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사회일반;노동 \u003e 노동운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8215430","title":"어느 돌멩이의 외침(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 너는 나다 5)","description":"노동자문학의 가장 빼어난 고전적 작품\u003cbr\u003e\n- 1970년대 노동자의 삶과 투쟁의 기록\u003cbr\u003e\n이 책은 1970년대 초반 인천 부평의 외국인투자기업인 삼원섬유에서 일했던 저자가 노동 착취를 일삼는 회사와 맞서 싸우면서 동료들과 함께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았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한 젊은이가 온갖 고난을 뚫고 주체적 인간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감동 깊게 서술한 삶과 투쟁의 기록이다.\u003cbr\u003e\n1973년 1월부터 1975년 4월까지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켜내면서 겪었던 일들을 중심으로 기록된 이 책은 1970년대 참혹한 노동 현장과 열악한 현실에 길들여지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유신 초기인 당시는 노조 결성이 엄격하게 통제되던 시절이었는데, 외국인투자기업에서 노조를 결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외국인투자기업에서 노조 결성에 성공한 사례는 전국을 통틀어 삼원섬유 노조가 최초였고, 삼원섬유 노조는 부평공단 최초의 노조이기도 했다.\u003cbr\u003e\n저자는 노조 활동 과정에서 동료들이 보여준 인간답게 사는 길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옳지 못함에 대한 굽힐 줄 모르는 투쟁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과, 더불어 사는 일이 어떤 것인가를,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어려움 속에서 노조를 만들고 조합원들과 함께한 노조 활동은 저자에게 삶의 길잡이가 된 소중한 체험이었다.\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조 활동에서 얻은 소중한 체험을 열악한 노동조건과 비인간적인 대우 속에서 고통받는 이 땅의 수많은 동료 노동자들과 함께 공동의 체험으로 나누려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5019900,"sku":"979118821543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15430.jpg?v=1776013434"},{"product_id":"book-9788993391237","title":"누가 우리를 멈추랴!(상)","description":"\u003cp\u003e학교는 단지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이 학습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자란다.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는 교사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먹이고, 돌보고, 예술 · 체육 활동 등을 가르치고, 아이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을 학교는 강사, 상담사, 영양사, 조리사, 사서, 돌봄 전담사 등으로 부르고, 어떤 정치인은 ‘아줌마’로 부르기도 했다. 학생들을 키운다는 보람과 학교와 사회의 차별 속에서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 환경을 견디며 일해온 이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현실을 자각하고 학교와 제도라는 편견과 차별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의 권익을 찾고 올바른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노동조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을 결성하고 싸워온 지 10년이 됐다. 그 10년의 발자취를 이 책 상 · 하 두 권으로 정리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3279612,"sku":"978899339123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391237.jpg?v=1776014074"},{"product_id":"book-9788993391244","title":"누가 우리를 멈추랴!(하)","description":"\u003cp\u003e학교는 단지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이 학습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자란다.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는 교사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먹이고, 돌보고, 예술 · 체육 활동 등을 가르치고, 아이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을 학교는 강사, 상담사, 영양사, 조리사, 사서, 돌봄 전담사 등으로 부르고, 어떤 정치인은 ‘아줌마’로 부르기도 했다. 학생들을 키운다는 보람과 학교와 사회의 차별 속에서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 환경을 견디며 일해온 이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현실을 자각하고 학교와 제도라는 편견과 차별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의 권익을 찾고 올바른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노동조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을 결성하고 싸워온 지 10년이 됐다. 그 10년의 발자취를 이 책 상 · 하 두 권으로 정리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3312380,"sku":"978899339124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391244.jpg?v=1776014074"},{"product_id":"book-9788997205332","title":"마을과 노동, 희망으로 엮다","description":"\u003cp\u003e『마을과 노동, 희망으로 엮다』는 희망연대노조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뭉치고 투쟁한 이야기와 생활문화연대운동의 가치를 실현해 가는 희망연대노조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씨앤앰 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과 투쟁, 다산콜센터 여성 간접고용 노동자, 씨앤앰과 티브로드의 케이블방송 간접고용 노동자,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간접고용 통신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희망연대노조의 조직과 투쟁의 역사,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 온 희망연대노조의 사업들을 기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0910972,"sku":"978899720533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205332.jpg?v=1776014759"},{"product_id":"book-9791160682373","title":"노동운동가 이일재의 활동과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 기록(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68년 8월 24일 중앙정보부에서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이 발표된 지 어느덧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968년 북한의 무장부대 32명이 청와대 공격을 시도한 ‘1·21사태’와 1·23 푸에블로호 사건 등으로 남북한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에 이 사건은 발표되었다. 