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과학 \u003e 지구\/우주;지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56109082","title":"기후변화 과학","description":"기후위기의 원인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근 우리의 삶에 다가온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연코 ‘기후위기’다. 다시 말해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최근의 기후위기를 잘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후변화의 궁극적 원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에서는 기후 형성에서 중요한 물리법칙, 온실효과, 양산효과 같은 중요한 개념을 설명한다. 2장과 3장에서는 46억 년이란 기나긴 지구역사를 되짚어본다. 이 지구여행에서 대기, 해양, 지각, 생명 등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여행은 4장에 이르러 최근 백만 년부터 현재까지의 기후변동 양상과 만나게 된다. 과거의 기후변동에도 수년∼수십년의 시간 스케일로 일어난 현상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5장과 6장은 기후변화에 대해 숙지한 지식을 토대로 현재와 미래의 기후변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장(場)이다. 이 시기는 우리들이 지금 살고 있는 시대다. 독자 여러분은 지구 관측에서 얻어낸 풍부한 데이터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대규모 기후 모델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6982012,"sku":"979115610908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09082.jpg?v=1776013190"},{"product_id":"book-9788968780141","title":"지구의 대기와 기후변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지구의 대기와 기후변화』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지구의 대기에 관하여 제2부는 지구의 기후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저자는 독자들의 수학과 물리학적 지식의 수준에 관계없이 기상학과 기후학의 본질을 심어주기 위해 많은 그림들을 동원하여, 가급적이면 수식을 쓰지 않고 전문적인 내용을 최대한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30449660,"sku":"9788968780141","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780141.jpg?v=1776013260"},{"product_id":"book-9791155402412","title":"내 안에 기후 괴물이 산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9222140,"sku":"9791155402412","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402412.jpg?v=1776014010"},{"product_id":"book-9788970446998","title":"해양과 지구 환경","description":"해양과 지구 환경의 상호작용을 일깨워 준 통찰력 있는 과거의 메시지\u003cbr\u003e\n『해양과 지구 환경』은 바다와 지구 환경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저서로, 해양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해류의 움직임, 해양 자원의 변화, 인간 활동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바다의 중요성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03년 출간 당시에도 주목받았던 이 책은 현재 더욱 중요한 시사점을 가진다. 기후 변화와 해양 산성화, 극지방 빙하의 감소 등 환경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오늘날, 해양이 기후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해양과 지구환경』은 과거의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의 문제를 되짚고,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고민하게 한다. 과학적 사실과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여전히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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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481493244,"sku":"9788968669446","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669446.jpg?v=1776015151"},{"product_id":"book-9788925413860","title":"천체지구과학 강의 1(최승언 교수의)","description":"\u003cp\u003e2018년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에서 강의한 내용을 학기당 한 권씩, 총 두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본 책과 함께 『참탐구를 위한 천체관측활동』(교육과학사)에서 다룬 천문관측을 수행하거나 1학기에는 망원경을 이용하여 별자리, 일주운동, 행성 등을 사진 관측해보고, 2학기에는 성운, 성단, 은하 등을 사진 관측해 보고, 『모델링 학습과 함께하는 천문활동』(교육과학사)을 통하여 천문 실험을 동시에 한다면 본 책에서 다루는 여러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9835772,"sku":"978892541386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413860.jpg?v=1776015633"},{"product_id":"book-9788962912876","title":"지형학 입문: 지형과 그 형성 과정","description":"\u003cp\u003e지형 과학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지형학 입문]. 책은 지형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물론 지형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문적 용어를 최소화하고, 물리적ㆍ화학적ㆍ수학적 내용도 최소한으로 언급하고 있다. 