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기술\/공학 \u003e 농학\/산림\/축산 \u003e 농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29062338","title":"2024년 인삼통계자료집","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6926204,"sku":"979112906233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9062338.jpg?v=1776013402"},{"product_id":"book-9788975276491","title":"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description":"\u003cp\u003e『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는 풀무학교 학생들과 오도 선생이 10년간 기록한 씨앗농사 내뉴얼이다. 1부에선 무엇을 심을 것인지를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알려주고 2부에선 양파, 대파, 토마토, 당근, 배추, 무, 파프리카, 가지, 마늘,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별로 씨앗 농사 매뉴얼을 소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6191996,"sku":"978897527649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276491.jpg?v=1776013835"},{"product_id":"book-9788952120403","title":"토양 기계 시스템공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토양과 기계의 상호작용 현상을 연구하는 토양-기계 시스템공학 분야의 전문 입문서\u003cbr\u003e\n토양-기계 시스템공학은 노외차량의 추진력, 토공기계의 절토, 농업기계의 경운과 같은 토양과 기계의 상호작용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이 책은 이 분야의 전문 입문서로서 토양의 공학적 성질, 파괴이론, 견인역학, 차량 주행성, 토양절삭 등 토양과 기계의 상호작용에 대한 기본 이론과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이용한 노외차량의 견인성능과 야지 주행성 예측, 모형이론을 응용한 토양-기계 시스템의 실험방법 등을 다루었다. 대학교 상급 학년 또는 대학원 수준의 교재로 집필하였으나 노외차량의 주행장치, 토양 절삭기구 등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산업계의 엔지니어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1876348,"sku":"9788952120403","price":48.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20403.jpg?v=1776014023"},{"product_id":"book-9788992371100","title":"땡큐 아메바","description":"당신이 유기농 텃밭 농부라면 토양 먹이그물을 활용해보세요!\u003cbr\u003e\n미국 원예 작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제프 로웬펠스와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펼쳐온 웨인 루이스의 『땡큐 아메바』. 토양은 토양 먹이그물에 속하는 모든 토양 생물, 미생물이 사는 집이다. 좋은 토양이란 원생동물과 선형동물, 절지동물과 환형동물, 그리고 세균 등의 토양 생물, 미생물이 서로 그물처럼 이어지고 얽혀 먹고 먹히면서 식물을 튼튼하게 자라게 할 양분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농약 등의 화학 물질 없이 유기농 텃밭을 가꾸어나가고자 하는 농부를 위한 토양 먹이그물 활용법을 공개하고 있다. 진정한 농부는 토양 생물, 미생물임을 일깨워준다. 토양과 토양 생물, 미생물의 관계와 그가 식물에 주는 영향을 배울 수 있다. 토양 속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37674492,"sku":"9788992371100","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371100.jpg?v=1776014372"},{"product_id":"book-9788964478066","title":"생명 농사 이렇게 지읍시다","description":"‘살아 숨 쉬는’ 흙과 농사\u003cbr\u003e\n‘가축과 함께’ 살아가는 농장\u003cbr\u003e\n‘나와 가족이 먹는 건강한’ 가공\u003cbr\u003e\n우리나라 최초의 화학비료 공장은 1927년에 설립된 ‘흥남질소비료공장’이다. 남한의 경우 1959년에 설립된 ‘충주질소비료공장’이 처음이다. 해방 이후 가장 중대한 과제는 식량 확보다. 한국농업 정책 기조 역시 화학농업을 통한 식량 증산하는 일이었다. 농과대학에서 가르치는 농학도 서구 사회가 발전시키고 체계화한 화학농법이 중심이다. 엮은이 한경호는 유관 기관에 근무한 바 있어 당시의 상황을 경험했는데, 수원의 농촌진흥청 정문에는 “쌀 3,000만 석 생산”이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이 늘 걸려 있었다.\u003cbr\u003e\n오늘날 전 세계는 화학농업이 자리 잡았고 국가적인 시책이 되었다. 이는 노동력 절감과 증산에 대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서구 농학과 화학농업은 농민들에게 노동력 절감과 증산이라는 선물을 선사하였고, 기아와 건강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u003cbr\u003e\n그러나 화학농업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 문제와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토양의 산성화와 지력(地力)의 감퇴를 초래했고, 수확체감의 법칙 작용으로 생산력의 한계가 보였다. 