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여성\/남성 \u003e 성,몸","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8204709","title":"야한 영화의 정치학","description":"영화사에서 에로티시즘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재현되어 왔는가?\u003cbr\u003e\n이 책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 이후까지 영화사에서 에로티시즘이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 시기별로 분석했다. 영화에서 여성의 (벗은) 몸은 정상적인 인간적 관계에서의 자리가 아닌, 카메라 앞의 (남성) 감독의 시선, 그리고 그의 배후에 수많은 남성적 시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도식화되었다. 지난 한 세기 넘게 스크린에서 그녀들의 몸·성은 소비되고, 풍자되고, 전시되었으며 때로는 조롱과 욕망의 대상으로, 때로는 혁명과 진보의 전신(全身)으로 변이를 멈추지 않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야한 영화’ 혹은 에로틱 하위 장르들은 당대의 지배 담론과의 충돌 혹은 대항으로 잉태된 문화적 산물임과 동시에 억압이 생산의 근거로 기능했음을 예시하는 사료이기도 하다. 영화 속 섹스는 때로는 저항과 혁명의 기제로, 자유의 암시로, 그리고 삶과 죽음의 메타포로 쓰이며 성적 엑스타시의 재현 수단을 초월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영화는 일종의 성 현대사의 흐름을 조명하는 지표로 읽을 수 있는 작품들 혹은 영화적 경향을 설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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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2335484,"sku":"9791168730854","price":16.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0854.jpg?v=1776014925"},{"product_id":"book-9791193238882","title":"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description":"“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이 들면 어떻게 해요?” 성별다양성 시대,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언어.\u003cbr\u003e\n이 책은 젠더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화장실·스포츠·의료·교육을 둘러싼 논쟁까지 오늘의 젠더 쟁점을 균형 있게 짚는 입문서다. 학술적 전문성과 대중적 가독성을 고루 갖추어 자녀의 젠더 정체성과 표현을 존중하고 싶은 양육자, 그리고 성교육·성평등·인권교육 현장에서 질문을 마주하는 교육활동가에게 특히 유용하다.\u003cbr\u003e\n‘여자아이는 분홍색, 남자아이는 파란색’이라는 구분은 이제 시대착오로 여겨진다. 대형마트에서조차 장난감의 성별 구분이 없어지고, 하버드대학교, 웰즐리칼리지 등 전통 있는 교육기관에서 공식 문서에 다양한 성별 정체성을 반영한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에서는 여권 성별에 ‘X’ 선택지가 도입되었다. 이처럼 제도와 문화 곳곳에서 젠더 지형의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u003cbr\u003e\n성별다양성 시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논쟁이 아니라, 검증된 의학적 사실이다. 미국 최고의 젠더클리닉의 임상심리학자들이 공동집필한 이 책은 35년간의 학제 간 연구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불쾌감’과 ‘성별확정 의료’를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모든 젠더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사회의 가능성을 묻는다. 그 물음에 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낡은 인식을 허물어 사고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더 넓은 이해와 공존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3949052,"sku":"9791193238882","price":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38882.jpg?v=1776015517"},{"product_id":"book-9791194005490","title":"당신의 한 표는 안전한가?","description":"당신의 한 표는 안전한가?\u003cbr\u003e\n미국 정보기관은 반복해서 말해왔다. “투표 결과가 조작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그런데도 왜 선거가 끝난 뒤 사회는 끝내 안심하지 못하는가? 이 책은 선거 조작의 기술을 추적하지 않는다. 대신 선거 이후에 벌어지는 의심, 분노, 불신의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 FBI, CISA, 미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 등 1차 자료를 토대로, 오늘날 선거의 공격 지점이 투표함이 아니라 ‘수용과 정당성’의 영역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해킹은 목적이 아니었다. 가짜 계정, 알고리즘, 조작 영상,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 이 책은 결과를 바꾸지 않고도 민주주의를 흔드는 방식을 추적하며, 한국·미국·대만·일본 등 각국 사례를 통해 묻는다. 민주주의는 언제 무너지는가? 거짓말 때문이 아니라, 결론을 끝내지 못할 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6410620,"sku":"9791194005490","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05490.jpg?v=1776015784"},{"product_id":"book-9791196481414","title":"미안해 데이빗","description":"인간의 성별은 어떻게 결정되는가?\u003cbr\u003e\n이책은 불의의 사고로 여성으로 자라야 했던 한 인간의 삶을 통해,\u003cbr\u003e\n성별과 성별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다.\u003cbr\u003e\n자신의 타고난 성별과 정반대의 성별을 강요받는 상황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u003cbr\u003e\n아니면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자신의 타고난 성별을 정정하려는 자들로 말미암아 생식기 제거 수술을 받아 버렸다면 어떨까?