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여행","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88434084","title":"시베리아","description":"“최고의 여행기다. 명쾌하고 서정적이며 박식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의 고통을 느낄 정도로 감성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실크로드》의 저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여행기 작가로 알려진 콜린 더브런의 시베리아 여행기. “시베리아”라는 단어가 주는 황량함과 광활함과 극한의 추위에 더해서, 밖에서 볼 때는 알 수 없는 시베리아의 다양한 현장들을 포착했다. 그의 묘사를 따라서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곧장 빙원으로 달려가고픈 충동을 느낄 것이다. 또한 시베리아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은 이제껏 우리가 만난 시베리아 여행기와는 확연히 다른 시베리아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여행을 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와 그들의 생각을 통해서 시베리아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가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0756092,"sku":"9791188434084","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434084.jpg?v=1776013151"},{"product_id":"book-9791198587732","title":"유럽의 고향, 시칠리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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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5370620,"sku":"9791193839096","price":2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39096.jpg?v=1776013229"},{"product_id":"book-9791193584477","title":"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description":"프랑스에서는 모든 게 낭만이다!\u003cbr\u003e\n빵, 예술, 역사, 자연… 모든 수식어가 앞에 붙는 ‘낭만의 나라’ 프랑스!\u003cbr\u003e\n프랑스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일상적 여행기\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 빵집에서 일하는 현지 파티시에르와 함께하는 프랑스 문화 기행\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 단어만 들어도 낭만이 가득하다. 머릿속에는 곧게 뻗어 있는 에펠탑이 떠오르고 고요히 흐르는 센 강이 그려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는 도시 그 자체로 낭만이다. 이런 프랑스에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면 어떨까? 저자는 빵의 고장, 프랑스 현지에서 파티시에르로 일한다. 어느 곳을 가든 ‘빵집’ 하나를 꼭 들러서 그곳의 맛을 탐미한다는 그.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는 그간 그가 모아온 ‘프랑스 아카이브’라고 할 수 있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공간과 빵집, 장소 등 꼭꼭 숨겨 둔 보물 같은 장소를 모두 담았다. 창문을 열면 에펠탑이 반기고, 비에 젖은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책에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모았다. 또 프랑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알짜배기만 소개한다. 프랑스 여행이 처음인 이들부터 N 번째 여행으로, 새로운 프랑스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까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583036,"sku":"979119358447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84477.jpg?v=1776013232"},{"product_id":"book-9791190048668","title":"설레이는 여행과 나의 로타리","description":"\u003cp\u003e『설레이는 여행과 나의 로타리』는 로타리 클럽이라는 유명한 클럽의 소속으로 로타리 여행을 다니는 여행기가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6746876,"sku":"979119004866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48668.jpg?v=1776013241"},{"product_id":"book-9788996444114","title":"아이러브 카페쓰아다","description":"미꼬씨의 90일간 베트남 여행\u003cbr\u003e\n일 년 중 6개월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는 여행 작가, 김기연(미꼬씨)이 베트남의 일상을 그녀만의 재치 있는 글로 재미있게 풀어낸『아이러브 카페쓰아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 '하늘의 궁전 동굴'이라고 불리는 티엔쿵의 아름다움,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가 보이는 깟바,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 촬영지인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여유로운 시골 풍경의 닌빈을 지나 베트남 북서부 여행의 중심지 사파로 떠난다. 해발 1,600미터의 베트남 북부 고산지역인 사파에서 고산 소수민족들의 생활을 만나고, 논다랑이와 함께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바라본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해변 휴양 도시 나짱,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한 호찌민, 하루 종일 파도소리와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무이네까지 베트남 곳곳을 그녀만의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27435004,"sku":"978899644411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6444114.jpg?v=1776013244"},{"product_id":"book-9788927813514","title":"프렌즈 치앙마이","description":"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힐링의 도시이자\u003cbr\u003e\n태국 북부의 문화 수도, 치앙마이!