이 사건으로 노동운동가 이일재는 무기형을 선고받고 만 20년을 차가운 감옥에서 지내야 했다. 그리고 촉망받는 경제학자 권재혁은 사형을 선고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9년 4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이 사건이 중앙정보부에 의한 조작사건이었음을 규명하였다. 그리고 2014년 5월 대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하였다. 사건이 발생한지 5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남북은 평화를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평생을 이 땅의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한 이일재 선생의 활동을 기억하기 위하여 기획되었고, 총 4부로 구성하였다. 1부 노동운동가 이일재의 사상과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은 안태정의 해방 직후 이일재의 사상과 활동, 임송자의 1950년대와 1960년대 전반기 노동운동의 좌절과 도전, 전명혁의 1960년대 ‘남조선해방전략당’의 형성과 성격 등 3편의 논문과 토론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들은 2015년 10월 17일 민주노총 13층에서 열린 심포지움 ?1960년대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과 노동운동가 이일재?에서 발표된 글과 토톤문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가보안법, 반공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공안사건의 경우 상당수가 고문에 의해 사건내용이 조작·날조되었음을 우리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결정과정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사건의 수사기록, 검찰기록, 법정기록 속에서 사건의 ‘조작과 사실’ 사이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추론해 내고 역사적 의미를 연구할 수 있는 기초 자료, 사료로서의 이러한 기록들이 공개되고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일환으로 노동운동가 이일재 선생 추모자료집 간행위원회는 이 책자를 발간하기로 기획하고 결정하였던 것이다. (책머리에 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39115260,"sku":"9791160682373","price":6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682373.jpg?v=1776016517"},{"product_id":"book-9791188605088","title":"나, 조선소 노동자","description":"《나, 조선소 노동자》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마틴링게 프로젝트 건조 현장에서 2017년 5월 1일 발생한 크레인 충돌, 추락 사고를 목격하고 트라우마를 안은 노동자 아홉 명의 이야기를 담은 구술기록집이다. ‘배 만들던 사람들의 인생, 노동, 상처에 관한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물량팀’, ‘돌관’이라 불리며 일한 하청 노동자들의 조선소 노동에 대한 증언이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유로 전국 각지에서 조선소로 들어와 일했던 노동자들의 생애사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인공 아홉 명은 자신이 겪은 사고에 대한 증언만큼이나 사고가 일어난 조선소 노동 환경, 하청 노동의 구조, 회사가 사고를 수습하고 대응하는 과정, 산재를 처리하느라 대면한 환경, 그리고 사고 후 자신이 겪고 있는 후유증과 실직의 상황 등 여러 갈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29061372,"sku":"979118860508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05088.jpg?v=1776020786"},{"product_id":"book-9788946065635","title":"노동자 연대","description":"일하는 사람 모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동자 연대에서 희망을 찾다\u003cbr\u003e\n한국 사회에 있었던 노동자 연대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더욱 견고한 노동자 연대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모색하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하는 사람들의 삶은 갈수록 불안정해져 간다. 노동시장의 변화와 고용구조의 재편을 거치며 비정규직, 해고자 등 새로운 노동약자들이 양산되는 현실에서, 노동약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전통적인 노조 활동마저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지는 실정이다. 이 책은 위기의 돌파구를 새로운 노동자 연대의 구축에서 찾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에서는 노동자 연대에 관한 이론적·역사적 논의를 바탕으로 현대차 노조운동, 희망버스운동, 홍대 청소노동자 투쟁 등 노동운동 진영 안팎에서 이루어진 노동자 연대의 실전 경험을 폭넓게 분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처한 노동 현실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며,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 연대의 새로운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41259004,"sku":"9788946065635","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5635.jpg?v=1776021364"},{"product_id":"book-9791168730533","title":"노동계급 세계사","description":"\u003cp\u003e오늘의 세계는 수많은 투쟁의 결과다. 노예제가 폐지되고, 주말이 생기고, 제국주의가 붕괴한 것 등은 모두 억압당하고 착취당한 이들이 그러한 사회구조에 맞서 더 나은 세계를 꿈꾸고 투쟁했기 때문이다. 세계 곳곳에서 존재한 저항과 반란의 ‘역사적 오늘’로 채운 1년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왕이나 정치인, 소수의 자본가들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만든 역사를 이야기하는 《노동계급 세계사》는 여성, 청소년, 유색인, 이민자, 원주민, 성소수자, 장애인, 노인, 실업자, 가사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계급 사람들이 조직을 이루어 행동에 나섰던 ‘오늘’을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11364604,"sku":"9791168730533","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0533.jpg?v=1776041004"},{"product_id":"book-9788953466777","title":"국가의 노동통제와 민주노조운동","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23390460,"sku":"9788953466777","price":5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3466777.jpg?v=1776041054"},{"product_id":"book-9788988105283","title":"세계를 바꾸는 파업","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26503420,"sku":"9788988105283","price":9.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105283.jpg?v=1776041058"},{"product_id":"book-9788964371657","title":"세계 노동 운동사 1","description":"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이루어 낸 연구 성과물을 담아내다!\u003cbr\u003e\n『세계 노동 운동사』제1권. 