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베스트셀러 아동","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49162676","title":"몬스터 캠핑장(반달이 뜨면 열리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오늘 밤, 몬스터 손님이 온다!”\u003cbr\u003e\n유쾌한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코믹 어드벤처가 찾아왔다.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정주영 작가의 『몬스터 캠핑장』이 출간됐다. \u003cbr\u003e\n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신선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발굴해 온 문학상으로, 『학교 옆 만능빌딩』,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2025 초등 교과서 수록)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배출해 왔다.\u003cbr\u003e\n『몬스터 캠핑장』은 몬스터가 손님으로 찾아오는 숲속 캠핑장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음식, 괴물 요소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반달이 뜨는 날이면 캠핑장 중앙의 느티나무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괴물 손님들이 찾아온다. 우연히 이 비밀스러운 캠핑장을 알게 된 주인공 햇님이는 하룻밤 동안 캠핑장의 주인이 되어 괴물 손님들을 맞이하며 특별한 모험을 경험한다.\u003cbr\u003e\n심사위원들은 “어린이 마음을 잘 읽고 있는 작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라며 탄탄한 구성과 재미있는 캐릭터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주인공 햇님이의 성장 서사가 인상적이라는 점이 당선의 이유로 꼽혔다.\u003cbr\u003e\n사고만 치는 것처럼 보이던 괴물 손님은 햇님이가 편견 없이 다가설 때야 비로소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괴물 손님들과 잘 지낼 방법을 찾아가는 햇님이의 용감한 모험은 우리가 새로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햇님이와 함께 캠핑장 곳곳을 누비며 나와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52568060,"sku":"978894916267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162676.jpg?v=1776013375"},{"product_id":"book-9791175487444","title":"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돌아온 오디세우스(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n\u003cbr\u003e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n\u003cbr\u003e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했던 신화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u003c\/p\u003e\n\n\u003cp\u003e모진 시련과 유혹을 이겨 낸\n\u003cbr\u003e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환!\n\u003cbr\u003e \n\u003cbr\u003e오디세우스는 끝없는 고난을 견뎌 내고 마침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포세이돈이 일으킨 폭풍우나 칼립소의 유혹도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어요. 20년 만에 고향 땅을 밟은 오디세우스는 그동안 장성한 아들 텔레마코스와 재회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오랫동안 자신의 재산과 이타카의 왕위를 탐하며 가족들을 괴롭혀 온 자들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궁을 점령한 구혼자들의 수가 너무 많아, 조심하지 않으면 도리어 자신과 가족들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지요. 과연 오디세우스는 이들을 모두 처치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싸우는 오디세우스의 마지막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⑭ - 돌아온 오디세우스』를 통해 만나 보세요!\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0162684,"sku":"979117548744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487444.jpg?v=1776013799"},{"product_id":"book-9791167553300","title":"내가 없던 어느 밤에(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description":"밀리언셀러 작가 이꽃님 장편 신작\u003cbr\u003e\n“10년 동안 마음에 품고만 있던 이야기를 \u003cbr\u003e\n마침내 세상 밖에 내놓는다.”\u003cbr\u003e\n더는 돌아가지 않는 관람차, 조명도 음악도 없이 멈춰 버린 회전목마, 바람에 삐거덕대는 녹슨 놀이 기구들. 문 닫은 놀이공원을 품은 작은 소도시에서 하나둘 미심쩍은 일들이 일어나고, 만 열일곱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묻어 두었던 10년 전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우리 청소년 문학의 결정적 이름이 된 밀리언셀러 이꽃님 작가가 10년 동안 가슴속에 품어 온 이야기를 장편소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로 풀어놓았다.\u003cbr\u003e\n이꽃님 작가는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셀 수 없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우리 세계의 문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가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재미 너머에 시대정신을 비껴가지 않는 메시지가 늘 존재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그런 작가적 역량이 특히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u003cbr\u003e\n슬픔을 공유한 사람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상실을 겪은 이들만이 가지는 아픔과 후회가 있다. 문 닫은 한겨울의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기묘하고 아스라한 사건은, 주인공인 세 아이들이 각자 감춰 온 슬픔과 죄책감을 나누는 밤으로 이어진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일어난 일을 비로소 마주한 이들은, 마침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새로운 삶의 출발선 앞에 선다. \u003cbr\u003e\n어떤 이야기는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모두의 삶을 나아가게 만든다. 그래서 이꽃님의 이야기는 내일을 위한 문학이다. 책을 들추기 싫어하는 청소년들을 문학의 세계로 이끌기에, 그렇게 펼친 책에서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만나도록 하기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1227132,"sku":"979116755330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53300.jpg?v=1776014867"},{"product_id":"book-9788949162683","title":"돈 주운 자의 최후(난 책읽기가 좋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2026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u003c\/p\u003e\n\n\u003cp\u003e“이제 어떡할 거야? 이 돈 말이야.”\u003c\/p\u003e\n\n\u003cp\u003e솔직 당당한 열 살 두민이의 코믹하고 정의로운 ‘돈’ 모험기\u003c\/p\u003e\n\n\u003cp\u003e팽팽한 긴장으로 한달음에 읽게 만드는 이야기. \n\u003cbr\u003e누구나 할 법한 아슬아슬한 상상이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간다.\n\u003cbr\u003e-김진경, 김리리, 천효정, 김지은 심사평 중에서\n\u003cbr\u003e자, 길에 떨어진 돈을 발견했다. 만약 그 돈을 주웠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사건을 통해 우리를 도덕적인 갈등과 딜레마 앞으로 유쾌하게 데려다주는 이야기, 작가 이여민의 동화 『돈 주운 자의 최후』가 출간되었다. 2026년 제1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으로, 평범한 초등학생이 겪을 법한 작은 일을 탄탄한 구성으로 긴장감 있게 담아내며 아이들이 자본주의 사회의 욕망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다룬 인상 깊은 작품으로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천효정, 김지은)\n\u003cbr\u003e  대체로 ‘정직하고 착한’ 초등학교 3학년인 두민이는 쓰디쓴 경험 이후 다시는 길에 떨어진 돈을 줍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두민이에게 현금 추적기라도 달린 걸까?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야시장에서 두민이는 누군가 흘린 만 원짜리 지폐 두 장을 또 줍고 만다. 