무엇보다 병충해의 발생을 증가시켜 화학농약의 사용량이 늘었다. 결국 화학농업은 땅의 생명력을 약화시켰다. 오염된 작물에 노출된 ‘소비자’, 농약 살포로 중독된 ‘농민’ 모두의 건강에 악영향이다. 그래서 이를 ‘죽임의 농업’이라 정의할 수 있다.\u003cbr\u003e\n마침내 이러한 ‘죽임의 농업’에 반기를 드는 저항운동이 일어났다. 그것이 바로 ‘생명농업운동’과 ‘환경운동’이다. 생명농업운동은 한살림운동 및 생활협동조합운동에 의해 전개되었다. 그리고 환경운동은 최열 선생 등에 의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조직된 환경운동연합이 대표적이다.\u003cbr\u003e\n이 시대를 일러 ‘생명의 시대’라 말한다. 달리 말하면 모든 생명이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어 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 시급하다는 의미다. ‘죽임의 농업’을 ‘생명의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자연 생태 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이제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다. 엮은이 한경호는 말한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밥상을 살리는 일에서부터, 밥상을 살리는 일은 농업을 살리는 일에서부터….” 이를 위해서는 농민, 소비자, 정부, 시민단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쉽지 않고 여러 과제가 있겠지만, 기본적인 방향을 잡는 것이 우선이며, 속도와 방법은 그다음의 문제다.\u003cbr\u003e\n이 책을 펴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필자로 참여한 분 모두 확고한 신념과 꾸준한 실천으로 농사의 경험을 체득했고, 이 책은 그 경험을 총망라한 것이다. 생명농업의 정신과 원리를 비롯해 농사의 주요한 내용을 담았다. 생명 농업에 관심이 있어 생명 농사를 실천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응용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아시아농촌선교회는 우리의 이런 자그마한 노력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농촌과 농민들이 생명 농업으로 땅을 일구고 식량을 생산하여 인간과 지구를 모두 살리는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8873596,"sku":"978896447806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78066.jpg?v=1776014803"},{"product_id":"book-9791171740345","title":"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description":"《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단순히 농업기술서가 아니라, \u003cbr\u003e\n삶의 태도와 철학을 나누는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 이 책은 한 개인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들여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003cbr\u003e\n   토종다래 재배와 가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이평재 명인에게 배운다》는 귀농이나 귀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큰 용기를 줍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평재 명인의 이야기는 한 줄기 빛이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내가 걸어온 길을 정리한 기록이다. 단순히 나의 성공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는 여전히 배워 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 책이 농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작은 참고서가 되고, 나아가 삶의 전환점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실패를 딛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그 과정이 얼마나 사람을 성장시키는지 나의 경험을 통해 전달하고 싶다.\u003cbr\u003e\n-〈프롤로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1046012,"sku":"979117174034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740345.jpg?v=1776015023"},{"product_id":"book-9788942310555","title":"한국근대농업사연구 3(전환기의 농민운동)","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23829500,"sku":"978894231055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10555.jpg?v=1776015398"},{"product_id":"book-9788955658149","title":"농산업창업론","description":"\u003cp\u003e윤성두의 『농산업창업론』은 〈농촌창업의 기본〉, 〈농촌창업의 이해〉, 〈농촌 창업의 응용〉 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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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사람의 향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리산 귀농일기\u003cbr\u003e\n1987년, 진주교도소에서 문익환 목사를 만나 사회운동에 뛰어든 환경운동가가 있었다. 