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예술 \u003e 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9345959","title":"그림자놀이꾼","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8350716,"sku":"979119934595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45959.jpg?v=1776013572"},{"product_id":"book-9791198633897","title":"정원의 황홀","description":"한국만의 멋과 정서를 한껏 품은 우리 정원 톺아보기!\u003cbr\u003e\n남다른 시선으로 농밀하게 전하는 우리네 정원 이야기!\u003cbr\u003e\n우리나라엔 1만여 개의 정원이 있다. 그런데 막상 정원에 가봤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산 좋고 물 좋고 풍광이 빼어난 곳에 자리한 정자와 누(樓)가 우리 정원이라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보고도 본 줄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가기 일쑤다. 이십여 년 전 우연히 정원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기간 틈틈이 국내외 정원을 돌아보며 사진과 글로 꾸준히 기록을 남겨왔다. 전 세계 다양한 정원들을 다녀보니 우리 정원만의 매력이 더 강하고 확실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은 한국의 옛 정원에 푹 빠져 집중적으로 돌아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명세나 문화재적 가치 등의 일반적 기준이 아닌, 다분히 주관적인 기준하에 작가가 세심하게 골라낸 22개의 정원을 담아냈다는 게 이 책의 특이점이다. 얼핏 보면 놓치기 쉬운 한국 정원만의 특징이 돋보이는 ‘윤광준의 명원 리스트’인 셈이다. 마치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풍경에 녹아든 우리네 정원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곳들이다. 이 책의 저자 윤광준은 국내외를 두루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과 나름의 관점을 쌓아온 작가다. 게다가 전문 사진작가 아닌가. 안목과 시선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가 오감을 열어 느끼고 나름의 기준으로 선별하고 해석한 한국의 정원을 만나보자. 평소 별생각 없이 지나쳐온 허름하고 한적한 누각과 정자가 새삼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8267900,"sku":"97911986338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633897.jpg?v=1776013742"},{"product_id":"book-9791155505281","title":"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description":"화창한 날에 라인강의 물결을 세어라.\u003cbr\u003e\n바람 부는 날 라인강의 물결을 세어라.\u003cbr\u003e\n1958-1963 독일 라인지역에서, 백남준을 만나다\u003cbr\u003e\n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Paik Nam June, 1932-2006). \u003cbr\u003e\n대부분의 사람들이 백남준에 대해 기억하는 모습은 미디어아트 창시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국내외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중장년 이후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시기, 청년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그 시작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발간되었다.\u003cbr\u003e\n해가 뜨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백남준이 독일 라인강 주변 지역에서 보낸 이 기간(1957-1963)은 그의 생애에서 예술가로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매우 결정적인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남준 예술에 관한 연구 가운데 초기인 이 시기에 관한 연구는 여전히 불모지로 남아 있다. 이 시기는 백남준이 예술가로서 가장 중요한 토대를 다진 시기로서, 이 시기에 대한 연구는 백남준의 예술철학과 미디어아트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을 파고드는 일이다. 다행히 이 시기에 대한 연구의 물결이 2005년 라인지역에서 일어났다. 2005년 쾰른 아트 페어 〈아트 콜로그네(ART COLOGNE)〉(2005.10.28.~11.1) 전시회에서 ‘라인지역에서 백남준의 초기 시절’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이루어졌다. 국제미술품거래협회의 중앙아카이브(일명 차딕[ZADIK])의 주도로 이 중앙아카이브 소유의 녹음 기록물들과 쾰른시 역사기록실에 보관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Mary Bauermeister)의 소장물, 즉 쾰른을 비롯한 뒤셀도르프, 부퍼탈, 본 등에서 백남준과 함께한 모든 콘서트에 대한 것들을 전시하고, 서부독일방송국(WDR)의 협력으로 백남준의 동영상 창작물에서 발췌한 작품들을 상영했다. 이로써 쾰른 아트 페어에서 백남준 초기 시절의 이 ‘역사적인 작업들’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같은 해에 전시회의 내용을 담아 이 책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Nam June Paiks fr?he Jahre im Rheinland)』으로 출간했다. 이 책이 한국어로 출판되어 처음으로 고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9218172,"sku":"979115550528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5281.jpg?v=1776013744"},{"product_id":"book-9791199528345","title":"사람을 기획하는 일","description":"기획자는 어떻게 사람을 새롭게 읽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AI가 만든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u003cbr\u003e\n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u003cbr\u003e\nAI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 제작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까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대. 