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기술\/공학 \u003e 건축 \u003e 교양건축","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60039993","title":"건강하고 쾌적한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이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0819836,"sku":"9791160039993","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039993.jpg?v=1776013475"},{"product_id":"book-9788991847811","title":"50인의 건축(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BIG IDEAS 시리즈)","description":"\u003cp\u003e『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건축』건축에 관한 통찰력과 정보로 가득 찬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 50인과 건축사에 큰 획을 그은 열 가지의 발전 동향을 소개한다. 르 코르뷔지에, 르 코르뷔지에, 루트비히 미스 반데어 로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노먼 포스터, 다니엘 리베스킨트 같은 일류 건축가들의 삶과 작품, 획기적인 기술을 실험하고 최신 자재를 사용하여 당시의 건축에 도전장을 던졌던 혁신적인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0219260,"sku":"978899184781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847811.jpg?v=1776015435"},{"product_id":"book-9788987578477","title":"꽃과 칼: 건축 아르고스","description":"『꽃과 칼: 건축아르고스』는 \u0026lt;황해문화\u0026gt; ‘문화비평-건축’의 고정필자로, \u0026lt;건축평단\u0026gt;의 편집장으로 활동해온 건축비평가 송종열의 첫 비평모음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머리말에서 “‘비평’이라는 발자취 안에서 건축의 존재이유를 알고 싶었지만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것들에 대한 질문들”이라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평행위는 기본적으로 ‘현실에 대한 거리낌 없는 고백’이어야 한다. ‘온갖 의심스러운 정황 속에서도 진실을 겨냥하고, 새로운 포지션닝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비판적 사유를 사회적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기꺼이 떠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의 현실고백은, 건축이 사회 변혁의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직능의 한 분과로, 곧 추락해 소멸될 나락으로 한없이 뒷걸음질 치고 있는 위기상황으로 진단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므로 이 책은 척박한 우리의 환경에서 대중성이라는 이름으로 자본을 앞세워 덮쳐오는 천박함으로부터 건축을 지켜내고, 건축 본연의 역할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저자가 선물하는 한 송이 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3364988,"sku":"978898757847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578477.jpg?v=1776015454"},{"product_id":"book-9788955924114","title":"새로 사는 동대문","description":"\u003cp\u003e보물 제1호 흥인지문 바로 바깥쪽에 위치한 동대문 문구완구시장은 서울의 중심지에 속함에도 변변치 않은 인상을 주는 지역으로 남아있다. 존 홍과 그의 디자인 연구실 프로젝트 : 아키텍처,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스튜디오가 수행한 디자인 연구는 동대문 문구완구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함으로써 이 곳이 가진 강력한 건축적·문화적인 잠재력을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98351868,"sku":"978895592411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924114.jpg?v=1776016332"},{"product_id":"book-9791157673391","title":"건축, 어렵지 않아요","description":"\u003cp\u003e건축을 제1의 클래식한 형태와 제2의 모던한 형태로 구분하여   건축 형태의 발전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건축 이야기\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4439164,"sku":"979115767339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673391.jpg?v=1776016666"},{"product_id":"book-9791155504338","title":"건축으로 본 시카고 이야기","description":"건축의 도시, 건축가의 도시\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카고로 떠나는 건축 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스턴, 뉴욕에 이은 세계 도시 건축 기행\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세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건축으로 본 시카고 이야기』는 〈시카고 들어가기〉, 〈미시간 애비뉴〉, 〈스테이트 스트리트〉, 〈뮤지엄 캠퍼스와 밀레니엄 파크〉, 〈시카고 대학〉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0844412,"sku":"979115550433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4338.jpg?v=1776016843"},{"product_id":"book-9791170484479","title":"망한 건축가 다시 일어서기","description":"에세이로 읽는 셀프 리모델링, 기초부터 마감까지\u003cbr\u003e\n건축의 2요소, 저렴한 공사비(?)와 번뜩이는 아이디어(?)\u003cbr\u003e\n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방법으로 공간을 만드는 방법\u003cbr\u003e\n일류 건축가에게 헌 집을 주면 생기는 일, 효과는 대단했다!\u003cbr\u003e\n헌 집 리모델링의 기초단계로부터 마감공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는 지침서의 내용입니다. 