책 속에는 지형의 공간적ㆍ시간적 규모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지형 진화를 유도하는 일차적인 힘, 판구조론과 기후 패턴을 바탕으로 전 지구적 규모의 지형, 20세기 전반부의 지형학 연구를 지배한 지역 규모의 지형학, 지형학의 기본 규모인 국지적 규모, 상대연대 및 절대연대 측정 기법 설명, 지형학과 사회와의 상호작용 등을 다루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4519804,"sku":"978896291287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2876.jpg?v=1776016016"},{"product_id":"book-9788955268140","title":"지구시스템 과학 2","description":"\u003cp\u003e『지구시스템 과학』 제2권. 이 책은 지구시스템 중에서 주로 수권, 대기권, 외기권에 해당되는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모두 11장으로 나누어 지구시스템, 해양분지, 대기권 내의 에너지 평형, 수분, 구름, 날씨, 기후 변화, 별과 은하, 우주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 단원의 뒷부분에 요약과 핵심용어,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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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룬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21239804,"sku":"9791156100324","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00324.jpg?v=1776017395"},{"product_id":"book-9788936326371","title":"지구환경과학(2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60495868,"sku":"978893632637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326371.jpg?v=1776017590"},{"product_id":"book-9788978892384","title":"북극 척치 해를 가다(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선)","description":"남극 전문가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쇄빙선 북극 척치 해 항해기!\u003cbr\u003e\n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 장순근의 『북극 척치 해를 가다』. 우리나라가 최초로 만든 쇄빙선이 2010년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얼음 특성 연구 등을 위해 두꺼운 얼음으로 가득한 북극 처치 해로 떠난 56일간의 항해기다. 남극 전문가인 저자가 쇄빙선이 우리나라를 떠나는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보고 들은 모든 일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얼음 연구를 위해 쓰이는 장비와 자료를 채집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배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상황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신비롭고 웅장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알라스카 놈의 식물과 동물, 그리고 황금 열풍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5164412,"sku":"9788978892384","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892384.jpg?v=1776017733"},{"product_id":"book-9788978894081","title":"대양 탐사 대항해에 도전하는 이사부호(과학으로 보는 바다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해양과학기술의 포부와 원대한 꿈, 이사부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11월 2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치른 이사부호는 우리나라 해양과학자들의 대양 연구 전용 종합해양과학조사선이다. 해양조사선이란 바다의 상태를 탐사하고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을 조사하는 한편, 여러 가지 장비를 이용하여 시료를 채취하는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선박이다. ‘이사부호’라는 이름에는 지금의 울릉도인 우산국을 우리 역사 최초로 영토에 편입시킨 해양 영토의 개척자인 신라 장군이자 정치가인 이사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큰 바다로 진출하여 해양 강국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12년 12월 건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건조를 시작, 건조 기간만 3년 5개월이 걸린 그야말로 길고도 힘든 과정을 거쳐 전장 99.8미터, 폭 18미터, 항해속력 최대 15노트, 총톤수 5894톤의 대형 조사선이 탄생했다. 이사부호의 높이는 아파트 15층 높이에 해당하는 42.4미터이고, 흘수(선박이 정박해 있을 때 수면에 잠겨 있는 부분의 높이)는 6.3미터이다. 38명의 연구원을 포함하여 총 60명이 머나먼 대양에서 55일 동안 연속 탐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대양을 누비며 활발하게 탐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다 위의 해양과학 실험실 이사부호! 이 책『대양 탐사 대항해에 도전하는 이사부호』는 종합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에 관한 궁금한 질문들을 독자 예상층인 학생들에게 조사하여 기초로 활용했으며 해양과학자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덧붙여, 크게 이사부호의 건조 과정과 대양에서 벌이는 탐사 활동으로 나누어 각각의 주요 장면들을 담아 사진 여행 형식으로 꾸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8899964,"sku":"978897889408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894081.jpg?v=1776017748"},{"product_id":"book-9788930083607","title":"버제스 셰일 화석군(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 총서: 서양편 260)","description":"캄브리아기 생명체의 보고, 버제스 셰일 화석군!\u003cbr\u003e\n버제스 셰일 화석군을 통해 캄브리아기의 생명체를 살펴보는 책『버제스 셰일 화석군』. 