\u003cbr\u003e\n2026, 더욱 새로워진 치앙마이를 한 권에 담았다!\u003cbr\u003e\n〈프렌즈 치앙마이〉 2026년 최신판 전격 출간!\u003cbr\u003e\n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사원, 왓 프라탓 도이 쑤텝\u003cbr\u003e\n예술가들의 감성 마을, 반캉왓\u003cbr\u003e\n트렌드의 중심, 님만해민 거리\u003cbr\u003e\n슬로 트래블의 성지, 빠이 \u0026amp; 몬쨈 힐링 여행\u003cbr\u003e\n치앙마이 근교 여행의 하이라이트, 치앙라이\u003cbr\u003e\n치앙마이 핵심 지역부터 근교 도시까지 완벽 가이드!\u003cbr\u003e\n\u003cbr\u003e\n★ 2026년 치앙마이 최신 여행 정보 수록\u003cbr\u003e\n★ 구시가·타패·우아라이·싼띠탐·님만해민 등 치앙마이 핵심 지역 완벽 가이드\u003cbr\u003e\n★ 람푼·람빵·빠이·치앙라이 등 치앙마이 주변 도시 4곳 소개\u003cbr\u003e\n★ 도이 쑤텝·몬쨈·타패 게이트 등 치앙마이 대표 명소 완전 정복\u003cbr\u003e\n★ Must Do·Must Eat·Must Buy 리스트로 여행 준비 끝\u003cbr\u003e\n★ 로컬 맛집·카페·야시장·액티비티·숙소 정보 총망라\u003cbr\u003e\n★ 알고 가면 더욱 재미있는 치앙마이의 문화·역사·축제 이야기 \u003cbr\u003e\n★ 지역별 상세 지도 \u0026amp; 여행 동선 최적화 코스 제안\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의 품에 안긴 치유의 도시 치앙마이는 찬란한 황금빛 사원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왓 프라탓 도이 쑤텝,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감성 마을 반캉왓, 치앙마이의 트렌드를 이끄는 님만해민, 흐드러진 자연으로 세계 배낭여행자들을 부르는 빠이, 그리고 산 위의 마을 몬쨈까지, 머무는 시간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낮에는 오래된 사원과 골목 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고즈넉함을 즐기고, 밤이 되면 선데이 마켓과 나이트 바자의 활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은 치앙마이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감성이다.\u003cbr\u003e\n신간 〈프렌즈 치앙마이〉 2026년 최신판은 치앙마이 여행자가 가장 알고 싶은 정보를 가장 실용적인 방식으로 담아낸 최신 여행 가이드북이다. 구시가·타패·우아라이·창프악·싼띠탐·님만해민·도이 쑤텝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볼거리와 먹거리, 카페와 숙소, 쇼핑과 즐길 거리까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현장 중심으로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2025년 11월까지의 최신 취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즘 가장 뜨는 카페와 로컬 식당,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마사지 숍, 다양한 숙소와 핫플레이스 정보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 숨겨진 쌀국수 노포, 커피 어워즈 베스트 10에 선정된 카페 등 치앙마이의 미식 체험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2026년, 진짜 여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프렌즈 치앙마이〉는 가장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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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escription":"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소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지 500!\u003cbr\u003e\n사람들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혹은 인생을 바꿔 놓을 의미 있는 여행을 꿈꾼다. 누군가는 아름다운 카리브 해로 크루즈를 떠나는 낭만적인 여행을 꿈꿀 것이고, 누군가는 호화로움의 결정판인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를 타고 유럽을 가로지르는 최고급 여행을 꿈꿀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셔널 지오그래픽 100년 노하우가 집약된 인문학적 여행서의 결정판『일생에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은 이 모든 여행지로 우리를 이끈다. 우리가 꿈꿔오고 상상했던 모든 여행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다양하고 놀라운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보장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지 500곳에서, 우리는 일생에 한번은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4096636,"sku":"979118793602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36022.jpg?v=1776013489"},{"product_id":"book-9788990392466","title":"새벽 다섯 시","description":"안헤경 여행에세이 『새벽 다섯 시』. 이 책은 시인인 저자가 20여 년에 걸쳐 여행하며 가슴을 나눈 이야기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진에 담긴 말없는 메세지가 상징적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의 감흥을 그대로 살린 직접 쓴 시를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감성을, 공감을 더욱 자극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슬랜드, 사하라,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 '스카보로의 추억'의 그곳 스카보로, 에밀리브론테 《폭풍의 언덕》의 배경인 하워스, 강렬한 바람이 인상적인 파타고니아, 뉴욕 등 세계 여러 나라를 산책하듯 잔잔한 여행을 느끼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74981372,"sku":"978899039246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392466.jpg?v=1776013490"},{"product_id":"book-9788969523112","title":"사색유람 시리즈 세트(전4권)","description":"『四色遊覽 사색유람』, 따로 또 같이 다니며 찍고 쓴 이야기\u003cbr\u003e\n『四色遊覽 사색유람』은 네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따로 또 같이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 지은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상수 작가의 \u0026lt;편도 티켓이라도 괜찮아\u0026gt;, 김유진 작가의 \u0026lt;지금쯤 에펠은 반짝이고 있겠네\u0026gt;, 이종범 작가의 \u0026lt;우연히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u0026gt;, 현봄이 작가의 \u0026lt;낯설어서 좋은 날\u0026gt;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4353020,"sku":"9788969523112","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523112.jpg?v=1776013546"},{"product_id":"book-9791157527199","title":"대한민국 대표 꽃 여행(사계절 내내 아름다운)","description":"\u003cp\u003e『대한민국 대표 꽃 여행』은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열심히 지구촌을 돌아다니는 두 부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를 소개한다. 