로이드 로버츠의 열정과 취재 노하우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때로 너무 참혹한 현실에 차마 책장을 넘기지 못할 만큼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자료로도 가치가 있는 당사자들의 인터뷰 담겨 있어 더욱 선명하고 현장감 넘치게 전해진다.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자를 착취하는 방식의 유사성, 곳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여자라면 한번쯤 들었을 말들이, 또 우리가 겪었던 역사와 유사한 폭력들이 폐부를 찌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이 책이 처참한 현실과 절망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잔혹한 세상에 맞서 용감하고 명징하게 소리치는 용감한 여자들의 이야기에서, 그리고 그사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에서 큰 위안과 용기를 얻으며 우리 앞에 놓인 과제에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2061052,"sku":"9791188907571","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07571.jpg?v=1776013216"},{"product_id":"book-9791188501311","title":"대학 공간에서의 인권(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연구총서 2)","description":"대학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에 \u003cbr\u003e\n인권을 통합하기\u003cbr\u003e\n대학 공간에서 인권이 제대로 존중되고 보호되려면, 나아가 대학이 인권의식을 갖춘 구성원을 양성할 수 있으려면, 대학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에 인권을 통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바탕이 마련되어야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고, 인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로 인한 피해를 보다 잘 파악할 수 있으며,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들을 쌓아나갈 수 있다. 이 책은 2022년 1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가 개최한 네 번의 웨비나에서 발표·토론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학문연구, 교육, 업무 등이 이루어지는 대학 공간 곳곳에 인권의 가치가 스며들기를, 그 효과로 실질적 변화들이 대학 공간에서 이뤄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출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8551292,"sku":"9791188501311","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1311.jpg?v=1776013842"},{"product_id":"book-9791186036099","title":"그곳에 사람이 있다","description":"\u003cp\u003e20년 넘게 빈민 운동을 해온 최인기의 세 번째 저작『그곳에 사람이 있다』. 전작들이 빈민의 역사와 서울을 중심으로 한 도시 빈민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저작은 공간 문제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삶에 좀 더 파고든다. 사진 에세이 형식의 이번 책은 공간을 매개로 그곳의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재개발로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철거 지역,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는 전통 시장, 한때 잘나가던 부산의 점집촌, 산꼭대기 달동네 등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난다.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 늘 있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담하게 풀어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9638780,"sku":"9791186036099","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36099.jpg?v=1776014706"},{"product_id":"book-9791193946282","title":"새로운 시대의 인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9473532,"sku":"9791193946282","price":22.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946282.jpg?v=1776015986"},{"product_id":"book-9791187064558","title":"인권의 최전선","description":"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인권을 위한 새로운 상상력\u003cbr\u003e\n반독재 민주화가 인권 운동의 최우선 과제였던 시대도 있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민주주의가 상식인 사회, 보편적 인권을 당연한 사실로 여기는 ‘인권의 시대’가 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거에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인권 문제가 계속 등장해 사회적 혼란을 빚고 있다. 미투 운동, 예멘 난민 사태, 트랜스젠더 여대 입학 거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불거진 인권 문제들을 생각해보자. 권리와 권리가 충돌하는 상황, 자유의 한계를 묻는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권 발전의 길은 본래 끝이 없는 여정이다. 과거에 비해 개인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가 늘어났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억압이 연기처럼 피어오른다. 민주주의 관점에서 사회가 진보해도 과거부터 존재했던 인권 문제가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떠오르거나 전혀 새로운 인권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몰랐거나, 숨어 있었거나, 정당한 권리로 인정받지 못했던 고통과 욕구가 새롭게 발언권을 얻는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변동으로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까다로운 인권 문제가 새롭게 등장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 많이 좋아졌는데 요즘 젊은 애들은 뭐 그리 불만이 많은지.” “이만하면 먹고살 만한데 왜 허구한 날 인권 타령인가.” “인권이 밥 먹여주나.” 