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베스트셀러 인문.역사.사회","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2300917","title":"오십에 읽는 주역","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4575228,"sku":"979119230091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00917.jpg?v=1776014832"},{"product_id":"book-9791173325878","title":"가족이라는 사치","description":"\u003cp\u003e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정해지는 세상,\n\u003cbr\u003e가족을 이루는 삶이 ‘사치’가 되고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가족학·인구학 전문가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진미정 교수가\n\u003cbr\u003e진단하는 가족 현상과 새로운 가족의 미래\n\u003cbr\u003e인구 구조와 가치관, 생활양식의 변화는 가족의 모습과 긴밀히 맞물려 있지만, 그간의 진단과 해법은 좁은 시야와 짧은 호흡으로 당시의 이슈만 좇는 경향이 있었다. 가족학·인구학 전문가인 진미정 교수가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가족을 이루는 삶이 특별해진 시대’에 연애, 결혼, 출산, 양육, 돌봄 등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영역의 변화를 살펴보고 새로운 미래를 가늠한다. \u003c\/p\u003e\n\n\u003cp\u003e진화하는 가족주의에서 가족에 대한 인식 전환까지, 관련 통계 제대로 읽는 법에서 가족의 노화와 양극화로 인한 가족 유형까지, 통계와 정책, 비즈니스와 경제 분야의 담론에 가려져 그간 잘 드러나지 않았던,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겪고 있는 개인과 가족의 삶을 재조명한다. 저출생·고령화·양극화의 파고 속 가족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더 나아가 각자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80223228,"sku":"9791173325878","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325878.jpg?v=1776015691"},{"product_id":"book-9791124073285","title":"권력중독","description":"\u003cp\u003e권력은 사람을 타락시키는가, 아니면 본성을 드러내는가?\n\u003cbr\u003e가지면 가질수록 더 원하게 되는 권력의 심리학\n\u003cbr\u003e“어떤 사람의 진짜 성격을 알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보라”는 말이 있다. 진정, 권력은 인격의 시험대다. 이 시험에서 통과하려면, 권력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스스로 자각해야 한다. 그것도 다양한 역할 속에서 말이다. 당신이 남편이든 아내든, 아버지든 어머니든, 직장 상사든, 동호회 회장이든, 교사든 간에 말이다. ‘나는 권력의 부작용 따위에는 흔들리지 않아’라고 믿는 것은 착각이다. 우리는 누구나 권력의 그림자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다른 권력자의 반사회적인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 탓이라고 단정해버리면서, 정작 자신의 경우는 ‘상황 탓’으로 돌리는 오류에 빠져서도 안 된다. 물론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권력에 덜 휘둘릴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권력 자체는 본질적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그러나 권력의 자리는 사람을 쉽게 무장해제시키고 권력을 쥔 인간은 예외 없이 변한다. 더 충동적으로, 더 둔감하게, 더 잔인하게. \n\u003cbr\u003e 《권력중독》은 권력이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조직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심리학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권력을 얻는 처세술이나 타인을 조종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권력을 가지거나 잃을 때 우리 뇌와 생리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왜 권력자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지 그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친다. 나아가 《권력중독》은 현상에 대한 비판을 넘어, 권력의 부작용을 통제하기 위한 입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권력감에 매몰되지 않기 위한 개인의 성찰부터, 권력 남용을 줄이고 '임파워먼트'를 실천하는 조직의 구조 설계 그리고 위계와 맹목적 복종을 타파하는 사회적 차원의 건강한 권력 사용법까지 폭넓게 아우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8166780,"sku":"979112407328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73285.jpg?v=1776016228"},{"product_id":"book-9788934933878","title":"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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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이 책은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통찰, 생생한 사례로 출간 직후 아마존 독자들을 비롯해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이례적으로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 및 주요 언론이 이 책을 주목했고, 원서를 찾아 읽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개인 블로그와 SNS에 서평을 게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리콘밸리 최고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 댄 왕은 이 책에서 미국을 가리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초를 달성해왔으나 이제는 규제와 절차에 갇혀 물리적 역동성을 잃어버린, 핵 기밀 부품조차 손쉽게 만들 수 없는 빈약한 제조 역량과 노후화된 기반 시설만 남은 변호사의 나라’라고 정의한다. 