1909년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소장이자 캄브리아기에 대한 권위 있는 고생물학자인 찰스 왈콧에 의해 발견된 '버제스 셰일 화석군'은 캄브리아기의 생물계가 매우 다양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화석군이다. 연질부와 골격부를 세밀하게 보존한 이 화석군은 초기 캄브리아기 동안 빠르게 펼쳐진 동물들의 변화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이 책은 사진과 복원도와 간략한 특징을 통해 버제스 셰일 화석군 125속 중에서 대표적인 85속을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58381820,"sku":"978893008360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3607.jpg?v=1776018459"},{"product_id":"book-9788991633926","title":"지사학(6판)(Paperback)","description":"\u003cp\u003e지사학은 암석권 속에서 지구의 변천 과정을 증명하는 생물계와 무생물계의 기록을 올바르게 해석고자 하는 학문이다. 『지사학』은 지사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 원리들을 지구 역사를 밝히기 위해 적용하는 방법을 일깨우는 책이다. 지구의 특징 및 그 행성에 사는 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기본적이고 지질학적인 원리와 작용을 반영하는 서로 관련된 사건들의 연속체로서, 지구의 지질학적ㆍ생물학적 역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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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동물의 삶을 보여주며 여러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는 책을 펴냈다. 《바다, 우리가 사는 곳》 은 이미 잘 알려진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부터 한강에서도 발견되는 미소 짓는 돌고래 상괭이, 점박이물범과 밍크고래, 귀신고래까지 한반도 주변 바다에서 함께 살아온 해양동물들의 삶을 이해하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핫핑크돌핀스가 처음 수족관 돌고래 해방 운동을 시작한 2011년만 해도 사람들은 왜 잘 지내는 돌고래를 풀어줘야 하느냐며 불편해했고, 사람도 살기 힘든데 돌고래까지 신경을 쓰느냐며 뜬금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채 10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족관 돌고래 야생방류를 지지하고 있다. 좁은 수조에 갇혀 고통받는 돌고래들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이 퍼져나가 조금씩 세상을 바꾸고 있다. … 해양생물을 그저 ‘이용할 자원’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좋은 친구로 여기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해양생물의 세계는 너무나 신비하고, 아직도 우리는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87290108,"sku":"9791196756826","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756826.jpg?v=1776021044"},{"product_id":"book-9788978890847","title":"동굴(지성자연사박물관 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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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으로 이번에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카르스트지형과 동굴에 관한 책 『세계의 카르스트지형』이 나오게 되었다. 나올 만한 책이 나올 만한 저자를 통해 나오게 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Ⅰ장 ‘카르스트지형 일반론’에는 석회암의 기본 구성물질인 방해석부터 시작해서 용식작용, 용식의 기본 지형과 용식에 저항해서 남은 지형, 카르스트지형의 대표적인 사례들, 용식작용 이후의 잔재토, 동서양을 막론하는 세계적인 카르스트지형 연구의 선구자, 20~21세기 카르스트지형학사, 그리고 원시에서 인간과 동굴의 관계까지 서술했다. 이 장은 한 학기 수업 분량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요점만 정리되어 있어 카르스트지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꽤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제Ⅱ장에서는 동굴퇴적물을 유형에 따라 분리하여 총망라해 놓아서 동굴퇴적물의 모든 유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제Ⅲ~Ⅷ장에서는 아드리아해 연안,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별로 정리된 카르스트지형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제Ⅸ장에서는 위카르스트지형을 다룬다. 카르스트지형을 베껴 놓은 대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을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된 카르스트지형 정리 방법은 저자의 연륜이 빛나는 대목이다. 이 책에 담긴 카르스트지형과 관련된 450여 장의 컬러 사진 가운데는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바이칼호 주변의 카르스트 지형을 답사하는 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와 독자 모두에게 카르스트지형 연구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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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의 만 5년에 걸친 비글호 항해 기간의 상당 부분을 지질과 화석을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보냈던 다윈은 지질에 관련된 훌륭한 업적들을 남겼다. 그는 그 가운데 하나인 산호초 형성과정을 가장 먼저 1842년에 발간했다.(화산섬과 남아메리카의 지질에 관한 내용은 1844년과 1846년에 각각 발간했다.) 그전까지는 산호초의 기초를 “바닷물에 잠긴 화구”니 “해저에 쌓인 퇴적층”이라고 잘못 해석했다. 그러나 파타고니아 같은 광대한 지역과 안데스산맥 같은 높은 산맥이 융기하거나 침강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 다윈은 산호의 생태와 지각의 움직임으로 산호초가 형성되는 과정을 직감적으로 파악했다. 