\u003cbr\u003e\n인간은 과연 타고난 성별을 의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바꿀 수 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어린 시절 의료 사고로 자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여자로 길러졌던 한 남자가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자신이 여자\u003cbr\u003e\n가 아님을 직감했지만 성 과학자 존 머니 박사를 비롯한 주변일들에 의해 여자로 살아갈 것을 강요당한다. 이런 정신적인 공황 속에서 그는 사고로 남성 생식기를 잃은 육체적 고통보다도 타고\u003cbr\u003e\n난 성별대로 살지 못하는 정신적 고통이 더 컸다고 고백한다.\u003cbr\u003e\n이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성별은 어떻게 결정되는가’에 관한 성별 정체성이나 성별 담론 논쟁을 뛰어 넘는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를 우리에게 제시한다.\u003cbr\u003e\n이 책의 원제목은 “As nature made him“ 즉 ”자연이 그를 만든대로”이다. \u003cbr\u003e\n이 책의 주인공 데이빗 라이머는 자신의 타고난 성별대로 살고자 했던 지극히 정상적인 인물이었고 소박하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타고난 성별은 얼마든지 인간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젠더 이데올로기의 생체 실험대상이 된 채로 결국 불행한 삶을 마감해야 했던 인물이다.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성별을 속이거나 바꾸려는 시도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타고난 성별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감흥과 감사함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9959292,"sku":"9791196481414","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81414.jpg?v=1776016047"},{"product_id":"book-9791186452301","title":"오롯한 당신","description":"《오롯한 당신》은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역학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김승섭 교수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주영, 이혜민, 이호림, 최보경 선생이 트랜스젠더의 의료 이용을 주제로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내용 중 일부는 필자들이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다음 스토리펀딩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 시작합니다’에서 소개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글 중간중간에 마련된 ‘오롯한 목소리’에서는 트랜스젠더 15명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따로 담았다. 본문 곳곳에 심층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지만 따로 ‘오롯한 목소리’를 구성한 것은 트랜스젠더가 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의료적 트랜지션 관련 정보는 어떻게 찾고, 병원에서 겪는 차별은 어떤 것인지 좀 더 생생하고 가깝게 전달하며 독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에서 비롯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1987324,"sku":"9791186452301","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452301.jpg?v=1776016608"},{"product_id":"book-9788965642848","title":"퀴어 시간성에 관하여","description":"생애 전체에 걸친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 \u003cbr\u003e\n섹슈얼리티에서 시간적 차원은 어떤 의미를 함의하는가?\u003cbr\u003e\n나이가 들고 장애나 질병을 겪게 되는 일은 어쩌면 인간의 육신이 피할 수 없는 조건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가 일단 그러한 경험을 겪게 되면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좀 더 일반적으로는 정체성에 대한 위협, 즉 현재의 우리, 지금까지의 우리 자신을 잃게 될지도 모를 위협을 받는다. 장애를 지닌 이들과 중년 혹은 노년에 접어드는 이들이 그러한 변화와 함께 이성애 중심주의, 비장애 중심주의의 경계를 벗어날 수밖에 없게 될 때 그들은 섹슈얼리티 측면에서 비슷한 쟁점에 직면하게 된다. 무성적인(asexual) 존재이며 성적으로 열등하다고 가정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섹슈얼리티를 신체적으로 표현하는 일은 평가 절하되기 마련이다. 그동안 페미니즘 이론에서는 퀴어 이론과 크립 이론을 교차적으로 사유하는 탁월한 성취를 거두었음에도 노화나 쇠퇴에 대한 이론적 성찰은 거의 간과되어 왔다. 그런데 장애와 노화를 위협으로 느끼는 상황은 ‘건강과 젊음’을 문화적으로 특권화하는 토대가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연장자를 성적으로 열등한 인간으로 가정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49세의 나이에 시작된 점진적 장애를 십 년 이상 겪으면서 장애와 노화를 둘러싼 섹슈얼리티를 교차적으로 사유해왔다. 이 책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이론화려는 지적 욕구의 성과로서, 섹슈얼리티와 장애의 그물망에 나이 듦을 추가하고 있다. 이러한 교차성 정치학을 통해 저자는 섹슈얼리티를 급진적이고 다양한 시간성으로 재개념화하면서 이성애 정상성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제안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59676668,"sku":"9788965642848","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2848.jpg?v=1776017589"},{"product_id":"book-9791197264115","title":"대항성 선언","description":"정신적 폭탄과도 같은 퀴어철학의 고전\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의 스페인 담론, 젠더 연구, 그리고 어쩌면 여러분 자신의 사생활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사건이다.” - 엘로이 페르난데스 포르타 Eloy Fern?ndez Porta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손하고, 대담하다. 