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예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6477868","title":"리얼리즘 미학과 예술론(김윤수 저작집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김윤수 저작집은 선생의 삶을 세가지 모습으로 조명한다. 『리얼리즘 미학과 예술론』은 미학자로서 남긴 글들이다. 미술인들의 영원한 스승이자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선생은 이처럼 성실한 학자이자 예리한 비평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며 시대의 부름에 사명을 다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모습들은 다시 ‘민족의 길, 예술의 길’이라는 큰 줄기에 모여 시대를 밝힌 스승 김윤수의 삶을 단단하게 증언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714108,"sku":"9788936477868","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7868.jpg?v=1776013241"},{"product_id":"book-9791199345959","title":"그림자놀이꾼","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8350716,"sku":"979119934595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45959.jpg?v=1776013572"},{"product_id":"book-9791130321066","title":"문화예술 후원론: 메디치에서 아미까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8574332,"sku":"979113032106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321066.jpg?v=1776013632"},{"product_id":"book-9791198633897","title":"정원의 황홀","description":"한국만의 멋과 정서를 한껏 품은 우리 정원 톺아보기!\u003cbr\u003e\n남다른 시선으로 농밀하게 전하는 우리네 정원 이야기!\u003cbr\u003e\n우리나라엔 1만여 개의 정원이 있다. 그런데 막상 정원에 가봤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산 좋고 물 좋고 풍광이 빼어난 곳에 자리한 정자와 누(樓)가 우리 정원이라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보고도 본 줄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가기 일쑤다. 이십여 년 전 우연히 정원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기간 틈틈이 국내외 정원을 돌아보며 사진과 글로 꾸준히 기록을 남겨왔다. 전 세계 다양한 정원들을 다녀보니 우리 정원만의 매력이 더 강하고 확실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은 한국의 옛 정원에 푹 빠져 집중적으로 돌아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명세나 문화재적 가치 등의 일반적 기준이 아닌, 다분히 주관적인 기준하에 작가가 세심하게 골라낸 22개의 정원을 담아냈다는 게 이 책의 특이점이다. 얼핏 보면 놓치기 쉬운 한국 정원만의 특징이 돋보이는 ‘윤광준의 명원 리스트’인 셈이다. 마치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풍경에 녹아든 우리네 정원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곳들이다. 이 책의 저자 윤광준은 국내외를 두루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과 나름의 관점을 쌓아온 작가다. 게다가 전문 사진작가 아닌가. 안목과 시선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가 오감을 열어 느끼고 나름의 기준으로 선별하고 해석한 한국의 정원을 만나보자. 평소 별생각 없이 지나쳐온 허름하고 한적한 누각과 정자가 새삼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8267900,"sku":"97911986338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33897.jpg?v=1776013742"},{"product_id":"book-9791155505281","title":"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description":"화창한 날에 라인강의 물결을 세어라.\u003cbr\u003e\n바람 부는 날 라인강의 물결을 세어라.\u003cbr\u003e\n1958-1963 독일 라인지역에서, 백남준을 만나다\u003cbr\u003e\n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Paik Nam June, 1932-2006). \u003cbr\u003e\n대부분의 사람들이 백남준에 대해 기억하는 모습은 미디어아트 창시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국내외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중장년 이후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시기, 청년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그 시작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발간되었다.\u003cbr\u003e\n해가 뜨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백남준이 독일 라인강 주변 지역에서 보낸 이 기간(1957-1963)은 그의 생애에서 예술가로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매우 결정적인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남준 예술에 관한 연구 가운데 초기인 이 시기에 관한 연구는 여전히 불모지로 남아 있다. 