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베스트셀러 에세이","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01297842","title":"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헬로키티 에디션)","description":"★ 세상 가장 귀여운 컬래버레이션 ★\u003cbr\u003e\n30만 베스트셀러와 헬로키티가 만났다!\u003cbr\u003e\n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u003cbr\u003e\n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든다!”\u003cbr\u003e\n밝고 상냥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기분 사용법\u003cbr\u003e\n30만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헬로키티’가 만났다.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헬로키티는 국내외 여러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은 표지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도록 양면 커버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30컷 이상 수록해 헬로키티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밝고 상냥한 태도로 따듯한 일상을 보내는 헬로키티와 함께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52108028,"sku":"978890129784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97842.jpg?v=1776322140"},{"product_id":"book-9788901297453","title":"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전면개정판)","description":"초판 출간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에세이\u003cbr\u003e\n『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u003cbr\u003e\n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u003cbr\u003e\n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u003cbr\u003e\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u003cbr\u003e\n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u003cbr\u003e\n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u003cbr\u003e\n우아하고 지적인 10년의 회고\u003cbr\u003e\n2023년 초판 출간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24년 새해 벽두부터 한국 사회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열풍’을 불러일으킨 지 1년 9개월 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내 25만 부 판매를 기념해 제작된 이번 개정판은 초판과 본문의 모든 내용은 동일하나, 저자가 언급한 167가지 예술 작품을 부록이 아닌 본문에서 감상하고 싶다는 국내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했다. 그동안 각 작품의 고해상도 이미지와 핵심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한정판 특별부록으로만 제공해왔으나 이제는 본문 하단에 삽입해 누구든 책을 읽으며 그 자리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는 저작권사의 특별 허가를 얻어 이루어진 것으로, 전 세계 여러 번역본 중 오직 한국어판에만 시도된 이례적인 경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전면 개정판은 뉴욕 특유의 감성과 정취가 가득한 새로운 표지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위치한 센트럴파크 호숫가의 잔잔하고 평온한 풍경은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음미하게 해준다. 때때로 소용돌이치는 삶에서 사색과 치유가 필요한 이들, 오랜 슬픔과 무기력에서 한 걸음 내딛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은 맑고 푸른 가을날의 반짝이는 햇살처럼 따스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17283580,"sku":"9788901297453","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97453.jpg?v=1776322424"},{"product_id":"book-9788937463433","title":"시지프 신화(세계문학전집 343)","description":"\u003cp\u003e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방법으로서의 ‘긍정’과 ‘행복’을 역설한 철학적 산문시『시지프 신화』. 카뮈가 첫 작품 《이방인》과 같은 해에 발표한 작품으로, 집필은 《이방인》보다 먼저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의 문학적 기반이 되는 사상의 단초를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 이야기로 풀어 나간 철학 에세이로, 소설《이방인》, 희곡 《칼리굴라》와 함께 ‘부조리 3부작’을 이룬다. 그는 신의 저주에 의해 영원히 산 밑에서 위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을 부조리한 세계에 던져진 인간의 삶에 빗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반항은 자살이 아니라 그 삶을 똑바로 직시하며 끝까지 이어 나가는 것임을 밝힌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294131452,"sku":"978893746343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3433.jpg?v=1776325743"},{"product_id":"book-9788937429040","title":"자기만의 방(쏜살문고)","description":"‘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u003cbr\u003e\n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작품으로,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쳤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49369340,"sku":"9788937429040","price":9.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29040.jpg?v=1776327134"},{"product_id":"book-9788937461309","title":"자기만의 방·3기니(세계문학전집 130)(반양장)","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82536444,"sku":"978893746130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1309.jpg?v=1776330647"},{"product_id":"book-9788937464690","title":"악수도 없이 헤어졌다(세계문학전집 469)","description":"“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 \u003cbr\u003e\n‘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란다. \u003cbr\u003e\n나는 참 염치없는 사람이다.”\u003cbr\u003e\n깨끗한 문장으로 작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작가,\u003cbr\u003e\n한국 수필에 미학적 기준을 세운 피천득 산문집 \u003cbr\u003e\n\u003cbr\u003e\n피천득 수필집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기존의 수필집 『인연』을 바탕으로 자식에게 보낸 미공개 편지들을 새롭게 더했다. 해당 편지들은 ‘수영이에게’라는 파트로 묶였으며, 딸 ‘서영이’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널리 알려진 피천득의 또 다른 얼굴, 아들을 향한 담담하고 절제된 애정을 처음으로 보여 준다. 새롭게 수록된 이 편지들은 피천득 문학을 이루는 정서의 지평을 한층 넓혀 준다. \u003cbr\u003e\n작품 해설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뷰어 김지수 작가가 맡았다. 국내외 석학들의 사유가 집결하는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비롯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위대한 대화』, 『지켜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등의 저서로 시대의 사유를 인물의 얼굴과 말의 결을 통해 길어 올려 온 김지수는, 사람의 삶에서 책임과 태도를 발견해 온 인터뷰어다. 이번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에서는 딸에 가려져 있던 아들과의 관계를 통해 피천득의 또 다른 매력을 조명하며 한국 근대 수필의 정수가 세계문학전집이라는 좌표 안에서 다시 읽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u003cbr\u003e\n제목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는 피천득의 대표 수필 「인연」에 등장하는 한 구절이다. 피천득은 그 글에서 어떤 만남들은 애초에 스쳐 지나갔어야 했고, 어떤 관계들은 조용히 물러났어야 했다고 말한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했을 인연’이라는 고백 뒤에 이어지는 이 담담한 문장은, 인연의 빛이 아니라 그 본질에 깃든 그림자를 드러낸다. 우리가 인연이라 부르는 것들 가운데 많은 경우는 이렇듯 악수조차 나누지 못한 채 끝나 버리는 ‘미완의 문장’이다. 이 제목은 지금껏 피천득 읽기에 있어 대중화되지 않은 비창감(悲愴感)과 함께 그의 문학이 지닌 사랑과 윤리의 이면을 조용히 비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01345276,"sku":"978893746469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4690.jpg?v=1776330722"},{"product_id":"book-9788956605418","title":"월든(완결판)(리커버:K)(3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대자연의 예찬과 문명사회에 대한 \u003cbr\u003e\n통렬한 비판이 담긴 불멸의 고전\u003cbr\u003e\n한국어판 출간 33주년 55만 부 기념 특별 에디션\u003cbr\u003e\n미국의 위대한 저술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끊임없이 새로이 각성시키는 불멸의 고전 《월든》. 1993년 5월, 강승영 역자의 번역으로 국내 최초로 《월든》이 출간된 지 33년 만에 55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가장 많이 팔린 최고 번역의 《월든》’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승영 역자는 한국어판 《월든》을 최초로 번역, 출간하기 위해 월든 호수가 자리한 매사추세츠주 콩코드 일대를 답사함은 물론, 미국 내의 수많은 도서관을 방문해 각종 참고자료를 수집했으며, 직접 출판사를 설립해 1993년 최초로 한국어판 《월든》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개정 3판을 거듭한 끝에 33년 만에 55만 부 출간을 맞이하게 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월든은 1854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름답고 인상적인 판본들을 남겨왔다. 