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미술 \u003e 미술사","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2924243","title":"꽃, 그림이 되다","description":"“화가의 붓에서 피어난 꽃,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피워내다.”\u003cbr\u003e\n희망과 위로, 사랑과 덧없음 - 꽃을 통해 화가들의 숨은 메시지를 따라가는 예술의 여정\u003cbr\u003e\n꽃에는 저마다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u003cbr\u003e\n명화 속 숨은 24가지 꽃 이야기를 찾아 떠나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꽃은 어쩌다 우리 삶 깊숙이 함께 하게 되었을까? \u003cbr\u003e\n행복과 축하를 의미하는 꽃부터 슬픔과 추모를 상징하는 꽃까지 \u003cbr\u003e\n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온 꽃은 눈으로 감상하는 대상을 넘어, \u003cbr\u003e\n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언어가 되어왔습니다.\u003cbr\u003e\n화가들은 꽃을 통해 말하지 못한 감정과 시대의 정서를 전했습니다.\u003cbr\u003e\n그림 속 꽃은 단순한 장식과 배경이 아니라, \u003cbr\u003e\n화가의 시선과 내면을 담아낸 언어이자 상징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 이상과 현실-\u003cbr\u003e\n한 송이 꽃에 담긴 의미는 때론 말보다 더 깊고 솔직한 언어가 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n《꽃, 그림이 되다》는 고흐의 해바라기, 모네의 수련처럼 잘 알려진 꽃 그림부터\u003cbr\u003e\n워터하우스, 서전트, 티소 등 거장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u003cbr\u003e\n꽃의 상징과 문화적 맥락, 화가의 개인사와 예술 철학을 함께 들여다봅니다.\u003cbr\u003e\n양귀비, 장미, 국화, 백합, 튤립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꽃들이\u003cbr\u003e\n각기 다른 시대와 작가의 손에서 어떻게 변주되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u003cbr\u003e\n화폭 속 꽃은 더 이상 장식이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u003cbr\u003e\n꽃 그림은 화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이자, \u003cbr\u003e\n우리가 예술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통로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꽃을 통해 그림을 보고, 그림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u003cbr\u003e\n《꽃, 그림이 되다》는 그 여정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5472892,"sku":"9791192924243","price":31.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24243.jpg?v=1776013501"},{"product_id":"book-9788946064119","title":"내밀한 미술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468796,"sku":"9788946064119","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4119.jpg?v=1776013853"},{"product_id":"book-9788947548816","title":"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3)","description":"★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잔혹한 절대군주의 대표 헨리 8세, 노련한 처녀왕 엘리자베스 1세, \u003cbr\u003e\n악마 연구가 제임스 1세, 농부와 광인을 오간 조지 3세, \u003cbr\u003e\n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양면적 사회를 상징하는 빅토리아 여왕…….\u003cbr\u003e\n“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u003cbr\u003e\n튜더, 스튜어트, 하노버, 작센코부르크고타, 윈저\u003cbr\u003e\n명화를 통해 보는 현재진행형 역사, 영국 왕가의 모든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명화를 통해 유럽 왕조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세 번째 책, 《명화로 읽는 잉글랜드 역사》가 출간된다. 영국은 전작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의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나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의 프랑스의 부르봉가처럼 한 가문의 이름으로 오랜 기간 통치되지 않았다. 한 왕가의 대가 끊기며 새로운 왕가가 탄생하고, 왕가가 변천할 때마다 어처구니없는 인물이 태어나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어 가며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국을 지배했던 튜더, 스튜어트, 하노버, 작센코부르크고타, 윈저. 이 다섯 가문의 성이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가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문이 단절될 때마다 옅게나마 피가 섞인 방계로 왕위를 계승하며 명맥을 이어왔다. 적어도 하노버가에서 현재(윈저)까지는 완전한 직계 혈통이고 가문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다. 전통 의식이 강한 합스부르크나 부르봉이라면 절대 바꾸지 않았을 가문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또는 칠전팔기의 고난 끝에, 그때그때의 군주와 의회가 협의해 변경하면서 시대를 극복해 온 것이다. 영국 왕실이 합스부르크, 부르봉, 로마노프와 같은 다른 큰 왕조의 멸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살아남아 승리한 요인은 바로 이러한 유연성, 아니, 대범함일지도 모른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튜더가의 헨리 7세부터 윈저가의 찰스 3세가 군림하는 현대의 영국까지. 변방의 이류 국가에 불과하던 섬나라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기까지는 어떤 인물들이 있었을까. 