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연극\/영화;영화 \u003e 영화감독","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7980800","title":"페데리코 펠리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모더니즘 영화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평전이다. 펠리니 관련 평전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자주 인용되는 책이 바로 케치치의 이 저작이다. \u003cbr\u003e\n펠리니는 1940년대 이탈리아 영화계에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뒤, 2차대전 이후 네오리얼리즘 열풍이 불 때 감독으로 데뷔했다. 1960년대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프랑스의 장-뤽 고다르 등과 더불어 모더니즘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영화도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는 성찰적 시기를 맞은 것이다. 펠리니는 이후 TV 영화 시대의 변신 등 당대의 제작 환경과 갈등하고 또 적응하며 1990년까지 현역으로 일했다. \u003cbr\u003e\n그러므로 이 책은 한 거장의 평전을 넘어, 이탈리아 영화사, 이탈리아 예술사, 그리고 이탈리아 현대사의 역할까지 풍부하게 해내고 있다. 영국의 영화학자 피터 코위는 펠리니 관련 감독론 가운데 이 책이 최고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책은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돼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11238652,"sku":"9791197980800","price":40.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980800.jpg?v=1776014761"},{"product_id":"book-9791197980831","title":"세르지오 레오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72063996,"sku":"9791197980831","price":44.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980831.jpg?v=1776015648"},{"product_id":"book-9791186602324","title":"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description":"열한 명의 프랑스 영화감독과 그들의 대표작을 다룬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열한 명의 영화감독들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힘든 각박한 제작 환경 속에서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화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이다. 누구는 기존의 영화 전통들을 아우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했고, 누구는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에서부터 시작했지만, 그들의 영화는 결국 모두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끊임없이 상투화되어가는 우리의 감정 틀을 뒤흔들고, 점점 더 획일화되어가는 우리의 사고 틀을 무너뜨리는 것. 이 책은 지금 프랑스 영화의 주요 경향을 이끌고 있는 감독, 그 누구와도 차별되는 독창성으로 자기만의 영화세계를 일궈낸 감독, 탄탄한 구조와 다양한 예술적 함의로 종합예술로서의 영화의 면모를 보여준 감독 열한 명을 선정해, 이들이 온 생애를 바쳐 구축하고 있는 ‘다른 세계’를 소개한다. 이들의 대표작을 살펴보고 이들이 거쳐간 영화적 좌표들, 그 치열한 고민과 실험을 하나씩 따라가보는 것만으로도 이 시대 프랑스 영화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눈앞에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이들의 영화는 정해진 사고의 틀이나 감정의 선을 따라가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현실을 지배하는 보편적인 원리나 진리보다는 현실에 내재된 수많은 불확실성과 차이들을 보여주려 애쓴다. 이들의 영화가 보여주는 ‘어긋남’ 혹은 ‘선 넘기’의 경험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 우리를 따라다닐 것이다. 제목 그대로 “영화관을 나오면 다시 시작되는 영화들”인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9751164,"sku":"9791186602324","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602324.jpg?v=1776016145"},{"product_id":"book-9788984380486","title":"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만들기","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80173564,"sku":"978898438048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4380486.jpg?v=1776016701"},{"product_id":"book-9791187401162","title":"미카엘 하네케의 영화","description":"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대의 거장’ 미카엘 하네케 영화의 모든 것\u003cbr\u003e\n오늘날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감독 중 하나로 평가받는 미카엘 하네케 영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원제: The Cinema of Michael Haneke)가 영화 전문 출판사 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미카엘 하네케가 자신의 영화에서 제시한 ‘세계관’을 찬양하고, 해설하며, 때때로 도전하는 영화 전문가들의 글 스물한 편을 모았다. 각 장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연극 연출가로 일한 후 1973년부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시작해 1989년 첫 장편영화인 〈일곱 번째 대륙〉을 내놓은 뒤, 대표작 〈하얀 리본〉을 포함한 십여 편이 넘는 장편영화를 발표하기까지의 미카엘 하네케의 작품들을 면밀히 살펴보며, 미카엘 하네케와 그의 영화를 둘러싼 비평적 관심과 논쟁을 다룬다. 이 책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를 읽는 독자들은 마치 영화제에서 영화를 관람하듯이 스물한 편의 글과 호흡하며 미카엘 하네케 영화의 구조적·주제적·예술적 지형을 그려나가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카엘 하네케 영화의 가장 훌륭한 안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2장, 3장, 4장, 5장]\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카엘 하네케 영화의 여러 복잡한 몇 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접근한다. 캐서린 휘틀러의 「가정 침입: 미카엘 하네케와 가정 관객」에서는 〈퍼니 게임〉에서 스릴러영화의 관습이 사용되는 걸 지적하며 하네케의 영화들이 자기반영적인 관객을 창출하기 위해 대중 장르를 활용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벤 매컨은 배우와 연기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하네케의 영화에서 배우들이 연출되는 방식을 고찰한다. 리사 쿨타드는 하네케의 영화에서의 자살에 대해 깊게 파고든다. 올리버 C. 스펙은 「사건에 대한 생각: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 속 잠재성」에서 하네케가 부르주아적 가치를 비판하면서 비난받아온 방식을 추적하며, 테메누가 트리포노바는 하네케가 영화에서 사소한 일상을 활용한다는 점을 강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6장, 7장, 8장]\u003cbr\u003e\n\u003cbr\u003e\n공간에 주목한다. 