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예술 \u003e 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58624530","title":"예술가의 작업실","description":"예술가의 작업실을 통해 그들의 치열한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u003cbr\u003e\n물질과 연장 그리고 작가의 영혼이 뒹구는 창조의 방 『예술가의 작업실』. 이 책은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섬세한 시각으로 되짚어 본 책이다. 1990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가 된 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작가들의 작업실을 부지런치 찾아다닌 저자는 이 책에서 작가들마다 다루는 개성 강한 물질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작품이 어떤 것인지를 말하고, 아울러 작가들이 현재 현대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12명의 작업실 사진과 작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저자가 직접 그린 작업실 드로잉을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하여 한 작가가 생을 걸고 견뎌 내는 노동의 공간으로 안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4017788,"sku":"978895862453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24530.jpg?v=1776013927"},{"product_id":"book-9791199202634","title":"교차된 편지들","description":"세잔 사후 120주년\u003cbr\u003e\n세잔과 졸라, 30년 우정의 기록 《교차된 편지들 1858-1887》 출간\u003cbr\u003e\n편지로 이어진 두 거장의 우정과 삶, 창작의 동행기\u003cbr\u003e\n《교차된 편지들 1858-1887》은 세잔 사후 120주년을 앞두고 폴 세잔과 에밀 졸라가 30년간 주고받은 115통의 편지를 완역한 책이다. 2016년 프랑스 갈리마르 판을 저본으로 하여, 졸라 연구의 권위자 앙리 미테랑이 시간순으로 배열하고 상세한 해설을 추가했다.\u003cbr\u003e\n남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중학교에서 만난 두 소년이 화가와 작가로 성장하며 이어간 우정과 예술적 여정을 담은 이 편지들은, 역사적 격변기인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교차된다. 아카데미즘에 맞서 새로운 회화와 문학을 실험했던 두 사람의 편지에는 삶과 예술 전반에 걸친 상호 지지와 격려가 담겨 있다. 응답하듯 교차되는 편지들은 두 사람이 함께 직조해 나가는 한 편의 작품 같은 인상을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 책에는 2013년 새롭게 발견된 세잔의 마지막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1886년 졸라의 소설 《작품》 때문에 두 사람이 절교했다는 통설을 뒤집으며, 이들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200여 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 여기에서 만나는 세잔과 졸라의 대화는 서로 달랐기에, 또 함께였기에 더욱 빛나는 우정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드는 귀중한 기록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74465020,"sku":"9791199202634","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02634.jpg?v=1776014036"},{"product_id":"book-9788998143633","title":"공간 디자이너- 김세중, 한주원","description":"직업으로서의 공간 디자이너\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여기의 직업과 직업인을 소개하는 ‘THIS IS A JOB’ 시리즈 첫 번째.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간 디자인은 카페, 바, 쇼룸 등 수많은 유형의 상업 공간에서부터 전시장, 사무실, 주거 시설 등에 이르는 비상업 공간을 의뢰인의 요청에 부응해 적절히 디자인하는 일을 뜻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용어와 구별 없이 쓰일 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에 더해 전시 디자인이나 무대 디자인 등 여하한 공간을 조성하는 직무를 광범위하게 포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 몇 년간 자신만의 방식으로 탁월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인 디자이너 듀오 김세중과 한주원(스튜디오 씨오엠)의 사례를 통해 공간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세계를 살펴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3944700,"sku":"9788998143633","price":12.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143633.jpg?v=1776014294"},{"product_id":"book-9788928507580","title":"농암진적(한국초서연구회 간찰자료집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농암진적』은 농암 김창협의 삼과 편지, 사상을 담은 책이다. 이세필에게 준 편지, 김시좌에게 준 편지, 권수재에게 답한 편지 등을 수록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0230396,"sku":"9788928507580","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07580.jpg?v=1776014385"},{"product_id":"book-9788979292602","title":"예술가로 살만합니다","description":"당신은 이미 당신 인생의 위대한 예술가다!\u003cbr\u003e\nDaum 브런치 공모작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예술가로 살만합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그림 그리며 글 쓰는 일러스트 작가, 예술가로 전업하게 된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예술가들, 이웃들을 만나 그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들이 어떻게 예술가의 길로 들어섰는지, 그리고 그 길에서 어떤 작업들을 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과 나눈 대화의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죽공예가, 음악가, 미용사, 화가, 셰프, 도자공예가, 비누공예가, 작가, 연기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수많은 직업군의 예술가들과 나눈 대화와 함께 저자가 그린 예술가들의 모습과 그들의 작업공간이 담긴 수채 일러스트 삽화로 담겨 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업 모습과 환경, 그들의 인생관과 직업관들을 엿볼 수 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의 예술가이고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위대한 예술가임을 일깨워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6548860,"sku":"9788979292602","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292602.jpg?v=1776014473"},{"product_id":"book-9791185954158","title":"천경자 평전: 찬란한 고독, 한의 미학","description":"\u003cp\u003e고독과 한을 예술로 승화시킨 영혼의 화가 천경자의 생애와 예술세계『찬란한 고독, 한의 미학』. 