이 시기는 백남준이 예술가로서 가장 중요한 토대를 다진 시기로서, 이 시기에 대한 연구는 백남준의 예술철학과 미디어아트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을 파고드는 일이다. 다행히 이 시기에 대한 연구의 물결이 2005년 라인지역에서 일어났다. 2005년 쾰른 아트 페어 〈아트 콜로그네(ART COLOGNE)〉(2005.10.28.~11.1) 전시회에서 ‘라인지역에서 백남준의 초기 시절’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이루어졌다. 국제미술품거래협회의 중앙아카이브(일명 차딕[ZADIK])의 주도로 이 중앙아카이브 소유의 녹음 기록물들과 쾰른시 역사기록실에 보관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Mary Bauermeister)의 소장물, 즉 쾰른을 비롯한 뒤셀도르프, 부퍼탈, 본 등에서 백남준과 함께한 모든 콘서트에 대한 것들을 전시하고, 서부독일방송국(WDR)의 협력으로 백남준의 동영상 창작물에서 발췌한 작품들을 상영했다. 이로써 쾰른 아트 페어에서 백남준 초기 시절의 이 ‘역사적인 작업들’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같은 해에 전시회의 내용을 담아 이 책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Nam June Paiks fr?he Jahre im Rheinland)』으로 출간했다. 이 책이 한국어로 출판되어 처음으로 고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9218172,"sku":"979115550528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5281.jpg?v=1776013744"},{"product_id":"book-9791158904371","title":"피라미드의 문: 피라미드 공간을 보는 새로운 눈(이화학술총서)","description":"피라미드의 문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구성에 담긴 \u003cbr\u003e\n독창적인 건축적·공간적 의미와 가치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다.\u003cbr\u003e\n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집트 문명만큼이나 오랜 관심과 활발한 연구의 대상이 되어온 소재도 없을 것이다. 20여 년에 걸친 방대한 이집트 조사 보고서 『이집트 지Description de l’?gypte』(1809~1822)를 펴낸 나폴레옹을 위시하여 숱한 탐험가가 이집트 문명에 매료되었고, 훗날 ‘이집트학’은 하나의 학문 분야로 자리 잡았으며, 그것을 사랑하는 ‘이집토마니아’라는 문화 흐름까지 형성되었다. 특히 이집트 문명 가운데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것이 피라미드다. 무려 3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집트를 통치한 절대권력자 파라오는 죽음을 초월한 권세에 대한 욕망으로 영원한 안식과 주거ㆍ통치의 공간인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그리고 피라미드가 ‘내세에 이르는 여정의 공간’인 동시에, ‘그 자체로서 내세를 표방하는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지닐 수 있게 된 데에는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다양한 여러 개의 문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u003cbr\u003e\n  이 책은 피라미드 내부 공간에 담긴 상징적 의미와 가치들을 ‘문’이라는 주제를 통해 분석하는 동시에, 현대 문 건축의 원류를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찾는 새로운 시각의 연구서이다. 이집트 고왕국ㆍ중왕국ㆍ제2중간기ㆍ신왕국에 걸쳐 등장한 31기의 대표적인 피라미드 본체와 부속신전, 그리고 신왕국 시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이후 피라미드의 역할을 대체했던 독립신전의 문들을 대상으로 논지를 전개한다. 이들 문에서 발견되는 여러 건축학적ㆍ공간학적 특징들을 탐구하고, 특히 갈림길과 미로, 연속 공간 등 창의적이고도 다채로운 문 구성을 통해서 영광과 몰락, 단절과 연결, 분산과 집중 등의 주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드러내는지에 주목한다. 더불어 이러한 주제들이 이집트 이후의 서양 건축, 나아가 현대 건축에 이르러서도 반복ㆍ변주되고 있음을 보임으로써 확장된 건축사학적 논의를 전개한다.\u003cbr\u003e\n  건축의 역사와 이론을 다룬 60여 권의 저작을 낸 건축사학자이자 건축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집트 왕조와 피라미드 축조의 배경, 그리고 각각의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문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공간들을 풍부한 도판 및 사진 자료들과 함께 생생히 설명한다. 마치 여러 편의 고대 신화를 구술하는 것처럼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들을 통해 당시의 인류가 피라미드의 문을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공간 구성에 담긴 의미와 가치, 또 문이 공간에 부여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상징과 독창성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 기원전 27세기에 연원한 고대 문명으로서의 피라미드가 시대를 관통해 21세기의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그 인문사회적 유산을 성찰할 계기 역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1178492,"sku":"9791158904371","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4371.jpg?v=1776013808"},{"product_id":"book-9791199528345","title":"사람을 기획하는 일","description":"기획자는 어떻게 사람을 새롭게 읽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AI가 만든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u003cbr\u003e\n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u003cbr\u003e\nAI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 제작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까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대. 