이번 55주년 판본은 1899년 헨리앨티머스 출판사(HENRY ALTEMUS COMPANY) 판본의 일러스트를 차용, 월든이 읽혀온 역사와 그 가치를 환기하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14607356,"sku":"978895660541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05418.jpg?v=1776332489"},{"product_id":"book-9788956605593","title":"불안(리커버:K)(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알랭 드 보통 《불안》 40만부 판매 기념 특별 리커버판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배우 장동건, 방송인 김제동, 천문학자 심재경 추천\u003cbr\u003e\n20여년 간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u003cbr\u003e\n마크 로스코 작품 〈No. 3\/ No. 13, 1949〉 표지로 새롭게 만난다!\u003cbr\u003e\n우리나라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알랭 드 보통의 인문철학 에세이 《불안》이 국내 판매 40만부를 기념해 교보문고 특별 리커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05년 한국어 초판 출간 이래 20여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책은 현대인의 욕망과 불안 심리에 대한 첨예하고 날카로운 통찰력과 해법을 담아 배우 장동건, 방송인 김제동, 천문학자 심재경 등 유명인과 지식인들이 추천하는 필독서로 잘 알려져 왔다. \u003cbr\u003e\n특별히 이번 리커버판에는 러시아 출신의 미국 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추상화 작품 〈No. 3 \/ No. 13, 1949〉를 표지에 사용해 현대인의 미묘하고 불안한 심리를 전면에 드러내는 데 포인트를 두었다. 강렬한 색상이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감정들을 통해 독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불안’이라는 인문학적 테마를 자유롭게 해석하고 사유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작가의 친필 메시지를 인쇄본으로 함께 수록해 특별판으로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특별판은 교보문고 온·오프라인에서만 한정 기간동안 만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78871292,"sku":"97889566055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05593.jpg?v=1776336416"},{"product_id":"book-9788965961956","title":"숨결이 바람 될 때","description":"서른여섯 젊은 의사가 남긴 2년 간의 기록.\u003cbr\u003e\n2016년 출간된 이후 국경을 초월해 수많은 한국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가 2024년 겨울, 드디어 100쇄 기념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u003cbr\u003e\n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직면하게 된 서른여섯의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 그가 써내려간 마지막 2년의 기록인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u003cbr\u003e\n《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는 “삶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감동적이고 슬프고 너무 아름다운 책”이라고 평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죽어가는 대신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고뇌와 결단, 삶과 죽음, 그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 숨이 다한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과 가치에 대한 감동적인 이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치가 과연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49104892,"sku":"978896596195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961956.jpg?v=1776351521"},{"product_id":"book-9788970128337","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하루키를 세계적 작가로 키운 건 마라톤이었다!\u003cbr\u003e\n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979년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등단한 이래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으로 펴낸 회고록이다. 달리는 소설가로 불리우는 하루키가 달리기를 축으로 인생과 문학에 대해 품고있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라카미 하루키에게 계속 달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그가 느끼고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끌어내어 '달리기'라는 테마를 통해 정직하게 들려준다. 하루키는 전업 소설가로서 살아가고자 결심한 전후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생활의 일부가 될만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하루키 데뷔 30주년에 즈음하여 어떻게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시작과 진행 과정을 밝혔다. 장편 11권, 단편 소설집 15권을 비롯하여 90여 종의 작품을 발표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꾸준한 달리기였다.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처음 시작한 달리기는 하루키에게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선사했다.  〈양장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12927996,"sku":"9788970128337","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128337.jpg?v=1776352951"},{"product_id":"book-9788997381678","title":"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출간 직후 50만권 판매 돌파, 전 세계 22개국 번역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주 특별한 네 친구가 주고받는 우정과 사랑, 희망\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 찰리 맥커시Charlie Mackesy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거듭 생각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는 했지요. 어느날 그는 친구와 함께 ‘용기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관해, ‘그동안 했던 가장 용감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야말로 가장 용기 있는 일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고 매커시는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올려둔 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메일이 쇄도했습니다. ‘이 그림을 우리가 사용해도 괜찮겠는지?’ 문의하는 연락이었습니다. 중증장애를 치료하는 병원과 청소년학교, 군대 내 외상후스트레스 치료센터 등에서 온 요청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 그대로 그는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발간 즉시 영국 아마존의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마존에서 그래픽노블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유에스에이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한 일간지에서 #1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과 미국의 오프라인 서점을 대표하는 워터스톤즈와 반즈앤노블에서 쟁쟁한 우수한 책들을 뛰어넘어 2019년 올해의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글과 그림의 조화가 아름다운 그림책이기도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밀레니얼들을 위한 삶의 지침을 담고 있는 철학책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글로 드러내는,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아우르는 책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904433916,"sku":"978899738167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7381678.jpg?v=1776368132"},{"product_id":"book-9791130675275","title":"정답은 있다","description":"“문제에 따라 매번 달라질 뿐,\u003cbr\u003e\n정답은 언제나 있다. 축구에도, 삶에도.”\u003cbr\u003e\n\u003cbr\u003e\n  만년 후보선수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가가 되기까지\u003cbr\u003e\n수없이 지고 이기면서 빚어낸 이정효의 강인한 신념\u003cbr\u003e\n2026년 2월 현재, 개막을 앞둔 K리그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해에 국가대표 축구팀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그리고 국내 리그의 인기가 늘 대표팀의 인기에 편승해왔던 기존의 전통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부 리그만큼 2부 리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이한 상황도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역행적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신임감독이자 광주 FC의 전임감독 이정효이다. 『정답은 있다』는 지금 한국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이정효의 첫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416990972,"sku":"979113067527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75275.jpg?v=1776371497"},{"product_id":"book-9791155251737","title":"속 깊은 무관심","description":"“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무관심이\u003cbr\u003e\n손끝을 시작으로 내 속 깊은 곳까지 \u003cbr\u003e\n따뜻하게 물들이는 것 같았다.“\u003cbr\u003e\n‘불우’라는 닫힌 세계에 반짝이는 틈을 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와 3년여 같이 살다가 여섯 살에 동생과 함께 할머니에게 맡겨진 뒤 일곱 살에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동생이 입양 가 온 가족과 헤어진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만 요약하면 ‘참 기구한 삶도 다 있다’ 싶을 테지만, 정작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은 자신의 ‘불우’를 연민하기보다 그 단어의 틈새에서 ‘기다림’이라는 의미를 발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 사람들 머릿속에서 불우는 불행으로 쉽사리 미끄러지지만, 나는 ‘불우’라는 단어에서 처지가 딱한 사람 대신, 아직 닿지 못한 장소, 맺지 못한 관계, 오지 않은 시간을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린다. 