하지만 그 결과, 많은 콘텐츠들이 서로 닮아가고 있다.\u003cbr\u003e\n빠르고 효율적이지만 어딘가 익숙하고, 어딘가 비슷한 - 지금의 콘텐츠는 점점 ‘비등비등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짜 특별함을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u003cbr\u003e\n신간 《사람을 기획하는 일》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기획자, 편은지 PD의 관찰과 통찰을 담은 책이다. 어떤 기획은 잊히고, 어떤 기획은 오래 살아남는 이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u003cbr\u003e\n시청률이 주춤하던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맡아, 관계와 진심에 주목한 기획으로 프로그램을 시청률 2위로 끌어올렸고, 중년 여성 팬덤이라는 비주류 타깃을 정면으로 다룬 〈주접이 풍년〉을 기획해 화제 속 정규 편성까지 이뤄내며 업계의 편견을 깼다. 화려한 포맷이나 유명 스타가 아닌, 사람의 진짜 매력을 관찰하고, 서사를 설계하는 기획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사람을 어떻게 새롭게 읽을 수 있을까?”, “사람의 진짜 매력은 어떻게 발견되는가?”, “왜 어떤 기획은 오래 살아남는가?” \u003cbr\u003e\n이 질문들은 모두 하나의 방향으로 향한다. 기획자가 사람을 단순한 기획의 대상이나 수단이 아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바라볼 때, 콘텐츠는 비로소 살아난다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매력을 발견하고, 그 서사를 설계하는 일. 이 책은 그 과정을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n《사람을 기획하는 일》은 팬을 만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은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의 얼굴을 고민하는 브랜딩 실무자, 인재를 알아보고 키우는 채용 담당자, 조직 안에서 ‘사람’ 중심의 기획을 고민하는 리더 등에게 사람의 서사를 읽고, 매력을 설계하며,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법을 제안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4553596,"sku":"979119952834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28345.jpg?v=1776013824"},{"product_id":"book-9791196517304","title":"태도가 작품이 될 때","description":"“세상과 예술을 비껴보는 태도… 태도는 많은 것을 결정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술가 박보나의 예술 에세이 《태도가 작품이 될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가의 태도에 대하여\u003cbr\u003e\n박보나는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미술가다. 주로 전시와 예술 작품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태도를 제안할 수 있는 퍼포머티브한 작업을 했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는 미술가 박보나의 첫 예술 에세이로, 동시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특히 그들이 세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사려 깊게 읽어낸 책이다. 박보나는 세상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윤리적 상상력, 그것이 작품이 될 때 우리는 그 상상력을 하나의 태도라고 부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제목 ‘태도가 작품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Artwork’는 1969년 스위스 쿤스트할레 베른에서 열렸던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전시는 큐레이터 하랄트 제만Harald Szeemann이 기획한 것으로 68혁명 직후에 열렸던 만큼 보수적인 기존 질서를 뒤엎고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다. 이 전시에서 태도는 이전 체제와 규칙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의미하며, 이 태도는 미술의 관습적인 틀을 거부하는 새로운 작품의 형식과 전시의 형태로 구현되었다. 박보나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 또한 하랄트 제만이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의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태도가 작품이 될 때》에는 박보나라는 미술가가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한 시도가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을 통해, 일반적이고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비껴보는 태도가 이 작가들 작품의 큰 중심을 이룬다. 박보나는 결국 예술가의 태도가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구성한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3663100,"sku":"9791196517304","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17304.jpg?v=1776013870"},{"product_id":"book-9791188509706","title":"도시산책","description":"\u003cp\u003e건축가이면서 등단 수필가인 저자는 수필과 어반스케치로 도시 부산의 이야기를 담고 기록했다. 평생을 살아온 도시에서 매일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저자는 “도시의 거리는 늘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고 말한다. 말을 걸어오는 도시의 거리에서 수필가는 위로를 읽어내고 건축가는 애원을 읽어낸다. 