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예술 \u003e 연극\/영화;영화 \u003e 한국영화","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67523457","title":"우리는 왜 괴물을 훔쳐 보는가","description":"한국 영화에 나타난 괴물의 사회문화적 의미양상을 알아보다. 이 책에서는 첫째, 괴물 소재의 영화를 분석하여 괴물이라는 대상에 부여하는 의미가 어떤 차원에서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고 둘째, 한국 영화에 나타난 괴물의 사회문화적 의미양상을 제시해 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 속 괴물의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의미와 이데올로기를 분석하여 영화라는 텍스트 안에서 사회문화적 의미를 생성하는 과정을 생각해 본다. 문득 어디선가 우리 현실 속에 섬뜩하게 나타나는 괴물은 내 안에서 보이기도 하고 우리 밖에 내던져 있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괴물, 우리 밖의 괴물과 만나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8658300,"sku":"9791167523457","price":19.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23457.jpg?v=1776016229"},{"product_id":"book-9788996141440","title":"부산국제영화제","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1642364,"sku":"9788996141440","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141440.jpg?v=1776016754"},{"product_id":"book-9791192647265","title":"1980년대 한국영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45357052,"sku":"9791192647265","price":31.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647265.jpg?v=1776017512"},{"product_id":"book-9788992214568","title":"제국 일본의 조선영화(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59380732,"sku":"978899221456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214568.jpg?v=1776019340"},{"product_id":"book-9788997307272","title":"내가 만난 한국영화(영화제 전문가 임안자의)","description":"\u003cp\u003e[영화제 전문가 임안자의 내가 만난 한국영화]는 영화를 사랑하고 한국영화를 유럽에 알리는 일에 앞장섰던 저자가 한국영화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97759996,"sku":"9788997307272","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307272.jpg?v=1776020064"},{"product_id":"book-9788988410707","title":"한국영화산업 개척자들(시사인물사전 20)","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71461116,"sku":"9788988410707","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410707.jpg?v=1776041220"},{"product_id":"book-9788993056532","title":"이방인이 기록한 한국, 영화","description":"\u003cp\u003e『이방인이 기록한 한국, 영화』는 영상자료원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각각에 대한 해제를 덧붙여 1950년대 한국, 영화 문화에 대한 기록들을 망라한 책이다. 크게 문서 컬렉션과 사진 컬렉션, 영상 컬렉션으로 분류하고, 그 내용들을 정리, 각 컬렉션에 대한 해제를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84306172,"sku":"978899305653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056532.jpg?v=1776041250"},{"product_id":"book-9791191040005","title":"상처의 응시","description":"비평의 역할과 비평가의 자리: ‘상처의 미학’을 찾아서\u003cbr\u003e\n『상처의 응시』는 영화평론가이자 대학에서 영화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강성률 교수의 두 번째 비평집이다. 저자는 지난 십여 년 동안의 한국 영화 중 자신의 ‘해석 욕망’을 자극한 작품들을 ‘상처의 미학’이라 할 만한 관점으로 분석한다. 비평의 역할과 비평가의 자리에 대해 다시 묻는 자기 분석적 작업이기도 한 이번 비평집은 개별 작품론, 감독의 미학과 영화세계,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영화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 사회의 집단무의식 등을 폭넓게 고찰함으로써 ‘지금 여기’의 한국 영화가 관객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대중은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 따르면 비평가는 무엇보다 상처를 ‘잘’ 응시하는 사람이다. 연기자가 상처받은 인물을 연기하고 감독이 전체 이야기의 맥락에서 상처를 조율한다면, 비평가는 인물의 상처를 통해 영화를 보고 다시 세상을 읽는 이다. 이때 그는 누구보다도 밝은 눈으로 그 균열과 상처를 들여다봐야 하는데, 결국 비평가는 영화의 상처와 현실의 상처를 함께 연결시키면서 세상과 영화를 (재)해석한다. 저자에게 비평이란 행위는 결국 영화와 세상의 상처에 대해 생각하는 일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46506748,"sku":"979119104000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40005.jpg?v=1776042352"},{"product_id":"book-9791187401049","title":"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9)","description":"한국 다큐멘터리 영화가 지금처럼 주목받았던 시기가 있었을까? 