산호초를 몇 곳 보지도 않은 그는 해저의 침강작용으로 보초와 환초가, 융기작용으로 거초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그 설명이 워낙 논리적이라, 당대 최고의 지질학자인 라이엘은 그의 설명을 듣자마자 “내 책을 고치겠노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윈 자신은 비록 많은 산호초를 직접 가보지 못하였지만, 수많은 산호초를 직접 본 적이 있는 여러 함장들의 보고서와 해도들을 참고해서 『산호초의 구조와 분포』를 저술했다. 그는 자신의 논리를 산호초의 형성과정에 적용시켰으며 자신의 설명이 옳다는 것을 확신했다. 실제 산호초들은 다윈의 주장대로 “가라앉는 섬”에서 만들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훗날 다윈의 해석에 대한 반론이 나왔다. 이른바 존 머리의 “가라앉은 섬” 주장이다. 머리가 그 주장을 한 데는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곧 그가 1872년부터 1876년에 걸친 챌린저호 항해에 참가해서 해수면에서 눈처럼 가라앉은 생물의 유해들과 수심 1,000∼2,000미터에 해산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두 가지를 몰랐다. 첫째, 그가 보았던 눈처럼 가라앉는 유해들은 쌓이지 못하고 가라앉으면서 다 녹아 없어진다. 둘째, 해산들의 대부분은 해저지각이 수축되면서 가라앉지 높아지지는 않는다.(이는 20세기 지구물리학이 증명했다.) 그러므로 해산에서 산호초가 생길 리가 없다. 다만 산호초가 있던 섬이 가라앉으면 그 흔적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국 과학계가 산호초 형성과정을 놓고 양분되자, 왕립학사원은 19세기 말에 남태평양에 있는 투발루의 푸나푸티 환초를 굴착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기술로 330미터 정도를 굴착했으나 산호바위 외에는 나온 것이 없었다. 그러자 서로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했다. 다윈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섬이 너무 깊게 가라앉았기 때문에 기반암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머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산호초의 한가운데를 굴착하지 못하고 무너진 곳을 굴착했으므로 산호바위만 나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본이 태평양으로 나오면서 더 굴착할 수 없었다. 드디어 미국이 1950년 핵실험을 준비하면서 마셜 군도 에니웨토크 환초를 굴착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1,280미터 깊이에서 에오세(지금부터 5,580만 년∼3,390만 년 전)의 초록빛이 감도는 화산암에 도달했다. 그러므로 그 화산암은 수천만 년 침강했다. 이후 같은 현상들은 투아모투 군도와 인도양 몰디브 군도와 대서양 카리브해에 있는 산호초에서도 발견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특성에 대해, 산호초의 다양한 예들을 들어가며 설명과 반박의 독특한 내용 전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찰스 다윈의 지질학자로서의 전문성이 잘 나타나 있어서 지질학뿐만 아니라 해양학, 지구과학, 생물학 등의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찰스 다윈과 그의 업적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인식을 갖게 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1374972,"sku":"978895733645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458.jpg?v=1776022053"},{"product_id":"book-9788998374525","title":"호주서부 지질답사여행(지구과학 교사들의)","description":"\u003cp\u003e따가운 햇살, 붉은 먼지… 그 속에 숨은 보물을 찾으러 15명의 답사돌이들이 서호주로 떠나 시작한 지질탐사여기다. 바람과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조각품 피너클스, 원시 지구의 환경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살아있는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바닷속 산소량의 변화가 고스란히 기록된 호상 철광층, 수억 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인 고지 Gorge의 지층들, 지하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지형들… 지구과학 교사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만나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1951484,"sku":"9788998374525","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374525.jpg?v=1776022435"},{"product_id":"book-9788952116178","title":"해양생물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 이 책은 해양생물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해양생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96620028,"sku":"978895211617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16178.jpg?v=1776022601"},{"product_id":"book-9791186843543","title":"기후에 관한 새로운 시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심층적이고 남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엠마의 네 번째 그래픽 노블!\u003cbr\u003e\n엠마는 앞선 3권의 책, 〈다른 시선〉, 〈다른시선 2 - 슈퍼우먼 방지를 위한 페미니즘 매뉴얼〉, 〈성폭력 문화에 깃든 감정 노동과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통해 성차별 문제와 난민 문제, 공권력 남용 및 우리 사회 곳곳에서 행해지는 부조리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꼬집은 바 있다. 이번 책에서 엠마는 우리 인류의 터전인 지구의 기후 및 환경 문제에 시선을 돌린다. 이미 오래전부터 담론을 이어 왔던 ‘지구 온난화’ 문제!  