책을 펼치면 가벼운 산책에서 깊은 사색으로 이어지는 여정이 맑은 수채화와 함께 시작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5004796,"sku":"979118850970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9706.jpg?v=1776014188"},{"product_id":"book-9791193063910","title":"아날로그의 세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세대를 잇고 시간을 초월하는 아날로그의 매력\u003cbr\u003e\n이 한 권이 곧 하나의 아날로그 박물관!\u003cbr\u003e\n런던 디자인박물관 디렉터가 엄선한\u003cbr\u003e\n가장 아름다운 아날로그 물건 250점 지상전시(紙上展示)\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날로그 세계는 1980년대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며 종말을 맞는 듯했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는 여전히 아날로그 물건이 자리한다. 디지털 기술이 훨씬 더 편리하고 값싸며 빠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날로그 기술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동경한다. 아날로그 물건에는 디지털 기기가 대체할 수 없는 아름다운 물성과 감성이 있다. 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주파수를 맞추거나 카메라의 광량을 조절하는 등 물리적인 상호작용이 있다. 무미건조한 기계 소리와 손에 잡히지 않는 픽셀의 세계에서 알 수 없는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이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u003cbr\u003e\n런던 디자인박물관의 명예 관장인 데얀 수직이 엮은 이 책은 아날로그 세계를 향한 예찬으로 가득하다. 에디슨이 최초로 축음기를 개발한 순간부터 21세기의 2미터짜리 초대형 스피커까지, 턴테이블, 바이닐, 트랜지스터 라디오, 텔레비전, 전화기, 필름카메라, 손목시계, 타자기 등 우리가 사랑한 아름다운 아날로그의 세계를 글과 사진으로 전한다. 흥미로운 정보와 뛰어난 화보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녹음된 음악을 듣고, 시간을 말하고, 편지를 쓰고,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던 방식을 지극히 아름답고도 아날로그스럽게 기념하기에 안성맞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05922300,"sku":"9791193063910","price":52.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063910.jpg?v=1776014195"},{"product_id":"book-9788958722212","title":"위대한 관계","description":"음악, 미술 사조를 뒤흔들었던\u003cbr\u003e\n거장들의 특별한 매치\u003cbr\u003e\n그 신비의 맥락을 들춰내다\u003cbr\u003e\n인간은 눈을 뜨면서부터 자연스레 소리를 접하며 세상과 조우한다. 인간의 본능이라고 볼 수 있는 보고 듣는 인지 능력은 우리와 평생을 함께한다. 그 두 감각이 점차 성숙하며 발현된 예술이 곧 미술과 음악이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미술세계를 탐미하는 저자 김상균은 두 세계를 넘나들며 예술가적 통찰과 상상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에는 모두 56명의 거장이 등장한다. 저자의 해박한 교양 지식은 예술사를 관통하고 그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거장들의 내면으로 안내한다. 탁월한 상상을 기반으로 한 유추의 세계로 27꼭지가 맺어진다. 그 대상은 넓고 깊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고전주의 음악가인 베토벤과 하이든 그리고 모차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치하에서 저항을 노래한 쇼스타코비치와 레핀, 이외에도 전위 예술가인 잭슨 폴록과 존 케이지 등 인류 예술사의 궤적을 바꾼 이들을 과감히 소환한다. 저자가 이들의 작품세계에서 끄집어낸 공통의 코드는 다양하면서도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아니! 이런 조합도 있구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시대에 활동하며 직접 교류한 스트라빈스키와 샤갈의 이야기도 있지만, 멘델스존과 프라고나르, 신윤복 등 활동 영역과 시기, 문화적 차이에서 선뜻 공통 분모를 찾기 힘든 조합들도 한 데 엮는다. 칸딘스키의 그림에 영향을 준 쇤베르크의 음악처럼,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말고도, 백 년의 시차가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와 화가 에곤 실레처럼 배경도 다른, 때론 접점을 찾아보기 힘든 이들도 내면의 성찰과 사유로 연결 짓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마 저자 본인이 평생 매달린 음악세계와 끊임없이 동행한 회화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유추를 통한 연상’은 모든 예술적 창조를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지적 과정이다. 피카소의 입체파 회화는 이집트 벽화에서, 쇤베르크의 12음기법은 피보나치수열에서, 칸딘스키의 그림은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것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사에 한 획을 그었던 거장들은 책에서는 ‘위대한 관계’로 정리되어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상상을 던져준다.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는 까닭이 이 관계 설정으로 명쾌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등 꼭지마다 부제로 달린 메시지는 저자와 함께하는 지적이면서도 즐거운 이 여행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은 결국 자기 내면과 조우하는 작업이다. 아름다운 유추와 상상의 세계와 교류하고 내면화 하는 것은 예술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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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6805628,"sku":"978897450214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502140.jpg?v=1776015474"},{"product_id":"book-9791196850159","title":"노아와 슈바르츠와 쿠로와 현","description":"『노아와 슈바르츠와 쿠로와 현』은 다양한 시공간을 넘나들며 ‘검정’을 탐구하는 책이다. 