얼핏 일리 있게 들리는 이런 말들은 인권이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인권이 왜 시대의 변화와 함께 자동적으로, 순리대로, 직선적으로 발전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다. 어째서 세상은 좋아지는 것 같은데 여전히 곳곳에 빈틈이 많고,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두세 개의 문제가 새로 발생하는가? 이 책은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권에 관한 관한 혁신적인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이를 위한 인권 공부의 길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3241852,"sku":"9791187064558","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64558.jpg?v=1776016004"},{"product_id":"book-9788982221415","title":"표현의 자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6665212,"sku":"978898222141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1415.jpg?v=1776016177"},{"product_id":"book-9788949968001","title":"재생산권리 2: 정책과 현실 진단(공익과 인권 32)","description":"재생산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현실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대응 쟁점을 진단하는 데에 초점을 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재생산권리는 임신중지에 한정되지 않으며, 임신과 출산, 양육뿐만 아니라 섹슈얼리티에 대한 개인의 자율성에 대한 존중과 이를 보장할 국가의 책무를 포함하는 다발적인 권리이다. 나아가, 재생산권리가 인간 재생산 활동의 전 과정에서 건강을 보장하는 사회적 권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성과 재생산 건강과 권리(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 and rights)로 확장되었다. 그러므로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은 재생산권에 대한 논의의 종결이 아닌 시작을 의미한다. 헌재 결정 이후 형법상 낙태죄가 실효되었고 그로써 여성의 임신중지 권리를 침해해왔던 큰 장벽은 제거되었다. 이제 장벽이 없어진 빈터에 재생산권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이 촘촘히 들어서야 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주로 재생산권 관련 정책 마련이 시급한 의료 및 보건, 청소년, 미혼모, 입양 등의 영역에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쟁점을 발굴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또한 본서의 공동 저자에는 법률가뿐 아니라 의사, 교사, 활동가 등이 포함되고 연구자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실천가들이 참여하였다. 이러한 책의 구성은 성과 재생산을 둘러싼 정책이란 존재하는 법규칙의 적용이 아니라 아직 다 알지 못하는 현실의 필요성 위에 구축되어야 한다는 접근방식을 나타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2694524,"sku":"978894996800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68001.jpg?v=1776016201"},{"product_id":"book-9791188125166","title":"우리 아이들에게도 인권이 있다고요!","description":"[우리 아이들에게도 인권이 있다고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동인권 이야기를 만나다\u003cbr\u003e\n‘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 국·내외 아동인권 현장에서 꾸준한 활동과 교육을 통해 아동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아동인권센터(InCRC)의 김인숙 이사와 정병수 사무국장은 아동인권 옹호가와 교육자들이 기다려왔던 아동인권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위한 꼭 필요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아동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아동인권이 얼마나 중요한 개념이며 삶의 방식으로 실천되야 하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1588348,"sku":"9791188125166","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125166.jpg?v=1776016654"},{"product_id":"book-9791187342205","title":"인권 현장으로 떠나는 평화로운 화요일","description":"‘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서로 배우기’는 매년 4월에 시작해 11월 혹은 12월에 마친다. 2022년 올해로 4번째 계속해서 진행하지만, 정형화하거나 틀에 갇히지 않으니 지루하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속도와 방향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매년 비슷한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말하고 들으며 서로 비추어 배우는 지향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함께 모이기 어려웠던 시간과 공간을 돌아본다. 그런데도 연구소 공유공간을 찾아와 준 강사와 참여자가 있어서 가능했던 시간과 공간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가장 극심했던 작년 2021년은 서로 연결된 존재로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확인하고 또 확증하는 시간이며 공간이었다. 사람은 소중하며, 사람과 사람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인식하고 연대함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중심이나 주류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고, 목소리를 있는 힘껏 외치지만 듣지 않는 사회와 사람으로부터 소외되고 실망하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바로 그 사람들 목소리를 듣고 깨닫고 행동하려는 응답이며, 대안으로 마련한 강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 적응하며 생활하는 어려움이 ‘어른’ 사람에게도 벅차고 힘든데, ‘어린’ 사람이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음을 강의를 통해서 알아차림이 그 사례 가운데 하나다. 