실상 혼자서 아무 경험도 없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셀프 리모델링이라고 소개하는 것은 손재주가 있어 스스로 하거나 비용을 들여 기능공들과 같이 작업을 하더라도 자상한 안내에 의하여 저렴한 공사비와 아이디어들로 인하여 주거환경 리모델링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데에 그 뜻이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가라고 할 때 상상되는 교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n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설계 도면에 그런 건 안 들어가도 되거든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7696892,"sku":"979117048447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484479.jpg?v=1776017136"},{"product_id":"book-9791172639945","title":"고향 만들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75692284,"sku":"979117263994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639945.jpg?v=1776017175"},{"product_id":"book-9791196025328","title":"걷다 보면 잠실 운동장","description":"이 책은 나우동인건축에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지명초청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설계공모 디자인 프로세스 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종 당선안이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경기장이 지닌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현재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들이 자세히 담겨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모전을 준비하는 건축가들에게, 더 나아가서 디자인 사무실에서 팀원들이 초기 접근 단계부터 설계 과정에 대한 방법론을 참고하고자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53385212,"sku":"979119602532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025328.jpg?v=1776017552"},{"product_id":"book-9788970415949","title":"건축이 태어나는 순간(Essays on design 10)","description":"\u003cp\u003e『건축이 태어나는 순간』은 인기 건축가 후지모토 소우의 첫 저작집이자 논집이다. 그가 대학 졸업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가올 미래의 건축에 대해 모색해가며 한 발 한 발 걸어온 자취를 기록한 것으로, 1998년부터 2009년 사이 건축 잡지에 기고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설계 및 시행 과정을 소개하고 그 결과물에 담긴 자신을 생각을 밝혔다. 타인이 설계한 건축물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견해를 써 내려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86022140,"sku":"978897041594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415949.jpg?v=1776017682"},{"product_id":"book-9791198043320","title":"건축 너머 비평 너머: 갈망, 사유 그리고 애정의 비평","description":"“비평은 질문의 도구다.\u003cbr\u003e\n비평을 통해 건축을 평가한다고 생각한 적 없다.\u003cbr\u003e\n나에게 비평은 건축을 통해 생각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역사·비평·큐레이팅을 넘나드는 \u003cbr\u003e\n독창적인 지성, 배형민이 말하는 한국 현대 건축\u003cbr\u003e\n우리는 건축에서 태어나 건축에서 죽는다. 건축 공간이 인간의 삶과 필연적으로 함께하기 때문이다. 공간은 집뿐만 아니라 거리와 골목, 공원, 빌딩과 스카이라인 등 사람들이 일상에서 스치고 거쳐 가는 장소를 모두 포함한다. 따라서 ‘좋은 건축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은가’, 나아가 ‘인간은 어떤 장소에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건축은 주로 부동산의 언어로 소환되고, 집값 논쟁으로 쉽게 귀결되곤 한다. 이미 한국 건축은 개발의 도구나 자본의 논리로만 이야기할 시기를 지났다. 좋은 장소가 풍부해졌기에, 이제 건축의 공공성을 확인하며 문화로서 건축을 체험하고 말해야 한다.\u003cbr\u003e\n 『건축 너머 비평 너머: 갈망, 사유 그리고 애정의 비평』을 쓴 배형민은 한국 현대 건축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겪은 사회의 격동, 건축의 변화, 담론의 성장을 가까이 목격하고 사유한 이다. 서울시립대 교수이며, 한국 건축의 현장을 함께한 비평가다. 2014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초대 감독을 지낸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건축, 디자인, 인문학 등을 넘나드는 다면적인 활동을 하면서도 기획과 연구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기에, 건축계는 물론 문화예술 분야의 많은 전문가와 독자가 그의 책을 기다렸다.\u003cbr\u003e\n 『건축 너머 비평 너머』는 건축의 역할과 가치에 관한 질문을 전면에 두고, 한국 현대 건축의 다양성과 건강함을 펼쳐 보인다. 역사성과 현장성을 녹여낸 비평, 130여 컷의 이미지와 도면, 논리적 이해를 이끌면서도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는 서술을 통해 한국 현대 건축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순서대로 읽어도, 관심 있는 주제 혹은 아는 건축가를 다룬 글부터 읽어도 좋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 「말과 얼굴」은 김수근과 승효상, 김석철, 민현식과 유걸, 신경섭 등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 건축의 역사적 배경과 정체성 담론을 말한다. 2부 「사유와 감각」은 김승회, 최욱, 임재용, 최문규, 조민석, 승효상 등 건축가를 통해 건축 규범과 공간 조직, 도시의 변화에 적응하는 건축 방법론, 역사성과 건축 미학, 시간과 장소의 문제 등 근원적인 주제를 다룬다. 3부 「텍토닉스」는 이정훈, 조병수, 조남호, 바래 등의 작업을 바탕으로 재료·구조·물질의 과제를 다루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 건축에서 실패의 의미, 건축의 실험에 관해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부여박물관, 공간 사옥, 서울시청, 이우학교, 설화수의 집,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서울석유 사옥,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쌈지길, 카카오 사옥, 제주 오설록 단지, 왜관 수도원, 노무현 대통령 묘역, 설해원 클럽하우스, 지평집, 숨 쉬는 그물, 에어 빔 파빌리온 등 한국 현대 건축의 지평을 넓힌 건축들도 만날 수 있다. 