서술자가 계속해서 바뀌는 책의 시선은 먹, 타투, 블랙홀, 만년필, 검은 고양이, 동굴 등 ‘검정’과 관련한 여러 소재와 미술 작품들을 경유하며 삶의 흔적으로서 ‘검정’이 지닌 다양한 표정을 포착한다. 감염병의 시대에 하나의 가상 전시를 구성하듯 쓰인 『노아와 슈바르츠와 쿠로와 현』은 소설과 비소설의 경계에 위치하는 책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검정에 관해 줄곧 생각하면서 한 무더기의 시간을 통과했다. 안팎으로 춥고 어두운 시간이었다. 이 책은 검정이라는 단어 하나가 불러낸 여러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장면이 나에게 속하는 것이든 아니든, 모두 동등하게 다루며 기록했다. 하나의 집을 짓는 대신에 통로 비슷한 것을 여러 개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입구와 출구를 온전히 갖춘 통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길 잃어볼 만한 어둠이라면 좋겠다.” - 저자의 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4351996,"sku":"979119685015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850159.jpg?v=1776015715"},{"product_id":"book-9791197678646","title":"한국 스타사: 이월화부터 방탄소년단까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 대중문화 스타들의 활동ㆍ성과 조명 ‘국내 유일의 책’\u003cbr\u003e\n배우는 이월화부터 이민호까지, 가수는 채규엽부터 방탄소년단까지, 코미디언ㆍ예능인은 신불출부터 김제동까지, 한국 대중문화와 시대를 이끈 스타들의 삶과 활동, 성과, 영향을 조명한 국내 유일의 책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3 우수출판콘텐츠’다. \u003cbr\u003e\n스타의 영향력과 역할이 커지고 스타를 소구하는 국내외 대중과 팬, 미디어, 연예인과 지망생, 문화산업 종사자는 폭증하고 있지만, 대중문화의 형식과 내용을 구성하며 100여 년의 한국 대중문화사를 주도한 스타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며 통사적으로 분석ㆍ정리한 저작과 연구물은 전무하다. \u003cbr\u003e\n저자 배국남은 한국 스타와 대중문화를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20년 넘게 대중문화와 스타를 취재한 전문기자와 대학과 방송에서 강의ㆍ방송한 연구자 생활을 병행하며 진행한 취재와 인터뷰, 연구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외국 팬과 전문가. 미디어 수요에 부응해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이 책을 출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7457404,"sku":"9791197678646","price":48.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78646.jpg?v=1776016133"},{"product_id":"book-9788990357991","title":"예술혼을 찾아서: 예술가의 시련과 영광","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20208124,"sku":"978899035799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357991.jpg?v=1776016436"},{"product_id":"book-9791186972885","title":"고요와 평화로 지어올린 성당","description":"HOLY는, 유럽 성당 기행\u003cbr\u003e\n“나는 인간이 그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작업했다. 그것은 바로 고요와 평화다.”\u003cbr\u003e\n유럽 여행을 다니다보면 어느 도시를 가든 관광 명소에 성당이나 교회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규모의 종교 건물에 놀라기도 한두 번이지, 다음 도시와 나라로 넘어가도 여기도 성당 저기도 교회이다보니 독실한 종교인이 아니고서야 나중에는 잠깐 앉아서 쉬는 코스로 전락하기 일쑤. 하지만 성당이나 교회는 종교시설의 의미만 가지지는 않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유명한 근대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라 뚜레트 수도원을 지으며 “나는 인간이 그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작업했다. 그것은 바로 고요와 평화다.”라는 말을 문에 새겨두었다. 성당을 방문해 본 분들은 아시리라. 와글바글 시끌벅적한 시가지에 있다가도 성당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머리 위로 얇고 섬세한 숄이 덮이듯이 소리가 내려앉는다. 이 압도적이도록 평화로운 공간에서 사람은 신에게 다가서거나,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여행을 따라가기에 적합한, 최적의 루트로 짜여있지는 않다. 매번 ‘탈건축’을 외치면서도 건축 근처를 맴도는 문마닐 작가가 산속에 있는 수도원을 가기 위해 숙소를 이중으로 잡고, 현지인도 왜 가냐고 묻는 이름도 낯선 도시를 방문해서 관장과 대화하는가 하면 성당 하나를 위해 프랑스를 동서로 횡단하는 등 돈도 시간도 걸음도 아끼지 않고 성당을 보러 다녔기 때문이다. 마치 성당을 지어올리듯이 무엇도 아끼지 않고 사랑을 다한 이 책은 건물과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건물을 만나러 가는 길에 얻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사히 지어져 수백 년을 버틴 건축물 안에는 수천 가지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한 건물을 짓기 위해 건축을 의뢰한 건축주, 지어진 땅, 원래 이웃했던 건물과 후에 새로 지어진 건물, 문화적 배경, 지어질 당시 유행한 재료나 구조, 건물주가 바뀌는 등 한 성당에 깃든 이야기는 그야말로 역사와 같다.