정신적 폭탄이다!”- 테크닉아트 Technikart\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레시아도의 작품은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겠지만 나에게도 엄청나게 중요했다. 『대항성 선언』은 자유분방하면서도 학문적으로 엄격하고, 폭도들을 선동한다. 이 책은 필수다. 당신이 그것에 논쟁하고 싶든, 그것을 채굴하고 싶든, 그 부름에 응답해 트랜스가 되고 싶든 간에, 당신은 이것을 읽고 곁에 두어야 한다.” - 매기 넬슨 Maggie Nelson\u003cbr\u003e\n\u003cbr\u003e\n“푸코, 데리다, 들뢰즈, 버틀러, 해러웨이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참조하면서 가족주의, 정신분석, 의학, 산업체계와 경제 시스템이 구축한 그럴듯해 보이는 성 정체성 체계를 해체하고 딜도주의를 대항적 섹슈얼리티로 제시하는 전복적인 선언문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자본주의의 마이너인 노동자를 보편자로서 프롤레타리아로 만들고 그 코뮤니즘을 위해 『공산당 선언』을 썼다면, 프레시아도는 이성애 매트릭스의 마이너인 장애인, 트랜스, 간성, 동성애, 비생식(혹은 반생식적 여성과 남성)자들을 보편자로서 항문 노동자로 만들고 그 '육신의 코뮤니즘'을 위해 『대항성 선언』을 썼다. 물론 이 대항의 무기는 당이 아니라 딜도다.” - 이승준·정유진 (옮긴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페미니즘과 딜도, 레즈비어니즘과 딜도, 정신분석과 딜도, 데리다의 해체 철학·들뢰즈의 횡단성 철학과 딜도, 심지어 포스트 자본주의와 생체정치 권력 시대에서의 딜도를 논한다. 철학적으로 엄격한 설명을 제공하지만, 공상과학적이면서 탐정 소설적이고 블랙코미디까지 곁들어진 멋진 포스트모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반드시 읽어야 할 퀴어철학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항성은 태초에 딜도가 있었다고 단언한다. 딜도는 음경에 선행한다. 딜도는 음경의 기원이다.” (폴 B. 프레시아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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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주거·법률 등 다층적이고 적확한 지원체계로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나고 있다.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거듭하며 더 적극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 중인 띵동의 문은 청소년 성소수자 누구에게나,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53974012,"sku":"978899244893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448932.jpg?v=1776019313"},{"product_id":"book-9788985635462","title":"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67638268,"sku":"978898563546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635462.jpg?v=1776019381"},{"product_id":"book-9788967355180","title":"같은 성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LGBT의 전지구적 현장 보고서\u003cbr\u003e\n뉴욕, 암스테르담, 서울, 도쿄, 베이징, 타이베이, 아바나, 카이로, 워싱턴, 모스크바...\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 동성애자를 인터뷰하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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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를 더는 부끄러워하지 않길, 당당하게 자신의 신체를 사랑하고 주체적인 의식을 가질 것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11346684,"sku":"9791188370092","price":1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370092.jpg?v=1776042218"},{"product_id":"book-9788966000012","title":"게이컬처홀릭(GAY CULTURE HOLIC)","description":"게이문화, 당당하게 커밍아웃하다!\u003cbr\u003e\n게이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GAY CULTURE HOLIC』. 이 책은 한국에 사는 게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고 써내려간 ‘게이문화’ 안내서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게이들이 무엇을 즐기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음악, 영화, 드라마, 스포츠, 패션 등을 주제로 게이들이 어떤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지, 각 분야에서 게이 감수성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꼼꼼하게 짚어냈다. 또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서 게이들이 실제로 어떤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이들의 삶에서 중요한 화두는 무엇인지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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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오히려 진화를 이끄는 하나의 축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종은 변화하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생존을 보장받기 위해 다양한 유전자 풀을 유지하려 한다는 것, 즉 다양성은 곧 그 종이 가진 유전적 자산이라는 것을 이 책은 상세하고 힘 있게 증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3부의 구성에서 저자는 동물의 사례를 소개하며 인간의 렌즈 밖에서 성과 섹슈얼리티의 다양성이 얼마나 일상적인지를 밝히고(1부 ‘동물의 무지개’), 인간의 발생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성·섹슈얼리티·젠더 다양성을 짚으며 이를 정상성이라는 인위적 틀로 구분함으로써 많은 사람을 환자로 만드는 생물학과 의학이 어떻게 인권을 부정하고 인간 유전자 풀의 온전성을 손상시키는지를 보인다(2부 ‘인간의 무지개’). 