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언론\/출판;언론 \u003e 언론인","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7069491","title":"기자유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72703484,"sku":"979115706949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69491.jpg?v=1776014566"},{"product_id":"book-9791186172032","title":"박권상 언론학(박권상 선생 추무문집 유고집)","description":"\u003cp\u003e『박권상 언론학』은 50년 한길 언론인의 삶을 살다 가신 故박권상 선생의 칼럼집이다. 평생 뼛속깊이 기자, 언론인을 가장 자랑스러운 일로 여기며 살아온 그가 오늘의 언론과 언론인에게 자유언론의 의미와 길을 다시 묻고 있다. 자랑스러운 자유 언론인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박권상 선생과 동시대를 살아낸 독자들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진정한 언론에 대해 고민하며 참다운 저널리스트 ‘무관의 제왕’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언론학 서적, 현대 언론 역사서, 이론서, 철학서가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07887356,"sku":"979118617203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72032.jpg?v=1776016383"},{"product_id":"book-9788967351755","title":"루퍼트 머독","description":"미디어 왕국의 킹 메이커 루퍼스 머독, 그의 정치 비즈니스 그 막전막후의 베일을 벗기다!\u003cbr\u003e\n미국의 《뉴욕 포스트》,《윌스트리트 저널》, 영국의 《선》,《타임즈》,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안》, 아시아의 스타 TV 등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디어 기업 뉴스 코퍼레이션의 통제 아래에 있다. 『루퍼스 머독』은 미디어 기업에서 황제로 군림하는 루퍼스 머독이 자신의 미디어 그룹을 어떻게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이루어 왔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머독은 신보수주의적 행보를 지지하고 자유주의적인 모든 것에 강력하게 비판하며 레이건과 대처를 옹호하고 오바마를 공격하는 막강한 킹 메이커이다. 언론의 책임을 무시하고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진천한 머독의 정치 비즈니스 스토리를 살펴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머독이 미디어를 이용하여 어떤 방식으로 세계 주요국 지도자를 옹립하였는지 보여준다. 영국 타블로이드지인《선》을 이용해 세 번째 집권을 노리는 보수당과 마거릿 대처를 전면적 지원했다. 미국 《뉴욕 포스터》를 비롯한 자신의 신문의 주요 면을 모두 할애하여 레이건을 당선시키고 폭스 뉴스를 통해서 이라크 침공을 열렬히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지구온난화를 부인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루퍼스 머독은 포퓰리즘적 보수주의자이다. 자유시장과 규제 완화 민영화에 반대하는 이데올로기적 적수들은 불평을 일삼고 신보수주의를 반대하고 비판하며 자기 잇속만 챙기는 기득권층이라며 대중을 선동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미디어 왕국을 정치적 의제 특정 방향으로 여론 몰이를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한다. 저자는 이러한 미디어 권력의 남용이 갖는 위험성과 그에 대한 정부의 취약성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갖도록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0897020,"sku":"978896735175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1755.jpg?v=1776018018"},{"product_id":"book-9791186172025","title":"박권상을 생각한다(영원한 저널리스트)","description":"\u003cp\u003e평생 언론인의 길을 걸어간 영원한 저널리스트 박권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박권상을 생각한다』. 유신독재와 군사정권에 정론과 무사설로 맞서 자유언론을 위해 투신했으며, 동아일보에서 강제해직되어 시사저널을 창간하고, 이후 KBS 사장으로 방송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故 박권상 선생. 그의 1주기를 맞아 박권상기념회에서 신문·방송·정치·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의 글을 모아 평전 『박권상을 생각한다』를 출간했다. 김진배 전 국회의원, 남재희 전 노동부장관, 박지원 국회의원, 이희호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 고인과 뜻을 함께 했거나 같이 일했던 지인들이 고인과의 일화를 생생하고 허심탄회하게 술회해 박권상 선생을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71216892,"sku":"979118617202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172025.jpg?v=1776022004"},{"product_id":"book-9791189706739","title":"한국 언론학 설계자들(방송문화진흥총서 199)","description":"“한국 언론학의 효시, 원로 14인을 기리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에 ‘언론학’이라는 학문 체계가 세워지고 발달돼 온 지 반세기가 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언론학의 체계를 세우고 각 대학에 언론 관련 학과를 설치하는 등, 한국 언론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발전을 견인한 언론학계 1세대 주요 인사들의 업적과 생애를 정리한 인물 에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9년. 한국언론연구회 창립 20주년이자 한국언론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펴냈으며, 한국 언론학계 원로 인사들의 면면을 통해 한국 언론사 발전을 살펴보고 ‘바른 언론의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후학들과 언론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95997436,"sku":"979118970673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06739.jpg?v=1776022600"},{"product_id":"book-9788992454360","title":"나는 기자다","description":"평기자에서 언론사 CEO까지! 도전하는 언론 노마드, 최남수의 대한민국 기자傳\u003cbr\u003e\n최남수 대표의 글을 읽다 보면 80년대의 기자로부터 2000년대의 기자까지 대한민국 언론인의 역사를 한눈에 다 섭렵할 수 있다. 