인권을 서로 비추고, 서로 배우자는 취지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 거듭 스스로 알아차리고 깨달아 배우는 시간과 공간이길 기대한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인 인권은 강요나 윽박지르거나 가르치려는 시도가 아니라 스스로 배우는 ‘페다고지pedagogy’로 가능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서로 비추고, 서로 배운다는 말을 지속해서 사용하며 실천하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 전반과 인간사 전반에 속한 모든 주제가 ‘인권’과 연관한다고 믿는다. 창의적 솔루션, 역사, 보건, 간호, 사회인류학, 종교, 미술, 영화라는 주제에 ‘인권’이라는 개념을 연결하니 이야기가 풍성하고 다양하다. 사람이 사는 모든 영역이 ‘인권’과 연결해 있다는 것을 강사도 참여자도 인식한다.\u003cbr\u003e\n지난해인 2021년에 진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서로 배우기’ 프로그램에 강의를 맡아 주신 선생님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강의뿐 아니라 강의 원고도 기꺼이 써주고 단행본으로 출간하도록 응원해 준 덕분이다. (기획자 ‘프롤로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7542780,"sku":"979118734220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342205.jpg?v=1776017328"},{"product_id":"book-9791196173692","title":"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꿈꾼문고 ff 시리즈 1)","description":"「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vs.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u003cbr\u003e\n흔히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 등 프랑스혁명의 정신을 뿌리로 하는 선진적 민주주의국가로 알려져 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기본 권리인 인권이 무엇보다 존중되고, 모든 시민이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누리는 나라.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인간 또는 모든 시민은, 구체제를 거침없이 뒤집어엎은 프랑스혁명의 시대에조차, 이후로도 꽤 오랫동안, 불행하게도 21세기인 오늘날에도 때로는, 오직 남성만을 의미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혁명기에 많은 여성들이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투쟁했다. 그러나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잡은 남성 정치인들은 ‘뜨개질이나 하는 여자들’의 정치 참여에 공공연하게 거부감을 드러냈고, 여성들이 해야 할 일은 ‘살림살이에 힘씀으로써 남편들과 아이들이 권리를 행사하도록 환기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여성들에게서 정치적 목소리를 제거했다. 프랑스혁명의 인권선언은 ‘자유롭게 태어난 모든 인간’을 언급하지만 여성은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남성만의 이런 불합리하고 불평등하며 불공정한 사회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 바로 올랭프 드 구주다. 그는 남성만을 인간으로 전제한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의 형식을 빌려 1791년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을 발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11180028,"sku":"9791196173692","price":13.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73692.jpg?v=1776017342"},{"product_id":"book-9788949968018","title":"재생산권리 3: 성·재생산권 실현을 위한 법정책의 제안(공익과 인권 33)","description":"앞으로 수립해야 할 성과 재생산 건강 및 권리 정책의 주요 의제를 제시하고 그 정책 내용을 제안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재생산권리는 여성에게 중요한 권리이지만 남성에게도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권리이며, 기혼자들뿐 아니라 비혼자들(미혼, 이혼, 배우자와 사별 등)도 누려야할 권리이다. 빈곤층, 청소년, 이주민, 장애인, 성소수자 등과 같이 재생산권리 실현에 있어 더 어려움을 겪는 “재생산권리 소수자”를 포용해야 한다는 관점도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재생산권리 실현을 위한 연구는 이 땅에서 상품 경제가 아니라 인간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고 양육되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생명 육성 중심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라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최저의 출생율을 기록하고 이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우려는 매우 크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존속을 위해 국가가 국민들에게 출산을 장려하는 방향이 아니라 개개인의 성과 재생산 권리를 국가가 다각도로 지원하고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34183164,"sku":"978894996801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68018.jpg?v=1776017459"},{"product_id":"book-9788984111400","title":"국제인권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64264188,"sku":"9788984111400","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111400.jpg?v=1776017604"},{"product_id":"book-9791195701506","title":"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description":"\u003cp\u003e『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3대륙의 저명한 중국 문제 전문가, 정치가, 경제학자, 인권변호사, 의사, 언론인, 예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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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865449724,"sku":"978899238214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382144.jpg?v=1776021978"},{"product_id":"book-9788999714443","title":"정신의학, 인권과 법률","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정신의학, 인권과 법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정신의학, 인권과 법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03401980,"sku":"9788999714443","price":28.