또한 인류사의 시대와 장소에 따라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들이 어떻게 박해받고 존중받았는지, 성 소수자를 부정한다는 오랜 편견과는 달리 성경이 젠더와 섹슈얼리티 다양성을 어떻게 포용하는지를 분석한다(3부 ‘문화의 무지개). 『변이의 축제: 다양성이 이끌어온 우리의 무지갯빛 진화에 관하여』는 한국에서 2010년 출간 후 절판된 『진화의 무지개: 자연과 인간의 다양성, 젠더와 섹슈얼리티』(원서는 2003년 출간)의 10주년 개정판으로, 번역을 다듬고 저자의 개정판 서문과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 한채윤의 추천사를 새로 실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83107580,"sku":"9791187038764","price":40.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038764.jpg?v=1776043937"},{"product_id":"book-9791192572666","title":"모두의 운동장(북저널리즘 87)","description":"2020년 도쿄 올림픽에 전례 없는 선수가 등장했다. 남성의 신체 조건을 가진 뉴질랜드 여성 역도 대표팀 로렐 허버드다. 인상 3차 실패. 논란은 빠르게 가라앉았다. 2021년 미국 대학 리그 여성부 수영 경기에 한 선수가 2위와 38초 격차를 만들며 우승한다.\u003cbr\u003e\n2019년까지 남성이었던 트랜스 여성 수영 선수 리아 토머스다. 이 일로 토머스는 미국 문화 전쟁 한가운데 서게 된다.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들의 여성부 경기 참여는 포용인가 역차별인가? 승패가 냉정하게 갈리는 엘리트 스포츠의 세계, 다양성을 부르짖는 것만으로는 공정이라는 스포츠의 성역을 넘을 수 없다. 스포츠는 모두를 위한 운동장을 만들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18791932,"sku":"9791192572666","price":12.96,"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72666.jpg?v=1776044063"},{"product_id":"book-9791165396107","title":"성적 자기결정권 1","description":"헌법상 기본권이면서도 편견과 금기로 얼룩진 성적 자기결정권\u003cbr\u003e\n\u003cbr\u003e\n성(性)을 올바로 알고 실천해야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군형법상 추행죄, 동성애 법적 규제, 장애인 성 도우미 등\u003cbr\u003e\n\u003cbr\u003e\n민감하고 모호한 성적 문제를 알기 쉽게 정리한 삼봉쌤의 지상강의\u003cbr\u003e\n현대 사회에서 성은 더 이상 인구 재생산이나 본능의 욕구로만 이해되는 개념이 아니다. 사회·문화적 배경이 개입하고 그로 인한 여러 문제가 야기되며 보다 다층적인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성적 주체 역시 여성과 남성만이 아닌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장애인 등 그 범주가 확장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법률전문가인 저자는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 속 성적 자기결정권은 헌법상 기본권에 관한 문제임을 강조한다. 성(性)을 바로 알고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강압과 폭력 속에서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성 용어 정리부터 성적 편견 및 논란까지 법 조항과 판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어 미성년자에 대한 의제강간 규정, 군형법 내 추행 조항 등 아직 국내 법체계에서는 모호하거나 정리되지 않은 부분까지 면밀히 검토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거 한국 사회에서는 성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다. 그러나 성은 ‘부끄러운 것’이나 ‘감춰야 할 것’이 아닌 사회와 인간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이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성(性) 개념을 정립하고 실천하다 보면 우리 사회에 진정한 의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정착시킬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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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의 이윤정 연구원 등 각 분야별 전문인들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쓰여진 책으로써 높은 완성도와 활용도가 돋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36797436,"sku":"9791196481407","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81407.jpg?v=1776044765"},{"product_id":"book-9791192455297","title":"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description":"극우 보수 개신교인들의 \u003cbr\u003e\n퀴어문화축제 방해 역사 10년을 톺아보는 \u003cbr\u003e\n개신교 독립 언론 ‘뉴스앤조이’의 대기획\u003cbr\u003e\n퀴어문화축제를 방해하는 개신교 혐오 세력에 대한 최초의 분석\u003cbr\u003e\n사랑이 혐오를 어떻게 이겨 왔는지 10년을 돌아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퀴어문화축제가 열리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들이 있다. 반동성애 교리로 무장한 극우·보수 개신교인들이다. 이들은 2014년 6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난 10년 동안 퀴어문화축제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온갖 혐오와 폭력을 일삼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 - 사랑이 혐오를 이겨 온 10년』은 극우·보수 개신교인들이 퀴어문화축제를 훼방하고 성소수자에 관한 편견과 허위 정보를 퍼뜨려 온 역사와 의미를 정리한 책이다. 