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저자 김금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물, 그 연구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주요 선진 자본주의 국가는 물론, 세계노동운동사라는 책의 의도에 걸맞게 동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 차원에서 노동운동의 주요 역사적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런 흐름 속에서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개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계급론은 물론, 노동계급 형성 이론을 둘러싸고 전개된 에드워드 팔머 톰슨과 에릭 홉스봄 사이의 논쟁, 이후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 분석적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계승한 니코스 플란차스 등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서술을 기반으로, 이를 둘러싼 당대의 논쟁은 물론, 현재의 주요 이론적 논쟁들을 포괄하였다. 이를 통해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흐름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기존의 이론적 성과를 오롯이 담아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3564796,"sku":"9788964371657","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657.jpg?v=1776041514"},{"product_id":"book-9788964371664","title":"세계 노동 운동사 2","description":"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이루어 낸 연구 성과물을 담아내다!\u003cbr\u003e\n『세계 노동 운동사』제2권. 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저자 김금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물, 그 연구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주요 선진 자본주의 국가는 물론, 세계노동운동사라는 책의 의도에 걸맞게 동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 차원에서 노동운동의 주요 역사적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런 흐름 속에서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개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계급론은 물론, 노동계급 형성 이론을 둘러싸고 전개된 에드워드 팔머 톰슨과 에릭 홉스봄 사이의 논쟁, 이후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 분석적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계승한 니코스 플란차스 등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서술을 기반으로, 이를 둘러싼 당대의 논쟁은 물론, 현재의 주요 이론적 논쟁들을 포괄하였다. 이를 통해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흐름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기존의 이론적 성과를 오롯이 담아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04023548,"sku":"978896437166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664.jpg?v=1776041516"},{"product_id":"book-9788964371671","title":"세계 노동 운동사 3","description":"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이루어 낸 연구 성과물을 담아내다!\u003cbr\u003e\n『세계 노동 운동사』제3권. 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저자 김금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물, 그 연구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주요 선진 자본주의 국가는 물론, 세계노동운동사라는 책의 의도에 걸맞게 동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 차원에서 노동운동의 주요 역사적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런 흐름 속에서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개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계급론은 물론, 노동계급 형성 이론을 둘러싸고 전개된 에드워드 팔머 톰슨과 에릭 홉스봄 사이의 논쟁, 이후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와 분석적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계승한 니코스 플란차스 등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서술을 기반으로, 이를 둘러싼 당대의 논쟁은 물론, 현재의 주요 이론적 논쟁들을 포괄하였다. 이를 통해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흐름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기존의 이론적 성과를 오롯이 담아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98428156,"sku":"978896437167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671.jpg?v=1776041801"},{"product_id":"book-9788946045286","title":"대전지역 민주노조운동사","description":"\u003cp\u003e『대전지역 민주노조운동사』는 대전지역 노동운동사에 관한 방대한 양의 문헌 자료와, 관련자와의 장시간 면접을 퍼즐 조각 맞추듯 정리하여 3년여 만에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대전지역 민주노조운동의 자취를 최초로 정리해낸 기록물로서 그 첫 번째 의의가 있으며, 노동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관련자 구술, 관련 사진 등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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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다!\u003cbr\u003e\n1970년대부터 2000년대 오늘까지 여성노동자 스스로가 말하고 써내려간 노동의 역사 『나, 여성노동자』 제2권. 21세기에도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동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여성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책이다. 이랜드 510일 투쟁, 기륭전자 1,985일 투쟁처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왔던 비정규직 투쟁에 앞장섰던 이들이 여성노동의 현실에 대해 고발한다. 그리고 50~60대에 처음 노동조합을 알게 된 청소용역, 간병인, 병원 조리원, 학교비정규직 등의 기혼여성들,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노동조건과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뒤편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노동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33579260,"sku":"978897682752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7524.jpg?v=1776043028"},{"product_id":"book-9788971992937","title":"청계 내청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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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u003cbr\u003e\n유신 말기부터 IMF 외환위기까지 부산에서 펼쳐진 노동운동사를 정리한 책. 