이에 비해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이공계 출신 권력자들의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 바닥부터 다진 절차식 지식과 압도적 건설 및 생산 역량으로 급부상했으나 억압과 통제의 대가를 뒤늦게 치르는 나라다. 21세기 최후의 패권 경쟁을 벌이는 두 나라의 지도부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누가 최후 승자가 될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한국인에게 미국과 중국을 이해하는 일은 숙명과도 같다. 『브레이크넥』은 화려한 중국 대도시부터 시골마을, 미국 곳곳을 현장감 넘치게 오가며 ‘말’이 지배하는 미국과 ‘기술’이 주도하는 중국의 본질적 차이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비롯해 한 나라의 작동 방식과 지향점이 갖는 함의, 마지막으로 ‘국가의 번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하는 수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69685756,"sku":"978890129936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99365.jpg?v=1776020450"},{"product_id":"book-9791187875550","title":"쾌적한 사회의 불쾌함","description":"노키즈존 ㆍ 노시니어존의 확산, 늘어나는 정신과 진단명\u003cbr\u003e\n건강과 위생 강박, 불편을 참지 않는 사람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추구한 ‘쾌적함’이라는 미덕이 \u003cbr\u003e\n오히려 배제와 낙인, 통제의 연료가 되고 있다\u003cbr\u003e\n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정시에 칼같이 움직이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터지는 와이파이와 냉난방 시스템, 소음이나 냄새를 허락하지 않는 무음무취의 공간,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업 종사자, 지극히 얌전한 아이들과 단정하고 건강한 어른들. 현대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청결하고 안전하며 질서 정연한, 그야말로 ‘쾌적한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쾌적함이 타인을 향한 노골적인 배제와 통제의 동력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를 억압하고 병들게 하고 있다면 어떨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구마시로 도루는 신간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에서 우리가 이룩한 질서와 청결, 효율과 균질화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갔는지, 그리고 왜 이 최적화된 사회에서 개인은 더 불행해지고 있는지를 파헤친다. 이 책은 질서와 청결을 숭상하는 일본에서 출간 즉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서점인과 독자들이 그해 최고의 인문서에 수여하는 ‘기노쿠니야 인문대상’(2021)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도시 시스템은 과거의 불편함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켰지만, 동시에 개인을 억압하는 또 다른 힘으로 작동해왔다. 이제 현대인들은 무결점의 능숙하고 효율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검열한다. 저자는 정신건강, 신체건강, 청결, 저출생, 공간 설계, 의사소통을 주요 키워드로,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가치들이 어떻게 개인을 ‘정상성’이라는 좁은 규격 안에 가두고, 그 기준에 미달하는 이들에게 부적격 낙인을 찍는지 날카롭게 짚어낸다. 이제 우리는, 과거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들에 일일이 신경을 곤두세우며, 필요 이상의 수치심과 죄책감, 열등감을 느낀다. 그 결과 사회는 더 예민하고, 엄격하고, 편협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모두가 쾌적함에 취해 숨이 탁탁 막히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게 기묘하게 느껴진다”고 고백하며, 완벽한 시스템에 숨은 고충과 해악, 그 결과 우리가 맞닥뜨린 부자유를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학자 오찬호 역시 “쾌적함과 불쾌감이 동전의 양면처럼 떠돌며 정상과 비정상을 쉽사리 구분하는 풍토를 과감하게 짚어낸다”며 “‘사회적 청결’이라는 시대의 흐름이 차별과 혐오의 연료가 되고 있다는 저자의 목소리가, 한국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희망한다”고 일독을 권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또한 “안전한 사회가 될수록 안심은 되지 않는 아이러니가 일본과 한국의 현재”라며, 이 책에서 “현대 사회에 대한 뼈 때리는 진단과 처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은 고도화된 질서 속에서 배제와 낙인, 통제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시의적절하고도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을 열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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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충만하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의 기준이 흔들리고 복잡할수록 세워야 하는 것은 나만의 기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철학을 해석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세상을 견디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니체식 사고법을 보여준다. 니체의 수많은 저서 중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엄선하여 77편을 편역하였다. 남이 정한 정답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간, 그것이 이 시대의 초월자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타인이 세워놓은 가치를 따르지 말고 내 안의 별을 따르라. 나에게 준 운명을 부정하지 마라. 