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미술","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2756318","title":"서용선, 암태소작쟁의 100년의 기억 (암태도 소작쟁의 발발 100주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419196,"sku":"9791192756318","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756318.jpg?v=1776013232"},{"product_id":"book-9788936477875","title":"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김윤수 저작집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김윤수 저작집은 선생의 삶을 세가지 모습으로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은 미술사가로서 남긴 글들이다. 미술인들의 영원한 스승이자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선생은 이처럼 성실한 학자이자 예리한 비평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며 시대의 부름에 사명을 다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모습들은 다시 ‘민족의 길, 예술의 길’이라는 큰 줄기에 모여 시대를 밝힌 스승 김윤수의 삶을 단단하게 증언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812412,"sku":"978893647787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7875.jpg?v=1776013241"},{"product_id":"book-9788936477882","title":"현대미술의 현장에서(김윤수 저작집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김윤수 저작집은 선생의 삶을 세가지 모습으로 조명한다. 『현대미술의 현장에서』는 미술평론가로서 선생이 남긴 글들이다. 미술인들의 영원한 스승이자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선생은 이처럼 성실한 학자이자 예리한 비평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며 시대의 부름에 사명을 다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모습들은 다시 ‘민족의 길, 예술의 길’이라는 큰 줄기에 모여 시대를 밝힌 스승 김윤수의 삶을 단단하게 증언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877948,"sku":"978893647788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7882.jpg?v=1776013243"},{"product_id":"book-9788963050362","title":"이방인의 빈방","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1317116,"sku":"978896305036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050362.jpg?v=1776013421"},{"product_id":"book-9791192924243","title":"꽃, 그림이 되다","description":"“화가의 붓에서 피어난 꽃,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피워내다.”\u003cbr\u003e\n희망과 위로, 사랑과 덧없음 - 꽃을 통해 화가들의 숨은 메시지를 따라가는 예술의 여정\u003cbr\u003e\n꽃에는 저마다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u003cbr\u003e\n명화 속 숨은 24가지 꽃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꽃은 어쩌다 우리 삶 깊숙이 함께 하게 되었을까? \u003cbr\u003e\n행복과 축하를 의미하는 꽃부터 슬픔과 추모를 상징하는 꽃까지 \u003cbr\u003e\n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온 꽃은 눈으로 감상하는 대상을 넘어, \u003cbr\u003e\n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언어가 되어왔습니다.\u003cbr\u003e\n화가들은 꽃을 통해 말하지 못한 감정과 시대의 정서를 전했습니다.\u003cbr\u003e\n그림 속 꽃은 단순한 장식과 배경이 아니라, \u003cbr\u003e\n화가의 시선과 내면을 담아낸 언어이자 상징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 이상과 현실-\u003cbr\u003e\n한 송이 꽃에 담긴 의미는 때론 말보다 더 깊고 솔직한 언어가 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n《꽃, 그림이 되다》는 고흐의 해바라기, 모네의 수련처럼 잘 알려진 꽃 그림부터\u003cbr\u003e\n워터하우스, 서전트, 티소 등 거장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u003cbr\u003e\n꽃의 상징과 문화적 맥락, 화가의 개인사와 예술 철학을 함께 들여다봅니다.\u003cbr\u003e\n양귀비, 장미, 국화, 백합, 튤립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꽃들이\u003cbr\u003e\n각기 다른 시대와 작가의 손에서 어떻게 변주되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u003cbr\u003e\n화폭 속 꽃은 더 이상 장식이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u003cbr\u003e\n꽃 그림은 화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이자, \u003cbr\u003e\n우리가 예술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통로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꽃을 통해 그림을 보고, 그림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u003cbr\u003e\n《꽃, 그림이 되다》는 그 여정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5472892,"sku":"9791192924243","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24243.jpg?v=1776013501"},{"product_id":"book-9791192085784","title":"아주 특별한 그림들의 여행(아시아의 미 15)","description":"역사 속에서 미술품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사례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조각, 공예, 서적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물이 운반되어 지역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첨병 역할을 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림은 적당한 크기로 만들 경우, 어떤 물건보다도 소지하거나 운반하기 편리했다. 종교화도 예외는 아니어서 사람들은 길 위에서 자신을 지켜줄 신의 형상을 두루마리에 담아 품고 다니기도 하고 포교의 목적으로 먼 지역까지 운반하기도 했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일본으로 건너간 중국 송·원대의 영파 불화와 조선 불화, 에도 시대 떠돌이 이야기꾼의 불화, 그리고 조선 후기 괘불을 차례로 만나본다. 이 그림들의 특별한 여행길을 따라나서는 일은 성(聖)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속(俗)의 세계에 발을 들인 동아시아 종교 회화의 아름다움과 그 역동성,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경험하는 일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5767804,"sku":"9791192085784","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85784.jpg?v=1776013503"},{"product_id":"book-9788971995082","title":"왕의 화가들(왕실문화총서 6)","description":"그림으로 시대를 대변한 ‘왕의 화가들’!