부산이라는 한 ‘지역’의 노동운동사를 통해 87년 노동자대투쟁으로 분출한 대한민국 노동운동사의 의미와 한계를 진솔하게 되짚은 보기 드문 책이다. 인도사 전공 역사학자가 주변의 우려를 무릅쓰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노동운동사를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지방’ 대학에 근무한 역사학자로서 그 지역의 역사 하나는 지역사회에 남기는 것이 도리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애정을 갖춘 비노동 진영의 역사학자”로서 용기를 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묻는다. “그들이 꿈꾸던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이 온 것일까? 과연 지금의 노동은 어떤 역사를 거쳐 이리로 왔는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고, 어떻게 그리고 왜 이렇게 되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87-전노협-민주노총의 성과와 한계\u003cbr\u003e\n유신 말기부터 민주노총 건설까지의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한국의 노동운동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노동자 정체성을 근간으로 삼는 독자 계급화는 실패했고, 노동자정당 정치도 실패했지만, 합법단체로서 내셔널센터 민주노총이 건설되었고, 비정규직 노동 확대 등 심화된 고용불안에도 노동자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꾸준히 높아졌음은 부인할 수 없다. 공과 과 모두 그동안 숱한 난관을 겪으면서 싸워 온 노동운동의 결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20년 가까운 과정에서 가장 큰 상수常數는 권위주의 정권의 탄압이고,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요인은 신자유주의의 도입이었다. 이 두 상수를 축으로 여러 변수가 다양하게 작동한 그 역사 속에서 노동운동 진영은 어떻게 대응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동 밖에서 본’ 지금의 노동운동\u003cbr\u003e\n저자가 의도한 이 책의 성격은 ‘노동 밖에서 본’ 노동의 역사이다. 노동운동도 엄연히 역사학의 한 부분이건만, 노동운동사 연구자 대부분은 역사학자가 아니라 노동운동가 출신들이다. 그 당사자성을 극복하는 것이 이 책의 과제이자 한계였다. 방법은 당사자들을 만나는 것이었고, 풍부한 ‘구술’은 심각하게 부족한 사료의 빈틈을 메우고 이어 주는 또 하나가 역사가 되었다. “1970년 전태일의 죽음은 그로부터 17년 후인 1987년 전국적으로 수백만 노동자가 외친 ‘노동자 인간 선언’으로 살아났던 한국의 노동운동은, 왜 오늘날 시민들에게 무시받는 상황이 되었나? 어쩌다가 총파업을 하든 말든,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참여하든 말든, 사람들이 별 신경 쓰지 않는 세력이 되었나?”\u003cbr\u003e\n\u003cbr\u003e\n짐승의 시간을 헤쳐나온 그들을 위해\u003cbr\u003e\n도대체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기나 할까? 전문 분야도 아닌 주제를 붙들고, 검증해 줄 사료가 없어 노동운동 당사자들의 구술로 확인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에 4년간 매달린 끝에 저자가 던진 의문이다. 구술을 듣고자 어렵사리 만난 ‘당사자들’은 여전히 아파하고 힘들어했다. 박정희와 전두환을 거치며 겪어야 했던 짐승의 시간, 저항의 당위성만 있을 뿐 어느 누구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오직 맞서기만 했던 그 시간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길을 가기 위해 버릴 수밖에 없었던 관계들, 그 과정 속에서 주고받은 상처들 … 그들 덕분에 민주화가 이루어졌고, 사회가 바뀌었고, 누구든 노조를 만들 수 있고, 노동자라고 위축당하고 빼앗기기만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 책은 특히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그 과정을 수행한 이들의 행적을 거침없이 낱낱이 좇는다. 그러면서 노동 밖에 있던 학자로서 노동 안에서 일어난 역사에 집요한 의문을 품는다. 그 끝없는 질주와 질문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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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권(2013). 새로운 계급사회로 치닫는 시대에서 노동자 대중이 처한 현실을 토대로 한국 사회 전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가진 책이다. 박근혜 대통령 체제의 전망과 노동자민중운동의 과제를 살펴보고 장애등급제와 금융, 이주노동자 관련 고용노동부 내부지침 철회투쟁, 복수노조의 본질 등 논쟁ㆍ이슈를 다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11220476,"sku":"978899140263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402638.jpg?v=1776046922"},{"product_id":"book-9788985645874","title":"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간다 3020: 경북노동운동 30년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20년사 (전2권)","description":"\u003cp\u003e▶ 노동운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32191996,"sku":"9788985645874","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645874.jpg?v=1776046998"},{"product_id":"book-9788926861653","title":"부마항쟁과 민중","description":"\u003cp\u003e[부마항쟁과 민중: 항쟁 참여 노동자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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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윤진호 교수 추모 선집 제2권 「생산방식의 변화와 노동운동」은 총 2부 16개 장으로 구성되며 노동운동 연구결과 모음집이다. (각 부의 내용은 보도자료 3페이지 참조)\u003cbr\u003e\n\u003cbr\u003e\n윤진호 교수는 노사관계와 노동운동과 관련된 생산방식, 불안정고용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했으며,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다각적으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주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88435708,"sku":"9788946074507","price":5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4507.jpg?v=1776329184"},{"product_id":"book-9788946074514","title":"고 윤진호 교수 추모 선집 3: 대안적 맹아를 찾아서","description":"노동경제학과 노사관계학에 \u003cbr\u003e\n한 획을 그은 진보학자, \u003cbr\u003e\n고 윤진호 교수의 방대한 연구업적\u003cbr\u003e\n한국 노동체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연구결과 모음\u003cbr\u003e\n이 선집은 2016년 6월 15일 작고한 고(故) 윤진호 교수를 기리기 위해 그의 제자들과 지인들이 생전에 경제학자로서 활동한 윤진호 교수의 기록을 모은 것이다. 