삶은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06767100,"sku":"9791192559100","price":1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59100.jpg?v=1776042560"},{"product_id":"book-9788934942467","title":"총 균 쇠","description":"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힌 세계적 명저\u003cbr\u003e\n마침내 만나는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u003cbr\u003e\n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새 번역, 새 편집으로 만난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통해 장대한 인류사를 풀어내며 오늘날 현대 세계가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 혁신적 저작.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에는 2023년 저자 특별서문과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의 해제, 새 서문과 후기를 수록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더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14147836,"sku":"9788934942467","price":3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42467.jpg?v=1776042956"},{"product_id":"book-9791139728002","title":"손자병법(현대지성 클래식 69)","description":"“싸우면서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싸워라.”\u003cbr\u003e\n인간관계·비즈니스·투자까지… 2,500년을 견뎌온 불태不殆의 법칙\u003cbr\u003e\n\u003cbr\u003e\n★ 97가지 스토리텔링과 명화 이미지로 만나는 가장 입체적인 『손자병법』\u003cbr\u003e\n『손자병법』은 왜 2,500년 동안 고전의 자리를 지켜왔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 책이 말하는 승리의 본질은 단순히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위태롭지 않게 살 것인가”이기 때문이다. 싸워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지더라도 위태로워지지 않는 상태, 다시 탈탈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수천 년의 검증을 견뎌낸 지혜를 전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은 이 단단한 병법서를 오늘날 독자에게 맞게 재해석했다. 고전의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97가지 역사적 사례와 47컷의 이미지로 풀어냈다. 항우의 몰락에서 배우는 감정 관리, 유방의 성공에서 터득하는 인재 활용, 제갈량의 지혜로 익히는 상황 판단, 링컨의 리더십으로 배우는 조직 운영까지… 이야기마다 ‘삶의 전략’이 녹아 있다. \u003cbr\u003e\n특히 이번 판본은 각 편마다 상세한 해설과 원문 대조, 현대적 적용을 곁들여 독자들이 손자의 사상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지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노자의 사상, 병법으로 읽는 비즈니스 전략, 삼십육계 해설을 담은 부록은 『손자병법』을 한층 넓고 깊게 확장시킨다. \u003cbr\u003e\n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손정의가 이 책에서 삶과 경영의 지혜를 길어 올린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손자병법』은 고대의 전쟁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최고의 전략 교과서다. 오늘 이 책을 집어든다면, 당신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런 점이 다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입체적이고 실천적인 손자병법”\u003cbr\u003e\n· 97가지 역사적 스토리텔링: 추상적 문장을 구체적 사례로 풀어낸 최초의 판본\u003cbr\u003e\n· 47컷 희귀 이미지 수록: 본문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배경과 역사 이미지\u003cbr\u003e\n· 확장 부록: 노자 사상, 비즈니스·투자 전략, 삼십육계 해설로 넓어진 독서 범위\u003cbr\u003e\n· 충실한 주석과 원문 병기: 초심자·전문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엄밀성과 가독성의 균형\u003cbr\u003e\n· 실용성: 조직·관계·투자·삶 전반의 전략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구성","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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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자, 오늘의 유시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품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명의 역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15권의 위대한 책들. 그 안에는 앞서 살다 간 이들의 고민과 답이 담겨 있다. 『청춘의 독서』를 통해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03234044,"sku":"9788901294742","price":2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94742.jpg?v=1776322797"},{"product_id":"book-9788901285894","title":"불안 세대","description":"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2024년 최고의 문제작\u003cbr\u003e\n우리는 왜 십대의 SNS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가?\u003cbr\u003e\n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신작 『불안 세대』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으로 ‘영미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학자’으로 부상한 그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십대의 스마트폰과 SNS 규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u003cbr\u003e\n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르노, 중독성 강한 게임, 자극적인 콘텐츠는 민감하고 취약한 아이들의 뇌를 어떻게 재편할까? 과잉보호 양육과 헬리콥터 부모는 스마트폰이 끼친 해악을 얼마나 크게 증폭시킬까? 하이트는 방대한 데이터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아이들 뇌를 병들게 하는 메커니즘을 밝힌다.