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종교시설로만 바라보기에는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건물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럽으로 떠날 사람, 떠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다녀온 사람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길잡이를, 다녀온 사람에게는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8442620,"sku":"979118697288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972885.jpg?v=1776016641"},{"product_id":"book-9788972436317","title":"세계 스케치 여행 2(화가와 함께 떠나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45119740,"sku":"978897243631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436317.jpg?v=1776017021"},{"product_id":"book-9791196562076","title":"미디어아트  미디어 파사드","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미디어아트 \u0026amp; 미디어 파사드 가이드북”\u003cbr\u003e\n독일에서 전위 예술의 선봉에 섰던 백남준에게 비디오카메라는 붓과 물감을 대신해 훨씬 자유롭게 그의 꿈과 상상을 펼쳐 보이는 화구가 되어, 미디어아트라는 세계가 열렸다. 그리고 비디오 인스톨레이션(Video Installation)이며 미디어 퍼포먼스(Media Performance)가 등장하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인터렉티브 디지털 아트(Interactive Digital Art)의 형식들로 이어졌다. 도서출판 드림애드는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통해 펼쳐지는 이 가슴 설레는 영역의 “미디어아티스트 입문 필독서”를 기획한 바, 백남준의 후예가 될 꿈을 꾸는 예술학도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유용한 지침이 될 〈미디어아트 \u0026amp; 미디어 파사드〉를 출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미술에서 출발한 저자는 미디어아트가 출현했던 배경이 되는 서양 현대미술의 궤적을 간추려 안내하며, 동양적 사유를 토대로 꾸준히 작업해 온 본인 작품들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전망과 궁극적인 가치 및 그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미디어아트 및 미디어 파사드 제작에 요긴하게 참고하고 활용할 구체적인 작업방법 및 이 분야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젊은 미디어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현장 경험과 여러 모색을 생생한 육성으로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3556604,"sku":"9791196562076","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562076.jpg?v=1776017212"},{"product_id":"book-9788968482571","title":"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description":"기록해지면 특별해지는 몰스킨!\u003cbr\u003e\n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한 밥장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몰스킨의 모든 것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몰스킨은 이미 저자의 일상을 기록하는 매체이며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힘이다. 블로그에도 몰스킨 활용법을 정립한 저자의 몰스킨 활용법과 함께 일상 기록이 특별해지는 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몰스킨을 쓰는 다양한 사람들의 기록도 보여주며 기록의 재미를 더하는 활용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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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우리 책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온 세상에 유례가 드문 한국의 책이 탄생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제명을 제대로 쓴다면 『내가 소장하고 있는 한국 100년의 아름다운 책』이라고 해야 옳다. 본서에서 처음으로 제호를 쓴 서예가를 장정가로 다뤘다. 제1부의 도서 배열은 서예가와 화가를 안배하였다. 제2부의 도서 배열은 일인 일작, 가나다순을 따랐다. 서예가와 화가가 책을 꾸미던 시대가 사라지고 있다. 1980년대 전후에 책을 장정하는 전문가가 등장하였는데 그 선두 주자가 바로 정병규다. 이 책에서는 기라성같이 많은 북디자이너 가운데 정병규가 장정한 책만 대표로 다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95492092,"sku":"9788965113522","price":10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3522.jpg?v=1776017733"},{"product_id":"book-9788972752257","title":"여백의 예술","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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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3337340,"sku":"9788952799371","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99371.jpg?v=1776018176"},{"product_id":"book-9791189291303","title":"They Stand Before….: Portraits of Dhaka's Children","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5762172,"sku":"9791189291303","price":6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91303.jpg?v=1776018188"},{"product_id":"book-9791197784286","title":"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description":"클래식 음악가, 해설자 이수민의 예술적 사유\u003cbr\u003e\n“모든 것은 차이콥스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때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려 그렸습니다.” 