\u003cbr\u003e\n왕, 그림, 화가를 중심으로 살펴본 「조선시대 궁중회화 3부작」마지막 책 『왕의 화가들』. 전작 ≪왕과 국가의 회화≫ ≪조선 궁궐의 그림≫이 최고 통치자인 ‘왕’과 궁궐이라는 공간 속의 ‘그림’을 중심으로 조선의 궁중회화를 살폈다면, 이 책은 실제 그림을 담당했던 ‘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기 (1897~1910)를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왕실의 회화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왕의 화가들’을 치밀하게 분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관청에 소속된 기능직 장인 ‘화원’, 왕과 직접 대면하여 왕의 초상을 그린 ‘어진화사’,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으로 발돋움하여 예술가로서 폭넓게 활동한 ‘근대 전환기의 화가들’까지,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그림이나 화가에 대한 기록이 아쉽게도 제대로 남아 있지는 않지만, 이 책에서는 남아 있는 기록 자료들과 화가의 개성적인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연구하여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해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5997180,"sku":"978897199508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5082.jpg?v=1776013502"},{"product_id":"book-9791199569607","title":"서영옥이 만난 작가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7525756,"sku":"979119956960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69607.jpg?v=1776013624"},{"product_id":"book-9791189946357","title":"한국 회화의 4대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4대가는 우리나라 회화사상 최고의 화가들로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네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문화융성기를 각기 대표한다\u003cbr\u003e\n삼국시대부터 조선왕조 시대까지 천수백 년에 걸친 이른바 역사시대에 배출되고 활약한 모든 화가들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나고 중요한 인물을 몇 명만 꼽는다면 누구를 들 수 있을까? 저자 안휘준 교수는 고대인 통일신라의 솔거(率居), 중세인 고려의 이녕(李寧), 근세인 조선왕조 전반기의 안견(安堅), 후반기의 정선(鄭?, 1676~1759), 이 네 명을 꼽아야 한다고 말한다. 네 화가의 활동 연대는 솔거가 8세기, 이녕이 12세기, 안견이 15세기, 정선이 18세기이다. 솔거를 거친 후 12세기부터 우리나라의 문화융성이 300년마다 한 번씩 이루어졌으며 네 화가들이 각 문화융성기를 대표한다는 사실을 여기에서 재확인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솔거는 사실적이면서도 기운생동하는 〈노송도(老松圖)〉를 그려 고대 회화의 수준을 현격하게 높였다. 이녕은 〈예성강도(禮成江圖)〉를 그려 한국의 실경산수화를 발전시키고 산수화를 감상화의 세계로 이끌었다. 안견은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에서 보듯이 사의산수화(寫意山水?)의 격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선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던 실경산수화(實景山水?)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남종화풍을 활용하여 새로운 실경산수화인 한국적 진경산수화(眞景山水?)를 발전시킨 장본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네 명의 화가들에 관한 다각적인 접근과 저자의 견해를 담아서 썼던 여러 가지 글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국 회화의 4대가’라는 제목하에 엮은 것이다. 4대가 중 솔거와 이녕은 작품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가로 꼽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각각이 『삼국사기(三國史記)』와 『고려사(高麗史)』 열전(列傳)에 올라 있는 유일한 화가들이기 때문이다. ‘명불허전(名不虛傳)’이라는 말을 염두에 둔다면 두 화가에 대한 사서(史書)의 기록을 무시할 수는 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1097468,"sku":"979118994635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46357.jpg?v=1776013645"},{"product_id":"book-9791193653371","title":"하루 10분 100일의 명화","description":"하루 한 장 쉽게 읽다 보면 \u003cbr\u003e\n그림이 쉬워지는 미술교양 입문서\u003cbr\u003e\n모르고 봐도 좋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게 ‘그림’ ‘명화’의 세계입니다. 유명 화가들의 전시회도 자주 열리는 것 같고, 명화 책도 많이 나오는데 왠지 나에게는 쉬운 것 같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그림 초보자,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 그림에 대해 좀 넓게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하루에 한 작품씩 100일 동안 꾸준히 그림을 감상하는 일상에 스며들다 보면 그림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u003cbr\u003e\n서양화를 전공하며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10년은 학생을 가르치고, 10년은 명화인문학 강의를 하며 책을 집필한 이윤서 작가와 함께, 하루 10분 즐겁게 명화 산책을 떠날 수 있습니다. 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읽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여행지에서 미술관을 방문할 때 도움 되도록 작품 소장처별 인덱스도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u003cbr\u003e\n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명화, 조선시대 우리 화원들의 빼어난 작품들, 서양인이 그린 고종 어진(임금의 초상화), 다양한 자화상,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하고 사후에 명성을 떨치게 된 화가의 작품, 모성애 가득한 그림으로 유명하지만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화가의 작품, 인생의 파도를 넘나든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100일 동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종종 전시회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네, 고흐, 르누아르의 작품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작품들도 책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n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매력적인 ‘명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1228540,"sku":"9791193653371","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653371.jpg?v=1776013648"},{"product_id":"book-9788926862117","title":"그림으로 읽는 러시아","description":"명화가 전하는 아름다운 예술의 나라 러시아!