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여행 \u003e 인기지역 \u003e 산티아고(스페인)","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71932315","title":"그 길에 서면 알게 되는 것들","description":"\u003cp\u003e『그 길에 서면 알게 되는 것들』은 순례길에서의 솔직 담백한 감동과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생생한 감동과 체험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 책이다. 부록에는 순례여행에 도움 될 자료와 준비물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길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먼저 경험한 사람의 조언 등을 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5444860,"sku":"978897193231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32315.jpg?v=1776015608"},{"product_id":"book-9791189144005","title":"조헌주의 무작정 떠나는 산티아고, 나답게 뜨겁게","description":"배낭 하나와 스페인어 회화책 한 권을 들고 떠나는 길\u003cbr\u003e\n¡Viva su vida!\u003cbr\u003e\n우리 인생을 위한 브라보!\u003cbr\u003e\n산티아고에서 나를 찾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생은 우리 자신의 끊임없는 선택에 따라 행로와 행선지가 결정된다. 인생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수많은 색상의 도구가 있을 때, 어떤 색을 칠해 나갈지 선택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리고 선택을 했다면 즉시 행동을 하거나, 적당한 때를 기다리면 된다. 중요한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앞으로 나가다 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의 인생이 펼쳐진다.\u003cbr\u003e\n선택의 순간에서 언제나 머뭇거리는 나에게 훈련 방법은 나의 내면의 소리를 더 깊이 들어 보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49:51의 힘을 믿으며 아주 사소하지만 ‘1’이 기우는 그 마음을 존중하고,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선택을 잘 하며 살아갈 수 있다.\u003cbr\u003e\n난 내 인생의 도화지 위에 색칠을 하기 위해 노란색 물감을 선택했다. 그리고 절대 뒤돌아보지 않겠다는 뜻에서 마음속에 화살표를 새겼다. 그리하여 그 화살표를 따라 첫 걸음을 떼게 된 것이 순례 여행이었다. \u003cbr\u003e\n어느 순간부터 나는 왜 순례길을 걷느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소소한 마음속의 끌림이라고 답하게 되었다. 오랜 옛날 순례 여행은 ‘자신에게로 돌아오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고 한다. 나 또한 걷기 여행을 선택한 건 나 자신을 찾기 위함이었다. 막막한 미래, 불안한 현실 속에서 내 자신이 점점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떠났다. 그렇게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산티아고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성 야고보를 가리킨다. 야고보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스페인 서북부에 위치한 산티아고까지 걸었다. 그가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전도 여행을 마친 후에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헤롯 왕에 의해 순교를 당했다. 그의 시신은 돌로 만든 배에 실려 바다에 띄워졌는데 그 배가 산티아고 부근에 닿았다. 그곳이 바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이다. 그 무덤은 신기하게 가리비로 덮여 있었다는데 이 때문에 가리비가 산티아고를 걷는 순례자들의 상징이 되었다고 한다. ‘산티아고 순례 여행’은 바로 그 산티아고?성 야고보가 걸었던 여정을 함께 하는 것이다. \u003cbr\u003e\n매일 일정 시간을 걷는다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기도 한다. 반복되는 같은 풍경을 마주해야 하는 때도 있다. 하지만 매일 하는 같은 행동 속에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나의 감정은 널뛰기를 한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몰려오며 많은 생각들로 괴로울 수도 있다. \u003cbr\u003e\n그런데 신기하게도 무질서하게만 느껴졌던 그 모든 것들이 어느 순간 정리가 되면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순례길을 걸으면서 차츰 뭔지 모를 안정감이 나에게 찾아왔는데, 이는 길을 걸으면서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들이 서서히 정리되고 치유되면서, 나도 모르게 변화가 일어났던 것이다. 진정한 변화는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22491900,"sku":"9791189144005","price":1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44005.jpg?v=1776019668"},{"product_id":"book-9791189930882","title":"띄엄띄엄 산티아고 순례길","description":"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것이 있다. 정식 명칭은 Camino de Santiago(까미노 데 산티아고).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된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8~9개의 루트를 말한다. 유래에 따라 종교적인 의미가 강하나 근래에는 트래킹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이들도 많다. 가장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루트로는 프랑스 생장에서부터 출발하는, 공식거리 776km의 프랑스길로 2019년 기준 55%의 순례자가 이 길을 선택하였고, 그 중 한 명이 바로 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9년 7월.\u003cbr\u003e\n\u003cbr\u003e\n철저한 무신론자이자 등산을 싫어하고 버킷리스트로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순례길을 50리터 배낭을 메고 갔다 왔습니다. 사실 갔다 라기 보단 도망을 쳤습니다. 현실로부터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순례자’라는 그럴듯한 타이틀로 시작된 걷기는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첫 날부터 화상을 입었고 걸음은 매일매일 느려졌죠. 결국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프랑스길의 공식 거리는 776km, 제가 걸은 거리는 556km 입니다. 