짐 자전거 뒷좌석에 어린 아들을 태운 채 ‘타는 목마름으로’를 목이 터져라 불렀던 그. 어느 날 지리산에서 낡은 빈집 한 채를 만났다. 집주인이 빚에 쫓겨 야반도주를 했다던 집. 마루가 다 썩어 내려앉았고, 마당엔 덩굴만이 우거져 있고, 유리창은 깨어진 채로 방치되어 있던 집. 고개를 돌리는데 지리산이 성큼, 그의 눈 속으로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걸 본 순간 그는 결심했다. 이 집에 자리 잡고 살겠노라고.\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그, 김석봉은 벌써 13년째 지리산에서 살고 있다. 음식 공부를 하는 아내와 서울의 회사생활을 접고 내려온 아들, 그리고 민박 손님으로 만나 연을 맺은 며느리와 그 사이 태어난 손녀까지 오순도순 다섯 식구와 함께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다. 어디 그뿐이랴. 근처 유정란 농장에서 받아온 닭 열 마리,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바둑이와 고미, 행운이, 꽃분이, 거위 덤벙이와 새데기, 마당에서 돌보는 길냥이들 예삐와 회색이, 코점이, 아롱이와 다롱이, 까망이와 막둥이 등……. 여러 생명이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지리산의 생활은 느긋할 것 같으면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정신없이 바쁜가 하면 또 잠시 일손을 놓고 숨 돌릴 틈이 문득문득 찾아오기도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은 제목 그대로 소박한 지리산 농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풍작을 이룬 고구마로 물물교환을 하여 생필품을 잔뜩 장만한 이야기, 도무지 이득이 나지 않는 쌀농사를 포기한 이야기, 두 이웃과 함께 다래 순을 따러 가서 점심을 나눠먹은 이야기, 철창에 갇힌 강아지를 구출하여 맘씨 좋은 이웃에게 보내준 이야기 등……. 물 좋고 공기 좋은 지리산 아래서 살아가는 일상을 진솔한 마음을 그득그득 담아 기록한 『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이, 현대인들에게 깊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37769724,"sku":"978896529241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92418.jpg?v=1776020268"},{"product_id":"book-9788979471571","title":"벼","description":"\u003cp\u003e[벼]는 쌀의 유통과 벼농사 경영, 벼의 형태 및 생장생리, 양분과 비료주기, 벼 재배법과 품종 및 유전육종, 쌀의 품질과 밥맛, 주요 병해충과 논잡초 관리, 수확 후 관리까지 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벼 재배 필수 기술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58716412,"sku":"978897947157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71571.jpg?v=1776020891"},{"product_id":"book-9788971398326","title":"시골, 돈보다 기술","description":"\u003cp\u003e『시골, 돈보다 기술』은 특히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여전히 시골은 돈보다 기술을 갖고 있는 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경험과 사례들을 전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지 기술과 도구의 목록이 아닙니며 기술공동체였던 시골의 회복을 꿈꾸는 ‘기술탐구서’이자, 제작 본능과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유혹하는 ‘시골 생활기술 안내서’이기도 하다. 이 책에 소개된 기술들을 하나하나 쫓아가다 보면, 어느덧 만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9004156,"sku":"978897139832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398326.jpg?v=1776022136"},{"product_id":"book-9791190481069","title":"해양책략 1(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학술총서 8)","description":"이 책은 1, 2편에 걸쳐 해양책략에 관해 크게 두 가지로 접근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권에서는 주요 해양강국이나 기업들이 해양경쟁력을 키우게 된 상황분석과 지정학, 선택과 집중의 책략을 조명해 보는 것이다. 2권은 주로 해양강국의 지도자와 핵심책략가, 기업과 국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책략 수립에 참고가 될 만한 지혜와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 내용은 해양과 관련된 국가전략과 책략의 호기심을 주요 이슈별로 사실에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때로는 책략의 공간을 상상력으로 가미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주요 목적은 해양 정책 및 해양산업 관련 분야 지도자들과 참모들이 중장기 비전 작성, 신규사업계획서 수립, 전략모형 수립, 쟁점 토론 및 의사결정 시 고려할 수 있는 해양책략의 지적수평을 넓히는 데 있다. 아울러 해양기업가 정신, 해양 전략적 사고의 유연성 및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그리고 리더십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였다. 