단기간이기는 하지만 다큐멘터리 영화의 극장 개봉이 꾸준히 시도되고 있고 간간히 박스오피스에 오르는 작품들도 등장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극영화 편수 못지않게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고,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도 들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갤러리나 미술 전시장에서도 다양한 영상들이 한 벽면을 차지해 반복상영 되고 있으며, 영화와 미술을 넘나드는 예술가 다큐멘터리가 부상하고 있다. 게다가 방송에서는 각종 리얼리티 TV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스타일을 차용한 프로그램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다큐적‘이라는 말을 일상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여 그 의미를 스타일과 장르, 역사쓰기, 매체의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12148988,"sku":"9791187401049","price":16.34,"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01049.jpg?v=1776042948"},{"product_id":"book-9788968970559","title":"프로듀서","description":"(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하 PGK)이 만든 첫 번째 책 \u003cbr\u003e\n\u003cbr\u003e\n‘PRODUCER - 프로듀서에게 듣는 한국영화의 모든 것’\u003cbr\u003e\n한국영화 프로듀서들의 단체인 PGK가 2019년 설립 12주년을 맞아 한국영화의 프로듀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PRODUCER - 프로듀서에게 듣는 한국영화의 모든 것’을 출간하였다. 2018년 2월부터 2년여에 걸쳐 PGK 소속 프로듀서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판을 진행한 이 책은 한국영화의 양극화 속에서 다양한 영화가 기획\/제작되기를 바라는 것과 직업적으로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듀서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제작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에서 PGK는 각기 다른 목표와 개성으로 한국영화의 다양성에 한몫을 담당하는 창작자로서 프로듀서 10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과거, 현재와 전망을 담아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29155580,"sku":"978896897055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970559.jpg?v=1776043014"},{"product_id":"book-9788994815879","title":"영화와 시대정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이번에 펴낸 『영화와 시대정신』은 1부 영화와 역사, 2부 영화작가·배우론, 3부 영화 일반론 등 총 3부로 나뉘어져 38편의 글을 수록했다. 2007년에 펴낸 두 번째 영화평론집 『한국영화사와 비평의 접점』 (1, 2권) 이후 12년 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말미에 붙인 ‘김종원의 한국 극영화 100선’도 무척 의미 있는 작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14990844,"sku":"978899481587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815879.jpg?v=1776044046"},{"product_id":"book-9788989075455","title":"욕망하는 영화기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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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일부는 2000년대까지 상영 활동을 지속하였다. 일반적으로 ‘가설극장’으로 불린 순회 영화 상영은 주로 도시 변두리 또는 비도시 상설극장 부재 지역에서 이뤄진 영화 상영 방식이었다. 순회 상영에 종사한 자들은 이윤을 좇는 흥행사이거나 국민 계몽을 앞세운 공적 기관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순회하며 영화를 상영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동하는 삶을 살았다. 그들이 상영한 영화는 전국을 하나로 연결했으며, 그들 역시 순회하며 현지에서 수집한 소식을 각지에 전파하는 매체가 되었다. 그들의 기억에 따른 구술은 공식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무수한 이야기를 전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일하지 않은 역사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사들’에 관한 것이다. 2009년 시작한 순회 영화 상영 종사자의 구술 증언 채록 작업은 2021년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증언자 가운데 일부는 노쇠하여 몸을 움직일 수 없거나 작고하신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에 대한 나의 기억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56695548,"sku":"9791158486082","price":40.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6082.jpg?v=1776045219"},{"product_id":"book-9788993056501","title":"지워진 한국영화사","description":"\u003cp\u003e『지워진 한국영화사』은 한국영화사연구소 주최로 2012년부터 2년여 동안 진행된 연구 세미나의 성과를 묶은 이 책은 그간 한국영화사 연구에서 소홀히 다뤄졌던 문화영화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문화영화’를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용어조차 생소한 지금의 독자들에게 문화영화의 생산과 수용이 활발했던 1960, 70년대를 비롯하여, 보다 거슬러 올라가 일제강점기의 사회?