케이트 인스는 「글로컬 우울: 하네케의 프랑스어 영화에 나오는 실존적 공간」이라는 글로 하네케를 초국가적 감독이라 정의한다. 크리스토퍼 저스티스 또한 ‘하네케 영화의 공간’을 주제로 글을 쓰며, 폴라 게이는 〈미지의 코드〉에서의 환대와 외국인을 둘러싼 문제를 탐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9장, 10장]\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네케의 텔레비전 작품에 집중한다. 데보라 홈스는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하네케의 작품을 살펴보며, 빌리 리머는 하네케의 〈성〉과 카프카의 『성』의 차이를 살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1장, 12장]\u003cbr\u003e\n\u003cbr\u003e\n벤저민 노이스와 마티아스 프레이가 하네케의 ‘빙결 3부작(〈일곱 번째 대륙〉, 〈베니의 비디오〉, 〈우연의 연대기에 관한 71개의 단편〉)’을 탐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섯 편의 영화, 즉 〈퍼니 게임〉, 〈피아니스트〉(1997), 〈피아니스트〉(2007), 〈히든〉, 〈하얀 리본〉에 초점을 맞춘다. 알렉스 게르바츠와 데이비드 소르파는 〈퍼니 게임〉을 면밀히 분석하며, 랜던 팔머는 〈퍼니 게임〉, 〈피아니스트〉에서 하네케가 사용한 음악에 대해 논의한다. 펠릭스 W. 트워레이저는 공간과 감금에 주목해서, 율리아나 코리나 바이다는 들뢰즈의 마조히즘 개념을 이용해 각각 〈피아니스트〉를 분석한다. 네모니 크레이븐 로드릭과 리카르도 도미초, 그리고 타르자 레인은 하네케 영화들 가운데 비평가의 극찬을 가장 많이 받고 자주 논의되는 작품인 〈히든〉에 대한 세 가지 해석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존 오르는 로베르트 무질과 토마스 만의 작품과 〈하얀 리본〉의 관계를 설명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카엘 하네케만을 위해 쓰인 스물한 편의 논쟁적이면서도 전문적이고도 재미있는 글들은 금세기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영화감독으로 하네케가 왜 꼽히는지, 그리고 왜 꼽혀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준다. 그것이 바로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는 미카엘 하네케와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에 대한 가장 훌륭한 안내서인 이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81735420,"sku":"9791187401162","price":2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01162.jpg?v=1776022054"},{"product_id":"book-9788995833124","title":"영화 감독을 말하다(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난 Scene 人類 2)","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89580796,"sku":"978899583312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833124.jpg?v=1776041770"},{"product_id":"book-9791197032530","title":"세르조 레오네","description":"〈황야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만든 명감독 \u003cbr\u003e\n스파게티 웨스턴을 창시하고, 미국식 영웅주의 서부극을 파괴한 영화감독\u003cbr\u003e\n자본주의와 성장주의를 비판한 세르조 레오네의 영화와 삶을 만나다!!\u003cbr\u003e\n세르조 레오네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생을 영화와 함께한 ‘영화인간’이었다. 그는 스파게티 웨스턴이란 새로운 서부극 장르를 개척하여 미국식 자본주의를 반영한 서부극을 철저히 거부했고, 기존의 서부극과 선을 긋는 획기적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세르조의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황야의 무법자〉를 꼽을 수 있다. 여기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노바디’, 즉 이름 없는 존재로 등장한다. 그는 미국 서부극의 보안관처럼 대의나 정의 같은 ‘명분’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 돈을 비롯한 물질적 욕망을 좇아 행동한다. 따라서 멋진 영웅 신화를 기대하는 사람은 세르조의 영화를 보고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 밖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영화로 〈옛날 옛적 미국(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이 있다. 아메리칸드림의 허상과 미국의 진실을 파헤친 251분짜리 이 영화는 두 친구의 삶을 통해 ‘인간의 유형’을 치밀하고 처연하게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서부극이든 누아르든, 그의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며 대의나 명분 따위 개에게나 줘버린’ 평범한 인물이다. 이들을 주인공 삼아 세르조는 이탈리아만의 서부극을 개척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정치적 서부극의 서막을 알리면서 그 어떤 권위나 권력에 순응하지 않는 자아, 개인에 충실하지만 타인에게 가해지는 불의엔 저항하는 자아를 독특하게 풀어낸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배경음악, 그리고 리버테리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명연기 역시 세르조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위대한 영화감독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충실한 읽을거리를 찾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바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81240828,"sku":"9791197032530","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032530.jpg?v=1776042469"},{"product_id":"book-9791192385181","title":"마틴 스코세이지: 레트로스펙티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할리우드가 요구하는 방식에서 늘 벗어났지만\u003cbr\u003e\n할리우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이름이 된 거장,\u003cbr\u003e\n마틴 스코세이지의 영화와 인생을 관통하는 위대한 여정의 기록\u003cbr\u003e\n『마틴 스코세이지: 레트로스펙티브』는 『타란티노: 시네마 아트북』,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참여한 첫 공식 도서』의 저자로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인 영화 평론가 톰 숀이 쓴 책으로,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부터 「아이리시맨」까지 현재까지 개봉한 스코세이지의 모든 장편 영화 25편을 하나하나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한다. 객관적 사실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각의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감독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결과물과 반응은 어떠했는지 등이 서술되는데, 저자가 감독과 직접 가진 인터뷰는 물론 여러 서적과 매체 인터뷰에서 인용한 스코세이지의 말을 중심으로 작가, 여러 스태프 및 제작자의 다양한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스코세이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장편을 만들 때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그의 많은 영화에 뉴욕이라는 도시, 거침없는 폭력, 속죄와 구원이라는 테마가 담긴 이유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장편 영화 외에 롤링 스톤스, 더 밴드, 밥 딜런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조망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모습을 다룬 내용 또한 흥미롭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풍성한 도판과 소중한 사진 자료는 이 책이 주는 커다란 즐거움 중 하나다.