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음악;대중음악","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69780780","title":"들어볼래 제이팝","description":"\u003cp\u003e지금 일본 음악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n\u003cbr\u003e알고리즘과 콘텐츠의 시대, 다시 떠오른 J-POP의 현재\n\u003cbr\u003e오늘의 일본 음악을 다시 만난다!\n\u003cbr\u003e한때 일본 대중음악은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였다. 단순히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조차 눈치를 봐야 했던 시기가 있었고, 일본 음악은 일부 마니아층의 취향으로 여겨지곤 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상황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이마세(imase)의 ‘Night Dancer’, 요아소비(YOASOBI)의 ‘아이돌’, 영화 〈THE FIRST SLAM DUNK〉의 OST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일본 음악은 다시 한국 대중문화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과거 특정 팬층의 관심사로 머물렀던 일본 음악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새로운 세대의 취향 속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n\u003cbr\u003e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유행의 반복이 아니라 음악을 둘러싼 환경과 흐름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과거 한국 대중음악이 일본 대중음악을 모방하고 벤치마킹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양국은 서로의 음악과 문화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n\u003cbr\u003e『들어볼래? J-POP!』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금 일본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짚어내는 책이다. 음악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오랫동안 일본 음악 신을 취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J-POP을 둘러싼 다양한 장면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풀어낸다. 단순히 인기 아티스트나 히트곡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본 음악이 형성해 온 구조와 문화적 맥락을 함께 설명한다.\n\u003cbr\u003e이 책은 J-POP이 가진 폭넓은 스펙트럼에도 주목한다. 시티팝의 재발견, 아이돌 시스템의 진화, 밴드 중심 음악 신의 지속성, 그리고 버추얼 유튜버 아티스트의 등장까지 일본 대중음악이 보여주는 다양한 얼굴을 균형 있게 담아낸다. 하나의 장르로 묶기 어려운 J-POP의 특성은 오히려 일본 음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이며, 책은 그러한 다양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n\u003cbr\u003e또한 애니메이션과 결합하며 확장되는 음악, 현장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문화, 그리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내한공연과 해외 공연 관람 문화까지 일본 음악을 둘러싼 현재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음악이 단순한 음원 소비를 넘어 공연과 팬 문화, 다양한 콘텐츠와 연결되며 확장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n\u003cbr\u003e이와 함께 엑스재팬과 마츠다 세이코로 대표되는 과거의 J-POP부터 요아소비, 요네즈 켄시, 그리고 오늘날의 아티스트들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함께 짚어낸다. 일본 대중음악이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에 도달했는지를 조망하는 이 과정은 현재의 J-POP을 이해하는 중요한 맥락을 제공한다.\n\u003cbr\u003e오늘날 일본 음악은 더 이상 낯선 문화가 아니다. 다양한 장르와 구조, 그리고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로운 청중과 만나고 있다. 『들어볼래? J-POP!』은 지금 일본 음악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도착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자, 동시대 대중음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일본 음악을 오래 사랑해 온 독자에게는 현재를 정리하는 기록이, J-POP을 이제 막 알아가기 시작한 독자에게는 흐름을 이해하는 가장 탄탄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4850300,"sku":"9791169780780","price":22.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780780.jpg?v=1776013489"},{"product_id":"book-9788950928773","title":"음악 삶의 소리를 듣다(문화의 바다로 4)","description":"가슴을 치는 소리의 진한 감동, 음악\u003cbr\u003e\n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음악 사랑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음악에 대한 자신의 추억을 진솔하게 꺼내놓는다.『음악, 삶의 소리를 듣다』는 김종철 교수의「문화의 바다로」시리즈 중 네 번째 권으로, 민중음악에서 클래식을 넘어 록음악의 본류까지 영혼을 위무하고 세계에 대한 사유를 높여주는 음악을 통해 삶의 울림을 성찰하고 있다. 제1부는 시대별 우리의 음악과 대표 음악가들의 세계를, 제2부에서는 서양음악의 뿌리와 주류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또한 팝, 재즈, 모던재즈, 록음악에 이르기까지 대중음악의 흐름과 영향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다루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4318460,"sku":"978895092877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0928773.jpg?v=1776013880"},{"product_id":"book-9791155859926","title":"뇌운동 디지털 우리 가요 1","description":"\u003cp\u003e악보 하나로 풍요로운 삶과 뇌운동 활성화를 통한 치매예방까지 '노래 부르기'에 최적화한 디지털 노래 악보 『뇌운동 디지털 우리 가요』제 1권. 역사상 몇몇 작곡가가 음표를 쓰지 않고도 음악을 표현하려 시도를 했지만 실용성이 없어 개인 용도에 그쳤다. 이 책은 노래배우기가 좋은 뇌운동이라는 믿음을 갖고 노래 읽히기에 빠진 한국의 한 음악 비전문가가 한글의 특성을 활용해 음표없는 악보를 고안한 대중가요 악보집이다. 음표 자리에 가사를 표기하고 음영을 주고, 음의 길이는 가사 밑에 숫자로 표시했다. 