동트기 전 새벽의 푸른 적막을 고요히 바라보는 얼굴. 곧 떠오를 무지개를 기대하며 빗소리를 가만히 듣는 얼굴. 불우의 세계란 이런 것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n- 〈프롤로그〉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속 깊은 무관심》은 김수현 작가의 첫 책으로, 엄마 없이 자란 그가 엄마가 되기까지 삶을 채워준 가만한 사랑에 관한 기록이다. ‘조손 가정에서 성장한 자신의 이야기로 첫 책을 낸 김달님 작가는 이 책의 한 대목을 가져와 추천사 말미에 이렇게 적었다. “어떤 부재와 부족이 삶을 통째로 남루하게 만들지는 않는다”라는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 살아가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구멍들 앞에서 막막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구멍이 숭숭 뚫린 삶을 걸치고도 “따뜻하고 반짝이는”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작가의 나지막한 속삭임에 자연스레 몸이 기울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06532860,"sku":"979115525173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251737.jpg?v=1776383213"},{"product_id":"book-9791160806076","title":"오늘부터 300일(자기만의 방 Room No. P03)","description":"오늘부터 300일, 내 마음에 드는 하루를 만들어보는 거예요\u003cbr\u003e\n오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할일을 모은 책. 한정판으로 출간된 『오늘의 할 일력』의 콘텐츠를 새롭게 묶었다. 오늘부터 300일 동안 일상 속 작은 순간, 반짝이는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억하게 도와줄 할일을 제안하고 그에 대해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기록의 힘을 전하는 인기 에세이스트 김신지 작가와 다정함을 선사하는 서평화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루하루 다른 300개의 할일과 그림을 준비했다. 할일을 실천하며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낸 나의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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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되기까지\u003cbr\u003e\n얼마나 많은 이들의 처음이 되어야 했을까.\u003cbr\u003e\n별처럼 반짝이는 삶으로 여겨지며\u003cbr\u003e\n얼마나 많은 이들의 어둠을 견디어 내야 했을까.”\u003cbr\u003e\n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때로 구원이었고, 때로는 상실이었다. 예고 없이 밀려와 우리를 삼키고 이전의 표면을 잃게 한다.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면서도 점점 더 가라앉고 있다는 예감이 끝내 사라지지 않던 시간들. 붙잡고 싶은 마음과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맞부딪치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희뿌연 모순을 껴안은 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겨우 버텨 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선보인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가 약 2년 만에 신작 『구원에게』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그간 이어 온 위로의 결에서 물러나, 사랑이 남긴 상처와 균열, 어두운 구석에 남겨 두었던 감정의 잔여들까지 덜어 내지 않고 담담히 써 내려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토록 환희에 가득 찬 일이 또 있을까요.\u003cbr\u003e\n오늘 잠시 마주쳤거나 고작 하루를 함께했거나\u003cbr\u003e\n길어 봐야 일 년을 함께한 이가 나의 운명일 수도 있다니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나는 그 운명을 아주 태연히 지나칠 수도 있다니요.\u003cbr\u003e\n운명이란 신이 창조해 낸 거대한 흐름이 아닌,\u003cbr\u003e\n고작 한 인간이 만든 일말의 감정일 수도 있다니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운명이라 부르며 붙잡았던 감정은 과연 얼마나 많은 선택과 우연 위에 놓여 있었을까.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시간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마음이 남아 있었을까. 이미 끝났다고 믿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그 관계에 어떤 의미라도 부여하고 싶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은 거창한 약속이라기보다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하루에 가깝다. 그래서 더 쉽게 놓치고, 그럼에도 오래 남는다. 『구원에게』는 사랑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지 않는다. 대신 우연과 인연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마음을 숨기지 않고 마주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지나왔지만,\u003cbr\u003e\n쉬이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은 운명을 믿으시나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465398012,"sku":"979116214541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145418.jpg?v=1776388588"},{"product_id":"book-9791162143605","title":"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50만부 기념)(전면개정판)","description":"70주 연속 에세이 베스트셀러\u003cbr\u003e\n반짝반짝 찬란하게 빛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u003cbr\u003e\n1년간 20만 부 이상 판매 기록\u003cbr\u003e\n‘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u003cbr\u003e\n‘2020 올해의 문장 1위’ 선정\u003cbr\u003e\n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이 건네는 한 권의 위로\u003cbr\u003e\n\u003cbr\u003e\n2021년 5월 출간 후, 1년간 2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굳건히 자리 잡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가 반짝반짝 찬란한 윤슬을 담아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가 정영욱은 이 책을 통해 변함없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 참으로 힘들었겠다. 참 바빴을 테고, 그만큼 허겁지겁 달렸을 테고, 그래서 넘어졌을 테고, 까진 상처에 아팠을 테고, 그리고 다시 일어난대도 아주 지쳐 있을 테지. 아픈 마음 다독일 새 없이 나아가다 쓰린 곳 다시 다쳤을 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영욱 작가는 말한다. 당신의 힘듦을, 당신의 아픈 상처와 지친 마음을 알고 있다고. 관성처럼 또다시 찾아오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지난하고 외로운 오늘을 보낸 당신을, 어느 한 사람이 응원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건 없이, 이유 없이.\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장의 하루가 못 견디게 외롭고 힘들더라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막막하더라도, 당신이 어떻게든 살아온 매일의 하루는 겹치고 쌓여서 너른 바다처럼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 설움 없이 자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늘의 당신은 언젠가의 당신을 이룰 밑거름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나아가면 된다. 변함없이 잘 살아내느라 당신 정말 고생 많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니 오늘 밤은 이 책을 덮고 잠들어 보자. \u003cbr\u003e\n지친 당신을 혼자 두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적어 내려간 문장.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 있는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일 것이다.\u003cbr\u003e\n우리 모두는 전혀 다름없는 힘겨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니.\u003cbr\u003e\n하지만 힘들어도 기어코 무너지지 않을 삶들이니.\u003cbr\u003e\n당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88424956,"sku":"979116214360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143605.jpg?v=1776389940"},{"product_id":"book-9791162145043","title":"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description":"\u003cp\u003e당신의 행복을 찾아 주고 싶다\u003c\/p\u003e\n\u003cp\u003e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u003cbr\u003e\u003cbr\u003e이런 하루가, 이런 인생이 좋다고 말할 정도로\u003cbr\u003e\u003cbr\u003e10만 독자의 행복을 채집해 줄 일홍 작가의 응원\u003cbr\u003e\u003cbr\u003e하루를 버텨 내는 긍정과 용기의 문장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지는 않았는지, 노력했던 일을 해내지 못하진 않았는지, 그런 스스로가 괜히 나약해 보이지는 않았는지. 어쩌다 했던 작은 실수가 눈앞에 어른거리기도 하겠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 내고 또 나아가고자 도전하는 당신에게 틀림없는 행복이 찾아올 거라 확신을 주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매일을 버텨 내고 있는 당신이 가슴 깊이 새겨 두면 좋을 글이 가득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일홍, 이번에는 일상 속에서 애쓰고 있는 당신의 낮과 밤에 행복을 불어넣어 주고자 펜을 들었다.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당신에게 삶을 긍정하는 방법을 선명하게 열어 줄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삶의 어쩔 수 없는 좌절과 마음의 소란을 버텨 내는 노력이, 독자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하게 만들고 그 공감은 나 홀로 힘든 게 아니라는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더 나은 이가 되려 노력하는 당신의 곁에 행복이 항상 존재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도서의 한 페이지를 펼치면 지금보다 더 괜찮은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과 그 시간을 응원하는 글들이 반겨 줄 것이다. 