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진짜 현실에 기반을 둔 아동기다” _조너선 하이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58685436,"sku":"9788901285894","price":2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85894.jpg?v=1776323638"},{"product_id":"book-9788937834790","title":"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description":"정의론의 세계적 석학, 마이클 샌델 교수의 생기 넘치는 강의실로 초대합니다!\u003cbr\u003e\n『정의란 무엇인가』는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를 발표하면서 세계적 학자로 인정받은 정치 철학가 마이클 샌델의 대표작이다. 샌델 교수가 실제로 하버드에서 강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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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냉전, 면역학, 규율사회 등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바탕으로 한 과거의 사회에서 현재는 부정성이 제거되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그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를 역설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96980220,"sku":"978893202288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2888.jpg?v=1776328847"},{"product_id":"book-9788932476049","title":"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기념판)","description":"\u003cp\u003e20만 독자의 도시 철학을 바꾼\n\u003cbr\u003e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도시 인문 교양서\n\u003cbr\u003e2015년 출간돼 20만 독자의 도시 철학을 바꾼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가 10여 년 만에 그간의 변화와 새로운 흐름을 반영한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면을 다듬으며 기존 본문에서 현시점에 맞지 않는 내용은 덜어내거나 보충 설명을 넣었고, 개정판 서문과 여섯 개의 섹션을 새로 추가했으며, 도판 80여 개를 교체 또는 추가했다. \n\u003cbr\u003e인간의 삶이 투영된 이 도시의 걷고 싶은 거리와 도심의 공원, 옛 공장 지대인 성수동에 만든 팝업 스토어에는 우리가 선택해 온 가치와 질서가 새겨져 있다. 이 책은 서울부터 뉴욕, 파리, 로마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의 풍경을 따라가며 우리가 만든 공간이 다시 인간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형성하고 변화시키는지 성찰한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떤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묻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35654396,"sku":"978893247604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76049.jpg?v=1776329379"},{"product_id":"book-9788936481247","title":"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교양 100그램 11)","description":"\u003cp\u003e“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n\u003cbr\u003e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n\u003cbr\u003e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n\u003cbr\u003e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간의 노동이 설 자리를 고민하게 된 오늘, 인간의 ‘능력’을 새로이 정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간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무슨 일로 먹고살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가 프로그래밍·그림·영상·번역 등 창작에서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드러내고, 직접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내는 AI 에이전트가 사무직을 대체하며, 눈을 의심할 만큼 유연하게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생산직까지 위협하는 2026년,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참신한 통찰을 보여주는 뇌과학자 김대식과 AI 시대 인간의 몸과 감각을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자 김혜연이 마주 앉았다. 창작·소통·판단·경험 등 인간 고유의 것으로 여겨진 능력들이 AI 발전 양상에 따라 어떻게 재평가될지부터 향후 10년간 뜨고 질 직업과 주요하게 부상할 능력, AI 시대에 먹고살기 위해 꼭 필요한 삶의 태도까지 경계 없고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눈다. ‘일 잘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유지하며 노동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전문가의 선도적 통찰을 날렵히 담아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94652668,"sku":"978893648124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247.jpg?v=1776330353"},{"product_id":"book-9788934972464","title":"사피엔스","description":"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u003cbr\u003e\n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u003cbr\u003e\n“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u003cbr\u003e\n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u003cbr\u003e\n“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제레드 