전남 광양 매화마을,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세종 영평사 구절초……. 이미 많이 알려진 곳에서 평소 잘 몰랐던 곳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만을 엄선했다. 각 꽃이 피는 시기별로 정리했으며 계절별 꽃 축제, 주변 명소와 먹을거리, 숙박 정보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5270524,"sku":"979115752719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527199.jpg?v=1776013548"},{"product_id":"book-9788988125557","title":"춘자, 인도에 흠뻑 젖다","description":"이 책의 지은이 김춘자 씨는 그저 평범한 우리의 이웃집 아주머니와도 같다. 하지만 이 액티브 시니어 작가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떠나자!”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유 배낭여행의 예찬론자이자 전도사를  마다하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그는 늦깎이 역마살의 소유자다.\u003cbr\u003e\n이순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자식들 가르치고 장성한 자녀들의 시집과 장가를 챙기느라, 급기야는 결혼한 자녀들이 낳은 손주 돌보느라 장기 해외 자유 배낭여행은 가슴 깊이 꿈으로 간직해야 했다.\u003cbr\u003e\n그러다가 어느 날 전격적으로 그는 남편과 함께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사지가 멀쩡할 때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즐기지 못한 우리 부부의 자유로운 삶을 살아야 하겠다”라고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배낭을 꾸려 집을 나갔다. 그리고 무작정 비행기에 올라탔다. 영어도 거의 구사하지 못하고 항공권을 어떻게 사는지 잘 몰랐으나 이를 개의치 않았다. 무조건 도전하고 부딪히고 국제 공용어인 바디랭기지의 위력을 몸소 구사하고 실천했다. 그렇게 해외 자유 배낭여행 여로에 올라 매년 서너 달씩 동남아와 인도차이나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몇 년 전에 [고구마 아줌마, 동남아 피한(避寒) 배낭여행] 단행본을 펴냈다. 그 후 인도·스리랑카·몰디브를 6개월 이상 섭렵하고 이번에 [춘자, 인도에 흠뻑 젖다]를 펴내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온 세상이 코로나19 사태로, 변이 바이러스 창궐로, 여전히 야단법석인 지난 2년여 동안 역마살을 잠재우며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꺼내어 인도·몰디브·스리랑카 여행기를 엮었다. 저자는 운이 좋게도, 지난 2020년 4월에 네팔 여행을 마지막으로, 지난 7년에 걸쳐 매년 3~4개월씩 배낭여행을 다녀 왔다.\u003cbr\u003e\n그에게 그동안의 여행은 꿈만 같고 그의 인생에 보물 같은 선물이었다. 앞으로는 그런 ‘날 것’ 같은 여행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저자 일행은 모든 배낭여행 여정을 항상 태국 수도 방콕에서 시작했다. 관광 대국 태국은 하늘길이 많이 열려 있고, 비행기 항공권 요금도 저렴한 데다가 여정 잡기도 편리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인도 여행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13일 동안의 스톱오버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작하고, 방콕에서 5일 쉬고, 인도로 출발하곤 했다.\u003cbr\u003e\n저자에게 북인도는 얼핏 보기에 천국 같고, 한편으로는 지옥 같았다. 먹고, 잠자고, 씻는 곳이 열악했고, 주변은 매우 불결했다. 그래도 수많은 사원의 조각들은, 신의 손으로 만든 것처럼 아름답고, 천국과도 같았다. 그래서 북인도는 눈이 행복한 여행 목적지이었다. 아마도 사나이라면, 최전방 군 복무 3년을 마무리하고 제대한 느낌이랄까, 아니면 천릿길 행군 완주한 느낌이랄까, 뿌듯하고 자신감이 꽉 찬 느낌이었다고 한다.\u003cbr\u003e\n그는 “액티브 시니어 독자들의 청년기 자녀들에게 북인도 한 달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하루에 부모님과 국가에 감사하다는 소리가 수백 번씩 나올 것이다. 그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걸 누리고 잘 살았는지 절실히 느끼리라. 긴 인생 여로에 직면할지 모르는 여러 모양의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가는 힘과 자신감이 용솟음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u003cbr\u003e\n남인도는 따뜻하고, 깨끗하고, 유럽풍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고. 야자수가 우거진 바닷가는 동남아 해안과도 같았다고. 우리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도 참 많았다. 한마디로 입이 즐거운 여행길이었다고 한다.\u003cbr\u003e\n스리랑카는 초록 녹차 밭, 진청색 하늘, 흰 구름, 눈과 코가 즐거운 여로였는데 몰디브 배낭여행과 관련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색깔이 몰디브 바다색이 아닐까”라고 여긴다.\u003cbr\u003e\n특히, 인도 여행은 먹먹한 마음고생도 많았고 힘들었으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가 많은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젊었을 때 감행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다.\u003cbr\u003e\n그는 “흔히들 언어 때문에 망설이는데, 요즘 스마트폰에 통역기, 길 찾기, 맛집, 숙소 등 각종 앱이 수두룩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런 앱 활용도 잘못하고, 인터넷과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도 여행에 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지독한 ‘기계치’로 원고도 연필로 쓴다. 