악보 모양이 단순해지고 곡의 흐름이 뚜렷해 보기 편하며 외우기 쉽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4503548,"sku":"9791155859926","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59926.jpg?v=1776013982"},{"product_id":"book-9791141613969","title":"더 송라이터스","description":"“나는 발라드를 통해 처음 사랑을 배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요의 시대에서 케이팝의 시대가 되기까지 \u003cbr\u003e\n위대한 송라이터들이 전해준\u003cbr\u003e\n불후의 명곡과 사랑의 역사에 대하여\u003cbr\u003e\n『더 송라이터스』는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발라드라는 장르를 통해 한국 가요사의 흐름과 시대적 감수성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발라드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117곡을 담아 가사를 하나씩 짚어보며, 발라드의 장르적 분석을 넘어 감정의 언어로 한국 가요사를 읽어낸다. 또한 이문세, 유재하, 김광석. 변진섭, 윤상, 윤종신, 신승훈, 김동률, 김광진, 이승환, 유희열, 이소라, 성시경, 잔나비, 아이유 등 한국 가요사에 유효한 메시지를 던진 아티스트들을 송라이터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음악을 곡의 형식이 아닌 작사의 영역에서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익숙한 사랑노래 속 섬세한 언어와 저릿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보다 풍성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u003cbr\u003e\n책은 총 3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발라드가 가지는 고유의 정서와 한국 발라드를 구축한 대표 송라이터들의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1986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발라드를 명맥을 잇는 아티스트와 곡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만남과 이별, 설렘과 아픔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발라드는 사랑의 노래다. 그리고 그 가사는 익숙하고도 뻔한 사랑의 언어들을 새롭고 다채롭게 변주하며 시대상을 담는다. 특히 여기에서는 사랑에 관한 10개의 해시태그를 통해 시대적 감성과 더불어 변치 않은 사랑에 대해서도 떠올리게 한다. 3부는 한국 발라드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발라드라는 장르가 나오기 전, 이미 발라드의 특성을 가졌던 1960~1970년대의 곡들을 살펴보며 한국 가요의 서정주의 계보를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2000년대 R\u0026amp;B, 록, 포크 등 장르적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확장하는 발라드의 숨겨진 매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엿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절절하고 사무치는 가사 속에서 \u003cbr\u003e\n우리는 개인을 넘어선 시대를 만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적 감수성을 써 내려간 장르, 발라드 \u003cbr\u003e\n대중가요사에서 가장 가슴 시리고 \u003cbr\u003e\n북받쳐 오르는 한 페이지를 채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케이팝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 대중음악은 하나의 산업 형태로 존재하며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낸다. 그러나 음악이 산업이 되기 전, 오로지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던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적의 시대라고도 불릴 수 있는 1986~1996년 한국 대중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 가요사에서 작가주의 뮤지션이 아이돌이던 유일한 시대. 이때 쓰여진 발라드 음악들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를 지배했던 정서들을 여과 없이 만날 수 있다. \u003cbr\u003e\n왜 발라드일까? 발라드라는 장르는 팝음악과의 우열 혹은 종속관계에 놓이지 않고, 음악 수준보다는 이야기의 힘으로 전개된다. 다시 말해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들이 이 장르에 포진되어 있다. 음악의 비평이나 담론들은 대부분 곡 형식을 중심으로 한다. 결국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가 중심이 되어 음악을 바라보는데, 이 책은 이러한 음악의 주류 논쟁에서 벗어나 음악에 깃든 감정들을 돌아보며, 대중문화사의 비어 있는 한 페이지를 채우고자 한다. 유재하와 이문세-이영훈 콤비로 대표되는 한국 발라드의 서정성, 1990년대 유희열이 보여준 토이식의 감정과잉과 솔직한 찌질함, 2000년대 이후 케이팝 속에서 새롭게 피어난 발라드의 형태까지.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발라드는 새로운 사랑을 정의하는 언어로 쓰인다고 말한다. 케이팝 시대에 발라드 속 사랑의 서사는 이제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으로 옮겨간다. 이른바 ‘팬송’이라는 새로운 정서적 언어의 탄생이다. 이 책에서는 발라드의 서정성을 이어가는 케이팝 아이돌 음악 10곡을 선정하여 새롭게 진화하는 발라드의 감수성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비록 과거 황금기를 거치며 발라드는 대중음악의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대적 요구에 반응하는 양식으로 재발견되고 있다.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 책을 통해 다시 발라드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7628412,"sku":"9791141613969","price":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13969.jpg?v=1776014794"},{"product_id":"book-9788998982126","title":"Jazz 에필로그 2","description":"\u003cp\u003e『Jazz 에필로그』는 찬송가 재즈곡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주의 곁에 있을 때,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내 주의 보혈은 등 5곡이 수록돼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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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500203772,"sku":"978895916016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160167.jpg?v=1776015261"},{"product_id":"book-9791160072167","title":"누구나 랩","description":"랩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유용한 바이블\u003cbr\u003e\n『누구나 랩』은 한국 힙합 씬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현역 래퍼이자 최고의 랩 트레이너로 인정받고 있는 술제이가 쓴 ‘국내 최초의 랩 창작 입문서’이다. 