이번에는 두민이가 돈 주인을 직접 찾겠다고 나서자 자기도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며, 같이 주인을 찾겠다며 동네 아이들이 줄줄이 두민이 뒤에 따라붙는다.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가운데 아이들 앞에 돈을 노리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아이들은 무사히 돈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만약 끝내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이 돈은 어떻게 해야 할까? \n\u003cbr\u003e  누군가는 고작 만 원짜리 지폐 두 장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돈의 크기를 가늠하는 마음, 타인이 잃어버린 것을 대하는 태도, 주인을 찾아 주려는 마음의 방향은 모두 저마다 다르다. 아파트 단지, 놀이터, 지구대, 편의점을 따라 이어지는 아이들끼리의 모험은 그래서 절대 작지 않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선택, 새롭게 생겨난 상황에 직접 부딪혀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정답 없는 질문에 대한 자기만의 대답을 스스로 찾아 나간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스스로에게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나는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럼으로써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u003c\/p\u003e\n\n\u003cp\u003e  어떤 날엔 제가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엔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도 해요. 우리는 모두 뭔가를 잃어버릴 수도 있고 찾아 줄 수도 있죠. 하지만 줍는 일보다, 찾아 주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맞아요! 잃어버리지 않는 거죠. 물건도, 마음도요. -「작가의 말」에서\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03546108,"sku":"978894916268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162683.jpg?v=1776015282"},{"product_id":"book-9791198363503","title":"아몬드(청소년)","description":"★ 전 세계 30개국 출간\u003cbr\u003e\n★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u003cbr\u003e\n★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u003cbr\u003e\n★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u003cbr\u003e\n★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독자, \u003cbr\u003e\n세계시장을 매료시킨 한국 문학의 성취!\u003cbr\u003e\n감정이 없는 소년이 전해주는 오만가지 감정의 빛깔 \u003cbr\u003e\n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 재출간!\u003cbr\u003e\n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u003cbr\u003e\n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  16세 소년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도 표현하지도 못한다. ‘아미그달라’, 혹은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선천적으로 작아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윤재를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우려는 엄마와 할머니의 극진한 노력과 사랑 아래 윤재는 가까스로 별 탈 없이 자라난다. 그러나 16세 생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게 되면서 윤재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u003cbr\u003e\n 가족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지자 단번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 그러나 곧 윤재는 ‘또 다른 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곤이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어린 시절을 거친 곤이는 무엇에든 날카롭게 맞설 준비가 돼 있지만, 사실 상처투성이인 그의 안에는 연약하고 보드라운 심성이 감춰져 있다. \u003cbr\u003e\n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난 두 괴물들. 어쩌면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소년은 편견 없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윤재가 ‘도라’라는 소녀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동안 곤이는 또다시 세상에서 낙인찍히고 버림받으며 비극을 향해 치달아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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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달랐다. \u003cbr\u003e\n하지만 그 집에 가면 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은 모두가 똑같이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의 이야기 『긴긴밤』으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루리 작가가 또 한 번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이야기, 오랜 세월 한 번도 문이 닫힌 적이 없었던 올리브나무 집과 그 집을 지키는 ‘나나 올리브’와 얼룩무늬 개, 그리고 그 집 문기둥에 키 눈금을 새겼던 이들의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이야기는 삼십 년 전의 약속을 떠올리며 올리브나무 집을 찾아 나선, 이제는 어른이 된 한 소년과 그 모험을 함께하기로 한 이들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희망이 필요했던 때, 그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그 집은 어디에 있을까? 소년이 기억을 더듬으며 찾아간 그 집은 초록색 이끼로 덮여 있고 벽은 여기저기 무너져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마치 어제처럼, 그때 보았던 얼룩무늬 개와 허리 꺾인 올리브나무가 그곳에 서서 그를 맞아 주었다. \u003cbr\u003e\n시간의 더께가 앉은 집 안에는 이 집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했을 뻐꾸기시계와 폭격으로 반 토막이 났던 식탁, 이 집을 ‘우리 집’이라고 불렀던 이들의 키 눈금으로 가득한 문기둥이 있다. 소년은 그 집의 주인이었던 ‘나나 올리브’를 찾고 싶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녀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대신 소년은 올리브나무 집에서 오래된 노트를 발견한다. 글 첫머리마다 ‘나나에게’로 시작하는 이 노트는 자신을 ‘코흘리개’로 칭하는 누군가가 ‘나나 올리브’에게 보내는 그리움을 담은 편지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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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뇌과학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관계에서 상처받고 갈등하는 원인을 ‘전두엽’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뇌’의 발달 관점에서 분석한다. 타인의 감정에 동화되는 ‘정서적’ 공감력과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인지적’ 공감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우리 아이의 뇌 발달은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점검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깊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부모가 사회적 뇌 발달을 위해 가정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소심한 아이, 충동적인 아이 등 기질별 맞춤 대처법, 세로토닌을 높이고 아드레날린을 낮춰 전두엽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실천법, 사회적 뇌 발달 체크리스트부터 친구 관계 위기 징후 체크리스트까지, 뇌과학이 증명한 실용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붕년 교수가 알려 주는 조언과 솔루션이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뇌과학 양육법을 통해 부모교육의 새로운 지평과 관점을 열어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부모의 사랑’이 그가 전하는 모든 양육 원칙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의 사회성이 좋으려면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야 하고, 그 자존감을 키우는 근원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신을 지지하고 도와주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느낄 