평기자로부터 언론사 CEO까지 정말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치렀다. 그의 삶에 언론의 역사가 담겨있다. 그가 몸소 겪은 생생한 취재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있지만 한 시대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는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 그리고 미디어 경영인까지 기자의 모든 것을 경험해 온 최남수 대표의 삶을 통해 현장을 치열하게 누비며 고뇌하는 언론인의 좌충우돌 현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983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그는 2018년 5월 YTN 사장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신문기자, 방송기자, 유학생, 기업인, 경제방송 보도본부장, 미디어 경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저자가 책에 언급한 대로 종횡무진 일을 즐기며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다. 최남수, 그는 절대 한 곳에 안주하지 않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하고, 한국의 CNN’을 만들겠다며 YTN 개국에도 참여했다. 그냥 순탄하게, 편안하게 살아도 될 터인데 38살의 늦은 나이에 그는 4년 동안의 해외유학을 떠난다. 그의 도전 앞에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했다. 다시 귀국해 삼성에 입사해 부장까지 역임한다. 그리고 친정인 YTN의 사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NEW YTN, ONE YTN’을 외치면서 YTN의 개혁을 야심차게 추진하려 했다. 그러나 극심한 노사분규로 이 꿈이 좌절됐다. 그는 자신의 자리보다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을 무사히 보도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중간평가’를 제안하는 결단을 한 뒤, 과반의 불신임 결과를 받아들이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 생생한 이야기도 역시 책 속에 잘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속에는 최남수 대표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살아온 순간순간, 함께 했던 인연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국 경제의 현대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기자의 이야기답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재미를 준다. 재미로 읽다가 그의 철학을 배우고, 재미로 읽다가 그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진다. 스스로 결단한 방식으로 YTN 사장자리에서 중도하차한 그지만, 다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 미디어의 모든 것을 겪어 온 전문인답게 앞으로 미디어가 나갈 방향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년들처럼 유튜브 1인 미디어도 직접 운영하고 활발한 블로그 활동도 하고 있을 정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만약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아니 그 영화를 못 본 사람이라도 한국 경제의 고난과 성장을 이 책에서 더욱 실감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종과 낙종 사이, 그 찰나의 기쁨과 아픔도 마치 기자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신문과 방송이 얼마나 다른 영역인지도 최남수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삶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최남수 대표는 ‘도전하는 노마드’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새로운 일에 나설 때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았다. 뜻이 있으면 몸을 던졌고 뒷일은 다 수습이 되었다. 보장된 편안함은 그의 도전 앞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의 인생은 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모험이었다. 우리의 인생도 늘 불확실의 연속이다. 조금만 편안하면 안주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이 책이 새로운 자극이 되고,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하게 언론인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언론의 현장 이야기를 실감나게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한 인물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참 언론인을 만나기 힘든 세상에 그의 인생 모자이크 조각 하나 하나는 후배 기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14441724,"sku":"978899245436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454360.jpg?v=1776044387"},{"product_id":"book-9788930039888","title":"리영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02931196,"sku":"978893003988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39888.jpg?v=1776322360"},{"product_id":"book-9788908124622","title":"잡지인 차상찬 연구","description":"국내 최초의 종합잡지 〈개벽〉의 창간 동인으로 참여하여 발행인으로 활동한 차상찬의 연구보고 - 범우출판포럼 학술세미나 국내출판 연구서《잡지인 차상찬 연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훨씬 전인 1887년 고종 4년에 강원도 춘성군 신동면에서 태어난 차상찬은 보성중학교와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하고 25세 때 《천도교회 월보》 학술부를 담당하면서 출판·잡지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34세 때 국내 최초의 종합잡지라고 할 수 있는 《개벽》의 창간 동인으로 참여, 편집인 ㆍ 발행인 ㆍ 주간으로 폐간 때까지 일해 온 잡지인 차상찬에 대한 연구보고서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차상찬 선생은 《개벽》을 운영하면서도 다른 잡지 《부인》 《어린이》 《신인간》 《조선농민》 《별건곤》 《학생》 등 10여 개가 넘는 잡지를 창간하여 기자, 논객, 작가, 학자로서 700여 편의 글을 남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생이 잡지 출판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는 일제강점기였다. 