이혼을 위해 종교를 바꾼 헨리 8세, 단 9일간 왕위에 올랐던 제인 그레이, 해적 여왕 엘리자베스 1세, 폭군에서 순교자가 된 찰스 1세, 사랑을 위해 왕위를 버린 에드워드 8세……. 이야기의 나라, 영국답게 역대 영국 군주들은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카노 교코는 왕실이 현존하는 국가 중 가장 큰 상징성과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영국 왕가의 변천사를 우리에게도 친숙한 인물과 명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15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섯 왕조의 주요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담은 매혹적인 그림과 함께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사가 한결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더불어 복잡하게 느껴지는 다섯 왕조의 가계도와 시대별 연표를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5459964,"sku":"978894754881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48816.jpg?v=1776014835"},{"product_id":"book-9788960536746","title":"미술사 연대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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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79483388,"sku":"978894080429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0804292.jpg?v=1776020505"},{"product_id":"book-9791191194678","title":"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 3","description":"조선, 세계 문화유산의 요람\u003cbr\u003e\n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 권에 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을 품고 실용을 끌어안은 \u003cbr\u003e\n조선의 미술 이야기를 만난다!”\u003cbr\u003e\n우리 미술이 낯선 이들에게도 쉽게 읽히는 최경원의 미술 인문학 시리즈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우리 미술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철학의 나라-조선’ 편은, 무기력하고 고리타분한 나라로 오해되는 조선이 실제로는, 철학이 깃든 명품을 만들고, 서양보다 수백 년 먼저 추상미술이 대세였고, 왕실 물품에서 서민의 일상도구까지 예술의 민주화를 이룬 나라였음을, 서른네 가지 역사적 소재들을 통해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도자기, 조각, 그림은 물론이고 옷과 가구와 식기를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 당대의 경제력과 기술 수준을 가늠케 하는 첨단 무기들, 중국·일본과 다른 공간 미학을 품은 건물들까지 골고루 아울러 풍부한 그림·사진까지 곁들인 이 책은, 디자인으로 읽는 조선의 라이프스타일 백서로서, 일상 전반에 광범위한 미술이 함께했던 조선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보인다. \u003cbr\u003e\n5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지닌 조선을 올바로 아는 것은 우리에게 과거를 밝히는 일만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일이며, 오늘날 음악·영화·드라마 등 한류 열풍의 저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앞날을 전망하는 길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01617660,"sku":"9791191194678","price":37.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194678.jpg?v=1776021674"},{"product_id":"book-9788952753786","title":"역대명화기 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8505084,"sku":"978895275378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53786.jpg?v=1776022472"},{"product_id":"book-9788930100465","title":"미술사와 나","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664202492,"sku":"978893010046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100465.jpg?v=1776041353"},{"product_id":"book-9791143021847","title":"디지털 미술사(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41649148,"sku":"979114302184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3021847.jpg?v=1776041953"},{"product_id":"book-9788965643050","title":"대화 비평","description":"말 걸기, 들어주기, 함께 써내려가기!\u003cbr\u003e\n권위의 비평이 아닌, 감각과 나눔의 비평!\u003cbr\u003e\n이것은 하나의 로맨스 장르다!\u003cbr\u003e\n비평가 양효실이 지난 10여 년간 시각예술 현장에서 직접 만난 작가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비평을 한 권으로 묶었다. 회화, 사진, 설치, 퍼포먼스, 퀴어 아트, 공동체 지향 작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45인 작가의 세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이 책은, 단순한 평론집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주는 비평가”가 예술가들과 함께 ‘함께 써낸 이야기’로 구성된다. 45인의 작가와 엮은 공동의 문장들이 나와 타자, 작가와 관객, 비평과 창작의 경계를 유연하고 흐릿하게 만들면서, 비평이란 이름의 감응적 나눔의 실천으로  탈바꿈시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평가란 누구인가: 듣는 사람으로서의 비평\u003cbr\u003e\n『대화 비평』은 비평가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시작된다. 양효실은 비평을 일방적으로 판단하거나 해석하는 행위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판단하지 않은 채 듣는다. 