하지만 그 결과, 많은 콘텐츠들이 서로 닮아가고 있다.\u003cbr\u003e\n빠르고 효율적이지만 어딘가 익숙하고, 어딘가 비슷한 - 지금의 콘텐츠는 점점 ‘비등비등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짜 특별함을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u003cbr\u003e\n신간 《사람을 기획하는 일》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기획자, 편은지 PD의 관찰과 통찰을 담은 책이다. 어떤 기획은 잊히고, 어떤 기획은 오래 살아남는 이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u003cbr\u003e\n시청률이 주춤하던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맡아, 관계와 진심에 주목한 기획으로 프로그램을 시청률 2위로 끌어올렸고, 중년 여성 팬덤이라는 비주류 타깃을 정면으로 다룬 〈주접이 풍년〉을 기획해 화제 속 정규 편성까지 이뤄내며 업계의 편견을 깼다. 화려한 포맷이나 유명 스타가 아닌, 사람의 진짜 매력을 관찰하고, 서사를 설계하는 기획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사람을 어떻게 새롭게 읽을 수 있을까?”, “사람의 진짜 매력은 어떻게 발견되는가?”, “왜 어떤 기획은 오래 살아남는가?” \u003cbr\u003e\n이 질문들은 모두 하나의 방향으로 향한다. 기획자가 사람을 단순한 기획의 대상이나 수단이 아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바라볼 때, 콘텐츠는 비로소 살아난다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매력을 발견하고, 그 서사를 설계하는 일. 이 책은 그 과정을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n《사람을 기획하는 일》은 팬을 만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은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의 얼굴을 고민하는 브랜딩 실무자, 인재를 알아보고 키우는 채용 담당자, 조직 안에서 ‘사람’ 중심의 기획을 고민하는 리더 등에게 사람의 서사를 읽고, 매력을 설계하며,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법을 제안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4553596,"sku":"979119952834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28345.jpg?v=1776013824"},{"product_id":"book-9791196517304","title":"태도가 작품이 될 때","description":"“세상과 예술을 비껴보는 태도… 태도는 많은 것을 결정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술가 박보나의 예술 에세이 《태도가 작품이 될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가의 태도에 대하여\u003cbr\u003e\n박보나는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미술가다. 주로 전시와 예술 작품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태도를 제안할 수 있는 퍼포머티브한 작업을 했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는 미술가 박보나의 첫 예술 에세이로, 동시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특히 그들이 세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사려 깊게 읽어낸 책이다. 박보나는 세상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윤리적 상상력, 그것이 작품이 될 때 우리는 그 상상력을 하나의 태도라고 부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제목 ‘태도가 작품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Artwork’는 1969년 스위스 쿤스트할레 베른에서 열렸던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전시는 큐레이터 하랄트 제만Harald Szeemann이 기획한 것으로 68혁명 직후에 열렸던 만큼 보수적인 기존 질서를 뒤엎고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다. 이 전시에서 태도는 이전 체제와 규칙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의미하며, 이 태도는 미술의 관습적인 틀을 거부하는 새로운 작품의 형식과 전시의 형태로 구현되었다. 박보나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 또한 하랄트 제만이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의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태도가 작품이 될 때》에는 박보나라는 미술가가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한 시도가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을 통해, 일반적이고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비껴보는 태도가 이 작가들 작품의 큰 중심을 이룬다. 