그녀가 이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까닭은 무엇일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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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다를 탐구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해양 생물 수중 사진 공모전(7월 17일~9월 10일)을 개최한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바다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겠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7월 21~23일)의 조하나 운영위원장은 해운대와 영도 바다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가 바다와 인류의 공존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바다의 모든 것을 탐험하는 『해양(Oceanology)』이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왔다.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구성하는 155가지 키워드를 차근차근 분석하는 동시에 360여 컷의 최신 해양 사진과 100컷의 인포그래픽, 40장의 명화를 통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펼쳐내는 DK 대백과사전 시리즈의 최신간이다. \u003cbr\u003e\n미국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영국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영국 출판의 명가 돌링 킨더슬리(DK)의 협업은 이미 『식물(Flora)』(2020년)과 『동물(Zoology)』(2021년)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동물』의 서문을 쓴 영국의 방송인 크리스 패컴이 이번에도 박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사진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해양』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해양 동식물의 80퍼센트는 지도상에 표기되지도, 관측되지도, 탐사되지도 않았다. 과학과 기술에 힘입어 우리는 바닷속 세상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더 빨리 알아가는 중이다. 불가사의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양 생명체들은 지구상에서 인류와 공존하지만 다른 차원에서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이웃, 놀랍도록 다양하게 진화해 온 경이로운 해양 생명체를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별책 부록 『해양 도감』은 다양한 해양 생물 사진과 세밀화 300여 점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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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구름과 하늘에서 벌어지는 기상 현상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u003cbr\u003e\n저자는 그 누구보다 날씨에 진심인 구름 연구자다. 365일 구름만 생각하며, SNS가 하늘과 구름 사진으로 가득하다. 하늘이란 오래전부터 인간의 호기심과 동경, 아름다움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또 모호한 아름다움과 동경 아래 하늘은 인간의 상상력과 예술, 스토리가 생겨나는 곳이기도 했다. 이 책은 일상과 맞닿아 있는 날씨와 하늘 뒤에 숨은 아름답고 신기한 영역을 ‘기상학’으로서 밝혀내며 세계를 더 선명하게, 그림과 설명으로 과학 원리를 누구나 알 수 있게 설명해준다.\u003cbr\u003e\n특히 저자의 구름 설명은 이 책의 주를 이루는, 최고의 흥미 요소다. 양들이 무리 지어 몰려가는 듯한 양떼구름처럼 비교적 쉽게 마주치곤 하는 구름부터 마치 매끈한 모자를 쓴 것만 같은 두건구름처럼 볼 때마다 어떻게 생겨난 건지 의문스러운 구름들까지. 그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듯한 흥미로운 이름들과 그 탄생 과정을 저자는 구름을 좋아하는 감성만으로 접근한 독자들도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또한 구름 덕후 저자에게 비행기 여행은 최적의 구름 관찰 기회이기에 그는 최고의 구름 관찰 방법과 명당 좌석을 알려주기도 한다.\u003cbr\u003e\n365일 구름 생각만 하는 기상학자인 저자가 기상학을 설명하는 방식은 아주 흥미롭다. 그릇에 된장국을 담다가 발견하는 하얀 기체, 욕조에서 목욕을 하다가 발견하는 안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보게 된 하얀 서리, 커피를 마시다 발견하는 소용돌이까지. 저자는 일상에서 기상의 원리를 찾아내고, 일상의 원리를 하늘까지 뻗어나가며 설명한다. \u003cbr\u003e\n“하늘은 언제든 누구든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다. 쏟아지는 비가 그치고 하늘에 뜬 신기한 모양의 구름, 신비한 색의 노을을 마치 추상화를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면, 기상학을 알고부터는 그 즐거움을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너무 바쁜 하루라도 한 번씩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저마다 다른 구름의 신기한 생김새를 관찰하며 잠시 쉬어가보자. 이 책을 읽고 난 뒤 바라본 하늘에서는 분명 전과 다른 구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늘과 사랑에 빠진 또 한 명의 구름 관찰자가 되어 신비롭고 환상적인 날씨의 세계를 향해 고개를 들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50988028,"sku":"9791155817568","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7568.jpg?v=1776041984"},{"product_id":"book-9788958627975","title":"내가 사랑한 지구","description":"\u003cp\u003e[내가 사랑한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덩어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 책으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인 저자 최덕근이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지질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땅덩어리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현재 지구의 움직임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이론은 판구조론이다. 