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정치\/사회 \u003e 기타;문고 \u003e 정치사회문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3154564","title":"관악대장일꾼 유정희","description":"“정치는 멀리 있는 권력이 아니라,\u003cbr\u003e\n사람 곁에서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u003cbr\u003e\n정치는 사람 곁에서 삶을 바꾸는 일이다. 이 책은 그 원칙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한 정치인의 기록이다. 시민 활동가로 출발한 유정희는 관악의 삶의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실현해왔다. \u003cbr\u003e\n관악구 도림천은 한때 악취 나는 하천으로 불리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악의 생명이 흐르는 자연의 공간이 되었다. 현장에서 출발한 정치가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도림천 복원을 비롯해 관악산 정비, 생활 밀착형 복지와 안전 정책까지, 이 책에는 관악구 대장일꾼으로서 유정희가 주민과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로 이끌어온 구체적이고 생생한 과정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행의 언어로 쓰였다. 행정과 주민 사이를 조율하고, 의회에서 대안을 만들며, 지역의 변화를 설계해온 시간의 기록이다. 동시에 앞으로의 관악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생태와 상권, 청년과 어르신의 삶을 함께 살피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방향을 제시한다.\u003cbr\u003e\n관악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지역 정치가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지 보여주는 단단한 이야기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민원 현장에서 시작해 예산과 정책으로 완성한 변화의 기록\u003cbr\u003e\n- 도림천 복원에서 생활 정책까지 주민과 함께 걸어온 유정희의 의정 일지\u003cbr\u003e\n- 시민 활동가에서 정책가로 관악을 움직인 시간의 연대기\u003cbr\u003e\n-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97992444,"sku":"9791193154564","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54564.jpg?v=1776014157"},{"product_id":"book-9788987579474","title":"개인주의와 경제질서(자유주의시리즈 27)","description":"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야만적 폭동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가를 설명하기 위하여 하이에크는 1944년 우선 일반대중을 상대로 정치적 견해인 ‘노예의 길’을 발간하였고, 여기서 사회와 경제의 중앙계획의 과정에 내재된 전체주의적 과정이 규제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영국의 운명도 러시아와 독일의 운명과 다를 게 없다고 주장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일한 취지를 가지면서 경제학자나 사회과학자 등의 전문가들을 상대로 하여 쓴 논문들을 편집한 저서가 바로 여기에 번역된 ‘개인주의와 경제질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에 수록된 논문들은 도적철학으로부터 사회과학 방법론, 순수경제이론으로부터 경제정책, 국내 경제문제로부터 국제 경제문제, 경제학의 문제로부터 정치사상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나, 수록된 논문들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는 하이에크가 일생동안 관심을 가졌던 개인적 자유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야만적인 세계적 폭동이 왜 발생하였는가? 달리 말하면 개인적 자유를 억압시키는 독재국가가 어떻게 발생하였는가? 본서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방법론적, 정치 사상적 및 경제이론적 차원으로 나누어서 찾을 수 있다. 어느 경우에도 저자는 인간의 지식의 불완전성을 그것에 대한 설명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특히 자연과학의 발달에 따른 인간의 지적인 오만이 사회문제에서는 불행스런 재앙을 낳는다고 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43390972,"sku":"978898757947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579474.jpg?v=1776017509"},{"product_id":"book-9791175540521","title":"고령화와 커뮤니티디자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40890620,"sku":"979117554052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540521.jpg?v=1776020848"},{"product_id":"book-9788937492341","title":"거짓말 게임","description":"우리는 진실 게임이 아니라 \u003cbr\u003e\n거짓말 게임을 하고 있다!\u003cbr\u003e\n진실을 둘러싼 끝없는 다툼과\u003cbr\u003e\n그저 그런 과시 경쟁을 넘어\u003cbr\u003e\n너와 내가 동등하게 만나기 위한 \u003cbr\u003e\n우아한 거짓말을 찾다\u003cbr\u003e\n트럼프의 거짓말, 윤석열의 비상계엄\u003cbr\u003e\n서부지법 점거와 헌법재판소 판결까지\u003cbr\u003e\n첨예한 정치 이슈를 분석하며\u003cbr\u003e\n국가와 법, 자유와 평등에 대해 사유하는\u003cbr\u003e\n젊은 정치학자의 사회 비평\u003cbr\u003e\n트럼프는 왜 금세 들통날 거짓말을 계속할까? 윤석열이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라고 말할 때 그 말의 의미는 뭘까? 20~30대 남자들은 왜 서부지법 담장을 넘었을까? 2025년 4월 탄핵 판결로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듯 보이지만, 이후 격화된 정치적 갈등이 지금 한국 정치를 사유하는 새로운 틀을 요구하고 있다. \u003cbr\u003e\n『거짓말 게임』은 ‘진실이냐 거짓이냐’라는 질문을 내려놓자고 제안한다. 트럼프의 말, 비상계엄 선포와 서부지법 폭동, 헌법재판소의 판결까지 모든 보이는 말과 행동을 지위 과시를 위한 일종의 연기로 보면 어떨까? 전작 『우리를 바꾸는 우리』에서 공동체를 만드는 ‘약속’의 의미를 탐구했던 젊은 정치학자 조무원은 두 번째 책에서 현실을 이해할 틀로서 모든 진리를 잠정적으로 만드는 ‘거짓말 게임’을 제시한다.