\u003cbr\u003e\n『그림으로 읽는 러시아』는 20세기 러시아문학사를 전공한 저자가 러시아 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함으로써 아름다운 예술의 나라 러시아로 안내한다. 저자는 러시아의 자연과 풍경, 역사와 문화, 음악, 신앙, 민중 생활상 등 해박한 지식으로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러시아 당대 일류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인용하고 있어 그림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B. 쿠스토디예프의 ‘마슬레니차’ 작품에는 A. 푸시킨의 시를 인용하여 러시아의 겨울과 러시아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I. 크람스코이의 ‘미지의 여인’의 작품속 인물을 도스토옙스키의 ‘백치’의 여주인공과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의 안나의 모습과 비교하며 여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렇듯 저자는 러시아 명화를 학문적으로 파고들지 않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그림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심오함을 적절히 사용하여 풀어써 명화가 전하는 메시지의 감동이 더욱 깊게 다가오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2342652,"sku":"978892686211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62117.jpg?v=1776013648"},{"product_id":"book-9788992716451","title":"Whanki in New York: 김환기의 뉴욕일기","description":"\u003cp\u003e김환기가 11년을 보낸 뉴욕에서의 삶과 예술을 엿볼 수 있도록 1963-1974년에 쓰인 김환기의 일기와 드로잉을 엮은 기록집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06438652,"sku":"978899271645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716451.jpg?v=1776013674"},{"product_id":"book-9788947549417","title":"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화가의 삶과 그림을 떼어놓고서는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u003cbr\u003e\n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 분야 구독자 1위, 누적 조회 수 4천만!\u003cbr\u003e\n화제의 칼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을 책으로 만나다\u003cbr\u003e\n좋은 음악과 훌륭한 글은 처음 한 소절만으로도 듣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한다. 배경지식과 작곡가의 의도를 예습하면 더 좋지만, 그냥 즐겨도 좋다. 하지만 미술은 조금 다르다. 대체 뭘 그린 건지, 어떤 의미가 담긴 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예습하지 않은 사람에게 때로 미술관은 난처한 장소가 된다. \u003cbr\u003e\n작품을 보는 취향은 분명 제각각이다. 남들이 다 좋다는 그림도 본인의 눈에 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막연히 잘 모르겠고 어렵다는 이유로 미술을 싫어하게 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미술을 재밌고 알기 쉽게 전해보자는 취지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게 됐다. 해당 칼럼은 현재 네이버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포털 누적 조회 수 4천만을 넘어서며 화제의 코너로 자리 잡았으며, 보기 쉽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분을 모아 다듬고 미연재분을 추가해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란 이름으로 독자 곁에 찾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위대한 화가라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그려야 한다.” -에두아르 마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네의 말처럼 작품에는 당시의 현실, 화가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림의 주재료인 작가의 관점과, 그 관점의 원료인 삶을 알게 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그림을 작가의 삶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한 작가의 삶을 풍부하게 전하기 위해 외국의 미번역 최신 문헌을 최대한 참고했으며, ‘많이 읽고, 조금 판단하고, 있는 그대로 전하려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작가의 인생과 철학을 되도록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건널 수 있는 다리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리를 건너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그동안 몰랐던 명화의 뒷이야기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4892796,"sku":"978894754941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49417.jpg?v=1776013718"},{"product_id":"book-9788936486228","title":"불편한 미술관","description":"명작 속에서 인권을 생각하다!\u003cbr\u003e\n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불편한 미술관』.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하면 따져봐》를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기획한 교양서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시대》 등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만화로 정평이 난 김태권이 이번에는 그림이 아닌 글로써 미술과 인권의 세계를 안내한다. 경쾌한 문장과 절묘한 비유를 통해 인권을 대중화하는 전작들의 취지를 잇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불편하게 바라보기’를 권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 지역, 사조 등에 얽매이지 않고 다채롭게 선정되어 고대 그리스의 조각부터 다빈치, 고흐, 앤디 워홀 등의 거장은 물론 작자를 알 수 없는 그라피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미적 가치를 주로 논하던 예술에 인권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며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인권이 적용되는 영역을 예술로까지 확장하며 우리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도 인권을 잊어서는 안 됨을 일깨워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적 가치가 높은 명작들도 그 속에는 차별적인 내용을 품은 경우가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주민과 장애인의 인권,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인격권, 동물권 등의 주제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하며 예술을 대하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인권의 영역을 예술로 확장하며 인권이 어디에나 적용되는 기본 가치임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0883580,"sku":"978893648622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6228.jpg?v=1776013802"},{"product_id":"book-9788946064119","title":"내밀한 미술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468796,"sku":"9788946064119","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4119.jpg?v=1776013853"},{"product_id":"book-9791185954493","title":"마르셀 뒤샹","description":"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가, 마르셀 뒤샹\u003cbr\u003e\n전위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1887-1968)의 삶과 작품세계를 중심으로 그의 주변 예술가와 미술 애호가, 예술계의 한구석을 차지했던 이들을 함께 소개한다. 