음악 현장에서 다년간 직접 익힌 랩 창작 방법론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이 책은 MC 메타, 넉살, 허클베리피, 뉴챔프, 타이미, 나찰을 비롯한 수많은 선후배 동료 뮤지션들이 인정할 정도로 랩 창작 과정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잘 정리해놓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랩의 구성 요소를 알려주고, 박자를 타고 가사에 라임을 배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고 빠르게 랩을 익힐 수 있게 돕고 있다. 저자는 랩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랩의 기본 개념과 구조에 대한 이론을 정리했으며, 현장 경험과 교육 경험에서 비롯한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랩 창작 방법과 래퍼가 되어 활동하는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랩 가사의 특징, 라임과 딜리버리 구조 등을 분석함으로써 랩의 구조와 랩 가사의 창작 방법을 밝혔다. 랩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누구나 랩》은 랩을 통해 힙합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 랩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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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첫발을 떼어 ‘반창고’ 밴드만 모니터에 띄우고 있을 이들에게 ‘뮬’을 소개하며 시작하는『엔터 밴드맨(Enter Bandman)』은 내 주위에 어떤 밴드가 있는지, 밴드의 악기 구성과 각 악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멤버를 구하기 위한 구인 활동과 오디션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구성의 밴드가 있으며 밴드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밴드의 소리를 만들어낼 합주실로는 어디가 적당한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 ‘1부 결성’, 선곡 및 악보 선택, 개인 연습의 요령과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의 세팅을 비롯해 각 악기의 특성 및 연주와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은 ‘2부 합주’, 모든 밴드의 목표인 공연의 형태와 준비 과정, 리허설, 그리고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곡의 순서와 선곡, 곡을 더 돋보이게 할 퍼포먼스, 공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공연 후의 후유증을 다룬 ‘3부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부 23장에 담긴 수많은 정보와 비법 그리고 여러 밴드의 경험담은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해주는 90여 장의 사진과 적절히 어우러져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3735164,"sku":"9788946063990","price":33.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3990.jpg?v=1776015658"},{"product_id":"book-9791168362802","title":"아홉 뮤즈와의 대화","description":"월드뮤직의 보고 그리스를 대표하는 여가수 9인의 음악을 만나다.\u003cbr\u003e\n그리스는 반도라는 지역적 특성에 전쟁과 사회적 아픔을 겪었던 역사가 우리와 닮아있다.\u003cbr\u003e\n그리스의 대중음악은 신화의 나라답게 문화의 독창적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들려주며,\u003cbr\u003e\n음악에 담긴 특유의 애환은 월드뮤직 애호가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심금을 울려준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여가수 9인의 노래들을 소개하고, QR코드 스캔으로 유튜브를 통해 음미할 수 있다.\u003cbr\u003e\n단편적이지만 아홉 뮤즈가 들려주는 노래들로 그리스 예술음악의 감동을 향유하기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9697148,"sku":"9791168362802","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62802.jpg?v=1776016047"},{"product_id":"book-9788968572029","title":"록 크로니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현대사를 움직인 대중음악!\u003cbr\u003e\n유쾌한 로큰롤 연대기\u003cbr\u003e\n1950년대 미국 앨런 프리드의 로큰롤 파티를 시작으로, ‘로큰롤’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록 음악과 록 가수들은 공민권 운동과 반전운동 등 많은 사회 운동의 전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비틀스의 ‘비틀마니아’ 현상,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같은 록 가수들의 행보는 음악계를 넘어 현대사 발전 과정에 빼놓을 수 없는 문화현상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역사를 보여준다. 《록 크로니클》은 인종의 벽을 허물고 자유와 젊음의 상징으로 신드롬을 일으켜 온 로큰롤의 역사를 따라간다. 하나의 음악 장르라고 생각했던 록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대사의 커다란 흐름 속을 노닐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록 음악과 미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끼쳤던 204개의 사건을 세 파트로 나누어 서술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록의 역사에서 유의미한 사건들이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현대사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묘사했다. 이야기는 로큰롤에 관심이 없던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간과 사건 순으로 전개된다. 이 책을 통해 로큰롤의 매력에 빠지는 로큰롤 입문자들이 늘어날 것을 기대해본다.\u003cbr\u003e\n두 번째와 세 번째 파트에서는 어디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록 사건부와 연표가 부록처럼 정리되어 그 소장 가치를 높인다. 로큰롤의 탄생부터 최근의 흐름까지 연대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로큰롤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각 사건의 도입부에 삽입된 앨범 이미지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덤이다. 