세계 3대 전략서의 각종 군사전략과 경영전략을 융합한 국가사례를 분석해보려는 시도가 부분적으로 있었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해양책략의 공통패러다임을 인식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87221500,"sku":"979119048106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81069.jpg?v=1776041766"},{"product_id":"book-9791190481076","title":"해양책략 2(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학술총서 8)","description":"이 책은 1, 2편에 걸쳐 해양책략에 관해 크게 두 가지로 접근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권에서는 주요 해양강국이나 기업들이 해양경쟁력을 키우게 된 상황분석과 지정학, 선택과 집중의 책략을 조명해 보는 것이다. 2권은 주로 해양강국의 지도자와 핵심책략가, 기업과 국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책략 수립에 참고가 될 만한 지혜와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 내용은 해양과 관련된 국가전략과 책략의 호기심을 주요 이슈별로 사실에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때로는 책략의 공간을 상상력으로 가미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주요 목적은 해양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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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한 30인의 귀농인 대상 심층 인터뷰 중 22인의 인터뷰 내용을 편집하여 엮은 것이다. 각각 다른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도시생활을 뒤로하고 농촌으로 향했고, 3년 이상 농촌에 적응하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들은 처음 농촌에 왔을 때의 설렘과 두려움, 농촌에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성취와 어려움, 농촌 지역사회와 이웃과의 관계가 주는 따뜻한 교류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81871356,"sku":"978896849101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1016.jpg?v=1776042839"},{"product_id":"book-9791129015983","title":"농촌 치유자원 활용기법","description":"\u003cp\u003e치유농업은 전원생활과 농촌체험 등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로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을 말한다. 요즘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 산업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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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에서 “전문지의 수준은 관련 산업의 바로미터”라며 “전문지도 해양수산계의 한 영역임을 인정하고 동류의식(同類意識)을 가져주길 바란다. 그래야 제2, 제3의 남달성 기자를 키울 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u003cbr\u003e\n저자는 1970~1980년대 원양어선에 직접 승선해 미크로네시아, 남빙양, 북태평양의 조업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 보도하는 등 우리나라 수산 발전에 기여했다.\u003cbr\u003e\n- 〈현대해양〉 언론 기사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48750844,"sku":"979119669667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96672.jpg?v=1776043087"},{"product_id":"book-9788981728717","title":"농업 거의 모든 것의 역사(농업교양도서 3)","description":"\u003cp\u003e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지원으로 발간된 「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 농업교양도서」시리즈 『농업,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농업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정부관료, 농업관련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농업문제와 농업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현실의 농업 문제를 경제학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해부하는 전문해설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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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양식과 환경이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을 통해 모든 자원을 재활용하는 ‘무배출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양식현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양식의 실천방안과 사례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양식 시스템의 일부를 소개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보다 심도있게 진행되기를 소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품종의 양식방법의 소개, 양식장 환경관리, 양식생물 사육관리, 해양과 환경보존에 대해 10여년의 연구를 통해 얻은 경험을 기록하였다. 