개신교 독립 언론 《뉴스앤조이》가 2023년 6월 내놓은 기획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 보도물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뉴스앤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우리 사회가 극우·보수 개신교인들의 혐오 행위를 언제까지 용인해 줘야 할지 묻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퀴어문화축제는 이러한 극단적인 방해 행위에도 서울과 대구를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책에는 서울·인천·대구·부산·광주·제주·경남·춘천 등 8개 지역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당사자들과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지역별 퀴어문화축제가 지닌 고유의 특색과 분위기, 가치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30431484,"sku":"9791192455297","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455297.jpg?v=1776045861"},{"product_id":"book-9788977754614","title":"성과 철학","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41547772,"sku":"978897775461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54614.jpg?v=1776046291"},{"product_id":"book-9788976827029","title":"붉은 벨벳앨범 속의 여인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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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면 스킨십 단계를 밟아 섹스에 도달할 거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이런 사랑의 공식이 누구에게나 들어맞을까?\u003cbr\u003e\n무성애는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성적 지향이다. 무성애자들은 사랑과 섹스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바라본다. 이들에 따르면 로맨틱한 감정이 있어도 섹스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 섹스는 연인 관계에서 꼭 도달해야 할 목표나 둘이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위가 아니다. 성적 끌림이 부족하다고 해서 아프거나 이상한 것도 아니고,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u003cbr\u003e\n앤절라 첸은 다양한 무성애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섹스에 완벽한 거부감을 느끼는 루시드, 기독교 사회에서 성장한 백인 남성인 헌터, 아시아인이자 트랜스 여성인 설리나, 장애를 지니고 있는 카라 등 모두 다른 삶을 살아온 만큼이나 무성애자들의 세계 또한 제각각이다. 무성애의 여러 세계를 들여다본다면 사랑과 섹스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나는 나한테 리비도가 없는 줄도 몰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열네 살에 인터넷에서 무성애라는 말을 처음 접한 첸은 무성애가 자신의 삶과 무관하다고 여기고 넘겨버렸다. ‘성적 끌림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을 ‘섹스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오해했기 때문이다. 10년 뒤 첸은 무성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끝나버린 연애에 대해 친구와 대화하다가 자신이 친구가 말하는 ‘성적 끌림’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후 첸은 무성애의 여러 세계를 깊이 탐구하며 그 세계의 지도를 만들어보기로 했고, 무성애자 100여 명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친구들에게 ‘핫하다’ 같은 말은 제인이 묘사한 유형의 육체적 끌림을 가리켰다. 내게 ‘핫하다’는 빼어난 골격에 감탄하는 표현이었다. 친구들의 성적 접촉은 보통 리비도에서 비롯되었다. 나는 나한테 리비도가 없는 줄도 몰랐다. _24쪽\u003cbr\u003e\n\u003cbr\u003e\n첸이 만난 무성애자들은 모두 다른 이유로 혼란을 겪고 억압을 받아왔다. 흑인들은 성욕이 많을 것이라고 여겨지기에 흑인 무성애자의 존재는 지워지고, 아시아인 여성은 성욕이 없다고 간주되기에 아시아인 여성 무성애자는 무성애 정체화가 인종적 편견을 강화하지 않을지 우려한다. 장애인 커뮤니티는 장애인에게 성욕이 없다는 편견과 싸우고 무성애 커뮤니티는 무성애는 병이라는 편견과 싸우기 때문에, 장애인 무성애자의 존재는 양쪽 모두에게서 배척당한다. 첸은 이 책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무성애자를 향한 억압을 다각도에서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75494396,"sku":"978893232309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23091.jpg?v=1776326036"},{"product_id":"book-9788932324289","title":"남성 과잉 사회(반양장)","description":"자연 성비가 깨지고 40년, 이제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u003cbr\u003e\n뱃속에서 지워진 여성들 뒤에 숨겨진 비극적인 현실에 대하여\u003cbr\u003e\n1980년대 초음파 검사기가 보편화되자 태아의 성별을 쉽게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 낙태가 공공연하게 성행하던 시절, 대를 이을 아들을 원하던 사람들은 뱃속의 아이가 딸로 밝혀지자 지우기로 선택했다. 이는 비단 한국에서만 벌어진 일들이 아니다. 대만과 중국, 베트남과 인도…. 아시아에서는 1억 6천만 명의 여아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의 인구가 여성을 훨씬 초과하게 되면 단순히 남성들이 결혼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인신매매 같은 사회 문제들이 발생한다. \u003cbr\u003e\n『남성 과잉 사회(Unnatural Selection)』는 전 세계적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진 원인과 결과를 추적한다. 미국의 저명한 과학 및 사회 문제 저널리스트인 마라 비슨달은 성비 불균형 문제가 극심한 한국, 중국, 인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등에서 현장 취재와 인물 인터뷰, 통계 자료 분석 등을 다각도로 활용해 탄탄한 논리로 책을 완성했다. 2011년 원서 출간 당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 가득하다. \u003cbr\u003e\n“여성 생존율의 악화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하지만 방치된 문제 중 하나다.”