일제의 억압에 글로써 저항했던 선생은 불굴의 독립투사였고 불행했던 우리 민족의 혼을 일깨운 계몽가이기도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071210748,"sku":"978890812462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8124622.jpg?v=1776324208"},{"product_id":"book-9788930081467","title":"한국언론인물사상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141563644,"sku":"978893008146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1467.jpg?v=1776324471"},{"product_id":"book-9788950962418","title":"신문인 방우영(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조선일보의 중흥을 이끈 언론 경영인 방우영의 미수(米壽) 축하 문집 『신문인 방우영』. 딱딱하고 의례적인 헌사(獻辭) 모음집이 아닌 글쓴이 90명이 바라본 다채롭고 스스럼없는 90가지 모습의 ‘방우영’을 담았다. 언론인 방우영이 겪은 고난과 고뇌 그리고 산업화·민주화를 지나오면서 권력과 언론의 관계가 어떻게 굴절돼왔는지 생생히 묘사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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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하며 한 시대를 살아낸 세대에게는 여전히 그의 생각이 강력한 현실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환기하고, 동시에 질주하는 글로벌 자본주의 세계에서 좌절을 강요당하고 있는 2000년 이후 세대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근거와 부당한 현실에 저항할 자율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의 토대를 마련해줄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58806524,"sku":"978893648675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754.jpg?v=1776327176"},{"product_id":"book-9788936478315","title":"진실에 복무하다: 리영희 평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 그것은 진실이야”\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의 앎을 삶 속에서 실천해낸 인간 리영희를 만난다\u003cbr\u003e\n‘사상의 은사’로 불리며 우리 현대사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꼽히는 고 리영희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을 조명한 『진실에 복무하다: 리영희 평전』이 출간되었다. 한겨레신문 편집인을 역임한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고인의 일생과 작업, 관계자들의 증언을 폭넓고 충실하게 탐구한 결실을 이 책에 담았다. 여러차례 구속과 해직, 연행을 당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눈을 가리는 거짓의 빗장을 풀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써내려간 리영희 선생의 지적ㆍ실천적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긴 선생의 주요 작업뿐 아니라 인간적인 일화와 개인적 성정에 대한 평가도 다각도로 조명해 더욱 온전한 ‘평전’이 되고자 했다. 가짜뉴스가 득세하고 언론의 신뢰도가 최악으로 추락한 요즈음, 실천하는 언론인이자 진실을 추구한 경계인이었던 리영희의 삶에서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의 살아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03436540,"sku":"978893647831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8315.jpg?v=1776327353"},{"product_id":"book-9788933870617","title":"대한민국 기자","description":"대한민국 1세대 기자 김영수, 격동의 순간을 되돌아보다!\u003cbr\u003e\n격동기 대한민국, 한 나라의 역사가 뒤흔들리는 사건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던 날들 속에서 그 톱뉴스를 가장 먼저 다루었던 기자 ‘김영수’『대한민국 기자』은 그가 조ㆍ중ㆍ동 3대 일간지를 거쳐 MBC 보도국장으로 있으면서 기자의 눈으로 바라 본 대한민국의 리얼 현대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혁명 당시 전국 지방지의 모든 기사를 도맡게 된 사연부터 JP김종필 2차 외유의 빌미를 제공했던 사연, 10.26 사건 당시의 분위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그리고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활약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있는 입담이 묻어난다. 이 책은 대한민국 1세대 기자 김영수가 후배들에게 남기는 기록이자 현직기자들에게 기자란 무엇인지 기자 정신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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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현상, 이슈 등을 총망라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커뮤니케이션학 총서 두 번째 권\u003cbr\u003e\n한국언론학의 두 선구자, 김동성과 김현준\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언론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김동성과 김현준의 생애와 학문을 깊게 들여다보았다. 2개 편(篇) 4개 장(章)과 부록으로 구성하여, 본문에서는 김동성과 김현준의 생애와 학문을 소개하고, 부록에는 김동성의 『신문학』과 김현준의 박사학위논문을 영인하여 수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동성은 1909년 미국에 유학하여 농학, 신문만화, 신문학 등을 공부하고 귀국하여 「동아일보」 창간 기자로 활약하면서 1924년 『신문학』(新聞學)이라는 개론서를 간행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학 관계 전문서적이자, 당시 세계 신문학의 양대 산맥의 하나였던 미국의 ‘실천신문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현준은 1928년 독일에서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신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독일의 ‘이론신문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했다. “근대신문학에 대한 고찰” 등의 논문을 발표하고,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와 혜화전문학교(현 동국대학교), 조선대학교 문리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가 기획, 출간하는 “커뮤니케이션학 총서” 