책을 읽고 음악을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음악사에 대한 식견이 확장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u003cbr\u003e\n저자는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은 정치나 철학, 경제가 아닌 음악이라고 이야기한다. 한 곡의 음악과 한 명의 뮤지션이 격동하는 시대에 세상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하기 때문이다. 《록 크로니클》은 그런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8773884,"sku":"9788968572029","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572029.jpg?v=1776016094"},{"product_id":"book-9791175550643","title":"찬란","description":"빛나는 무대 위보다 더 반짝이는 진심.\u003cbr\u003e\n노래로 다 담지 못했던 이찬원의 시간의 기록, 『찬란(燦爛)』.\u003cbr\u003e\n정규 2집 작업기를 비롯해, 한 곡 한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의 고민과 기쁨,\u003cbr\u003e\n그리고 함께한 스태프와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앨범북은 ‘음악과 책의 경계’에서 탄생했다.\u003cbr\u003e\n노래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이야기와 감정,\u003cbr\u003e\n그리고 수많은 무대의 뒤에서 쌓여온 순간들이 한 권의 책 안에 펼쳐진다.\u003cbr\u003e\n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이 서로의 언어가 되어\u003cbr\u003e\n한 사람의 인생과 음악이 어떻게 빛으로 번져가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찬란(燦爛)』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기록이자,\u003cbr\u003e\n지금의 이찬원을 만든 가장 찬란한 순간들의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07494140,"sku":"9791175550643","price":33.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550643.jpg?v=1776016374"},{"product_id":"book-9788947288187","title":"아는 음악 몰랐던 영화(개정판 2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79485436,"sku":"978894728818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288187.jpg?v=1776016691"},{"product_id":"book-9788998982096","title":"세가지 선물 2","description":"\u003cp\u003e『세가지 선물』은 세 명이 찬송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주한 피아노 기법이 담긴 책이다. 주의 곁에 있을때,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내 주의 보혈은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1374460,"sku":"9788998982096","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982096.jpg?v=1776016805"},{"product_id":"book-9788998982119","title":"Jazz 에필로그 1","description":"\u003cp\u003e『Jazz 에필로그』는 찬송가 재즈곡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내 진정 사모하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등 5곡이 수록돼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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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으므로, 인물·작품·사건에 대한 그리움이 직접적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겹의 매개 작용을 거쳐서 형성된 것이다. 그 매개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축음기에서 나오는 소리다. 축음기 바늘이 닿을 때 생기는 잡음을 뚫고 SP레코드에서 재생되는 소리의 질감은 부서지기 쉬운 셸락(shellac) 재질 레코드처럼 금방이라도 스러질 것만 같다. 때로는 몸져누워 있는 늙은 부모의 애잔한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u003cbr\u003e\n그렇지만 그와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시대 이전 음악은 그렇게라도 들을 수 있는 가능성조차 전혀 남아 있지 않다. 19세기 중반 이전 인류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어떤 음악을 연주하고, 어떤 춤을 추었는지에 관한 자료는 종이나 나무·돌·쇠붙이 등에 쓰거나 새긴 것밖에 없다. 동아시아에서도 대중음악, 문자 그대로 대중적 음악의 역사는 19세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소리로 기록된 대중음악이 1914년 이전으로 거슬러 가기는 힘들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동아시아 팝이라고 부르는 음악은 어쨌든 소리 기록이 남아 있다.\u003cbr\u003e\nSP레코드로 남아 있는 소리는 당시 사람들이 직접 라이브로 노래하고 연주했던 소리를 충분히 재연하지 못한다. 시간을 껑충 뛰어서 100년 뒤로 와 보자. 2010년대 이후 스트리밍으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는 라이브로 도저히 재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라이브를 한다면 미리 녹음된 소리를 부분적으로라도 재생해야 한다. 살아 있는(live) 음악과 녹음된(recorded) 음악의 관계가 바뀐 셈이다. 즉, 21세기 이후는 녹음된 음악 소리가 실제보다 과장되어서 아쉽다면, 20세기 전반기에 녹음된 소리는 실제보다 부족해서 아쉽다.\u003cbr\u003e\n그래서 시대의 곡조이자 유행했던 노래의 소리 기록을 오늘날 다시 들을 때 느끼게 되는 아쉬운 감정이 초기 동아시아 팝의 역설적 미학 기저에 깔려 있다. 이 책은 그 아름다움에 관한 책이다. 그 소리는 아쉽기는 해도 어떻게든 기록되어 남아 있다. 그런 상태가 주는 아름다움이 있고 그런 유형의 아름다움은 동아시아, 정확히 말하면 20세기 전반기의 동아시아라는 말과 잘 어울린다. 아주 오래된 것 같지만 현대에 속하고, 현대에 속하지만 사라져서 없어질 것 같은 상태. 이 책의 제목에 등장하는 ‘소실의 자취’라는 구절은 그런 상태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보려는 노력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36542460,"sku":"9791194413400","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13400.jpg?v=1776017474"},{"product_id":"book-9791188285624","title":"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description":"《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을 연출한\u003cbr\u003e\n\u003cbr\u003e\n23년차 라디오 PD 정일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의 그를 있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팝송\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학생 때 레코드점에서 처음 샀던 비틀스 카세트테이프가 그를 팝의 세계로 이끌었다.