불행한 시대 속에서 역경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친 화가 천경자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루고 있다. 50여 점의 주요 작품과 풍부한 자료사진, 흥미 있는 일화와 절절한 사연들을 읽다 보면 화가 천경자의 그림의 탄생배경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82672892,"sku":"979118595415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954158.jpg?v=1776015161"},{"product_id":"book-9788989420767","title":"스기우라 고헤이 디자인","description":"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디자이너 스기우라 고헤이의 작품세계를 만나다!\u003cbr\u003e\n『스기우라 고헤이 디자인』은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디자이너 스기우라 고헤이의 작품세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잡지와 책, 캘린더와 앨범 재킷으로 종횡무진하며 작품세계를 확장하고 심화했다. 평생을 본격 상업 디자인이 아니라 북디자인에 헌신하여 책, 문자, 디자인에 관한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스기우라 고헤이. 이 책은 스기우라의 데뷔작부터 팔순을 맞이한 최근 작품에 이르는 디자인의 여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원서에는 싣지 않은 컬러도판 100여 점을 담아냈으며, 스기우라 고헤이와 30년 이상 교류해온 한국 북디자이너 1세대 정병규 디자이너가 감수를 맡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2628604,"sku":"978898942076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420767.jpg?v=1776015277"},{"product_id":"book-9788937428517","title":"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description":"고흐는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린다!\u003cbr\u003e\n김동훈 철학자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통해 심리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고흐의 그림 가운데 특히 화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골라 137점 수록했으며 그림의 소장처도 밝혔다. 저자는 고흐를 통해 메시아 콤플렉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분리불안, 피해망상, 나르시시즘, 모방 욕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물론 이런 정신적 고통을 고흐만 겪은 건 아니며, 평범한 우리도 어느 정도 이러한 경향들을 조금씩 다 갖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왜 수많은 화가 가운데 고흐를 선택했는가? 고흐는 이 모든 인간의 약점을 통과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예술적 취미를 만족시켜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고흐는 진정한 예술가를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 각자의 한 부분을 대변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에 여과 없이 드러낸 그의 감정을 보면서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더욱 당당하게 되었다.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과 체계가 마련될 때 우리는 보다 더 건강하고 밝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그때까지 우리는 고흐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대면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김동훈,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우리에게 왜 감정이 중요한가?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모두 나 자신마저 소모품으로 전락한 것 같은 상처를 겪고 살아간다. 저마다 그 모습과 정도만 다를 뿐이지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투쟁하고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쓴다. 그렇게 ‘감정’도 상품처럼 소비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때에 고흐의 삶과 그림은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상처로 딱딱해진 우리의 감각을 깨워준다. 고흐의 심리 분석을 통해 접근해 본 해석은 결국 우리에게 나 자신의 약점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을 수 있는 놀라운 용기를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0841852,"sku":"978893742851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8517.jpg?v=1776015440"},{"product_id":"book-9788987444758","title":"노예처럼 작업하고 신처럼 창조하다: 문신(증보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2384124,"sku":"978898744475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444758.jpg?v=1776016063"},{"product_id":"book-9791157832262","title":"파네지릭","description":"《파네지릭Panegyrique》은 기 드보르의 회고록으로, 사회이론가, 영화감독,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을 이끈 아방가르드 예술가, 68혁명의 중심에 선 혁명가였던 그의 삶이 오롯이 담겼다. 