감성적인 문장과 위로의 메시지에는 당신의 인생이 빛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당신이 매시간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그러니 그 애씀의 끝에는 마침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행복이 펼쳐질 거라고. 그렇게 다정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작가는 당신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고자 한다. 당신의 열정은 헛되지 않았다. 그 기간은 더욱 성숙한 당신으로 변화하기 위한 나날들이었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는 ‘지금 무엇이든 행복이라 느낄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말한다. 당신도 다양한 곳에서 행복을 찾으면 매일이 안온할 테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괜찮았다고, 이런 행복이 끝없이 이어질 거라 믿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행복을 찾지 못하고 애꿎은 곳만 두리번거리는 이의 손바닥 위에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굳은 응원을 건네주고자 한다. 부단히 걸어온 길 위에서 반짝이는 행복을 건져 주는 유일한 도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u003cbr\u003e\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97206780,"sku":"979116214504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145043.jpg?v=1776389980"},{"product_id":"book-9791169851053","title":"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40만 부 기념 스페셜 리커버)","description":"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u003cbr\u003e\n내 삶을 사는 현명한 행복에 관하여\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u003cbr\u003e\n불행에 대한 수비력을 길러주는 58가지 인생 이야기\u003cbr\u003e\n《1cm 다이빙》,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의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에서 저자 태수는 그동안 선보였던 이야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행복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꼭 그런 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용히 알려준다.\u003cbr\u003e\n《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에 대해 말한다. 시끌벅적 기쁜 일을 찾아다니기보다도, 울 일이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랬을 때에야 진정한 행복이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u003cbr\u003e\n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울고 싶어지는 날이면 태수 작가의 글을 찾는다. 충분히 울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불편한 편의점〉 이후로 오랜만에 끝나지 않길 바라던 책”이라며 극찬하고, SNS에서 선보인 선공개 원고에도 빨리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u003cbr\u003e\n이제 당신 차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고 현명하게 행복해질 수 있다. 혹자는 여전히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그토록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지만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단호하게 답한다. “물론”이라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43614204,"sku":"9791169851053","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51053.jpg?v=1776391368"},{"product_id":"book-9791168341890","title":"제철 행복","description":"“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u003cbr\u003e\n계절이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u003cbr\u003e\n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에 대해\u003cbr\u003e\n《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작가의 24절기 제철 행복 알림장\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행복이란 게 존재한다면 잠시 머무는 이 계절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곁에 와 손짓하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기에 알맞은 시절에 챙겨야 하는 작은 기쁨들, 이 책은 바로 그 ‘제철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통해 스쳐가는 일상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나누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신지 작가가 가장 환한 계절에 신작 에세이 《제철 행복》을 선보인다. 그간 ‘시간을 내서’ 행복해지는 법, ‘순간을 기록’하는 법 등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관한 다정하고도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꾸준히 이야기해온 김신지 작가. 이번에는 그 눈길이 ‘24절기’에 머문다. 한 해를 사계절이 아닌 ‘이십사계절’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전해준다.\u003cbr\u003e\n종종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잊고 산다. 그러다 ‘꽃놀이도 못 가다니 이게 사는 건가’ 싶어 서글픈 때도 온다. 《제철 행복》에서 김신지 작가는 “‘이게 사는 건가’와 ‘이 맛에 살지’ 사이에는 모름지기 계획과 의지가 필요한 법”이며, “제철 행복이란 결국 ‘이 맛에 살지’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아무 대가 없이 찾아온 이 계절의 즐거움을 나에게 선물해주는 일, 그렇게 ‘내가 아는 행복’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 바로 제철 행복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은 제철순으로 찾아오고, 부지런한 자만이 제철 행복을 얻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절기별로 소개하는 이 무렵의 행복을 공들여 마주하고 제때 챙겨야 하는 ‘제철 숙제’들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우리의 1년은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56311292,"sku":"9791168341890","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41890.jpg?v=1776392292"},{"product_id":"book-9791187232629","title":"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description":"\u003cp\u003e1975년 인혁당 사건 사형 피해자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 구술 기록 \u003c\/p\u003e\n\n\u003cp\u003e-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를 잇는, 유시민이 기록한 두 번째 자서전. \u003c\/p\u003e\n\n\u003cp\u003e북만주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꿈을 키웠다. \n\u003cbr\u003e인혁당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 네 자녀의 어머니. \n\u003cbr\u003e남편 옥바라지 갈 때도 선글라스에 양장 옷을 빼입고 나섰던, \n\u003cbr\u003e시대를 앞서 산 아흔세 살 강순희가 유시민과 만났다. \n\u003cbr\u003e‘강순희 말하고 - 유시민 듣다’\n\u003cbr\u003e아흔세 살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이다. \n\u003cbr\u003e1975년 세칭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가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n\u003cbr\u003e강순희는 말한다. \"내 삶이 우리 역사, 조선의 역사다! 이 역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내 삶의 마지막 과제라고 여겼다.\" \u003c\/p\u003e\n\n\u003cp\u003e평안도 박천(‘영변의 약산’으로 알려진 평안도 영변 인근)에서 태어나, 만주 하얼빈에서 자랐고, 평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한국전쟁 중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피난 왔다가 부산에 정착해 살았다. 한국은행 재직 중 혁신 운동에 뜻을 둔 우홍선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3녀 1남을 두었다. \n\u003cbr\u003e1974년 남편 우홍선이 박정희 정권이 자행한 민주화운동 탄압의 희생양이 되어 세칭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로 구속되었고, 이듬해 4월 9일 대법 확정 판결 다음 날 새벽 사형당했다. 이후 네 자녀를 돌보며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하고 민주화운동에 함께 했다. 당시 그의 손을 잡아 준 종교인, 이웃들에 대한 기억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 \u003c\/p\u003e\n\n\u003cp\u003e그는 자신의 삶을 '사랑!', 한마디로 요약한다. \n\u003cbr\u003e사랑으로 컸고,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었으며, 사랑으로 억울한 참척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올 수 있었노라. \n\u003cbr\u003e사랑이 있으니 살아지더라! \n\u003cbr\u003e한 삶을 느낄 수 있고, 역사를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16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 〈운명이다〉를 쓴 유시민의 첫 자서전 작업을 잇는, 그가 쓴 두 번째 자서전이다. \n\u003cbr\u003e유시민 작가는 4.9통일평화재단이 2011년 인터뷰한 비공식 기록과 지난해 이후 세 차례 강순희 씨 인터뷰를 더해 이 구술 자서전을 내놓았다. \n\u003cbr\u003e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경위와 강순희 삶에 대한 인상평은 책에 충실히 기록하고 있다. \n\u003cbr\u003e자료조사 및 인터뷰 기록 작업에 김세라 작가, 이창훈 4.9통일평화재단 사료실장 등이 함께 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72675324,"sku":"979118723262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232629.jpg?v=1776400614"},{"product_id":"book-9791194184560","title":"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description":"“2021년, 언니가 죽었다.