모든 길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이 또한 공식적으로 완주의 범위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100km 이상 걸으면 완주로 인정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보로서 완주’는 사라졌지만, 산티아고에 도착하기까지 28일 동안 다양한 생각들이 솔직하게 튀어나왔고 감정이 변화했습니다. 걷는 동안엔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한참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블로그에 내키는 대로 쓴 오타 많은 글들이 읽혀지는 것을 보며, 너무 좋은데 마땅히 보여줄 곳 없이 가지고만 있던 필름 사진들과 함께 엮어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어진 거리를 완벽하게 걷지 못했는데도 이 책을 쓴 동기는, 단편의 결과보다 장편의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 가지 꼭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순례길에서 버스 좀 타면 어때요. 그것은 그저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길보다 과정 속을 걷는 자신을 마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걸 잊지 마세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59593212,"sku":"9791189930882","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30882.jpg?v=1776020390"},{"product_id":"book-9791159871863","title":"비포 앤 애프터 산티아고","description":"\u003cp\u003e『비포 앤 애프터 산티아고』는 은 아버지가 찍은 수많은 사진과 아들의 꼼꼼한 일기를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재현한 책이다.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도인 아들, 그리고 어머니 세 식구가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따라 나섰다. 장장 37일간 고행의 길 800km를 함께 걸으며 그들은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 닥칠 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울 힘을 얻었다고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774401276,"sku":"9791159871863","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1863.jpg?v=1776041418"},{"product_id":"book-9788974096168","title":"꿈꾸는 길, 산티아고","description":"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저자의 포토에세이집이다. ‘산티아고’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성 야고보’를 이르는 스페인식 이름이다. 그의 시신이 발견된 자리에 성당과 도시가 세워지고, 산티아고는 예루살렘과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지가 되었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길은 여러 길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보편적인 길이 프랑스 땅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출발하는 800km 여정의 ‘프랑스 길’이다. 2022년 5월, 저자는 아픈 몸(암 투병 중)을 이끌고 ‘프랑스 길’ 여정을 시작했다. 보통 30일 정도 걸리는 여정을 저자는 건강상의 이유도 있었지만 순례길을 좀더 느끼고 사진 찍기 위해 일정을 늦춰 49일간 천천히 여유롭게 ‘프랑스 길’을 걸었다. \u003cbr\u003e\n무거운 배낭을 지고 가파른 피레네산맥을 넘고 메세타 대평원을 지나 목적지인 산티아고 대성당까지의 800km 여정이 그때그때 느꼈던 저자의 짧은 단상과 아름다운 컬러 사진 속에 담겼다. “감사와 은혜가 넘치고, 행복한 꿈을 꾸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풍경과 감동이 전해진다. 알베르게(순례자 숙소)에서 만난 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스페인의 정감 어린 시골 마을, 곳곳에서 마주친 안토니오 가우디가 건축한 성당들, 구름에 빗긴 산간마을과 양귀비꽃이 지천으로 널린 대평원 등 산티아고 순례길은 인간과 자연이 한데 어울려 빚어내는 한 편의 드라마다. 아름다운 경치의 순례길이었지만 저자는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길에서 만난 사람과의 만남이었다”고 긴 여정을 회상한다. 포기하고 좌절하기보다는 마음 가는 곳에 길이 있게 마련이므로 그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꿈꾸는 길’이다.\u003cbr\u003e\n저자 김창현(金昌鉉)은 전국의 누각과 정자를 답사하여 〈누정산책〉이라는 책을 낸 역사가이자 사진가다. 책과 전시를 융합한 출판기념전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인덱스에서 열린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책과 전시로 걸어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23. 4.\u003cbr\u003e\n눈빛출판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29852668,"sku":"978897409616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096168.jpg?v=1776041909"},{"product_id":"book-9791190703468","title":"등뒤에서 부는 바람 나의 산티아고","description":"\u003cp\u003e〈산티아고 데 까미노〉!나에게는 너무나 멀리 있었고 오랜 세월 동안 가슴을 아리게 한 길이다. 야고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었었다.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천둥의 아들이라 불리운다. 스페인어로 야고보가 “산티아고”이다. 그래서 야고보의 유해가 묻혀있는 곳을 찾아 ‘별들의 들판’을 걷는 순례길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라 부른다. 나는 “까미노 데 프란세스(프랑스인의 길)” 800km를 걷고 있는 나를 참 오랜 세월 동안 꿈꾸어 왔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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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을 걷듯이 살아가는 삶을 발견하였다.