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270장 이상의 영화 스틸 및 촬영 현장 사진들을 통해 우리는 캐릭터와 인물의 이미지를 더욱 생생하게 가까이 느낄 수가 있다. 이 풍요로운 대기록은 여든이 넘은 나이지만 그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 비범한 감독에게 어울리는 헌사이자 영화계에서 가장 오래도록 지속된 재능을 지닌 감독에게 바치는 더할 나위 없는 찬사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76104188,"sku":"9791192385181","price":56.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85181.jpg?v=1776042817"},{"product_id":"book-9788965453659","title":"중국 청년감독 열전(아시아총서 22)","description":"\u003cp\u003e『중국 청년감독 열전』은 현재 새로운 중국영화계의 물결을 만드는 청년감독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영화정신과 시대적 역할을 탐구하고자 한다. 최근 3~4년간 중국영화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신진 청년감독들과 그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영화시장의 흐름을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접하게 된다. 기존의 5세대, 6세대 감독들은 비슷한 연령층, 동일한 학교, 공통적으로 묶을 수 있는 영화미학이 존재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청년감독들은 더 이상 감독의 세대나 미학적 연관성을제시하기가 힘들다. 저자 강내영 교수는 이러한 현상을 ‘새로운 백화제방(百花齊放)’ , ‘주선율, 상업영화, 예술영화로 선명히 구분되던 다원화된 영화시장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뉴웨이브 현상’, ‘포스트 6세대 청년감독들에 의한 세대교체 증후’ 등으로 평가하며 오늘날 중국영화계의 새로운 문제의식과 영화적 미학을 설명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39108092,"sku":"978896545365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3659.jpg?v=1776044140"},{"product_id":"book-9791187401155","title":"웨스 앤더슨의 영화","description":"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만드는 천재 감독\u003cbr\u003e\n\u003cbr\u003e\n‘웨스 앤더슨 영화’의 모든 것, A to Z\u003cbr\u003e\n현대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 감독\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영화사에서 가장 특이한 감독\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색감의 천재, 디테일의 장인,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만드는 천재 감독인 웨스 앤더슨 영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웨스 앤더슨의 영화』(원제: The Cinema of Wes Anderson)가 영화 전문 출판사 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웨스 앤더슨의 첫 영화인 단편 〈바틀 로켓〉을 시작으로 장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이르기까지 웨스 앤더슨 영화의 총체적, 미학적, 문학적인 의의를 검토한다. 기발하면서도 신중한 영화 기법과, 풍부한 문학적 인용, 역사적으로 중요한 영화들과의 상호작용 등 웨스 앤더슨이 전 세계 영화계와 현대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력을 살펴보며, 그가 어떻게 20세기 영화사에서 가장 특별한 감독이자, 인디 영화계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어떤 감독보다 고유한 심미성과 일관된 주제, 강력한 작가주의적 목소리를 지닌 웨스 앤더슨 영화의 기법(슬로모션, 극단적인 부감,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같이 들여다보며, 그가 주로 다루는 향수와 가족, 상실이라는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주의 감독’ 웨스 앤더슨 영화의 모든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영화 〈바틀로켓〉부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있기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총 열두 장(1장~11장 그리고 결론)을 할애해 웨스 앤더슨 영화의 모든 것(〈개들의 섬〉은 제외)에 대해 이야기한다. 웨스 앤더슨의 이력에 대해 말하는 1장을 시작으로, 2장에서는 웨스 앤더슨이 미국 영화 및 문화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3장에서는 〈바틀 로켓〉, 4장에서는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5장에서는 〈로열 테넌바움〉을 통해 서사적 텍스트와 언어, 영화의 상호작용에 대해 논한다. 6장에서는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7장에서는 〈다즐링 주식회사〉를 각각 다룬다. 8장에서는 〈판타스틱 Mr. 폭스〉를 통해 로알드 달의 작품이 웨스 앤더슨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라이즈 킹덤〉을 다룬 9장에서는 ‘가족’과 ‘젠더’에 대해 말한다. 10장에서는 슈테판 츠바이크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통해 웨스 앤더슨의 영화가 받은 문학적 영향에 대해 다시 한 번 논한다. 11장에서는 우리나라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웨스 앤더슨의 단편영화와 상업영화를 다루고, 결론에 이르러서는 웨스 앤더슨 작품에 대해 갈무리하며 이야기를 마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웨스 앤더슨의 영화의 가장 훌륭한 안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웨스 앤더슨은 〈러시 모어〉와 〈로열 테넌바움〉 같은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를 통해 베이비 붐 이후 세대의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하나로 간주된다. 여행 영화 〈다즐링 주식회사〉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판타스틱 Mr. 폭스〉를 통해 남성성\/남성 유대감에 중점을 둔 역기능 가족의 역학 및 성, 인종, 계급 문제를 드러냈고, 〈문라이즈 킹덤〉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같은 작품에서는 포스트모던하고 초자연적인 디테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웨스 앤더슨이 21세기 ‘인디문화’의 주요 목소리기 되는 데 도움을 준 영화 및 문학적 영향을 탐구하고, 웨스 앤더슨이 오늘날의 영화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이유를 밝히고 있는, 영화 비평서이지만 웨스 앤더슨의 영화가 그렇듯이 결코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한 번이라도 보았던 독자라면, 아니 웨스 앤더슨이라는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보았다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웨스 앤더슨 영화의 가장 훌륭한 안내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72702204,"sku":"9791187401155","price":24.