\u003cbr\u003e\n삶에 지친 언니는 모든 에너지를 쏟고 소진사消盡死하였다.\u003cbr\u003e\n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밤새 춤을 추었다.\u003cbr\u003e\n나는 미친년이다, 그리고 우리 언니와 엄마는 더 미쳤다.”\u003cbr\u003e\n우리 사회의 가난과 슬픔, 불안과 고통, 여성의 삶을 기꺼이 직시하고 노래해온 아티스트 이랑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간다. 아니, 대를 이어 내려오는 한국 여성들의 역사이자 딸, 엄마로 살아가는 것의 고통과 슬픔을.\u003cbr\u003e\n2021년 12월, 언니가 죽었다. 언니가 오래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댄스 공연을 앞둔 날이었다. 이랑은 ‘시끄러운 공주 스타일’이었던 언니를 위해 머리에 장난감 보석 왕관을 쓰고 상주를 맡았다.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언니의 자리를 비워두고 춤을 췄다.\u003cbr\u003e\n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타인에게 전부 내어주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다 기력이 다한 언니의 죽음을, 이랑은 자살이 아닌 ‘소진사(消盡死)’라고 정의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4년에 걸쳐 한 글자 한 글자 아주 오래 썼고, 쓰는 데 고통스러웠으니 읽기도 고통스러우리란 생각에 프린트로 엮어 서로를 구하는 사이인 몇몇과만 나누던 원고였다. 고통으로 점철된 한국에서는 출판할 생각이 없어 일본과 대만에서 먼저 출간한 원고였다. 실제로 이랑이 조심스레 보내온 원고를 본 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오열하고 통곡했다. 여성 작가들의 서사에 집중해온 이야기장수 편집부에서도 교정을 볼 때마다 펜을 던지고 책상 앞에 고개 숙인 편집자들의 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 \u003cbr\u003e\n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속에 사랑이 남는다. 슬픔과 광기와 죽음의 역사이지만, 또한 그후 끝내 이랑을 일으켜 밥을 먹게 하고 계속해서 살아 버티게 한 영원하고 무구한 사랑의 역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이랑은 조금만 더 용기 내 원고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죽기 살기로 읽어주세요.”\u003cbr\u003e\n_‘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20년간 함께 살다 세상을 떠난 고양이 준이치의 입을 빌려 잘 먹고, 잘살자고, 살아내자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밥을 잘 먹으면 힘이 생길 거야. 밥을 잘 먹어야 해.”\u003cbr\u003e\n_‘준이치가 이랑에게’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것은 “세상에 온 것이 힘에 부치는 모든 사람들에게”(김하나 추천사), 그리고 “사랑 때문에 가슴 찢어진 채 살고 있는 사람에게”(정혜윤 추천사) 바치는, 사랑의 역사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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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u003cbr\u003e\n『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 \u003cbr\u003e\n“원래 나는 ‘인생 사용법’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u003cbr\u003e\n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단 한 번의 삶’이 주어졌다는 것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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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서의 회한, 인간으로서의 비애, 시민으로서의 윤리가 교차하는 내면의 기록이다. 언론이라는 현장을 떠나 삶의 한복판으로 깊숙이 들어간 그는 속보도 마감도 독촉도 없는 무용한 시간 속에서 낙담과 희망, 욕망과 윤리,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끝내 떨치지 못한 화두들을 마주한다. 우리가 품었던 꿈과 저지른 실패에 대하여, 우리를 더 현명하게 만드는 세계의 비참과 슬픔에 대하여, 필연적인 패배 앞에서 아름답게 몰락하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 그리고 다만 인간으로서 조금은 숭고하길 바라는 마음에 대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자리에서 시작된 고백이되 자기연민에 그치지 않는 이 글들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세계에 대한 예민한 감각, 그리고 언제나 뜨거운 피와 살을 지닌 인간의 것이었던 그의 문장에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며, 빠른 판단과 즉각적인 반응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시대에 더더욱 빛을 발하는 느리고 단단한 사유의 힘을 새롭게 확인시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24100092,"sku":"9791194087946","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87946.jpg?v=1776500339"},{"product_id":"book-9791192025285","title":"중년에 지친 밤에는","description":"\u003cp\u003e어느새 그 나이가 되었습니다!\n\u003cbr\u003e마스다 미리 신작 『중년에 지친 밤에는』\n\u003cbr\u003e30대 싱글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로 불려온 마스다 미리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등의 대표작을 통해 일상의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수짱」 시리즈는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삶을 정직하게 담아내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n\u003cbr\u003e그리고 16년이 흐른 지금, 작가와 독자 모두 그 시간을 지나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삶에 이르렀다. 마스다 미리는 이번 신작 『중년에 지친 밤에는』에서 시선을 옮겨, 50대의 일상과 감각, 그리고 중년의 삶을 차분하게 풀어낸다.\n\u003cbr\u003e이 작품은 나이 듦 자체를 말하기보다, 시간이 쌓이며 달라지는 마음의 방향과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그린다. 한때 ‘수짱’이 우리의 현재를 비추었다면, 이 책은 이제 지금의 우리와 앞으로의 시간을 담아낸 이야기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92421372,"sku":"979119202528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25285.jpg?v=1776410019"},{"product_id":"book-9791193282649","title":"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description":"\u003cp\u003e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찾아가길 기원하며\n\u003cbr\u003e아무 일도 없었는데 유난히 지치는 날,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버거운 날이 있다.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는 그런 하루의 끝에서 조용히 펼치기 좋은 책이다. 10년 넘게 수많은 고민을 들어온 갱여운은 위로를 서두르지 않는다. 대신 문제의 핵심을 또렷하게 짚고, 버텨야 할 것과 내려놓아도 될 것을 분명히 나눈다. 이 책이 건네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나의 기준’이다.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도록, 삶과 관계 앞에서 나의 중심을 세우는 법을 담았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이지 않을수록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해 주는 단단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534003964,"sku":"9791193282649","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82649.jpg?v=1776410145"},{"product_id":"book-9791194192312","title":"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description":"“이대로 괜찮을까?”\u003cbr\u003e\n“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u003cbr\u003e\n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품게 되는 질문들. \u003cbr\u003e\n그 수많은 물음 앞에서, 부처는 어떻게 답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고민에 부처는 이렇게 답한다』는 연애, 인간관계, 일과 미래, 마음의 불안 등 현대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삶에서 자주 마주치는 90가지 질문에 대해, 부처의 말과 함께 잔잔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삶’, ‘사랑’, ‘마음’, ‘관계’, ‘불안’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부처의 가르침이 하나의 등불처럼 등장한다. 어떤 질문은 눈물겹고, 어떤 질문은 아프게 솔직하다. 하지만 그 모든 고민 앞에서 이 책은 말한다. \u003cbr\u003e\n“삶에는 정해진 답이 없고, 결국 해답은 당신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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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조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읽다 보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인생의 지혜를 다 내어주고 싶어 하는 노시인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67942652,"sku":"9791193153710","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53710.jpg?v=1776411225"},{"product_id":"book-9791194530916","title":"연민에 관하여","description":"\u003cp\u003e“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n\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가 \n\u003cbr\u003e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마음을 다해 눌러쓴 단 하나의 유언\n\u003cbr\u003e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차가운 법전을 인간의 온기로 채워온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가 우리 곁을 떠났다. 향년 88세.