제2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커뮤니케이션학 총서 제1권 -  『커뮤니케이션학이란 무엇인가』(차배근, 하종원, 이종혁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7)","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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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입대, 군재판소 서기병으로', '2 연수 장학생으로 미국에', '정치부 기자로', ''3김 시대'와 나',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단상', '서울신문사 사장' 등을 수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14652668,"sku":"978898979798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797982.jpg?v=1776361623"},{"product_id":"book-9788995242483","title":"전설의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신화적 저널리스트 오리아나 팔라치의 인간적 삶에 파고들다!\u003cbr\u003e\n미국 미시시피 대학 교수 산토 L. 아리코의 『전설의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 인터뷰어이자 종군기자이며 소설가로서 20세기에 가장 뛰어난 성공을 이룬 여성 저널리스트 오리아나 팔라치의 생애를 통찰력 있게 조명하고 있다. 저자가 오리아나 팔라치와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피렌체 태생의 한 여자가 스스로 자신의 신화를 치열하게 구축해나가기까지의 삶을 치밀하게 따라간다. 특히 참여적 언론인으로서 오리아나 팔라치가 수행한 역할을 살펴봄으로써, 그녀의 내적인 활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북소믈리에 한마디!\u003cbr\u003e\n『전설의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는 디킨스, 헤밍웨이, 키플링 등처럼 문학적 저널리스트가 된 오리아나 팔라치의 전설에 파고든다. 20세기를 뒤흔든 세계적 사건과 인물의 노골적 모습을 대담무쌍하게 폭로하면서도 자신의 삶은 베일 속에 감춰온 오리아나 팔라치의 인간적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오리아나 팔라치가 도덕적 위엄과 명성을 얻고 싶다는 욕망뿐 아니라, 위대한 소설가로 인정받고 싶은 욕망 때문에 대중에 드러나는 자신의 이미지를 끝없이 재창조하여 스스로를 신화로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한다. 지금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오리아나 팔라치는 암투병 중이다. 아울러 자신이 저술한 〈이성의 힘〉에서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회부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215421180,"sku":"978899524248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242483.jpg?v=1776365133"},{"product_id":"book-9788994940977","title":"언론인 '안깡' 안병찬","description":"이 책은 1962년 3월 「한국일보」 기자가 된 이후 50여 년간 철저한 현장주의 언론인으로서 기자정신을 실천하고자 했고, 실제 언론인으로서 상당한 성과와 업적을 내었다고 판단되는 한국 현대의 대표적인 언론인 가운데 한 사람인 언론인 안병찬을 연구했다. 안병찬의 주요 언론활동그가 쓴 주요 기사, 칼럼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해석 평가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연구는 먼저 1장에서 언론인 안병찬의 생애와 언론관련 활동, 저술활동을 개관했다. 2장은 안병찬이 1962년 「한국일보」 제13기 공채 기자로 언론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사회부 기자를 거쳐 시경 ?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활동,  그가 쓴 대표적인 특종기사를 분석하고, 사회부 기자 시절 그의 활동이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논의했다. 3장은 남베트남 특파원 시절, 특히 남베트남 멸망의 시간을 지켜본 안병찬의 대응 양상을 살펴보고, 그 긴박한 상황을 기록하여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의 진면목을 보여준 그의 저서 『사이공 최후의 새벽』의 주요 내용, 그 저서 탄생의 역사적 의미를 해석했다. 4장은 중국어 공부와 중국 전문기자, 파리 특파원, 논설위원 시기의 주요 활동과 이 기간 그가 쓴 주요 기사와 칼럼을 다룬다. 5장은 「시사저널」 편집주간과 주필 시절의 그의 활동, 의제설정, 그가 집필한 칼럼의 주제와 기사쓰기에 대한 그의 접근방법을 분석했다. 6장은 안병찬의 언론 인식과 사상을 고찰했는데, 여기서는 1) 안병찬의 저널리즘 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먼저 살펴보고 그의 저널리즘 인식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 한국 주류 언론과 언론인들이 크게 영향 받는 미국 언론과 미국 언론인에 대한 그의 인식을 검토했다. 끝으로 3) 그가 말하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7장은 결론으로 한국 현대 언론사에서 언론인 안병찬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찰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런 작업을 통해 안병찬이 현장 중심주의를 일관되게 실천한 인물이었음을 밝혔다. 그런 기자정신으로 신입 기자시절부터 여러 차례 특종을 했고, 남베트남(월남) 패망 당시 빠져나오기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남베트남정권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기록한 최후의 한국 언론인이 될 수 있었음을 설명했다. 또 그는 한국에서 시사주간지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는 1990년대에 「시사저널」의 편집국장, 편집인, 주필로 활동하면서 「시사저널」을 한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로서 유지, 발전시킨 능력을 보여주었음을 정리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와 함께 1999년 3월부터, 그의 나이 70세가 되던 해인 2007년 9월까지 「시사저널」의 시론도 가끔 쓰고, 「서울경제」, 「내일신문」 등에 오랜 기간 기명칼럼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서 시사문제에 대해 원숙한 경륜이 담긴 칼럼니스트 안병찬의 글쓰기 능력을 보여준다. 또 안병찬은 기자로서 ‘주인공 추적 취재법’을 비롯한 취재방법들을 스스로 개발하고, 실제 취재활동에 활용했음을 밝힌다. 