수 있다면 아이의 사회성은 꾸준히 발전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과 친구 관계 고민을 해결하는 실천적 방법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과 연대하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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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r\u003e\n그는 엄마의 불안을 내려놓는 것이 최상위권 성적은 물론, \u003cbr\u003e\n올바른 인성과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길러내는 \u003cbr\u003e\n가장 강력한 현실 전략이었음을 결과로 증명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뎌낸 성공기가 아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했지만, \u003cbr\u003e\n그 모든 순간이 행복한 과정이었으며 빛나는 결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u003cbr\u003e\n이 시대 모든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희망의 메시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18301436,"sku":"979119712006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120060.jpg?v=1776042605"},{"product_id":"book-9791130667560","title":"스티커(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0)","description":"스티커로 싫어하는 사람을 간편하게 저주할 수 있다면?\u003cbr\u003e\n복수의 쾌감과 그 책임의 무게를 묻는 판타지 성장소설\u003cbr\u003e\n『비스킷』으로 수많은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김선미가 신작 청소년 소설 『스티커』로 돌아왔다. 출간 전에 이미 해외 판권이 계약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은 『스티커』는, 스티커 형태의 저주를 만드는 비밀의 책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고등학생 장시루가 저주 스티커를 거래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주 스티커 판매로 돈을 벌던 장시루 앞에 나타난 소우주는 ‘저주가 쌓이면 자연재해가 온다’라고 말하고, 그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된 장시루는 소우주와 함께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스티커』는 간편하게 돈으로 살 수 있는 복수를 통해 내가 상처받은 만큼 똑같이 복수하고 싶었던 마음, 말할 수 없었던 어두운 진심을 직면하게 만든다. 이 소설은 바로 그 어두운 진심 앞에 섰을 때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90160636,"sku":"979113066756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67560.jpg?v=1776044327"},{"product_id":"book-9788954677158","title":"긴긴밤(보름달문고 83)","description":"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와 \u003cbr\u003e\n코뿔소 품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  \u003cbr\u003e\n그땐 기적인 줄 몰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우리에게 서로밖에 없다는 게.\u003cbr\u003e\n『긴긴밤』은 우리의 삶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다리가 튼튼한 코끼리가 다리가 불편한 코끼리의 기댈 곳이 되어 주는 것처럼, 자연에서 살아가는 게 서툰 노든을 아내가 도와준 것처럼, 윔보가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 치쿠를 위해 항상 치쿠의 오른쪽에 서 있었던 것처럼, 앙가부가 노든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 준 것처럼,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를 보여 준다._송수연(아동문학평론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코뿔소가 된다면, 소중한 이를 다 잃고도 ‘마지막 하나 남은 존재’의 무게를 온 영혼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어떠할까?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 생명이 마땅히 있어야 할 안전한 곳을 찾아 주기 위해 본 적도 없는 바다를 향해 가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41655036,"sku":"9788954677158","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77158.jpg?v=1776045161"},{"product_id":"book-9791190337755","title":"죽이고 싶은 아이(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description":"『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작가 이꽃님 신작\u003cbr\u003e\n\u003cbr\u003e\n“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이 믿는 게 더 중요하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조각난 진실과 부서진 믿음에 관한 이야기\u003cbr\u003e\n십 대들의 외롭고 불안한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작품으로 주목받아 온 이꽃님 작가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이라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건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의 주인공인 주연과 서은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이야기는 주연과 서은에 대해 증언하는 열일곱 명의 인터뷰와 주연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터뷰이에 따라 주연과 서은이 어떤 아이였는지, 둘의 관계는 어땠는지가 시시각각 변모해 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이고 싶은 아이』는 보이는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인지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이꽃님 작가의 전작들이 십 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였다면, 『죽이고 싶은 아이』는 십 대들의 곁에 선 작가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에 던지는 서늘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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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이다. 솔직하지 못한 엄마, 누군가에게 얹혀사는 데 일가견 있는 아빠, 라면은 끓일 줄 모르고 컵라면에 물만 겨우 부을 줄 아는 고등학생 언니까지, 졸지에 망한 수림이네 가족은 평소 업신여기던 순례 주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온실 밖으로 나와 세상에 적응하게끔” 훈련시켜 주려는 순례 씨의 원대한 계획이 시작된 것이다.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순례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림이네 가족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치 요정들의 장난으로 진실의 눈을 가린 채 서로를 못 알아보았다가 한바탕 소동 끝에 비로소 제 짝을 찾으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밤의 꿈」처럼, 수림이네 가족 순례 주택 입성기에는 희극적인 요소가 가득하면서도 웅숭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묵직하지만 마음을 일깨우는 메시지들이 혼란스럽기만 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듯한 위로를 준다. 빨간색 벽돌 빌라 느낌의 바탕에 흰색 페인트로 칠한 듯한 제목 네 글자 순.례.주.택.이 박힌 표지를 여는 순간, 독자는 이제 순례 주택의 세계로 초대받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91354108,"sku":"978894912349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123493.jpg?v=1776326087"},{"product_id":"book-9788936414085","title":"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첫 읽기책)","description":"꼬물꼬물 애벌레의 특별한 하루!