『건축 너머 비평 너머』는 때로 논쟁의 중심이 되고 때로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낯선 경험을 선사한, 이토록 다양하고 건강한 한국 현대 건축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건축계가 오랫동안 기다린 책\u003cbr\u003e\n: 한국 사회의 격동, 한국 현대 건축의 변화, 담론의 성장을 오롯이 담아낸 비평서\u003cbr\u003e\n배형민은 역사가·비평가·큐레이터로서 건축, 미술, 디자인, 조경 등 많은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독창적인 지성이다. MIT 건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30년간 재임했다. 2002년 MIT Press에서 출간한 The Portfolio and the Diagram은 세계 유수 대학의 필독서로 쓰일 만큼 탁월하다.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런던 카스 갤러리 등의 초청 큐레이터였고, 2014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초대 감독과 제5차 광주폴리 총감독을 지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로는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u003cbr\u003e\n 그는 한국 건축사의 생생한 목격자이기도 하다. 한국 현대 건축의 태동을 이룬 1세대 건축가와 직간접적으로 마주했으며, 오늘날 한국 현대 건축의 주축을 이루는 건축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오랫동안 교류했다. 한국 현대 건축의 역사와 현장을 가까이 지켜본 사람이며, 이를 고찰하고 기록한 증언자이고, 성장과 변화를 함께한 협업자이자 동반자다. 앞서 특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건축서를 쓴 적은 있으나, 한국 현대 건축 전반을 읽는 책을 펴내는 것은 『건축 너머 비평 너머』가 처음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정년 퇴임을 앞두고 출간하기에, 하나의 맺음이자 새로운 시작으로서 더 각별한 의미가 있다. 역동하는 한국 현대 건축, 방대한 건축과 비평의 역사, 나아가 건축의 미래에 관한 배형민의 사유가 이 책에 모두 집약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에서 비평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n: 건축 너머 건축, 비평 너머 비평\u003cbr\u003e\n배형민은 비평가가 작가와 가까워지면 이해관계가 얽히고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일반론이 건축 비평에서는 매우 제한된다고 말한다. 건축은 건설업과 관련한 전문 서비스 산업이므로, 비평이 시장의 이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지은이는 건축가와 오랜 세월 가까이 교류하면서도, 창의적인 연구와 기획을 지속할 수 있었다. 물론 건축가와 비평가는 서로 다른 입장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지속하는, 건강한 긴장 관계이기도 하다. 그런 까닭에, 배형민은 비평을 통해 건축을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평은 건축을 통해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비평은 우리를 ‘좋음’과 ‘싫음\/나쁨’ 같은 단순한 대립이나 취향의 관점에서 벗어나게 한다. 개발을 위해 관료제에 봉사하는 도구로 취급되어 온 건축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와 사용자, 도시와 시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좋은 공간이 계속 확장될 수 있다고 믿는다. 협업 정신과 전문가 윤리를 중시하는 그의 자세는 각 장의 부제에 건축가 이름과 건축 사무소 명칭을 나란히 쓴 것에서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n 『건축 너머 비평 너머』는 한국 현대 건축의 궤적을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기에 더욱 특별하다. 기후 위기와 사회 분열 시대에 건축의 역할을 되짚어보며 근본적인 변화를 지향하고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건축 너머’를, 변화를 가만히 응시하는 태도가 아니라 좋은 건축에 관해 말하며 같이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취한다는 측면에서 ‘비평 너머’를 말한다. 한국 현대 건축의 위상과 비평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에게는 뚜렷한 이정표가, 좋은 공간과 건축의 미래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확실한 길잡이가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건축이 빚어낸 다양한 얼굴과 건강한 성취\u003cbr\u003e\n: 한국 현대 건축을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단 한 권의 건축 교양서\u003cbr\u003e\n현대 건축을 말할 때 여전히 해외 건축이나 외국 건축가를 중심에 두는 경우가 많고, 역사적 맥락과 서사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 건축을 다층적으로 서술하는 책도 충분하지 않다. 『건축 너머 비평 너머』는 지난 반세기 한국 건축의 흐름 속에서 한국 현대 건축의 다양성과 건강함을 펼쳐 보이기에, 이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훌륭한 입문서다. 건축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세밀한 해설, 건축의 스케일과 디테일을 보여주는 도판, 구체적인 건축물과 건축가 등을 통해 한국의 도시와 건축이 지닌 다채로운 면모를 능동적으로 읽게 한다. 외국 건축을 선망하기에 앞서, 한국 건축에 축적된 건강한 성과와 세계적인 수준에서 토론할 만한 멋진 한국 현대 건축을 파악하는 입구가 되는 글이다. 지은이의 시선을 따라 한국 현대 건축의 면면을 관찰하다 보면, 좋은 건축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은지 사유하고 직감할 수 있다.\u003cbr\u003e\n 『건축 너머 비평 너머』는 건축 현장과 내외부 공간, 재료와 디테일, 도시와 건축의 맥락을 보여주는 130여 컷의 이미지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소개하는 건축이 대부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현장을 걸으며 함께 보는 책’으로도, ‘방문을 대신해 경험하는 책’으로도 유효하다. 