뒤샹의 어린 시절과 성장 환경, 가족과 친구들,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 등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카반의 말을 빌리면 뒤샹은 “미술사에서 최초로 회화라는 개념을 부인한 사람”이었다. 기존 예술에 반발하여 새로운 개념과 접근법으로 예술을 이해한 그의 끊임없는 도전에서 다다, 팝아트, 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미술사조가 탄생하고, 많은 예술가들이 영향을 받았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가 마르셀 뒤샹, 그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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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1066876,"sku":"978899184740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847408.jpg?v=1776014222"},{"product_id":"book-9788952131744","title":"오토 딕스의 여자 그림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그의 세계상은 부인과(婦人科) 중심적이다. 그의 중심에는 \u003cbr\u003e\n여자(das Weib)가 모든 삶의 요인이자 기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u003cbr\u003e\n오토 콘젤만이 오토 딕스(1891-1969)의 여자 그림들에 관해 쓴 글 「여자들(Weiber)」에서 위처럼 요약했듯이, 딕스 미술에서 주요 주제는 여자다.\u003cbr\u003e\n  이 책에서는 딕스가 자신의 아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리고, 대조적으로 창녀는 흉한 몰골로 그린 것을 여자에 대한 중산층 남성의 이중 도덕과 연결시켜 분석할 것이다. 또한 딕스가 자신을 아내와 함께 그린 그림에서는 자신과 상대편 사이의 성적인 끌림을 표현하지 않은 반면, 자신을 창녀나 여자 모델과 함께 그릴 때는 자신과 상대편 사이의 성적 끌림을 통해 생겨나는 긴장감을 눈에 띄게 강조한 것은, 남성의 성 심리학과 연결해 분석할 것이다.\u003cbr\u003e\n  이 책에서는 주로 양차 세계대전 사이에 제작된 그림들이 다뤄질 것인데, 이 기간에 여자 주제가 딕스에게 가장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은, 제목이 시사하듯이 그의 여자 그림들을 당대의 현실 상황과 그것에 대한 화가의 반응 및 화가의 심리적 상황과 연결해 분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처럼 그의 여성관을 “니체-수용”과 연결한 것은 딕스 연구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_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9717628,"sku":"9788952131744","price":5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31744.jpg?v=1776014272"},{"product_id":"book-9788940805299","title":"서양미술사 101장면(한 권으로 보는)","description":"\u003cp\u003e『한권으로 보는 서양미술사 101장면』은 미술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원시 동굴벽화부터 이집트, 그리스 로마 미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 20세기의 새롭게 등장한 미술까지 현존했던 서양의 미술사를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은 미술에 관한 해석으로 그치지 않고 미술과 함께 작용, 반작용해온 문화 전체를 넓은 눈으로 보며 이야기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20405756,"sku":"978894080529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0805299.jpg?v=1776014274"},{"product_id":"book-9788970068503","title":"세계 그림 여행(스토리가 있는)","description":"\u003cp\u003e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와 스토리르 좋아했다고 한다. 학원에 가서 그림을 배우기도 하고, 한때는 추리소설 작가를 꿈꾸며 범죄 소설을 파고들고, 만화영화를 그리기 위해 관련 회사에 방문하기도 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꿈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300점을 목표로, 자신만의 작품을 탄생시켰고 그 노력을 오롯이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6194172,"sku":"978897006850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068503.jpg?v=1776014422"},{"product_id":"book-9788946073067","title":"일중 김충현의 삶과 서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 서예의 대가 김충현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세계를 폭넓게 연구한 기념 논평집\u003cbr\u003e\n2021년은 일중 김충현 선생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은 김충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예학, 국문학, 한문학, 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자들이 3년 동안 힘을 모아 만든 것이다. \u003cbr\u003e\n한글서예와 한문서예 모두 원숙한 경지에 이르렀던 김충현은 궁궐, 사찰, 사당, 고택,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명소에 수많은 금석문과 현판을 남겼고, 해방 후 30여 년 동안 국전 서예부문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면서 서예의 예술성을 직접 작품으로 증명했다. 여러 서체와 서풍을 하나로 융합하여 유려하면서 힘찬 새로운 조형을 탄생시킴으로써 독창적인 ‘일중체’를 창작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그동안 김충현에 대한 연구는 주로 서예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 책은 김충현의 서예세계와 금석문과 현판 등 그의 작품을 포함하여 그의 서예가 탄생하기까지의 인연들을 하나로 묶어 집안의 역사와 가학, 5형제의 서예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6122876,"sku":"9788946073067","price":55.