\u003cbr\u003e\n『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0회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애벌레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동화다. ‘무늬 애벌레’라는 신선한 주인공을 통해 배추흰나비의 한 살을 새롭게 그려낸 이 책은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작가는 마냥 작고 단순한 존재로만 보기 쉬운 애벌레에 뚜렷한 개성과 구체적인 실감을 입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생생한 캐릭터들과 그들 사이에 개연성 있는 관계 설정은 작품에 풍성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학년 2반 관찰 상자에 일곱 번째로 태어난 ‘7번 애벌레’는 형님 애벌레들과 달리 특별한 구석이 있다. 7번 애벌레는 나비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춧잎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선보이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평화롭던 관찰 상자에 크나큰 위기가 닥치자 7번 애벌레는 아이들을 믿는 마음으로 마지막 도움을 청하는데……. 7번 애벌레는 동생들을 구하고 무사히 나비가 될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432903932,"sku":"9788936414085","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14085.jpg?v=1776326236"},{"product_id":"book-9788949187358","title":"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개정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44159228,"sku":"978894918735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187358.jpg?v=1776500309"},{"product_id":"book-9788949123554","title":"기억 전달자(개정판)(블루픽션 20)","description":"현재와 미래 사회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u003cbr\u003e\n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 고전 SF \u003cbr\u003e\n 30만 부 기념 개정판\u003cbr\u003e\n★ 개정판 추가 원고 수록-「뉴베리상 수락 연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력하고 도발적인 소설 -《뉴욕 타임스》 \u003cbr\u003e\n이것은 이야기 형식의 경고이다. -《워싱턴 포스트》 \u003cbr\u003e\n『1984』, 『멋진 신세계』, 『시녀 이야기』의 뒤를 잇는 SF 명작 \u003cbr\u003e\n\u003cbr\u003e\n  2007년 국내에 출간된 후 17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으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 고전 SF로 자리 잡은 로이스 로리의 소설 『기억 전달자』가 국내 누적 판매 30만 부를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출산, 직업, 감정 등 모든 것이 완벽히 통제된 미래 사회를 그린 이 작품은 1993년 출간한 그해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이듬해인 1994년에 뉴베리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에 이르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청소년들에게 필독서로 손꼽히는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에는 필립 노이스 감독의 영화로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고, 2020년에는 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 크레이그 러셀이 각색과 그림을 맡아 그래픽노블로도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  이번 개정판은 표지를 새롭게 입혔을 뿐만 아니라, 작가의 뉴베리상 수락 연설 원고를 추가로 수록했다. 『기억 전달자』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작은 기억의 물줄기들이 흘러들어 강물로 흐르는 모습에 빗댄 작가의 소감문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글쓰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만한 내용이다. 로이스 로리는 이 글을 통해 강연이나 독자와의 만남을 할 때마다 『기억 전달자』의 열린 결말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회고한다. 그리고 그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작품의 결말은 각자 자신의 신념과 희망에 따라 달라집니다.” \u003cbr\u003e\n  작가의 응답에 『기억 전달자』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롭게 읽히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지금 속한 세계는 어떤 곳인가? 그 커뮤니티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과 자세를 취할 것인가? 미래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1984』, 『멋진 신세계』, 『시녀 이야기』의 뒤를 잇는 SF 명작으로 손꼽힐 만큼 흥미롭고 생생하게 그려낸 세계관을 통해 『기억 전달자』는 독자들에게 현재와 촘촘하게 맞닿은 깊고 넓은 질문들을 던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의 강을 통해 제가 배운 게 있다면, \u003cbr\u003e\n우리는 벽으로 둘러싸인 세상, \u003cbr\u003e\n즉 우리 모두 ‘늘 같음’ 상태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u003cbr\u003e\n‘오직 우리, 오직 지금’이라는 세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겁니다.”\u003cbr\u003e\n-「뉴베리상 수락 연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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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미하엘 엔데의 생각들」 추가 수록\u003cbr\u003e\n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 간 시간을 찾아 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미하엘 엔데의 『모모』가 출간 5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73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후 이듬해인 197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5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1,200만 부 이상 판매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로, 출간된 지 50년이 흐른 지금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이 시대의 고전 반열에 등극했다. 국내에서 ㈜비룡소에서 독일 티네만 출판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1999년에 출간된 이후 지난 25년 동안 국내 어린이 분야 최다 판매 도서 자리를 지키며 꼭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 오늘날의 고전 명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환상 문학의 거장 미하엘 엔데가 남긴 최고의 걸작인 『모모』는 꿈처럼 펼쳐지는 신비로운 동화의 형식을 빌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예리하게 비춰 보여 주어 『어린 왕자』의 뒤를 잇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수식도 따라붙는다. 동화적 향수를 자아내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에는 시간과 삶,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가득 담겨 세대를 막론하고 어린이와 어른 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준다. 누구에게든 언제나 늘 당연하게 주어져 있는 ‘시간’이라는 잊기 쉬운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며, 한순간 한순간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삶’, 그리고 그 속을 따스한 온기로 채우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진실을 들려준다. 세월이 흐를수록 발전하는 기술과 더불어 점점 더 바삐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자기 시간과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비춰 주는 『모모』 속에는 영원히 빛바래지 않을 삶의 진리가 담겨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의미를 건네주며 우리 곁에 살아 숨 쉴 세기의 명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 모두가 사랑한 책 『모모』가 국내 출간 25년 만에 근사한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엔데가 선물받은 낡은 은제 회중시계에서 시작된 이야기인 만큼 은은히 반짝이는 은박 펄을 표지 전면에 입혔으며,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엔데가 직접 그린 기존의 삽화는 그대로 살렸다. 또 오래도록 보관하여도 긁힌 자국과 흔적이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특수 공법으로 표지를 제작하였다. 나아가, 이번 개정판에는 「모모에 대한 미하엘 엔데의 생각들」 원고가 추가로 수록되어 『모모』에 얽힌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엔데의 철학을 접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비밀이 있다. 