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01155.jpg?v=1776046029"},{"product_id":"book-9788930103459","title":"영화감독 신상옥: 그의 사진풍경 그리고 발언 1926-200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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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으로 구성된다. 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열세 번째 주인공은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에릭 로메르다.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여름 이야기〉, 〈녹색 광선〉 등 그의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사랑받았다. 그 명성에도 불구하고, 로메르의 삶은 대중과 거리를 둔 채 비밀스러울 만큼 감춰져 있었다. 이 책은 소설가, 평론가,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 시네아스트, 교육자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통해, 은밀하고도 모호한 두 개의 삶을 동시에 살았던 에릭 로메르를 입체적으로 그려 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에릭 로메르의 삶은 실패로 점철되어 있었지만, 그는 ‘아마추어 정신’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했다. 자본과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인 연출 체계를 마침내 완성한 것이다. 누벨바그를 앞장서 이끌었던 장뤽 고다르와 프랑수아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이 장애물을 만난 순간, 조금 느리게 전진하던 에릭 로메르는 그 격랑에서 빠져나온 진정한 생존자가 됐다. 혁명적인 역사의 동요에 어떤 정치적 결론도 내리지 않았던 관찰자 에릭 로메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오직 작품뿐이었다. 다른 어떤 예술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던 분명한 행복이 영화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038593276,"sku":"9788932431482","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31482.jpg?v=1776436807"},{"product_id":"book-9788946060845","title":"알렉산드르 소쿠로프: 폐허의 시간(러시아연구소 HK 연구사업단 학술연구총서 20)","description":"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u0026lt;파우스트\u0026gt; 감독이자 현존하는 러시아 최고의 시네아스트\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00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u0026lt;러시아 엘레지\u0026gt;가 상영되면서 우리나라에 소개된 러시아 영화감독 알렉산드르 소쿠로프는 1980년대 후반부터 급변하기 시작한 러시아 영화계의 새로운 경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장 원리가 지배하는 1990년대 이후 러시아 영화계에서 비타협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그는, 거의 편집하지 않는 관조적 시선의 롱테이크 미학을 작품에 도입했다. “시간의 흐름은 신의 영역에 놓인 그 어떤 수수께끼”라고 말하는 소쿠로프의 미학은 시간을 의식적으로 조작하거나 단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영상에 담아내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과 회화, 음악에 관한 풍부한 소양 위에 구축된 독특한 영상 미학과 삶과 죽음, 시간의 기억에 대한 철학적 주제를 느리고 사색적인 카메라를 통해 담아내는 그의 영화는, 영화가 줄거리와 인물의 대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음에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러시아 영화감독에 대한 일종의 입문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038691580,"sku":"978894606084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60845.jpg?v=1776436811"},{"product_id":"book-9788932038742","title":"시네마토그라프에 대한 노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가장 일상적인 단어도 제자리에 놓이면 \u003cbr\u003e\n갑자기 광채를 내기 시작한다. \u003cbr\u003e\n네 영상들은 바로 이 광채로 빛나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로베르 브레송\u003cbr\u003e\n그가 남긴 치열한 분투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창조의 또 다른 측면이다.\u003cbr\u003e\n이 노트에서, 우리는 그를 영화적 창조의 창공으로 이끈 \u003cbr\u003e\n모험의 정수를 발견한다.”_르 클레지오\u003cbr\u003e\n영화사상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 명으로 이야기되는 로베르 브레송의 작가일지 『시네마토그라프에 대한 노트』가 출간되었다. 브레송은 평생 단 13편의 영화를 찍었지만,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수많은 영화들이 태어남과 동시에 빠르게 늙어가는 것을 생각할 때, 유명 스타도 강렬한 스펙터클도 인상적인 연기도 없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이미지들을 결합해놓은 듯 보이는 브레송의 영화가 오늘날까지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주고, 다른 감독들에게 영감의 대상으로 끝없이 재소환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시네마토그라프에 대한 노트』에는 그러한 브레송의 영화를 만들어낸 모든 것, 그가 영화를 만들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벼리고 정련한 성찰들과 그의 영화미학이 형성된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영화사에서 브레송의 이름이 자주 호명되는 것만큼이나, 영화감독과 비평가, 그리고 시네필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책으로 손꼽혀왔다(2020년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최고의 영화책 2위). 영화 분야를 넘어, 고흐의 서신교환집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 등과 함께 예술가가 직접 쓴 예술론의 뛰어난 사례로 언급되기도 한다. 이 책은 브레송의 영화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상의 자료일 뿐 아니라, 자신만의 표현 수단을 일구어내고자 하는 젊은 감독들 및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054027004,"sku":"978893203874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38742.jpg?v=1776436915"},{"product_id":"book-9788942350124","title":"한국영화감독론 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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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해럴드 핀터의 영화 정치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정치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180871932,"sku":"9788955066937","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066937.jpg?v=1776437751"},{"product_id":"book-9788960909595","title":"크리스티안 페촐트","description":"크리스티안 페촐트의 \u003cbr\u003e\n말과 글을 담은 국내 첫 책\u003cbr\u003e\n영화 〈피닉스〉 〈운디네〉 〈어파이어〉 등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말과 글을 담은 국내 첫 책, 『크리스티안 페촐트』가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크리스티안 페촐트는 동시대 독일영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1989년 이후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센시스 오브 시네마》)으로 평가받아왔다. 