윤진호 교수가 학문활동과 사회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논문, 연구보고서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되는 연구결과물을 주제별로 정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윤진호 교수 추모 선집 제3권 「대안적 맹아를 찾아서」는 총 2부 14개 장으로 구성되며 노동운동 연구결과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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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의 내용은 보도자료 3페이지 참조)\u003cbr\u003e\n\u003cbr\u003e\n윤진호 교수는 노사관계와 노동운동과 관련된 생산방식, 불안정고용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했으며,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다각적으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주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89156604,"sku":"9788946074491","price":52.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4491.jpg?v=1776329188"},{"product_id":"book-9788946052864","title":"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민주주의와 사회운동 총서 1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의 『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독재와 개발 이후 민주화 과정에 나타나는 사회운동의 변화는 물론, 재구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이다. 사회운동은 민주화로 인해 정치적 영역에서의 수동혁명적 민주화뿐 아니라, 경제적 영역에서의 포스트-개발자본주의화 등의 도전을 받아 그것을 대응하기 위해 단일하고 수렴적 운동에서 다양한 운동으로 복합적 분화를 경험했음을 주장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98445820,"sku":"9788946052864","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52864.jpg?v=1776329966"},{"product_id":"book-9788949901794","title":"풍물과 노동운동가 만들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50751484,"sku":"978894990179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01794.jpg?v=1776330537"},{"product_id":"book-9788946050976","title":"전북지역 노동운동의 역사 다시쓰기(한울아카데미 109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87779324,"sku":"9788946050976","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50976.jpg?v=1776330666"},{"product_id":"book-9788964371299","title":"인간의 꿈(우리시대의 논리 13)","description":"\u003cp\u003e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평전. 두산중공업 보일러 공장에서 집채만 한 보일러 패널을 주무르던 배달호는, 2003년 1월 9일 새벽, 단조 공장 옆 노동자 광장 한 귀퉁이에서 외로이 분신으로 세상을 등졌다. 이튿날, 그의 월급봉투에 찍힌 돈은 단돈 2만 5천 원. 단지 자유롭고 인간다운 회사를 꿈꾸었을 뿐인 평범한 노동자는 왜 그리운 아버지, 원망스러운 남편,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가 되어야 했을까. 도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르포 작가 김순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모든 대기업의 노조에 대한 탄압과 그로 인한 한 평범한 노동자의 비극적 서사를 써내려 가면서도, 차갑고 냉정한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고픈 꿈’과 동료들에 대한 따뜻한 온기를 잃지 않았던 한 개인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잃지 않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43963388,"sku":"978896437129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299.jpg?v=1776344636"},{"product_id":"book-9788963475622","title":"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u003cbr\u003e\n-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공공부문 민주노조 투쟁 및 조직 발전 역사-\u003cbr\u003e\n30년간 노동운동에 몸담아 온 활동가가 정리한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역사입니다. 저자 박용석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은 27년간 참여해 왔던 공공부문 노동운동을 일단락하는 시점인 2015년에 그간 수집 보관해 왔던 자료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구상했고, 독자적으로 자료 정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공연맹청산위원회의 후원으로 본격적인 운동사 저술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87년 이후 30년간의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발간 계획에 의해 진행된 집필 작업은 2017년 초 첫 초고가 완성되었으며 5년간의 보완 작업을 거쳐 마침내 『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부제: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공공부문 민주노조 투쟁 및 조직 발전 역사) 라는 제목으로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u003cbr\u003e\n『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는 8년간의 집필 작업을 936쪽의 방대한 내용을 10개의 장으로 구성한 대형 출판물입니다.\u003cbr\u003e\n발간사 및 1장 ‘서론 -공공부문과 공공부문 노동운동’, 2장 ‘억압과 굴종의 역사! 87 노동자대투쟁 이전’에서는 이 책 발간의 배경 및 본격적인 서술의 배경이 되는 개념, 정보, 87년 이전의 노동운동사를 제시하였습니다.\u003cbr\u003e\n3장부터 9장까지 7개 장에서는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전개과정을 노동운동 내부의 성장 과정 및 시계열 상의 시기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방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u003cbr\u003e\n10장 ‘시장근본주의 시대 부활 및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과제’에서는 2022년 정권 교체 이후에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시장근본주의 시대의 양상을 서술하고,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개괄적 성과를 간략하게 정리하였으며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확대’를 위해 민주노조운동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대단결의 전망 구축’, ‘산별노조운동의 강화 및 발전’, ‘사회적 연대운동 강화’,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급적 연대’, ‘공공기관 내부의 조직 혁신 및 민주주의 확대’로 제시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88003580,"sku":"9788963475622","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475622.jpg?v=1776344938"},{"product_id":"book-9788964371985","title":"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description":"\u003cp\u003e박정희 시대의 민주노조운동과 대한조선공사『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 이 책은 대한조선공사 조선소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이 만들고자 했던 ‘국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인 남화숙은 자료를 토대로 박정희 시기(1961~79년) 동안 대한조선공사에서 전투적인 민주노조가 일어났다가 쇠망해가는 이야기를 생생히 담았다. 