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73067.jpg?v=1776014470"},{"product_id":"book-9791196265601","title":"반고흐 스펙트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에 관한 새로운 스타일의 ‘고흐 스펙트럼’이라는 책이 나왔다. 라무(remmu) 출판사가 2년간 심혈을 기울여 창간호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고흐 스펙트럼’에서 일러스트(만화)를 활용하여 독자가 그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저자 박인수씨는 현대미술이론에 정통한 미술교육학 석사로 만화가이며 일러스트이다. 현대미술에 관한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는 저자는 거석문명과 우리 역사에 관한 저서만을 집필하다가 최근 ‘러빙 빈센트’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고흐에 대해 잘못 해석하는 것을 비평을 하면서, 고흐 작품 속의 비밀과 미스터리를 새롭게 찾아내어 오랜만에 미술책을 내게 된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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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건축과 예술의 만남, 천장화\u003cbr\u003e\n그 안에 숨겨진 세계의 걸작들을 파헤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장화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세계 속으로”\u003cbr\u003e\n?? 우리는 왜 하늘을 올려다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하늘을 올려다볼까. 인간은 위계질서를 중요시하고 높은 곳에 있을수록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무언가를 갈망하고는 한다. 우리가 오랫동안 종교와 사회, 문화에서 기인한 신념과 철학을 하늘에 투영해 온 이유다. 건물의 ‘천장’을 장식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건물의 천장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설계하고 통제하며, 심지어 소유할 수 있는 하늘이기 때문이다. 하늘에 닿기 위해 높이 솟아오른 유럽의 성당이나 궁전에서 볼 수 있듯이, 힘과 수단을 가진 이들에게 천장은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화하고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건축과 예술의 만남, ‘천장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장화의 비밀》은 건축과 예술의 만남이자 인류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천장화’에 주목한다. 천장화는 글을 읽지 못하는 이들에게 신의 말씀을 전하는 중요한 교육 수단이었으며, 권력자가 대내외적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힘의 도구이자, 새롭게 태어난 독립 국가가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완벽한 캔버스였다. 따라서 당대 최고라 불리던 화가들만이 영광스러운 천장화 작업을 맡을 수 있었다. 또한 건물의 천장이라는 거대한 규모와 특수한 형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화법이 대거 발달했다. 현기증 날 정도로 위쪽으로 확장된 구조와 극심한 단축법을 이용해 마치 천장에 그려진 것들이 금방이라도 머리 위로 쏟아질 것만 같은 극적인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기법인, ‘아래에서 위쪽으로’라는 뜻의 ‘소토-인-수’(sotto-in-su)와 실제와 가상의 건축을 구별하기 어렵게 만드는 착시적인 공간 효과인 ‘콰드라투라’(quadratura), 화면 안에 액자를 그려 넣어 공간을 구획하는 방식인 ‘콰드로 리포르타토’(quadro riportato) 등 천장화를 올려다보는 이들이 작품 속 환상의 세계로 푹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이 발달하면서 미술사적 발전을 이루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 세계 40여 곳의 천장화를 한눈에, 《천장화의 비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장화는 이처럼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특성상 작품이 위치한 곳에 직접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 위해 탄생한 책이 바로 《천장화의 비밀》이다. 저자 캐서린 맥코맥은 전 세계 40여 곳의 천장화를 분석하여 한 권으로 엮어냈다. 바티칸의 시스티나 예배당과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파리의 팔레 가르니에와 루브르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 미국 의회 의사당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소들은 물론이고, 튀르키예와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쿠바, 인도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지역의 작품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다. 그야말로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의 주요 천장화를 총망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실제로 천장화를 올려다보고 있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는 200여 점의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종교’와 ‘문화’, ‘권력’, ‘정치’ 등 주제별 구성\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장화의 비밀》은 ‘종교’와 ‘문화’, ‘권력’, ‘정치’ 등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천장화가 위치한 건물의 특성과 작품의 주제를 고려한 구성으로, 천장화를 더욱 본질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런던 소더비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강의하며 미술사와 현대 미술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저자 캐서린 맥코맥은 단순히 전 세계의 천장화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주제별로 분석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을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1장 : 지상에 구현한 신의 세계, ‘종교의 천장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선 첫 번째 장인 ‘종교’에서는 각각의 종교가 신의 이름으로 천상의 세계를 구현하는 방식을 비교 분석한다. 시대와 지역, 민족을 막론하고 신은 언제나 하늘에 있었고, 그런 신의 세계를 지상에 구현함으로써 필멸과 불멸의 영역을 해소하고 진정으로 신과 하나 되고자 했다. 다만 구현 방식은 종교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었다. 인간을 창조주 신의 모습을 반영한 존재로 보는 기독교는 성경 내용과 성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쉽게 동화될 수 있도록 한 것에 반해, 이슬람교는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인 문양을 반복함으로써 신의 존재와 창조의 신비 그 자체를 표현하고자 했다. 