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9714443.jpg?v=1776040980"},{"product_id":"book-9788981631772","title":"인권의 전선들","description":"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지켜가는 창조적 정신과 우리 사회의 흐름을 읽어내는 지성의 산실, 도서출판 당대가 새 책을 소개합니다.\u003cbr\u003e\n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지켜가는 창조적 정신과 우리 사회의 흐름을 읽어내는 지성의 산실, 도서출판 당대가 새 책을 소개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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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법원론』. 이 책은 인권의 국제적 규범에 대한 문제 뿐 아니라 인권법에 관한 거의 모든 분야를 법 규범에 입각하여 다루고 있다. 인권과 인권법의 개념과 역사에서부터 인권의 국내적ㆍ국제적 보장은 물론 테러ㆍ난민 문제와 제2단계 인권이라는 사회권에 관한 서술, 유엔과 비정부기구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자료와 구체적 실례를 곁들여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82141436,"sku":"9788944502552","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4502552.jpg?v=1776043208"},{"product_id":"book-9791187023258","title":"돼지똥통에 빠져 죽다","description":"이주노동자는 산업 현장에서 동료로 일하고 지역 사회에서 이웃으로 살고 있지만 많은 경우 멸시와 혐오, 차별과 인권침해에 시달리면서 죽음과 절망, 고통과 억울함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노예가 아니다.”\u003cbr\u003e\n“외국인도 사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동안 숱하게 외쳤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절박한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들려드리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01605628,"sku":"9791187023258","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23258.jpg?v=1776043275"},{"product_id":"book-9788970713328","title":"평화의 바람이 분다","description":"\u003cp\u003e[평화의 바람이 분다]는 한국 비폭력 평화 운동의 정점에서 깨달은 생생한 진리와 지혜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평화, 비폭력, 갈등, 비폭력 대화, 서클, 회복적 정의 등, 기독교 운동의 키워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19529724,"sku":"978897071332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3328.jpg?v=1776043333"},{"product_id":"book-9788963124643","title":"인권생각","description":"\u003cp\u003e인권으로 희망찾기『인권생각』. 이 책은 저자가 인권과 희망에 대해 생각하며 지난 10여 년간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또 인권단체인《인권연대》에 창립 때부터 참여하면서, 신앙의 사회적 실천에 관해 고민하면서 가졌던 생각들을 주로 적은 것이다. 《인권연대》의 칼럼란에 간간이 기고했던 글들과 카톨릭교회 관련 언론에 기고했던 글들을 게재 순으로 묶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23691260,"sku":"9788963124643","price":10.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124643.jpg?v=1776043346"},{"product_id":"book-9791185494494","title":"다시, 사람이다","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인권운동가 고상만이 민주화 투쟁과 인권 유린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기록한 르포다. 치열한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당한 이들의 참혹한 사연과 더불어 빈민, 노동자, 장애인, 군인, 학생,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뜨거운 언어로 증언한다. 이 책에서 그는 민주주의와 인권 현장에서 만나 그의 심장에 남은 사람들을 호출하여, 그들의 삶과 투쟁을 기록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87719932,"sku":"9791185494494","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94494.jpg?v=1776043578"},{"product_id":"book-9788994973456","title":"채의진 평전: 빨간 베레모","description":"국가 폭력에 맞서 싸운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판 체 게바라\u003cbr\u003e\n‘부수적 피해’. 군이 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비무장 민간인이 당하는 재산과 인명의 손실을 뜻하는 군사용어이다. 군은 용서받지 못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책임을 면하려고 이처럼 ‘사무적’인 용어를 사용한다는 비난을 자주 받는다. 동족 간의 전쟁을 겪은 대한민국이야말로 부수적 피해를 뼈저리게 경험한 나라 중 하나이다. 광복 직후 이념 갈등이 극에 달해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기도 전에 이미 민간인들은 지옥을 보고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49년 12월24일 경북 지역의 공비를 토벌하던 국군 부대가 문경 석달마을 24가구 주민 127명 중 86명을 마치 사냥하듯 학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인솔자가 상황을 오판한 데 이어 정찰만 하고 오라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서 빚어진 비극이었다. 