그는 1967년 저서 《스펙터클의 사회》에서 오늘의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스펙터클’ 개념을 처음 제시하며 광고나 영화, TV쇼 등 소비주의 사회에서 생산된 이미지가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하고 바꾸는지 폭로하여 당시의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최첨단 미디어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지금도 그의 문제의식은 유효하다. \u003cbr\u003e\n《파네지릭》은 지금껏 독자들이 접한 적 없는 실험적인 형식과 아름다운 산문으로 쓰인 자서전이다. 사진, 만화, 선전문, 텍스트 등이 교차하면서 풍성한 결을 만든다. 기 드보르는 자신에게 덧씌워진 온갖 명성을 거두어낸 뒤에 오로지 진실만을 전할 것이라고 쓴다. 그는 맹목적인 찬양인 파네지릭panegyrique과 거짓 언어로 뒤덮인 퇴폐의 시대를 글로 가로지르면서, 삶을 어떻게 진실하게 살지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한다. 우아한 바로크적 문체를 지닌 그의 문체에는 심도 있는 사유가 자연스레 배어나온다. 이 책은 기 드보르를 처음 접한 독자에게는 우아하게 가난한 삶을 산 그의 삶과 사유를 만나보는 입문서가, 그를 이미 아는 독자에게는 스펙터클이라는 개념의 탄생배경과 작가가 스펙터클에 저항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62733052,"sku":"979115783226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832262.jpg?v=1776016160"},{"product_id":"book-9788932318813","title":"장인의 길 1","description":"우리 전통문화를 잇고 지켜온 장인들의 인생 이야기\u003cbr\u003e\n우리 삶의 문화를 면면히 이어온 장인 57명의 손길과 삶의 길\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 전통문화를 옹골진 손길로 이어 지켜온 장인(무형문화재) 57명의 작업 현장을 찾아 그들의  사연 많은 삶의 이야기와 작업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오랜 시간 동안 전국의 장인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작업 과정을 지켜봐 온 지은이가 장인들과의 오랜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장인으로 살아오며 느꼈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웅숭깊게 담아냈다.\u003cbr\u003e\n  이 책은 장인들의 작업 현장에서 작업 과정을 일일이 담아낸 사진과 장인들의 육성이 진솔하게 묻어나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오랜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한편, 장인들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애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우리가 전통문화의 현장과 그곳을 지켜온 사람들을 얼마나 무심하게 잊고 있었던가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잊거나 막연하게 생각했던 우리 전통문화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끊어질 수도 있었던 그 맥을 장인들이 최일선에서 묵묵히 지키며 이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  모든 문화는 시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있는 사람도 바로 장인들이다. 전통문화가 제대로 중심을 잡아야 거기서 새로운 문화의 변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장인들은 옛것을 지키고만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러한 장인들의 진면목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7629180,"sku":"9788932318813","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18813.jpg?v=1776016590"},{"product_id":"book-9791197834813","title":"생명의 '약동과 표정'을 그리는 화가 장이향","description":"생명의 '약동과 표정'을 그리는 화가, '장이향'은 목판화가인 장이향 작가가 2005년부터 시작된 연작 시리즈의 제목인 'Trinitas', 'Geschick', 즉 삼위일체에 관한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가 이어 온 작업의 시간들을 정리했다.\u003cbr\u003e\n본서가 장이향 작가의 작품에 주목하는 것은 목판화가로는 드물게 창작 과정에서 보이는 다양한 시도들이다.\u003cbr\u003e\n우선, 장이향 작품 제작의 근간이자, 자신의 내면을 가시화 하는 방법으로서 무의식의 우연성과 의식의 필연성이 공존하는 오토마티즘(automatism), 그리고 화면 위에 우연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드리핑 기법(Drip Painting)을 들 수 있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와 함께 장이향 작가는 오랫동안 동양화와 서예기법을 이어오는 과정에서 다양한 목판화에 동양 정신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작용에 의해 표출되는 서체주의(Calligraphic Painting) 형식의 추상적 표현도 시도했다.\u003cbr\u003e\n본서는 이러한 독특한 아이디어와 행위 예술, 동양화와 서예기법을 목판화와 접목시킨 작업 과정 등 장이향 작가의 독창성과 실험성에 크게 주목하는 것이다. 아울러, 작품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새와 점, 선, 원 등 기호에 대해 조형적 의미 등 장이향 작가의 목판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과 오랫동안 시간이 깃들인 창작 활동의 궤적을 작품과 함께 만나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1378428,"sku":"9791197834813","price":1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834813.jpg?v=1776017048"},{"product_id":"book-9791197618253","title":"뜨거운 얼음","description":"\u003cp\u003e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받은 이 전기에서 케빈 바자나는 글렌 굴드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바자나는 20년간의 철저한 조사에 의거해 굴드의 개인적이며 공적인 삶의 모든 측면을 강렬하게 조명하고, 은둔자였던 굴드가 독학만으로 국제 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신화를 떨쳐 없앤다. 풍부한 묘사와 번뜩이는 통찰이 가득한 〈글렌 굴드 평전〉은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음악가 중 하나인 굴드에 대한 결정적이며 흥미진진한 전기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6232060,"sku":"9791197618253","price":41.