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사진 \u003e 국내사진집","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5154558","title":"천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 사진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474684,"sku":"9791185154558","price":6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54558.jpg?v=1776013177"},{"product_id":"book-9791190753302","title":"Re·See·Pic(레시픽) Vol. 17: 군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2519804,"sku":"979119075330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53302.jpg?v=1776013216"},{"product_id":"book-9791190753296","title":"쉼표(월간옥키 5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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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2819068,"sku":"978897409686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6861.jpg?v=1776014402"},{"product_id":"book-9788959259502","title":"형과 구의 낯선 풍경(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사진작가 이형구의 사진작품집 『형과 구의 낯선 풍경』. 이 책은 아파트, 대형다리, 고가도로, 터널, 각종 전기통신 탑들, 공장, 농산물, 대량생산을 위한 시설들, 폐차장 등 시골 농촌에 밀려오는 자본주의의 물결들을 포착한 사진들로 채워져 있다. 인간의 원초적 삶을 근원적으로 파괴하는 자본의 악행을 고발하며,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일깨워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59923964,"sku":"978895925950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259502.jpg?v=1776014495"},{"product_id":"book-9788996898986","title":"시간 속의 강 : Time Flows in River(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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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불모산에 올랐다.\u003cbr\u003e\n  창원시가지를 온통 뒤덮은 장엄한 운해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산등성이를 휘감고 꿈틀거리는 광경을 본 순간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지리산처럼 큰 산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을 말이다.\u003cbr\u003e\n  이때부터 아침만 되면 불모산을 올랐고 불모산을 공부했다.\u003cbr\u003e\n  불모산(佛母山)은 창원시(창원, 진해)와 김해시에 걸쳐 있는 해발 801m의 산으로 가야시대(伽倻時代) 금관가야(金冠伽倻)의 김수로왕(金首露王)의 비(妃)인 인도(印度)의 아유타국(阿諭他國) 공주 허씨(許氏)가 일곱 아들을 이곳에 입산시켜 승려가 되게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산으로 이름 그대로 불모(彿母)의 산(山)이다.\u003cbr\u003e\n  불모산 정상에서 남쪽 능선의 구불구불한 줄기를 따라 봉긋이 솟아 있는 시루봉과 진해만을 뒤덮은 장엄한 운해와 능선을 타고 흐르는 운해는 마치 계곡의 물줄기를 연상케 한다. \u003cbr\u003e\n  덕주봉 능선, 용지봉, 불모산의 야생화, 원추리 군락지, 꽃 향유 군락지의 모습을 창원 시가지를 뒤덮은 운무를 배경으로 환상적으로 담았다.\u003cbr\u003e\n 매년 불모산에서 만들어지는 풍광들은 비슷하지만 볼 때마다 마음은 새롭다. 오늘도 창원시가지 뒤덮은 장엄한 운해를 생각하며 산에 오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8952828,"sku":"979118904599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045999.jpg?v=1776015313"},{"product_id":"book-9788974093860","title":"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description":"\u003cp\u003e『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는 사진기자 출신 전민조가 출판한《얼굴》과 《손에 관한 명상》까지 9권의 사진집 중 대표작을 추려 모은 전집에 버금가는 사진선집이다. 이 책에 수록된 450여 장의 흑백사진들은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50여 년간 기록해 온 한국사회의 변모과정과 한국인들의 삶의 궤적을 말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18390012,"sku":"9788974093860","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3860.jpg?v=1776015369"},{"product_id":"book-9788993818192","title":"NO DIRECTION HOME(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사진작가 김옥선의 『NO DIRECTION HOME』. 종려나무 사진부터 제주공항 사진까지 담아낸 사진집이다. 주로 한국인-외국인 커플뿐 아니라, 외국인으로서 한국 중에서도 제주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정체성은 물론, 중심과 주변, 주류와 경계의 문제를 주제로 삼았다. 