\u003cbr\u003e\n산티아고 순례길을 가지 못하더라도 그곳에서 얻는 깨달음을 삶에 적용하며 살기로, 그동안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내 속도로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듯이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그러한 삶의 방식을 ‘산티아고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정의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구성\u003cbr\u003e\n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전의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깨달음을 얻은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듯이 살아가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다섯 가지 등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n거창하지 않게 그러나 너무 막연하지 않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듯이 하루를 살면서 행복한 감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당신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27736572,"sku":"9791166834356","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34356.jpg?v=1776045453"},{"product_id":"book-9791155281772","title":"산띠아고 로","description":"\u003cp\u003e『산띠아고 路 네 개의 길, 3380km 여행백서』은 산띠아고로 향하는 4개의 길, 3,380km를 빠짐없이 걸은 저자가 정성스럽게 기록해나간다. 단순한 여행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용, 숙소, 교통, 언어, 지역 축제 등을 모두 총망라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34616828,"sku":"9791155281772","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281772.jpg?v=1776047004"},{"product_id":"book-9788960230996","title":"산티아고 가는 길(에세이 작가 100인 총서 96)","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37991932,"sku":"978896023099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230996.jpg?v=1776047016"},{"product_id":"book-9788932115047","title":"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걸어갈 수 있는 길에서 찾은 행복!\u003cbr\u003e\n『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는 서로 서먹서먹하던 아빠와 아들이 함께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까지 800Km를 걸으며 겪은 일들을 상세하게 기록한 책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그 관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들려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성지 순례기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오늘은 어느 마을에서 어디까지 걸었는지, 어느 누구와 이야기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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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00km에 이른다. 구간의 난이도도 만만치 않다. 한 번쯤은 걷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꺾는 부분이다. 걷는 것과 새로운 문화를 찾아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저자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다 우연히 카미노 포르투게스 중앙길(Camino Portuguese Central)을 알게 되었다. 포르투갈의 도시 포르투에서 시작하는 이 길은 255km 정도로 비교적 짧고 길도 험하지 않다. 하루에 30km 정도 걷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제 막 중년층에 접어든 저자는 평소 허리에 통증을 느꼈던 터라 중앙길의 시작인 포르투를 생략하고 기차로 두 구간을 뛰어넘어 바르셀루스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산티아고가 가까워질수록 편향된 정보와 지금 걷는 길과 문화를 알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혼란스러워졌다. 정말 다양한 출처에서 얻은 정보를 숙지하고 메모까지 준비해서 떠났음에도 길에서 보이는 건축물과 도시 정보는 알 수 없었다. 산티아고에 도착해서 산 안내 책자가 뒤늦게나마 유용했지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5개월 후, 이번에는 두 구간 건너뛰지 않고 포르투에서부터 이 길을 다시 걸었다. 여행에서 시작해서 답사로 끝내는 저자의 직업병 때문이다. 첫 번째 걷기에서의 혼란과 두 번째 걷기의 한탄이 합쳐져 눈으로 보는 여행인 이 책 『길에서 문화를 걷다: 포르투에서 산티아고까지』가 출간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297951996,"sku":"978896291995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9950.jpg?v=1776438346"},{"product_id":"book-9788960008007","title":"산티아고 가이드북","description":"산티아고 여행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u003cbr\u003e\n산티아고는 지난 1천 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꾸준히 변화를 거듭해온 고대 길로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리스도교 순례 길이다. 이 길은 1987년 최초이 유럽문화재로 선포되고 1993년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다.『산티아고 가이드북』은 산티아고를 여행하는 순례자를 위한 안내서로, 저자가 떠난 33일간의 산티아고 걷기 여행의 기록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순례기와 더불어 이동 경로부터 숙박정보까지 산티아고 여행을 위한 지침을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00933884,"sku":"978896000800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008007.jpg?v=1776438363"},{"product_id":"book-9788962912005","title":"은의 길 욕하지 말고 웃으며 걸으세요","description":"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은의 길’에 관한 모든 것!\u003cbr\u003e\n세비야에서 산티아고까지 1,050km 산길 이야기『은의 길 욕하지 말고 웃으며 걸으세요』. 이 책은 세비야에서 산티아고에 이르는 43일간의 여정에서 마을 약도, 숙소, 슈퍼 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수록한 책이다. 철저하게 여행자의 입장에서 쓴 것으로, 정말로 필요한 것 외에는 과감히 생략했으며, 헷갈리기 쉬운 위치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은의 길' 세비야에서 출발해서 스페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말한다. 