독자는 ‘네오니아노 세례당’과 ‘그리스도 부활 성당’에서 초기 기독교의 천장화를, ‘이맘 모스크’에서 이슬람교의 천장화를 만나볼 수 있다. ‘바티칸 궁전’과 ‘산 판탈론 성당’에서는 보는 이로 하여금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기독교 천장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고, ‘토칼리 킬리세’와 ‘데브레 비르한 셀라시에 교회’에서는 지역색에 맞춰 변화한 형태를 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상반된 이데올로기가 함께 등장한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 불교의 주요 사찰인 ‘센소지’가 장을 마무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2장 : 올려다보는 즐거움, ‘문화의 천장화’\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장 ‘문화’에서는 수도원과 극장, 박물관, 식물원, 지하철역 그리고 카지노 호텔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천장화들을 다룬다. 엄청난 비난에도 불구하고 “사갈의 천장화가 아니면 팔레 가르니에를 폐쇄할 것”이라며 밀어붙인 끝에 완성된 천장화는 물론이고, 구스타프 클림트를 빈 미술계의 총아로 등극하게 한 ‘부르크 극장’의 천장화, 살바도르 달리와 그의 아내 갈라의 거대한 발바닥이 그려진 ‘달리 극장-박물관’의 천장화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화가들의 천장화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인 루브르 박물관과 우피치 미술관의 천장화를 비교 분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루브르 박물관’은 미술사에서 가장 값진 색으로 여겨지는 울트라마린으로 천장을 가득 채웠고, ‘우피치 미술관’의 천장화는 미술관의 소장품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가이드북이나 다름없다. 이 외에도 공공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웨덴의 ‘지하철역’과 멕시코의 ‘코스모비트랄 식물원’, 코스타리카의 지폐에 새겨질 정도로 사랑받는 ‘국립극장’의 천장화,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스트라호프 수도원’ 그리고 욕망과 기교의 제국 라스베이거스를 물들인 ‘벨라지오 호텔 앤 카지노’의 유리 꽃 천장까지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천장화를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3장 : 권력을 더욱 강하고 공고하게, ‘권력의 천장화’\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음으로 제3장 ‘권력’에서는 자신의 권력을 극대화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권력자들의 천장화가 등장한다. 모든 권력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에, 궁전과 같은 권력의 공간에서 천장은 지배력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었다. 이는 다양한 이미지로 구현되었다. ‘뱅퀴팅 하우스’와 ‘뷔르츠 부르크 주교관’, ‘바르베리니 궁전’의 천장화는 권력자 자신을 신격화하여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모습으로 표현했고, ‘테 궁전’의 천장화는 조르조 바사리가 “회화에서 이보다 더 끔찍하고 무서운 것은 없다”고 말했던 것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두려움에 주저앉게 한다. 반면에 ‘알함브라’와 ‘분디 궁전’, ‘톱카프 궁전’은 삶과 영성의 궁극적인 진리를 찾고자 하는 권력자의 모습에 집중했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중국 궁전’처럼 황제의 개인 여가를 위해 최신 유행을 따른 천장화도 있다. 이 외에도 공작 부부의 커다란 눈동자를 그려 넣은 ‘블레넘 궁전’, 160만여 개의 보석 풍뎅이 날개로 만든 ‘브뤼셀 왕궁’의 천장화, 태양의 신 아폴론과 네 마리 말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의구심을 자아내는 ‘키에리카티 궁전’의 천장화 등 다양한 이미지로 구현된 권력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4장 : 정치적 정체성의 형성, ‘정치의 천장화’\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으로 제4장 ‘정치’에서는 다양한 정치적 주체가 만들어가는 정체성의 형성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제3장 권력의 천장화가 이미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는 권력자 개인을 위한 작품이었다면, 제4장 정치의 천장화는 시와 시민, 혁명 정부, 독립 국가, 국가 간의 연합체 등 다양한 정치적 주체가 집단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제작한 천장화를 소개한다. 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 런던에 위치한 ‘구 왕립 해군대학’의 천장화이다. 얼핏 보기에 권력자를 신격화한 기존의 작품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절대주의에 맞선 민주주의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미국 의회 의사당’의 천장화 또한 마찬가지다.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이자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필두로 자유민주주의 미합중국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사업가와 발명가들이 함께 그려져 있다. 또한 베네치아 공화국의 정치적 중심지 ‘두칼레 궁전’, 신성로마제국의 행정도시 ‘아우크스부르크’ 시청사, 스페인 최대 항구 도시 ‘바르셀로나’ 시청사의 천장화는 자긍심 넘치는 도시와 시민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교황과 추기경, 공작 등을 배출하며 세력을 떨쳤던 ‘파르네세’ 가문의 궁전은 현재 주이탈리아 프랑스 대사관이 되었고, 한 때 독재자의 대통령 궁이었던 곳은 카스트로 반란군에 의해 쿠바 ‘혁명 박물관’이 되기도 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국은 천장화에 사용된 재료를 통해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 세계 각지에서 채취한 흙과 암석을 이용해 만든 35톤의 페인트 작품은 그 자체로 국경과 인종, 피부색을 넘어 조화롭게 융합되는 국제 관계라는 유토피아적인 정치적 이상을 표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천장화의 비밀》\u003cbr\u003e\n\u003cbr\u003e\n건물의 천장이라는 형태는 장애물임과 동시에 기회이다. 눈높이에서 편하게 마주 보고 서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과 달리, 천장화를 보기 위해서는 뒤통수가 등에 붙을 것처럼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야 한다. 게다가 관람자는 공간을 따라 필연적으로 이리저리 움직인다. 고정된 시점도, 고정된 구도도 없다. 이 난해한 천장 앞에서 화가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유럽의 모든 왕이 사랑했던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조차 뱅퀴팅 하우스의 천장 같은 대규모의 작업은 처음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천장화가 완성되고 나면 모든 근심은 사라진다. 공간에 들어서는 이들의 입에선 연신 감탄이 터져 나온다. 천장은 마치 천상의 세계가 열린 것처럼 하늘로 솟구치며 구름과 햇살 사이로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내려온다. 천장화는 그 자체로 환상이나 다름없다. 종교와 문화, 권력 그리고 정치까지 인류 역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환상의 세계이다. 《천장화의 비밀》은 천장화가 선사하는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독자는 이를 통해 미술사는 물론이고 인류의 중요한 문화유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천장화의 비밀》을 따라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언젠가 꼭 두 눈으로 직접 보겠다는 다짐을 품고서 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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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경매’에서 김환기의 1971년작 ‘푸른 점화’가 약 123억 원에 낙찰됐다. 