도판과 텍스트가 서로를 비추고 마주 보며 건축의 풍부한 표정을 보여준다. 고유하고 아름다운 본문 디자인 역시 이 책의 함의를 반영한다. 생각의 어우러짐, 우정과 긴장을 오가는 협업 정신, 평행하고 교차하는 건축적 은유를 담아낸 섬세하고 정교한 만듦새가 책에 깊이를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5229948,"sku":"9791198043320","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043320.jpg?v=1776017732"},{"product_id":"book-9788992214421","title":"사람 건축 도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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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며, 심지어 친환경적인 ‘종이 건축’의 태동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종이는 진화한 나무다」, 작가가 지닌 건축 철학의 결정적 단초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학」과 인생의 각 국면에서 중대한 영향과 영감을 주고받은 사람들과의 「만남」, 건축가의 인도주의적 사회 실천이 왜 중요하고, 또 필요한지 뚜렷이 살필 수 있는 「유엔에서 활용한 종이 건축」, 「건축가의 사회 공헌」 그리고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 이후의 최신 인터뷰까지, 100여 장에 이르는 도판과 함께 모두 망라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01267196,"sku":"978893743984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39841.jpg?v=1776018222"},{"product_id":"book-9788967356200","title":"건축의 의경","description":"\u003cp\u003e▶ 건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70702588,"sku":"978896735620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6200.jpg?v=1776018522"},{"product_id":"book-9788972971535","title":"건축가 임재용의 시대감각(건축가의 생각)(반양장)","description":"“건축가는 어떻게 그의 건축이 되어가는가?” \u003cbr\u003e\n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건축가들의 개념과 고민을 부린 ‘건축가의 생각’ 시리즈, \u003cbr\u003e\n그 두 번째 책!\u003cbr\u003e\n“이 집을 지은 건축가를 이끈 시간과 생각은 무엇일까?”\u003cbr\u003e\n:글로 보여주는 건축작품집 시리즈, ‘건축가의 생각’ \u003cbr\u003e\n\u003cbr\u003e\n흔히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고 한다. 화가는 그림에, 시인은 시에 생각을 담고 독자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 그림이나 시를 감상하고 해석한다. 건축가를 작가의 영역에 포함시켜 생각한다면 건축가의 생각은 건축물에서 읽을 수 있다. 도서출판 동녘의 시리즈 ‘건축가의 생각’은 ‘글로 보여주는 건축작품집’이라는 콘셉트로 사진과 도면으로 구성하는 여느 건축작품집과 달리 건축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간 일종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건축가가 어떤 생각으로 그 집을 지었고 어떤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어떻게 자신의 작업에 응용했는지 건축가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01176828,"sku":"978897297153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1535.jpg?v=1776018625"},{"product_id":"book-9791199728219","title":"그리다 끌리다 짓다(개정증보판)","description":"\u003cp\u003e건축적 사유의 시작, 손 끝에서 탄생하는 공간의 언어\n\u003cbr\u003e디지털 툴이 건축의 설계를 지배하는 시대, 우리는 왜 다시 '손'에 주목해야 하는가?\n\u003cbr\u003e〈그리다·끌리다·짓다 (Drawn to Design)〉는 단순히 건축물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기교를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프리핸드 드로잉을 보는 법과 생각하는 법의 연장선으로 정의하며, 선 하나가 어떻게 건축적 논리로 치환되는지를 탐구하는 분석적 가이드북입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번 개정증보판(Expanded and Updated Edition)은 전 세계 건축 교육 현장에서 고전으로 자리 잡은 원작에 현대적 통찰을 더했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직관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건축학도와 실무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n\u003cbr\u003e이 책은 에릭 J. 젠킨스가 집필한 건축 드로잉의 정수로, 프리핸드 드로잉을 통해 어떻게 건축적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구체화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사고의 확장으로서의 드로잉: 단순히 건물을 예쁘게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선 하나에 담긴 설계자의 의도와 분석적 사고를 강조합니다. 스케치를 통해 공간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론과 실무의 완벽한 조화: 전반부에서는 스케치의 원리와 학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후반부에서는 AECOM, Gensler, Perkins\u0026amp;Will 등 세계적인 건축 설계 사무소들이 실제로 프로젝트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케치 사례들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실무적인 영감을 제공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최고급 사양의 제작 품질: 독자들이 드로잉의 질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트한 질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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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으로 여긴 결과다. 