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음악 \u003e 음악사일반","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90989598","title":"에피소드 음악사(단숨에 읽는)","description":"명쾌하고 지적인 음악사 이야기\u003cbr\u003e\n『에피소드 음악사』는 음악 저널리스트이자 음악학 교수 크리스티아네 테빙켈이 정치, 사회, 문화를 넘나들며 음악 발전의 동인들을 서술방식으로 파헤치고 있는 음악사 책이다. 고대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대장간의 망치 소리를 듣고 음을 발견한 일화부터 어린이 합창단이 정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더불어 음악 대가들이 어떤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작품 활동을 했는지, 예술적 특징은 무엇인지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며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잘못 알려진 에피소드를 지적하며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음악사를 어렵지 않게 발랄한 문체로 쉽고 명쾌하고, 위트 넘치게 쓰여졌다. 음악사의 굵직한 획을 남긴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 소개한다. 청중에게 장난치기를 좋아했던 하이든의 연주회 이야기, 바그너를 싫어했던 클라라 슈만 이야기, 소음마저도 음악으로 포함시킨 존 케이지 이야기 등 단순한 에피소드에서 클라라 슈만을 예로 들며 여성이 작곡가로 성공하기 어려웠던 점, 모차르트 시대의 유행했던 신동 현상 등 음악, 정치, 교육의 상관관계를 놓고 독일에서 벌어진 논쟁 등 사회적, 문화적 고찰도 잊지 않고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70259708,"sku":"978899098959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989598.jpg?v=1776019393"},{"product_id":"book-9791189346812","title":"너무 일찍 온 미래의 음악","description":"“시대보다 앞서간 음악가들의 뜨거운 기록,\u003cbr\u003e\n그 너머에서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u003cbr\u003e\n음악의 변화는 언제나 인간의 변화와 함께 있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순간마다 탄생한 소리들을 따라가며, 미래를 먼저 들은 사람들의 용기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현대음악의 낯섦을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에서 패르트와 진은숙까지,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낯설던 현대음악이 가까워지는 순간, 20세기의 울림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진행 중인 ‘미래의 음악’을 듣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음악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다.\u003cbr\u003e\n 미래를 먼저 들은 예술가들의 증언”\u003cbr\u003e\n\u003cbr\u003e\n  낯설던 현대음악이 한층 가까워지는 순간, 우리는 시대를 바꾼 소리들의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혼란의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창조의 기록 속에서, 미래를 먼저 들은 예술가들의 용기와 열정이 생생히 빛난다. 그들의 음악은 혁신과 저항, 그리고 인간적인 숨결로 이어지며, 한 권의 책 속에서 다시 하나의 지도로 펼쳐진다. 오랜 시간 음악의 현장을 기록해온 기자이자 해설자 김성현은, 그 길 위에서 20세기의 울림과 함께 여전히 진행 중인 ‘미래의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음악은 반드시 들어야 하나요?\"\u003cbr\u003e\n  클래식 음악을 담당하는 저자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그는 '현대음악 연주회에 가고 음반을 듣고 그것만으로 모자라 책까지 펴냈다'고 말한다. 이것은 그의 '본업'과 연결된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이자 음악회 해설자로,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 음악을 소개해온 저자는 직업 특성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클래식 공연을 접한 사람 중 하나다. 그런 그에게도 현대음악과의 만남은 결코 쉽지 않았다. 미술이나 문학과 달리 클래식 음악은 여전히 ‘서양 고전음악’의 틀에 갇혀 있고 특히 현대음악은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영역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  19세기까지 조성이라는 공통 문법을 공유했던 음악이 쇤베르크의 무조, 12음 기법, 이후 총렬주의 같은 방법론이 등장하면서 그 문법 자체가 무너졌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음악처럼 익숙한 구조는 사라지고, 반복을 지우거나 시간과 소리를 파편화하며, 심지어 침묵까지 작품의 일부로 삼는 방식으로 형식이 해체된 것이다.\u003cbr\u003e\n  그러나 까다롭고 난해해 보이는 현대음악도 시대와 음악가들의 관계 속에서 들여다보면 의외로 흥미롭고 매력적인 항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에게 현대음악을 소개한다는 것은, 결국 ‘너른 바다를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지도를 건네는 일’이다.