우리 자신과 현실을 다시 돌아보도록 환기시킨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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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시리즈 〈E-Got〉\u003cbr\u003e\n‘이곳’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그때와 그곳, 〈E-Got〉. 볼륨마다 한 명의 여행자가 저마다 다른 테마로 자신의 사진을 큐레이션 하는 여행 사진집 시리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6476156,"sku":"979119009327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93279.jpg?v=1776015784"},{"product_id":"book-9791195217663","title":"LISONG in MOROCCO","description":"예쁘게, 멋지게, 행복하게, 나답게 사는 ‘선택’의 프로 리송  \u003cbr\u003e\n새로운 나를 찾아 떠난 모로코에서 “전혀 다른 나”를 만났다\u003cbr\u003e\n나이 73세에 톱 시니어모델이 되어 시니어 세대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모델\/배우 겸 작가 리송이 이국적인 아프리카 모로코를 배경으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촬영한 사진 화보집 『LISONG in MOROCCO』를 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결혼 후 50년 동안 가족 뒷바라지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온 주부가 70세가 되어서 기적처럼 대한민국 톱 시니어 모델 자리에 오른 후 또다시 부딪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감행한 리송의 모로코 패션 사진 화보집이다. \u003cbr\u003e\n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카사블랑카, 페스, 마라케시, 아틀라스 산맥, 아이트벤하두 각 도시에 어울리는 의상 콘셉트를 연출해 이국적인 배경 속 모델 리송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다\u003cbr\u003e\n남편과 자녀를 성공시킨 프로페셔널 주부, 톱 시니어 모델 리송이 73세의 물리적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새로운 자신을 찾기 위해 낯선 이국의 땅. 아프리카 모로코행을 강행했다. \u003cbr\u003e\n리송은 사하라 사막에서, 고대 도시 페스에서, 국제 도시 카사블랑카, 여행자들의 인기 1순위인 마라케시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제대로 된 나이 듦과 행복의 수칙들을 찾았다.  \u003cbr\u003e\n모로코의 이색 풍광과 모델 리송의 패션 철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멋진 사진 화보를 연출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리송은 이번 모로코 패션 사진 촬영 여정을 통해 “나이를 벗어난 시니어모델로서, 여성으로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나만이 가진, 남들과는 전혀 다른 나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인생이 켜켜이 쌓여 만든 주름을 보았다. 웃어서 생긴 주름의 방향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은 나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런 사건이 영화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로코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다\u003cbr\u003e\n리송은 모로코에 다녀와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u003cbr\u003e\n“난 할 수 있구나, 난 해낼 수 있겠구나,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많이, 더 많이 할 수 있는 체력과 에너지, 시간이 내게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다시 새로워진 시간이 앞으로 남은 세월 동안 내 얼굴의 주름의 방향을 더 아름답게 빗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 듦의 지혜를 찾다\u003cbr\u003e\n저자이자 모델 리송은 고대 도시 페스의 오랜 세월 동안 무너져 내리고 있는 왕조 무덤을 보면서 시니어들이 지나온 세월로 인해서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존재임을 더 강렬하게 깨달았다.  \u003cbr\u003e\n“결코 가볍게 얘기할 수 없는 게 세월이다. 가볍게, 절대로 가볍게 얘기하면 안 된다. 내가 살아온 그 시간들을 지우려고 해서도 안 된다. 그것을 갖고 그 안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u003cbr\u003e\n인간은 누구나 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살아온 게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기가 가진 아름다움을 찾는 게 우리 같은 나이 든 시니어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 아름다움을 찾아서 키워가는 것, 그리고 필요 없는 것은 버리는 것, 그게 나이 든 사람의 자세라고, 페스의 무너져 내리고 있는 성곽들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라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단 시작하는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u003cbr\u003e\n리송은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다. 73세는 물리적 나이일 뿐, 마음의 나이는 청춘이다. 