문화 전반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94313212,"sku":"978899305650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056501.jpg?v=1776045328"},{"product_id":"book-9788971154168","title":"형언(문학과 영화의 원근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16857596,"sku":"978897115416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154168.jpg?v=1776045410"},{"product_id":"book-9788927908470","title":"휴전과 한국영화(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시리즈 3)","description":"\u003cp\u003e휴전 60년 기념집『휴전과 한국영화』. 이번 기획은 휴전 60년을 맞아 휴전을 상징하고 있는 비무장지대가 한국영화 속에서 어떻게, 어떤 의미로 묘사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였다. 제1부는 '공간'이라는 부제를 통해 전쟁을 통해 생겨난 새로운 계층인 기지촌 여성들과 전쟁미망인들에 대해 다루고, 2부에서는 '기억'이라는 부제를 통해 전쟁을 통해 생겨난 새로운 계층인 기지촌 여성들과 전쟁미망인들, 3부에서는 '인식'이라는 부제를 통해 휴전을 통해 생겨난 개념들인 이산가족, 분단, 간첩 등이 우리 사회 속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변화되었는지에 주목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535244028,"sku":"978892790847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7908470.jpg?v=1776434092"},{"product_id":"book-9788930080910","title":"한국영화 정책사(나남신서 109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574270716,"sku":"978893008091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80910.jpg?v=1776434264"},{"product_id":"book-9788920028731","title":"한국영화와 문화콘텐츠","description":"\u003cp\u003e▶ 한국영화와 문화콘텐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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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018309884,"sku":"9788936472849","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2849.jpg?v=1776436664"},{"product_id":"book-9788935658411","title":"시네마 공장의 희망","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095314684,"sku":"978893565841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5658411.jpg?v=1776437193"},{"product_id":"book-9788956267807","title":"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식민적 근대성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사의 일곱 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분석한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 조선영화부터 충무로 영화까지 한국영화사의 문제적인 고전과 영화문화를 통해 영화가 공식적인 역사기술로부터 배제된 한국의 역사를 분석하고 있다. ‘아리랑’에서 ‘자유부인’, ‘바보선언’으로 이어지는 영화 장르와 관객성 같은 대중적 상상력 등 영화문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영화사의 대안적 역사쓰기를 시도한다.\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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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95305718012,"sku":"978896195316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953160.jpg?v=1776438385"},{"product_id":"book-9788959969999","title":"한국 호러영화 속의 아파트 기행(도시서사총서 1)","description":"한국 공포영화 속 아파트들이작품 속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의미화되는가에 대한 해답\u003cbr\u003e\n오늘날 아파트는 한국 사회에서 주요한 주거 공간이 되었다. 적은 땅에서 많은 인구가 거주하기 위해 아파트가 도시 구석구석 지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인 상징체계로서 사람들의 부와 계급을 드러내는 물질적 공간이 되었다. \u003cbr\u003e\n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아파트는 시민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지어져 서민들이 모여 살아가는 집단 주거 공간에 불과하였다. 그러던 것이 1970년대 서울의 도심 인구를 분산시키려는 목적으로 시행된 강남의 도시 개발과 맞물려지면서 아파트 신화는 시작되었다. 아파트가 지어지고 무수한 사람들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서서히 아파트는 더 이상 서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 아니라 부동산 투기의 대상으로 떠오르게 된다.\u003cbr\u003e\n이러한 아파트의 역사는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평생 동안 돈을 벌어서 아파트를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인 시대가 되었다. 그야말로 한국 사회는 소위 아파트 공화국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파트는 이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망하는 거주 공간이자 삶의 양식이 되어 버렸다. 