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질문에서 벗어날 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동등하게 만나기 위한 좁은 길이 열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이는 것이 전부인 세계에서\u003cbr\u003e\n우리는 진실 게임이 아니라\u003cbr\u003e\n거짓말 게임을 하고 있다!\u003cbr\u003e\n누구든 거짓말을 한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짜 ‘나’를 찾기를 요구하는 진정성의 시대는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나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는 이미지는 가짜는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실도 아닌 꾸며낸 것, 일종의 거짓말이다. \u003cbr\u003e\n친구들과의 대화, 취업 면접, 연봉협상 테이블에서도 거짓말이 오간다. “새로 산 옷 예쁘다.”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수평적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사람들은 투명하게 진실만을 말하는 진실 게임이 아니라 타인에게 무엇을 보여 줄지를 매 순간 선택하는 거짓말 게임을 수행한다. 모두가 무대에 선 배우다.\u003cbr\u003e\n문제는 서로를 보고 비교하고 평가할 수밖에 없는 삶의 조건이 필연적으로 질투와 멸시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서로를 얕잡아보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나를 과시하는 지위경쟁이 끝없이 이어질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남보다 나은 나를 뽐내는 그저 그런 과시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외모도, 경제력도, 사회적 지위도 다른 사람들이 과연 동등하게 만날 수 있을까? 바로 이 책의 핵심 질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32838396,"sku":"978893749234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92341.jpg?v=1776326235"},{"product_id":"book-9788987579245","title":"자유헌정론 2(자유주의시리즈번역 19)","description":"이 책은 하이에크가 서구문명의 확립과 그 성취를 가능하게 했던 자유의 이상에 대한 신뢰가 쇠퇴해가던 시기에 그 전통의 복원을 모색하고 일관성 있는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개인적 자유의 가치야말로 모든 도덕적 가치의 원천이자, 문명세계가 지향해야 할 근본원리임을 재정립하고자 한 저작이다. 하이에크는 어느 한 나라나 특정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타당한 원칙을 그 주된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논의와 예시를 통해 자유체제에 적합한 제도와 정책을 확립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주로 자유주의의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기초를 제시하고 있다. 자유문명의 창조력과 그 진보의 토대로서 개인적 자유가 갖는 의의 및 그 실현의 조건들을 원리적으로 개진한다. 제2부에서는 서구세계가 개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 발전시킨 제도들을 역사적으로 검토한다. 하이에크는 고대 아테네의 이상에서 17세기 영국혁명, 프랑스혁명 및 독일 법치국가 전통, 미국의 헌정주의에 이르기까지 서구문명이 겪었던 다양한 역사적 경험들을 풍부하게 예시하면서 자유, 국가 및 법률 등의 문제를 비롯하여 법치의 기원과 발전 및 그 쇠퇴과정 등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제3부에서는 앞에서 제시한 원칙들에 기초하여 현실적인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평가함으로써 그 원칙들이 지닌 함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의 쇠퇴 이후에 등장한 복지국가의 의미와 함께 조세, 사회보장제도, 노동조합, 화폐체계 및 교육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경제정책들에 대한 비판을 통해 자유의 원칙에 입각한 제도적 실천을 주장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76355836,"sku":"978898757924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579245.jpg?v=1776360382"},{"product_id":"book-9788984291645","title":"사유재산권과 토지공개념(자유주의시리즈 72)","description":"\u003cp\u003e▶ 사유재산권과 토지공개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21182460,"sku":"978898429164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291645.jpg?v=1776360584"},{"product_id":"book-9788984290372","title":"감각적 질서(자유주의시리즈 43)","description":"감각적 질서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시장은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경험은 제한적이며, 각자의 삶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인식하고 기억한다. 따라서 인간의 지식은 완벽하지 않으며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하이에크는 이것을 감각적 질서라고 정의한다. 감각적 질서란 정리되지 않은, 혼란스럽게 보이는 외부세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을 정리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인간의 지식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가 유지되는 비결은 뭘까? 하이에크는 해답을 시장경제에서 찾았다. 시장이란 주관적이고 제한된 지식을 평가하고,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최상의 메커니즘이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감각적 질서\u0026gt;는 진화적 인식론에서부터 시장경제 제도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으며, 하이에크의 세계관과 철학적 출발점을 분명하게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26327036,"sku":"978898429037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290372.jpg?v=1776360610"},{"product_id":"book-9788987579276","title":"법(자유주의시리즈 22)","description":"\u003cp\u003e바스티아에 따르면 자유시장은 번영의 발판이고, 평화의 초석이며,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다. 