\u003cbr\u003e\n다이제스트 형식의 현대음악의 지도\u003cbr\u003e\n  저자는 '역사를 공부할 때 반드시 선사시대와 고조선부터 펼쳐야 할 필요가 없듯, 클래식 음악 역시 얼마든지 연표를 뒤집어서 볼 수 있다. 음악사에서도 '콜롬버스의 달걀'과 같은 시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11쪽)'고 말한다. 이는 곧 모든 것을 순차적으로 익히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흥미롭고 생생한 지점을 먼저 짚으며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음악사를 탐색하는 것, 바로 그 방식이 현대음악의 낯섦을 친근한 이야기로 바꿔준다. \u003cbr\u003e\n  그렇게 이어가는 과정에서 '현대음악의 지도'는 흩어진 점들을 하나의 지도로 엮어 입체적으로 드러난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네 개의 지형도에 담은 일곱 좌표\u003cbr\u003e\n  이 책은 네 개의 지형도를 축으로 현대음악을 펼쳐낸다.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 ‘히틀러와 스탈린’, ‘현대음악의 제3지대’, ‘구대륙 유럽과 신대륙 미국’이 그것이다. 여기에 ‘19세기와 20세기 중간에서’, ‘러시아와 동유럽의 아방가르드’, ‘미국의 목소리’를 더해 총 일곱 갈래의 좌표로 지형을 확장했다. 이것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경계가 겹치고 흐르기도 하지만, 바로 그 점이 현대음악의 역동성과 혼재성을 드러낸다. \u003cbr\u003e\n  책의 서문 뒤에는 글과 이미지로 된 현대음악의 지형도가 실려 있어 독자에게 입체적인 안내서가 된다. 인물과 사건, 시대적 배경이 점을 찍듯 이어지고, 음악가들의 관계와 에피소드가 작은 이야기 단위로 펼쳐진다. 덕분에 책은 가볍게 읽히면서도, 좌표를 따라가며 현대음악의 지형도를 엮어가는 독서경험이 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u003cbr\u003e\n  현대음악의 탄생은 두 번의 충격으로 시작되었다. 1913년 파리에서 초연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은 경찰이 출동할 만큼 격렬한 파문을 일으켰고, 같은 해 빈에서 열린 쇤베르크와 제자들의 연주회는 ‘스캔들 콘서트’라 불리며 음악사의 또 다른 폭발을 일으켰다. '화려한 스타로 군림한 스트라빈스키'와 '고독한 선지자 쇤베르크'의 평행과 균열은 20세기 현대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한 세기를 거치며 그들의 음악은 급진적 문제작에서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히틀러와 스탈린\u003cbr\u003e\n  1930~40년대, 히틀러와 스탈린은 예술을 이념에 종속시켰다.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는 그 안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쳤고, 수많은 예술가들은 망명과 추방의 길을 걸었다. 쇤베르크 역시 나치 집권 후 프랑스와 미국으로 망명했고, 쿠르트 바일 역시 나치의 박해로 프랑스를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처럼 정치 권력의 폭력은 예술사의 국면을 바꾸었고, 2차 세계대전은 현대음악의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음악의 제3지대\u003cbr\u003e\n  19세기 후반 유럽 전역을 휩쓴 바그너 열풍은 음악사의 거대한 쟁점이었다. 그 계승과 단절은 곧 19세기와 20세기를 가르는 핵심 문제로 떠올랐다.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라는 두 거장이 맞선 가운데, 드뷔시와 이후 프랑스 작곡가들은 그 사이의 틈새를 파고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했다. 얼핏 불가능해 보이는 경계 위에서 그들이 열어낸 길을 '현대음악의 제3지대' 속에 담았다. 동시에 이 흐름은 '19세기와 20세기 중간에서'라는 좌표와도 맞닿아 있으며, 엘가·아이브스·야나체크 같은 작곡가들의 궤적과 교차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구대륙 유럽과 신대륙 미국\u003cbr\u003e\n  전후 유럽에서는 다름슈타트 세대가 쇤베르크의 방법론을 확장해 새로운 음악을 실험했다. 반면 미국에서는 코플런드와 번스타인의 대중적 흐름, 케이지와 카터의 실험적 흐름이 공존하며 전혀 다른 지형을 펼쳤다. 이 대립은 결국 ‘미국의 목소리’라는 좌표로 확장된다. 나아가 1960년대 미니멀리즘은 글래스와 라이시로 이어져 대중음악까지 흔들었고, 이후에는 성별·인종·지역의 다양성을 포괄하며 ‘러시아와 동유럽의 아방가르드’까지 함께 현대음악의 지도를 입체적으로 채워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른 편의 본문과 스물 일곱 편의 에세이가 이끄는 현대음악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테러리스트 피아니스트 굴다」, 「빵집과 화살들」, 「비틀스와 슈톡하우젠」, 「소련의 황희 정승과 살리에리 사이」, 「우리 시대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영화관과 결혼식 알바」 등 스물 일곱 편의 에세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제목만 보아도 재치와 호기심이 넘치는 이 에세이들은 현대음악이라는 낯선 세계를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이끌어주는 작은 다리처럼 놓여있다.\u003cbr\u003e\n본격적인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 시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음악가들의 관계와 에피소드가 재밌게 흘러간다. 