최초인 것처럼 듣는다. 놀라면서 듣는다”(15쪽)라고 말하며, 비평을 감응적 나눔의 실천이자 관계 맺기의 과정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태도는 프롤로그에 담긴 여러 이야기-소년과의 조우, 강남에서의 사기 사건, 엄마의 글쓰기, 아버지의 치매-를 통해 정서적이고 신체적인 ‘듣기의 훈련’으로 예비된다. 양효실은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짜는’ 과정을 통해, 비평을 공저의 글쓰기 또는 공동체적 수행으로 바꿔놓는다. 이때 비평가는 정답을 내리는 주체가 아니라 “이야기의 목울대”, “메신저”이며, 이야기가 머무는 그릇이 된다. 비평이 권위의 언어가 아니라 신체와 삶의 언어가 되는 순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탈정체화와 감응: 퀴어함, 유동성, 관계성의 미학\u003cbr\u003e\n‘탈정체화’는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의식 중 하나다. 양효실은 고정된 정체성이나 단일한 주체가 아닌, 움직이고 관계 맺고 흔들리는 존재들의 감각에 주목한다. 특히 『대화 비평』의 4부 ‘소년소녀 퀴어들’에서 다뤄지는 작가들은 젠더나 나이, 존재 방식이 명확하게 분류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흐릿함 자체가 창작의 동력이 된다. 양효실은 퀴어함을 단순히 성정체성의 문제로 환원하지 않고, 형식, 태도, 감각의 문제로 확장한다. 반복, 모방, 인용, 의태와 같은 요소들은 이러한 감응적 관계성의 실천이자, 예술이 ‘다르게 존재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점이다. 특히 “나와 나의 정체성”의 관계도 애초에 불가능하며, 존재란 본래 바깥에 있다는 급진적 사유는 전은진, 김지민, 김한결 등의 작업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퀴어함은 여기서 ‘자기됨’이 아니라 ‘함께 있음’의 다른 방식이자, 끝내 말해지지 않는 삶의 형식으로 비평 속에 조용히 자리 잡는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관계와 공동체, 평등한 시선의 실천\u003cbr\u003e\n『대화 비평』의 3부는 슬픔과 비극, 트라우마를 다루되 그것을 단순한 고백이나 상처의 전시로 환원하지 않는다. 양효실은 정면의 비극을 “비틀거나 비켜 말하는” 유머, 패러디, 아이러니의 전략으로 끌고 온다. 이는 단순한 희석이나 도피가 아니다. 오히려 유머는 슬픔을 감각하게 하는 또 다른 창구이며, 파괴를 수행하는 새로운 언어다. 예컨대 샤먼의 명랑함을 전면에 내세운 임영주의 작업, 억눌린 여성적 슬픔을 복제와 희화로 전치하는 최수련의 작업, 혹은 채프먼 형제의 ‘교정으로서의 파괴’ 등은, 웃음이 미적 해석이 아니라 정치적 장치임을 보여준다. 이들은 모두 “비극에 시간을 더하면 웃음이 된다”는 명제를 수행한다. 즉, 상처가 유머로, 비극이 놀이로 전환되는 그 장면을 예술은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비평은 그것을 가시화한다. 양효실의 글쓰기 역시 이와 동일한 장치를 사용한다. 슬픔을 정면에서 외치는 대신, 그것을 미끄러뜨리고 우회하고 엉뚱하게 회로를 틀며, 독자 스스로 감응하도록 설계한다. 그래서 이 장은 웃음의 정서적 깊이를 새롭게 제안하는 장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낡고 약한 회화를 다시 그리는 힘: (포스트)회화의 재발견\u003cbr\u003e\n책의 1부는 \"(포스트)회화의 회화성\"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오늘날 회화는 개념미술, 뉴미디어 아트, 인공지능 이미지 생산 등과 비교했을 때 ‘너무 낡은 형식’처럼 여겨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양효실은 그러한 회화야말로 다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유력한 자리에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노경민의 〈붉은 모텔〉 연작은 성적 환상과 쓸쓸한 일상의 교차점인 모텔을 반복적으로 그려내며, 사회적 욕망이 휘감긴 장소를 ‘빛’이라는 회화적 장치를 통해 비워낸다. 모텔은 붉지만 욕망의 색이 아니고, 인물은 있으나 성애화되지 않는다. 양효실은 이런 방식으로 ‘그림 그리는 욕망 그 자체를 계속 바라보는’ 작가들의 태도를 통해 회화의 회복력을 포착한다. 최모민, 전은진, 서원미 등의 작가들도 회화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예로 소개된다. 스스로 ‘장르에 갇힌다’고 말하는 작가, 대상화하지 않기 위해 풍경을 흐리게 그리는 작가, 유령처럼 남은 색의 흔적에 집착하는 작가들. 이들은 회화를 매체의 본질이 아니라 삶의 태도, 감각의 증언, 느린 저항의 형식으로 삼고 있다. 양효실이 프롤로그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쩌면 회화란 결국 “약한 사람의 지독하게 강렬한 욕망”(15쪽)이 드러나는 장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이제는 지나간 장르’로 치부된 회화는, 오히려 동시대 예술 속에서 가장 예민하고 오래 남는 질문이 된다. 이 책은 회화의 이러한 잔존성과 회귀 가능성을 민감하게 추적하며, 이미지와 이야기가 얽히는 방식의 재정의를 시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50274044,"sku":"978896564305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3050.jpg?v=1776043809"},{"product_id":"book-9788976047038","title":"미술관에 간 역사학자","description":"“삶을 예술과 같이, 예술을 역사와 같이”\u003cbr\u003e\n그림 그리는 역사학자, 역사가 된 예술의 순간을 말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역사를 공부해온 역사학자가 바라보는 ‘시대를 담은 그림’들, 그 그림들의 역사적 풍경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화가의 수만큼, 또한 미술작품에 관심 깊은 내밀한 성정의 관객 수만큼 미술을 보는 시선은 다양할 터인데, 이 책의 시선은 한마디로 모든 그림은 어떤 형태로든지 역사를 반영하고 있음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저자는 그림에 얽힌 역사와 화가의 이야기, 그리고 각각의 시대마다의 회화적 특징을 역사라는 씨줄과 미술이라는 날줄로 엮어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역사학자로서의 깊은 통시적 시선은 그림이 탄생한 당시의 시대상 및 화가의 절절한 사연을 가차 없이 끄집어내고, 또한 그림 속 인물들의 동작과 옷깃 하나의 의미까지도 나름의 통찰로 전달해준다. \u003cbr\u003e\n애초에 〈국민일보〉에 연재되었던 ‘이석우의 역사가 있는 미술’에 12꼭지의 글을 더하고, 에세이 ‘나의 작은 역사 스케치북’을 추가해서 완성한 이 책은 라스코 동굴 벽화에서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1만 7,000년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대서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을 보며 나를 넘어서고, 그림을 통하여 역사를 배우며, 역사에서 또한 그림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움을 누린다. 