특히 새로운 양식 소재로서 농업, 축산, 광물 등을 망라한 다양한 물질에 대한 양식의 적용가능성을 실증적 연구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51591676,"sku":"97889684945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4505.jpg?v=1776045537"},{"product_id":"book-9791168814196","title":"수산자원관리법: 법령, 시행령, 시행규칙(대한민국 법령시리즈 4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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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양식으로서 겨리연장에 접근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한반도 농업 토착지식의 핵심인 겨리연장의 생태적 특성에 관한 총체적 연구이다. \u003cbr\u003e\n  그렇다면 왜 ‘쟁기’가 아니라 ‘연장’인가. 이 책은 강원도 쟁기를 주된 연구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남부 논농사지역의 호리쟁기와 서로 짝을 이루는 명칭으로 겨리연장을 사용한다. 강원도 농민들은 소를 이용한 논ㆍ밭갈이 농기구를 쟁기가 아니라 연장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이 명칭은 분단 이후 한반도 남부를 중심으로 한 벼농사 연구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잊혀지게 되었\u003cbr\u003e\n다. 그래서 ‘연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강원도 지역의 독자적 사회문화체계 의미도 획득하면서, 중북부 밭농사지대인 겨리농경문화를 되살리는 뜻도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쟁기 기원설: 전래인가, 자생인가 \u003cbr\u003e\n  쟁기 기원에 대한 통설은 중국 유상리有床犁의 한반도 도입설이지만, 저자는 조심스럽게 자생설을 제기한다. 나무후치가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하기에는 재료나, 구조 면에서 중국의 눕쟁기와는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여러 유형의 따비가 분화ㆍ발전하였으므로 한국형 눕쟁기 출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또한 저자는 요동리의 2우6인 조직체계와 겨리농경지역 소겨리의 연관성을 찾는다(1권 Ⅱ-3.) 물론 자생설이 정설이 되기 위해서는 나무후치의 연대 문제 등 관련된 의문점들이 풀려야 하겠지만, 몽촌토성 출토 목제쟁기에서 양손 손잡이와 탕개의 위치 등 한국형 특징이 많이 보이는 것에서 보듯 한반도의 농경은 중국 화북지역과는 다른 독자적 농경사회기술체계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고고학 발굴과 농구 연구가 진전된다면 자생설을 입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쟁기의 구조에서부터 민속문화까지\u003cbr\u003e\n  강원도에서 겨리연장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밭이 비탈진 데다가 거칠고 깊고 넓은 갈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강원도의 연장은 경작지, 경작방식, 동력원에 따라서 크게 갈이용과 중경·제초용으로 나뉘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는데, 특히 갈이용은 논, 밭, 산전에 따라 논연장, 밭연장, 산전연장으로 불렸다. 이 책에서는 기존 연구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논연장(논칼이)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며, 각각의 연장도 지역별, 심지어 농민마다 세세하게 차이가 나는 것까지 고찰한다. 10여 년에 걸쳐 3백여 명 농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도안과 사진, 도표 등을 활용하여 강원도의 지역별 자연환경과 경작양식, 겨리연장의 명칭, 연장 구조의 명칭 차이는 물론, 다양한 농구들 각각의 특성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정시경, 김광언 등 선학의 연구를 훑은 다음(제1장) 그들 연구를 바탕으로 쟁기의 구조와 명칭을 설명하고(제2장), 강원도의 자연환경(제3장)과 겨리연장의 구조와 목재를 고찰하며(제4장), 논밭 갈이 방식(제5장)과 밭갈애비와 ‘안소’·‘마라소’의 부림소가 ‘소모는 소리’를 통해 소통하는 관계(제6장)를 다룬다. 특히 제7장은 민속학·인류학적 접근법으로 소와 사람을 잇는 공동체로서 ‘소겨리’에 주목한다. 소겨리는 쟁기 소를 가진 두 집과 소가 없는 여러 집이 모인 공동조직을 말한다. 두레가 논농사지대 공동노동조직이라면, 소겨리는 밭농사지대 농우·생산공동체이자 일상공동체인데, 두레에 견주어 볼 때 그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 품앗이”인 두레와 달리, 소겨리는 “소와 사람 사이의 품 교환”이며, 봄에 밭을 처음으로 갈아보는 ‘보냄의례’를 시작으로 함께 노동하고 공동으로 식사하는 공동체로서 한반도북부 공동체문화의 기틀을 이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겨리연장인가\u003cbr\u003e\n  사계절이 뚜렷하고 논밭병행영농을 일구어 온 한반도의 농업환경은 농부에게 더욱 다양한 방식의 적응을 요구했다. 