더불어 이를 토대로 조선소 중공업 남성 노동자들의 인식과 태도 및 그들의 담론에 초점을 맞추어, 그 투쟁성의 역사적이고 사회, 정치적인 원천을 분석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81367548,"sku":"978896437198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1985.jpg?v=1776345831"},{"product_id":"book-9788960862340","title":"노동운동 상생인가 공멸인가","description":"\u003cp\u003e『노동운동, 상생인가 공멸인가』는 한국 노동운동의 미래를 진단하고 전망하며, 현 시점에서 우리의 노동운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23933180,"sku":"978896086234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862340.jpg?v=1776346020"},{"product_id":"book-9788959330744","title":"대한민국 노동운동의 보수적 기원(현대사총서 01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58798332,"sku":"9788959330744","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0744.jpg?v=1776346180"},{"product_id":"book-9788964374016","title":"신자유주의 노동체제와 민주 노조 운동(우리시대 학술연구)","description":"사회적 합의주의와 귀족 노조 이데올로기를 넘어,\u003cbr\u003e\n민주 노조 운동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거대한 질문\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촛불 투쟁으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사회적 모순은 대개 종속 신자유주의 노동체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예컨대 청년 고용과 비정규 노동 문제, 재벌 개혁과 불평등, 낡은 양당 체제와 위임 민주주의, 미투 운동과 페미니즘 논란, ‘헬 조선’과 저출생 문제 등이 모두 그러하다. 전태일 이래 과거 한국 사회의 역동적 변동에 노동문제가 근저에서 구조적 동인이 되었던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사회적 모순을 해결할 장기적 동인도 더 성장한 노동운동일 개연성이 크다. 노동체제론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었다.\u003cbr\u003e\n필자는 줄곧 ‘노동체제’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와 노동문제를 바라보고자 했다. ‘1987년 노동체제’, ‘종속 신자유주의 노동체제’, ‘억압적 배제 체제’ 등의 개념을 만들고 이를 과거와 현재 우리 노동문제를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짧지 않은 시간, 많은 노동자의 삶의 고투를, 그 흔적과 의미를 나름대로 기록하며 이해하려는 노력이었다. 그 작은 결과 중 하나가 이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90321148,"sku":"978896437401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4016.jpg?v=1776346302"},{"product_id":"book-9788963475592","title":"경쟁에서 연대로(현대한국구술자료관 고도화연구 구술자료집 2)","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한국학진흥사업단에서 10년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구술자료 아카이브 구축-현대한국구술사연구’의 연구결과물이다. 2019년 시작된 ‘현대한국구술자료관 고도화 연구단(이하 현대한국구술자료관)’은 ‘구술자료의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 구축’, ‘구술자료의 활용성 제고’, ‘전문적인 구술자료관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한국구술자료관은 수집된 구술자료의 연구·활용도를 높이고 대중적 성과확산을 위해 ‘구술자료 아카이브 구축’ 사업에서 생산·아카이브화 된 구술자료를 선별하여 구술자료집을 발간하고 있다. 1권 『평화·통일을 열어가는 사람들』은 연세대학교의 ‘평화통일운동과 남북교류협력 구술채록 사업’ 1차년 수집자료를 토대로 했다. 이 책은 총서의 두 번째 권으로 인하대학교의 ‘공공의료체계를 향한 한국 현대의료체계 구술사연구’ 1차년 수집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06614780,"sku":"978896347559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475592.jpg?v=1776346958"},{"product_id":"book-9788964373460","title":"세계 노동 운동사 6","description":"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김금수 선생이 지난 17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이자, 그 연구 성과다.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지적처럼, 이 책의 집필 과정은 세계노동운동사와 한국의 노동운동, 1848년 혁명과 촛불운동, 이념 논쟁과 진보정당의 분열, 파시즘 성격 논쟁과 한국 사회 사이의 끝없는 대화의 과정이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거나, 주요 몇 개국의 특정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번역서 역시 약사(略史) 정도에 지나지 않아 세계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비교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통사적인 차원에서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이 점에서, 이 책은 한편으로는 세계노동운동사 연구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과 노동운동 연구자들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좀 더 심화된 세계노동운동사 연구를 촉구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3년에 출간된 〈세계노동운동사〉 1, 2, 3권에 이어 7년 만에 4, 5, 6권을 출간하면서 전 6권이 완간되었다. 1, 2, 3권은 자본주의 발생과 노동자계급 형성에서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시기까지의 노동운동 역사를 서술의 대상으로 삼고 역사의 큰 흐름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반면, 4, 5, 6권은 시기별, 국가별 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시기별로는 1945~48년, 1940년대 말~1950년대 전반, 1950년대 후반~1960년대 전반, 1960년대 후반~1970년대를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말로 된 세계노동운동사의 역사를 1970년대 말까지 확대했다. 나아가, 세계노동운동의 사례를 선진 자본주의국가 7개국, 사회주의국가 8개국, 아시아 7개국, 라틴아메리카 7개구, 아프리카 10개국 등 국가별로 시기에 따라 서술함으로써, 노동운동의 세계사적 흐름과 각국에서 전개된 구체적 역사를 일별하고, 비교할 수 있게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08548092,"sku":"9788964373460","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3460.jpg?v=1776346972"},{"product_id":"book-9788964373453","title":"세계 노동 운동사 5","description":"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김금수 선생이 지난 17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이자, 그 연구 성과다.