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곳곳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한국에서도 그의 삶과 판결을 조명하는 보도가 잇따랐다. 췌장암 투병 중에도 그가 끝내 놓지 않았던 마지막 임무는, 평생 법정에서 길어 올린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일이었다. 이 책은 그가 죽기 전 세상에 남긴 단 하나의 유산이자,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의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마지막 유언이다.\n\u003cbr\u003e그는 법정을 생중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Caught in Providence)」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나, 그 친절은 결코 유약한 온정주의가 아니었다. 서로를 쉽게 단죄하고 혐오의 날을 세우는 시대, 그는 법정에서조차 사람을 향한 예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품격 있는 투쟁임을 몸소 증명했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을 바쳐 깨달은 ‘연민’이라는 가치가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을 구하고, 나아가 병든 사회를 치유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기록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71612668,"sku":"979119453091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0916.jpg?v=1776411237"},{"product_id":"book-9791198886101","title":"태도에 관하여(20만 부 기념 완결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독자들의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이 시대의 스테디셀러\u003cbr\u003e\n《태도에 관하여》 20만 부 기념 완결판 출간\u003cbr\u003e\n2015년 봄에 출간되어 어느덧 10년 차 스테디셀러로 접어드는 산문 《태도에 관하여》는 20만 독자들의 견고하고 한결같은 지지에 힘입어 거의 매달 중쇄를 찍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태도에 관하여》는, 상투적인 위로나 동기부여 대신 현실적이면서도 때로는 냉철한 조언을 건네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는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끔 만들었다. 한 독자는 “삶을 철학하게 만드는 솔직한 텍스트”라고 평했으며, 또 다른 독자는 “인생의 지침서”라고도 말했다. 그렇게 작가가 말하는 ‘나를 살아가게 하는 다섯 가지 태도’는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문제’로 고민하던 남녀 모두의 지표가 되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40세대의 ‘인생 책’으로 자리매김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18년 개정판을 거쳐, 2024년의 《태도에 관하여》는 세심한 전면 개정 작업을 거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시각을 담은 ‘완결판’으로 돌아왔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태도에 관하여》는 이번 완결판을 통해 더 깊고 폭넓은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였고, 신중한 숙고 끝에 일부는 과감히 버렸으며, 10개의 새 글이 보태어졌다. 또한 개정판과 대비해서도 30쪽 정도 분량이 늘어난 이번 완결판은 새로운 표지로 옷을 갈아입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88935932,"sku":"979119888610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886101.jpg?v=1776430863"},{"product_id":"book-9791199555112","title":"일본 광고 카피 도감","description":"“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u003cbr\u003e\n영감을 일깨우는 일본 광고 명문장 70\u003cbr\u003e\nTBWA에서 오랜 카피라이터 시절을 보내고 무신사를 거쳐 29CM에서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카피를 만들어온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자신을 카피라이터의 세계로 이끌고 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었던 일본 광고 카피 문장을 도감 형식으로 펼쳐냈다.\u003cbr\u003e\n2008년 스무 살부터 카피 수집을 시작해 대략 9,000개가 모이고 나니 어느새 카피라이터가 되어 있었다는 오하림 카피라이터. 이 책은 그렇게 좋아한 카피들에 대해 느꼈던 막연한 ‘좋다’의 감정 뒤에 있던 ‘왜’를 조금 더 들여다본 결과물이다. 문장의 리듬과 구조 같은 카피의 작동 방식부터 기획자의 전략, 단어가 반영한 시대의 맥락까지, 좋다고 느끼는 것이 왜 좋은지를 하나하나 선명하게 풀어냈다.\u003cbr\u003e\n저자가 직접 선별한 일본 광고 카피 명문장은 단순히 해당 브랜드에 관한 흥미를 넘어 일상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마음들을 가장 세련된 표현으로 정의해준다. 평범한 단어가 모여 만들어낸 평범하지 않은 카피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흩어내고 생각을 덧입혀 적어낸 에세이는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길이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같은 풍경도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갖고, 그 얼굴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기울어지는 방향도 달라진다. 저자가 일본 광고 카피로부터 받은 격려와 용기, 그리고 감동이 이제 당신의 일상에도 같은 울림으로 다가가 당신의 세계를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확장해주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71199484,"sku":"9791199555112","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55112.jpg?v=1776432201"},{"product_id":"book-9791198210852","title":"처음부터 끝까지 고백","description":"","bra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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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나 배려가 아니라 삶을 지키고 관계를 재편하며 마침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태도다. 이해인 저자는 초판이 출간된 이후 믿었던 존재에게 상처받고 번아웃을 경험하며 오히려 \"다정하지 못한 계절\"을 지나야 했지만, 이러한 현실을 통과하며 '다정함'의 본질을 다시 묻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한다. 다정함은 약함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강인한 방식이라는 것을.\r\u003cbr\u003e\n\r\u003cbr\u003e\n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자'라는 도덕적 권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냉정한 현실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실전적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다정해지는 법,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설계하는 법, 그리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법까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감정과 관계,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이 같은 방향성을 통해, '다정함'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철학으로 확장된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인간관계에 지친 이들, 자기 자신을 끝없이 소진하며 살아온 이들, 감정과 태도를 정비하며 사랑의 방법론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저자는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다정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확신을 만들어줄 것이다.","brand":"필름(Feelm)","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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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9006351745276,"sku":"978893642964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29645.jpg?v=1776728381"},{"product_id":"book-9791130676630","title":"꾸준함을 기르는 일","description":"자꾸 포기하는 스스로가 밉다면\u003cbr\u003e\n꾸준함을 기르는 일부터\u003cbr\u003e\n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매번 흐지부지되어 자책했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끝까지 재미있게 해내는 법을 담은 『꾸준함을 기르는 일』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억지로 애쓰거나 괴로워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u003cbr\u003e\n저자 수풀림은 '라이프 디자이너'로서 자기 사랑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신을 사랑하며 성장하는 방법을 기록한 그의 블로그는 90만 명이 오갔으며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매일 쌓아온 그의 글은 SNS에서 우연히 만난 글귀가 내 인생을 바꿨다\"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폭발적 사랑을 얻었으며, 오랫동안 팔로워와 출판사의 출간 요청을 받았다.\u003cbr\u003e\n10년간 2,500여 개의 블로그 포스팅, 최근 2년간 700개의 인스타그램 콘텐츠 발행. 에디터 출신인 저자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단연 \"어떻게 그렇게 꾸준할 수 있나요?\"다. 수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결과물을 쌓아온 그를 보면 꾸준함을 타고난 사람 같지만, 사실 저자는 꾸준함이란 단어를 누구보다 무서워했다고 고백한다.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길 반복하는 와중에도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오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한 끝에 자신만의 꾸준함을 정의하고 기르기 시작했다. 저자가 새로 정의한 꾸준함이란 '매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노력하며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이다. 완벽보다는 실행에, 타인보다는 나 자신에 중심을 두는 방식이다.