이 날 확인 사살을 면하고, 형님의 시신 밑에 깔렸던 채의진 소년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졸지에 가족 9명을 잃고 고아가 되다시피 한 채의진의 앞날은 이 날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는 평생을 국가 폭력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전사로서의 운명을 타고난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역대 정권은 다른 숱한 국가 폭력 사건과 함께 이 사건 역시 덮어 버렸다. 유족의 끈질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요구를 무시하고 공비가 저지른 일로 조작했다. 중고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당국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진상규명을 위해 백방으로 뛰었던 채의진은 퇴직 후에 본격적으로 이 사건을 널리 알리는 일에 매달렸다. 그는 1980년대 말 영문으로 석달마을 학살 사건 보고서를 작성해 전 세계에 알렸다. 그는 학살 사건이 해결되는 날까지 머리와 수염을 자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날 이후 허리까지 늘어뜨린 긴 머리, 덥수룩한 흰 수염에 붉은 베레모를 쓴 그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현장이라면 어느 곳에나 나타나기 시작했다. 국가 폭력에 맞서 싸우는 한국판 체 게바라의 탄생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투쟁하는 과정에서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숱한 민간인 학살이 결국 개별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 모든 시민이 맞서 싸우고 극복해야 할, 국가라는 거대 조직이 빠지기 쉬운 거짓과 위선에 대항해 싸우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 우리가 국가다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라고 이해했다. 그는 전국 유족회를 묶어 범국민위원회를 만드는 산파역을 자임했고, 과거사 정리 기본법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했다.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믿기 힘들 정도로 그는 잠을 자지도 밥을 먹지도 않고 일에 매달렸다. 사람들이 건강을 염려할 때마다 그는 “나는 쓰러지고 싶어도 못 쓰러진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저승 근처에는 얼씬하지도 말라고 하신다”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강인하던 그도 2016년 여름 결국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u0026lt;빨간 베레모\u0026gt;는 어린 시절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그가 평생을 인권을 위해 싸운 과정을 그려냈다. 스물여섯 새내기 기자 시절 그를 만나 27년간 기자와 취재원이라기보다는 동지로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u0026lt;시사IN\u0026gt; 정희상 탐사전문기자가 글을 썼다. 두 사람은 2016년 진실의힘인권재단이 수여하는 제6회 인권상을 공동수상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이 땅의 억울한 죽음을 집요하게 추적해온 정희상 기자가 지칠 줄 몰랐던 인권 투사이자 오래된 친구를 위해 쏘아 올린 엄숙한 예포이다. 국가가 인권을 얼마나 유린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힘없는 이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국가란 괴물에 맞서 어떻게 싸워왔는지 생생하게 기록한 대한민국 인권투쟁사이기도 하다. 그의 죽음 앞에 세상은 조용했지만 오늘 대한민국의 삶이 어제의 그것보다 조금은 나아졌다면, 그는 반드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우리의 안녕은 그와 같이 이름 없는 이들이 싸워준 덕분에 누리게 된 ‘부수적 이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17899260,"sku":"978899497345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973456.jpg?v=1776043690"},{"product_id":"book-9791168330665","title":"화장실과 인권","description":"\u003cp\u003e화장실과 관련한 인권문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이상으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다.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구치소 내 화장실에 신체노출을 막을수 있는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라든가, 3~4시간 이상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지하철 기관사와 버스 기사, 대형마트 캐셔, 자동화된 대형 공장의 생산직 노동자, 경비원 등은 업무ㆍ직장 특성이나 근무 형태 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소변을 참아야 하는 남모를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화장실은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학년 초등학생들의 경우, 집에서는 본 적이 없는 ‘동양식 변기’로 용변을 보는 재래식 변기가 학교 화장실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용변을 참거나 그런 화장실을 안가려고 물을 잘 안 마시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화장실 문제는 각종 시험과 관련해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시험 도중 화장실 사용문제와 여성의 경우 쉬는 시간에 여자화장실의 부족 등으로 급한 나머지 수치를 무릅쓰고 남자화장실로 뛰어들어가 일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화장실은 다양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90070268,"sku":"9791168330665","price":2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30665.jpg?v=1776044637"},{"product_id":"book-9791195608188","title":"엄마의 엄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어미로 살아가는 그 삶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떠올렸다. 누군가의 딸이자 또 누군가의 엄마여야 했다. 엄마에게 가는 길은 가깝고도 멀었다. 통일은 엄마다. 