인생의 어떤 기간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생후 73년의 오늘을 활기차게 매일 매시간을 설렘으로 맞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8180092,"sku":"9791195217663","price":5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217663.jpg?v=1776015795"},{"product_id":"book-9788974095635","title":"이호테우(눈빛사진가선 13)","description":"\u003cp\u003e이호테우 해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해변으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이호 지역은 바다를 터전으로 한 어로 생활환경이 형성되어 왔으며, 어로작업의 주요 도구는 테우였다. 테우는 한자어로 ‘벌선(筏船)’이라 하여 떼로 만들어진 배를 뜻한다. 연안어업과 해조 채취 등에 이용되었던 테우는 이미 오래전에 자취를 감추었다. 『이호테우』는 눈빛사진가선 시리즈 제13권으로,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고단샤 사진상까지 받은 사진가 권철의 귀국 후 첫 국내 작업으로 선택한 제주 이호테우 해변과 해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31963900,"sku":"978897409563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5635.jpg?v=1776016002"},{"product_id":"book-9788995186817","title":"우리사는 이땅","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94518012,"sku":"978899518681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186817.jpg?v=1776016308"},{"product_id":"book-9788968506840","title":"화원에 꽃이 핀다","description":"〈윤동주기념관의 사계 花園에 꽃이 핀다〉는 1922년 완공되어 2020년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한 핀슨관(Pinson)의 건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간행되었다. 핀슨관은 시인 윤동주(尹東柱, 1917~1945)가 수많은 작품을 창작한 공간이자, 삶과 작품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수많은 문우(文友)를 만난 공간이다. 핀슨관 곳곳에는 식민 지배로 암울했던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성찰하며 저항의 힘을 끌어내고자 했던 청년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근대 기숙사 건물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지난 2019년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20년 윤동주의 손때가 묻은 귀중한 유품들을 품게 되면서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u003cbr\u003e\n사진은 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넘너들면서 신비스럽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창조해내, ‘포토랭귀지’를 형성하고 다양한 작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김용호 작가가 핀슨관의 아름다운 4계절을 담아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핀슨관 〉\u003cbr\u003e\n핀슨관은 1922년 완공된 대학고딕양식 Collegiate Gothic 의 건물로, 연희전문학교 기숙사로 사용된 곳이다. 후원자인 남감리교회 핀슨 W.(W. Pinson) 박사를 기념하여 핀슨관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핀슨관은 현존하는 연희전문 시절 건축물 중 스팀슨관 Stimson Hall 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된 건물이다. 머피앤다나 건축사무소 Murphy \u0026amp; Dana Architects 의 초창기 마스터플랜 (1917) 에서는 중앙 교사군 북측에 기숙 사 8개동이 계획되었으나, 실제로는 서측 언덕에 기숙사인 핀슨관과 식당인 한경관(1940)만 건축되었다. 인근 안산에서 채취한 운모편암을 외벽 재료로 사용하여 암갈색을 띠고, 지붕 하부를 기숙사로 활용하여 도머창이 돌출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1944년까지는 기숙사로, 이후 신학관, 음악관, 연세춘추 편집국, 법인사무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최초의 윤동주기념실은 2000년 2층 일부 공간에 설치되었다. 핀슨관은 윤동주와 학생들이 실제 거주했던 장소이자 당시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는 근대 기숙사 건물로서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2019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18839804,"sku":"978896850684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506840.jpg?v=1776016884"},{"product_id":"book-9791196694173","title":"이비와 참새의 사진이야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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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다.\u003cbr\u003e\n이 사진들은 단순한 기록사진이 아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함께한 10년의 호흡이고 함께 흘린 눈물이다. 그래서 사진들이 젖은 듯 무겁고 밀도가 높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굳게 약속하고 있다. 글로 쓰지 않아도 이미 사진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 사진들이 우리가 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 되기를 바라며 저 자신도 그 약속을 지키는 한 사람이고자 이 사진들을 세상에 남기겠다”라는 작가는 지하철 노동자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그렇게만 보이지 않았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으며 실행의 끊임없음이 마치 달리는 전동차 같았다. 