모든 사람이 이 비밀에 관여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이 비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밀은 바로 시간이다. -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76302588,"sku":"978894913999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9139999.jpg?v=1776330283"},{"product_id":"book-9788954654753","title":"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문학동네청소년 42)","description":"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u003cbr\u003e\n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모두를 위한 이야기, 드디어 '전체 공개'\u003cbr\u003e\n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9회를 맞았다. 제1회 수상작 『불량 가족 레시피』부터 지난해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청소년들과 호흡하는 소설을 폭넓게 발굴해 온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의 아홉 번째 수상작은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관계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 다현이의 여정이 담겼다.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 그러한 관계를 겪어 내는 중2 화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하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작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떻게 보일까,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또 흔들리다가 진짜 ‘나'를 감추고 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특히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든 원만하게 친구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어떻게든 ‘따’가 되지 않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나 자신을 내세우는 일은 익숙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나’를 감추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자 든든한 응원의 외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86820092,"sku":"9788954654753","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4753.jpg?v=1776332379"},{"product_id":"book-9788954674638","title":"5번 레인(보름달문고 82)","description":"자신만의 터치패드를 향해 나아가는 한 명 한 명의 눈부신 레이스\u003cbr\u003e\n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열세 살 수영부 아이들의 고락을 그린 『5번 레인』.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에서 드문 스포츠물이라는 점, 그 수영이라는 소재로 ‘몸과 마음의 성장’이라는 주제 의식을 훌륭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은 심사위원 전원이 특히 한목소리로 찬사를 보낸 지점이었다. 청소년으로의 길목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동시에 변화해야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내일에 대한 고민이 부쩍 깊어진 아이들에게 길잡이 동화가 탄생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강나루, 열세 살, 주 종목은 자유형.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을 척척 따내는, 명실상부한 한강초 수영부의 에이스다. 여섯 살 때 언니 따라 수영을 시작한 나루는 기록 0.1초를 단축하기 위해 학교 수영장을 100바퀴는 더 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아침 등굣길에 폐활량을 늘리려 숨 참기를 하며, 수업 시간에 꿈을 말할 때면 망설임 없이 올림픽 메달을 그린다. 그렇지만 수영을 왜 하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은 없다. 늘 당연한 듯 물에 뛰어들었고 우승을 향해 팔을 저었을 뿐.\u003cbr\u003e\n\u003cbr\u003e\n코치님은 가끔 나루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다. 이기고 지는 게 수영의 전부는 아니라고, 때로는 어떻게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 번쯤은 수영을 왜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그 알쏭달쏭한 말들은 갑자기 등장한 라이벌 김초희의 존재와 더불어 나루의 마음속에서 새롭게 뻗어 나갈 레인의 출발점이 된다. 레인의 끝에서 문을 열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채로, 나루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여름을 누구보다 뜨겁게 맞이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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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녀에게 추천하는 책, 부모에게 권하는 책, 최애작으로 독자들이 손꼽는 이유는 여타 수식을 제거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위로받았다’는 것. 평범한 우리 일상을, 우리 자신을 기적이라 여기게 되는 힘을, 먼 거리에 놓여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은 서로를 좀 더 이해해 보려는 힘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하게 되어서가 아닐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85230332,"sku":"9788954650212","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0212.jpg?v=1776333167"},{"product_id":"book-9788954694575","title":"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문학동네청소년 66)","description":"“뭐 하는 거야?”\u003cbr\u003e\n“보면 몰라? 방금 내가 네 여름 먹었잖아.”\u003cbr\u003e\n가장 눈부시게 찬란할, 우리의 열일곱 번째 여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99926268,"sku":"9788954694575","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94575.jpg?v=1776334095"},{"product_id":"book-9788954448024","title":"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22)","description":"“법이 없으면 무엇이 나를 지켜 줄까?”\u003cbr\u003e\n우리 곁의 변호사 양지열의 ‘십대를 위한 법률 수업’\u003cbr\u003e\n우리는 알게 모르게 법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청소년은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청소년 범죄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법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세상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을까? \u003cbr\u003e\n“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격언이 있듯, 법에 대해 알아야 나를 제대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759956220,"sku":"978895444802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448024.jpg?v=1776335892"},{"product_id":"book-9788955828382","title":"우산도 우산이 필요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비가 싫은 우산과 다정한 친구들의\n\u003cbr\u003e아주 특별한 외출!\n\u003cbr\u003e“나 좀 데려가!” 길을 걷던 토토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요. 바로 길가에 버려진 우산이었지요. 토토의 집으로 온 우산은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 안심했지만, 한편으론 답답함과 심심함을 느껴요. 햇빛이 좋은 어느 날, 토토와 끼토는 펼쳐지기 싫어하는 우산을 접은 채로 숲속을 여기저기 구경하며 미용실 놀이도 하고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n\u003cbr\u003e그런데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비밀을 들킬까 봐 펼쳐지기를 거부하는 우산. 하지만 토토와 끼토는 불평하기는커녕 자신들이 '우산의 우산'이 되어 주지요. 친구들의 모습에 감동한 우산은 마침내 마음속 불안과 걱정을 무릅쓰고 '팡!' 하고 자신을 펼쳐요. 하지만 곧 거센 바람에 몸이 뒤집혀 버리고 말지요. 스스로 쓸모없다고 자책하며 울먹이는 우산에게 토토와 끼토는 “너 지금 진짜 꽃 같아!”라며 뒤집힌 우산의 모습을 따뜻하게 안아줘요. 집으로 돌아온 토토는 아끼는 당근 밴드를 우산의 구멍 위에 정성껏 붙여요. 이제 우산은 다시 비가 오길 기다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당근 무늬 우산’이 되었답니다.