압록강 얼음이 녹는 그 해 봄이면 다시 고향에 갈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 중국에 거주하는 탈북여성 100명을 현지에서 직접 인터뷰하여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76855804,"sku":"9791195608188","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608188.jpg?v=1776045626"},{"product_id":"book-9788936485320","title":"편견을 넘어 평등으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60700156,"sku":"978893648532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5320.jpg?v=1776047099"},{"product_id":"book-9788930318914","title":"대한민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아산재단 연구총서 제467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오늘날 분쟁, 정치적 박해, 환경 파괴, 경제적 고통 등으로 강제이주를 경험하며 난민으로 전락한 지구촌의 인구는 2019년 집계된 통계로 79,500,000명에 이른다. 이는 불가피한 사유에 의한 비자발적 이주에 대해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4년에서 2019년 사이에 64,358명의 난민신청을 접수했고 그 가운데 1,015명만이 난민지위를 얻었다. 2019년 한 해만을 놓고 볼 때 15,452명이 난민지위를 인정받고자 하였으나 0.4%에 해당하는 79명만이 인정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난민의 입장’을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나갔다. 난민에 관한 연구를 구상하는 단계에서부터 난민의 삶을 근거리에서 조망할 방법을 고민했고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버거운 하루하루를 보냈을 난민신청자와 난민지위 인정자의 실제 모습을 찾아 담기로 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개인사를 넘어 지구촌의 역사이자 이 시대의 증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시적인 접근과 더불어 오늘날 지구촌의 난민 문제를 21세기 인류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차원에서 거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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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76540860668,"sku":"978893008994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9944.jpg?v=1776321676"},{"product_id":"book-9788930315418","title":"한국의 소수자운동과 인권정책(아산재단 연구총서 32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한국의 소수자운동과 인권정책』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주로 1990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소수자 인권운동의 전개과정에 그에 따른 인권정책의 변화 과정을 소개한 책이다. 인권운동의 기초담론, 인권법의 논쟁점을 도입부에 제시하고, 장애인, 일본군위안부, 성적 소수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인권운동과 그에 따른 정책변동과정을 논의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42769148,"sku":"978893031541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5418.jpg?v=1776322098"},{"product_id":"book-9788926832639","title":"숨 쉬는 인권","description":"\u003cp\u003e『숨 쉬는 인권』은 법학을 전공한 저자가 인권에 대하여 살펴본 책이다. 인권의 탄생, 인권과 인권 사상제도와 인권, 아시아와 한국, 인권의 성장에 대하여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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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메리카 대륙에 이민자들이 처음 발 딛는 순간부터 미국의 불평등이 시작되었다면서, 미국의 권력 카르텔을 인도의 카스트 피라미드에 비유한다. 신성함을 무기로 억압의 역사를 만든 인도의 카스트, 유대인을 극한의 공포로 밀어 넣어 처참히 살해한 나치의 인종주의, 겉으론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계급사회 유지에 일조한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까지, 세 체제 모두 얼토당토않은 기준으로 구성원 일부를 ‘열등한 족속’으로 분류한 뒤, 소수의 이윤 독점과 권력 세습을 위해 그들에게 비인간적 행위를 일삼았다. 이 책은 노예제가 폐지된 지 250년이 된 지금에도 여전한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 실태를 샅샅이 파헤친 보고서로,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등 유명 인사와 〈타임〉, 〈LA타임스〉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책’으로 꼽히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58366716,"sku":"978892557836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78361.jpg?v=1776322169"},{"product_id":"book-9788930318297","title":"죽음의 가스실","description":"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은 국민 개인이 가진 기본권인 인간 존엄성을 기본적으로 헌법에 규정하여 확고히 보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제1차 및 2차 세계대전에서 모두 패배한 독일은 1945년 연합군에 의하여 분단되어 분할 통치를 받은 후 1949년에 비로소 동·서독 정부가 각각 수립되었다. 특히 이때부터 구서독은 통일을 이룬 오늘날까지 기본법 제 1조 1항에 “인간의 존엄성은 저촉될 수 없다. 이것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모든 국가권력의 의무이다”라고 명시함으로써 인간 존엄성의 법적인 보장을 최우선적으로 선포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인간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존엄성의 법적 장치는 대체적으로 철학적 혹은 기독교 윤리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중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인간의 존엄성 개념과 관련하여 기독교 윤리적 관점이라는 새로운 사상이 나타났다. 