지우개로 지우고, 수정할 수 있으니까 편하다”라고 한다.\u003cbr\u003e\n저자 부부의 인생 시계 ‘오후 7시’를 추억하기 위해 서투른 글을 썼다고 한다. 열악하고, 힘든 인도 여행은 든든하고, 항상 그의 편인 남편 류덕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아울러 여행 내내 말없이 조미료 역할을 해준 우리 손아래 올캐 미행씨도 그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7367676,"sku":"978898812555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125557.jpg?v=1776013560"},{"product_id":"book-9788925566351","title":"시베리아 횡단철도","description":"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륙의 길을 꿈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베리아 횡단철도는 오랜 세월 러시아 땅에 묻혀 있던,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민족이 간직해온 대륙의 길을 되찾기 위한 여행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연장 길이만 9,288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노선인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냉전과 단절의 땅이었던 러시아에 이르는 길이자, 드넓은 유럽으로 나아가는 대륙의 길이다. 실크로드가 단순한 무역의 길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가져오고 문명과 문화의 교류를 가져왔듯이, ‘철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문화와 문명을 실어 나르고 세계의 평화를 만드는 수단이 되어줄 미래의 길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이자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저자는, 우리에게는 단순한 철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지니는 의미와 우리 철도의 미래를 조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88907772,"sku":"978892556635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6351.jpg?v=1776013573"},{"product_id":"book-9791124307007","title":"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2026-2027)(개정증보판 3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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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시애틀 포틀랜드]는 이 두 도시를 중점적으로 다룬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가이드북으로, 시애틀과 포틀랜드의 매력에 빠진 여행 작가가 직접 취재한 관광, 미식, 쇼핑, 숙소,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카페, 쇼핑 정보를 충실히 담았으며 커피의 도시이자 미국 내 유수의 와인 생산지라는 명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지의 로스터리 카페, 와이너리와 시음장,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브루어리와 펍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올림픽 국립공원과 레이니어산 등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지역 정보까지 담아 도시의 멋은 물론 자연 속에서의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해,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19906300,"sku":"978895270786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707864.jpg?v=1776013746"},{"product_id":"book-9791160111286","title":"동유럽 그리고 튀르키예 2천년 시간 여행","description":"\u003cp\u003e보지 않으면 시야에서 멀어지는 이치처럼 많이 보고 깨쳐야 한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멍 때리기가 비우는 것이라 한다면 채우면서도 멍해지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지금 휴식하고 여행을 떠날 확실한 이유가 있는가? 그런 이유는 없다. 그 알량한 계산적 사유의 올무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야 행복하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는 용기백배 사는 날까지 여행을 실현하고자 한다. 낯선 시간과 새로운 삶의 물결 속에서 예기치 못한 기쁨과 잠자는 야성적인 생명력을 일깨우고 보다 용맹해지고 싶다. 감행하는 용기 있는 휴식과 여행은 화석화된 일상을 다시 살아있게 만드는 위대한 쉼표이며, 동시에 비루한 삶을 윤택하게 하는 가치 있는 모험이다. 결국 일탈은 새로운 일상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함이다. 자! 우리 여행은 지금부터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27868924,"sku":"979116011128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111286.jpg?v=1776013787"},{"product_id":"book-9791169574501","title":"역사를 새긴 나무, 수행을 품은 숲","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3111804,"sku":"9791169574501","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574501.jpg?v=1776013814"},{"product_id":"book-9791173850233","title":"여행자를 위한 청계천 인문학(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6421372,"sku":"9791173850233","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850233.jpg?v=1776013838"},{"product_id":"book-9788926854488","title":"헝가리에서 보물찾기(두 번째 티켓 2)","description":"\u003cp\u003e유럽 문화 수도 페치에서의 일 년 『헝가리에서 보물찾기』. 50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은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라, 헝가리인의 내재적 입장과 한국인의 외재적 시선을 결합하여 진지하게 그러나 위트 있는 필치로 헝가리를 탐구하고 있다. 