강원도에서는 논밭병행영농에 고랭지 농사를 더한 복합영농이 이루어졌기에 더욱 쉴 틈이 없었다. 저자는 우리 농업환경에 맞춘 논밭연장의 차별 구조와 발달을 고찰한 다음, 그 연장이 여러 갈이 방식을 낳았음에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그 갈이 방식이 작물 종류, 경작 시기, 파종 방식 등에 따라 달리 나타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농경문화체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했다고 토로한다. 이 책은 바로 끝없이 이어지는 물음과 그 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다. 그 고된 길에서도 저자는 강원도와 한반도를 견주며 우리네 농업 전체에서 강원도 겨리연장의 위치를 가늠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강원도 농경사만이 아니라 한반도 농경사이며, 땅으로 읽는 농경문화기록에 다름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거름 내기, 논밭갈이에서부터 씨붙임, 중경, 수확까지 숨가쁘게 돌아가는 농부와 한 호흡으로 강원도 논밭갈이 양식을 추적해 나간다. 전통사회 토착지식의 핵이었던 쟁기에 관한 종합적 연구는 농경사회 전부를 담아내야 하는 거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 도전은 일제에 의해 근대식민체제 이후 전통으로 낙인 찍혀온 우리 터전과 존재, 관계 양식에 대한 재발견이며, 분단 이후 식민사관에 의해 금기로 치부되어 왔던, 백두대간을 따라 태백산맥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겨리농경문화권의 일부를 복원하는 뜻깊은 일이다. 무엇보다 이 작업은 자연환경의 악조건에서도 연장의 도움으로 대자연과 조화, 협응을 이루어온 우리 농민들 영혼의 부름이자 따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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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의 품 교환”이며, 봄에 밭을 처음으로 갈아보는 ‘보냄의례’를 시작으로 함께 노동하고 공동으로 식사하는 공동체로서 한반도북부 공동체문화의 기틀을 이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겨리연장인가\u003cbr\u003e\n  사계절이 뚜렷하고 논밭병행영농을 일구어 온 한반도의 농업환경은 농부에게 더욱 다양한 방식의 적응을 요구했다. 강원도에서는 논밭병행영농에 고랭지 농사를 더한 복합영농이 이루어졌기에 더욱 쉴 틈이 없었다. 저자는 우리 농업환경에 맞춘 논밭연장의 차별 구조와 발달을 고찰한 다음, 그 연장이 여러 갈이 방식을 낳았음에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그 갈이 방식이 작물 종류, 경작 시기, 파종 방식 등에 따라 달리 나타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농경문화체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했다고 토로한다. 이 책은 바로 끝없이 이어지는 물음과 그 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다. 그 고된 길에서도 저자는 강원도와 한반도를 견주며 우리네 농업 전체에서 강원도 겨리연장의 위치를 가늠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강원도 농경사만이 아니라 한반도 농경사이며, 땅으로 읽는 농경문화기록에 다름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거름 내기, 논밭갈이에서부터 씨붙임, 중경, 수확까지 숨가쁘게 돌아가는 농부와 한 호흡으로 강원도 논밭갈이 양식을 추적해 나간다. 전통사회 토착지식의 핵이었던 쟁기에 관한 종합적 연구는 농경사회 전부를 담아내야 하는 거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 도전은 일제에 의해 근대식민체제 이후 전통으로 낙인 찍혀온 우리 터전과 존재, 관계 양식에 대한 재발견이며, 분단 이후 식민사관에 의해 금기로 치부되어 왔던, 백두대간을 따라 태백산맥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겨리농경문화권의 일부를 복원하는 뜻깊은 일이다. 무엇보다 이 작업은 자연환경의 악조건에서도 연장의 도움으로 대자연과 조화, 협응을 이루어온 우리 농민들 영혼의 부름이자 따름이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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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  그렇다면 왜 ‘쟁기’가 아니라 ‘연장’인가. 이 책은 강원도 쟁기를 주된 연구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남부 논농사지역의 호리쟁기와 서로 짝을 이루는 명칭으로 겨리연장을 사용한다. 강원도 농민들은 소를 이용한 논ㆍ밭갈이 농기구를 쟁기가 아니라 연장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이 명칭은 분단 이후 한반도 남부를 중심으로 한 벼농사 연구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잊혀지게 되었다. 그래서 ‘연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강원도 지역의 독자적 사회문화체계 의미도 획득하면서, 중북부 밭농사지대인 겨리농경문화를 되살리는 뜻도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쟁기 기원설: 전래인가, 자생인가 \u003cbr\u003e\n  쟁기 기원에 대한 통설은 중국 유상리有床犁의 한반도 도입설이지만, 저자는 조심스럽게 자생설을 제기한다. 