춘추필법과 실사구시라는 한국 저널리즘의 지향 목표를 제시하고, 자신을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라고 부르면서, 언론인의 궁극적 목표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기 나름의 언론관을 정립하고자 했음을 설명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와 같이 언론인 안병찬을 그에게 주어진 현실과 문제들을 정면 돌파해가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언론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실천하여 현장주의 언론인의 한 전형을 만들었다고 평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597627132,"sku":"978899494097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940977.jpg?v=1776367316"},{"product_id":"book-9791157065011","title":"뉴스의 눈물","description":"2024년 12월 3일, 그 후 1년\u003cbr\u003e\n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앵커 박재홍이 만난 사람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건과 진영 사이, 질문과 공감으로\u003cbr\u003e\n뉴스가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내다\u003cbr\u003e\n2021년 7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 시사 프로그램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의 앵커 박재홍. 평소 차분하고 균형감 있는 진행을 해온 그가 12·3 비상계엄 해제 특집 방송 중 눈물을 보였다. 이는 무너진 상식과 고통받는 국민을 향한 공감의 눈물이었다. 시대의 아픔에 공감한 그의 인간적인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었다. 이후 박재홍은 당시 현직 앵커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시국 선언을 하면서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렇게 언론인으로서 역사의 중심에 섰던 앵커 박재홍이 ‘비상계엄의 밤’ 이후 1년, 뉴스로는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첫 책 《뉴스의 눈물》로 독자 곁으로 찾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비상계엄 당시 방송 현장의 긴박한 순간들과, 저자가 만난 홍장원, 명태균, 이재명 등 화제 인물의 인터뷰 뒷이야기, 그리고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언론인의 고뇌가 담겨 있다. 내란이라는 전례 없는 정치적 파고 속에 한국 사회는 ‘분노와 불안의 시대’를 지나 ‘상호 존중과 희망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까? 한국 사회가 공감과 대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길 꿈꾸는 한 언론인의 바람과 성찰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퇴행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11718140,"sku":"9791157065011","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65011.jpg?v=1776383645"},{"product_id":"book-9791160402179","title":"청암 송건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0세기 〈최고의 언론인’ 청암 송건호의 삶과 철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암 송건호》는 〈한겨레〉 창간 30돌을 맞아 청암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송건호 전집》(전20권, 2002), 《나는 역사의 길을 걷고 싶다》(2008), 《송건호 평전》(2011) 등 전집과 평전이 청암의 사상과 삶을 잘 담고 있으나 그의 삶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처 정리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이번에 한 권의 책에 담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88년 한겨레신문사 창간을 주도하여 초대 사장을 지낸 청암은 1999년 기자협회보가 전국 언론사의 편집 및 보도국장과 언론학 교수를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20세기 최고의 언론인으로 위암 장지연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1993년 한겨레에서 물러난 후 파킨슨증후군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다가 회고록이나 대담집을 남기지 못한 채 2001년 12월 타계했다. 이로 인하여 언론인, 지식인, 현대사연구가로서 그의 경험과 지식이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고, 삶의 여러 부분도 여백으로 남았다. 이번 책에서는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부분까지 포함하여 일대기를 재정리했고, 언론인, 지식인, 한국현대사 연구의 개척자로서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글들을 특별히 가려 뽑았으며 좌담, 대담, 동료나 후배들의 평들을 모았기에 청암의 철학과 삶을 압축적이며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칼럼, 신문기사 등 청암과 관련한 자료, 사후 기념사업 등도 함께 정리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42353148,"sku":"9791160402179","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402179.jpg?v=1776389727"},{"product_id":"book-9791185021034","title":"오프라 현상으로 윈프리를 읽다","description":"‘유명한 사람’을 뛰어 넘어 ‘문화적 현상’이 된 오프라 윈프리의 힘을 읽다!\u003cbr\u003e\n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른 여자『오프라 현상으로 윈프리를 읽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의 ‘오프라 현상’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토크쇼에서 과거의 아픔과 가난을 털어놓고 시청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기존의 토크쇼와 다른 차별화를 가지고 수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그녀는 TV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출판, 음악, 영화, 자선사업, 교육 등 사회 영역 곳곳에 영향력을 끼치는 힘을 가진 인물이 되었다. 그녀가 가진 상징의 힘을 윤리적, 비판적, 제도적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하여 오프라 윈프리를 조명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52066300,"sku":"979118502103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21034.jpg?v=1776395193"},{"product_id":"book-9791168150843","title":"탈북 32년, 두만강 넘어 시드니","description":"이 책은 에디를 가까이 지켜보며 응원해 온 연합뉴스 김재홍 기자의 동행 취재기다. \u003cbr\u003e\n그리고 목숨을 걸고 두만강 여울을 건너온 대학생의 탈북 32년 다큐멘터리이다.