직접 체험하고 탐구한 헝가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과 종교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전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7666556,"sku":"978892685448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54488.jpg?v=1776013839"},{"product_id":"book-9791196411701","title":"오래된 그이터(인디 부부의 내 맘대로 세계여행)","description":"자유로운 액티브 시니어부부의 동지중해 가족 배낭여행기\u003cbr\u003e\n남편이 내가 전에 써 놓았던 ‘여행기’를 책으로 만들자고 한다.  2000년 12월에 다녀온 여행이니 17년 전의 기록이다. 무엇을 적었는지 잊기에 충분한 시간이 흐른 터에, 느닷없는 소환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타임캡슐을 여는 심정으로 우리 가족의 소중한 기록을 열어 보기로 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좀 거칠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내 별명은 ‘들개’다. 어렸을 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얻은 별칭이다. 덕분에 여름이면 늘 더위를 먹어 특효약이라는 익모초즙을 입에 달고 살았다. 커서 생각하니 그 ‘더위’라는 것은 탈진 증세였다. 꼬마 적에, 나는 매일같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책가방 던지고 개울로 달려가 해가 질 때까지 놀았다. 개울에 가려면 집과 개울 사이의 논둑길을 한참 걸어야 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 길을 오가며 놀았으니, 어린아이의 체력으로 감당이 안 되었던 모양이다. 더구나 땡볕에 돌아다니니 얼굴은 새까맣게 그을려 식구들은 나를 깜둥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u003cbr\u003e\n조금 커서 중학생이 된 후 나의 취미는 독서로 옮겨갔다. 당시 내 독서 목록은 걸리버여행기, 톰소여의 모험, 15소년 표류기, 허클베리핀의 모험, 로빈슨크루소의 모험 따위의 온통 모험 이야기였다. 나는 로빈슨크루소의 무인도 표류 생활이 너무나 부러워 어른이 되면 꼭 무인도에 가서 살아보려고 마음먹었다. 나의 연대표로 본다면, 비록 상상의 세계지만 넓은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은 시기이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남편은 조용한 사람이고 나는 분주한 사람이다. 우리는 아주 다른 성향을 지녔는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나다니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다만 나는 무조건 신발부터 신는 사람이고 남편은 모든 계획을 거의 완벽하게 세우고 집을 나서는 사람이다. 아이들 어려서는 토요일마다 당시 막 나온 유홍준의 책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아이들이 더 이상 안 따라 다니겠다고 독립선언을 한 후로는 둘이 전국의 산과 들을 찾아 다녔다. 사실 우리나라 유적의 대부분은 산자락에 있지 않은가. 덕분에 우리 나들이는 문화탐방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거기에 걷는 즐거움까지 누리는 완벽한 놀이였다.\u003cbr\u003e\n아이들이 자라고, 우리도 운신의 폭이 커졌다. 당연히 우리의 놀이터도 확장되고 놀이도 다양해졌다. 맥주를 좋아하는 남편은 세계 각 나라의 맥주 맛을 찾아 즐기며 제조법을 포함한 맥주의 모든 것에 흥미를 가졌는데, 작은 맥주 한 병에도 제 자신은 물론 제 나라의 역사까지 들어있어서 그것을 불러내는 즐거움도 제법 쏠쏠하다고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무인도에 가서 살아보겠다는 나의 철부지 적 꿈도 진화하여 작품 속의 배경이나 원형을 찾아보고 싶은 바람이 추가됐다. 이를테면 제인에어와 폭풍의 언덕을 탄생시킨 영국 요크셔 지방 ‘하워드 마을 방문하기’ 같은 것이다. 작게는 일상의 문화 욕구에서부터, 크게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 지리 그리고 인문학을 공부하고 경험하는 큰 덩어리의 놀이로 확장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해 전에 다녀온 동유럽 여행의 주제는 ‘음악’이었지만 그것뿐이겠는가. 그들의 다양한 맥주, 아름다운 풍광, 사는 모습, 크게는 동유럽 전체의 역사까지도 우리 여행의 범위였다. 나라 밖이 아니어도 좋다. 봄이면 온 동네에 만발한 봄꽃이 우리를 불러낸다. 먼 곳이 아니어도, 낯선 곳이 아니어도 집 밖은 늘 새로운 세계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남편이 올해 안식년을 선포했다. 같은 일을 수십 년 했으니 당연한 결정이다. 그리고 그동안 안 해본 일 중에서, 그 수십 년 해온 일 만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는 중이다. ‘놀이’도 되고 ‘일’도 되는 재미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터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찾아보기로 했다. 첫 번째 선택지로 오른 것이 여행이다. 그동안 직업 외의 일상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해 낸 일이 그 일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여행은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한 일이지만, 그것 역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능력과 노력이 필수 조건이다. 게다가 우리가 기꺼이 몰입한 시간이 얼마인가. 여행이란 정제된 단어를 알기 훨씬 이전부터 ‘세상 구경’이 우리의 취미가 아니였던가. 이제 여행이 일거리도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찾아보기로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선, 인도, 이스라엘, 동유럽, 히말라야 등 그동안 다녀온 곳의 이야기를 적어 보기로 했다. 남편은 여행 목적지가 정해지면 논문을 써도 될 만큼 공부를 많이 한다. 사실 아무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면 너무나 아까운 일이다. 책으로 남기면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일이고, 누군가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줄 수 있는,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사연으로 불려나온 것이 내 ‘지중해 여행기’다. 오래전에 가족이 함께 다녀온 지중해 연안 세 나라의 여행 감상문이다. 어찌 해보려는 욕심도 없이 그저 새로운 세상에서 느낀 감동을 기억하려고 적어 놓은 글이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열심히 진지하게 써 두었는지 이제 그 까닭을 알아보아야 할 때가 온 듯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만에 열어보니, 갈피마다 빨간 사과처럼 알알이 선명한 추억이 들어있다. 