\u003cbr\u003e\n『꾸준함을 기르는 일』에는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의 노하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삶에 지친 이들, 시작만 하고 끝을 맺지 못해 자책하던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와 나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기쁨을 일깨워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25005551868,"sku":"979113067663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76630.jpg?v=1777231374"},{"product_id":"book-9791162851876","title":"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description":"★ 죽는 순간까지 '환자'가 아닌 '나'로 살아낸 스물한 명의 눈부신 마지막 일상!\u003cbr\u003e\n★ 4천여 명의 마지막을 배웅한 재택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가장 '나다운' 마침표!\u003cbr\u003e\n★ 아름다운 마무리(Well Dying)가 오늘을 더 잘 살게(Well Being) 한다!\u003cbr\u003e\n★ 통합돌봄이 시작된 지금, 한국이 일본의 돌봄에서 배워야 할 것들!\u003cbr\u003e\n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다. 차가운 기계음 가득한 병원 침대 대신, 익숙한 내 방에서 사랑하는 이들의 온기를 느끼며 떠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임종 직전까지 평소처럼 일상을 지켜내며 \"나다운 마침표\"를 찍은 사람들의 뜨거운 기록이다.\u003cbr\u003e\n병원이라는 차가운 공간이 아닌, 익숙한 냄새와 온기가 남아있는 나의 집. 30여 년간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 온 나이토 이즈미는 말한다. 죽음은 삶의 단절이 아니라 평소와 다름없는 '오늘의 연속'이어야한다고. 임종 직전까지 가게를 지키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벚꽃을 보러 가며, 가족들의 빨래를 개며 웃음 짓던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묻는다.\u003cbr\u003e\n\"당신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25008500988,"sku":"979116285187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851876.jpg?v=1777231578"},{"product_id":"book-9791173326134","title":"오독의 발견","description":"★★★ '함께 읽기 위해 쓰는 사람' 김민철의 첫 독서 에세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독해도 괜찮은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u003cbr\u003e\n책 한 권을 오독하고 \u003cbr\u003e\n문장과 단어를 오독오독 씹어 먹을 때 달라지는 것들\u003cbr\u003e\n빠른 시간 최대 효율을 내야 하는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숫자를 세고 정답을 찾는다. 올 한 해 몇 권을 읽어야 할까? 마땅히 읽어야 할 책이 있을까? 이 책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 그렇게 독서 '성적표'와 '답안지'를 만들다 보면, 부담과 강박이 더해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잃어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읽는 사람을 위한 다정한 안내자, 김민철이 온전히 독서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를 들고 왔다. 바로 《오독의 발견》이다. 저자는 책이 품은 수만 갈래의 길 속에서 마음껏 길을 잃는 것을 허용하고, '나'를 통과한 독서가 주관적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이 오독의 세계에서는 책을 덮고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는 것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읽고 읽고 또 읽으며, 문장과 단어를 '오독오독' 씹어서 소화하는 것이, 여러 권을 읽어 성적표의 숫자를 늘려가는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책의 자장은 너무 넓어 다섯 번은 읽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각자의 방식대로 '오독(誤讀)'하며 한 권의 책을 '오독오독' 씹어 먹는, 때로는 5독까지도 하는 '오독오독 북클럽'의 대장으로서, 저자가 제시하는 바는 간단하다. 책 속에서 마음껏 걸어보고, 느껴보고, 머물러보고, 음미해보고, 길을 잃어도 볼 것. 책 앞에서 필요한 단 하나의 준비물은 스스로에게 오독을 허용하는 다정한 태도다. 《오독의 발견》이라는 믿을 만한 지도가 있다면 더 좋다. 서툴고 다정하게 읽을 때 우리는 더 넓어지고, 삶은 더 두터워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228296956,"sku":"9791173326134","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326134.jpg?v=1777489338"},{"product_id":"book-9791141603373","title":"백지 앞에서","description":"누군가와 가까워질 때는 그의 모든 것이 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짓 없이, 감춤 없이, 후회 없이\u003cbr\u003e\n담대한 용기로 빛나는 순백의 글쓰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밝은 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첫 산문집\u003cbr\u003e\n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커다란 주목을 받은 이후 각별한 관심과 기대 속에서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선보이며 견결한 소설세계를 만들어온 작가는 자신의 첫 산문집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백지 앞에서』는 작가가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다시 혼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에 착취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했던 시절에 대한 기록부터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병원을 자주 오가야 했던 지난겨울의 이야기, 어린 시절에 형성되어 짧지 않은 시간 지속되었던 외모에 대한 강박, 동물권과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문제를 아우르며 우리가 서로 연루되어 있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목소리까지, 최은영이라는 한 명의 작가이자 개인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꺼내어 보인다. 특히 표제작 「백지 앞에서」는 꽤 오랜 시간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여겨온 작가의 뜻밖의 고백을 통해 삶을 추동하고 치유하는 글쓰기의 의미를 헤아리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은영의 글쓰기는 '순백'을 닮았다. 이때의 순백이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을 가리킨다는 점이 중요하다. 즉, 깨끗하고 맑은 내용을 담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편에 놓인, 얼룩과 그림자가 새겨진 상태를 숨김없이 전부 보여주고자 하는 결기에 가까운 태도를 뜻한다. 우리 각자의 내밀한 비밀과 상처는 남몰래 숨겨둔 일기장에,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인터넷 검색창에, 조용히 내뱉는 혼잣말 속에 흘려보내는 게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최은영의 진실은 바로 여기 이 산문집에 온전히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254970108,"sku":"9791141603373","price":17.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03373.jpg?v=1777489421"},{"product_id":"book-9788946423305","title":"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도스토옙스키와 함께한 10년의 새벽\u003cbr\u003e\n『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u003cbr\u003e\n4대 장편을 완역한 김정아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10년 완역의 생생한 기록이자\u003cbr\u003e\n독자를 위한 '도스토옙스키 입문서'\u003cbr\u003e\n패션 기업 스페이스눌의 CEO이자 러시아 문학 박사인 김정아가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 즉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10년에 걸쳐 홀로 완역하며 기록한 에세이 『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를 출간한다. 저자가 '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도스토옙스키의 문장을 따라 걸으며 겪은 영혼의 전율과 고통, 그 끝에서 발견한 삶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작품 해설이나 번역 후기가 아니라, 한 인간이 문학과 몸을 부딪으며 겪은 성장 서사이다. 번역이 어떻게 삶을 바꾸고, 고전이 어떻게 오늘의 언어가 되는지를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밀도 높은 이야기로 독자에게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만약 이 책을 통해 단 한 사람이라도 \u003cbr\u003e\n'아, 도스토옙스키를 한번 읽어 볼까?' \u003cbr\u003e\n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나는 성공한 것이다.\"\u003cbr\u003e\n- 「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번역가의 고심, '잘 읽히는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2026년 1월 한 문학 기자와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비롯되었다. \"이건 논문이 아니라 에세이처럼 나와야 한다.\"는 말에 저자는 출간 준비를 하던 학술서를 미루고 독자에게 감성으로 닿을 글을 쓰기로 한다.\u003cbr\u003e\n번역 철학의 토대는 우리 시대의 지성, 이어령 선생과의 특별한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원문의 껄끄러움을 살릴지, 독자의 편의를 택할지 고민하던 저자에게 선생은 \"독자가 읽기 쉬운 게 좋은 번역이지.\"라는 명쾌한 답을 주었다. 난해함을 유지하는 번역이 아니라, 의미를 온전히 전달하는 번역. 그러나 그 선택은 타협이 아니다. 문학적 상징, 종교적 함의, 심리적 미세함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더 높은 층위에서 내린 결단이다. 길을 찾은 저자는 물 흐르듯 읽히는 번역을 완성했다. 그는 이를 두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성실하고 충실한 번역\"이라고 자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개의 세계를 산 사람\u003cbr\u003e\n\u003cbr\u003e\n낮에는 패션 기업 CEO로, 새벽에는 도스토옙스키의 그림자로 살았던 저자는 이 이중생활을 '산문적 세계(비즈니스)'와 '시적 세계(문학)'의 병행이라 부른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속 미국 유학 시절, 두 아이를 키우며 강의 조교(TA)를 병행하던 생존의 최전선에서 새벽 루틴이 탄생했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매일 새벽 2시나 3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다. 