그런 도덕적 해이가 빚은 부실시공, 즉 나쁜 건축은 어떤 형태로든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부실시공은 사회경제적 모순의 곪아 터진 거울이자, 건축가ㆍ건축주ㆍ시공자의 나쁜 태도와 의식, 가치관을 투영한다. 집단적 무책임이 만연해 있는 사회는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원칙 상실과 안전 불감증이 뿌리 깊은 대한민국 건축계에 바른 길을 안내할 책이 나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30061308,"sku":"979118860203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02032.jpg?v=1776019709"},{"product_id":"book-9791186655689","title":"루이스 칸 철학같은 건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35042044,"sku":"9791186655689","price":4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655689.jpg?v=1776019739"},{"product_id":"book-9791163281481","title":"건축으로 읽는 인문과 생활","description":"\u003cp\u003e▶ 교양건축\/건축이야기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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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세계를 구축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구마 겐고의 작품에는 태생적인 반골 기질이 깊이 배어 있다. 반건축, 반시대적인 그의 저항은 콘크리트와 철강, 유리를 거부하고 나무, 대나무, 종이, 세라믹, 천 등의 약한 소재를 구조체로 과감히 선택하여 ‘약한 건축’의 가치와 생명력, 미래성을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자, 30년 넘게 건축 설계를 해온 구마 겐고는 이 책에서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고 경험했던 다양한 장소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건축 사상이 어떻게 자리 잡고 성장해왔는지 되짚어보고 있다. 르코르뷔지에나 미스 등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인물들과 그들의 철학에 관한 구마 겐고의 비평이 수록되어 있고, 모더니즘 건축에서부터 현대 건축에 이르기까지 일본 건축 역사의 흐름 또한 한눈에 볼 수 있게 기록했다. 아울러 기존의 건축과는 다른 노선을 택한 자신의 도전을 지금까지 자신이 실현해온 작품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까지의 저서들이 전문적 건축기술에 집중하였다면, 이 책은 건축가로서의 자신의 성장 과정과 철학적 배경을 들려줌으로써 건축을 전공하는 젊은 학생들이나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건축적 영감의 토대와 디자인의 다양성을 들려주고자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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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2948071676,"sku":"9788994418605","price":1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418605.jpg?v=1776041972"},{"product_id":"book-9791195052967","title":"서울체(한국 현대건축의 지리지 2)","description":"서울체는 제주체를 통해 건축에도 지방 고유의 색이 있음을 알린 박길룡 교수가 제주체에 이어 내놓은 현대건축의 지리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건축의 지리지’는 각 지역의 특질과 현대건축의 연관성을 찾아가는 지난한 작업이다. 현대건축의 지리적 특질은 필연적으로 땅의 역사와 지나간 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시간의 축적 속에 자리한 지역 고유의 특질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21세기에 지방색을 찾는 것이 무모한 일이라는 것을 먼저 밝힌다. 이미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통합된 현대사회에서의 지리적 특징은 무의미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일말의 희망을 잃지 않고 지방색 찾는 일을 계속 해 나가는 것은 각 지역이 갖고 있는 고유한 환경과 시간의 축적에 따른 특질이 남아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지리적으로 고립되었던 제주에서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600살이 넘은 서울이 갖고 있는 지리적 특징과 시간의 축적은 현대의 시간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울성이 만들어 진다고 여긴다. 그 바탕에서 자라난 현대 건축의 특징을 찾는 것이 서울성인 것이다. 외계(저자의 표현)에서 온 건축가도 필히 서울의 환경을 무시하지 못한다고 확신하는 저자는 건축이 갖고 있는 주변 환경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넓게는 북한산과 한강, 좁게는 경복궁 등 전통과 관련된 맥락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고려하면 서울의 현대건축은 과거의 고유의 특질에 현대사회가 만들어 낸 정치 경제 문화를 결합하여 탄생한 것이라고 밝힌다. 여기에 건축가 개인의 고유성이 더해진 결과가 ‘서율체’인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63800316,"sku":"9791195052967","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052967.jpg?v=1776042026"},{"product_id":"book-9791141601829","title":"모든 날 모든 장소","description":"이방인 생활자이자 건축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u003cbr\u003e\n일상의 새로운 발견, 익숙한 공간으로의 모험\u003cbr\u003e\n\u003cbr\u003e\n“좋은 공간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u003cbr\u003e\n우리 삶을 구성한 익숙하지만 낯선 13곳의 풍경\u003cbr\u003e\n집, 학교, 슈퍼마켓, 식당, 공원, 도서관… 우리는 수많은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늘 우리 주변에 있기에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그 공간이 우리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미처 인식하지 못한다. 건축 기자로 일하며 국내외 다양한 건축물을 소개해온 채민기 또한 마찬가지였다. 