\n\u003cbr\u003e우산의 이야기는 '완벽하지 않아도, 누구나 그 존재 자체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단단한 위로를 건네요. 우산의 구멍처럼 치명적으로 보이는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는 친구들 곁에서는 오히려 특별한 개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지요. 또 우산이 뒤집히는 '실수'의 순간을 '꽃'으로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을 통해,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과 타인의 아픔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공감의 힘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24509180,"sku":"97889558283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28382.jpg?v=1776336172"},{"product_id":"book-9788964964460","title":"세계 음식 여행(토토 생각날개 4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알수록 더 맛있어지는 세계 음식 이야기!\u003cbr\u003e\n저마다 다른 환경,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사람들은 과연 무슨 음식을 먹고 살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찬일 셰프와 함께 놀라운 세계 음식 여행을 떠나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음식을 불에 익혀 먹어서 머리가 좋아졌다고? 고대 이집트에는 빵 종류가 50가지가 넘었다고? 왜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에서 먹는 쌀이 다를까? 우리가 먹는 카레는 인도 카레와 왜 다를까? 멕시코 사람들은 왜 옥수수를 좋아할까? 햄버거에 동서양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모슬렘들은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까? 채식이 지구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 한 입 속에 엄청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평범한 음식들도 알고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눈물로 완성된 것이랍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안다면 지금껏 먹던 음식의 맛이 더욱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식탁에서 만나는 맛있는 인문학 세계 음식 여행》은 세계 여러 나라 음식에 담긴 흥미진진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35976956,"sku":"978896496446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964460.jpg?v=1776343001"},{"product_id":"book-9788962478518","title":"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스콜라창작그림책 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u003cbr\u003e\n감동적인 한 통의 편지 같은 아름다운 윤여림 작가의 글과 《수박 수영장》의 안녕달 작가의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이 빚어낸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 ‘분리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사라지면 아이가 울면서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을 ‘분리 불안’이라고 합니다. 아이마다 시기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3세 때 엄마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했다가 차츰 나아져서 친구와도 어울리고, 유치원에도 다니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유아기를 지나면, 아이는 차츰 자기주도성이 생기고 혼자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또 청소년기를 지나면 아이의 독립성은 더욱 커지고, 오롯이 한 인간으로 독립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절대적 사랑을 퍼붓던 부모는 조금씩 서운함과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성장합니다. 아이가 한 뼘 자라면, 부모도 한 뼘 자라게 되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 유아기 아이의 엄마뿐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어느덧 아이가 자라서 곧 떠나보내야 할 청소년기 아이의 엄마까지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은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게 분리 불안을 극복하고 서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부모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58339580,"sku":"978896247851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478518.jpg?v=1776346177"},{"product_id":"book-9788964965191","title":"세계 속 우리 보물을 찾아라(토토생각날개 4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해외에 우리 보물이 있다고?\u003cbr\u003e\n반짝반짝 빛나는 나라 밖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u003cbr\u003e\n2024년을 기준으로 국외소재문화유산이 무려 24만 점이 넘는다. 국외소재문화유산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일컫는데, 대부분 일본에 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등에도 꽤 있다. 일반적으로 일제 강점기에 도굴과 약탈 등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나라 밖으로 간 것은 사실이나, 선물로 건네진 것도 있고 친교의 목적으로 전해진 것도 있다. 그래서 저마다 다른 사연을 품고 있다.\u003cbr\u003e\n《세계 속 우리 보물을 찾아라》는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국외소재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이다. 가까운 일본을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우리 보물들을 전한다.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여정으로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었는지,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덕온 공주가 쓰던 도장과 함께 세계에서 빛나고 있는 보물들을 만나 보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96022780,"sku":"978896496519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965191.jpg?v=1776346328"},{"product_id":"book-9788971849736","title":"오월의 달리기(푸른숲 역사동화)","description":"오월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버렸다.\u003cbr\u003e\n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보는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 『오월의 달리기』. 이 시리즈는 교과서 속 한 줄의 역사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꺼내서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역사를 움직인 의미있는 사건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재와 주제, 그리고 매력적 캐릭터로 풀어내 역사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뒷부분에는 '동화로 역사 읽기'를 곁들여 동화 속에 담긴 역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전달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김해원의 역사동화를 수록하고 있다. 1980년 나주에 사는 소년 '명수'가 전국소년체전의 전남 대표 달리기 선수로 뽑혀 광주 합숙소 생활을 하는 데서부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날마다 고된 훈련의 연속이에요. 명수는 연습에 전력하지만 라이벌인 정태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아요. 어느 날 네 친구와 함께 합숙소를 몰래 빠져 나와 광주 시내로 갔어요. 그런데 광주 시내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093168892,"sku":"978897184973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849736.jpg?v=1776352865"},{"product_id":"book-9788965749455","title":"법학 에세이(청소년을 위한)","description":"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u003cbr\u003e\n       법의 가치와 존재 이유를 다시 묻다!\u003cbr\u003e\n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녀재판’은?