생존의 무게가 짓누르는 낮의 피로를, 고독하고도 치열하게 도스토옙스키와 마주하는 새벽의 환희로 견뎌 낸 것이다. 산문적 세계의 치열함이 시적 세계를 지탱하는 뼈대가 되고, 시적 세계의 깊이가 산문적 세계를 살아갈 힘을 부여하는 완벽한 균형이었다. 2025년, 4대 장편의 마지막 원고를 넘기며 마침표를 찍은 이 10년간의 고독한 여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다. 단순한 번역의 기록을 넘어, 문학과 삶이 어떻게 서로를 구원하는지 보여 준 장엄한 서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535267580,"sku":"978894642330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423305.jpg?v=1777489997"},{"product_id":"book-9791194374800","title":"일본 상점 산책","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43456262396,"sku":"979119437480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374800.jpg?v=1777577312"},{"product_id":"book-9791167141569","title":"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개정판)","description":"150만 독자가 선택한 감동의 베스트셀러\u003cbr\u003e\n\"아무것도 두려워 말고\u003cbr\u003e\n네 날개를 맘껏 펼치기를\"\u003cbr\u003e\n스무 살을 맞은 딸에게 전하는 스물네 편의 편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이지 않아도 널 응원하고 있단다\"\u003cbr\u003e\n공지영 작가가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스물네 편의 편지\u003cbr\u003e\n2008년 출간 이래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 책은 공지영 작가가 이제 막 스물이 되어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있는 딸에게 전하는 편지로, 자신이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내용에 기대, 자신의 지나온 경험에 비추어 전하는 인생의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다가올 일을 미리 알려주지 않는 삶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이 편지의 수신자인 스무 살의 '위녕'뿐 아니라 편지를 쓰는 마흔일곱의 엄마에게도 삶은 두렵고 어려운 것이다. 사람 사이에서 사랑하고 다투고 상처 입고, 남보다 못해 보이는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삶을 얼마나 현명하게 겪어내는가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공지영 작가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인생의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인상 깊은 책 구절들을 이야기해주고 함께 고민하면서 상처 입고 고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작가는 '잘 헤어질 남자를 만나라', '네 자신에게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네 자신뿐이다',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 '인생에는 유치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돈을 벌어라' 등 우리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타인의 칭찬과 비난에 대처하는 법, 진로를 선택할 때 생각할 것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어떤 가치를 강요하지 않고, 오직 책을 읽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할 뿐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어느덧 그 속에서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마치 물이 소리없이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큰 위로를 얻는다.\u003cbr\u003e\n작가가 '위녕'의 엄마이자 친구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듯이, 이 책이 힘들고 지친 이 시대의 청춘, 그리고 현실이 답답고 미래가 두려운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더욱이 24장의 글에 어우러진 조광호 신부의 작품 '천사 시리즈'는 글을 읽는 내내 일어나는 감정의 울림을 보다 깊게 해준다.\u003cbr\u003e\n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오늘도 좋은 하루!\"를 외치며 등 뒤에서 응원해주는 이가 누구나 필요한 이때, 책 속의 가르침과 함께 마음의 안식을 주는 공지영 에세이『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은 영혼의 양식을 찾는 독자들과 계속 함께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5834683644,"sku":"979116714156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141569.jpg?v=1778198522"},{"product_id":"book-9791167141552","title":"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description":"\"우리는 예상보다 자주 틀리지만\u003cbr\u003e\n인생은 생각보다 길다\"\u003cbr\u003e\n서른을 견디는 딸에게 보내는 열두 편의 편지\u003cbr\u003e\n★★★ 150만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그 두 번째 이야기 ★★★ \u003cbr\u003e\n                \u003cbr\u003e\n\"운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운명이지만, \u003cbr\u003e\n품위를 지키는 것은 내 몫이야\"\u003cbr\u003e\n작가 공지영이 인생의 여름을 건너고 있는 \u003cbr\u003e\n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지지와 응원\u003cbr\u003e\n\u003cbr\u003e\n8년 전 도시를 떠나 산골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소설가 공지영. 은둔에서 평화를, 땅을 만지며 느낀 행복으로 자신의 삶이 회복되어갈수록, 스스로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삼십 대를 지나고 있는 딸의 마지막 질문이 떠올랐다. 동시에 부모의 역할을 성찰하고.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의 권력성을 반성하며, 딸에게 뒤늦은 답장을 보낸다.\u003cbr\u003e\n『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는 1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작과 함께 넘버링하여 세트로 재구성하였다. 이는 단순한 형식상의 구분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확장된 작가의 사유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함이다. 1권이 스무 살을 앞둔 딸에게 쓴 편지라면, 2권은 어느덧 서른을 훌쩍 넘어 자신의 삶을 견디고 있는 딸에게 쓴 편지이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딸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시간만큼 작가도 한층 더 깊어진 성찰을 품은 '삶의 응원'을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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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u003cbr\u003e\n15만이 사랑한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 \u003cbr\u003e\n핀셋으로 콕 집어 올린 미세 행복들\u003cbr\u003e\n★ 미공개 에피소드 10개 최초 공개 ★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지루한 일상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행복이 숨어 있습니다. 핀셋으로 콕 집어야 할 만큼 미세하지만, 밤하늘의 별처럼 분명히 반짝 빛나는 순간들 말이죠.\u003cbr\u003e\n《미세 행복 도감》은 인스타툰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 일상 곳곳에서 발견한 아주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모은 책입니다. 너무 소소해 당연하게 여기기 쉬운 순간들, 지나치면 기억조차 못 할 찰나들, 그러나 돌아보면 '행복'이라 이름 붙게 되는 그 장면들. 작가는 그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하나 건져 올려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수록된 32개의 에피소드 중에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에피소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과 함께 수록된 실제 사진들은 흘려보냈던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증거가 됩니다.\u003cbr\u003e\n출근길에 커피를 쏟은 날에도, 별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날에도,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은 날에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축 처지는 날에도, 이 책을 펼치면 어쩐지 행복을 이미 손에 쥐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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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억을 따라 써 내려간 표제작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계기로 이 책이 탄생했다. \u003cbr\u003e\n《산곡미풍》은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 김금희, 장강명, 조승리가 일찌감치 읽고 추천한 책이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지점은 이 책이 건네는 깊은 위로와 안도다. 기쁨과 쓸쓸함이 순환하는 보편의 일상을 담담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돌아보는 글이 어떻게 이토록 깊은 위안을 주는 것일까. 위화에게 기억이란 단순한 회상이 아니다. 때로는 꿈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이며, 지나온 삶을 다시 한 번 살게 하는 행위다. 시원한 바람을 찾아다니던 땀 냄새 밴 어린 시절과 바닷물이 푸르게 변하는 먼바다까지 헤엄쳐 가고 싶었던 무모한 소년 시절, 약 냄새 가득한 병원과 정겨운 농촌의 풍경, 문화대혁명 시절 대자보를 읽으며 깊어진 문학에 대한 사랑과 처음 아빠가 되었던 순간의 생경한 감정까지. 그는 기억을 매개로 지나온 시간 속에 숨어 있던 감정과 의미를 천천히 되짚는다. \u003cbr\u003e\n우리는 어떤 시간을 지나쳐 왔는가. 그리고 지나온 시간에는 어떤 선물이 숨어 있는가.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결국 앞으로를 잘 살아 내기 위함이다. 《산곡미풍》은 자유로운 바람처럼 우리 기억의 갈피를 스쳐 지나며 앞으로의 삶을 지탱해 줄 작은 위로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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