다이아몬드)\u003cbr\u003e\n‘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u003cbr\u003e\n책 서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95160060,"sku":"9788934972464","price":3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72464.jpg?v=1776331048"},{"product_id":"book-9788936477196","title":"선량한 차별주의자","description":"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u003cbr\u003e\n은밀하고 사소하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선량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통계학·사회복지학·법학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의 열악한 혐오·차별 문제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온 연구자인 김지혜 교수가 인간 심리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연구, 현장에서 기록한 생생한 사례, 학생들과 꾸준히 진행해온 토론수업과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우리 일상에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에서는 우리가 차별을 보지 못하고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모든 사람은 가진 조건이 다르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들 편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차별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특권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날카롭고 다각적인 문제제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무리 선량한 시민이라도 차별을 전혀 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차별이 지워지거나 공정함으로 둔갑되는 메커니즘을 살핀다. 저자는 차별에 대한 논란들을 차근차근 해부하며 역으로 질문을 던지고, 인간 심리와 사회현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이론을 소개하면서 독자가 자연스럽게 평등과 차별을 탐구해볼 수 있게 한다. 3부에서는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살핀다. 각종 논쟁과 실험을 풍부하게 제시하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한걸음의 대안부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폭넓게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96601852,"sku":"97889364771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7196.jpg?v=1776331053"},{"product_id":"book-9788957338568","title":"일리아스","description":"4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호메로스 전문가의 희랍어 번역!\u003cbr\u003e\n『일리아스』는 서양 문학의 원류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서사시다. 이준석 교수가 40년 만에 새롭게 번역한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시적 언어를 생생하게 복원했다고 평가받는다. 일관된 시학으로 작품을 설계한 호메로스를 상정하고 그리스 고전 세계를 되살리려는 번역자의 집요한 노력이 맺어낸 결실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고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호메로스 연구로 학위를 받은 호메로스 전문가의 『일리아스』는 독자 여러분을 새로운 고전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전의 맛을 되살린 번역, \u003cbr\u003e\n고전 세계에 이르는 새길을 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번역 『일리아스』는 ‘날개 돋친 말을 건네었다’는 낯선 표현을 독자에게 전한다. 보통 ‘거침없이 말했다’ 정도로 옮기던 것을 시인의 은유를 과감히 살려서 번역한 것이다. ‘너는 무슨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물음도 ‘이빨 울타리를 빠져 나온 그 말은 무엇이오?’라고 원전의 표현을 살려서 옮겼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시인의 재능이 가장 두드러진 대목이 은유라고 했다. 호메로스가 원전에서 구사한 표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독자에게 생동감을 전하고 상상력을 일깨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관습적 가치를 벗어던진 휴머니즘, \u003cbr\u003e\n호메로스의 참모습을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리아스』는 아킬레우스의 노여움을 노래해 달라고 여신에게 청하며 시작한다. 그가 진노하는 대상은 파멸을 피할 수 없다. 그의 첫 진노에 희랍군은 전멸의 위기에 몰리며, 두 번째 진노에는 트로이아인들이 살육당하고, 헥토르가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그의 진노는 다른 수많은 영웅시, 전쟁시와는 달리 적들에 대한 보복과 응징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아킬레우스의 진노를 잠재우는 것은 보상도 사죄도 아닌, 동정심과 관용이다. 새 번역 『일리아스』는 관습적 가치를 벗어던진 휴머니즘을 독자에게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감동을 배가하는 판화 \u003cbr\u003e\n이해를 깊게 하는 해설\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번역본에는 『일리아스』의 주요 장면이 담긴 에칭 판화를 싣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옮긴이의 설명은 이해를 넘어서 감동을 전한다. 이들 판화는 존 플락스만(John Flaxman)의 드로잉을 바탕으로 여러 작가들이 제작한 것인데, 서사시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그 묘사가 감정을 절제하는 호메로스의 어조와 어울린다. 아울러 작품 이해에 우선되는 신과 인간에 대한 소개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인다. \u003cbr\u003e\n호메로스를 되살린 \u003cbr\u003e\n새 『일리아스』 번역의 특징\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해가 쉽다 : 한자어보다는 토박이말, 문어체보다는 구어체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세대의 언어 감각’에 부합한다. 