떠나기 전의 준비에서부터 돌아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12533756,"sku":"97889629120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912005.jpg?v=1776438410"},{"product_id":"book-9788961835916","title":"길에서 건진 자유 산티아고 여행노트","description":"\u003cp\u003e산티아고를 순례하였던 김남선의 여행기 『길에서 건진 자유 산티아고 여행노트』. 이 책은 저자의 여행 경험을 토대로 삼아 전체적인 산티아고 길 여행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 주는 길 위에서 만나는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15810556,"sku":"978896183591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1835916.jpg?v=1776438429"},{"product_id":"book-9788959594375","title":"산티아고에서 세상과 소통하다","description":"\u003cp\u003e[산티아고에서 세상과 소통하다]는 스페인 산티아고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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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그리노","description":"『엘 페레그리노』는 지금까지 발간된 책들과 다른 점이 좀 있다. 저자는 60대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시작했다. 4년 동안 주로 겨울에 걸었다. 책 제목(순례자)이 암시하듯이 홀로 걸으며 묵상하고 길 위에서 만나는 이들과 평화를 나눴다.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발바닥에 온통 물집이 생기고 신발 밑창이 떨어져 나갔다. 아무리 걸어도 식당이 나타나지 않아서 물 한 모금에 만족해야 하기도 했다. 길을 잃기도 하고 끊어진 다리를 만나기도 했다. 무거운 배낭은 젊지 않은 무릎에 통증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해마다 포기하지 않고 걸었던 이유는 무엇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첫머리에서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딴 길을 찾아 단 며칠이라도 홀로 걸어보았을 때, 비로소 참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라고 말한다. 아마도 이런 생각이 저자를 해마다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을 것이다. 목사인 저자는 길을 걸으며 참 자신을 찾을 뿐 아니라, 신학적 이해, 종교적 감수성, 자본주의 사회와 현 시대에 대한 비판,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어떤 산티아고 순례기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영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길 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마주하는 저자의 독백과 다른 순례자들과 겪는 에피소드는 웃음짓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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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저자는 한국어로 된 산티아고 순례길의 신앙과 문화유산 해설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마침내 『산티아고 길의 마을과 성당』이 탄생했다. 천 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지닌 카미노 데 산티아고. 그 오랜 세월을 겪어온 길 위의 마을과 성당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454746876,"sku":"978896661091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6610914.jpg?v=1776439234"},{"product_id":"book-9788967821449","title":"산티아고 어게인","description":"다시 산티아고로, 이번엔 리스본에서 산티아고까지 800km의 포르투갈 순례길 \u003cbr\u003e\n세상을 깊이 여행하는 법, 도보여행이라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만나는 자신과 삶에 관한 성찰\u003cbr\u003e\n언택트 시대,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걷고 여행하는 기쁨을 얻는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개했던 박재희 작가가 이번엔 리스본에서 산티아고까지 675km, 산티아고에서 무시아까지 120km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었다. 특히 대서양을 바라보며 걷는 포르투갈 해안길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절로 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산티아고 어게인』은 800km의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으며 풍경과 사람, 와인, 음식 등 길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여정은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은 걷기를 소망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중 최근 인기 루트로 떠오른 포르투갈 길에 대한 관심과 로망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매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재밌고 웃기고, 때로는 감동이 있는 길 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순례길을 함께 걷는 듯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독자에게는 여행의 재미와 사유의 깊이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501670652,"sku":"978896782144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821449.jpg?v=1776439529"},{"product_id":"book-9788967820480","title":"남자 찾아 산티아고","description":"‘산티아고에 괜찮은 남자가 많다’는 말만 믿고 800km를 걸어버린 여자, 과연 그녀는 운명의 남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u003cbr\u003e\n30대 후반에 들어선 방송작가 정효정. 일본, 캐나다, 호주에 살면서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으며, 인도의 티베트 난민 자녀를 위한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다섯 달 동안 혼자서 실크로드를 따라 경주에서 중국, 중앙아시아, 중동을 거쳐 로마에 닿았다. 좌충우돌의 여행 끝에 성격에는 여유가 생겼는데 남자가 없다. 아니 안 생긴다. 연애에 대해 점점 소심해지는 그녀에게 주변사람들은 그동안 어장관리도 안 하고 뭐했느냐고 타박이다. 그러던 중 산티아고를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그곳에 괜찮은 남자가 많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난다. 