나무후치가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하기에는 재료나, 구조 면에서 중국의 눕쟁기와는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여러 유형의 따비가 분화ㆍ발전하였으므로 한국형 눕쟁기 출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또한 저자는 요동리의 2우6인 조직체계와 겨리농경지역 소겨리의 연관성을 찾는다(1권 Ⅱ-3.) 물론 자생설이 정설이 되기 위해서는 나무후치의 연대 문제 등 관련된 의문점들이 풀려야 하겠지만, 몽촌토성 출토 목제쟁기에서 양손 손잡이와 탕개의 위치 등 한국형 특징이 많이 보이는 것에서 보듯 한반도의 농경은 중국 화북지역과는 다른 독자적 농경사회기술체계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고고학 발굴과 농구 연구가 진전된다면 자생설을 입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쟁기의 구조에서부터 민속문화까지\u003cbr\u003e\n  강원도에서 겨리연장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밭이 비탈진 데다가 거칠고 깊고 넓은 갈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강원도의 연장은 경작지, 경작방식, 동력원에 따라서 크게 갈이용과 중경·제초용으로 나뉘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는데, 특히 갈이용은 논, 밭, 산전에 따라 논연장, 밭연장, 산전연장으로 불렸다. 이 책에서는 기존 연구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논연장(논칼이)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며, 각각의 연장도 지역별, 심지어 농민마다 세세하게 차이가 나는 것까지 고찰한다. 10여 년에 걸쳐 3백여 명 농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도안과 사진, 도표 등을 활용하여 강원도의 지역별 자연환경과 경작양식, 겨리연장의 명칭, 연장 구조의 명칭 차이는 물론, 다양한 농구들 각각의 특성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정시경, 김광언 등 선학의 연구를 훑은 다음(제1장) 그들 연구를 바탕으로 쟁기의 구조와 명칭을 설명하고(제2장), 강원도의 자연환경(제3장)과 겨리연장의 구조와 목재를 고찰하며(제4장), 논밭 갈이 방식(제5장)과 밭갈애비와 ‘안소’·‘마라소’의 부림소가 ‘소모는 소리’를 통해 소통하는 관계(제6장)를 다룬다. 특히 제7장은 민속학·인류학적 접근법으로 소와 사람을 잇는 공동체로서 ‘소겨리’에 주목한다. 소겨리는 쟁기 소를 가진 두 집과 소가 없는 여러 집이 모인 공동조직을 말한다. 두레가 논농사지대 공동노동조직이라면, 소겨리는 밭농사지대 농우·생산공동체이자 일상공동체인데, 두레에 견주어 볼 때 그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 품앗이”인 두레와 달리, 소겨리는 “소와 사람 사이의 품 교환”이며, 봄에 밭을 처음으로 갈아보는 ‘보냄의례’를 시작으로 함께 노동하고 공동으로 식사하는 공동체로서 한반도북부 공동체문화의 기틀을 이룬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겨리연장인가\u003cbr\u003e\n  사계절이 뚜렷하고 논밭병행영농을 일구어 온 한반도의 농업환경은 농부에게 더욱 다양한 방식의 적응을 요구했다. 강원도에서는 논밭병행영농에 고랭지 농사를 더한 복합영농이 이루어졌기에 더욱 쉴 틈이 없었다. 저자는 우리 농업환경에 맞춘 논밭연장의 차별 구조와 발달을 고찰한 다음, 그 연장이 여러 갈이 방식을 낳았음에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그 갈이 방식이 작물 종류, 경작 시기, 파종 방식 등에 따라 달리 나타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농경문화체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했다고 토로한다. 이 책은 바로 끝없이 이어지는 물음과 그 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다. 그 고된 길에서도 저자는 강원도와 한반도를 견주며 우리네 농업 전체에서 강원도 겨리연장의 위치를 가늠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강원도 농경사만이 아니라 한반도 농경사이며, 땅으로 읽는 농경문화기록에 다름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거름 내기, 논밭갈이에서부터 씨붙임, 중경, 수확까지 숨가쁘게 돌아가는 농부와 한 호흡으로 강원도 논밭갈이 양식을 추적해 나간다. 전통사회 토착지식의 핵이었던 쟁기에 관한 종합적 연구는 농경사회 전부를 담아내야 하는 거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 도전은 일제에 의해 근대식민체제 이후 전통으로 낙인 찍혀온 우리 터전과 존재, 관계 양식에 대한 재발견이며, 분단 이후 식민사관에 의해 금기로 치부되어 왔던, 백두대간을 따라 태백산맥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겨리농경문화권의 일부를 복원하는 뜻깊은 일이다. 무엇보다 이 작업은 자연환경의 악조건에서도 연장의 도움으로 대자연과 조화, 협응을 이루어온 우리 농민들 영혼의 부름이자 따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18183164,"sku":"9788942399901","price":6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399901.jpg?v=1776325823"},{"product_id":"book-9788949907369","title":"해로와 포구(도서해양문화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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