뿐만 아니라 작가와 등장인물들을 통하여 인류의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되는 내면의 희열 또한 크다”고 진술하는 저자는 독자들도 같은 기쁨과 희열을 느낄 수 있기를 고대한다. 저자의 바람대로 그 기쁨과 희열은 책 전편에 가득한 그림들과 함께 독자들의 가슴으로 오롯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52510204,"sku":"978897604703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047038.jpg?v=1776044192"},{"product_id":"book-9791190257022","title":"단숨에 읽는 미술사의 결정적 순간","description":"서양 미술사를 이끌어 온 결정적 순간들\u003cbr\u003e\n이 책은 대략 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양 미술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 사건 50가지를 소개한다. 동경과 환희, 때론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계획되었든 그렇지 않든 예술을 대하는 대중들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또한 미술사를 새로 쓰게 할 만큼 새롭고, 놀라운 것들이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예술의 탄생을 목격하거나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자들은 지적이고 예술적인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62864892,"sku":"9791190257022","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57022.jpg?v=1776044225"},{"product_id":"book-9788965643043","title":"김성환 표해록","description":"한 작품으로 작가를 온전히 읽는 법\u003cbr\u003e\n감각의 파편들로 쌓아올린 정밀한 비평의 지도\u003cbr\u003e\n전시장에서 놓친 장면, 이 책은 기억하고 있다\u003cbr\u003e\n『표해록』은 2017년에 시작되어 지금도 진행 중인 김성환의 작품 〈표해록〉과 동명으로 하는 단행본 비평서다. 『표해록』은 단일 작품에 깊이 침잠해, 복잡한 감각과 역사, 그리고 서사와 장소, 정체성의 다층적 구성들을 하나의 조밀한 장으로 묶어낸다. 김성환의 영상과 퍼포먼스, 텍스트, 설치 작품 속에서 ‘표해’는 미등록 이민자의 삶, 선주민의 땅, 사라지는 기억을 껴안고 이동하는 이미지-몸-사운드의 구조로 재해석된다. 이 책은 김성환의 ‘작품 하나’를 통해 동시대 예술에서의 이주, 식민성, 비가시성, 다층성, 감응성 같은 핵심 이슈들을 드러내며, 단일 작품이 어떻게 세계를 사유하는 매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비평의 미학적·정치적 가치는, 단지 작품 해석을 넘어서 동시대 예술 읽기의 하나의 방법론으로 기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주와 식민성의 유산: ‘표해’의 기록과 사운드\u003cbr\u003e\n『표해록』은 제목에서부터 난파와 표류, 경계와 이동을 내포한다. 작품 〈표해록〉의 ‘표해(漂海)’는  바다를 떠도는 조난자의 서사를 암시하지만, 김성환에게 그것은 단순한 역사적 재현이 아니라 다층적 이주와 흔적의 정치학으로 확장된다. 김성환은 20세기 초 하와이로 건너간 미등록 한인 이민자들의 역사, 그리고 그 후손들이 겪은 식민성과 비가시성의 문제를 설치와 영상, 사운드를 통해 드러낸다. 〈표해록〉의 첫 번째 작품인 〈머리는 머리의 부분〉(2021)은 사진 신부들의 이주 경험을 중심으로, ‘머리카락’을 감각적 모티프로 삼아 계보, 기억, 몸의 유산을 교차시킨다. 그는 하와이를 단지 한인 디아스포라의 장소로 다루지 않고, 미 제국주의와 하와이 선주민의 주권 운동을 병치함으로써 다층적인 식민 경험의 접합점을 탐색한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역사적 문헌과 신화, 구술 기록은 단순한 고증이 아니라, 물리적 소품과 신체적 수행으로 재매개된다. 책은 김성환의 이러한 작업이 어떻게 사운드 아티스트 데이비드 마이클 디그레고리오(aka dogr)와의 협업을 통해 확장되고, 청각적으로 정치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그리하여 ‘표해’는 난파 이후의 흔적들을 따라가면서, ‘구경꾼 없는 조난’이 아닌, 다성적 공동체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사운드의 실천으로서 새롭게 정의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과 전승의 방식: 소품, 춤, 손의 감각\u003cbr\u003e\n김성환은 ‘기억’과 ‘전승’이 반드시 혈연과 민족이라는 선형적 계보 속에서만 작동하지 않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특히 〈표해록〉의 두 번째 장에 해당하는 작품 〈By Mary Jo Freshley 프레실리에 의(依)해〉(2023)에서 잘 드러난다. 한국인이 아니면서도 평생 한국 무용을 가르친 메리 조 프레실리, 그녀의 스승 배한라, 그리고 아카이빙을 통해 기억을 구성해 온 하와이 공동체의 여성들. 이들은 유산의 보존자이자 창조자로 등장한다. 김성환은 이들의 움직임, 말투, 물건들-이를테면 직접 만든 왕관이나 물동이-을 퍼포먼스의 중심 요소로 삼는다. 프레실리와 작가가 나누는 한국 무용 연습은 단순한 재연이 아니라, 시간과 몸을 매개로 ‘체화된 인용’의 실천이 된다. 영상은 한국 무용을 추는 하와이 여성들의 동작이 서로를 거울처럼 반사하며 전통과 현재의 경계를 흐리는 과정을 따라간다. 책은 이러한 움직임의 물질성과 알레고리적 층위를 분석하며, “소품이 진짜가 되는 순간”, “춤이 기억을 전달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표해록』은 ‘전승’이라는 행위를 민족주의적 혈통성에서 벗어나, 친밀하고 불완전한 공동 제작의 몸짓으로 재구성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성적 배치와 열린 계보: 예술, 장소, 다르게 존재하기\u003cbr\u003e\n『표해록』은 단일한 메시지나 정체성에 수렴되지 않는 예술 실천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탐색한다. 『세계 끝의 버섯』(애나 칭)의 ‘다성적 배치’ 개념을 연상케 하는 김성환 〈표해록〉의 구성 방식은 서로 다른 시간성과 계보, 감각이 모이는 느슨한 연결망을 구축한다. 하나의 이미지가 다른 작업에서 반복되거나 전복되고, 같은 동작이 서로 다른 몸에서 재현되며, 동일한 장소가 다른 시선과 목소리로 다시 겹쳐진다. 그의 설치는 정주하는 서사를 거부하고, 전시되는 맥락에 따라 끊임없이 조정되며 재구성된다. 