빛을 잃지않은 호기심과 경이로움이 반짝반짝 살아있다. 잘 있었니?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우리의 추억을 불러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제 ‘오래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새 도화지를 펼쳐놓고 함께 그리자고 손을 끌어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변함없이 삶의 친구가 되어준 여행, 또 다시 새로운 삶의 놀이터가 되어 우리를 초대한다.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337724,"sku":"979119641170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11701.jpg?v=1776013852"},{"product_id":"book-9791196411718","title":"이스라엘 기행(인디 부부의 내 맘대로 세계여행)","description":"자유로운 액티브 시니어 부부의 이스라엘 자동차 기행\u003cbr\u003e\n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은 아마 어려서 6일전쟁에 대한 뉴스가 오르내릴 때였을 것이다. 인구와 국토가 수십 배 큰 주변 아랍국들의 포위 공격 속에서 일주일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오히려 전쟁을 승리로 이끈 기적적인 능력이라든지, 외국에 있다가도 전쟁 소식을 접하고는 분연히 짐을 싸 고국으로 돌아가 참전한다든지 하는 이야기들이 회자되었다. 이런 이야기들은 당시 냉전 체제에서 북한을 비롯한 사회주의 진영과 대치하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본받을 만한 귀감으로 여겨졌다. 여기에 성당에 다니게 되면서 이스라엘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이상향의 이름으로 다가왔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게 된 이스라엘은 홀로코스트같이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하는 것도 있었으나, 그들이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가하는 핍박의 소식은 이스라엘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친밀감을 흔들어 놓았다. 더욱이 사춘기에 들어서고 현대 과학 기술을 접하게 되면서, 가톨릭에서 가르치는 여러 교리는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졌고, 이것은 오랫동안 내 정신적 방황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얼마 전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날 성당 마당에서는 수녀님들이 책을 팔고 있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책 두 권을 샀는데, 여느 책과는 달리 지도를 바탕으로 성서 시대의 사건과 사람들의 삶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책들이었다. 그동안의 성서학이나 성서고고학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였고 내 취향에도 맞았으므로 단숨에 읽어 버렸다. 그러면서 문득 그 땅에 가서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싶어졌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그러나 그 땅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자 역사적으로 여러 문명이 충돌하고 교류하며 이동해 간 길목에 있는 땅으로서, 현재 인류가 가진 문화적 자산 중에 중요한 것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가지 문제와 고통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였다.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편견 없이 객관적인 눈으로 그 땅과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책과 미디어를 통하여 미리 공부를 하고 가려고 하였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스라엘 여행이라 하면 보통 생각하게 되는 ‘성지순례’ 보다는, ‘사람’과 ‘땅’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여행이 되도록 하고 싶었다. 이를 통해서 ‘예수’와 ‘하느님’, 그리고 그분들을 믿는 종교가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여 지금 여기에 이르렀는지 헤아려 보고, 아울러 지금도 갈등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의 연원과 대안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싶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시간이 한정되어 있었으나 나는 아내와 자동차를 타고 이스라엘과 인근 지역을 가능한 한 넓게 돌아보려고 하였다.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수천 년에 걸쳐 쌓아온 인류 문명의 경이로움과 함께, 인간의 한없는 어리석음도 보았고, 사람이 사람을 핍박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찌할 수 없는 절망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과 폭력과 어리석음의 역사와 함께 종교적 신비감까지 합쳐진 이 이해하기 어려운 땅에서, 한편으로는 작게 움트고 있는 희망의 싹도 보았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 책은 ‘성지 순례기’가 아니며, 부부 여행자가 세속적인 눈으로 이스라엘의 여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것이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같다는 얘기를 하듯이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모두 희로애락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사회는 여러 면에서 우리보다 훨씬 크게 벌어진 스펙트럼을 갖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여러 이질적인 요소들을 나름대로 아울러가면서 생활해 나가는 것을 보며, 우리가 가진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한 사례로 삼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런 여러 생각을 이 책에 잘 담아내고 싶었는데, 다 마치고 보니 많이 부족하다. 