이 현대적 표현들은 고전의 일반적 인상인 ‘딱딱함’을 벗어나게 한다. 등장인물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도 한결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옮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생동감 있다 : 아가멤논과의 말다툼에서 부각되듯, 새 번역에서 중심인물 아킬레우스의 말투는 상당히 거칠다. 원전의 의도가 과장되지 않도록 조심하기 마련인 고전 번역과 차이가 난다. 굵은 선으로 묘사된 등장인물은 밋밋함을 벗어던지고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상력을 자극한다 : 새 번역은 희랍어 어순과 시인의 은유를 그대로 살렸다. 첫 행에 주제를 밝히는 서양 서사시 전통에 부합하도록 어순을 살리고(“노여움을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날개 돋친 말” “이빨 울타리” 등 은유를 살려 호메로스의 숨결을 번역에 불어넣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118339836,"sku":"978895733856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8568.jpg?v=1776341446"},{"product_id":"book-9788962626605","title":"먼저 온 미래","description":"“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n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u003cbr\u003e\n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u003cbr\u003e\n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u003cbr\u003e\n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u003cbr\u003e\n★★★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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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새로운 시각에서 간결하면서도 압축된 형태로 자신의 고백의 다양한 단편들을 종합해놓고 있다.……아마도 미래의 학자들은 프롬을-종교전쟁 말기의 저 위대한 휴머니스트처럼-용기 있는 이념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한층 관용을 알고 도움을 주며 욕구를 모르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간이 되도록 기여한 저 제3의 힘의 대변자의 계열에 넣어 해석할 것이다. 그리고 휴머니즘적 항거파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71223292,"sku":"978897291703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17038.jpg?v=1776351631"},{"product_id":"book-9788972972006","title":"쇳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61031420,"sku":"9788972972006","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2006.jpg?v=1776353166"},{"product_id":"book-9788985155502","title":"사후생(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웰다잉(well-dying) 시대를 여는 위로와 희망의 편지\u003cbr\u003e\n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학의 대가인 \u003cbr\u003e\n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남긴 우리 시대의 고전\u003cbr\u003e\n이 책은 죽음에 대해 그리고 그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인 퀴블러 로스는 세계 곳곳에서 임종 환자들이 겪은 근사체험(육체이탈 체험)의 사례 2만 가지를 연구하여 죽음의 실체 혹은 죽음의 진실에 접근하고자 노력해온 세계적인 죽음학자다. 그 스스로 치매에 걸려 생을 달리하기까지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진실’을 후학들에게 가르쳤다. 이 책은 그가 지은 죽음에 관한 첫 번째 책으로 로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죽음 이후의 삶은 실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환자가 죽음에 직면할 때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그 죽음을 도우러 나타나며, 그 사랑 속에서 환자는 더없이 평화롭게 임종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죽음을 통해 진정한 화해가 이뤄지며 죽음을 통해 사랑은 완성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우리 삶이 얼마나 짧은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반추할 수 있게 된다. 그 시간 동안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542628604,"sku":"978898515550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5155502.jpg?v=1776361203"},{"product_id":"book-9788993178302","title":"지도로 보아야 보인다","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325226748,"sku":"9788993178302","price":3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178302.jpg?v=1776365747"},{"product_id":"book-9788991290099","title":"명상록(3판)(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description":"\u003cp\u003e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아우렐리우스의 사색적 기록 「명상록」. 스토아적 철인으로서 격무에 시달리는 황제로서의 사상과 경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로 인간 아우렐리우스의 고뇌가 나타난다.