빔 벤더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베르너 헤어초크를 잇는 독일 작가영화의 계승자인 그는 한국에서도 다수의 특별전을 통해 소개되며 예술영화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크리스티안 페촐트』는 1994년 장편 데뷔작 〈파일럿〉부터 2023년작 〈어파이어〉까지 페촐트의 필모그래피 전반을 아우른다. 프랑스의 영화평론가 루이즈 뒤마와 함께 6년에 걸쳐 진행한 대화를 바탕으로 독일이라는 역사적 유산, 니나 호스와 파울라 베어를 비롯한 여성 배우와의 협업, ‘이행’과 ‘표류’라는 주제, 스크린과 텔레비전을 오가는 작업 방식 등 페촐트의 영화 세계를 빠짐없이 훑는다. 각 장 마지막에는 감독 페촐트가 직접 쓴 에세이가 실려 그의 정치·사회·미학적 관점을 더 깊이 확인할 수 있으며, 60여 장의 사진 자료가 페촐트의 영화 세계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돕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11780092,"sku":"9788960909595","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9595.jpg?v=1776438414"},{"product_id":"book-9788960536739","title":"웨스 앤더슨의 시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16367612,"sku":"9788960536739","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536739.jpg?v=1776438430"},{"product_id":"book-9788960909335","title":"에릭 로메르","description":"누벨바그의 거장 에릭 로메르의 유일한 인터뷰집\u003cbr\u003e\n새로운 제목과 장정으로 만나는 에릭 로메르의 영화 세계\u003cbr\u003e\n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에릭 로메르의 인터뷰집 『에릭 로메르』가 새로운 제목과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8년 전 첫 출간 당시에는 외국 인명 표기법 원칙에 따라 ‘에리크 로메르’로 출간했으나, ‘에리크 로메르’가 아닌 ‘에릭 로메르’의 영화 세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감각을 되찾기 위해 국내 독자와 관객들에게 더 친숙한 표기로 전면 변경했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에릭 로메르가 데뷔할 즈음인 1971년부터 타계한 해인 2010년까지 진행된 열여덟 편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에릭 로메르는 누벨바그라는 가장 혁신적인 영화 사조를 이끈 개척자인 동시에 영화라는 예술의 존재 이유, 즉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카메라에 담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을 보여준다는 본령을 지키는 보수주의자다. 이 책은 그 자체로 수수께끼 같은 예술가 에릭 로메르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인터뷰집이다.\u003cbr\u003e\n에릭 로메르의 영화는 여러 기획전을 통해 꾸준히 시네필들 사이에 회자되면서 새로운 시대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책은 여전히 현재적인 작가인 에릭 로메르와 직접 마주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53067772,"sku":"978896090933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909335.jpg?v=1776438594"},{"product_id":"book-9788974834395","title":"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세계(시네마총서 3)","description":"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그는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영화인이었다!\u003cbr\u003e\n영화 전문 시리즈「시네마총서」는 한국 및 세계 명화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영화예술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깊이 있는 전문서ㆍ교양서를 소개한다. 제 3권『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세계』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성장 배경과 영화계 입문 동기, 성공과 좌절의 기록 등의 일대기부터 감독론, 작품론, 영화 미학, 연출 분석까지 인간 구로사와 아키라를 총망라했다. 이 책은 창작자의 입장에서 접근한 실용서로, 학문적 시각이 아닌 창작자의 시각에서 설명하여 관객이 좀 더 심화된 시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구로사와가 좌익 감독이라는 기존 평가를 뒤집어, ‘일본적이고 우익적인 감독’이라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403170044,"sku":"978897483439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4395.jpg?v=1776438956"},{"product_id":"book-9788984775954","title":"한국 영화 감독론 4","description":"\u003cp\u003e『한국 영화 감독론』 제4권. 한국영화 감독을 우리의 영화적 시각으로 고찰하고자 서구의 ‘작가주의론’으로 우리의 영화작가를 이해하려는 논점들을 거부하고 있다. 서구 ‘작가주의론’의 중심사상인 ‘영화감독 우위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되 한국영화작가의 입장을 우선하여 논의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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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을 맞이하여 한국영상자료원과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기획한 것이다. 김기덕 감독의 다양한 장르영화와 함께 1960년대 한국대중영화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33569788,"sku":"978899305633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056334.jpg?v=1776441084"},{"product_id":"book-9788995833100","title":"감독 열정을 말하다(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난 Scene 人類)","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50805756,"sku":"978899583310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5833100.jpg?v=1776441156"},{"product_id":"book-9788995847633","title":"거장의 노트를 훔치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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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95944661244,"sku":"9788998143695","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8143695.jpg?v=1776442380"},{"product_id":"book-9791127438951","title":"구로사와 아키라 자서전 비슷한 것(AK Trivia Book(에이케이 트리비아 북))","description":"거장들이 존경하는 거장\u003cbr\u003e\n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의 반생을 회고한 자서전.