30년째 바이올린과 함께한 음악가이자 클래식을 대중에게 알리는 이수민은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고민과 갈증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저자 이수민은 몇 개월 동안 특정 곡을 끊임없이 연주하고 갈고닦았다가 무대 위에서 선보이고 난 후의 감정,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시간의 예술’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고, 그 기록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u003cbr\u003e\n작가가 본격적으로 음악과 결합한 그림을 그린 것은 차이콥스키의 〈소중한 곳에 대한 추억 Op. 42-3〉 ‘멜로디’를 듣고서다. SNS에 그림과 곡 해설, 개인적인 감상을 올렸더니 흥미롭다는 댓글이 달렸고, 이를 계기로 매일 음악 감상과 그림을 올리자 칼럼 기고와 강연 제의가 들어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1장 〈그림에 음악 더하기〉는 미술전시에 다녀오거나 인상적인 그림 작품을 본 후 작가나 작품에 클래식 음악을 매치해 글을 썼고, 2장 〈이음줄과 붙임줄〉에는 필연이라는 끈으로 촘촘히 엮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감상자로서 사랑하는 바이올린곡은 마지막 3장 〈바이올린 세레나데〉에 엮었다.  \u003cbr\u003e\n“‘지금까지는 바이올린으로 나를 표현했다면, 이제부터는 말과 글과 그림으로 나를 표현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7년 전 우연한 기회에 ‘사랑’을 주제로 한 음악을 골라 강연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말과 그림으로 대중에게 음악을 알렸다. 대중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클래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설하는 데 재미를 느낀 후 본격적인 해설자의 길로 들어서며 친숙한 예술을 추구하고 있다. 30년 동안 클래식과 바이올린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 연주자, 그럼에도 미처 다 풀지 못한 감정을 그림에 담은 예술가, 음악 이야기와 그림으로 깊게 소통하고 싶은 작가 이수민의 예술 세계를 한 권에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05043452,"sku":"979119778428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784286.jpg?v=1776018643"},{"product_id":"book-9791160075694","title":"세계의 기호와 상징 사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히에로글리프부터 현대 서브컬처까지!\u003cbr\u003e\n이미지로 알아보는 전 세계의 1,001가지 기호와 상징!\u003cbr\u003e\n전 세계 1,001개의 상징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와 시각적 묘사를 한 권으로 보여준다. ‘연금술’, ‘고대와 현대 문명’, ‘군대’, ‘음악’, ‘신화와 전설’ 등 총 20가지 분야를 담고 있다.\u003cbr\u003e\n‘열두 개의 별자리에 딸린 각각의 기묘한 기호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이겼을 때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까?’, ‘미국의 달러 표시는 왜 S자에 선을 두 개 그은 모양일까?’ 등 다양한 기호와 상징에 숨은 이야기를 만나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 기호와 상징을 살펴본다는 것은?\u003cbr\u003e\n기호와 상징은 우리의 삶에서 분리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모든 것은 기호와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일상적인 삶에서 사람들이 금세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만약 이런 기호와 상징이 없다면 그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세상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을 구구절절 적은 게시판으로 뒤덮이고 말 것이며, 심지어는 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것입니다.\u003cbr\u003e\n일상생활에 빈번하게 쓰이는 상징에는 교통 표지판, 시계와 달력, 인포그래픽, 사업체 로고, 장소와 방향 표시 등이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 내부에는 현재 달리는 속도와 연료 잔량은 물론 안전띠 착용 여부를 보여주는 계기판이 있고, 상점에는 어떤 통로에 어떤 물건이 있으며 가격은 얼마인지도 모두 표시되어 있죠.\u003cbr\u003e\n기호와 상징을 살펴본다는 것은 우리의 삶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현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 중에는 과거로부터 쭉 이어져 온 것도 있고 시대의 흐름을 따라 새롭게 생겨난 것도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기호와 상징들을 살펴보면서, 이들의 기원은 무엇이었으며 현재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고대 히에로글리프부터 현대 서브컬처까지!\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고대 문명부터 각종 신화와 종교는 물론 클립아트와 이모티콘, 제스처 등 다양한 시대와 분야의 기호와 상징을 다룹니다. 각종 연금술 기호, 고대 이집트의 신들, 서양과 중국의 점성술 기호, 켈트\/드루이드\/푸사르크 룬 문자, 원소주기율표, 각국의 화폐 기호, GINETEX의 의류 세탁 기호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블랙팬서〉의 와칸다식 경례(“Wakanda Forever!”), LGBT+의 성정체성에 관한 상징 등 현대의 대중문화와 하위문화에 해당하는 기호와 상징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최신 버전의 기호와 상징 사전입니다. 