박보나는 결국 예술가의 태도가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구성한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3663100,"sku":"9791196517304","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17304.jpg?v=1776013870"},{"product_id":"book-9788958624530","title":"예술가의 작업실","description":"예술가의 작업실을 통해 그들의 치열한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u003cbr\u003e\n물질과 연장 그리고 작가의 영혼이 뒹구는 창조의 방 『예술가의 작업실』. 이 책은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섬세한 시각으로 되짚어 본 책이다. 1990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가 된 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작가들의 작업실을 부지런치 찾아다닌 저자는 이 책에서 작가들마다 다루는 개성 강한 물질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작품이 어떤 것인지를 말하고, 아울러 작가들이 현재 현대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12명의 작업실 사진과 작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저자가 직접 그린 작업실 드로잉을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하여 한 작가가 생을 걸고 견뎌 내는 노동의 공간으로 안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4017788,"sku":"978895862453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24530.jpg?v=1776013927"},{"product_id":"book-9791199202634","title":"교차된 편지들","description":"세잔 사후 120주년\u003cbr\u003e\n세잔과 졸라, 30년 우정의 기록 《교차된 편지들 1858-1887》 출간\u003cbr\u003e\n편지로 이어진 두 거장의 우정과 삶, 창작의 동행기\u003cbr\u003e\n《교차된 편지들 1858-1887》은 세잔 사후 120주년을 앞두고 폴 세잔과 에밀 졸라가 30년간 주고받은 115통의 편지를 완역한 책이다. 2016년 프랑스 갈리마르 판을 저본으로 하여, 졸라 연구의 권위자 앙리 미테랑이 시간순으로 배열하고 상세한 해설을 추가했다.\u003cbr\u003e\n남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중학교에서 만난 두 소년이 화가와 작가로 성장하며 이어간 우정과 예술적 여정을 담은 이 편지들은, 역사적 격변기인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교차된다. 아카데미즘에 맞서 새로운 회화와 문학을 실험했던 두 사람의 편지에는 삶과 예술 전반에 걸친 상호 지지와 격려가 담겨 있다. 응답하듯 교차되는 편지들은 두 사람이 함께 직조해 나가는 한 편의 작품 같은 인상을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 책에는 2013년 새롭게 발견된 세잔의 마지막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1886년 졸라의 소설 《작품》 때문에 두 사람이 절교했다는 통설을 뒤집으며, 이들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200여 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 여기에서 만나는 세잔과 졸라의 대화는 서로 달랐기에, 또 함께였기에 더욱 빛나는 우정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드는 귀중한 기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4465020,"sku":"9791199202634","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02634.jpg?v=1776014036"},{"product_id":"book-9791188509706","title":"도시산책","description":"\u003cp\u003e건축가이면서 등단 수필가인 저자는 수필과 어반스케치로 도시 부산의 이야기를 담고 기록했다. 평생을 살아온 도시에서 매일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저자는 “도시의 거리는 늘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고 말한다. 말을 걸어오는 도시의 거리에서 수필가는 위로를 읽어내고 건축가는 애원을 읽어낸다. 책을 펼치면 가벼운 산책에서 깊은 사색으로 이어지는 여정이 맑은 수채화와 함께 시작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5004796,"sku":"979118850970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9706.jpg?v=1776014188"},{"product_id":"book-9791193063910","title":"아날로그의 세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세대를 잇고 시간을 초월하는 아날로그의 매력\u003cbr\u003e\n이 한 권이 곧 하나의 아날로그 박물관!\u003cbr\u003e\n런던 디자인박물관 디렉터가 엄선한\u003cbr\u003e\n가장 아름다운 아날로그 물건 250점 지상전시(紙上展示)\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날로그 세계는 1980년대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며 종말을 맞는 듯했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는 여전히 아날로그 물건이 자리한다. 디지털 기술이 훨씬 더 편리하고 값싸며 빠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날로그 기술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동경한다. 