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몸을 담아 감독으로 활약하기까지,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여정을 들려준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 거장의 성찰과 고백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다. 거장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949215996,"sku":"9791127438951","price":16.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7438951.jpg?v=1776442403"},{"product_id":"book-9791160401448","title":"왕가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살아 있는 거장, 왕가위의 모든 것!\u003cbr\u003e\n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거장 왕가위의 인터뷰집 『왕가위: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 8,90년대 홍콩 영화 뉴웨이브를 이끌고 특유의 영상 미학과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왕가위의 첫 번째 책으로, 왕가위가 영화평론가 존 파워스와 자신의 영화와 인생에 대해 나눈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의 ‘왕가위’를 만든 것이 무엇인지, 영감의 원천과 영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은 무엇인지, 화려한 이름 뒤에 숨겨진 예술가로서의 고민은 무엇인지 등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이 책은 각 영화의 탄생 배경과 제작 코멘터리, 미공개 스틸 컷을 대거 수록한 왕가위 종합 안내서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222173436,"sku":"9791160401448","price":56.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401448.jpg?v=1776443907"},{"product_id":"book-9791160201550","title":"한국영화 세 감독,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반양장)","description":"새로운 미학적 사유와 감각으로 한국영화 대표 감독들의 창조적 작품세계를 탐구하다.\u003cbr\u003e\n한국문학에 강렬한 문제제기를 던지며 독보적 비평의 세계를 일구어온 임우기 평론가가 한국영화의 세 거장 감독의 영화세계에 대한 비평집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유역문예-영화미학’이라는 새로운 영화론적 사유와 시각으로 비평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임우기는 이 책을 통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영화비평을 펼치며, 기존의 평단에서 이루어진 적 없는 이들 감독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감독 저마다의 고유한 미학적 특성과 생명력, 독자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동시대적 영화 정신’의 진수를 독자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기존 비평이 영화 내적인 미학적 해석으로 충분히 밝혀내지 못한 작품 심층의 목소리와 에너지의 실체를 밝혀내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감독들의 작품은 저자 임우기의 비평적 세계를 통과하며, 생성하는 에너지와 창조적 유기체로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된다. 우리는 이 비평집을 통해 이전까지 피상적으로 머물러 있었던 한국영화 대표 감독들의 작품을 새롭게 발견하며, 예술-일상에 충만하게 스며들어 생성하는 기운과 생명, 그 목소리를 듣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227940604,"sku":"9791160201550","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201550.jpg?v=1776443933"},{"product_id":"book-9791188285914","title":"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친절하지만은 않은, 그러나 더없이 특별한 \u003cbr\u003e\n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생애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u003cbr\u003e\n『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은 여느 전기나 평론서보다 체계적으로 큐브릭의 생애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저자는 대부분 문학 작품에 바탕을 둔 큐브릭 영화의 핵심을 문학자의 눈으로 섬세하고 꼼꼼하게 짚어 낸다. 개별성을 지닌 큐브릭의 작품과 캐릭터 들은 그 사이사이에 작은 통로, 불쑥 튀어나온 고리 같은 게 있어서 어느 순간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으로 연결되거나 철컥 맞물리기도 한다. 미킥스의 탁월함은 바로 그 매개를 이루는 단초를 찾아내고 다양하게 뿌려진 콘텍스트를 매끄러운 비유와 논리를 통해 해석해 준다는 데에 있다. 그는 스탠리 큐브릭과 주변 인물들의 수많은 인터뷰와 평론을 적절하게 인용하는데, 특히 그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크리스티안 큐브릭의 말들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분석에 생생한 활기를 더해 준다. 역시 다채롭게 인용된 문학과 미술 작품, 성경, 신화·역사·인문·철학, 그리고 많은 고전 영화는 큐브릭의 영화 세계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여지를 안긴다. 큐브릭이 꿈꾸었으나 실행되지 않은 주요 프로젝트들인 「타 버린 비밀」, 「나폴레옹」, 「아리아인 증명서」, 그리고 스필버그가 실현한 「에이 아이」와 관련한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u003cbr\u003e\n  이 책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큐브릭의 세계에 처음 들어서고자 하는 입문자가 아니라, 이 감독을 어느 정도 친숙하게 여기며 영화와 인문학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있을 거라고 전제한 듯하다. 하지만 한 편이라도 큐브릭의 영화를 보며 매혹되어 본 적이 있다면, 그의 독특한 사실주의와 날카로운 유머와 예상의 틀을 벗어나는 이야기 구조와 아름답고 정교한 미장센과 촬영에서 색다른 감흥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혹은 큐브릭의 삶과 그의 작품과 그 배경과 의미가 궁금하다면, 그걸 한눈에 살펴보고자 한다면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이 책의 가치가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516626684,"sku":"9791188285914","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85914.jpg?v=1776445678"},{"product_id":"book-9791186596159","title":"유럽영화감독 1","description":"\u003cp\u003e『유럽영화감독1』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가 『미국영화감독』,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한 영화 강의교재로 9명의 필자가 12명의 유럽영화감독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유럽영화감독1』은 크게 두 가지 목표를 위해 기획되었다. 