\u003cbr\u003e\n-아마르티아 센(인도의 경제학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시아에서 1억 6천만여 명의 여성이 사라지다\u003cbr\u003e\n인간의 자연 출생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1980년대에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의 여성 100명당 남성의 성비는 109를 넘어 섰고, 인도는 112, 중국은 120에 이르렀다. 중국 일부 지역은 163, 153, 176에 이르기도 한다. 인구통계학자인 크리스토프 길모토는 2005년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시아에서 과거 몇십 년 동안 자연 출생 성비가 유지되었다면 1억 6,300만 명의 여성이 더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u003cbr\u003e\n‘성비 불균형’은 인류가 처한 심각한 사회 문제다. 잉여 남성이 많아진다는 것은 남자들이 결혼하지 못한다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 불안정을 불러온다. 그런데도 성비 불균형은 오랫동안 미래의 일, 저절로 해결될 사안으로 가벼이 치부되어 왔다. 마라 비슨달은 모두가 외면하던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기로 하고, 여러 나라를 종횡무진하며 인구통계학자, 경제학자, 의사, NGO 활동가, 이주 여성 등 이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563058428,"sku":"978893232428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24289.jpg?v=1776326763"},{"product_id":"book-9788946069435","title":"젠더란 무엇인가","description":"나와 당신의 젠더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u003cbr\u003e\n지금 한국 사회에는 해결되지 않은 젠더 이슈가 넘쳐난다. 성범죄, 고용과 노동, 출산과 육아, 온라인에서 횡행하는 여성 비하 문제는 여성이라면 한 번쯤 두려움을 갖고 고민하는 문제이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결론은 젠더에 불평등한 권력이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권력 배분은 젠더 시스템의 본질적이고 불가피한 양상이다.\u003cbr\u003e\n이를 간파한 급진 페미니스트 엘런 윌리스는 “남성이 여성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여자를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나라하게 지적했다. 그렇다고 남성이 불평등 체계의 수혜자인 것만은 아니다. “차 바깥의 페미니스트들이 보기에 차 안의 남성들은 모든 권력을 쥐었다고 생각하지만 남성들은 사실 타인의 지시를 받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젠더는 다른 불평등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된 채 일상과 사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젠더에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u003cbr\u003e\n로빈 라일 교수는 시종일관 독자들에게 자신의 위치에서 ‘젠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리고 그 답을 독자 스스로 찾아보도록 유도한다. 학문이든, 개념이든 어떠한 것을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는 자신에게 자꾸 되물으며 그 답을 찾아가려는 자세일 것이다. 그렇기에 누가 어떤 상황에서 약자로 만들어지는지를 끊임없이 파고들며 묻는 것, 이것이야말로 ?젠더란 무엇인가?가 의도하는 진짜 결론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02773244,"sku":"9788946069435","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9435.jpg?v=1776326931"},{"product_id":"book-9788946062252","title":"바꾸어나가는 용기","description":"\u003cp\u003e『바꾸어나가는 용기』는 일본의 첫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말하는 성 소수자와 관용사회에 대한 책이다. 성 소수자로서 겪었던 아픔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적합수술을 받기까지의 과정들을 담았고, 어떻게 트랜스젠더임을 밝히고 정치인으로 나서게 되었는지, 또 성 소수자가 처한 현실은 어떠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자신부터 사회적 약자였기에 장애인, 소외가정 등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었던 그녀만의 특별한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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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도 명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88887548,"sku":"978893648671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716.jpg?v=1776327291"},{"product_id":"book-9788946054288","title":"반쪽의 과학(아카번호 142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일하는 여성의 숨겨진 건강 문제『반쪽의 과학』. 이 책은 근골격계 질환, 사무노동의 위험, 감정스트레스, 생식건강의 위험 등이 일하는 여성의 일상적 업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낱낱이 드러내며, 남성 중심적인 전통적 과학의 한계와 과학계의 배타성이 어떻게 일하는 여성의 건강 문제를 제대로 밝힐 수 없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과학이 일하는 여성의 건강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어 일하는 여성의 건강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현실적으로도 개선할 수 있는 지평을 넓히고자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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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못했다. 