저자는 그 이야기들을 통해 현대음악을 ‘멀고 어려운 세계’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우리 곁의 음악’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낯선 이름들이 친숙한 얼굴로 바뀌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소리가 우리의 일상과 이어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낯섦 너머의 친밀하고 생생한 감각\u003cbr\u003e\n  현대음악의 역사는 곧 개척의 역사다.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쇤베르크의 문제작은 한 세기를 거쳐 ‘현대의 고전’이 되었고, 진은숙은 유럽에서의 정체성 위기를 넘어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시닛케는 검열을 피해 쓴 60여 편의 영화음악을 교향곡과 협주곡의 토대로 삼았고, 패르트는 침묵의 시간을 거쳐 ‘틴티나불리’라는 독창적 음향 세계를 열었다. 이들의 여정은 시대의 압박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창조와 저항의 기록이다.\u003cbr\u003e\n  이처럼 음악가들은 저항과 개척의 역사 속에서 시대를 증언하는 동시에 각기 다른 문화와 음악적 상상력으로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 『너무 일찍 온 미래의 음악』은 그 모든 스펙트럼을 독자가 친근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도이자, 시대와 맞선 예술가들의 증언을 생생히 전하는 기록이다. 가볍게 펼쳐 읽을 수 있는 소챕터들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다가오지만, 다 읽고 나면 저자의 수년간의 노력과 헌신이 얼마나 깊고 지난했는지도 실감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94693628,"sku":"9791189346812","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46812.jpg?v=1776041288"},{"product_id":"book-9788955276848","title":"현대음악분석 1: 1900년부터 전음렬주의까지","description":"\u003cp\u003e임현경의 『현대음악 분석 I』은 현대음악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900년경부터 1950년대 초반에 나타난 전음렬주의 음악에 이르는 많은 작품들 중에서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각 작품에서 보여지는 특징적인 작곡기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분석을 담아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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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u003cbr\u003e\n저자는 우리가 늘 듣는 대중음악 장르 열세 가지를 조곤조곤 소개한다. 각 장르의 시초부터 지금까지 대표적인 뮤지션과 그 음악이 불리던 시대 배경을 소개하고 어떻게 한국에 전파되었고 또 우리 땅에서는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저자의 섬세한 문장은 마치 디제이가 귓가에서 다정히 건내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게 한다. \u003cbr\u003e\n책에서 첫 번째로 소개하는 블루스부터 마지막 장인 아이돌 음악까지 계보에 따라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장르, 궁금한 장르를 기분 내키는 대로 골라 읽어도 좋다.\u003cbr\u003e\n책에서 이야기하는 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유튜브 링크가 QR 코드로 실려 있다. 잊고 있었던 곡을 다시 만나 추억에 잠길 수도 있고 처음 듣고 매력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끝에는 장르별로 국내 뮤지션의 대표적인 앨범을 소개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118612732,"sku":"978894606940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9404.jpg?v=1776437342"},{"product_id":"book-9788955276978","title":"영화로 보는 현대음악","description":"\u003cp\u003e『영화로 보는 현대음악』은 널리 알려진 영화 장면을 소개하면서 현대음악 작곡가들과 그들의 주요 작품을 분석·연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영화 장면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특정 현대음악의 독특한 음악 언어와 사조를 포함하여 작곡가의 사회적 배경, 그리고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지나칠 수 없는 대표적 현대음악과 마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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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 낸캐로우’, ‘밀턴 배빗’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룬 논문이 실려 있다. 국내외 음악학자?작곡가들의 시각을 통해서 각각의 강한 개성을 띤 그들의 음악세계에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럼으로써 나아가 미국의 현대음악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명백하게도 작곡가들의 상대적인 미래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 무엇도 보장된 것은 없다. 