여기에 풍부한 이미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새로운 상징을 알아가는 재미를 얻을 수 있고,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기호와 상징들이 지닌 의미 또한 좀 더 분명하게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기호와 상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 다양한 문명과 신화, 종교 등을 포함한 새로운 세계관을 창작하고 싶은 사람, 타투, 미디어 플랫폼, 브랜드 로고 등의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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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창업자들은 옥탑방에서 반지하를 전전하며 새로움에 대한 열정과 발견과 창작, 그리고 연결을 도모하고 있다. 그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이 책이 작은 서곡이 되었으면 한다. 반지하는 가난의 산물은 아니다. 가난하다고 반지하에 살(生)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첫번째, 용기가 필요하다. 두번째, 자기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실패한다. 반지하뿐만 아니라 모든 집은 환기, 온기, 습기 조절에 자유로울 수 없다. 정글에는 정글의 법칙이 있고 반지하에도 반지하의 생태와 법칙이 있다. 집은 제2의 살아 있는 또 다른 자신이다. 내가 죽으면 집도 죽고, 내가 살면 집도 산다. 둘 중에 하나라도 방치하면 둘 다 힘들어진다. 집에서 도망치는 것은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나 같다. 나도 살고 집도 살면서 예술가는 반지하의 유토피아를 꿈꾼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0250364,"sku":"9791196115074","price":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115074.jpg?v=1776020078"},{"product_id":"book-9788982231094","title":"아크릴집","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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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폴리트 바야르다. 그는 학술원 측의 부탁으로 사진 발명의 발표를 미루던 중 경쟁자인 루이 다게르가 사진 매체의 발명자로서 학술원의 인준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에 그는 ‘익사한 남자’로 꾸민 자신을 촬영한 사진을 학술원에 보낸다. 사진 뒷면에 적은 메모에서 바야르는 자신을 ‘썩어들어가’는 시체로 비유한다.\u003cbr\u003e\n『밀레니얼의 마음』에서 자신을 포함한 밀레니얼 세대의 문화적 정서와 그 바탕을 그려냈던 작가 강덕구는 이번에 그가 몇 해에 걸쳐 쓴 글을 묶은 예술비평서 『익사한 남자의 자화상』을 통해 어떻게 허구가 우리 자신을 이해하게 만드는지 그려낸다. 여기서 허구란 신화와 문화를 비롯한 이야기, 좀 더 거칠게 한 덩어리로 그려내자면 ‘예술’을 지시한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강덕구가 다루는 예술 그리고 예술가 중 일부는 오늘날 여러 의미에서 ‘금기시’되는 것들이다. 위악과 의도적인 오독을 통해 역사에 구정물을 부은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부터, 백인 남성의 보편성에 기댄 유토피아를 그리다가 종래에는 미국 국회의사당 시위에 동참하게 된 애리얼 핑크와 존 마우스의 음악, 미투 운동에서의 폭로와 정치적 발언이 불러일으킨 불화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경력이 끝난 스탠딩 코미디언 루이 C.K.의 시트콤까지. 강덕구가 말하는 예술의 우주는 정말이지 ‘사악하고 비천한’ 별자리들에 맞닿아 있다.\u003cbr\u003e\n동시에 강덕구는 그들의 시대, 즉 “문화적 보편성으로 기능하던 백인의 세기”이자 “백인 남성 예술”의 시대가 근본적으로 끝났음을 설파한다. 그는 분명히 말한다. “그런 시대는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나 동시에, 한 시대가 끝나고 다른 시대가 오기 위해서는 “어제와 내일이 맞물리는” ‘오늘’을 설명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한다. 그가 이 수많은 금기의 별자리들, 그리고 오늘날의 익사한 남자인 ‘문제적 인간’들을 비평의 대상으로 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는 묻는다. 왜 우리는 더러운 이야기에 매혹되었을까? 그중 어떤 부분이 우리를 삶 깊숙한 곳까지 끌어들인 것이며, 또 그들이 꾸린 역사는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이 책에서 발견한 것은 비주류 안에서도 주류와 비주류를 다시 나누는 강덕구씨의 조밀하고 집요한 시선이다.”  -백민석(소설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백민석 소설가의 추천사가 말하고 있듯, 『익사한 남자의 자화상』이 파고드는 예술 중 다수는 오늘날 ‘비주류’로 논해지기 쉬운 것들이다. 그러나 무한한 데이터와 디깅(Digging)의 시대에, 비주류 문화는 분명 전과 다른 위상을 갖고 있다. 인터넷망의 보급과 스마트폰의 대중화 등 기술의 발전은 분명 세계를 뒤흔들어놨고, 이는 문화예술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제 문화예술의 향유자들은 전과 같은 방식, 즉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소유하는’ 방식 외에도 예술을 ‘수집하는’ 또 다른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책 본문에서 말하듯 이러한 변화는 “사라진, 실종된, 은둔한” 예술작품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으며, 비주류라 불렸던 문화는 그 안에서도 착실하게 역사와 계보 그리고 각각의 정전을 쌓아갈 수 있었다.\u003cbr\u003e\n그렇기에 강덕구가 다루는 계보 속 이름들과 정전은 많은 이에게 낯선 것들이다. 물론 본문 곳곳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이름들을 발견할 수 있다. 국내외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인 이창동, 홍상수나 한때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던 미국의 스탠딩 코미디언 루이스 C.K. 그리고 지금 당장도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을 플랫폼인 ‘아프리카TV’ 등을 사례로 뽑을 수 있겠다. 앞선 예시들만큼 잘 알려져 있진 않더라도 (흔히 말하는)‘시네필’들이나 문화예술에 관심이 깊은 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영화평론가 정성일 또는 마크 피셔,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나 왕빙 역시 본문에서 주요한 한 장을 차지한다. \u003cbr\u003e\n반면 러시아의 전 부총리이자 막후 설계자로 불리던 블라디슬라프 수르코프의 예명인 ‘나탄 두보츠키’나 음악인류학자 해리 스미스 같은 이름들은 대부분 사람에게 생소할 테다. 