예컨대 호놀룰루에서의 작업이 부산비엔날레에서 변주되고, 텍스트 위에 투사된 영상은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의미를 바꾸어낸다. 책은 김성환의 작업이 일관되게 유지하는 ‘열린 구조’가 단지 미학적 특징이 아니라, 이주민성과 퀴어성(정체성의 우회, 어긋남, 다성적인 감각 구조), 탈식민성과 장소 감각이 만나는 하나의 방법론임을 보여준다. 『표해록』은 단일한 역사도, 확정된 정체성도 없이, 그럼에도 함께 머물고 기억하는 예술의 가능성을 묻는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단일 작품으로 엮은 단행본 비평서 \u003cbr\u003e\n『표해록』은 영국의 현대미술 연구기관이자 출판사인 애프터올(Afterall)에서 ‘한 작품(One Work)’ 시리즈의 일환으로 김성환의 〈표해록〉을 2025년 2월에 발간한 Sung Hwan Kim: A Record of Drifting Across the Sea (by Janine Armin)의 번역서다. ‘한 작품’ 시리즈의 두드러진 미덕은 특정 작품의 조형 언어와 맥락, 매체 간 전이, 정치적 긴장 등을 면밀히 추적함으로써 작가의 작업 전반을 이해하는 경로를 마련해 주는 데 있다. 단일 작품을 ‘압축된 우주’처럼 다루는 이 방식은, 특히 복잡한 형식과 사유를 지닌 작가에게 유효한 접근이다. 김성환의 〈표해록〉은 영상, 설치, 퍼포먼스, 텍스트, 사운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 그 안에는 인용, 알레고리, 역사적 문헌, 기억의 층위들이 세밀하게 매설되어 있다. 전시장에서 이 작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사운드의 위치’, ‘이미지의 중첩’, ‘감각의 어긋남’ 같은 요소는 맥락 없이는 곧잘 모호해지기 마련이다. 『표해록』은 이러한 난해함을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관객이 감각했던 불투명함에 서서히 결을 부여하는 해설서 역할을 수행한다. 〈표해록〉은 이미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이동하며 그 자체로 살아 움직이는 프로젝트다. 본서의 비평적 분석은 과거의 특정 전시에 고정되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계속 변화 중인 작품의 운동성을 포착한다. 이처럼 열린 텍스트이자 미완의 상태로 존재하는 작업에 대한 비평은, 저자의 말처럼 “일종의 사변적 시도, 회고와 추측의 동시적 수행”(15)으로, 고정된 의미를 덧씌우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생성 원리를 드러내고 동행하는 해석을 시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33348860,"sku":"978896564304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3043.jpg?v=1776044458"},{"product_id":"book-9788930101912","title":"추상표현주의(현대미술운동총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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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를 걷고, 엘 아나추이의 손으로 병뚜껑을 줍는다.”\u003cbr\u003e\n오늘날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평론가 윌 곰퍼츠 신간\u003cbr\u003e\n전 영국 테이트 갤러리 관장이자 BBC 예술 담당 기자로서 대중에게 예술을 소개하는 역할을 해온 미술평론가 윌 곰퍼츠의 신간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추천 도서에 이름을 올리며 출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발칙한 현대미술사》와 《발칙한 예술가들》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바비칸 예술센터에서 예술 감독으로 활약 중인 윌 곰퍼츠가 이번에는 예술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독특한 보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책에서 다루는 서른한 명의 예술가는 제니퍼 패커 같은 현대 예술계의 젊은 작가부터 선사시대 조각상을 만든 이름 모를 장인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작가의 작품 하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구성에 걸맞게 30여 점의 도판을 함께 실어 책의 가치를 높였다. 각 장의 제목에서 드러나듯 저자는 예술가마다 세상을 보는 방식에 이름을 붙인다.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은 고독에 대한 연구이고, 프리다 칼로가 겪은 고통은 그녀를 부서뜨리는 대신 그녀를 만들었다는 식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흔한 미술 교양서가 아니다. 유명한 작품 앞에서 도대체 뭘 봐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이들에게 친절한 작품 해설을 해주는 대신, 한 사람의 내면으로 들어가 직접 그 마음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바스키아 안경을 쓰고 1980년대 뉴욕 뒷골목을 헤매고, 엘 아나추이가 되어 버려진 병뚜껑을 줍는다. 그들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시선에서 작품을 다시 들여다보면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각과 사유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윌 곰퍼츠가 원하는 예술의 역할이다. 이 책은 전시를 즐겨 보는 이들뿐만 아니라 일상 속 풍요를 원하는 모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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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고통 받는 사람들, 고생하는 의료진 등에 대한 그림이 속속들이 등장했던 것처럼 말이다.\u003cbr\u003e\n각종 재앙에 고통 받는 모습들은 물론이고, 자크 루이 다비드, 〈테르모필레 전투의 레오니다스〉에서는 전쟁에 임하는 왕의 경건함을 표현했으며 피터 브뤼헬의 〈죽음의 승리〉에서는 공포와 합이 잘 맞는 유머까지 찾아볼 수 있다. \u003cbr\u003e\n심지어 바실리 베레샤긴의 〈전쟁예찬〉을 보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어떤 전쟁, 어떤 재앙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박력과 공감대가 있다. 세계1차대전을 겪는 사람이 보았다면 전쟁으로 인해 굴러다니는 해골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흑사병이 휩쓸고 간 곳의 사람이라면 병으로 인한 죽음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이처럼 그림이 갖는 알레고리는 시대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의 COVID19라는 재앙을 3년 넘게 함께 겪어 온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떠한가? \u003cbr\u003e\n한편으로 어니스트 보드가 그려낸 최초의 천연두 접종 장면을 보면, 처음 COVID19 백신을 접종할 때가 생각날지 모른다. 