\u003cbr\u003e\n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나라인 남한과 북한 그리고 호주에서 60년 가까이 살아온 한 사람의 역사이다. 남북이 분단된 지 내년이면 벌써 80년이다. 대륙국가인 대한민국이 38선에 가로막혀 일본 열도나 다름없는 태평양의 섬이 돼 버렸다. 남북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너무 오랜 세월 떨어져 살아 이제는 서로 다가가기 힘들다는 말이 절망과 한탄처럼 들린다.\u003cbr\u003e\n에디는 북한에서 태어나 청년기까지 사회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다. 하지만 분단 세월과 교육도 에디의 몸속에 잠복해 온 개성상인 DNA가 용솟음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서울 땅을 밟자, 평양 옥류관 서울분점 창업과 나우누리 등에 정보제공 사업가로 다시 태어났다. 또 호주 회계사로 거듭나 북한지하자원 투자전문가가 됐다.  남과 북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나아갈 때 에디의 삶을 들여다보고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60478716,"sku":"979116815084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150843.jpg?v=1776396870"},{"product_id":"book-9791187525790","title":"나는 침묵하지 않는다","description":"닮고 싶은 언론인, ‘전설의 여기자’\u003cbr\u003e\n오리아나 팔라치 자신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대표적인 저널리스트 오리아나 팔라치. 이 책은 자서전을 남기지 않은 팔라치를 위해 그의 말과 글로만 구성한 독특한 ‘자서전’이다. ‘전설의 여기자’라는 강인한 이미지가 아니라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인간 팔라치’를 보여준다. 레지스탕스에 참여하며 자유에 눈뜬 어린 시절,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생계를 위해 선택한 기자생활,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에서 겪은 체험담, 최고 권력자들과의 인터뷰 후일담, 연인 알레코스와의 추억, 암 투병을 통해 성찰한 죽음의 의미가 생생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06697468,"sku":"979118752579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525790.jpg?v=1776399213"},{"product_id":"book-9791188783632","title":"마오주석과 전우를 그리워하며","description":"중국혁명 이후 격정의 세월을 산 한 언론인의 회억록\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문집에 수록된 글들은 모두 간행물들에 각각 발표된 바 있는 글들이다. 그중 일부는 회고록이고, 일부는 청탁을 받고 쓴 기념 글이다. 회고록 중『마오 주석을 추억하며』라는 글은 신화(新華)출판사에서 1995년에 출판된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해 야오전의 고향에서 기념문집을 낼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나는 이 기회에 그를 기념하는 글을 써 다년간의 소원을 이루고자 했다. 그런데 5월에 붓을 잡기 시작해 6월에 심장병이 발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달 반 동안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후 계속 글을 쓰다가 11월에 또다시 옛 병이 도져 4주일 동안 입원했으며 양력설이 지난 후 또 경미한 뇌졸중에 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다 말다 중간 중간 쉬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늙은 천리마가 마구간에 누워 있으면서 천 리를 달리고 싶어 하지만 더 이상 지난날의 풍채를 보여줄 길 없고, 열사가 만년이 되니 힘이 마음을 따라 주지 않는 것과 같았다. 이렇게 질질 끌다가 그만 세기를 뛰어넘게 되었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고를 다 쓴 날 나는 푸른 하늘을 쳐다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야오전 동지가 높은 산꼭대기에 서 있었으며 한 줌의 황토로 산화한 것이 아니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64712700,"sku":"9791188783632","price":3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83632.jpg?v=1776400552"},{"product_id":"book-9791188286331","title":"정도로 성공한 언론인","description":"이 책은 매일경제신문 1기생 출신인 최인수 언론인이 쓴 창업주 정진기에 대한 회고록이다.\u003cbr\u003e\n이 글은 말하자면 ‘최인수가 만난 정진기’다. 그의 전모는 아니고, 저자의 눈을 통해 본 편린(片鱗)에 불과하다. 그를 전인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개인의 경험으로 그를 해석하려 함엔 위험이 따른다. 동일한 행동을 놓고도 상이한 해석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 코드를 해석하는 차이 때문이다.\u003cbr\u003e\n그러나 그 경험은 그의 상(像)에서 매경의 발전 동인을 천착해 보며, 나아가 우리나라 신문경영의 한 단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언론학도에게는 60년대, 신문경영의 한 사례연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저자는 그의 사거(死去) 후 매경을 떠난 지 10여 년 때 기억을 더듬어 초를 잡았던 원고를 다시 꺼내 20여 년이 지나서도 생생한 기억들을 살려본다. 특히 그가 걸어온 길에서 언론이 가야 할 길에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해서이기도 하다.\u003cbr\u003e\n이제 그를 대중 속에 세우고, 그의 행적을 밝히는 것은 그를 사실 이상으로 미화하려는 것도 아니고 폄하(貶下)하자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의 체취를 접하며 공유했던 환희와 고뇌를 되새김질하면서, 한 신문이 탄생에서부터 걸어온 길을 더듬어 보고자 할 뿐이다. 매경의 뿌리와 전통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13618428,"sku":"979118828633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86331.jpg?v=1776402072"},{"product_id":"book-9791191975277","title":"작심하고 다시, 기자(반양장)","description":"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 유착 등을 최초 보도한 기자, 장인수의 취재기 그리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u003cbr\u003e\n20년 차 MBC 기자였던 장인수는 2023년 11월 20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를 나왔다. 