만일 이 둘의 이름을 아는 독자가 있더라도, 그가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인 커맨더지코와 BJ텐쿵의 이름까지 함께 알고 있을 확률은 낮다. 단순하게 국가와 분야로만 나누더라도, 이 낯선 이름들은 서로 아예 다른 구역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익사한 남자의 자화상』은 이토록 낯선 이름들을 한데 묶어 새로운 맥락을 창조해낸다. 전혀 다른 몸에서 서로 다른 색깔로 흐르던 피를 하나의 혈관에 수혈하는 것이다. 하나의 혈관에 뒤섞인 서로 다른 피는 필연적으로 어떤 병증을 일으킨다. 강덕구는 바로 이 병증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고, 이 병증이 어떤 식으로 우리 세계 곳곳에 스며 있는지 논하자고 권한다. 그에게 이 병은 고통을 일으키는 요인일 뿐 아니라, 우리가 지난 세기를 벗어나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진화의 동인이다. \u003cbr\u003e\n여러 색깔의 피가 흐르는 새로운 몸은 과연 어떻게 움직일 것이며, 어느 세상과 맞닥뜨리게 될까? 강덕구는 이를 알아보기 위해 거침없이 이름들을 배치하며 서로 맞닿게 한다. 그는 인터넷 방송인 커맨더지코의 리얼리티 영상, 그리고 그것을 지탱하는 구조를 아르헨티나의 영화감독 리산드로 알론소의 「자유」와 함께 대조한다. 2023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음반 《뽕》으로 4관왕에 수상했으며, 프로듀서로 참여한 뉴진스의 앨범 《New Jeans》로 잇따라 2관왕을 수상한 아티스트 250의 앨범을 각 방향에서 살피며 데이비드 린치가 그리는 ‘소도시 풍경’과 맞대기도 한다. 강덕구의 비평에서 이러한 관계 맺기는 무척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에게 비평이란 낯선 이름들을 소개하고 그에 관해 논설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름들과 그 관계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며 직조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일이기 때문이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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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description":"“삶의 도구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u003cbr\u003e\n‘윤광준의 생활명품’ 시리즈 궁극의 에디션 \u003cbr\u003e\n작가 윤광준이 엄선한 아름답고 쓸모 있는 일상의 물건 101선\u003cbr\u003e\n윤광준 작가가 엄선한 일상에서 유의미하고 아름다운 물건 101가지를 담은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타 공인 예술 애호가이자 ‘생활명품’이란 신조어를 만든 사진가 윤광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용한 물건부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물건까지 총망라한 그야말로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상업성에 휘둘리지 않는 원칙과 일관된 고집의 독특한 선별안으로 20년 넘게 대중에게 좋은 물건을 소개해 왔고, 전작인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2002), 『윤광준의 생활명품』(2008), 『윤광준의 新생활명품』(2017)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최종판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에는 바리캉부터 깔창까지, 화분부터 뵈젠도르퍼 임페리얼 피아노까지 몸과 생활공간을 풍요롭고 디테일하게 가꿔 주는 도구 101가지가 들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86864124,"sku":"978893247491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74915.jpg?v=1776021044"},{"product_id":"book-9791190434348","title":"글리치 페미니즘 선언","description":"“사람은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되어가는 것이다.”\u003cbr\u003e\n디지털 세계와 물질세계의 구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우리는 언제나 연결돼 있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신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가?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을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인가? 서로 연대하며 억압적인 체계들에 맞서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갈등들을 몸 - 젠더 - 기술 사이 균열에 위치시켜 볼 수 있다. 레거시 러셀은 온·오프라인 영역을 순환하는 젠더, 인종, 섹슈얼리티의 한계와 이분법을 무너뜨리기 위해 우리를 글리치로 소환한다.\u003cbr\u003e\n러셀은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사회-기술적 관념을 2013년에 처음으로 ‘글리치 페미니즘’이라고 불렀다. 글리치는 흔히 실수, 결함, 시스템 오류로 여겨지는데, 러셀에게 글리치는 제어와 예상을 초월하는 생동하는 존재이다. 이 존재는 우리가 무한의 정체성들로 변형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안하며, 러셀은 바로 여기서 우리의 해방을 모색한다. \u003cbr\u003e\n「글리치 페미니즘 선언」은 사이버 페미니즘의 새로운 선언문이다. 자전적 이야기, 미술, 비판이론을 활용해 러셀은 사이버 페미니즘에서 배제되었던 목소리와 인물들에 주목한다. 특히 예술 작업을 통해 글리치를 여정한 줄리아나 헉스타블(Juliana Huxtable), 손드라 페리(Sondra Perry), 보이차일드(boychild), 빅토리아 신(Victoria Sin), 키아 라베이자(Kia Labeija)를 포함한 다양한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러셀은 글리치를 수용하기 위한 일련의 급진적인 요구사항들을 주장한다. 시기적절하고 도발적인 「글리치 페미니즘 선언」은 오류가 혁명이 되는 과정을 선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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