또 포드 매덕스 브라운의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에 담긴 이민자의 희망을 보면, 시대 불문하고 재앙을 피해, 희망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n이처럼 재앙을 목도한 그림에는 절망과 두려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 노아의 방주처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인류는 언제나 살아 남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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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들은 전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미술을 향한 모험이었다. 때로는 외면받고 때로는 비난받았지만 결국에는 역사에 남아 오늘날의 미술을 만들었다. 전시의 역사는 미술의 역사다. 독자들은 전시의 역사를 통해서 현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좀 더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91737340,"sku":"978893232364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23640.jpg?v=1776328822"},{"product_id":"book-9788949969145","title":"답사 :아시아 미술로 가는 길","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41683708,"sku":"9788949969145","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969145.jpg?v=1776329404"},{"product_id":"book-9788936810504","title":"미술사를 움직인 100인","description":"\u003cp\u003e『미술사를 움직인 100인』는 미술사에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역사와 예술의 관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예술가들을 재조명하고 ,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들은 삶과 작품을 새롭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66512892,"sku":"9788936810504","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810504.jpg?v=1776330592"},{"product_id":"book-9788955084672","title":"미술로 하는 남북대화 1(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우리나라에서 북한미술 연구의 연혁은 짧지 않다. 1979년 국토통일원에서 『북한의 미술』이 출간된 이래 40여 년간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1985년 『북한 문화재 실태와 현황北韓 文化財 實態와 現況』을 시작으로 2021년 『북한의 문화·자연유산과 남북교류협력』에 이르기까지 45여 책이 출간되었다. 특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연구실에서 「북한미술유산 학술정보구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북한미술 아카이빙을 비롯하여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교류사업인 ‘개성 고려 궁성(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고구려 고분 보존사업’과 관련한 성과물이나 남북의 문화유산 관리, 북한 고고학연구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들이 축적되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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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더했다. 일종의 ‘쉬어가는 페이지’인 여섯 편의 에피소드는 서구 미술제도의 발달에 부합하는 우리 미술의 진행상황이다. 이는 서구의 미술제도와 비교하여 우리 미술제도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안겨준다. 그리고 현대미술에 관해서는 아방가르드는 3장, 포스터모더니즘은 4장, 동시대 미술은 5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는 6장을 보면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157366524,"sku":"978896196403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4036.jpg?v=1776342640"},{"product_id":"book-9788960535688","title":"이야기 한국미술사: 주먹도끼부터 스마트폰까지","description":"한국미술 통사를 한 권으로 다룬 최초의 도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EBS 명강의를 새롭게 재구성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곰브리치 서양미술사'에 버금가는 한국미술 역사서의 탄생-\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사 시대 주먹도끼부터 현대의 디지털아트까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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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미로 미사일을 날리며 연일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럼에도 한편에서는 북한에 관한 다큐와 보도가 증가하는 등 북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u0026lt;북한미술―사회주의 사실주의의 패러독스\u0026gt;(2018. 9.7-11. 11), \u0026lt;아름다운 동행―평화, 꽃이 피다\u0026gt;전(2018. 9. 14-2019. 1. 31), \u0026lt;국회 남북미술전\u0026gt;(2019. 3. 11-5.10), \u0026lt;평화, 하나 되다\u0026gt;전(2019. 4. 6-6.30) 같은 북한미술을 다룬 전시회도 눈에 띄게 늘었다. 