실제로도 그랬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연월차 휴가의 대부분을 사진을 작업을 위해 쓰는 사람이었다. 사회적 약자들과 역사적 사건을 향한 프레임은 상대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의 표현으로 읽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65009916,"sku":"9788974097752","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7752.jpg?v=1776017122"},{"product_id":"book-9791199654570","title":"틈; 채우기 위해 비워낸 여정들","description":"밀도 높은 삶 끝에서 발견한 '틈'의 가치\u003cbr\u003e\n \u003cbr\u003e\n\"비워낸 자리에 비로소 사랑이 스며들었습니다.\"\u003cbr\u003e\n8년이라는 시간 동안 카메라를 매개로 세상을 바라보며 저 또한 숨 가쁜 밀집의 삶을 살았습니다. 더 많은 성취와 화려한 장면들로 삶을 가득 채워야만 완성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삶의 밀도가 높아질수록 마음은 더 무겁고 공허해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채움'이 아니라, 숨 쉴 수 있는 '최소한의 틈'이었다는 것을.\u003cbr\u003e\n저는 카메라를 든 채로 스스로에게 틈을 허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타인의 시선을 위해 덧칠했던 화려한 색감을 걷어냈습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 동안 하드드라이브 속에 잠들어 있던 수십만 장의 사진들을 다시 살피며, 그 안에서 제가 진심으로 숨 쉴 수 있었던 '여백'의 조각들을 골라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사진집을 만드는 과정은 저에게 일종의 수행과도 같았습니다. 사진을 덜어내고, 문장을 비워내며 제가 도달한 곳은 결국 '사람'과 '사랑'이었습니다. 비워낸 마음의 틈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온기가 선명하게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u003cbr\u003e\n우리는 더 많이 채우고 높이 쌓아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너무 많은 것으로 나를 채우려다 보니, 정작 소중한 것들이 머물 '틈'조차 없었다는 사실을요. 이 책은 숨 쉴 틈 없이 꽉 찬 현대인의 삶에 던지는 질문이자, 그 질문 끝에 마주한 따뜻한 해답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틈; 채우기 위해 비워낸 여정들]은 세상의 밀도 높은 압박 속에서 숨 쉴 여백조차 허락되지 않던 순간들의 기록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종종 틈이 없는 삶이야말로 충만함이라 착각하지만, 오히려 그 답답함 속에서 비로소 깨닫습니다. 진정한 채움은 '작은 틈'을 내어 내면의 모든 것을 비워내는 고독한 여정에서 시작됨을 말입니다. 이 사진집은 그 깨달음의 창을 열고, 자기 내면을 비워낸 공간을 사랑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가치로 다시 채워가는 따뜻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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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故 전몽각 선생이 남긴 소박하지만 가슴 뭉클한 사진집\u003cbr\u003e\n토목공학자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故 전몽각 선생이 큰딸 윤미씨의 성장을 담은 사진집. 눈도 뜨지 않은 갓난아이의 모습에서부터 젖을 맛있게 빠는 모습,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 대학 합격 발표가 있던 날, 딸의 혼인날을 받아두고 등 한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1990년 처음 출간된 이후 20년 만에 복간된 이번 작품집에는 초판본에 실렸던 사진 뿐 아니라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정리했던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과 원고가 더해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15636476,"sku":"978899381808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818086.jpg?v=1776017368"},{"product_id":"book-9788960622234","title":"금강에 살어리랏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금강에 살어리랏다』는 〈부부의 연〉, 〈가족의 탄생〉, 〈훈련과 사냥〉, 〈여행과 휴식〉 등 수록된 현암 양종국 금강생태사진집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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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세계대전 때에는 군견과 시각 안내견으로, 재난 현장에서는 구조견이자 경찰견으로 활약한 ‘저먼 셰퍼드’, 몽골 유목민들을 지키고, 칭기즈칸의 아시아, 유럽 정벌에 함께한 \u003cbr\u003e\n수호견 ‘방카르’ 등 세 종의 개들과 인간이 함께한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u003cbr\u003e\n제작진은 용감하고 헌신적이며 사랑스러운 개들을 만나기 위해 1년 동안 \u003cbr\u003e\n이집트, UAE, 오만,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몽골, 한국 등 8개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27211516,"sku":"9791193546345","price":4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46345.jpg?v=1776017850"},{"product_id":"book-9791190753180","title":"틈(월간옥키 49)","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48609020,"sku":"979119075318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53180.jpg?v=1776017952"},{"product_id":"book-9791196410063","title":"평양, 1960(접경인문학자료총서 4)","description":"전쟁으로 폐허가 된 평양은 빠른 속도로 복구되었다. 