출판 시장에 무수한 아파트 관련 저서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것은 아파트에 대한 건축학적 접근이거나 현명한 부동산 투기를 위한 방법들에 관한 것이다.\u003cbr\u003e\n하지만 아파트라는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이고 대중문화적인 관점의 접근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은 호러영화(공포영화) 속에 나타난 아파트를 중심으로 어떻게 아파트 공간이 영화 속에서 활용되고 그것이 공포를 자아내는지, 그리고 아파트가 한국 사회와 대중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분석하하였다. 동시에 이 책의 말미에는 문화콘텐츠로서 호러영화 속의 아파트가 활용될 수 있도록 간략한 호러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파트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u003cbr\u003e\n제1부는 호러영화 속의 아파트 역사에 관해 분석하였다. 호러영화 속에 나타나는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계보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호러영화 속에서 아파트가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도출하고자 시도하였다. 제2부는 아파트가 호러영화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다루어지는지 구체적인 양상을 분석하고 있는 글들을 모았다. 필자별로 아파트 공간이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작품을 선정하고 영화들 속에서 아파트 공간이 활용되는 방식에 집중하여 각각의 아파트가 지니는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제3부는 주요 아파트와 그 주변의 장소들이 지니고 있는 장소성을 탐색한다는 기획 아래 답사기를 싣고 있다. 동대문아파트와 청운시민아파트를 중심으로 그 아파트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들에 감춰진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들을 재구성하였다. 제4부는 호러영화에 등장하는 아파트들을 대중들이 실제로 여행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지도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대중들은 호러영화 속의 아파트와 실물로 존재하는 아파트를 비교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들은 호러영화 속의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역사적 의미, 아파트 공간이 영화 속에서 활용되는 양상, 아파트와 그 주변 장소들의 장소성, 호러영화 속에 나타나는 아파트들의 위치를 시각화할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하여 삽입함으로써 대중 누구나 쉽게 호러영화 속의 아파트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서로 다른 목소리들의 모여 독자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새로운 창조적 음악이 되기를 소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43794428,"sku":"978895996999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969999.jpg?v=1776438549"},{"product_id":"book-9788961373609","title":"일제말기 한국영화사(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시리즈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73940988,"sku":"978896137360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373609.jpg?v=1776438687"},{"product_id":"book-9788971999820","title":"한국영화 100년 100경(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버턴 홈스의 활동사진부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관객과 함께한 한국영화 100년, 감격과 환희의 연대기\u003cbr\u003e\n『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한국영화사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연대기로 구성한 책이다. 우리나라에 처음 영화가 소개된 해인 1901년부터 봉준호 감독의 \u0026lt;기생충\u0026gt;이 칸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받은 2019년까지, 감격과 환희의 순간은 물론 절망과 좌절의 순간까지 모두 담았다. 이 책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결성한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을 주축으로 제작현장, 산업, 학계의 전문가를 모아 주제 목록을 정리하고 한국영화의 여러 표정과 목소리를 담아, 한국영화 100년사를 100가지 장면으로 조망하고자 만들었다. 한국영화 역사에 기록된 중요한 사건부터 기술적 혁신을 이루어 낸 주요 작품, 시대를 풍미한 영화인, 특수한 장르, 영화 정책과 극장문화, 영화 마케팅 산업까지 다채로운 100가지 장면을 소개한다. 감독·배우·제작자·스태프·연구자·평론가 등 영화인이 쌓아 온 결실과 한국영화가 관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도모하고자 애써 온 역사를 만날 수 있다. 『한국영화 100년 100경』은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에게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선물이 되리라 믿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화의 날’은 영화를 만드는 기계장치의 발명일도, 영화의 제작 완성일도 아닌 유료 상영을 처음 한 날로 정하고 있다. 관객 앞 상영을 영화의 완성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이 역사적인 날의 주인공은 ‘관객’이었다. 