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들으며 훗날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겠다는 막연한 꿈을 키웠고 1995년 KBS에 입사해 라디오 피디가 되었다. ‘팝 음악’을 빼놓고는 삶을 논할 수 없는 23년차 라디오 PD 정일서가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팝송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송국 내에서도 소문난 음악광으로 통하는 저자가 엄선한 곡들로 구성된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은 순천에서 서울로 전학 간 시골 소년 때부터 낭만과 격동이 함께했던  대학 시절까지, 그의 삶을 파고들었던 100여 곡의 팝송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47986428,"sku":"9791188285624","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85624.jpg?v=1776017951"},{"product_id":"book-9788959169610","title":"K-Pop을 분해하다","description":"지구촌을 달구는 K-Pop의 음악적 특징, 속속들이 분해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외 유명 차트에 오른 K-Pop 곡의 특징은 뭘까?”\u003cbr\u003e\n“K-Pop에 자주 쓰이는 조성과 화성은 어떤 것일까?”\u003cbr\u003e\n『K-Pop을 분해하다: K-Pop의 조성과 화성』은 한창 K-Pop의 열기가 지구촌을 달구고 있던 2019년부터 어두운 시기를 통과하고 일상을 회복 중인 2022년까지의 K-Pop 연구결과이다. \u003cbr\u003e\n그동안 모두가 흔히 K-Pop을 향한 사회적, 경제적 시각 또는 감성적 접근 등 다양한 정보에 익숙해져 있었으나, K-Pop의 자세한 음악적 요소들을 분석하여 통계로 낸 자료는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K-Pop에서 자주 쓰이는 조성과 화성 같은 음악적 특징을 면밀히 조사하여 그것을 숫자로 분석하고 통계를 냄으로써, K-Pop을 조각조각 분해하여 살펴본 결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K-Pop의 음악적 요소\u003cbr\u003e\n* 2009~2020년까지 해외 유명 차트에 오른 K-Pop\u003cbr\u003e\n* 해외 차트에 오른 K-Pop의 조성 특징\u003cbr\u003e\n* 해외 차트에 오른 K-Pop의 화성 특징\u003cbr\u003e\n* K-Pop의 장르가 조성과 화성에 미치는 영향\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위와 같은 내용들이 상세히 실려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K-Pop의 음악적 요소들을 자세하게 들여다봄으로써 K-Pop에 대한 상세한 음악적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K-Pop의 지속적인 발전에 관해 여러모로 효과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9946748,"sku":"978895916961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169610.jpg?v=1776018016"},{"product_id":"book-9788976633521","title":"가요 통기타 명곡집 2","description":"\u003cp\u003e『가요 통기타 명곡집』제 2권에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가는 세월, 갈색 추억, 고별, 고향 무정, 과거는 흘러갔다,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등의 기타 악보를 담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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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파트악보1부포함)","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27333628,"sku":"978895916149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161492.jpg?v=1776019171"},{"product_id":"book-9791186559635","title":"일본 LP 명반 가이드북(Annapurna's Record Guide Book Series 7)","description":"어디서부터 어떻게 일본 음악을 들어야 하는가?\u003cbr\u003e\n일본 음악의 역사와 정수를 음반으로 관통하는 명반선\u003cbr\u003e\n음반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매력적인 음악사와 음악이 펼쳐진다.\u003cbr\u003e\n정말 신기하게도 처음 듣는 ‘빌보드 차트 넘버원’은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정서가 있는 것처럼 이 책 《일본 LP 명반 가이드북》에 담긴 모든 음악의 정서는 대단히 보편적이다. 정서적으로 느슨한 상태에서 소개한 몇 장의 음반을 검색해서 ‘히라시노 게이고’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기를 추천한다. 일본 음악을 처음 듣는다면 챕터를 건너 ‘시티팝’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시티팝’에는 도시의 화려한 황혼 뒤편의 고독하고 어두운 그림자가 길게 누워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22년 여전한 대세는 시티팝\u003cbr\u003e\n시티팝의 이상(異常) 열풍이다.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 초에 이르는 일본의 젊은 세대가 미국 음악, 특히 AOR(Adult-oriented rock)의 영향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로 무장한 스타일을 만들어 냈는데 지금은 ‘시티팝’이라고 부른다. 이런 영향은 그 후 10년이 지난 국내 음악신에서도 유행한다. 다시 30년이 지난 지금 일본의 시티팝이나, 90년 대의 일부 가요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비단 국내의 현상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의 음악 애호가에게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에 마리아 타케우치의 ‘플라스틱 러브’라는 곡은 신청곡 받는 음악바에서 하루에 한두 번은 리퀘스트가 된다고 한다. 새롭게 발매된 그녀의 재발매 앨범은 동이 나서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곱창전골’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사토 유키에는 뮤지션 이전에 일본 음악 LP 컬렉터이다. 약간은 어눌한 한국어로 일본 음악을 소개한다. 