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지적처럼, 이 책의 집필 과정은 세계노동운동사와 한국의 노동운동, 1848년 혁명과 촛불운동, 이념 논쟁과 진보정당의 분열, 파시즘 성격 논쟁과 한국 사회 사이의 끝없는 대화의 과정이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거나, 주요 몇 개국의 특정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번역서 역시 약사(略史) 정도에 지나지 않아 세계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비교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통사적인 차원에서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이 점에서, 이 책은 한편으로는 세계노동운동사 연구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과 노동운동 연구자들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좀 더 심화된 세계노동운동사 연구를 촉구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3년에 출간된 〈세계노동운동사〉 1, 2, 3권에 이어 7년 만에 4, 5, 6권을 출간하면서 전 6권이 완간되었다. 1, 2, 3권은 자본주의 발생과 노동자계급 형성에서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시기까지의 노동운동 역사를 서술의 대상으로 삼고 역사의 큰 흐름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반면, 4, 5, 6권은 시기별, 국가별 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시기별로는 1945~48년, 1940년대 말~1950년대 전반, 1950년대 후반~1960년대 전반, 1960년대 후반~1970년대를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말로 된 세계노동운동사의 역사를 1970년대 말까지 확대했다. 나아가, 세계노동운동의 사례를 선진 자본주의국가 7개국, 사회주의국가 8개국, 아시아 7개국, 라틴아메리카 7개구, 아프리카 10개국 등 국가별로 시기에 따라 서술함으로써, 노동운동의 세계사적 흐름과 각국에서 전개된 구체적 역사를 일별하고, 비교할 수 있게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08646396,"sku":"978896437345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3453.jpg?v=1776346967"},{"product_id":"book-9788964373446","title":"세계 노동 운동사 4","description":"이 책은 평생을 한국 노동운동과 함께해 온 김금수 선생이 지난 17여 년간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진행해 온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결과이자, 그 연구 성과다.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지적처럼, 이 책의 집필 과정은 세계노동운동사와 한국의 노동운동, 1848년 혁명과 촛불운동, 이념 논쟁과 진보정당의 분열, 파시즘 성격 논쟁과 한국 사회 사이의 끝없는 대화의 과정이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거나, 주요 몇 개국의 특정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세계노동운동사에 대한 번역서 역시 약사(略史) 정도에 지나지 않아 세계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비교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통사적인 차원에서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다. 이 점에서, 이 책은 한편으로는 세계노동운동사 연구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과 노동운동 연구자들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좀 더 심화된 세계노동운동사 연구를 촉구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3년에 출간된 〈세계노동운동사〉 1, 2, 3권에 이어 7년 만에 4, 5, 6권을 출간하면서 전 6권이 완간되었다. 1, 2, 3권은 자본주의 발생과 노동자계급 형성에서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료 시기까지의 노동운동 역사를 서술의 대상으로 삼고 역사의 큰 흐름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반면, 4, 5, 6권은 시기별, 국가별 노동운동의 전개 과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시기별로는 1945~48년, 1940년대 말~1950년대 전반, 1950년대 후반~1960년대 전반, 1960년대 후반~1970년대를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말로 된 세계노동운동사의 역사를 1970년대 말까지 확대했다. 나아가, 세계노동운동의 사례를 선진 자본주의국가 7개국, 사회주의국가 8개국, 아시아 7개국, 라틴아메리카 7개구, 아프리카 10개국 등 국가별로 시기에 따라 서술함으로써, 노동운동의 세계사적 흐름과 각국에서 전개된 구체적 역사를 일별하고, 비교할 수 있게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08711932,"sku":"9788964373446","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3446.jpg?v=1776346970"},{"product_id":"book-9788959336746","title":"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에서는 먼저 산업선교의 성격과 활동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그 시대를 온몸으로 겪어온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운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또한 산업선교 활동이 절정에 달했던 1970년대를 중심으로 당시 개신교의 전반적인 활동과 상황, 정치·사회적 환경, 그리고 이들의 복합적인 역학관계를 함께 분석하고자 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34188540,"sku":"978895933674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36746.jpg?v=1776348293"},{"product_id":"book-9788964374627","title":"체공녀 연대기, 1931~201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37563644,"sku":"978896437462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4627.jpg?v=1776348311"},{"product_id":"book-9788971932568","title":"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원풍모방노동조합 126명 노동자들의 삶과 생각, \u003cbr\u003e\n     투쟁을 담은 집단 자서전격인 구술 자료집.\u003cbr\u003e\n원풍모방노동조합은 1970년대 민주노조의 마지막 이름이었다. 5.16쿠데타로 집권하자마자 농촌을 희생시키고 저임금 집약노동으로 산업화를 추진해온 박정희 정권 하에서, 그 1세대 노동자로 살아온 그들에게 붙여진 이름은 공순이, 공돌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노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사회의식을 깨우쳤고, 민주주의를 배웠다.\u003cbr\u003e\n 가난한 농민 가정의 여자 형제였던 그들은 중학교, 심지어 초등학교를 마치는 어린 나이에 무거운 가장을 짐을 짊어지거나 남자 형제들의 학비를 충당하기 위해 장시간 노동의 고단한 삶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u003cbr\u003e\n 그러나 이들은 곧 교육과 독서, 토론을 통하여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고,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받아들여 깨어있는 시민으로 변화했다. 