〈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MBC를 나와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만든 장인수 기자의 지난 취재기를 담았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부터,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유착, 손준성 고발사주, 방정오 전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갑질 행태, 이시원 서울시 간첩 조작 등 그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인수의 단독보도 중에서도 권력과 정권을 정조준했던 사건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윤석열 정권과 그들을 둘러싼 일당들에 관한 추적과 고발인 동시에 그 사건을 둘러싼 검찰과 언론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자란 무엇인가’, ‘검찰과 언론은 왜 개혁되어야 하나?’, ‘윤석열은 왜 처벌받아야만 하나?’〈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이런 질문들에 관한 장인수의 답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461048572,"sku":"979119197527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75277.jpg?v=1776406412"},{"product_id":"book-9791196822644","title":"영원한 대기자 조용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언론 외길을 걸은 ‘영원한 대기자 조용중’ 선생 추모문집 \u003cbr\u003e\n 날카로운 글과 곧은 처신으로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언론인\u003cbr\u003e\n생전의 칼럼 등과 동료, 후배의 글 30편 담아\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한 대기자 조용중』(조용중 선생 추모문집간행위원회 발행)은 후배 언론인들에게 ‘영원한 언론인’으로 기억되는 고 조용중 선생 4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기 위해 기획, 발간된 추모문집이다. 이 추모문집에는 감각과 예지가 번뜩이는 조용중 선생의 칼럼과 고인을 그리는 애틋한 정서가 담긴 동료 후배의 글,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용중 선생 (1930~2018)은 언론을 위해서 태어났다. 선생은 88년의 생애 중 60년 넘은 세월을 오로지 청빈한 언론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권위를 신장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시대의 마지막 지사형 기자로 권력에 영합하지 않은 날카로운 글과 곧은 처신으로 동료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귀감이 되었던 언론인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용중 선생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추모의 글 내용 중에 몇 대목을 보자.\u003cbr\u003e\n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은 “조용중 선생을 ‘영원한 기자’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평생동안 언론 외길을 걸어왔을 뿐 아니라 체질적으로 비판 정신이 강해 취재 일선에서 권력에 영합하지 않고 꼿꼿한 언론인으로 처신해 동료와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국회의원을 지낸 이종식 전 조선일보 정치부장은 “그는 오직 기자를 위해 태어났고 살다간 사람이었다. 뒤돌아보기는커녕 좌고도, 우면도 하지 않았다. 그에게 기자는 천직이라기보다 오히려 생명 그 자체였다.”라고 회고한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최서영 전 코리아헤럴드 사장은 “권력 앞에 늘 굳건하게 맞섰던 그 기개, 취재를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던 그 열정, 머뭇거리지 않고 행동에 나섰던 직정경행(直情徑行)의 그 성품, 어느 것 하나 그립지 않은 것이 없다.”라며 조용중 선생을 그리워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추모문집은 조용중 선생이 언론인으로 출발하던 당시 아직 개발도상국이던 이 나라의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꿋꿋하게 언론 외길을 걸어온 그의 생애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한 대기자 조용중’은 한국의 후세 언론인들에게 기자의 롤모델로 귀감이 될 것으로 믿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48494332,"sku":"979119682264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22644.jpg?v=1776412720"},{"product_id":"book-9791195158096","title":"제주 언론의 선비 논객 고영일(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3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 고영일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385087228,"sku":"979119515809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158096.jpg?v=1776429506"},{"product_id":"book-9791198896919","title":"송건호 평전","description":"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u003cbr\u003e\n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으며 ‘언론 선비’에서 ‘투사’가 된 언론인\u003cbr\u003e\n한국 현대사 연구의 개척자 역할을 했던 역사학자, ‘청암’ 송건호\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암’ 송건호, 그의 삶은 곧 한국 민주언론의 수난사와 궤를 같이한다. 그는 민족과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으며 민주언론의 기틀을 세운 참 언론인, 시대의 등불이었다.\u003cbr\u003e\n시대는 그를 평범한 언론인에서 언론학자로, 현대사 연구의 새 길을 연 역사학자로, 저명한 논객이자 민주화 운동가로 만들었다. ‘청암(靑巖, 푸른 바위)’이라는 호처럼 그는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푸른 이끼 덮인 큰 바위’였다. 고문과 징역의 시련 속에서도 욕심과 삿됨이 없는 품성으로 지사적 언론인의 길을 잃지 않았다.\u003cbr\u003e\n저자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도 줄곧 ‘정론직필’의 길을 걸으며 ‘곡필언론’을 연구한 언론인이자 역사학자이다. 그가 이 평전을 통해 송건호의 중요한 글과 저서의 핵심을 짚어 논평하고, 송건호의 삶과 사상을 들려준다.