평소에 1km가 넘으면 무조건 택시를 탄다는 그녀는 헐렁한 원피스에 배낭 하나 메고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 남들이 자아를 찾아 떠날 때 남자를 찾아 떠난 그녀. 마음에 드는 남자만 생기면 언제든 이 길을 떠나 손잡고 바르셀로나로 갈 거라고 큰소리쳤지만, 과연 그녀는 운명의 남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남자 찾아 산티아고』는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랑과 연애, 결혼에 관한 이야기와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오마이뉴스에 연재했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516809468,"sku":"978896782048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820480.jpg?v=1776439629"},{"product_id":"book-9788972995029","title":"산티아고 프리미티보(2주 만에 다녀오는)","description":"원조 순례길 산티아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카미노 프리미티보를 걷다!\u003cbr\u003e\n수십여 갈래의 산티아고 순례길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가장 험난하며 가장 아름다운 길, 카미노 프리미티보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산티아고 프리미티보』. 9세기 성 야고보의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알폰소 2세가 최초로 걸어간, 아스투리아스 주의 오비에도에서 시작해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약 320km의 원조 순례길을 소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른 순례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지만, 험준한 산지를 오르내리는 경로가 많아 난이도가 높다. 완주에는 10일~15일 정도가 소요되고, 여행자들로 북적거리는 프랑스 길이나 포르투갈 길과는 달리 한적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카미노 프리미티보를 2주 만에 다녀온다는 콘셉트에 충실하게 실제 걷는 기간을 13일로 잡고 구간별로 나누어 하루에 걸은 루트를 설명하고, 실제로 걸으면서 본 풍경과 길에 대한 상세한 사진과 감상을 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여행한 루트와 비용, 현지 숙소 정보, 명물과 명소까지 직접 다녀온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한 권으로 경험과 정보를 충실히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알고 가면 좋은 기초 지식부터 비용과 준비물, 다양한 길과 주변의 명소, 추천 음식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실제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545678076,"sku":"9788972995029","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95029.jpg?v=1776439817"},{"product_id":"book-9788967822613","title":"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description":"\u003cp\u003e“까칠한 할매, 왜 또 길 위에 섰을까?”\n\u003cbr\u003e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에서 마주한 삶의 진짜 얼굴\n\u003cbr\u003e산티아고 순례길을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걸어 낸 여성이 있다. 나이 육십을 넘어 여러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까칠한 할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상처와 회복, 인연과 후회,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기록이다. 제목처럼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순례의 기록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순례길은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는 시간이었다”\n\u003cbr\u003e고통과 은혜가 공존하는 길 위에서 다시 삶을 배우다\n\u003cbr\u003e저자는 10년 전 첫 순례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길을 나섰다. 대학교수로서 은퇴를 1년여 앞둔 시점, 바람결에서라도 어머니를 느껴보려고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길을 나섰다. 어머니의 치매 발병과 황망한 이별, 후회와 절망으로 참담하게 걸었던 10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n\u003cbr\u003e길 위의 고통은 피할 수 없었다. 발가락과 무릎, 발목이 차례로 아파오고, 땅바닥에 넘어져 시큰거리는 앞니가 빠질까 노심초사하며 걸었다. 저자 말대로 ‘몸이 보내는 존재 증명’을 인지하던 매순간이었다. 샤워 후 슬리퍼를 끌고 낯선 마을을 거니는 시간, 알베르게 마당에 빨래를 널고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국경을 걸어서 넘는 작은 설렘까지…. 그는 이를 ‘순례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말한다. 성당과 중세도시의 흔적을 간직한 성을 지나며 드러나는 저자의 역사의식과 인문학적 통찰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563602172,"sku":"9788967822613","price":24.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822613.jpg?v=1776439944"},{"product_id":"book-9788978891660","title":"엘 카미노 별들의 들판까지 오늘도 걷는다(길 위에서 만난 세계 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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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u003cbr\u003e\n미국 태생의 철학자이자 정치학자이며 신학자 리 호이나키의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순례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례길로 알려진 카미노 순례기다. 저자가 65세가 된 1993년 프랑스 생장피드포르에서 출발하여 피레네 산맥을 넘어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다고 알려져온 스페인 산티아고까지 800km에 이르는 카미노를 32일에 걸쳐 홀로 걸으면서 날마다의 느낌과 사색을 쓴 것이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들이 카미노를 걸으며 겪은 일화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들려줌으로써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특히 하느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의 고통과 희생이 구원으로 승화되기까지에 대해 생각하는 등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754082556,"sku":"978899070627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0706270.jpg?v=1776441168"},{"product_id":"book-9788991508576","title":"그 길 끝을 기억해","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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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여행기!