아날로그 물건에는 디지털 기기가 대체할 수 없는 아름다운 물성과 감성이 있다. 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주파수를 맞추거나 카메라의 광량을 조절하는 등 물리적인 상호작용이 있다. 무미건조한 기계 소리와 손에 잡히지 않는 픽셀의 세계에서 알 수 없는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이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u003cbr\u003e\n런던 디자인박물관의 명예 관장인 데얀 수직이 엮은 이 책은 아날로그 세계를 향한 예찬으로 가득하다. 에디슨이 최초로 축음기를 개발한 순간부터 21세기의 2미터짜리 초대형 스피커까지, 턴테이블, 바이닐, 트랜지스터 라디오, 텔레비전, 전화기, 필름카메라, 손목시계, 타자기 등 우리가 사랑한 아름다운 아날로그의 세계를 글과 사진으로 전한다. 흥미로운 정보와 뛰어난 화보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녹음된 음악을 듣고, 시간을 말하고, 편지를 쓰고,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던 방식을 지극히 아름답고도 아날로그스럽게 기념하기에 안성맞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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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356548860,"sku":"9788979292602","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292602.jpg?v=1776014473"},{"product_id":"book-9788958722212","title":"위대한 관계","description":"음악, 미술 사조를 뒤흔들었던\u003cbr\u003e\n거장들의 특별한 매치\u003cbr\u003e\n그 신비의 맥락을 들춰내다\u003cbr\u003e\n인간은 눈을 뜨면서부터 자연스레 소리를 접하며 세상과 조우한다. 인간의 본능이라고 볼 수 있는 보고 듣는 인지 능력은 우리와 평생을 함께한다. 그 두 감각이 점차 성숙하며 발현된 예술이 곧 미술과 음악이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미술세계를 탐미하는 저자 김상균은 두 세계를 넘나들며 예술가적 통찰과 상상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에는 모두 56명의 거장이 등장한다. 저자의 해박한 교양 지식은 예술사를 관통하고 그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거장들의 내면으로 안내한다. 탁월한 상상을 기반으로 한 유추의 세계로 27꼭지가 맺어진다. 그 대상은 넓고 깊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고전주의 음악가인 베토벤과 하이든 그리고 모차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치하에서 저항을 노래한 쇼스타코비치와 레핀, 이외에도 전위 예술가인 잭슨 폴록과 존 케이지 등 인류 예술사의 궤적을 바꾼 이들을 과감히 소환한다. 저자가 이들의 작품세계에서 끄집어낸 공통의 코드는 다양하면서도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아니! 이런 조합도 있구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시대에 활동하며 직접 교류한 스트라빈스키와 샤갈의 이야기도 있지만, 멘델스존과 프라고나르, 신윤복 등 활동 영역과 시기, 문화적 차이에서 선뜻 공통 분모를 찾기 힘든 조합들도 한 데 엮는다. 칸딘스키의 그림에 영향을 준 쇤베르크의 음악처럼,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말고도, 백 년의 시차가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와 화가 에곤 실레처럼 배경도 다른, 때론 접점을 찾아보기 힘든 이들도 내면의 성찰과 사유로 연결 짓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마 저자 본인이 평생 매달린 음악세계와 끊임없이 동행한 회화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유추를 통한 연상’은 모든 예술적 창조를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지적 과정이다. 피카소의 입체파 회화는 이집트 벽화에서, 쇤베르크의 12음기법은 피보나치수열에서, 칸딘스키의 그림은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것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사에 한 획을 그었던 거장들은 책에서는 ‘위대한 관계’로 정리되어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상상을 던져준다.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는 까닭이 이 관계 설정으로 명쾌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등 꼭지마다 부제로 달린 메시지는 저자와 함께하는 지적이면서도 즐거운 이 여행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은 결국 자기 내면과 조우하는 작업이다. 아름다운 유추와 상상의 세계와 교류하고 내면화 하는 것은 예술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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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로 낙찰 되게 된 경매의 뒷 이야기 등은 그림 감상과 함께 흥미를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02325756,"sku":"978896053337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33370.jpg?v=1776014722"},{"product_id":"book-9791198631572","title":"AI 아뜰리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62946556,"sku":"979119863157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31572.jpg?v=1776015035"},{"product_id":"book-9791185954158","title":"천경자 평전: 찬란한 고독, 한의 미학","description":"\u003cp\u003e고독과 한을 예술로 승화시킨 영혼의 화가 천경자의 생애와 예술세계『찬란한 고독, 한의 미학』. 