14분에 한 세대의 주택이 조립되는 혁신의 도시 평양이 만들어낸 변화를 사람들은 “평양 속도”라 불렀다. 전후 복구 시기를 지나 천리마 시대로 이어지는 1960년 무렵의 평양은 그 자체로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북한 인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념하는 기념탑이었다. 사회주의의 국가의 수도이자 현대적 도시의 모습을 한 평양은 카메라에 담겨 대내외에 홍보되었다. 당시 잡지의 화보로 실린 신축 건물의 위용과 깔끔하게 정비된 거리, 복구된 평양의 일상은 사회주의 리얼리즘 미학의 실천이자 북한 사람들에게는 전쟁의 피로감을 씻어내는 청량감을 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후 복구가 일단락된 후 평양의 모습을 담고 있는 『평양, 1960』은 우리에게는 낯선 평양의 사진가들이 촬영한 예술 사진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름으로만 알려졌던 김진수, 박기성, 리창규 등 월북 사진가들의 작품은 우리 사진역사의 한 줄기가 북한에서도 여전히 흐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황태균 등 북한 사진계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전개했던 사진가들의 작품은 당시 북한 사진의 수준과 사진을 통한 사회주의 체제의 감성을 확인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89274108,"sku":"9791196410063","price":6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10063.jpg?v=1776018161"},{"product_id":"book-9788974094607","title":"길 위에 서다","description":"\u003cp\u003e사진 위의 길들은 대체로 작가의 삶의 방식과 같이 바르고 구조적이다. 절대적 긴장감을 조성하지 않고 잘 다듬어진 머릿결처럼 부드럽고 약간의 속도감을 내비침으로써 호수 위의 잔물결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으로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나미비아의 사막 사진 시리즈는 절묘한 구도로 비슷한 환경에서 각각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현대인의 삶을 유추해볼 수 있다. 길이 없는 갯벌은 그렇게라도 갈 수밖에 없는 고단한 우리의 삶의 단편과도 같아 보인다. 누군가는 길을 닦고 만들고, 누군가는 만들어 놓은 길을 편안히 따라가는 삶을 살지만, 누구든 갑옷의 틈새로 파고드는 시간을 피할 수는 없다. 오랜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이 만든 길을 사진으로 남기려 길 위에 머물렀다. 그런 작가의 행위는 어쩌면 과거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연민일지도 모를 일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1469564,"sku":"978897409460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4607.jpg?v=1776018174"},{"product_id":"book-9788930105392","title":"경주 남산(흑백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1987년 강운구의 컬러판『경주 남산』은 출간된 당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장안의 화제였다. 작가정신, 에디토리얼디자인, 그리고 출판의 의미 모든 면에서 그 당시에는 '일대 사건'이었던 이 사진집은 30년 만에 다시 흑백으로 찾아왔다. 처음 경주남산을 찍던 30년 전 그때, 강운구는 “단순화하여 집중하기 쉽게 하려고” 흑백으로 찍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대상마다 조건이 달라서 흑백촬영을 위한 다른 장비를 추가하는 것이 곤란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대상을 동시에 컬러와 흑백으로 인식하는 것”이 벅찬 일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하지만 『경주남산』이 출간된 이후 그는 문득문득 ‘남산’을 떠올릴 때마다 그때 흑백 사진을 안 찍은 게 후회되곤 했다고도 했는데, 30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왔고, 그는 디지털을 업고 ‘경주남산’을 흑백 사진으로 리메이크하여 우리에게 또 다른 경지의 ‘경주남산’을 보여 주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31446524,"sku":"9788930105392","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105392.jpg?v=1776018354"},{"product_id":"book-9791190753319","title":"낙서(월간옥키 5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60184060,"sku":"979119075331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53319.jpg?v=1776018471"},{"product_id":"book-9791162490907","title":"the 미궁(시옷의 사진 1)","description":"\u003cp\u003ethe 미궁은 김지욱의 사진집이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작가의 무의식이 투영된 이미지이며 바로 작가 자신이 꾸는 꿈의 단편들이다.