\u003cbr\u003e\n열혈 여행가 이신화의 스페인 횡단 800km 걷기 여행기『ON THE CAMINO』. '카미노'는 스페인의 성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길을 말한다. '산티아고 가는 길'로 잘 알려진 이 길은 크리스천들의 순례길로 유명해졌지만 최근 인기를 얻으며 세계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이 책은 충분한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떠난 카미노 여행길에서 경험한 고행의 여정과 상념을 전해주며 산티아고 가는 길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 머무른 곳과 먹어본 음식, 장엄한 대자연에 대한 감상은 물론, 현실적인 여행 정보와 조언들까지 함께 정리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803136252,"sku":"978899412603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4126036.jpg?v=1776441418"},{"product_id":"book-9788997714643","title":"카미노 데 산티아고(오래된 기쁨 속으로)","description":"\u003cp\u003e『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산티아고 프랑스 길로 두 번의 순례를 다녀온 화가 자임이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겪고 느낀 점을 기록한 책이다. 38일간의 여정 중에 일어난 일들과 아름답지만 혹독한 자연, 그 속에서 가진 사색의 시간에 대한 충실한 기록이자 산티아고 순례길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길에 얽힌 역사와 전설, 실용적인 여행 정보 또한 알차게 담겨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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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접한 뒤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59644156,"sku":"979115776773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767731.jpg?v=1776443007"},{"product_id":"book-9791139201833","title":"Camino","description":"이 책은 등산과 트레킹을 좋아했던 저자가 40년 동안 금융인으로 삶을 마치고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4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36일간 카미노를 걸으면서 자신이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길을 찾아 걷는 이유를 듣고, 카미노를 왜 걷는지를 진솔하게 써 내려간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다. 저자는 카미노를 마치고 자신에게 가장 큰 선물을 했다는 것과 카미노를 하면서 또 카미노를 마치고 너무 행복했다고 고백한다. 순례길은 단순한 걷기 여행이 아니라 순례라는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걷기와 묵상을 하면서 역사의 발자취를 답사하는 데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미노를 가면서 순례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너무나 맹목적으로 걷기에만 열중하여 왜 그 먼 곳까지 가서 걷는지 안타까웠다. 순례 기간 중 자신을 발견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사진 장면마다 역사적인 의미와 저자가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 저자는 국내산과 길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오기도 했다. 또 몽골, 미얀마, 일본, 중국 등으로 사진여행을 다녀오는 등 사진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 길을 걷기 직전에도 스페인, 모로코, 포르투갈 배낭여행을 마치고 포르투게스 길을 걷기도 했다.\u003cbr\u003e\n저자는 여행이 끝나고 ‘나 자신을 위해 정말 좋은 선물을 했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다’라고 하였다. 순례길에서 걱정거리는 아니지만 가장 궁금한 내용 중 하나는 숙소인데 저자가 매일매일 묵었던 알베르게를 소개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65149180,"sku":"979113920183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201833.jpg?v=1776443033"},{"product_id":"book-9791155856369","title":"나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 산책","description":"\u003cp\u003e‘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성 야고보가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걸었다고 알려진 스페인의 순례길이다. 프랑스 국경 생장 피데포르에서 시작해 산과 숲과 대평원, 초지와 구릉을 넘고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거쳐 땅끝 마을 피스테라까지, 총 1,000㎞에 달하는 이 장대한 순례길은 삶을 바꾸고 마음을 씻어내는 힘이 있다.『나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 산책』의 저자도 삶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고 해답을 얻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았다. 지식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맨몸으로 순례를 떠난다는 것은 지루하고 힘든 도전이다. 그 길을 용감하게 걸으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주어진다. 멈추면 보이는 깨달음과 이미 모든 질문의 답을 알고 있는 ‘자기 자신’이라는 선물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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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96129603836,"sku":"979115585442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54426.jpg?v=1776443324"},{"product_id":"book-9791162993583","title":"겨울에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description":"소진되어 버린 자신을 되찾는 방법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도 없는 길을 묵묵히 걷는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길과 자신뿐인 겨울의 산티아고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비로소 자신의 속도를 찾게 된 한 남자의 고행 40일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번아웃이었다. 