공간이 주로 ‘물리적 공간’으로 이해되는 가운데 젠더, 계급 및 인종과 같은 사회적 카테고리와 무관하게 배치되고 작동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간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성격을 띠는 물리적 공간이라기보다는 젠더에 기초한 불평등한 사회적 권력관계가 물질적으로 응축되어 나타나는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특징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젠더의 렌즈로 공간을 분석하는 작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오늘날 여성의 일과 남성의 일이라는 구분이 약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여성인가 남성인가에 따른 공간적 이동의 경로는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 이 책은 권력관계로서의 젠더관계에 기초한 젠더 불평등이나 젠더 억압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젠더’, ‘공간’, ‘권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젠더에 따른 공간적 이분법의 현주소로 시선을 돌리는 한편, 새로운 대안적 공간의 생산을 바탕으로 이러한 이분법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78344188,"sku":"978894607237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2374.jpg?v=1776327623"},{"product_id":"book-9788946711013","title":"성과 심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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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받아들이게 되는 희생자”이며, “초기 정보들은 그것이 사실은 상당히 부정확한 것이었음을 알기 전까지는 옳은 소리로 들린다”라고 말한다. 그 결과로 섹슈얼리티 신화의 희생자들은 자신이 할 수도 없고, 원치도 않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안게 된다. 비록 저자들은 성 이슈를 다루는 자신들의 글이 미국에 한정되어 있다고 미리 밝혔지만, 그 내용을 한 장씩 살피다 보면 우리나라 또한 부정확한 정보와 그로 인한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96193788,"sku":"9788946065475","price":4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5475.jpg?v=1776328846"},{"product_id":"book-9788942614196","title":"가족과 젠더(2판)","description":"이 책, 『가족과 젠더』는 최근 한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족변화를 ‘젠더’라는 렌즈를 끼고 주제별로 고찰해 보았다. 고찰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제1부에서는 가족과젠더라는 두 주제를 연결해서 나타나는 가족의 변화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우리의 가족 일상을 젠더의 관점에서 해부해 보고자 한다.\u003cbr\u003e\n자녀양육, 가사노동, 이혼, 모성, 노인, 빈곤과 다문화가족 등 주제들의 발생 배경과 그 해결을 여성의 관점에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그래서 제3부에서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이 소개된다. 평등하여야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다. 그 행복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일터와 지원기관의 역할을 보면서, 그래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어져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총 3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시 강조하면 이 책은 평등한 가족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반목하는 가족이 아닌 협조하는 가족, 분리된 역할이 중요한 것보다는 공유하는 역할이더 소중한 그런 가족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집필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20409340,"sku":"978894261419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614196.jpg?v=1776328945"},{"product_id":"book-9788942391271","title":"김대중의 성평등(김대중학술원 연구 1)","description":"이 책에 실린 여덟 편의 논문은 평생에 겉쳐 여성주의 철학에 기반하여 여성 인권과 성평등, 성주류화 정책의 초석을 만든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기록한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이 김대중의 여성주의 철학과 성평등 실천을 소개함으로써 성평등 퇴보의 시대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물론, 남녀가 평등하다는 보편적 가치를 지닌 다수의 남성들에게, 다시 한번 연대의 손길을 내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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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388484348,"sku":"978893202461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4615.jpg?v=1776329932"},{"product_id":"book-9788950942366","title":"워드슬럿(필로스 페미니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회언어학의 시선으로 추적하는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u003cbr\u003e\n오늘도 말과 글에 차별당하는 당신을 위한 페미니스트 언어 덕후의 유쾌한 성찰!\u003cbr\u003e\n여자들은 왜 공적인 자리에서 ‘남자처럼’ 말하길 요구받을까? 언어의 기본형은 대부분 남성인데 왜 비속어는 대부분 여성에 대한 것일까? 모욕당하는 여성은 왜 꼭 음식이나 동물, 혹은 성판매자로 비유될까? 왜 ‘여자어’는 쉽게 조롱받는데 여성혐오 표현은 금방 일상어가 될까? \u003cbr\u003e\n페미니스트 언어학자 어맨다 몬텔이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의 첫 책 『워드슬럿』은 최신 사회언어학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문헌과 매체, 정치인의 공적 발화와 개인들의 은밀한 뒷담화까지 다양한 사례를 오가며 젠더 차별적 언어의 역사를 분석하고 고발한 결과물이다. 