우선,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가 전문적 지식 없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를 만들고자 하였다. 다음은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영화 강좌를 위한 강의 교재를 만드는 것이었다. 매달 한 명의 감독을 선정해 강의를 진행하고자 책의 구성도 12장으로 이루어졌다. 12명의 감독은 임의로 선정되었음을 밝혀둔다. 제2, 제3의 ‘유럽영화감독’에서 더 많은 감독의 작품세계를 다룰 수 있기를 기약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538941692,"sku":"9791186596159","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96159.jpg?v=1776445781"},{"product_id":"book-9791189327125","title":"시간의 각인","description":"러시아어 원본 번역으로 다시 만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타르콥스키 영화 예술의 미학과 시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타르콥스키 영화 미학의 기원을 탐색하다\u003cbr\u003e\n영화 예술의 거장 안드레이 타르콥스키는 지금까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친 영화감독이다. 그의 작품은 영화의 의미와 목적, 방법론에서 수많은 영화인의 모범이자 자극이 되었다. 몽환적이고 난해한 화면, 깊은 상징과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롱테이크 촬영으로 표현되는 그의 기법 역시 영화의 전달 형식에 대한 수많은 성찰을 낳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타르콥스키는 그리 길지 않은 영화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그 이유는 그의 작품이 영화 자체만이 아니라 세계의 기원, 예술의 본질, 인간의 본성, 나아가 인류의 미래까지 아우르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시간의 각인》은 타르콥스키의 주요 저작이자 세계 영화사의 대표 저술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그동안 러시아 영화뿐 아니라 영화 일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봤을 책이다. 이 책에는 타르콥스키 자신의 영화에 대한 철학뿐 아니라 〈이반의 어린 시절〉부터 〈희생〉까지, 그가 제작한 여러 영화의 제작 비화, 출연 배우와 촬영감독 등 스태프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타르콥스키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예술가로서 자기 자신은 물론 타자, 나아가 세계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조한다. 이런 책임감은 대단한 의지와 용기, 사랑과 헌신, 희생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그에 따르면, 예술가는 자신의 재능으로 민중에 기여하고 봉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이 사는 시대와 세계를 충분히 인식하면서, 현실과의 관계를 이해하거나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타르콥스키의 영화 미학과 시학뿐 아니라 문학에서 영화까지 도도히 흐르는 러시아 문화의 지적 전통을 파악하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539269372,"sku":"9791189327125","price":26.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27125.jpg?v=1776445783"},{"product_id":"book-9791185521558","title":"루키노 비스콘티(cinelook 4)","description":"귀족 출신으로 평생 비판적 마르크스주의를 견지했던\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럽 아트 시네마의 거장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세계\u003cbr\u003e\n\u003cbr\u003e\n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은 최고 수준의 작품 세계를 보여 준 유럽 아트 시네마의 거장이다. 연극, 오페라를 연출하고 그림에도 재능을 보였던 비스콘티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장 르느와르 감독 밑에서 영화 경력을 쌓기 시작했지만 곧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강박관념＞(1943)으로 네오리얼리즘의 창시자 중 한 명이 되었고, 이후 ＜센소＞(1954), ＜로코와 그의 형제들＞(1960), ＜레오파드＞(1963), ＜베니스에서의 죽음＞(1971), ＜루트비히＞(1973) 등을 통해 역사와 가족, 개인의 관계를 탐구해 나갔다. 소재와 주제의 폭이 넓고 깊어지는 와중에도 그는 비판적 마르크스주의자로서의 입장을 잃지 않았다. 동성애자이자 이탈리아 유수의 귀족 가문 출신이었던 그의 이런 태도는 작품을 보다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스콘티가 다른 감독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부분은 역사를 다루는 그의 탁월한 솜씨다. 비스콘티의 영화들은 계급과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 주는데, 이를 통해 현재의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이를 어떻게 재현해야 하는지 등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가 역사를 제시하는 방식은 한 개인을 통해서이지만, 이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치밀하고 깊이가 있다. 그가 표현한 리얼리즘은 세계의 핵심을 파고드는 방식이었다. 유럽 역사, 특히 이탈리아 역사에 대한 비스콘티의 해석은 기본적으로 그람시의 접근법을 따른 것이다. 또 그는 루카치가 지적했던 유럽 리얼리즘의 가치들을 20세기 후반에 어울리는 매체인 영화의 형식으로 변환하고자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차 세계 대전 이후 비토리오 데 시카, 로베르토 로셀리니 등 비스콘티와 동시대의 이탈리아 영화계 거장들 중에서도 비스콘티는 가장 기복 없이 성공한 감독이다. 그의 영화들 대부분이 흥행이나 비평, 혹은 그 둘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즉 비스콘티 영화가 갖는 힘은 평범한 관객과 지적인 비평가들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데 있다. 이것은 후대 감독들에게 영향을 미쳐, 예컨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나 마틴 스콜세지의 ＜순수의 시대＞ 등에서 그의 흔적을 감지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주의’ 이론의 효시가 된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196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영화 이론 분야를 주도해 온 영화학자 제프리 노웰 스미스가 쓴 ≪루키노 비스콘티≫는 비스콘티의 장편 영화 전부를 포함해 그의 영화 세계를 비평한 역작이다. 비스콘티에 관한 비평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1967년 초판이 나온 이래 3판(2003)까지 개정을 거듭하여 비스콘티의 전 작품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각 영화의 분석을 통해 그것이 그의 다른 작품들과 맺고 있는 관계를 밝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와 관련된 외부 요소들, 즉 영화의 배경이 되는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사실과, 영화 제작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갈등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서론에서 ‘작가 이론’을 다룬 부분은 영화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며,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루키노 비스콘티(1906~1976)는 일찍이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위대한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 그는 밀라노의 명문 귀족 가문인 비스콘티가의 후예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여러 분야의 예술을 접했으며 푸치니, 토스카니니, 단눈치오 등과 인연을 맺었다. 2차 세계 대전 도중 이탈리아 공산당에 입당하면서 레지스탕스 운동에 가담하였다. 