\u003cbr\u003e\n          헌법이 법률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이유는? \u003cbr\u003e\n                 인간이 다른 인간을 합법적으로 죽이는 사형제도는 허용될 수 있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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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산책방 청소년문학 22)","description":"“난 동물로 변한 지금이 좋아! 비로소 숨 쉬는 것 같거든.”\u003cbr\u003e\n‘동물화’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길고 어두운 사춘기의 터널을 함께 지나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성장소설 『열다섯에 곰이라니』. ‘2024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을 비롯해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이 책이 1년 반 만에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u003cbr\u003e\n『열다섯에 곰이라니 2』에서는 다시 벌꿀오소리가 되어버린 영웅, 그런 아들을 따라 동물로 변한 갱년기 엄마, 입만 부리로 바뀐 잣까마귀 섬, 철조망을 넘어 남한으로 온 북한 꽃제비 남매 등 전보다 더욱 진화된 동물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진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인물들의 사연이 개별적으로 전개되는 구성이라 아직 1권을 읽지 못한 독자들도, 긴 호흡의 읽기물이 부담스러운 독자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33463292,"sku":"979113067104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71048.jpg?v=1776374836"},{"product_id":"book-9791141608880","title":"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보름달문고 95)","description":"우리 집이 거대한 택배 상자처럼 변했다!\u003cbr\u003e\n현관문도 창문도 사라진 집에 갇혀 버린 아이들\u003cbr\u003e\n아웅다웅 남매 해리 해수의 집 탈출 어드벤처\u003cbr\u003e\n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집의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졌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이다. 집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집에서의 조난이라는 놀라운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와 해수 남매는 뜻밖의 재난에 “애당초 문이란 게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외치며 절망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하고, 둘이서만 잠을 자며 엄마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전화도 인터넷도 불통. 그나마 아이들을 세상과 이어 주는 것은 띄엄띄엄 연결되는 동영상 앱(App) 아이튜브뿐. 해수는 자신의 아이튜브 채널 ‘안했슈 TV’에 재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고, 둘의 이야기는 조금씩 유명해진다. 해리와 해수는 구조될 수 있을까? 아니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즉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 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연 새로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혹시 어느 날 문이 사라진다면 자신의 마음을 샅샅이 살펴보세요.\u003cbr\u003e\n사람마다 열리는 문이 다르답니다. 힌트를 주자면, 사실 문은 어디에나 있어요. \u003cbr\u003e\n지금 당장은 문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지요._작가의 말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21107708,"sku":"9791141608880","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08880.jpg?v=1776381001"},{"product_id":"book-9791158366179","title":"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온 마음을 다해 어린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작가,\n\u003cbr\u003e유설화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n\u003cbr\u003e“끝까지 해 봐야 알 수 있는 기쁨과 재미!”\n\u003cbr\u003e때밀이 장갑네는 3대째 이어져 온 목욕탕집이다. 처음 문을 연 뒤로 단 하루도 닫은 적이 없는 끈기와 인내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밀이 장갑은 무슨 일이든 금방 싫증을 내고 그만두기 일쑤다. 오늘도 게임에 푹 빠져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은 태권도를 그만두겠단다. 그 모습을 본 아빠가 앞으로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된단다. 단, 뒷마당에 있는 증조할아버지 석상을 솔로 문질러 완성하면 말이다. 그까짓 것 하고 덤볐던 때밀이 장갑은 금세 지쳐 나가떨어지고, 집에 놀러 온 야구 장갑의 소중한 사인볼마저 까불다가 연못에 빠뜨려 버린다. 야구 장갑이 화가 나서 돌아가 버린 뒤 때밀이 장갑은 복잡한 마음으로 연못을 내려다보는데… 갑자기 연못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신령님이 나타난다!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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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넘도록 작가가 간직하고 있던 한지 그림을 2016년 겨울, 아이파크 미술관 단독 원화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2020년 드디어 새로운 책그릇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주조색인 청색의 번짐과 구불텅한 고목,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한 호랑이의 그림들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경쾌하게 전합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05982716,"sku":"9791160945348","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945348.jpg?v=1776500202"},{"product_id":"book-9791160947540","title":"몬스터 차일드(사계절아동문고 104)","description":"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br\u003e\n차별과 편견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돌연변이들의 힘찬 도약!\u003cbr\u003e\n유난히 남의 눈치를 보는 아이가 있다. 몸속의 돌연변이 유전자가 활동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온몸이 털로 뒤덮이고 날카로운 발톱과 어마어마한 힘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사람들은 그 아이를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u003cbr\u003e\n그 아이는 언제부터 괴물이었을까?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순간부터, 남다른 성격을 가지면서부터, 겉모습이 다른 동안에만… 아니면 사람들이 그 아이를 괴물이라고 부른 순간부터?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몬스터 차일드』는 가상의 질병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을 소재로 삼은 흥미진진한 판타지다. 불시에 털북숭이로 변하는 아이들이 사회적 문제이자 위험으로 취급되는 사회. 자기 정체를 숨기며 살아 온 하늬는 일곱 번째로 전학한 학교에서 돌연변이 연우를 만나 처음으로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그런데 마을이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적대적인 시선이 돌연변이들을 향한다. \u003cbr\u003e\n차별과 편견에 맞서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는 몬스터 차일드들의 모험, 연대와 성장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한 ‘보통’이나 ‘다수’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억압받는 약자들의 모습과 겹쳐지며, 오늘을 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만든다. 장르물의 매력과 동화의 미덕,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루 갖추어 사계절어린이문학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크리처물의 대중 서사를 따르면서도 질병과 장애를 다루는 사회적 시선을 문제 삼고, 어린이들의 생명력에 애정과 믿음을 보여 주는 작가의 태도가 미덥다. -제1회 사계절문학상 심사위원 이금이, 최나미, 김민령\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이 제 안에 있는 괴물을 솔직히 드러내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일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어쩌면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일일지 모른다. 