회사에서의 내 모습은.”\u003cbr\u003e\n\u003cbr\u003e\n대기업 임원이 되기까지 세상의 속도에 맞춰 잘 달려온 저자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달릴 힘과 의지를 잃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열정이라는 연료를 모두 소진한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였다. 친구의 산티아고 여행에 덜컥 동참한 것은. 가족과 회사가 걱정되기도 했고, 확실히 뭔가 얻을 거라는 보장이 없다는 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떠나야만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였을까. 무모하게 떠난 산티아고의 카미노는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었다. 세상의 속도에 의연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뒤처짐이 두려워 뛰지 않는다. 자신의 속도대로 걷다 보니 순간순간 소중한 것을 놓치지 않게 됐고 자연스레 스스로를 고갈시키지 않을 수 있\u003cbr\u003e\n\u003cbr\u003e\n게 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산티아고는 오롯이 자신의 안을 들여다볼 기회를 줬을 뿐이다. 사실 모든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너무 많은 것에 둘러싸여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떼어 놓을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어렵게 그 용기를 낸 어떤 이의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190224636,"sku":"9791162993583","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3583.jpg?v=1776443731"},{"product_id":"book-9791162999226","title":"산티아고 가는 길, 나는 순례자다!","description":"세종도서 『강 따라 길 따라』의 저자 김명돌과 함께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산티아고 가는 길 800km, 그 소풍의 기록\u003cbr\u003e\n고난의 삶을 묵묵히 견뎌온 중년의 신사 앞에 새로운 능선이 나타났다. 젊음의 시간과 바꾼 휴식을 즐겨도 되건만, 그는 곧 열정을 되살리며 산티아고로 향한다. 프랑스의 생장 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까지 800㎞에 이르는 길을 걷는 동안, 그는 옛 순례자의 자취와 순례길의 아득한 역사를 체험하고 종교적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대면한다. 동시에 새로운 목표를 찾는데, 그것은 산티아고로 향하는 다른 순례자들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 야고보에 대한 이야기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발렌시아를 탈환한 스페인의 영웅 엘 시드 전설과 같은 역사적 지식을 시작으로, 순례길을 걸으며 거쳤던 수많은 마을과 지역에 얽힌 전설과 종교적 지식, 현재 그곳에서 살아가는 스페인 사람들의 삶을 담았다. 그리고 이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은 목적지로 가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도 보상’이라는 말이 있다. 목적지로 가는 과정 속에서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달음이라는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여행 중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과 관련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순례자들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순례길을 떠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며, 영성의 길을 걷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207263996,"sku":"979116299922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9226.jpg?v=1776443827"},{"product_id":"book-9791159878657","title":"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길, 산티아고","description":"지난 날의 상처는 길 위에 버리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자신을 채워라!\u003cbr\u003e\n\u003cbr\u003e\n베스트셀러 『나는 걷는다』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가 추천하는 이휘재의 산티아고 순례기\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는 환갑을 맞이하여 그동안 살아온 삶을 점검하고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를 떠났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산티아고 순례를 결심하였고, 어떻게 800㎞의 도보 순례를 마쳤는지 보여준다. 이 순례를 통해 저자는 과거의 힘든 기억을 극복하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또 앞으로의 삶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순례 도중에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자연 풍경 등을 통해 많은 감흥과 교훈을 얻고,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의 감정도 느꼈다. 마지막으로 『나는 걷는다』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 씨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계획에 대한 용기를 얻고, 희망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재의 삶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갈등의 원인을 찾아내며, 삶 속에서 함께 행복하게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226760956,"sku":"9791159878657","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8657.jpg?v=1776443929"},{"product_id":"book-9791159875212","title":"행복을 찾아 떠난 순례길 산티아고","description":"\u003cp\u003e“뛸 필요 없어. 인생은 각자의 속도로 걷는 거야!” 한 달간 걸으면서 자신을 성찰한 50대 여성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기『행복을 찾아 떠난 순례길 산티아고』. 