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부터 마치 일기를 쓰듯이 미궁에 빠진 어느 날의 기억들을 소환시킨다. 그는 출구가 보이지 않아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실존적 절망과 좌절의 시간들을 드러내며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80958972,"sku":"979116249090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490907.jpg?v=1776018548"},{"product_id":"book-9788974090470","title":"이해선 사진집","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31061244,"sku":"978897409047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0470.jpg?v=1776018732"},{"product_id":"book-9791190753159","title":"골목(월간옥키 4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46888188,"sku":"979119075315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53159.jpg?v=1776018804"},{"product_id":"book-9788974093617","title":"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기획사진집 『주』. 3개년 기획 프로젝트로 의식주를 주제로 선정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중 주에 관한 전시 내용을 담았다.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은 사진의 본질적 중요성을 기록이라고 믿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임을 밝히며 사회, 역사, 문화, 환경, 과학 등을 총괄한 연구라고 덧붙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47150332,"sku":"9788974093617","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3617.jpg?v=1776018814"},{"product_id":"book-9791189096212","title":"레투어(Retour) Vol 4: 아이슬란드(Iceland)","description":"사진가 맹민화가 수집한 도시 풍경,\u003cbr\u003e\n살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던 바로 그곳, 아이슬란드!\u003cbr\u003e\n태양의 열기와 평화로운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 LA\u003cbr\u003e\n여유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시칠리아\u003cbr\u003e\n젊의 열기와 일탈이 그리운 순간, 하와이\u003cbr\u003e\n그리고,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아이슬란드까지. \u003cbr\u003e\n김재훈의 로스앤젤레스, 정멜멜의 시칠리아, JDZ Chung의 하와이에 이어 도시 풍경 사진집 『레투어』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이 된 맹민화 작가가 담아낸 곳은, 신비로운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아이슬란드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87586044,"sku":"979118909621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096212.jpg?v=1776018959"},{"product_id":"book-9788974096809","title":"12mm(눈빛사진가선 60)","description":"\u003cp\u003e강재구 사진집 [12mm].\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94369020,"sku":"978897409680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6809.jpg?v=1776019000"},{"product_id":"book-9788974097721","title":"전주의 봄날(반양장)","description":"WKRRK TJANS\u003cbr\u003e\n1.  RYEHD, VNDSKAEHD\u003cbr\u003e\n2.  SKAQNTLWKD\u003cbr\u003e\n김지연은 지난 10여 년간 전주의 빛을 모아왔다. 묵은 빛이다. 팬데믹의 고통의 시간 동안에도 오히려 힘을 더 낸 듯하다. 전주가 도청소재지로 있는 전라북도를 어느 대통령(노무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라고 힘주어 말한 적이 있다. 그 이후 전라북도가 얼마나 나아졌는지 알 수는 없다. 다만 김지연의 사진을 보면 전주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세계화의 물결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 같다. 전국은 나날이 더욱더 비슷해져 간다. 고층 빌딩과 아파트, 깔끔하게 정리된 천변과 소공원, 대형마트와 구멍가게를 대체한 편의점, 그리고 아직도 군데군데 남아 있는 허름한 민가.... 사람이 도시에 섞여 살듯이 도시 풍경도 별다른 차별성이 보이지 않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13046780,"sku":"978897409772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7721.jpg?v=1776019099"},{"product_id":"book-9791190753111","title":"창(월간옥키 45)","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2439676,"sku":"979119075311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753111.jpg?v=1776019256"}],"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13311.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