장 르느와르 감독의 ＜시골에서의 하루＞ 등에서 조감독을 맡으며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1943년 네오리얼리즘의 시작을 알린 ＜강박관념＞을 비롯해 ＜흔들리는 대지＞, ＜로코와 그의 형제들＞, ＜센소＞, ＜레오파드＞, ＜루트비히＞, ＜베니스에서의 죽음＞, ＜희미한 곰별자리＞ 등을 감독하였다. 영화 감독 외에도 연극, 오페라의 연출가로서도 명성을 쌓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573151484,"sku":"9791185521558","price":32.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521558.jpg?v=1776445927"},{"product_id":"book-9791188862849","title":"봉준호의 영화 언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 그 언어는 영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평론가 이상용이 집요하게 추격해온\u003cbr\u003e\n\u003cbr\u003e\n1993~2019 봉준호 영화의 모든 것\u003cbr\u003e\n이상한 나라의 이야기꾼, 봉준호.\u003cbr\u003e\n\u003cbr\u003e\n봉준호의 언어는 언제나 흔들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은 봉준호의 영화가 도착하는 최종 목적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개 부문 석권. 간출한 설명만으로 전 세계를 매혹한 봉준호의 쾌거를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봉월드’라는 별칭대로, 감독 봉준호가 쌓아올린 독자적인 영화 세계를 두고 유수의 평단으로부터 찬사가 쏟아졌고 무수한 해석이 있어왔다. 그러나 여기 봉준호의 영화를 ‘세계’가 아닌 ‘언어’로 다가서보는 시도가 있다. 『봉준호의 영화 언어』의 저자 이상용은 봉준호의 성과가 “상업적인 성공이나 명성과는 다른, 고유한 목소리를 내는 일”임에 주목한다. 영화평론가로서 보고 읽고 썼으며, 영화제 프로그래머로서 한국 영화를 지키고 알리는 데 힘써온 그다. 1997년 『씨네21』 2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비평을 시작한 이래, 20년이 훌쩍 넘도록 멈추지 않는 ‘씀’으로 달려왔으나, 그는 “영화비평이나 영화에 관한 책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한다. 누구보다 성실한 관객이자 독자로서 ‘충분한 사랑’이란 없다는 것, 영화를 향한 고백이자 애정 어린 당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백색인〉(1993)부터 〈기생충〉까지, 7개의 장편과 5개의 단편영화 전작을 다루었다. 봉준호의 출발부터 지금에 이르는 ‘근본적인 계획’, 그 청사진이자 지도를 그려낸다. 개별 작품 분석을 넘어 편지, 추격전, 보는 것, 괴물 등 봉준호의 영화 세계를 관통하는 언어들을 중심으로 모든 영화가 끈을 잇고 얽히며 모여들도록 이끈다. 각각의 키워드를 표제어라 할 때, 이 책은 봉준호라는 언어를 탐구하는, 개념은 물론 용례에도 충실한 ‘언어 사전’이라 부름직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608180476,"sku":"9791188862849","price":18.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862849.jpg?v=1776446064"},{"product_id":"book-9791187401339","title":"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description":"놀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놀란에 관한 놀라운 모음집\u003cbr\u003e\n월플라워 출판사(Wallflower press)에서 출간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시리즈 중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줄 번역서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존하는 영화감독 중 가장 실험적이고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놀라운 모음집은 놀란의 불가능할 정도로 영리한 영화들에 대한 깊은 이해로 안내해준다. 각 챕터는 놀랍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놀란의 영화들을 뜨겁게 혹은 차갑게 해주는 비전과 위기에 대해 알려준다. 현대 영화의 치명적인 미학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디킨 대학의 숀 레드몬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크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20년 8월, 시간의 흐름을 뒤집어 세상을 파괴하려는 악역을 막기 위해 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 영화 〈테넷〉이 개봉했다. 〈테넷〉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관객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높은 평점을 얻었다. 또한 전염병 유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도 관객 수 199만 명을 기록했다. 그렇게 놀란은 꾸준히 실험적인 영화를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놀란’이라는 이름이 주는 흥행 보장에 관한 믿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 15년간 작가, 감독, 제작자인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국 독립 영화계에서 나와 할리우드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감독이 되었다. 〈미행〉(1998)부터 〈인터스텔라〉(2014)까지 놀란의 영화들은 비선형적 스토리텔링이나 고전적 할리우드 내러티브와 장르 프레임워크를 통합하는 독보적인 지적 스타일로 영화의 철학적 면을 탐구하였다. 이 책은 그의 영화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맥락화를 통해 감독의 주된 테마와 집착(기억, 시간, 트라우마, 남성성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학술적 탐구를 펼칠 뿐 아니라 덜 중요하게 여겨지던 요소들, 음악의 역할, 비디오 게임 그리고 아이맥스와 다른 신기술의 영향에 대해서도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영화 스타일은 할리우드냐 비할리우드냐를 떠나 그저 ‘놀란’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다. 한 번 보는 것만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건 대체로 단점이 된다. 하지만 놀란의 영화는 재관람을 부를 정도로 재미있음을 증명한다. 놀란의 영화는 미국 영화를 할리우드 영화와 비할리우드 영화로 나누는 보편적인 개념의 내재적 한계를 초월한 통합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그로 인해 놀란은 할리우드의 명백한 한계 내에서 작업하면서 동시에 독립성을 유지하고 자신의 비전을 관철시킬 수 있도록 영화에 대한 창조적인 통제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감독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_본문 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631249148,"sku":"9791187401339","price":26.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01339.jpg?v=1776446171"}],"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13711.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