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618253.jpg?v=1776017316"},{"product_id":"book-9791185788074","title":"미침","description":"\u003cp\u003e『미침』은 독특한 방식으로 이승의 삶을 살다 간, 열 명의 미술가들에 대한 1인칭 자서전적 비평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니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에세이처럼 읽는 미술비평이거나 미술비평처럼 읽는 에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면서 독자들은 이들의 작품세계와 더불어 이들이 평생 감내해야 했던 고독과 열정을 실감 있게 추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3891196,"sku":"979118578807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788074.jpg?v=1776019461"},{"product_id":"book-9788932431567","title":"쳇 베이커(현대 예술의 거장)(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으로 구성된다. 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주인공은 쿨 재즈의 대표적인 트럼페터이자 보컬리스트 쳇 베이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My Funny Valentine〉으로 잘 알려진 쳇 베이커는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음악가였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연주와 모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로 사람들을 사로잡았지만 동시에 그는 수십 년간 마약을 끊지 못했고, 수많은 동료 음악가와 연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 인물이었다. 이 책은 쳇 베이커의 주변 인물들과 나눈 인터뷰와 미발표 자료를 아우르는 방대한 조사를 통해 모순에 휩싸인 한 인간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파헤친다. 비운의 뮤지션이 마주했던 삶의 공포와 혼란, 음악적 성취와 몰락이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치열하게 탐구한 저자의 펜 끝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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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527087356,"sku":"9788936472610","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610.jpg?v=1776020214"},{"product_id":"book-9791155350119","title":"아이웨이웨이 블로그","description":"세계 미술계 파워 1위, 아이웨이웨이의 도발적인 블로그\u003cbr\u003e\n중국을 향한 통쾌하고 직설적인 외침『아이웨이웨이 블로그』. 예술가이자 건축가, 사회 활동가인 아이웨이웨이가 온라인에 발표했던 텍스트를 골라 엮은 책이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아이웨이웨이의 블로그에 올라 왔던 글들로 여기에 소개된 1백여 편의 짧은 에세이들은 전체 포스트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술, 건축, 사진,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중국의 민감한 문제까지 거론하고 있는 아이웨이웨이의 글로 진짜 중국의 민낯을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웨이웨이의 블로그에는 중국와 티베트의 민족 분쟁, 7만여 명의 사망자를 낸 쓰촨의 지진과 부실 공사, 싼루그룹의 멜라민 분유 파동, 당국의 사스 발발 은폐 의혹, 중국 중앙 텔레비전 화재 사건 등 중국의 역사적 사건뿐 아니라 크고 작은 사회적 사건들과 관련하여 정부의 무책임한 모습에 대한 비판과 직설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결국 그의 블로그는 2009년 5월 28일 폐쇄되었지만 트위터를 통해 아이웨이웨이의 외침은 계속 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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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었다.\u003cbr\u003e\n‘팝의 황제’ 명성에 걸맞게 발매되자마자 전 세계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고, ‘You Are Not Alone’은 빌보드 HOT100 차트를 1위로 데뷔하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u003cbr\u003e\n「HIStory」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천만 장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면서 지금까지도 사상 최다 판매된 더블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된 ‘HIStory World Tour’는 그의 마지막 월드투어가 되었으며, 이때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틀간의 내한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자전적 앨범「HIStory」발매 30주년을 맞아 ‘그에게 듣는 진짜 그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송영주 작가가 7년 만의 신작 〈마이클 잭슨 - 천국에서의 인터뷰〉로 돌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까지 마이클 잭슨에 관한 많은 서적들이 출간되었지만 대부분이 그의 눈부신 업적과 히트곡에 대한 이야기로 점철된 것이 고작이었다. 아직까지 그가 직접 밝히는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 역시 사실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하나이지만 그 유명세에 비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고 알려진 내용조차 왜곡되고 조작된 이야기들이 대부분인 마이클 잭슨.\u003cbr\u003e\n연예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자식과 부모로서 그는 어떤 생각과 철학으로 살아갔을까.\u003cbr\u003e\n그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며 어떤 인생을 살았다 생각하고 또 어떻게 자신을 평가하고 있을까.\u003cbr\u003e\n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그에게서 직접 듣는다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동안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이클 잭슨이 살아생전 각종 미디어와 가진 인터뷰, 자신의 음악과 책, 영화에서 직접 밝힌 솔직한 이야기들을 모은 그의 진짜 이야기(His Story)를 모은 〈마이클 잭슨 - 천국에서의 인터뷰〉.