다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선입견과는 달리, 이스라엘이 여러 면에서 매우 다양한 요소를 갖고 있으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가 보고 배울 점도 많다는 것을 알리는데 작은 역할이나마 한다면 다행이겠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오랫동안 늘 내 곁에서 동행해 주고 있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9436028,"sku":"97911964117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411718.jpg?v=1776013853"},{"product_id":"book-9788967442910","title":"클로즈업 후쿠오카(2025-2026)","description":"여행 가이드북의 핵심은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이용. \u003cbr\u003e\n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잘 정리된 아날로그 감성의 종이책과\u003cbr\u003e\n최신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스마트폰 QR을 결합한 신개념 가이드북, \u003cbr\u003e\n〈클로즈업 후쿠오카〉 2025~26 최신 개정판이 출시되었다.\u003cbr\u003e\n이제는 좋은 여행 정보 못지않게 좋은 정보를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세상이다. 〈클로즈업 후쿠오카〉는 종이책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신박한 개념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QR 코드로 구글맵과 최신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아래쪽에 있는 QR를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에 있는 노포 맛집에서 최신 유행 핫플까지 여행자가 원하는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u003cbr\u003e\n또 휴대용 맵북과 스마트폰만으로 후쿠오카 전역은 물론 유휴인, 벳푸, 나가사키, 기타큐슈, 소도시 12곳을 가볍고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맵북의 QR에는 위치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모든 명소·맛집·쇼핑·핫플 순위 정보까지 담아 어디를 가야 할지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난 ‘신박한 여행 가이드북’ 〈클로즈업 후쿠오카〉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0025852,"sku":"978896744291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442910.jpg?v=1776013854"},{"product_id":"book-9791155360163","title":"게스트하우스 서울(2만원의 행복)","description":"\u003cp\u003e『게스트하우스 서울』은 2012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과 《게스트하우스 제주》에 이은 ‘게스트하우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북촌과 서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부터 홍대의 감각적인 게스트하우스, 호텔 못지않은 시설을 자랑하는 강남의 게스트하우스와 단독주택에 꾸민 게스트하우스까지 서울의 인기 게스트하우스 20곳에서 묵으며 만난 호스트와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 게스트하우스 여행기’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42024700,"sku":"9791155360163","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360163.jpg?v=1776013867"},{"product_id":"book-9788950968724","title":"사막 위의 두 남자","description":"\u003cp\u003e한낮 기온 40도, 평균 나이 50세. 삶의 의미를 찾아 타르 사막으로 떠난 두 사람의 인생 여행기 『사막 위의 두 남자』. 사막은 막막하고, 인생은 더 막막하다. 답답하고 머리 아파도 가슴 뛰게 벅찬 순간은 다시 찾아온다, 반드시.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보내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두 남자. 20여 년 만에 진짜 사막으로 떠나 인생의 이정표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여행기다. 낯선 시간은 여행자에게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정리하며 내일을 성찰하게 하는 힘이 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아주 조금은 다르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고, 무엇이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을 선물한다. 그러니 떠나기로 마음먹었다면 두려움이 아닌 설렘을 안고 열심히 배낭을 싸라.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가능하겠는가?\u003c\/p\u003e","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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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고 넘친다. 그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핵심만 쏙쏙 뽑아 보기 좋게, 알기 쉽게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u0026lt;100배 즐기기\u0026gt;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패스 정보는 물론, 숨어 있던 명소를 재발견하고, 깊이 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날로 늘어나는 검증 맛집과 세련된 쇼핑 스폿의 소개 또한 빠트릴 수 없어 페이지마저 늘어났다.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많은 지역인 만큼 여행자가 이용하기 좋은 최적의 교통편을 알려주고, 꼭 가야 할 명소, 핫한 맛집, 핵이득 쇼핑 스폿까지 필요한 만큼 꽉 채웠다. 게다가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가이드북 본책에 일본어 회화북, 맵북이 더해진 ‘1+2’의 형태는 ‘100배’의 트레이트 마크! 지역별 상세 지도를 꼼꼼히 표기한 맵북, 상황별 여행 단어와 표현이 담긴 일본어 회화북이 별책으로 더해진다.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쓰임을 고민한 결과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4175868,"sku":"978892556613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6139.jpg?v=1776013980"},{"product_id":"book-9788925559063","title":"헬로 브루클린(Hello Brooklyn)","description":"\u003cp\u003e[헬로 브루클린]은 요즘 가장 핫한 브루클린의 가장 핫한 숍과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현지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숍과 레스토랑, 바, 갤러리, 인기 있는 기념품 등 새로운 브룩클린의 매력을 모아놓았다. 