영화에 매혹된 사람들은 전차표와 담배 포장지를 모아 영화관에 드나들며 열혈 관객이 되어 갔다. 눈물샘이나 자극하는 값싼 신파영화에 몰린다며 무시당하곤 했던 ‘고무신 관객’은 결국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루어 냈다. 지난 100년 동안 영화를 지켜 온 것은 관객이었다.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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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중국, 반半식민지, 역자), 서광제(조선, 식민지, 비평가)로 이어지는 영화 이론\/비평을 둘러싼 대화는 조선영화의 현실성과 가능성에 대한 모색이자, 주름 접힌 조선영화사의 이념적ㆍ역사적 핵으로서의 사건들인 10월혁명(1917)과 3ㆍ1만세운동(1919) 등의 파동을 대화와 정동적 이론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일제강점기 실제적ㆍ가상적 교류와 대화, 이동과 이주가 펼쳐낸 조선 영화인들의 일본ㆍ상하이ㆍ러시아와의 네트워크를 발견하고 기술하는 데서 그 의의가 상당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434660092,"sku":"978896564211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2114.jpg?v=1776439119"},{"product_id":"book-9788973081202","title":"영화운동의 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502227708,"sku":"9788973081202","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081202.jpg?v=1776439534"},{"product_id":"book-9788971999226","title":"한국근대영화사","description":"짧지만 뜨거웠던 시대의 영상, 최초의 한국근대영화 연대기\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인이 만들어낸 근대의 가장 대표적인 장면을 담다!\u003cbr\u003e\nㆍ 탄생부터 존립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근대 한국영화의 생존을 위한 분투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876년 개항과 함께 조선은 자본주의적 세계질서에 편입되어 근대사회로 빠르게 이행해갔다. 이 시기 유입되어 조선 문화의 획기적 변화를 주도한 문물 가운데 하나가 활동사진이다.『한국근대영화사』는 활동사진이 유입되고 1892년 인천에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 인부좌(仁富座)가 설립된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는 1945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의 주요 장면과 사건, 인물, 영화운동, 영화이론, 작품, 관련 기록을 포괄적 ㆍ 종합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영화가 유입되면서 극장이 설립되고, 영화 제작 산업과 흥행업이 발달하였으며, 영화라는 근대적 대중문화가 조선에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기 신생(新生) 조선의 ‘영화인’과 조선의 ‘관객’은 일본의 자본과 일본 영화산업의 지배하에 자기 땅에서 타자로 위치 지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열정과 ‘조선영화’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가까운 각고의 노력으로 생존 그 자체를 끊임없이 모색한다. 다양한 영화적 시도와 개인적 역량이 꽃을 피웠으며 영화판은 변화와 각축, 새로움과 열정의 문화 장(場)으로 뜨거운 한 시대를 앓는다. 불과 50여 년의 짧은 기간 동안 겪은 왕조의 몰락과 식민기의 암울, 전쟁의 시련과 이념의 혼돈이 고스란히 이 시기 영화에 반영되어 있다. 역설적으로, 이렇듯 혼돈 속에서 급속도로 전개된 폭풍우 속 급류 같았던 당대 영화계의 역동적인 흐름이 오늘날 한국영화의 굳건한 토대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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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영화진흥위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총 4권의 총서를 발간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979년 영화이론총서 제1집 『영화예술로서의 성장』(저자 아더 나이트, 역자 최창섭, 김무현\/영화진흥공사)부터 2006년 영화이론총서 『한국 영화사: 개화기(開化期)에서 개화기(開花期)까지』(김미현 외\/커뮤니케이션북스)까지 총 36종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네 권의 총서는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영화인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래 영화영상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초하여 집필자를 공모하고, 네 작품을 선정한 결과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리를 보다』는 영화 제작 현장의 녹음 경험과 관련된 기술 이론 등을 담은 책이다. 영화 제작 현장은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의 장비들로 바뀌고 유선 장비들이 무선으로 바뀌는 등 그동안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하지만 이런 장비의 발전과는 달리 제작 현장의 녹음기술자들이 일하는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일부는 전문 용어나 현장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에 저자는 30년 넘는 경험을 토대로 영화 제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그중에서도 현장 녹음을 하면서 소리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그리고 무엇이고 어떻게 녹음이 되는지 등 소리에 관한 이론과 감정을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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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보도국 라디오뉴스부장인 이보경 기자가 천만 관객몰이를 했던 영화를 통해 남북관계에 대해 넓은 시야로 새로운 조명을 시도하는 책이다. 