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연히 천국으로 초대된 저자가 그를 만나 토크쇼를 진행하며 직접 인터뷰를 하게 된다는 정말 꿈에서나 가능한 상상 속의 형식을 갖췄으나, 인터뷰 내용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 까지 마이클 잭슨이 직접 밝힌 그의 생각과 의견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는 흔히 얘기하는 사생팬의 입장에서 그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그저 ‘팩트’를 판단이 아닌 사실 그대로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렇기에 팬으로서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장이 아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를 통해 그를 둘러싼 각종 소문들이 과연 무엇이 ‘진실(Truth)’인지를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그리고 ‘슈퍼스타’ 마이클 잭슨이 아닌 ‘인도주의자’ 마이클 잭슨에 포커스를 맞춰 그동안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선행들을 통해 그의 내면에 가득 차 있던 ‘인류애’를 독자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고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시절 가난한 흑인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마이크를 잡고 밤무대에 올라야 했던 그가 전 세계의 대중문화를 호령하는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u003cbr\u003e\n그가 겪어왔던 수많은 역경과 시련 그리고 그것들을 견뎌내고 마침내 이겨낼 수 있었던 그의 진실된 이야기가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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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순에 이어 심상건, 심매향, 심재덕, 심화영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통 음악 발전에 크게 공헌한 예술인들이 다수 배출되었다.『중고제 심정순가의 예인들』은 그간 심화영 선생님과 심정순, 심상건 명인의 소리에 대해 연구한 아홉 편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91180540,"sku":"9788928507054","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07054.jpg?v=1776022576"},{"product_id":"book-9788960536661","title":"그림으로 보는 호크니","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52357372,"sku":"9788960536661","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36661.jpg?v=1776041149"},{"product_id":"book-9788974098780","title":"예술밥 먹는 사람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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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데이브를 향해 ‘일벌레’라고 할 정도로 그는 끝없이 일을 하는 타입이었다. 어느정도냐면 데이브가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월드투어를 머무지 않을 정도였다. 결국 그는 인스타그램(@davestruestories)을 개설했고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글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데이브는 글을 올리면 바로 팬들이 반응하는 것에 놀랐다. 팬데믹이 일 년이 넘게 지속되면서 데이브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도 쌓여갔다. 어느 날 그는 매니저에게 “이봐 책을 쓸 때가 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사실 앨범 한 장에 열곡 남짓 들어간다는 걸 생각해보면 책을 쓰는 일도 음악작업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지난 30년 넘게 음악을 쓰고 녹음하고 투어를 돌고 하는 일은 데이브가 가장 잘하는 일이지 않은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이 순간을 즐기기로 했고 재미 삼아 시작한 이 일은 결국 책이라는 형태로 완결되었다.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이런 저런 곡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녹음을 시작하게 되면 어떤 순간에 앨범의 전체적인 톤이 들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시퀀스를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노래가 무엇인지, 마지막 노래가 무엇인지, A면이 무엇인지, B면이 무엇인지, 내가 필요한 것, 내가 갖지 못한 것, 내가 가진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많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회고록에 포함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저는 350페이지를 받았고 제가 26년 동안 속해 있는 밴드(Foo Fighters)에 대해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어쩌면 그는 또다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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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BBC 아트 디렉터이자 최고의 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담론을 펼친 베스트셀러 저자 윌 곰퍼츠에게 예술은 그저 고상하고 아름다운 대상이 아니라, 삶 그 자체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는 전 세계가 사랑하고 주목한 예술가를 성공으로 이끈 ‘창조성’의 비결을 알아낼 수 있었다. 특유의 통찰력과 사유로 풀어낸 그 비결은 때로는 재기 발랄하고, 때로는 무척이나 놀랍다. 혹은 위대하거나 꽤 발칙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켈란젤로부터 빈센트 반 고흐, 마르셀 뒤샹, 데이비드 오길비,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까지, 예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예술가들은 으레 놀라운 재능과 뛰어난 감각을 타고났을 것이라 짐작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해일 뿐이다. 