일반 가이드북과 달리 ‘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서를 지향하며 디자인과 구성에서도 브루클린만의 느낌을 담으려 노력했다. 뉴욕 속의 진짜 뉴욕이 궁금하다면, [헬로 브루클린]과 함께 브루클린으로 떠나보자!\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64241404,"sku":"9788925559063","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59063.jpg?v=1776013982"},{"product_id":"book-9791186163009","title":"지금 이 순간 페루(지금 이 순간 시리즈 3)","description":"\u003cp\u003e『지금 이 순간 페루』는 이제는 잠든 잉카 제국의 흔적, 전 세계 여행자의 로망 마추 삐추 유적, 여전히 의문으로 남은 나스까 라인, 안데스 산맥을 누비는 자유로운 영혼 꼰도르, 오랜 문명과 역사만큼이나 많은 박물관 등 누구나 알고 있는 페루 대표 볼거리는 물론, 아무나 선뜻 찾기 어려운 곳까지 페루의 곳곳을 낱낱이 담았다. 페루에 고스란히 남은 화려했던 잉카 제국의 숨결은 일부러 찾지 않아도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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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인기 베트남 여행지는 베트남 남부로 몰려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트랑 인근에는 3~5시간에 갈 수 있는 무이네와 달랏도 있으며 호치민과 연결하면 남부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3박5일~8~10일까지 다양한 코스의 여행을 할 수 있는 베트남 남부는 새롭게 뜨는 베트남 여행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베트남 남부인 나트랑, 무이네, 달랏, 호치민에서 3개월 이상을 보내면서 수많은 카페, 레스토랑, 길거리의 음식까지 단골 가게에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지내는 몇 달 살기의 재미는 이제 나트랑, 무이네, 달랏, 호치민 가이드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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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25일 동안의 기록을 꼼꼼히 정리해 국내 최초로 단행본으로 펴냈다. 이 책에는 아직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백의종군로의 여러 제약·한계요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주한 필자의 불퇴전의 도전정신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백의종군로의 매일 매일 여정을 소화하는 데 유용한 최신 지도가 담겨 있다.\u003cbr\u003e\n저자의 이러한 도전은 여행(旅行)·고행(苦行)·순례(巡禮)·답사(踏査) 중 어느 부류에 속할까. 필자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면서도 이러한 모든 요소가 한데 버무려진 걷기 테마여행으로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저자는 그의 이러한 도전에 대해 ‘충무공의 백의종군로 따라 걷기’로 정의한다.\u003cbr\u003e\n저자는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All truly great thoughts are conceived by walking(걷다 보면 참으로 위대한 모든 생각이 떠오른다)’고 말했다”며 “니체가 산책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산책 도중에 철학적인?영감을 많이 얻었던 모양”이라고 말한다. 그가 니체의?말을?전적으로 믿는 것은 아니지만,?니체의 이 말에는 그의 이번 백의종군로 걷기의 목적과 지향점이 담겨 있다고나 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83443452,"sku":"978898812546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8125465.jpg?v=1776014074"},{"product_id":"book-9791162998304","title":"스물둘, 열정과 패기로 떠난 세계 여행","description":"열정과 패기만 가슴에 품을 수 있다면 어떤 결핍도 극복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병대 전역 후 열정과 패기만을 가슴에 품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65개국을 여행한 스물두 살 대학생의 트래블로그\u003cbr\u003e\n우리는 흔히 ‘시간이 없어서’ 또는 ‘돈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늘 주저한다. 그러나 과연 시간이나 돈이 우리가 여행을 가지 못하는 직접적인 이유일까? 여기 군 전역 후 일주일 만에 당찬 포부를 가지고 호주로 떠난 청년이 있다. 그가 발걸음을 내디딘 것 은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돈이 많아서, 시간이 넘쳐서가 아니었다. “돈은 해외에서 일해서 벌어서 충 당하면 되는 것이고,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라고 말하면 진짜 다음은 오지 않는다.”라는 도전정신 덕분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는 호주에서 번 2,000만 원으로 전 세계 65개국을 여행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여행에 쉽고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 식비나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차를 타는 대신 걷거나 호텔 대신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일이 다반사였으며, 식빵 한 봉지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 다. 그리고 혼자 하는 여행이었기에 이 모든 고통을 오로지 그 혼자서 고스란히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그가 지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여행이 주는 설렘과 새로움 때문이었다.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휴양의 여행이 있다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여행이 있다. 다른 나라, 다른 도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그가 배운 것들은 그를 한층 더 성장시켜 주는 발판이 되었다. 오늘도 그는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현실을 살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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