〈의형제〉, 〈태극기 휘날리며〉,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 등의 영화를 대상으로 삼아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문제를 짚어 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625402620,"sku":"978897919977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199772.jpg?v=1776440465"},{"product_id":"book-9788980386888","title":"'자유부인'보다 뜨거운 한국 영화(문예신서 391)","description":"\u003cp\u003e『'자유부인'보다 뜨거운 한국 영화』는 '한국의 근대화와 서구 문화, 그리고 영화', '일제강점기 영화계 형성과 일본 자본의 유입', '6.25의 그림자와 영화', '영화 속의 서울' 등 한국 영화를 다룬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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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더 그렇다. 네이션의 상처를 위로하고 달래며 탈식민화의 열망을 실천하는 일이 국가의 소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네이션 트라우마는 지속적이고 다면적으로 개인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의 문화적 위상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영화의 감정이라는 렌즈를 통해\u003cbr\u003e\n   근현대 한국사회의 마음자리를 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느슨한 연대기를 따라 전개된다. 개별영화를 깊이 있게 분석하기보다는, 각 시기에 영화들이 널리 공유하고 있던 감정 풍경들을 추적하고 그것들을 사회문화사에 자리잡게 하며 그러한 영화적 감정이 갖는 당대적 의미를 성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사의 모든 시기가 시대 특유의 욕망을 생산하고 유포하듯이 영화는 각 시대의 독특한 느낌을 보존한 감정들을 전시한다.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감정 효과란 존재하지 않는다. 시대 현실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만큼 영화는 시대를 달리하며 감정 풍경의 변화를 보여주며, 텍스트에는 그러한 감정들이 당대의 사회현실과 맺는 관계성을 은유적으로라도 드러내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러한 순간들의 목격담에 해당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른 시대의 재현 방식과는 차별되는 각 시대의 고유한 표지들을 발견하거나, 시대 현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회변화와 관계했던 한국 영화의 잠재적 열정들을 새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스크린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복잡한 마음의 풍경이다. 마음의 능선을 따라 움직이며 강력한 상상과 환상을 만들어내는 일이야말로 영화의 주요한 능력이다. 이 책은 한국영화가 구성해 온 집단적인 마음들을 통시적으로 읽어내려는 시도들을 담고 있다. 시대를 달리하며 스크린에 부각된 감정들을 검토하여 그것이 시대적 현실과 맺는 관계를 밝히고 그를 통해 명료한 말이나 담론으로는 표현될 수 없었던 근현대기 한국인의 복잡다단한 심리적 현실을 추적하는 것이 주된 내용을 이룬다. \u003cbr\u003e\n『근현대 한국영화의 마인드 스케이프』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에 만들어진 작품들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 시대와 사건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다수일 것이며, 여기에 언급된 영화들 가운데는 처음 접하는 작품들이 많을 것이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 순서대로 읽게 된다면 한국영화가 사회현실에 대응하는 예민함과 열정을 보다 더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644571900,"sku":"978898021254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212545.jpg?v=1776440552"},{"product_id":"book-9788980212521","title":"에로방화의 은밀한 매력(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1)","description":"▶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 기념 총서\u003cbr\u003e\n   첫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진흥위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총 4권의 총서를 발간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979년 영화이론총서 제1집 『영화예술로서의 성장』(저자 아더 나이트, 역자 최창섭, 김무현\/영화진흥공사)부터 2006년 영화이론총서 『한국 영화사: 개화기(開化期)에서 개화기(開花期)까지』(김미현 외\/커뮤니케이션북스)까지 총 36종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네 권의 총서는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영화인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래 영화영상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초하여 집필자를 공모하고, 네 작품을 선정한 결과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에로방화의 은밀한 매력』은 1980년대 한국영화계의 주류 제작 장르이자 경향이었던 에로방화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에로방화가 당시 정권에 순응하기보다 에둘러 비판하는, 정치적으로 진보적 의도를 지닌 대항 발전주의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살피게 된다. 