또한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의 이면에는 미미한 시작점과 예상하지 못한 우연한 행운, 순탄하지만은 않은 실패의 흔적이 뒤엉켜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비밀스럽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마치 능숙한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회장을 걸어가는 듯한 기분이 느껴질 것이다. 이는 예술을 보다 친밀한 태도로 대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창조성은 그저 남다른 것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 \u003cbr\u003e\n\u003cbr\u003e\n멋지도록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창조성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찰스 밍거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생각은 언제 떠오르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발한 영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뛰어난 창조성은 어떻게 발휘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식상하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이는 진실에 가깝다. 예술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역설적이지만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예술을 더욱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단한 예술가가 되어가는 과정과 그리고 여전히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명작이 탄생하는 여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가가 특별한 이유는 창조성 때문이 아니다. 창조성은 예술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다. 다만 성공한 예술가는 자기 자신이 집중할 대상을 찾아내는 데 탁월했을 뿐이다. 창조성을 활짝 펼칠 수 있고 내재된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영역을 찾음으로써, 그들은 특별해질 수 있었다.” _ 본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찍어내 실제 돈과 교환한 앤디 워홀의 아이디어는 언제 예술로 변모했을까? 빈민촌의 폐가에 버려진 재료로 만든 시애스터 게이츠의 작품이 고가로 팔릴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예술과 인간이 지닌 인내력 사이의 경계를 탐색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원동력은 어떤 것일까? 파블로 피카소는 어떻게 빈센트 반 고흐의 표현주의,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의 주제 의식, 에드가 드가의 대범한 윤곽 표현 방법, 폴 고갱의 채색 방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했을까? 미술 복원 기술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미켈란젤로는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 작업을 당시에 왜 그토록 거부했을까? 불편한 진실을 넉살스러운 농담으로 감싸 내미는 뱅크시의 독특한 관점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생동감 넘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발칙한 예술가들》에서 찾게 될 것이다. 예술가가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어떤 형식으로 작업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자. 이로써 예술을 입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81855484,"sku":"978892557999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79993.jpg?v=1776042108"},{"product_id":"book-9788965641193","title":"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개정증보판)(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 1)","description":"\u003cp\u003e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우리 예술가의 생애와 업적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나는 미술책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제1권 『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 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그림을 비롯해 많은 걸작을 남긴 이중섭의 일생 이야기와 그림들을 돌아본다. 책은 이중섭 그림 100여 점과 참고 도판 60여 점이 수록되는 등 글과 그림을 더 풍성하게 개정했으며, 유화, 엽서 그림, 편지, 은지화 등 이중섭 그림의 정수를 짚고 조명하는 구성을 더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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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계시 앞에서 숨이 막히는 것처럼.\u003cbr\u003e\n그런 접근과 실천이 어떤 것을 내어 줄 수 있는지는, 나의 글을 읽게 될 독자들의 판단에 달려 있다. 내가 직접 말할 수는 없다. 나는 늘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 과정에서 모든 예술가들이 보여 준 환대에 대해 내가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에 실린 도판들은 모두 흑백이다. 요즘 같은 소비주의 시대에, 광이 나는 천연색 복제화는 그 이미지를 통해 전달되는 대상을 백만장자들을 위한 장식품으로 축소시켜 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흑백으로 된 복제화는 단순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27312636,"sku":"9788930106382","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106382.jpg?v=1776042635"},{"product_id":"book-9788994781051","title":"일인자","description":"\u003cp\u003e장인 50선『일인자』. 각 분야에서 뛰어난 50인의 장인을 찾아 인터뷰를 하여 글로 엮어 낸 책이다. 우리의 전통과 잊혀져가는 기법을 전수하고자 하는 인물 탐구서로 서예, 요리, 제빵, 건축, 표구, 그림, 음악 등 다룰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장인들을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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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식을 추구한 예술가다. 