앨범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일본 음악의 분명한 매력적인 윤곽이 드러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로 베이스 일본 LP 명반\u003cbr\u003e\n한국과 일본은 가깝지만 먼 이웃이라는 말처럼, 역사적 앙금이 남아있으며,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일본은 한국전쟁, 도쿄 올림픽 이래 경제, 문화적으로 세계 강대국의 반열에 들어섰다. 그런 기간 중에도 민족감정을 빌미로 문화교류가 전무했으며 80년대 후반에 들어서 일부의 영화와 음악이 국내에 소개됐다. 그조차도 TV, 라디오 등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아직도 공개적으로 일본음악을 소개 받을 수 있는 채널은 전혀 없다. 하지만 그렇게 외면하기에는 꼭 들어 볼만한 멋진 음반이 많다. 《일본 LP 명반 가이드북》은 록을 기반으로 포크, 시티팝, 가요에 이르는 재즈를 제외한 일본 음악의 전 장르를 200장의 LP를 기준으로 선별해서 다루고 있다. 한국 대중 음악사에서 신중현이 그랬던 것처럼 록을 베이스로 한 실력파 연주자들이 자신의 주 장르를 벗어나서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가령 해피 엔도 출신의 호소노 하루오미는 록을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어느 장르에서도 그의 이름을 너무 쉽게 찾을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땀으로 일궈낸 본격 일본 음반 가이드북\u003cbr\u003e\n사토 유키에의《일본 LP 명반 가이드북》시티팝 파트 354페이지에 소개한 안리의 ‘Timely!!’ LP를 턴테이블 플레이터에 올려놓고 보도자료의 초고를 정리하고 있다. 언제 들어도 처음 듣는 듯한 신선한 멜로디, 세련된 사운드! 음악은 결코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절대적 진리를 체험하는 기분이다. 그렇다. 음악은 음악을 듣지 않고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영역에 놓였다. 이 책은 그런 음악을 듣는 과정에 놓인 하나의 안내서다. 지난 3년 간 저자와 출판사는 열 번이 넘는 교류를 하면서 이 원고를 정리했다. 매끄러운 글을 만들어 술술 잘 읽히는 책을 만들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일본 음악을 소개하는 기준이 없었음으로 카오스 상태에서 우리는 이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원칙이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우왕좌왕했다. 일부는 타협했다. 그러나 감히 말할 수 있는 건 저자 사토 유키에는 일본 음악의 주요한 부분을 앨범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앨범 리뷰의 역사가 스며들도록 유기적으로 훌륭한 글을 썼다는 점이다. 출판사의 입장에서 사실 놀라운 일이었다. 전문 평론가보다 훨씬 멋진 글이었다. 그런 결과물은 바로 음악을 들은 힘에서 나온 것이다. 동네에 사는 친절한 착한 일본 형한테 조금 서툰 한국말로 듣는 일본 음반 이야기를 모은 책이 바로 《일본 LP 명반 가이드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31790076,"sku":"9791186559635","price":33.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59635.jpg?v=1776019196"},{"product_id":"book-9791192447285","title":"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2009년에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바 있는 미국 대중음악 레이블 ‘모타운(Motown)’의 63주년이 되는 해이다.\u003cbr\u003e\n1959년 가족에게 빌린 800달러로 시작한 작은 인디 레이블 모타운. 레이블 이름은 자동차 공장이 모여 있던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별명 ‘Motor Town’에서 따왔다. 사장은 베리 고디 주니어. 전직 복싱 선수 출신인 베리 고디는 재즈를 취급하는 음반 가게 사장을 거쳐 디트로이트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곡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스모키 로빈슨과 에디 홀랜드는 모타운의 성공에 핵심 역할을 한다. 스모키 로빈슨은 작곡가인 동시에 뮤지션으로서 모타운의 성공에 기여했고, 에디 홀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팀 가운데 하나인 ‘홀랜드\/도지어\/홀랜드’의 일원으로 모타운의 히트곡 행진을 이끌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는 60년 가까운 시절동안 세계 대중음악의 중심을 관통한 모타운 레이블의 모든 역사를 다룬 책이다. 그동안 모타운 레이블을 다룬 책은 많았다. 모타운이 그만큼 중요한 레이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덤 화이트와 바니 에일스의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는 기존 모타운 서적과 완전히 다르다. 기존 서적들은 모타운의 외부에서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중심에 놓는 방식을 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85701372,"sku":"9791192447285","price":56.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447285.jpg?v=1776019999"},{"product_id":"book-9788946083752","title":"정태춘 2(증보판)","description":"가수로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사전심의제도에 맞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 \u003cbr\u003e\n정태춘의 삶의 이야기와 목소리\u003cbr\u003e\n이 책은 공윤심의를 거부하고 ‘불법 배포’한 앨범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중심으로 노래꾼 정태춘의 투쟁과 음악세계를 엮은 것이다. 특히 1994년 초판 출간 당시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헌법재판소의 판결 등을 일지에 추가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크게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당시의 사진모음으로 공연의 모습, 생활, 작품 활동 등을 엿볼 수 있다. 다음은 엮은이와 정태춘의 인터뷰로 음악과 투쟁, 당시의 사회에 대한 정태춘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세 번째의 각계의 문화인들이 쓴 앨범리뷰와 네 번째 부분에 실은 「92년 장마, 종로에서」의 8곡 등 14곡의 가사와 악보, 각 곡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음악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다. 마지막은  ‘가요 검열제 철폐 운동’의 자료로 공륜의 심의 사례와 철폐운동 일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이 책은  출간 당시의 시대상을 기록한 뜻있는 책으로  이런 의의를 보존하기 위해 본문의 약력과 직함, 외래어 표기 등은 초판을 따랐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90649340,"sku":"9788946083752","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83752.jpg?v=1776020025"},{"product_id":"book-9788988138632","title":"길 위에 서다(윤도현밴드 포토에세이)-국내 미발매CD,탁상캘린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23220732,"sku":"9788988138632","price":49.