역사가 레오나드 마이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스타일의 정체기로 한 가지 기본적인 스타일이 발전하기보다는 변하면서 꾸준하게 능동적인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 책 속에서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265511676,"sku":"978895916911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169115.jpg?v=1776438208"},{"product_id":"book-9788959163076","title":"대구국제현대음악제 20년사","description":"\u003cp\u003e『대구국제현대음악제 20년사』는 20년 동안 대구국제현대음악제의 기록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집약한 책이다. 특히 작곡가들의 작품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악보 실례를 제시하였고, 음악제 프로그램과 연주, 발표자 목록을 도식화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음악제 프로그램 표지와 음악제 현장 사진을 실어 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더욱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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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u003cbr\u003e\n  \u003cbr\u003e\n“피아노는 그 자체로 오케스트라다”_프란츠 리스트\u003cbr\u003e\n가장 친숙하고 다재다능한 악기\u003cbr\u003e\n‘피아노’에게 보내는 찬가\u003cbr\u003e\n피아노는 그 어떤 악기보다 대중에게 가까운 존재다. 놀랍도록 다재다능한 악기인 피아노는 두 손만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피아노는 여러 독주곡과 협주곡으로 콘서트홀과 가정을 빛냈고, 클래식에서 재즈, 현대음악에 이르는 모든 음악 장르의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u003cbr\u003e\n영국의 피아니스트 수전 톰스는 피아노 음악사의 빛나는 순간을 담은 100곡을 소개하면서 바흐, 모차르트, 드뷔시에서 필립 글래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름을 알 법한 음악가와 그들의 기념비적 피아노 작품은 물론, 파니 멘델스존, 마리아 시마노프스카, 클라라 슈만과 에이미 비치 등 역사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아온 여성 작곡가와 연주자에게도 빠짐없이 빛을 비춘다. \u003cbr\u003e\n피아노 음악의 거대한 숲을 탐험하는 길은 무수히 많다.\u003cbr\u003e\n그 수많은 길 중에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나무 100그루를\u003cbr\u003e\n하나하나 더듬으며 지나는 길을 택했다. _‘들어가며’\u003cbr\u003e\n\u003cbr\u003e\n# 팬데믹 동안 공연 예술계는 전 세계적으로 크게 타격을 입었다. 공연 자체가 제한되고, 많은 연주자가 설 곳을 잃었다. 처음 경험하는 위기 앞에서 객석 띄어앉기는 물론 유튜브를 통한 합동 연주, 온라인 스트리밍 등으로 어떻게든 상황을 만회해보려는 시도들이 줄을 이었다. 엄혹한 현실에서 사람들은 무너진 마음을 치유하고 다잡기 위해 여전히 예술이 주는 위로에 기댔다. \u003cbr\u003e\n# 영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저술가 수전 톰스는 영국 전역이 팬데믹으로 봉쇄되었던 시기에 《피아노의 시간The Piano: A History in 100 Pieces》을 집필했다. 톰스에 따르면 “사람들은 집 안에 갇혀 있는 동안 피아노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2020년 6월 《뉴욕타임스》는 연주회가 열리지 못하는 동안에도 가정용 피아노 판매는 오히려 늘었다고 보도했다. 오랫동안 손 놓았던 악기를 다시 붙든 사람들에게 음악은 뜻밖의 위로가 되어주었다. \u003cbr\u003e\n# 한국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혼자 있는 시간 동안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했다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어린 시절 보던 악보집이 다시 팔리기 시작했다. 팬데믹의 위세가 조금씩 수그러들 무렵, 공연장을 가득 메운 인파의 열기와 세계 클래식계의 문을 두드린 신진 연주자들을 향한 환호는 마치 억눌렸다 터져나온 듯 강렬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50895100,"sku":"9791140703579","price":32.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0703579.jpg?v=1776442967"},{"product_id":"book-9791157803972","title":"음악인을 위한 권리 해설서","description":"음악인의 권리 해설서\u003cbr\u003e\n모든 예술인들을 위한 저작권 A to Z\u003cbr\u003e\n음악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의 대상물로 자리매김하고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음악 저작권에 관한 분쟁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는 법과 제도적 미비에 기인한 바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기술과 유통 방식의 진화로 인해 음악 비즈니스의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는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음악인들의 권리와 그 보호방안을 규율하는 법률 중심으로 음악인의 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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