『북한미술과 분단미술』은 이런 현실에서 남북 분단이 빚은, 남북한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통해 남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08098300,"sku":"978896196361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63619.jpg?v=1776345504"},{"product_id":"book-9788961962766","title":"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description":"\u003cp\u003e고대 이집트 벽화부터 앤디 워홀까지, 명화 속 고양이를 따라 떠나는 미술 여행『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우연히 친구의 고양이를 잠시 돌본 후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저자는 고양이를 키워드로 하여 미술의 역사를 다시 훑어보게 된다. 고대 이집트 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림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색다른 미술사 여행의 과정에서 인류 역사에 고양이가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파악한다. 뿐만 아니라 미술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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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캔버스에 담아내는 이들의 시도는 그 자체로 신선한 영감을 준다.\u003cbr\u003e\n『오직, 그림』은 미술 애호가의 컬렉션이기도 하다. 박영택 저자의 소개를 따라 천천히 한 작품씩 응시하다 보면, 그림을 사랑하는 저마다의 이유를 새삼 되새기면서 자신만의 컬렉션을 꾸려보고 싶어질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이미지는 대상에 대한 감지와 관찰로부터 솟아오른다. 보는 것에서부터 이미지는 시작한다. 그러나 본다는 것은 단순히 망막에 비치는 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직관과 경험, 기억과 연상, 감각기관의 접근과 개화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까 본다는 것은 인식하는 일이고 깨닫는 일이며 몸 전체가 반응하는 일이다.\u003cbr\u003e\n_141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00438524,"sku":"9788960908987","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8987.jpg?v=1776345921"},{"product_id":"book-9788964479865","title":"조선과 서양의 풍속화, 시대의 거울","description":"동시대의 조선(동양)과 서양에서는 어떤 유사한 사회상, 시대상의 그림이 있었을까? 이 책은 제목이 설정한 대로 넓게는 18~19세기의 동서양, 좁게는 조선 후기와 유럽 간 일반 대중의 풍속을 비교하였다. 이 책에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물론이려니와 농사와 관련된 풍속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소위 중심부에서 비켜난 소시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외에도 말을 타고 강을 건너는 모습, 대장간, 바느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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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성적인 억압의 주범으로 취급되어 온 기독교가 드러낸 음란함에 대핸 강박도 자세히 다루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81711100,"sku":"978895862416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24165.jpg?v=1776346800"},{"product_id":"book-9788960531857","title":"빅 아트북(THE BIG BOOK OF ART)","description":"확실한 영감과 매력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미술 개론서!\u003cbr\u003e\n미국 미술사학자 데이비드 G. 윌킨스와 영국 미술사학자 이아인 자크제크가 책임편집한 『빅아트북』. 동굴 벽화부터 팝 아트까지 다루는 아름다운 미술 개론서다. 연대별과 테마별로 나누어 미술사의 세계 속으로 초대한다. 1,000여 점의 선명한 그림을 곁들여 미술사뿐 아니라, 미술양식이나 미술운동 등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해나 감상하는 수준에 상관없이 미술을 즐기는 기쁨을 느끼도록 구성했다. 특히 종교와 풍경, 그리고 인간 현상 등 우리 삶의 가장 보편적 테마가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활약한 예술가에 의해 놀라울 만큼 다양하게 해석되어온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미술 초심자든, 미술 애호가든 확실한 영감과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39513852,"sku":"9788960531857","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31857.jpg?v=1776347163"},{"product_id":"book-9788960530751","title":"인상주의(마로니에북스 아트 오딧세이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72756476,"sku":"978896053075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30751.jpg?v=1776348474"},{"product_id":"book-9788971996669","title":"미술품 컬렉터들","description":"\u003cp\u003e『미술품 컬렉터들』은  근대의 미술사를 배경으로, 미술품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에 따른 수집 문화의 변화 양상을 다름 아닌 그것을 사고팔았던 주체, 즉 수장가들의 여러 유형을 통해 치밀하게 살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태도에서 주목할 것은 전통시대와 근대의 미술시장사, 나아가 현재 미술시장의 양상을 분절된 것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근대에 형성된 미술 시장의 구조와 인식의 틀이 현재의 미술 시장에 여전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 주목하고, 일제강점기 이전, 다시 말해 본격적인 매매품으로 등장하기 이전의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 근대 미술시장의 형성 과정이 어떤 맥락과 사회적 배경 속에 등장했는가를 살피고 있다. 