2021년 코로나19로 혼란하던 시기, 그는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지내게 돼 미국으로 떠난다. 1년간 여섯 살 난 딸과 단둘이서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에서 생활하면서 그는 일상 속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게 되고 거기서 얻은 통찰을 『모든 날 모든 장소』에 담았다. 이방인 생활자이자 건축 기자, 양육자라는 다채로운 렌즈를 통해 바라본 익숙한 공간에 대한 특별한 시선. 우리를 둘러싼 장소가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해간다. \u003cbr\u003e\n미국에서 자발적, 한시적 싱글 대디로 지내는 동안 그는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로 미국살이에 적응해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에서의 삶을 한 발짝 떨어져서 이해하게 된다.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면서 시작되는 이 독특한 여정은 학교, 슈퍼마켓, 다이너, 도서관, 공원, 놀이터 등 13곳의 생활 공간을 통해 건축과 장소에 대한 이해를 더해가는 생활 밀착형 안내서다. 공간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직접 부딪힌 미국인들의 다양한 면모를 전하는 관찰기이기도 하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환대를 나누는 분위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세심하게 유지하려는 고집, 좋은 공간을 위해서라면 타협하지 않는 태도. 평범한 생활 공간에서 미국 사회를 다각도로 경험하며 저자는 ‘공간이 우리 삶을 구성한다’는 걸 체감한다. 때로는 내밀하게, 때로는 거시적으로 저자와 함께 일상을 새롭게 읽어가다보면 관점만 바꾸어도 우리 주변이 그 어떤 장소보다도 낯설어질 수 있음을, 일상의 공간이 때로는 그 어떤 건축물보다 경이로울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탑승구 유리창 밖에 대한항공 KE093편이 서 있었다. 그걸 타고 13시간 반을 비행한 뒤에는 그때까지와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언젠가 우주여행 시대가 열리면 다른 은하로 가는 포털(portal)에서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될까. 숱하게 공항을 이용하는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익숙한 장소가 주는 낯선 느낌이었다. 생각해보면 그날 이후 미국에서 보낸 한 해도 결국은 이방인이자 어린아이의 유일한 보호자로서 장소를 새롭게 느끼는 과정이었다. 슈퍼마켓, 도서관, 학교, 놀이터처럼 익숙한 일상의 장소들이 다른 느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그 느낌과 모습에 대한 이야기다. 역사적 배경과 개인적 감상을 교직해서 장소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했다. 장소를 느낀다는 것은 삶을 보다 예민하게 감각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다. _프롤로그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80290556,"sku":"979114160182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01829.jpg?v=1776042467"},{"product_id":"book-9791155352809","title":"이렇게까지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공간","description":"826 내셔널이 지은 유쾌한 공간\u003cbr\u003e\n826 내셔널은 대담한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테마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비영리 단체이다. 그들은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은 창의적이고 멋진 환경에서 자신만의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유쾌한 글쓰기 센터를 설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여러 비영리 단체가 이러한 826 내셔널의 활동에 영향을 받아, 전 세계 곳곳에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 센터를 선보이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이 공간들은 아이들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여타의 평범한 글쓰기 센터나 도서관과는 달리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환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자유로우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나아가 아이들은 감각적인 장소에 깃든 어른들의 애정과 존중을 고스란히 느끼고, 꿈을 키워 나갈 용기를 얻는다. \u003cbr\u003e\n『이렇게까지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공간』에 소개된 에너지 넘치고 사려 깊은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떠올리지 못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공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는 아이들의 공간을 준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신선하고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선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54182396,"sku":"9791155352809","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352809.jpg?v=1776042740"},{"product_id":"book-9788972971313","title":"집합 형태의 갈래(건축가의 생각)","description":"“건축가는 어떻게 그의 건축이 되어가는가?” \u003cbr\u003e\n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건축가들의 개념과 고민을 부린 ‘건축가의 생각’ 시리즈, \u003cbr\u003e\n그 첫 번째 책!\u003cbr\u003e\n“이 집을 지은 건축가를 이끈 시간과 생각은 무엇일까?”\u003cbr\u003e\n:글로 보여주는 건축작품집 시리즈, ‘건축가의 생각’ \u003cbr\u003e\n\u003cbr\u003e\n흔히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고 한다. 화가는 그림에, 시인은 시에 생각을 담고 독자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 그림이나 시를 감상하고 해석한다. 