즉 기독교적인 인간관의 핵심적인 사상 가운데 한 가지는 ‘하나님의 형상’(The Image of God)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이는 인간은 창조과정에서부터 이미 다른 피조물과는 차별성을 가진 독특한 존재라는 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전통적으로 철학적, 신학적인 사상들을 근간으로 하여 대부분 국가의 헌법에는 인간의 존엄성 및 평등사상이 법조항으로 명시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자들은 특히 유대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정신질환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국가적으로 강제적 불임시술과 더불어 잔혹한 대학살을 자행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에 본서에서는 특히 독일의 나치시대 당시에 장애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락사 시설에서 행한 비인간적인 만행들을 고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다시 한 번 인간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존엄성의 당위성을 논의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앞으로는 결단코 이러한 암흑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함께 고민하며 경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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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학을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진보와 해방의 운동이던 인권과 민주주의 운동이 미국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출하기 위한 일종의 산업으로 전환되어간 역사적 변천 과정을 1950년대 미국의 반소비에트 블록 세계 전략에서부터 추적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43734268,"sku":"9788946057142","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57142.jpg?v=1776325558"},{"product_id":"book-9788936480813","title":"그래도 되는 차별은 없다(반양장)","description":"이 차별은 과연 ‘괜찮은’ 것인가?\u003cbr\u003e\n성소수자, 이주난민, 디지털성폭력 피해 여성,빈민, 불안정 노동자, 재난참사 피해자… 유난히 지독한 차별 앞에 놓인 이들의 법정투쟁 이야기오늘 한국사회의 ‘인권’은 어디까지 왔는가? 인권(人權)의 영역은 끊임없이 변동한다. 후퇴와 전진이 반복되는 경계선에서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차별이 누군가의 기본권을 침범하려 하고, 이에 대항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권리’를 지켜내고자 하는 사회적 약자와 그들을 위해 연대하고 변호하는 이들의 투쟁이 매일 이어진다. 2025년, 과연 한국사회의 인권은 어디까지 왔는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일상적인 기본권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예외적이고 배제적인 특권이 되는가? \u003cbr\u003e\n낯선 혐오와 간교해진 편견에 맞서 소수자들의 곁을 지켜온 우리나라 최초의 전업 공익변호사 단체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벌여온 치열한 법정투쟁 이야기 『그래도 되는 차별은 없다: 인권 최전선의 변론』이 출간되었다. 이주난민, 성소수자, 여성, 빈곤, 불안정노동, 재난참사 등 여러 분야에서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던 사건 및 소송의 헤드라인 너머 소상한 사연과 처절한 분투, 조밀한 고민을 기록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박한 인권 최전선의 이슈는 무엇인지, ‘인권’이 어떤 싸움과 증명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물음들”(4면)을 마주하며 제도적으로 성찰하고 새로운 공론장에서 논의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공감 변호사들의 ‘인권의 경계를 넓히는 변론’을 통해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64214268,"sku":"978893648081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0813.jpg?v=1776325636"},{"product_id":"book-9788949911649","title":"서울시민 인권헌장(공익과 인권 25)","description":"\u003cp\u003e『서울시민 인권헌장』은 2014년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127일간의 역경을 기록한 책이다. 총 13편의 글과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관련 자료가 실려있는 이 책은 침착하고도 치열했던 2014년 인권여정을 이끈 190명의 집단기억을 담은 기록인 동시에 인권과 정치가 동반하는 세상에 대한 절실한 염원이 담겨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75879676,"sku":"978894991164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11649.jpg?v=1776325680"},{"product_id":"book-9788936472566","title":"불편하면 따져봐","description":"무차별 인신공격과 인권침해는 논리로 받겠습니다!\u003cbr\u003e\n인권과 그 속에 담긴 논리의 오류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는『불편하면 따져봐』. 이 책은 복잡한 논리를 ‘합리적 사고를 위한 기술’이라는 측면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저자 최훈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웠던 인권 문제에 맞설 가슴 따뜻한 논리를 제공한다. 명절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결혼 안 하냐’ 등의 사생활 침해 발언부터 직장 내 학력, 성, 지역 차별과 장애인, 동성애자, 양심적 병역 거부자 등 그들이 받는 차별, 편견, ‘갑’들의 횡포를 조목조목 따지며 논리 속에 감춰진 설득과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일상에서 접하는 쉬운 예를 들어 어려운 논리를 설명하는데 주로 인터넷 공간의 논쟁을 빌려와 인권 논리를 속 시원히 보여준다. ‘돈은 많이 버냐’, ‘결혼 안 해?’ 명절 친척 들이 무심코 던지는 말에 수치심을 느낀다면 이는 성희롱에 준하는 인권 침해이다. 