불행한 시대 속에서 역경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친 화가 천경자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루고 있다. 50여 점의 주요 작품과 풍부한 자료사진, 흥미 있는 일화와 절절한 사연들을 읽다 보면 화가 천경자의 그림의 탄생배경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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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의 약점을 통과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예술적 취미를 만족시켜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고흐는 진정한 예술가를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 각자의 한 부분을 대변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에 여과 없이 드러낸 그의 감정을 보면서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더욱 당당하게 되었다.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과 체계가 마련될 때 우리는 보다 더 건강하고 밝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그때까지 우리는 고흐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대면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김동훈,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우리에게 왜 감정이 중요한가?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모두 나 자신마저 소모품으로 전락한 것 같은 상처를 겪고 살아간다. 저마다 그 모습과 정도만 다를 뿐이지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투쟁하고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쓴다. 그렇게 ‘감정’도 상품처럼 소비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때에 고흐의 삶과 그림은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상처로 딱딱해진 우리의 감각을 깨워준다. 고흐의 심리 분석을 통해 접근해 본 해석은 결국 우리에게 나 자신의 약점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을 수 있는 놀라운 용기를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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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은 아시리라. 와글바글 시끌벅적한 시가지에 있다가도 성당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머리 위로 얇고 섬세한 숄이 덮이듯이 소리가 내려앉는다. 이 압도적이도록 평화로운 공간에서 사람은 신에게 다가서거나,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여행을 따라가기에 적합한, 최적의 루트로 짜여있지는 않다. 매번 ‘탈건축’을 외치면서도 건축 근처를 맴도는 문마닐 작가가 산속에 있는 수도원을 가기 위해 숙소를 이중으로 잡고, 현지인도 왜 가냐고 묻는 이름도 낯선 도시를 방문해서 관장과 대화하는가 하면 성당 하나를 위해 프랑스를 동서로 횡단하는 등 돈도 시간도 걸음도 아끼지 않고 성당을 보러 다녔기 때문이다. 마치 성당을 지어올리듯이 무엇도 아끼지 않고 사랑을 다한 이 책은 건물과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건물을 만나러 가는 길에 얻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사히 지어져 수백 년을 버틴 건축물 안에는 수천 가지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한 건물을 짓기 위해 건축을 의뢰한 건축주, 지어진 땅, 원래 이웃했던 건물과 후에 새로 지어진 건물, 문화적 배경, 지어질 당시 유행한 재료나 구조, 건물주가 바뀌는 등 한 성당에 깃든 이야기는 그야말로 역사와 같다.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종교시설로만 바라보기에는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건물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럽으로 떠날 사람, 떠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다녀온 사람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길잡이를, 다녀온 사람에게는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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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몰스킨을 쓰는 다양한 사람들의 기록도 보여주며 기록의 재미를 더하는 활용팁도 알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실제 자신이 쓰는 몰스킨과 도구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쓰는 몰스킨 활용법을 넘어 기록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친절하게 전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4408572,"sku":"978896848257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82571.jpg?v=1776017213"},{"product_id":"book-9791197618253","title":"뜨거운 얼음","description":"\u003cp\u003e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받은 이 전기에서 케빈 바자나는 글렌 굴드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바자나는 20년간의 철저한 조사에 의거해 굴드의 개인적이며 공적인 삶의 모든 측면을 강렬하게 조명하고, 은둔자였던 굴드가 독학만으로 국제 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신화를 떨쳐 없앤다. 