건축가를 작가의 영역에 포함시켜 생각한다면 건축가의 생각은 건축물에서 읽을 수 있다. 도서출판 동녘의 새로운 시리즈 ‘건축가의 생각’은 ‘글로 보여주는 건축작품집’이라는 콘셉트로 사진과 도면으로 구성하는 여느 건축작품집과 달리 건축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간 일종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건축가가 어떤 생각으로 그 집을 지었고 어떤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어떻게 자신의 작업에 응용했는지 건축가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98976252,"sku":"978897297131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1313.jpg?v=1776042901"},{"product_id":"book-9788966030439","title":"상가주택 건축주 바이블","description":"월세 받는 건물주, 아무나 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꼼꼼한 기획과 준비로, 성공적인 상가주택을 짓는 법 총망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감각하게 읽어 내려가다 건물의 공공성이나 제로에너지하우스 같은 개념을 보며?‘깜딱이야’?자세를 고쳐 잡았다. 오래가는 것은 주변과 환경,?그리고 미래와 잘 어울리는 것들 아니겠는가??오래 버티는 것,?그게 결국 돈이 되는 것이다.?상가주택을 고려하는 이들의 필독서가 이제야 나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88만원 세대』 저자, 경제학자 우석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은 시간을 쏟는 만큼 그와 비례해 좋은 결과를 낸다. 기왕 시간을 투입할 거라면 되도록 초기 단계에 쏟아붓는 게 좋다. 건축주가 공사 뒤로 갈수록 바빠지면, 그건 문제 있는 집이다. 설계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은 10배의 효과를 내고, 그 전에 좋은 책을 읽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100배의 효과를 낸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라는 얘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고정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주택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금은 40대의 나이에도 은퇴나 명퇴를 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은 당연히 고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분야로 쏠리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과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유로 수익형부동산에 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규모에 비하여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는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 상가주택을 어렵사리 건축해 놓고, 임대관리가 잘 안 되거나 공실이 생기면 처치도 곤란한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노후보장이라는 장밋빛 꿈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건축사사무소와 건설 회사를 운영하면서 이러한 안타까운 사례들을 접하고, 자신이 직접 겪은 여러 가지 경험과 노하우를 엮어 예비건축주들의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상가주택의 기획과 설계, 시공을 통하여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 하자에 대처하거나 줄이는 방법, 유지관리를 잘하는 방법, 세무에서 유의해야 하는 내용 등을 폭넓고 현실감 있게 다뤄, 상가주택 사업자를 위한 한 권의 필독서로 완성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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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토르 분위기』는 저자가 자신이 지금까지 작업하면서 깨달은 아홉 가지 사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책이다. 건물을 설계하면서 사물을 다루는 방식이나 특정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 건축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단호함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노장이 오랜 경험으로 터득하고 지금도 고집스럽게 강조하고 지향하는 건축적 분위기란 무엇이고 그것이 공간에 주는 역할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80191228,"sku":"978895937345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373451.jpg?v=1776043927"},{"product_id":"book-9791157765348","title":"숙녀와 건축","description":"\u003cp\u003e여성들이 태고부터 발달시켜 온 장소 감각을 발휘하여 전문인이든 비전문인이든 건축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 있게 건축을 대할 수 있도록 희망하며, 저자가 경험하고 관찰하며 연구한 상황들을 소개한다. 1부에는 저자가 평소 숙녀건축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으며, 2부에는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여성들의 생각이 건축가의 설계 아이디어의 중요한 근원이 되고 마침내 세기의 걸작 건축으로 태동하게 된 사례들을 소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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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시회에서 신진작가로 선정된 건축가 박진택의 작품 Ereignis(어아이그니스)의 준비과정과 배경을 담은 책이다. 출품된 영상은 황제가 사라진 황후를 찾아가는 몽상의 사건들로 이루어진 이야기 구조로, 이 이야기 속의 황제의 여정은 경복궁에서, 숭례문, 용산미군기지 그리고 국립 서울현충원까지 이어지는 제안된 보행자 길을 따라간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84311036,"sku":"978895592253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922530.jpg?v=1776044944"},{"product_id":"book-9788956253619","title":"크리틱","description":"\u003cp\u003e5년제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수업이 있다. 5학년 1학기 개강과 동시에 여름방학까지 반년 이상을 바치는 ‘졸업 설계 프로젝트(졸업전)’다. 