그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권리가 생명과 재산과 자유에 대한 권리이며, 법은 이 권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 뿐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해야 하는 법이 타락하여 누군가에게 빼앗아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면, 투쟁이 만연하고 결국 사회주의로 귀결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눈앞의 즉각적인 현상만을 바라보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나는 이익이나 손해를 바라보지 못하는 정치가들이나 학자들을 특유의 재기 넘치는 사례들을 이야기하면서 그들 논리의 허구성을 비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564452092,"sku":"9788987579276","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579276.jpg?v=1776361341"},{"product_id":"book-9788976418135","title":"동일본대지진 부흥을 위한 인문학적 모색(동일본대지진과 핵재난 13)(반양장)","description":"\u003cp\u003e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가 3ㆍ11 동일본대지진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동일본대지진과 핵재난」 제13권 『동일본대지진 부흥을 위한 인문학적 모색』. 일본 도쿄에 자리한 가쿠슈인 여자대학의 교수와 강사가 3ㆍ11 동일본대지진 발생 이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강의를 모태로 삼았다. 3ㆍ11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재생과 복구를 통한 부흥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하고 고찰한다. 현재 일본 왕위 계승 제1순위인 나루히토 친왕의 강의도 수록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96572668,"sku":"978897641813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18135.jpg?v=1776361865"},{"product_id":"book-9788984291652","title":"법, 입법 그리고 자유(자유주의시리즈 7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법, 입법 그리고 자유』는 고전적 자유주의를 오늘날의 문제의식에 맞게 재정립하여 자유사회의 기본원리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인류가 평화롭게 번영을 누리면서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유, 자생적 질서, 법의 지배 그리고 제한적 민주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자유주의라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이에크가 자신의 저서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사회는 국가의 계획과 규제가 없이도 ‘스스로 창출되는 복잡한 질서’ 또는 자생적 질서라는 것이다. 빈곤, 고용, 성장 그리고 양극화 등과 같은 경제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질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유사회의 자생적 질서를 붕괴시키는 것은 법에 대한 잘못된 인식, 법의 지배원칙에 대한 오해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하이에크는 그런 오해를 밝혀내고 자유사회의 기반이 되는 자유의 법철학을 새로이 개발하고 있다. 그는 자유주의와 양립하는 정의의 개념을 개발하면서 이른바 ‘사회적 정의’(또는 분배적 정의)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있다. 하이에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자유사회와 양립할 수 있는 정치질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논의하고 있다. 그는 원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삼권분립이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를 유린하고 사회주의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 원인을 법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그리고 제한 없는 민주정부의 결함에서 찾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책의 내용 중에서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949738236,"sku":"978898429165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291652.jpg?v=1776362819"},{"product_id":"book-9791138845960","title":"너나 청렴하세요","description":"청렴? 다 좋은 줄은 알지만, 왠지 불편하다.\u003cbr\u003e\n왕따 당할까 두렵고, 손해 볼까 주저하게 된다.\u003cbr\u003e\n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청렴은 불편하지 않은 편안한 것이라고.”\u003cbr\u003e\n공직사회뿐 아니라 일상의 관계 속에서도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무겁고 추상적인 '청렴'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청렴은 성인군자나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태도’로 안내한다.\u003cbr\u003e\n가위바위보에 담긴 공정, 정직, 배려, 책임처럼, 저자는 청렴이 거창하지 않음을 강조한다. 내가 오늘도 실천한 작은 약속과 배려, 그 모두가 청렴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불편하고 어렵기만 했던 청렴을 우리들의 삶에 가져다 놓고 말한다. “지금부터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청렴해 볼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24080636,"sku":"979113884596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8845960.jpg?v=1776382392"},{"product_id":"book-9791172249472","title":"북한의 위기 조성과 기회의 창","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67862524,"sku":"979117224947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9472.jpg?v=1776391489"},{"product_id":"book-9791173574238","title":"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서가명강 시리즈 41)","description":"“그날 민주주의는 왜 위기에 빠졌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87년 체제에서 12·3?