그러한 진보적 의도는 당대 가장 진보적 사상이었던 민중주의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21세기적 관점, 특히 젠더정치적 관점에서 다소 퇴행적인 부분을 보이기도 했다는 양면성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진보와 발전, 그리고 비(非)성애 시대의\u003cbr\u003e\n   영화적 에로티시즘\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영화가 아시아를 넘어 서구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1980년대를 다룬다. 한국 영화학계에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난 수십 년간 1980년대 한국영화에 대해서는 새로운 관점이 제시된 바가 거의 없다. 연구자와 비연구자 모두 고장 난 카세트테이프를 무리해서 재생하는 것처럼 ‘1980년대 한국 에로영화는 당시 정권의 3S정책에 의해 탄생했고 장려되었다’라는 문구를 반복할 뿐. 이에 따라 1980년대 충무로의 에로화는 방화를 퇴행시켰다. 이때 만들어진 다수의 에로틱한 영화들이 신군부 독재정권에 순응한 비정치적 영화들이고 상업적 타협을 위해 예술성을 희생한 영화들에 불과했다. 그로 인해 1980년대는 한국영화의 암흑기라는 천편일률적인 담론만 지속적으로 재생산해 왔을 뿐이다.\u003cbr\u003e\n이윤종은 1980년대 한국 대중영화, 즉 에로방화가 이후 유럽과 북미까지 확장하기 이전부터 유럽 무대에서 제법 괜찮은 영화들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을 각인하는 역할을 한 것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에로방화가 한때 충무로에서 제작된 주류 35㎜ 영화로, 한국영화산업을 퇴행시켰다기보다 정치적·문화적 진보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진보적인’ 영화들이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자 했다.\u003cbr\u003e\n저자가 기획하고 있는 ‘대항발전주의’ 3부작 중 1부에 해당하는 『에로방화의 은밀한 매력』. 이 책에서는 1980년대 에로방화의 대항발전주의와 그것이 지닌 진보적 양면성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표출되었는지를 살피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그는 이제 1980년대 이후의 대항발전주의가 한국영화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여성 캐릭터들을 매개로 하여 어떠한 형식과 내용을 차용하며 나타났는지 살펴보는 것과 대항발전주의적 대안으로서의 영화적 생태주의를 들여다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문화와 한국영화 속에서의 발전과 진보의 개념에 대한 보다 상세화되고 이론화된 접근을 소개할 다음 책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다려 볼 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644670204,"sku":"978898021252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212521.jpg?v=1776440559"},{"product_id":"book-9788984774407","title":"한국영화문화의 사유와 쟁점(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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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오늘의 영화'로는 독립 영화를 포함해 한국 영화는 12편이, 외국 영화는 9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책은 작년에 각각의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의 뒤에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와 추천을 받은 감독과 영화를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으며, 독자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천 위원들의 ‘선정 이유’도 함께 실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04635644,"sku":"978898925196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9251965.jpg?v=1776440828"},{"product_id":"book-9788987957494","title":"새로쓴 한국영화전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18430972,"sku":"978898795749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7957494.jpg?v=1776440894"},{"product_id":"book-9788992214872","title":"한국영화 최고의 10경(영화평론가 김소영이 발견한)","description":"\u003cp\u003e평론가이자 영화학자인 김소영 교수가 한국영화 100년사에서 고른 최고의 경관. 식민지기 조선에서 영화를 만든 안종화, 이병일 감독, 19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한형모, 김기영, 신상옥, 이만희 감독, 그리고 오늘날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임권택, 이두용, 김기덕, 홍상수, 장률,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살펴본다. 아름답고 놀라울 뿐만 아니라 조선영화에서 한국영화로 이르는 한국 근현대사의 고민과 문제를 담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의 10경을 만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39959548,"sku":"978899221487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2214872.jpg?v=1776441108"}],"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13715.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