앞선 4년간 학생들은 교수가 정해준 과제, 이에 맞춘 친절한 가이드라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서로서로 참고하면서 과제를 해석하고 설계를 한다. 내비게이션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졸업 설계’는 다르다. 어떤 가이드라인도 없다. 스스로 주제를 구상하고 결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획을 수립, 적합한 터를 직접 골라야 하고, 왜 그런 용도여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하며, 개념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알아서 짜야 한다. 이를 구체적인 공간 형태로 완성할 때까지 모두 혼자 힘으로 운영해야 한다. 심지어 매 수업 시간마다 평가와 논쟁을 반복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히 부담스럽고 괴로운 과정이다. 아무리 잘한 학생일지라도 “이제 됐다”는 말을 듣는 법이 없다. 언제 어디에나 허점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건축학 교실의 열린 수업 『크리틱』에는 반짝이는 청년 17명이 반년간 고민하며 노력한 도전의 시작과 끝, 그 과정에 대한 기록이 담겼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77929212,"sku":"978895625361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253619.jpg?v=1776045267"},{"product_id":"book-9788963640969","title":"집 공간 스케치","description":"\u003cp\u003e『집 공간 스케치』는 지역의 문화나 기후, 풍토를 고려한 재미있는 주거들을 보여주며 나의 집은 어떤 집이어야 할까 알게 하는 책이다. 슬로하우스, 미디어에 등장한 주거 공간, 한옥, 아시아의 주거 공간 등의 설명과 함께 사진을 수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28768252,"sku":"9788963640969","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640969.jpg?v=1776046241"},{"product_id":"book-9791155352762","title":"뮤지엄 건축 기행","description":"모두에게 열린 뮤지엄 시대, 뮤지엄으로 가자\u003cbr\u003e\n국내외 건축에 관한 책을 꾸준히 내고 있는 미메시스에서 우리나라 뮤지엄\/박물관 건축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자신의 글로 기록한 『뮤지엄 건축 기행』을 출간하였다. 건축 설계 일을 하며 그와 관련된 글을 쓰는 최우용은 이 땅 위의 뮤지엄을 찾아다니는 일이 스스로 배워 알게 되는 〈자기 교육〉과도 같다고 말한다. 그는 〈알고 싶어서〉 뮤지엄\/박물관에 간다. 무엇보다 뮤지엄이 품고 있는 의미와 더불어 그것이 공간과 어떻게 어우러지고, 혹은 어우러지지 못하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밝힌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발로 걷고, 손을 놀리며, 냄새 맡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스물여섯 곳의 뮤지엄을 소개한다. 그리고 명상 단계처럼 뮤지엄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눠서 각 공간이 무엇을 품고 있는지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번째 주제인 〈사물과 사람 사이〉에서는 돌, 쇠, 그릇, 종이, 자동차와 같은 박물관의 원형을 정리했다. 돌에서 자동차에 이르는 인류 문명사를 맨 처음 다루기에 전곡선사박물관이 가장 앞서 등장한다. 동시에 각 공간을 설계한 건축가와 건축으로서의 박물관 평론도 잊지 않는다. 두 번째 주제는 〈토착과 강박〉으로, 우리는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시작해 독립기념관을 거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까지 가닿게 된다. 세 번째 장은 박물관의 기원인 〈기억의 문제〉를 말하되, 집단 기억과 탈집단 기억, 죽음의 기억, 인권의 기억, 산화한 기억을 세분화하고,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제주 4ㆍ3평화공원기념관을 거쳐 전태일기념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한다. 저자를 따라가다 발걸음이 지칠 만할 무렵, 이 책은 〈아름다움에 대한 몇 가지 주제〉로 나뉜 조랑말박물관에서 시작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지난다. 마지막 장은 〈시, 소설, 그림에 바친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인 한국근대문학관, 아리랑문학관, 태백산맥문학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등이 우리를 맞이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건축을 전공한 최우용은 자신이 사랑하는 뮤지엄들을 소개하면서 〈시적 울림이 있는 공간은 우리의 정신을 고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가 하고 싶은 단 한마디는 그저 뮤지엄에 가자고,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우고 알게 될지는 우선 뮤지엄부터 가보자는 말일 것이다. 그렇기에 『뮤지엄 건축 기행』은 우리가 뮤지엄에 선 순간에 비로소 함께 공감하며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49346556,"sku":"9791155352762","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352762.jpg?v=1776046321"},{"product_id":"book-9788965960942","title":"집 더하기 삶","description":"건축주의 꿈을 담은 특별한 집 이야기!\u003cbr\u003e\n한국의 건축가 13인이 말하는 사람을 닮은 집 『집 더하기 삶』. 13명의 건축가를 만난 건축주들이 꿈과 소망을 토로하고 집짓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하우징 스토리》라는 방송을 통해 다뤘던 내용을 재구성한 것으로 방송에서 못다한 건축 이야기와 집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내 진정한 집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호수가 옆에 펼쳐진 집, 능선과 어우러진 집, 공장을 개조한 집, 옛 집터의 흔적을 간직한 집 등 여러 형태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집과 함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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