판구조론은 지구 겉 부분이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졌으며, 판들의 상호 움직임에 의하여 지진이나 화산 등 여러 지질현상이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판구조론은 지질학에서 매우 중요하다. 판구조론이 없는 지질학은 과학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이를 통해 지구를 볼 때 비로소 우리는 지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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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 _〈내셔널 북〉 비평가, 에드문드 화이트(Edmund White)\u003cbr\u003e\n\u003cbr\u003e\n“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죽음 중 3분의 1 이상이 인간 활동으로 야기된 지구온난화 탓이라는 연구 결과”(연합뉴스, 2021년 6월 1일자)가 나왔다. 영국 ‘런던 위생학 및 열대 의학 대학원’ 연구팀은 \"지구온난화 관련 사망에 있어 온실가스 배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은 중·저소득 국가의 국민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날로 더해가는 기후의 혹독함은 ‘덜 지배적인 집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일인분의 안락함》의 저자 에릭 딘 윌슨은 “특히 가난한 사람, 여성, 흑인과 유색인 공동체, 원주민에게 강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모두 총에 맞아 죽을 위험에 처해 있긴 해도, 어떤 사람은 장난감 총에 맞고 어떤 사람은 실제 총에 맞는다”라고 지적한다. \u003cbr\u003e\n실제로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는 재난의 참사는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벌어지지 않는다. 환경과 인종 문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연구해온 저자는 에어컨(을 포함한 냉각 장치)이 인종적, 계급적 기득권의 “조용한 도구”가 되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후위기 문제를 어떻게 전가하는지 날카롭게 파고든다. 또한 냉매(프레온, 기계적으로 열을 식히는 모든 냉각기에 사용되는 가스)가 어떻게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적극적인 방임과 기만, 무지 속에서 그야말로 생존의 울타리를 무너뜨렸는지 드러낸다. 1920년대 미국에서 발명된 냉매가 과학적 진보의 기적으로 환영받았던 시기부터 1980년대에 화학 물질을 금지하려는 노력(그리고 이어진 정치적 반발)까지 냉각제의 ‘수명’을 추적하는 동시에, 이 금지된 화학 물질을 파괴하기 위해 낡은 프레온 탱크를 사들이는 한 남자를 따라 미국 심장부를 여행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인공 냉각을 불가피한 기술적 진보의 산물로밖에 보지 않는 우리가 무지로 인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할지 자문한다. “새로운 화학물질의 파도가 칠 때면, 우리는 사회기반시설이나 습관, 생각의 변화 없이 냉매를 바꿔왔다. 나를 동요시킨 것은 냉매 자체가 아니라 냉매가 조장한 것이다. 무모하게 편안함을 수용한 결과 세상은 더욱 불안해졌다. 부유한 미국인들은 나머지 다른 나라들의 장기적 안락과 인류 그리고 인류 외 다른 생명체를 희생시키며 단기적 편안함을 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저자는 우리 모두가 당장 에어컨이나 냉장고 사용을 중단하고 ‘냉매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환경 정의의 핵심은 “거주민에게 수동적 또는 저에너지 냉방을 제공할 수 있는 에어컨이 설치된 공공장소 및 주택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개인 냉방이 아닌 공공 냉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환경 위기는 우리를 현혹시키는 또 다른 기술 발전-에너지 효율이나 탄소 포집-이 마법처럼 해결해주지도 못할 것이다. 그 대신 저자는 “우리의 편협하고 개인화된, 개인적 편안함에 대한 욕망을 만들어내는 정치·경제·문화적 구조를 바꿈으로써 그 책임을 공동체가 아닌 ‘개인의 의지’에 맡기는 서사를 전환해야 한다”라고 역설한다. 그동안 기후 위기 앞에 개인의 의무와 희생을 요구하던 주류 환경 운동의 수사학이 불편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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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지질시대를 알아낸 것도 사람이고, 또 사람이 정하다 보니까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과연 지질시대란 무엇이며, 현재 각 지질시대는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다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20946684,"sku":"9788952131133","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31133.jpg?v=1776043700"},{"product_id":"book-9788994131801","title":"해양과 문화(해양학술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해양과 문화』는 해양대학생들과 해양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일반인들에게 바다와 배에서부터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을 보여줌으로써 육지 중심의 인식과 관점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7장으로 구성하여, 해양문화 전시관부터 해양 소설, 해양 미술, 해양레포츠 활동 등을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23273212,"sku":"978899413180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31801.jpg?v=1776043709"},{"product_id":"book-9791165349622","title":"블루 머신(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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