병원 순례를 다니던 57세의 어느 날, 저자 황호선은 산티아고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몸은 안 아픈 곳이 없고 가족들도 반대했지만, 변화가 필요했기에 떠났다. 하루 종일 걷고, 먹고, 자는 단순한 생활 속에서 그녀는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는다. 배낭의 부피를 최대한으로 줄이듯 삶의 군더더기를 최소화하자, 인생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욕심으로 채운 가방이 오히려 자신을 짓누르는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걸 몸소 체험했기에 가능한 깨달음이었다. 그녀가 몸으로 배운 인생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한국에서의 바쁜 삶에서 벗어나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인생은 각자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은 것임을 깨닫는다. 뛸 필요는 없었다. 그저 묵묵히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걸어서 끝에 있는 목적지에 가 닿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29일이 끝나자 인생이 바뀌었다. 여독에 지친 몸과 달리, 지쳐있던 마음은 완전히 회복됐다. 그렇게 리셋한 마음으로 저자는 제2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순례기는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신선한 바람으로 다가올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264182012,"sku":"9791159875212","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875212.jpg?v=1776444120"},{"product_id":"book-9791165391591","title":"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description":"자전거 위에서 중년의 고뇌와 희망, \u003cbr\u003e\n사랑을 노래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u003cbr\u003e\n내 인생 최고의 여행, 자전거 대장정 2,500㎞\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정을 책임져야 할 중년의 가장 앞에 2개월의 휴직 명령이 떨어졌다. 저자는 어려운 여건을 인생의 기회로 여기며 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2,500km의 자전거 대장정을 떠난다. \u003cbr\u003e\n경기 출전을 위해 하루 300km 이상을 연습하기도 하는 철인이지만 한 달여의 자전거 여행 중 느끼는 외로움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한계로 다가온다. 하지만 외로움과 그리움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촉매제가 되어 중년으로서의 삶에 대한 소회를 추억과 함께 밝힌다. \u003cbr\u003e\n또한 이 책은 자전거 여행 중에 느낀 중년의 고뇌와 희망,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철인 3종 경기를 포함한 그동안의 라이딩 경험으로 저자는 낯선 환경에서 만나게 되는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해 내며,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운 집이며, 최고의 힘은 가족의 사랑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은 자전거 여행에서 끝이 나지만 저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아내와 만나 부부만의 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u003cbr\u003e\n일인칭 주인공 시점, 편지, 대화체 등으로 매일 써내려간 이 책은 여행이 세상에 대한 지식과 자신에 대한 발견임을 이야기하며, 독자에게는 세상 이야기를, 가족에게는 사랑을 들려준다. \u003cbr\u003e\n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가 무거운 중년에게 저자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전해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자신감에 충만해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자전거 마니아나 철인 3종 등 스포츠 마니아, 여행 애호가, 40~50대 중년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302979324,"sku":"979116539159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391591.jpg?v=1776444314"},{"product_id":"book-9791170485124","title":"혹해서 훅 가다","description":"장거리 순례길을 걸으며 매일 쓴 날것 그대로의 일기, 『혹해서 훅 가다』\u003cbr\u003e\n산티아고 순례길은 무엇보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선물한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종교란 도대체 어떤 힘이 있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800㎞를 걷게 하나? 등 삶의 궁극적인 질문들이 지친 발걸음 발걸음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순례길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으며 날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혹해서 훅 가다』에 담아냈다. 『혹해서 훅 가다』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도, 역사기행도, 문학성이 뛰어난 에세이도, 소설도 아니다. 하지만 서툴고 투박한 문체일지라도 진솔함이 글이 주는 가장 큰 감동인 줄 아는지라,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800㎞를 걸으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드러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 때문에 혹 건강 때문에, 남겨진 가족 때문에, 시간 때문에 등등 발목을 잡는 여러 가지 이유로 순례길 걷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가지 못할 이유보다 가야 할 이유가 훨씬 더 많다. 욕망을 부추기면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은 마음을 모아 은밀하게 실행에 옮기게 한다. 첫발만 떼면 걸어지고, 걸으면 온갖 것들을 다 만나게 된다. 나도 너도 나무도 풀도 꽃도 바람도 별도 다. 『혹해서 훅 가다』는 그 첫발을 떼는 데 작은 용기를 건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436279548,"sku":"979117048512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485124.jpg?v=1776445052"}],"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aa320610.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