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138632.jpg?v=1776020198"},{"product_id":"book-9788981059309","title":"니들이 최신유행곡을 알아 4(냠냠 맛있는 최신유행곡 시리즈)","description":"\u003cp\u003e냠냠 맛있는 최신유행곡 시리즈『니들이 최신유행곡을 알아』. 가장 인기 있는 최신가요, CF 배경음악, 드라마음악, 영화음악 등 최신유행곡만을 발빠르게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여 피아노가 어렵고 지루한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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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제2권. 연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손가락 번호, 프레이즈, 표현 기호, 다이내믹 등을 표시해 놓았으며, 연주 난이도에 따라 순서대로 곡을 배열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5569276,"sku":"9788982718458","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718458.jpg?v=1776022070"},{"product_id":"book-9788982718441","title":"Popular Movie Songs 1","description":"\u003cp\u003e우리 귀에 익숙한 유명 팝송,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즐겨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Popular Movie Songs』 제1권. 연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손가락 번호, 프레이즈, 표현 기호, 다이내믹 등을 표시해 놓았으며, 연주 난이도에 따라 순서대로 곡을 배열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5667580,"sku":"9788982718441","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718441.jpg?v=1776022069"},{"product_id":"book-9788990978493","title":"내 기타는 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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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1945501948,"sku":"9791193712412","price":26.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12412.jpg?v=1776022357"},{"product_id":"book-9791198593528","title":"재즈의 도시(경험들 6)","description":"뉴욕에서 재즈를 연주하고, 연구하는 예술가가 안내하는\u003cbr\u003e\n뉴욕의 재즈바, 뮤지션, 그리고 플레이리스트.\u003cbr\u003e\n재즈가 있는 삶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가장 다정한 입문서.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재즈를 전공하는 연구자이자 예술가인 저자가 뉴욕의 재즈바와 재즈 명소 13곳을 둘러보면서 재즈를 쉽게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표 재즈바 블루노트, 빌리지 뱅가드부터 새로운 명소 셀라독과 장고로 이어지는 재즈 여행을 따라가는 동안 즉흥성, 트레이드, 스윙 같은 재즈 용어와 브래드 멜다우, 크리스천 맥브라이드 등 대표 재즈 뮤지션들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0771836,"sku":"9791198593528","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593528.jpg?v=1776022433"},{"product_id":"book-9791186559444","title":"Nobody Else But Me","description":"스탄 게츠의 아름다운 음악과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극적 일생을 그린 국내 최초의 평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사랑한 뮤지션 스탄 게츠\u003cbr\u003e\n음악도 사람의 일이라, 아무리 좋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실체와 음악이 겹쳐지는 순간 이질감이 느껴진다면 쉽게 극복하기 어렵다. 스탄 게츠는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사람이지만 평생을 마약과 술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그로 인해 주변에 많은 사람에게 걱정과 심려 그리고 불안감을 심어주었다. 이런 사실을 알았을 때 과연 그의 음악을 온전히 들릴까? 책을 기획하고, 편집을 마치면서 편집진은 이를 걱정했다. 그의 생이 그의 음악을 듣는 데 방해가 된다면 이 책은 어쩌면 불필요할지 모른다. 마지막 책을 덮으며 그래도 책을 내자는 생각을 했다. 음악과 인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정답은 없다. 이 책에는 그런 질문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395701500,"sku":"9791186559444","price":25.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59444.jpg?v=1776040945"},{"product_id":"book-9788991105812","title":"대중음악(상식으로 읽는)","description":"\u003cp\u003e예술분야에서는 창조라는 부분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에서 또 다른 유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얼마나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바로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음악이라는 분야에서도 얼마나 창의적이며, 남들과 다른 독창성을 가지고 있는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남들과 다른 독창성을 갖기 위해서는 과거로 돌아가 그 시절 남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켰던 인물과 사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대중 음악사를 이해하는 것은 창의적인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399666428,"sku":"9788991105812","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105812.jpg?v=1776040963"},{"product_id":"book-9788967215569","title":"태연 가사 필사집(태연 곡 모음)","description":"▶ 태연의 노랫말과 함께 사랑의 순간을 한 글자씩 채워가는 시간\u003cbr\u003e\n태연의 노래는 사계절과 같이 다채로운 감정과 사랑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이 필사집에는 그녀의 가사가 97곡 수록되어 있어, 노랫말을 따라 써 내려가며 그 이야기 속에 온전히 몰입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태연을 사랑하는 팬들의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이 책에는 태연에게 전하는 S♡NE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다. 