한국 미술품 경매 역사상 두 번째 최고가를 경신하며, 한국 미술의 존재감과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 미술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u003cbr\u003e\n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전공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예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우진영의 빛나는 첫 책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근대의 숨결과 현대의 몸짓이 맞물리는 교차점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일제강점기, 광복과 한국전쟁 등 시대적 어려움을 통과한 예술가들의 고민은 21세기 서울이라는 숨가쁜 도시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고민과 연결된다. 여성을 향한 사회적 편견에 예술로써 맞선 근대 작가 나혜석과 현대 작가 이재헌, 유한한 삶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좇은 김환기와 손승범, 타인과 온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을 그림에 담은 구본웅과 이우성 등이 시대를 건너 만난다. 삶의 본질과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열망은 100여 년의 시간을 건너 오버랩된다. 저자는 5개 부에 걸쳐 총 47인의 근현대의 예술가를 연결하며, 경성에서 서울까지 시간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미술 여행으로 독자를 이끈다. \u003cbr\u003e\n근대미술에 대한 애정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으로 쓰인 이 책은 《한겨레》 토요판에 연재한 칼럼 등의 글을 전면 보완하고,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현대 작가들의 내밀한 인터뷰를 추가해 만들어졌다. 여기에 김환기의 대표작 〈론도〉 〈영원한 노래〉, 구본웅의 〈친구의 초상〉 〈여인〉, 장욱진의 〈마을〉 등 근현대 걸작을 포함한 100여 개의 도판이 풍성히 수록되었다. 작품의 필치와 색채, 질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텍스트, 그리고 이와 부드럽게 연결되는 도판 이미지는 마치 직접 도슨트를 듣는 듯한 감각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전통과 모더니즘이 교차하는 미술관으로, 작품이 시대를 건너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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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이야기\u003cbr\u003e\n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과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세 번째 후속작을 선보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 중인 칼럼의 글을 모아 새롭게 재정비하고 다듬어 보강했으며, 훨씬 풍성해진 주제와 다채로운 화풍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행보가 돋보였던 화가들(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주목할 만한 여성 화가들(마리 로랑생, 메리 카사트 등)과 모성이 키워낸 화가들(모리스 위트릴로, 제임스 휘슬러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은 물론, 빛과 어둠, 삶과 죽음 같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극명히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던 화가들(호아킨 소로야, 페르디난트 호들러 등), 또한 삶 그 자체만으로도 생전에 수많은 논쟁거리가 되었던 화가들(토머스 로렌스, 베르나르 뷔페 등)의 숨겨진 놀랍고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저자는 어떤 그림은 천 마디 말보다 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고 말한다. 화가의 삶부터 미술계 흐름과 시대 상황까지, 좋은 그림 한 점에는 한 권의 책보다 더 풍부한 정보와 깊은 고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술 작품은 친절한 해설과 함께할 때 더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삶과 시대를 중심으로 그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푼 이유다. 저자가 전하는 한 걸음 더 나아간 화가의 이야기와 함께 작품을 살펴보다 보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도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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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개정판에서는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피렌체 세례당이 그려진 패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힌다. 또 카라바조는 어떻게 그토록 역동적이고 극적인 장면을 화폭에 담을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을 풀어내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시각적 증거물을 추가한다. 이뿐 아니라 호크니는 서양회화의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원리인 선형 원근법과 명암법은 광학적 투영이 회화에 도입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즉 광학(光學)이 사용되기 이전의 그림에서는 명암(그림자)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호크니는 이동식 카메라 오브스쿠라를 직접 만들어서 이미지를 관찰했다. 투영된 이미지는 빛의 강도에 따라 명암의 대비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초판을 탈고한 호크니는 다시 붓을 잡고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토마스 거틴, 존 셀 코트먼 등의 화가들이 그린 풍경화에서도 카메라를 사용한 증거를 발견한다. 이에 대한 관찰 결과도 이 개정판에 포함되어 있다. 호크니는 “이 개정판에서는 내가 최근에 한 실험과 실험에서 발견한 것들의 의미를 새롭게 추가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 개정판도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광학, 즉 렌즈와 거울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던 과거 거장들이 이 두 가지 도구로 화학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진에게 자리를 내준 역사적 사실을 실증적으로 추적한 최초이자 최고의 보고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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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별개의 가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문이 단절될 때마다 옅게나마 피가 섞인 방계로 왕위를 계승하며 명맥을 이어왔다. 적어도 하노버가에서 현재(윈저)까지는 완전한 직계 혈통이고 가문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다. 