그럼으로써 근대 이전, 근대, 그리고 현재의 미술시장사를 각각으로 존재하는 시간의 병렬적 나열로 보지 않고, 각 시기들이 형성하고 있는 유기적인 맥락을 통해 우리의 미술시장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53332988,"sku":"978897199666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6669.jpg?v=1776349706"},{"product_id":"book-9788970845104","title":"The Art 미술의 역사(보급판)","description":"\u003cp\u003e『The Art 미술의 역사』는 서양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미술 백과사전이다. 선사시대의 거석문화부터 현대의 행위예술까지 회화·조각·건축·공예 등 미술의 전 영역을 폭넓게 다루었다. 작품·미술가·재료·기법·양식·영향력 등 미술사를 대표하는 키워드 10가지를 통해 복잡하고 거대한 서양미술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조망했다. 다채로운 도판과 핵심 내용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필요한 지식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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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사진과 더불어 흥미로운 내용을 수록했다. 첫 장에서는 삶과 죽음, 부활이라는 주제로 누드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고 번성했는지 살펴본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신체예술과 행위예술에 초점을 맞추어 주제에 접근한다. 누드를 바라보는 여성 예술가들의 새로운 관점을 비롯해 회화, 초상화, 조각 속 누드예술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넘나드는 극단적인 작품들을 살펴본다. 인간의 신체와 누드에 관한 근대 예술과 당대 예술, 역사적 문화적 고정관념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84925180,"sku":"978898445511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455115.jpg?v=1776359455"},{"product_id":"book-9788987057958","title":"그림자의 짧은 역사(회화의 탄생에서 사진의 시대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723737340,"sku":"9788987057958","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057958.jpg?v=1776361925"},{"product_id":"book-9788997066377","title":"액자(사물들의 미술사 1)","description":"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한 액자 이야기!\u003cbr\u003e\n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에 담긴 고유한 역사와 그것이 품고 있는 의외의 이야기들을 발굴해내는 것을 목표,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조명 받지 못한 사물들의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사물들의 미술사」 제1권 『액자』. 그림은 바뀌지 않지만 액자는 그림을 소장하는 자에 따라, 그림이 걸려 있는 장소에 따라 끊임없이 바뀐다. 이처럼 그림을 둘러싼 시대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드라마와 다름없는 액자의 역사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045453564,"sku":"978899706637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066377.jpg?v=1776364393"},{"product_id":"book-9788997048007","title":"누가 예수를 그리라 했는가","description":"조토에서 권진규까지 화가 21명이 그린 예수 그리스도\u003cbr\u003e\n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다룬 작품들을 보면 어떤 화가는 슬픔과 고통으로, 어떤 화가는 부활을 암시하는 밝은 희망으로 표현했다. 또 어떤 화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부각하는가 하면 어떤 화가는 동시대 인물의 표상으로 그리는 등 화가마다 자신의 정체성에 입각해 종교미술을 탄생시켰음을 알 수 있다. \u003cbr\u003e\n흥미로운 사실은 예수그리스도 형상이 화가가 살았던 시대 즉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표현주의, 인상주의, 야수파, 초현실주의 등 각 시대별 미술 사조의 아이콘으로 표현되었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이를 저자는 화가 21인의 생애와 대표 종교 미술 작품, 알기 쉽게 설명한 도상학까지 세 방면으로 접근함으로써 서양미술사 내면 깊숙이 접근했을 뿐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마치 예수그리스도를 애도하는 소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군중의 소리를 듣는 듯한 청각적 공감각의 경험을 전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21786108,"sku":"978899704800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048007.jpg?v=1776365725"},{"product_id":"book-9788993820676","title":"어진의궤와 미술사","description":"\u003cp\u003e『어진의궤와 미술사』는 조선시대 어진 제작의 전모를 기록한 어진관련 의궤 아홉 건의 내용을 심층 분석하여 조선시대 궁중문화 연구에 도움이 되는 사항들을 추출한 책이다. 의궤를 미술사 분야에서 최초로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저자가 의궤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조금 더 깊이있는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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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13370620,"sku":"9788997066674","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066674.jpg?v=1776369632"}],"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1030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