그의 작품 또한 초기에는 인체가 중심이 되었다가 조각에서는 보기 드문 식물과 산으로 옮겨 가며 그 범위를 넓혔다. 이 책에는 김종영의 올곧은 삶을 소개한 뿐만 아니라 저자의 인간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조각가이면서 화가와 서예가적 면모를 두루 살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창작에 몰두한 예술의 창조자를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36839164,"sku":"97889527694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69411.jpg?v=1776043756"},{"product_id":"book-9788970593692","title":"안상수(바바 프로젝트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02637308,"sku":"978897059369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593692.jpg?v=1776043996"},{"product_id":"book-9791190257039","title":"여성 아티스트(단숨에 읽는)","description":"미술사를 다시 쓴 여성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u003cbr\u003e\n지금까지 미술의 역사는 남성들의 이야기였다. 중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는 특히 그랬다. 하지만 그 사실이 뛰어난 여성 미술가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는 못한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매너리즘 화가 라비니아 폰타나를 시작으로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창의적인 주제로 자신의 색채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여성 미술가 57인을 소개한다. 그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보다 폭넓고 평등한 시각으로 미술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62930428,"sku":"979119025703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57039.jpg?v=1776044224"},{"product_id":"book-9791185702117","title":"젊은 예술가들","description":"2017년 KF(한국국제교류재단) 우수콘텐츠로 선정!\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젊고 유망한 공예 예술가 10팀의 작품과 인터뷰 수록!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8년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도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출품예정작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한 크래프트 아티스트 10팀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소개와 작업과정 및 진솔한 인터뷰를 담았다. KF(한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신진 예술가들을 홍보하기 위한 디자인뮤제오의 프로젝트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의 오랜 예술 정신과 열정에 현대인의 시선과 감성이 더해져, 한국 공예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예술가로서의 열정, 보람, 자부심은 물론 개인적인 취향, 일상, 고민, 인생까지 각 팀의 개성 있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깊이 조명하여 전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통해 예술가를 꿈꾸는 이는 희망과 현실적인 조언들을 얻어가고, 일반인은 공예의 아름다움과 예술가의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75709948,"sku":"979118570211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702117.jpg?v=1776044271"},{"product_id":"book-9791192674933","title":"펜으로 쓰는 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나는 춤을 출 때 살아 있음의 자유를 온전히 누린다.”\u003cbr\u003e\n‘철학하는 무용가’ 김윤정이 춤추듯이 써 내려간\u003cbr\u003e\n무대와 예술 그리고 인생 이야기\u003cbr\u003e\n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회장 이종호,\u003cbr\u003e\n작곡가 노영심,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추천\u003cbr\u003e\n\u003cbr\u003e\n재독 안무가 김윤정의 예술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펜으로 쓰는 춤』이 출간되었다. 한국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후 유럽으로 건너가 공연 활동을 펼쳐온 저자는 ‘철학하는 무용가, 사유하는 예술가’라고 불린다. 본업인 공연예술뿐만 아니라 문학, 철학, 미술 등 인문학과 예술 분야에도 해박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상가와 예술가에게 받은 영감과 끊임없는 고뇌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저자는 예술과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n“무엇이 나를 춤추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시작되었다는 글쓰기는 예술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안무가의 삶, 타국에 사는 이방인의 삶을 그려낸다. 공연예술에 대한 성찰에서부터 세계 여행기, 문화 감상록에 이르는 다채로운 글들은 때로는 기분 좋은 유쾌함을, 때로는 진지한 사유를 건네며 독자들을 지적인 사색의 세계로 이끈다.\u003cbr\u003e\n예술은 삶이 힘들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예술이 모든 인생의 질문에 답을 줄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일상을 구원할 수는 있다. 