풍부한 묘사와 번뜩이는 통찰이 가득한 〈글렌 굴드 평전〉은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음악가 중 하나인 굴드에 대한 결정적이며 흥미진진한 전기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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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946471164,"sku":"9791187897729","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897729.jpg?v=1776017524"},{"product_id":"book-9788965113522","title":"아름다운 책","description":"책은 아름다워야 한다. 우리나라의 책은 아름답다. 까닭이 있다. 책의 제호는 서예가들이 썼다. 책의 장정화는 화가들이 그렸다. 우리 책의 표제를 쓰지 않은 서예가가 거의 없고 우리 책의 장정화를 그리지 않은 화가가 없을 정도이다. 추사의 후예들이 제호를 쓰고 단원의 후손들이 장정화를 그렸다. 손재형, 김충현, 이기우, 박원규 등의 서백들이 쓴 제호가 우리 책의 품격을 높였다. 정현웅, 김용준, 김환기, 천경자 등의 화백들이 그린 그림이 우리 책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온 세상에 유례가 드문 한국의 책이 탄생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제명을 제대로 쓴다면 『내가 소장하고 있는 한국 100년의 아름다운 책』이라고 해야 옳다. 본서에서 처음으로 제호를 쓴 서예가를 장정가로 다뤘다. 제1부의 도서 배열은 서예가와 화가를 안배하였다. 제2부의 도서 배열은 일인 일작, 가나다순을 따랐다. 서예가와 화가가 책을 꾸미던 시대가 사라지고 있다. 1980년대 전후에 책을 장정하는 전문가가 등장하였는데 그 선두 주자가 바로 정병규다. 이 책에서는 기라성같이 많은 북디자이너 가운데 정병규가 장정한 책만 대표로 다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5492092,"sku":"9788965113522","price":10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3522.jpg?v=1776017733"},{"product_id":"book-9788942913022","title":"수사본의 역사와 이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중세 수사본에 대한 역사와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수사본의 역사와 이해』. 이 책은 수사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간략한 그 역사와 이해를 돕고 있다. 더불어 제작 기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입문서와 그 제자 방법을 소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28391164,"sku":"978894291302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2913022.jpg?v=1776017851"},{"product_id":"book-9788972752257","title":"여백의 예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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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수의 현대인들은 SNS에서 유명한 식당을 찾아 밥을 먹고 디저트를 즐기며 수다를 떠는 데 몰두해 있다. 누더기 같은 거리에는 생의 불만족과 불안이 넘실거린다. 거리의 외양도 치료받아야 하고, 사람들의 병든 마음도 치유와 예술이 필요하다. 즐거운 수다와 산책, 여행이 병든 마음을 달래줄 수는 있지만, 마음속 멍든 상처는 낫지 않는다. 마음속 상처를 스스로 깨닫고, 또 낫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 가운데 하나가 예술이며 예술치료이다. 철학자 니체는 ‘예술은 살기 위해 진실을 감추는 거짓말’이라고 했다. 예술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따라서 현재 다양한 미술치료, 음악치료, 영화치료 등 다양한 예술치료가 등장하여 우리 사회에 점차 대중화되고 확산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예술과 철학 그리고 치유를 함께 다루며 예술철학과 예술치료를 연결시키려는 통섭적 시도에 속한다. 예술적 도구를 매개로 하는 심리치료에 철학적 사유를 공급하고, 사유에만 빠져 있는 예술철학에 인간 행복의 마인드를 공급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65615612,"sku":"979115550320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3201.jpg?v=1776018040"}],"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101.oembed?page=44","provider":"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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