아이들은 장차 보통의 어른이 되기 위해 현재를 살고 있는 게 아니니까. 모든 아이들에게는 지금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까. -김민령(아동문학 평론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59778812,"sku":"9791160947540","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947540.jpg?v=1776387677"},{"product_id":"book-9791160947304","title":"차대기를 찾습니다(사계절아동문고 102)","description":"진한 메시지로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이금이 작가의 신작 \u003cbr\u003e\n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에피소드, 따스한 위로\u003cbr\u003e\n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작품을 발표해 오며 아동문학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 2020년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던 이금이 작가가 신작 『차대기를 찾습니다』를 펴냈다. 이 작품은 별명 때문에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었던 차대기가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작가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과 가상 인터뷰하기’라는 초등학교 숙제를 보고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 특별한 이름을 가진 어린이라면, 분명 숙제가 난처했을 거라 생각했고 때마침 ‘차대기’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작가는 대기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냈다. 또한, 별명에 얽힌 에피소드, 내 이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기, 길고양이 돌보기, 유튜버가 되고 싶은 아이들 등 충분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어날 수 있는 일 혹은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아냈다. 작가는 응달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살피며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김정은 화가는 맑고 포근한 그림으로 인물들의 내면을 편안하면서도 따스하게 표현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내 이름은 차대기. 별명은 똥자루. 나는 아이들에게 별명을 들킬까 봐 걱정하며 조용히 살았어.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시청각실에서 누군가 “똥자루!”를 외친 거야. 다행히 소란스러운 탓에 아이들이 듣지 못한 것 같았어. 그때부터 다시 별명을 들킬까 봐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어. 지난 4년 동안 어떻게 숨겨 왔는데……. 안 돼! 특히 윤서에게 들키면 더더욱 안 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77186556,"sku":"979116094730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947304.jpg?v=1776388199"},{"product_id":"book-9791167552723","title":"죽이고 싶은 아이 2","description":"“이 이야기를 쓰지 않고서는 \u003cbr\u003e\n다른 작품을 쓰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청소년 문학의 가장 뜨거운 이슈 \u003cbr\u003e\n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그 완벽한 결말\u003cbr\u003e\n기다림은 끝났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수십만 청소년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은 『죽이고 싶은 아이』 두 번째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기대 그 이상의 완벽한 속편의 모습으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첫 번째 이야기가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산산조각 난 삶을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써 내려 가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무너져 내린 삶이라도 다시 일으켜 세워야만 하는 것이 삶이므로.” \u003cbr\u003e\n- 이꽃님, ‘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가 끝나고 모든 단서가 조각난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 숨죽여 이를 지켜보던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오래된,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청소년 문학의 존재 이유이기도 한 메시지를 누가 이토록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을까? 이야기 본연의 힘으로, 이 책에서 비로소 온기 가득한 이꽃님 월드는 완성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41517052,"sku":"979116755272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52723.jpg?v=1776391356"},{"product_id":"book-9791173113598","title":"처음 읽는 삼국지 3: 격변의 시대(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u003cbr\u003e\n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u003cbr\u003e\n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 연못을 떠나 넓은 바다로!\u003cbr\u003e\n천하를 꿈꾸는 영웅들의 대서사시!\u003cbr\u003e\n나라를 혼란스럽게 했던 동탁을 몰아낸 후한의 영웅들은 천하를 얻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세력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탁월한 지략가 ‘조조’와 강동의 젊은 영웅 ‘손책’, 뛰어난 무력을 지닌 ‘여포’와 마음속에 큰 뜻을 품은 ‘유비 중 천하를 손에 쥐는 영웅은 과연 누구일까요? ≪처음 읽는 삼국지 ③ 격변의 시대≫를 통해 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63209468,"sku":"9791173113598","price":1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113598.jpg?v=1776391464"},{"product_id":"book-9791168127630","title":"비스킷","description":"100% 청소년의 선택!\u003cbr\u003e\n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u003cbr\u003e\n“존재감을 확인하게 해 주는 따뜻한 책”\u003cbr\u003e\n100% 독자의 선택으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이 선정됐다. 『비스킷』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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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만났다.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한 아이를 위해 쓰였던 진은영의 시 옆에, 참사 이후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담아 왔던 이수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다. 너무 이른 이별 뒤,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를 조금 더 넓어진 품으로 끌어안는 이 시 그림책은, 세상 모든 아이의 삶을 축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76914428,"sku":"979116755371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553713.jpg?v=1776391944"},{"product_id":"book-9791172634001","title":"윤슬의 바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청소년 베스트셀러 1위 소설《시한부》 작가 백은별의 두 번째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니까 우린 얼빠지고 멍청한 사랑을 하자, 절대 성숙해지지 말자.”\u003cbr\u003e\n2024년, 우리에게 ‘청소년 자살’이라는 키워드를 던져주었던 백은별 작가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u003cbr\u003e\n작가의 첫 단편소설이기도 한 《윤슬의 바다》는 초능력자를 배척하는 사회 속 학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윤슬과 바다. 우연히 발생한 사고로 인해 뒤흔들리는 사랑을 작가만의 시선과 감성적인 문체로 담아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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