그들은 육체노동을 조금도 부끄럽지 않게 생각했다. 이러한 의식의 변화는 그들로 하여금 진정한 의미의 행복과 자긍심을 갖게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에 실린 원풍모방 해고 노동자 126명의 증언은 바로 그 ‘여고 시절이 없었던’ 젊은 날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1000쪽이 넘는 구구절절한 이 이야기는, 가난의 절망을 어떻게 희망으로 바꾸었는지, 또 저학력의 열등의식에 어떻게 삶의 지혜를 채워갔는지 진솔하게 설명한다. \u003cbr\u003e\n  126명 각각의 증언은 조금씩 같으면서 다르고, 조금씩 다르면서 같다. 이들의 원풍 이전과 원풍 이후의 개별적 삶은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처음으로 인간으로 대접받았던, 짧았지만 행복했던 원풍 시절의 공동체적 삶은 거의가 같다. 어린 소녀에서 시작하여 60 전후가 된 이들의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36년의 삶은 밟혔던 풀이 다시 일어섰음을 명백하게, 감동적으로 증거 한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  증언자의 한 사람인 양승화는 이 글들에 대해 “‘조국의 민주화’라는 화단에 뿌리를 내려 싹을 틔우고 결실을 이뤄낸 원풍노조가 노동운동의 후세들에게 그 어려웠던 시절, 굴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선배 노동운동가로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원풍 동지들의 진정성 있는 삶의 흔적을 담고자 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  그렇다고 이 책을 어느 노동조합의 노동운동사로만 자리매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 책은, 산업화 시기 빈농 출신의 저학력 10대 여성들이 노동에 투입된 후 노동자로서의 자기정체성을 인식 · 발전시킨 경로, 그리고 사회화 이후 수십 년 간 자기복제의 삶을 살아온 역정을 증언한다는 점에서 여성사, 사회사, 현대사 등의 관점에서 다루어야 할 소중한 원천자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27585276,"sku":"9788971932568","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32568.jpg?v=1776350189"},{"product_id":"book-9788971932612","title":"어둠의 시대 불꽃이 되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70년대 민주노동운동의 현장 ; 그 삶과 투쟁의 기록\u003cbr\u003e\n이 책은 1970년대 ‘어둠의 시대’에 ‘자본과 공권력의 잔혹한 탄압에 맞서 결연한 투쟁의 길’을 걸었던 이 땅의 민주 노동조합들의 기록이다. 다른 한편, 이 책은 숱한 투쟁 속에서 분노하고 절망하면서도 희망을 되살리고자 서로서로 어깨를 건 따뜻한 형제자매의 정으로, 결연한 동지애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온 노동자들의 진솔한 증언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면목동 YH무역에 입사한 7남매의 막내, 가난에 쫓겨 들어간 다락방에서 하루 열대여섯 시간을 무릎 꿇고 일해야만 했던 평화시장의 열세 살 소녀 등등 숨 가쁘게 살아온 우리의 언니, 오빠들의 땀과 눈물을 이 책은 생생히 전해준다. 누군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었고, 또 누군가는 옳은 일을 하면 언젠가는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온 그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들의 아픔과 투쟁으로 우리의 역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눈물로 지켜낸 그들의 삶은 존중받아야 하고, 오늘의 우리는 그 삶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존중’과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다른 것 같아도 같은 수많은 노동자의 삶과, 같은 것 같아도 다른 여러 민주 노동조합들의 투쟁을 씨줄과 날줄로 한 1970대 노동운동사의 진면목이다. ‘70년대민주노동운동동지회’ 임현재 회장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둠의 시대 70, 80년대의 민주 노동조합운동에 관한 역사는 여기저기 흩어져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적인 과정의 조직적 기술에는 충실하였지만,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노동자 개개인의 목소리는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한계를 보완하는, 수출지상주의를 위해 노동조합의 존재 자체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국가폭력에 맞서 싸웠던 민주적 노동조합운동의 기록이면서 그 주인공들의 생애사이다. \u003cbr\u003e\n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왜 노동자가 되었고, 어떻게 노동자로서 각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였는지, 숱한 투쟁 속에서 분노하고, 절망하면서도 희망을 되살리고, 결국에는 따뜻한 형제자매애에서 결연한 동지애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때를 되돌아보면서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일을 꿈꾸고 있는지 기록하여 남기고자 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  이 책은 특정 노동조합의 노동운동사로만 기억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산업화 시기 빈농 출신의 저학력 어린 여성들이 노동에 투입된 후 노동자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인식 · 발전시킨 경로, 그리고 사회화 이후 수십 년간 자기복제의 삶을 살아온 역정을 증언한다는 점에서 여성사, 사회사, 현대사 등의 관점에서 다루어야 할 소중한 원천자료로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13478140,"sku":"9788971932612","price":4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32612.jpg?v=1776350894"},{"product_id":"book-9788974114770","title":"노동운동 v2.0","description":"\u003cp\u003e노동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에 대한 깊은 성찰과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노동운동의 발전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노동운동 v2.0』은 노동운동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노동현장에서 노동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시대상황에 적합한 바람직한 노동운동의 모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21620476,"sku":"978897411477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114770.jpg?v=1776352041"},{"product_id":"book-9788975813030","title":"노동운동의 흐름들(20세기 급진주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911404796,"sku":"978897581303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3030.jpg?v=1776352437"},{"product_id":"book-9788973278602","title":"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14697468,"sku":"9788973278602","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278602.jpg?v=1776352960"}],"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3105.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