\u003cbr\u003e\n저자는 불의에 침묵하지 않았던 지식인과 언론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고, 우리가 익히 아는 ‘송건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그 격렬했던 투쟁의 현장과 고독한 사투를 생생하게 복원해서 들려준다. ‘언론 선비’였던 송건호가 어떻게 군부 독재의 폭압 속에서 ‘투사’로 거듭났는지, 송건호가 남긴 민주언론의 유산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 등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 독재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맞서면서도 꺾이지 않았던 한 지식인의 정신과, 고문 후유증으로 망가진 육신을 이끌고 끝까지 펜을 놓지 않았던 송건호의 기개를 보여 주며 민주주의와 언론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말다운 말의 회복’을 위해 삶을 바친 ‘참 언론인’\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현대사에서 ‘언론인’이라는 이름이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을 때, 송건호는 ‘푸른 이끼 덮인 큰 바위’처럼 권력의 폭풍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실의 표상으로 자리를 지켰다.\u003cbr\u003e\n평전의 대가답게 저자는 한 언론인의 일대기를 넘어, 참 언론인의 투쟁과 헌신이 한국 언론과 민주주의의 역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이 웅장하게 기록했다. 한 인간의 고독한 투쟁이 어떻게 시대를 밝히는 횃불이 되었는지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송건호라는 인물을 통해 해방 이후부터 민주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굽이치는 격랑과 민주언론의 수난사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저자 역시 군사정권 시절 당했던 고문 후유증으로 파킨슨병을 앓으며 한 몸 가누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지면서도 시대를 기록하기 위해 펜을 놓지 않고 글을 쓰고 있다.\u003cbr\u003e\n『송건호 평전』은 권력의 폭압이 펜을 꺾으려 할 때 시대를 직시한 기자정신의 기록이고, 거짓이 진실을 덮으려 하던 시대에 ‘말다운 말의 회복’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언론인의 고뇌와 투쟁의 기록이다. 세계 최초의 국민 주주 신문 《한겨레신문》(오늘날 《한겨레》) 창간의 숨겨진 영웅 이야기이자, 혹독한 고문과 핍박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은 지식인의 증언이다. 한국 보수주의의 병리를 파헤치고 분단 극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했던 역사학자의 깊은 통찰을 보여 주고, 고문에 못 이긴 허위 자백으로 김대중이 사형 선고를 받자 “내 인생의 가장 큰 잘못”이었다며 고백하고 평생 괴로워하며 시대의 업보에 맞선 양심의 고백이다. 이름 없는 기자에서 20세기 한국 최고 언론인으로 우뚝 서며 펜으로 시대를 바꾼 한 인간의 드라마이며, 한국 현대사 연구의 새 길을 연 개척자이자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려 했던 역사학자의 치열한 역정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송건호 평전: 시대가 ‘투사’로 만든 언론선비』의 개정판이다. 책의 전체 내용은 바뀌지 않았으나 일부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중복된 내용을 가지치기했으며, 판형과 디자인은 새롭게 바꾸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01395708,"sku":"979119889691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896919.jpg?v=1776431370"},{"product_id":"book-9788965020158","title":"밀알인 박원선","description":"꿈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r\u003cbr\u003e\n배움이 곧 기적을 만든 이야기\r\u003cbr\u003e\n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r\u003cbr\u003e\n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고 기술도 없는 나라, 있는 거라고는 오직 사람뿐, 그것도 헐벗고 굶주리고 게다가 80%가 문맹인 2천 800만의 사람들, 그런데 휴전 후 한국 정부는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제1순위로 학교를 짓기로 결정했다. 유엔과 세계은행 외국 언론들은 한국 정부의 이 결정에 대해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 '학교보다는 식량 증산이 우선이다'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배움보다 빵이 우선이다'라며 한국 정부에 우려를 표시하며 정책목표를 수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학교 짓는 것을 밀고 나갔고 1950년대 말까지 3천여 개의 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1960년대 초에는 취학률 96%를 달성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r\u003cbr\u003e\n이제 21세기, 70여 년 만에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원조를 주는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압축성장을 인류사의 기적이라며 연구하는 세계의 수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은 한국 성장의 배경에는 정부의 교육에 대한 투자와 한국인의 교육열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 정부의 교육에 대한 투자, 한국인의 교육열 이전에 그보다 한발 앞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했던 사람들이 있었음은 알지 못했다. 아니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r\u003cbr\u003e\n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가을 피난지 천막학교에서 책상과 교과서도 없이 공부하던 학생들을 위해 〈학원〉이라는 학생 잡지를 창간한 36살의 김익달, 그리고 26살의 나이에 그 학원 편집장을 맡은 최덕교 같은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리고 김익달이 전쟁 중에 만든 '학원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을 졸업한 후 평생을 후학을 기르는데 바쳤을 뿐만 아니라 이에 그치지 않고 학원장학회를 이어받아 '학원밀알장학회'로 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에 동량이 될 인재를 한 사람이라도 더 키워내려고 평생을 헌신한 사람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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