전통 의식이 강한 합스부르크나 부르봉이라면 절대 바꾸지 않았을 가문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또는 칠전팔기의 고난 끝에, 그때그때의 군주와 의회가 협의해 변경하면서 시대를 극복해 온 것이다. 영국 왕실이 합스부르크, 부르봉, 로마노프와 같은 다른 큰 왕조의 멸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살아남아 승리한 요인은 바로 이러한 유연성, 아니, 대범함일지도 모른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튜더가의 헨리 7세부터 윈저가의 찰스 3세가 군림하는 현대의 영국까지. 변방의 이류 국가에 불과하던 섬나라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기까지는 어떤 인물들이 있었을까. 이혼을 위해 종교를 바꾼 헨리 8세, 단 9일간 왕위에 올랐던 제인 그레이, 해적 여왕 엘리자베스 1세, 폭군에서 순교자가 된 찰스 1세, 사랑을 위해 왕위를 버린 에드워드 8세……. 이야기의 나라, 영국답게 역대 영국 군주들은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카노 교코는 왕실이 현존하는 국가 중 가장 큰 상징성과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영국 왕가의 변천사를 우리에게도 친숙한 인물과 명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15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섯 왕조의 주요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담은 매혹적인 그림과 함께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사가 한결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더불어 복잡하게 느껴지는 다섯 왕조의 가계도와 시대별 연표를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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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활동을 다루고, 추상 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개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퍼포먼스 등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전체적 흐름을 조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23960572,"sku":"9788940806951","price":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0806951.jpg?v=1776015400"},{"product_id":"book-9791195000401","title":"프레플로 미술교육 프로그램 지도자를 위한 길잡이","description":"\u003cp\u003e『프레플로 미술교육 프로그램 지도자를 위한 길잡이』는 프레플로가 개발한 과정지향적인 다섯가지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이다. 이 5개의 프로그램은 통찰력 프로그램, 집중력 프로그램, 프빅스 프로그램, 드로잉 다이어리, 인체의 이해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32054268,"sku":"979119500040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000401.jpg?v=1776015447"},{"product_id":"book-9788960530454","title":"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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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7867900,"sku":"9788947548991","price":89.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48991.jpg?v=1776015971"},{"product_id":"book-9791192402291","title":"걷기, 헤매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29735676,"sku":"9791192402291","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402291.jpg?v=1776015986"},{"product_id":"book-9788937456190","title":"제4의 벽(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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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를 정하여 총체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유명 화가 그림뿐 아니라 인지도에 밀린 화가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선조들이 즐겨그린 소재인 꽃, 보름달, 해돋이, 봄바람, 푸른 솔, 독락, 풍류 이 일곱가지 주제를 정하여 그에 해당하는 명화를 골랐다. 서양그림에서 느낄 수 없는 해돋이 정경, 홀로임을 즐기는 양반의 모습, 소나무가 굳건히 서 있는 마당 등 한국적 정서를 대표하는 찰나를 표현한 명화를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6873340,"sku":"978897041625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416250.jpg?v=1776016081"},{"product_id":"book-9788995363744","title":"미술은 흐름이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7561468,"sku":"978899536374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363744.jpg?v=1776016091"},{"product_id":"book-9788997639915","title":"평양미술 조선화 너는 누구냐","description":"-美 조지타운대 교수가 6년간 9차례 평양 방문을 통해 만난 생생한 북한 미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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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다가가고 싶지만 어쩐지 어렵게 느껴져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초대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고, ‘마음속에 진심으로 감동한 그림 한 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술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박혜성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놓은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미술 전공자가 뽑은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림, 반 고흐가 죽기 전에 팔았던 단 한 점의 그림, 스페인이 낳은 천재 예술가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사연, 데미안 허스트의 난파선 전시 현장 스케치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저절로 그림과 친해지고 그림을 보는 안목과 재미도 생기는 것은 물론 삶도 조금 더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6888828,"sku":"9791192706115","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706115.jpg?v=1776016226"}],"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103.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