또한 전곡 피아노 커버 음원 QR을 수록해, 필사하는 순간마다 음악과 함께 가사를 더욱 깊이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태연이 직접 작사한 4곡의 가사에는 그녀의 손글씨로 제작된 서체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사는 나를 마주하는 과정이다.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음악이 들려주는 감정과 나만의 기억이 맞닿는 순간이 찾아온다. 잊고 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기도 하고, 마음속 어딘가 묵직하게 자리했던 생각들을 차곡차곡 정리할 수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태연의 노랫말을 따라 써 내려가며, 사랑과 감정을 기록하고 나만의 감성을 채워보자. 이 책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69003516,"sku":"978896721556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215569.jpg?v=1776041211"},{"product_id":"book-9791159057083","title":"한국 근대가수 열전","description":"\u003cp\u003e한국근대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알려지지 않은 근대가수 54인의 생애사를 최초로 정리하고 문화사적 평가를 시도하였다. 그동안의 소수 유명가수 중심의 제한된 소개라는 가요사 서술 방식에서 탈피하였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두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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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유행가는 세상과 통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태평하면 즐거운, 어지러우면 분통 터지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망하면 한탄하는 노래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 ‘38선으로 날아간 파랑새’에서는 1894년 동학혁명부터 6·25전쟁 이전인 1949년까지의 노래를 엮었다. 창가의 효시인 〈새야 새야 파랑새야〉에서부터 1948년 남인수가 부른 〈가거라 38선〉을 얽은 제목으로,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질곡의 시대를 100곡의 노래로 풀어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부 ‘방랑시인 회전의자’에서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미국이 패배한 베트남 전쟁 말기인 1969년까지의 노래를 망라했다. 1955년 명국환의 〈방랑시인 김삿갓〉과 1965년 김용만의 〈회전의자〉 사이에 불린 140곡의 노래로 민족과 인류의 상흔을 어루만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부 ‘아침이슬 맞은 신사동 그 사람’에서는 피폐한 전쟁의 터널과 혼란한 정치적 상황을 살아내고 근대화 산업화의 고갯길로 들어서던 1970~80년대의 노래 90곡을 풀어헤쳤다. ‘아침이슬 맞은 신사동 그 사람’은 저항노래의 상징에서 전통가요의 상징으로의 끈을 연결 지은 비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4부 ‘보고 싶은 황진이’에서는 전통가요 부활, 트로트 삼국시대, 신구세대의 양극화와 융합, K-팝 창생(蒼生) 등 다양한 주제를 망라한 1990~2010년대의 노래 50곡이 품은 역사를 엮었다.  ‘보고 싶은 황진이’는 한국 대중가요의 진화를 위해 K-팝이 지향해야 할 화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80곡, 1016쪽 분량에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유행가 역사 100년 망라\u003cbr\u003e\n\u003cbr\u003e\n칼럼 한편 한편에 담긴 노래 사랑, 나라 사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각각의 노래를 독립된 칼럼으로 엮었다. 작사?작곡?편곡?가수?가사?발표연도?발매앨범 등 노래의 출생증명서와도 같은 기초 정보를 뼈대로 세우고, 노래 탄생에 얽힌 비화나 노랫말에 담긴 사연, 당시 시대적 상황이나 민초의 삶을 살로 붙였다. 이 방대한 작업을 위해 한국 근현대사, 특히 대중음악의 역사를 증언하는 서적?사전?보도?기고?SNS 등을 총망라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다 보니 단행본으로는 보기 드물게 1000페이지가 넘고, 이 책의 전신이라 할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2014, 대자출판사)보다도 200페이지 가까이 늘어났다. 분량과 내용 면에서 모두 한국 유행가 역사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여느 유행가 해설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또 있다. 노래와 나라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다. “정중한 마음으로 열렬한 팬으로서” 집필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매 꼭지마다 노래와 작가?가수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존경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애정은 노래에 기대어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에 대한 연민으로, 그들이 지키고 가꾸어온 나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유행가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위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이라며 “이 책이 조국과 고향을 다시 품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저자는 이 책의 속편 격인 〈유행가에 얽힌 사연〉(가제)을 준비하고 있다. 초고 집필은 완료됐고, 내년 상반기쯤 세상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한 본편과 조금 다르게, 유행가 한편 한편이 품은 내밀한 의미와 애절한 사연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책이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귀띔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94528764,"sku":"9788979471748","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71748.jpg?v=1776041789"},{"product_id":"book-9788936620677","title":"웰컴 투 뮤직 짱 1(히트송)","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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