즉, 자신만의 정의를 내세워 상대방을 비난하는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표현의 자유, 학생 인권, 양심적 병역 거부, 여성 차별, 피의자 인권, 사형제, 동물권까지 저자의 쉬운 논리와 오류 설명으로 어처구니없는 차별에 맞서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28210172,"sku":"978893647256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566.jpg?v=1776325854"},{"product_id":"book-9788949909462","title":"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공익과 인권 2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논의를 밀도있게 진행하면서, 대체복무제라는 대안에 특히 초점을 맞추었다. 현재는 국방의무의 엄격한 준수와 병역기피 등의 사유로 결론에 있어서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실정법적 권리로의 진전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단계이다. 이 책에서는 대체복무의 도입을 뚜렷한 추세로 긍인하면서 그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안한다. 국내외의 법률자료를 정리하여 논의의 편의에 제공하고, 관련 쟁점에 대하여 밀도 있는 법적 검토를 꾀하면서 대체복무제의 필요성, 정당성을 역설하여 구체적 방안을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29455356,"sku":"9788949909462","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9462.jpg?v=1776325860"},{"product_id":"book-9788946056596","title":"인권도시(서울연구원 미래서울 연구총서 6)","description":"\u003cp\u003e『인권도시』는 울시 인권 팀의 팀장으로 근무하며 ‘서울특별시 인권기본조례’ 제정 등에 참여했던 저자 우필호와 노무사이자 변호사로서 KTX 여승무원 고용차별사건 등을 직접 담당해 조사했던 저자 강을영이 서울을 인권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52556796,"sku":"978894605659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56596.jpg?v=1776325957"},{"product_id":"book-9788946062863","title":"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description":"이주 여성, 우리 이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글은 이주 여성들의 살 권리를 위해 이주 여성들과 동행한 이야기이며 역사다.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는 우리 모두 낯선 곳에서 힘들게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주민과 이웃으로 더불어 살자는, 다문화 사회로 향하는 빗장을 열자는 권유이다. 이주는 기본적으로 신자유주의라는 무한경쟁의 함정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지구적으로 이동하여 생겨난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낯선 세계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이주민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도 이주민처럼 낯선 세상에서 서로에 대해 각자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제목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낯섦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방인을 혐오하지 말자는, 이주민과 경계를 허물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다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 글이 이주 여성의 삶과 인권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그리고 변방에 서 있는 이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한국 선주민과 평등해지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62813180,"sku":"978894606286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2863.jpg?v=1776325992"},{"product_id":"book-9788949902364","title":"한국형 인권지표의 모색","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22295036,"sku":"978894990236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2364.jpg?v=1776326605"},{"product_id":"book-9788932917788","title":"세상과 나 사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도대체 미국이란 나라에 흑인은 어떤 존재인가?\u003cbr\u003e\n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 미국은 노예해방을 통해 흑인들에게도 자유와 평등권을 제공하고 ‘지금껏 지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국가’라고 자칭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인종차별은 20세기 중반을 넘어서까지 계속되었고, 오늘날 소위 레드라이닝을 통해 흑인들을 게토(흑인 빈민 지구)로 몰아넣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5~2016년, 미국 사회에 인종 문제를 향한 도발적인 주장을 던지며 커다란 논쟁을 불러왔던 책 『세상과 나 사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타네하시 코츠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오늘날 미국에서 벌어지는 흑인 살해를 단순히 몇몇 인종주의자의 돌발 행동이나 KKK단과 같은 광기 어린 집단들의 문제가 아닌, 노예제를 통해 부를 일군 미국의 ‘유산과 전통’, 바로 미국의 역사에서 찾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애초에 미국에서 흑인은 한 번도 ‘국민’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저자의 도발적인 주장은 흑인 중산 계급 출신의 프린스를 범죄 용의자로 오인한 사복 차림의 경찰이 그를 총으로 쏘며, 프린스가 사망했던 사고를 근거로 들며 미국 사회는 ‘계급’보다 ‘인종’이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역설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31437308,"sku":"9788932917788","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7788.jpg?v=1776326646"}],"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290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