책에 담긴 유쾌하고 거침없는 사회언어학적 지식은 여성의 발화를 조롱하고 억압하는 권력으로부터 여성의 자유로운 언어를 되찾게 해 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존의 언어와 완전히 합치되지 않는 언어를 교정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어떤 권위 없이 자신의 말을 만들어 냈다는 이유로 건방지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다면 『워드슬럿』은 분명한 준거점이 되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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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u003cbr\u003e\n★타임 ·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도 상처 낼 수 없도록\u003cbr\u003e\n스스로를 망가뜨려야 했던 한 사람, \u003cbr\u003e\n그의 결핍과 고독, 생존의 기록\u003cbr\u003e\n록산 게이의 회고록 『헝거』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타임』 『피플』 『커커스 리뷰』 『북리스트』,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등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해가 지난 지금도 애서가들 사이에서 ‘인생의 책’ ‘최고의 에세이’로 회자되고 있다. 록산 게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예리한 문체로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를 통쾌하게 날려버린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로 이름을 알린 지 3년 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충격적일 정도로 솔직하게 쓴 회고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평단과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u003cbr\u003e\n게이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온 한 사건에 대한 기억을 힘겹게 꺼내놓으며 수치심과 외로움이 삶에 미친 영향과 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여정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허기(hunger)’의 본질을 파고드는 내면의 목소리가 생생하다못해 서늘함마저 느끼게 하며 몸과 욕망, 고통에 대한 첨예한 문제의식이 많은 동시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런 강력한 진실함이 나만의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끓어오르게 한다”는 김하나 작가의 추천사에서 엿볼 수 있듯, 『헝거』는 진실함의 힘을 일깨우며 세기를 거듭해 읽힐 회고록으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내 몸, 내 허기에 관한 책이며, 궁극적으로는 사라지고 싶고 다 놓아버리고 싶으면서도 그와 동시에 너무나도 많은 것을 원하는, 간절히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사람에 관한 책이다. 비록 그 과정이 한없이 느려터지긴 했으나, 마침내 자신을 보여주고 이해받는 것이 가능함을 배우게 된 한 사람에 관한 책이다.”(16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187532028,"sku":"978895469834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98344.jpg?v=1776333570"},{"product_id":"book-9788964374283","title":"젠더와 역사의 정치(딕테 3)","description":"\u003cp\u003e젠더 개념을 새롭게 이론화함으로써 여성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페미니스트 역사가 조앤 스콧의 대표작을 이화여대 여성학과 정지영 교수팀이 옮겼다. 1986년 처음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도 역사학계와 여성학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논문 중 하나인 「젠더: 역사 분석의 유용한 범주」를 비롯해 젠더 개념을 실제 역사 분석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보여 주려 한 집요한 연구의 결과물들이 담겨 있다. 또 2018년, 저자가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하면서 덧붙인 「30주년판 서문」과 「평등이라는 난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앤 스콧은 ‘젠더’가 여전히 사회구조 전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개념인 동시에, 페미니스트 역사가로 하여금 단지 여성 주체를 가시화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차이·권력·정치 등을 변화의 관점에서 성찰하게 해줄 비판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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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무지개’로 상징되는 퀴어 퍼레이드가 벌어질 때 그에 반대하는 이들이 LGBTQ 사람들에게 행한 폭력적 언행들은 뉴스를 도배한다. 성소수자들을 향한 오해와 무지, 편견과 선입견은 어제오늘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런 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현대의 신화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고대 그리스의 여류 시인 사포를 LGBTQ라는 범주 하나로 묶어 보여 주는 책이 나왔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없다. \u003cbr\u003e\n예술인부터 정치인, 사업가부터 스포츠 스타까지, 나이와 종교, 나라와 성별, 직업과 세대를 막론하고 그들이 보여 준 무수한 용기와 승리의 이야기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24745468,"sku":"978896157102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571029.jpg?v=1776343399"}],"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233707.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