살다 보면 시시때때로 부딪히는 난제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 책은 예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기다운 삶의 모습을 찾아 일상을 사소한 행복으로 채우다 보면 진정한 삶의 완성에 이르게 되지 않겠느냐는 답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소소한 것들이 사실은 훨씬 크고 고귀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들은 우리의 삶을 구해주기 위해 존재한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난 그게 진실이란 걸 알고 있다. _「인터넷 시대 우리에게 행복이란」, 55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17980668,"sku":"979119267493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674933.jpg?v=1776044401"},{"product_id":"book-9788961960199","title":"위대한 열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44719356,"sku":"978896196019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0199.jpg?v=1776044499"},{"product_id":"book-9788970301822","title":"뭉크, 도스토옙스키를 그리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91872508,"sku":"978897030182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301822.jpg?v=1776044647"},{"product_id":"book-9788998656584","title":"고양이가 필요해","description":"\u003cp\u003e『고양이가 필요해』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예술가 11명의 인터뷰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규희와 김소울, 장원선, 영화음악감독 방준석, 소설가 심윤경, 배우 이엘, 만화가 SOON 등 고양이에게 마음을 뺏긴 11명의 예술가들을  저자 유정이 직접 만나 그들에게 고양이란 어떤 존재인지 또 고양이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훔쳤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 답으로 예술가의 반려동물이자, 친구, 가족, 작품의 영감이 되는 뮤즈로서 고양이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런 무궁무진한 고양이의 매력뿐만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 웃음, 감동, 슬픔까지, 고양이로 인해 생긴 풍성한 스토리로 이 한 권의 책을 가득 채웠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46726140,"sku":"978899865658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656584.jpg?v=1776044804"},{"product_id":"book-9791196690625","title":"Nam June Palk, Now Here 백남준 지금 여기","description":"현대미술의 중심인 미국에서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등과 교류하며, 유일하게 동ㆍ서양 사상을 접목시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간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은 일찍이 임영균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예술사진이란, 사진이란 허상에서 벗어나 사위(寫僞)에 접근하려는 정신의 意圖(의도)이다. 사진가 임영균은 그런 시도에 있어서 한국의 기수 중 하나다.” 이 책은 임영균의 작가적 눈으로 바라 본 백남준의 연대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임영균이 언젠가 말했듯 수많은 인연 속 필연으로 두 사람은 1982년 뉴욕에서 만나게 되고, 이후 아티스트 백남준에게 있어 역사적인 순간마다 함께 하며 20여년의 시간동안 예술가로서의 동반을 이어간다. 그는 백남준과의 잊을 수 없는 만남의 순간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작업실 한쪽에는 항상 거리에서 주운 고장 난 텔레비전이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마치 거대한 전파상과도 같았습니다.” 그가 전한 작업실 풍경 대로 백남준은 이미 비디오 아트 연구에 푹 빠져있었던 듯 하다. 임영균은 백남준의 작업실에서 백남준이  자아내는 압도적인 에너지에 매료되어 모니터를 뒤집어 쓴 그를 촬영하기에 이른다. 이는 1984년 뉴욕타임즈, 신년 특집호 섹션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두 사람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임영균이 찍은 백남준의 사진이 갖는 사진 예술사적 중요성은 평단의 큰 공감대를 형성하여 2006년 백남준 서거 기사 보도 당시에도 여러 매체에 소개될 정도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영균의 [Nam June Palk, Now Here 백남준 지금 여기]는 백남준과의 우정이 깃든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본 인간 백남준을 사진을 통해서 더욱 가깝게 조명할 수 있는 책이다. 백남준이 직접 드로잉한 편지와 포스트, 작품 설계도 등은 책을 보는 묘미를 더한다. 여러 시행착오 없이는 창조적인 예술을 할 수 없음을 알려주던 백남준과의 시간들은 임영균이 작업하는 데 있어 지금까지 창작의 토양으로 남아있다. 제한된 프레임 속에 박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의 영속성을 읽으려는 노력이다. 그런 이유로 그가 기록한 백남준은 생명력을 부여 받고 백남준의 예술세계 또한 시대를 넘어 현존케 된다.  이 책을 통해 반세기 가까운 임영균의 예술적 통찰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시대를 넘어 생생히 살아있는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확인하고, 사진 예술과 그 안에 담긴 예술가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62094332,"sku":"979119669062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690625.jpg?v=1776044862"},{"product_id":"book-9788960902206","title":"창작의 힘","description":"일상이 예술이 되는 힘, 창작!\u003cbr\u003e\n사소한 것에서 풍부한 의미를 찾아내는 행위, 창작. 일상을 깨우는 창작 행위의 원천을 예술가의 삶에서 찾아보고 있는 『창작의 힘』은 미술평론가 유경희가 1년 동안 ‘예술가의 취향’에 연재했던 글 24편을 새롭게 엮은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오키프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24인의 예술가의 삶과 그들의 기질을 통해 창작 근원을 밝힌다. 음악과 음식, 예술 등의 다양한 그들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일상이 어떻게 예술이 되는지, 취향이 예술이 된 예술가의 이야기 그리고 예술가는 무엇으로 창작하는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뭉크의 ‘절규’, 프리다 칼로와 에곤 실레의 수많은 자화상까지 저자가 엄섬한 137점 도판은 이 책이 이야기하는 예술가들의 일상을 통해 어떻게 이러한 작품들을 어떻게 창작하게 되었는지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의미를 깊고 풍성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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