내란 사태까지,?\u003cbr\u003e\n한국 정치사로 톺아보는 민주주의 핵심 가치\u003cbr\u003e\n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u003cbr\u003e\n분열의 정치를 넘어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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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를 톺아보며 일깨워준다. 더불어 민주주의의 주인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임을 되새겨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596254460,"sku":"9791173574238","price":21.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4238.jpg?v=1776393841"},{"product_id":"book-9791170990390","title":"왜 선글라스맨은 카메라 앞에 섰는가?","description":"“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u003cbr\u003e\n대한민국 최초 탈레반 협상 실전 기록!”\u003cbr\u003e\n2007년 아프간 피랍 사건,\u003cbr\u003e\n18년 만에 드러나는 숨겨진 진실과 \u003cbr\u003e\n목숨 건 협상의 모든 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음의 위협을 뚫고 21명을 살려낸 \u003cbr\u003e\n선글라스맨의 생생한 기록,\u003cbr\u003e\n마침내 세상에 공개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7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소속 한국인 피랍 사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탈레반 앞에서 목숨을 걸고 협상에 나섰던 진짜 주인공, 국가 대테러 협상 전문가 ‘선글라스맨’이 마침내 18년 만에 침묵을 깨고 최초로 생생한 실전 기록을 공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많은 영화와 보도 속 왜곡된 이야기, 영화 〈교섭〉에서 볼 수 없는 사건의 진실. 이 책은 그 누구도 공개하지 못했던 협상의 실체와 숨 막히는 순간들을 처음으로 온전히 담았다. 끊임없는 살해 압박 속, 탈레반의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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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다.\u003cbr\u003e\n책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평택의 정치적 흐름을 따라가며, 지역의 사회적 맥락과 시대적 변화를 세밀하게 짚는다. 제1부에서는 입향조와 문중, 조선시대 정치 인물부터 현대 정치 지도자까지의 흐름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군인·독립운동가·문화인 등 지역의 영웅과 지도자들을 통해 평택의 자긍심을 조명한다. 이어 제3부에서는 주한미군 기지가 자리한 도시로서 평택이 지닌 안보적·전략적 위상과 한·미 동맹 속에서의 역할까지 확장하여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권력 중심과 주변에서 본 지역 정치 초상\u003cbr\u003e\n책의 제목이기도 한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는 평택 정계의 다양한 인물군을 구분하는 핵심 개념이다. 인사이더는 권력의 중심에서 정치와 행정을 주도한 사람들, 아웃사이더는 그 바깥에서 견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며 도시의 균형을 지탱한 사람들이다. \u003cbr\u003e\n저자는 이 두 집단의 교차와 갈등, 협력의 역사를 통해 평택 정치의 역동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권력의 작동 방식이 어떻게 시민의 삶과 맞닿는지를 밝히며, 지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도시의 정치와 인물로 지방정치의 구조적 문제와 미래를 통찰\u003cbr\u003e\n책은 한 지역의 정치사를 복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지방정치의 구조와 문화, 시민 참여의 현실을 통찰하며, 한국 사회 전체의 민주주의 발전을 비추는 거울 역할로까지 나아간다. \u003cbr\u003e\n평택이라는 구체적 공간을 통해 책은 “정치는 권력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위한 과정”임을 물으며, 한 도시의 정치와 인물을 기록하고 한국 지방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며, 미래 지방과 정치를 통찰하게 한다. 나아가 도시의 과거를 돌아보며, 오늘의 정치와 시민의 역할도 함께 성찰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35100412,"sku":"979117223089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30890.jpg?v=1776395656"},{"product_id":"book-9791171175109","title":"권력과 언론의 전쟁터에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12547068,"sku":"979117117510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175109.jpg?v=1776397103"},{"product_id":"book-9791191975307","title":"사이버 내란: 댓글 전쟁","description":"이명박 정부 국정원 여론조작부터 극우 커뮤니티의 해악, \u003cbr\u003e\n이대남 현상, 이준석 그리고 리박스쿨까지 \u003cbr\u003e\n사이버 내란 세력의 온라인 공론장의 붕괴를 기록하고 복원의 해법을 말한다.\u003cbr\u003e\n『사이버 내란 - 댓글 전쟁』은 이명박 정부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에서 출발해 윤석열 정권에 이르기까지 국가기관 · 외곽조직 · 플랫폼 · 커뮤니티가 어떻게 맞물려 한국의 온라인 공론장을 뒤틀어 왔는지 하나의 흐름으로 추적한다. 노무현재단 이사이자 민주당 게임특위위원장인 황희두가 10년간 축적한 자료와 현장 기록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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