그는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자극이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평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또한 선과 악을 함께 우주적 섭리의 의지로 받아들이게 하며, 인간과 신에 대한 불만을 털어버리고 격정과 허영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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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전작에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남중국해, 흑해, 대만해협, 홍해, 발트해 등 경쟁과 대립, 갈등의 공간으로 〈사실상 전쟁터〉가 되어버린, 즉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 다룬다. 이들 하나하나는 21세기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u003c\/p\u003e\n\n\u003cp\u003e▣ 바다는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지정학적 힘의 핵심 요소〉다\n\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해안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 교역량의 90퍼센트가 바다를 통해 운송된다는 점에서 전 세계 해상 항로들의 출입을 좌우하는 〈해상 요충지〉들은 세계적인 〈핵심 전략 지역〉으로 떠올랐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해상 요충지 21곳을 살펴본다. \u003c\/p\u003e\n\n\u003cp\u003e언제 봉쇄될지 모르는 가장 작지만 가장 파급력이 큰 호르무즈 해협 \/ 출입구가 호르무즈 해협 하나뿐인 페르시아만 \/ 예멘 후티 반군에게 인질로 잡힌 홍해 \/ 러시아가 애지중지하는 흑해 \/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포함한 해상 정복의 첫 단추로 여기는 아조프해 \/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심각한 병목 구간인 말라카 해협 \/ 바다를 코앞에 두고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인도의 앞바다 인도양 \/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중국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고 싶어 하는 남중국해 \/ 중국과 미국이 세계 패권을 두고 힘겨루기하는 대만해협 \/ 경제적 가치보다 군사적 가치가 큰 카스피해 \/ 미국의 개입에 시달리는 카리브해 \/ 정보의 감시와 감청이 행해지는 지브롤터 해협 \/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문턱인 영불해협 \/ 전쟁의 불꽃이 언제든 옮겨붙을 수 있는 발트해 \/ 쇠퇴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위기와 갈등의 바다 지중해 \/ 현재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태평양 \/ 기세가 한풀 꺾인 대서양 \/ 아직은 열리지 않은 기회의 문인 북극해 등. \u003c\/p\u003e\n\n\u003cp\u003e▣ 왜 바다는 이토록 중요한 〈지정학적 장소〉가 되었는가\n\u003cbr\u003e바다의 존재는 곧 〈국가의 힘〉과 같다. 과거나 현재나 세계의 강대국들은 모두 해상 강국들이다. 바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국가에 〈부〉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이다. 즉 바다가 전 세계 국가와 교류와 교역을 가능케 하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n\u003cbr\u003e오늘날에는 선박 한 척으로 운송되는 물량이 100년 전보다 100배 더 늘어났으며 그 결과 해상 운송이 전 세계 교역량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주요 운송 수단이 되었다. 1950년대에 5억 5천만 톤이었던 해상 화물 운송량은 2021년에는 약 110억 톤으로 증가했는데 그중 벌크 화물(주로 광물, 석탄, 곡물)이 40퍼센트, 탄화수소(석유와 가스)가 32퍼센트, 일반 상품이 27퍼센트를 차지했다. 그렇게 2023년 기준 100만 척이 넘는 선박들이 〈바다의 고속도로〉를 누볐다. \u003c\/p\u003e\n\n\u003cp\u003e▣ 바다의 〈영토화〉, 바다는 〈무력 충돌의 장〉이자 사실상 〈전쟁터〉가 되어버렸다\n\u003cbr\u003e바다는 이제 더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국가별로 권리가 나누어진 〈법적 구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처럼 〈바다가 영토화〉되는 흐름은 21세기 들어 특정 국가들이 바다의 일부를 사실상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려는 새로운 제국주의적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바다는 다시금 세계적인 〈무력 충돌의 장〉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선박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것은 세계 경제에 필수다. 따라서 바다와 대양의 〈군사화〉는 무엇보다 무역 행위를 보호하려는 목적에서 등장했다고 볼 수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 해협을 통제하는 국가들은 〈커다란 힘〉을 손에 쥐게 되었다\n\u003cbr\u003e세계화로 인해 전 세계 무역량의 90퍼센트, 전 세계 데이터의 98퍼센트가 경유하는 해상 공간은 전략적으로 그 중요성이 한층 더 커졌다. 화물 운송량과 교역의 증가는 실제로 해상 무역에 꼭 필요한 통로인 〈운하와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을 한층 더 높였다. 그 결과 〈바다의 빗장〉(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하는 운하와 해협을 통제하는 국가들은 커다란 힘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면 전 세계 해상 운송은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u003c\/p\u003e\n\n\u003cp\u003e▣ 해협의 봉쇄로 〈제3차 중동전쟁〉 발발, 침략의 대가로 〈8년간 봉쇄한〉 수에즈 운하 \n\u003cbr\u003e특히 저자는 20세기에 해협과 운하의 봉쇄 때문에 일어난 전쟁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1956년 7월, 당시 이집트 대통령은 수에즈 운하의 국유화를 선언했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이에 반발하며 이집트를 폭격하는 등 군사적으로 대응했고 그 결과 수에즈 운하는 5개월간 봉쇄되었다. 1967년에는 자신들이 홍해와 인도양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티란 해협의 봉쇄를 막기 위해 이스라엘은 제3차 중동전쟁을 일으키며 이집트를 선제 공격했다. 그러자 이집트는 8년간 수에즈 운하를 봉쇄해 버렸다. 이는 바다로 나갈 수 있는 해협과 운하는 전쟁까지도 불사할 만큼 각국에 중요한 곳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이다. \u003c\/p\u003e\n\n\u003cp\u003e▣ 해군 예산을 8배나 늘려 〈세계 1위의 해양 강국〉을 꿈꾸는 시진핑과 중국의 야망\n\u003cbr\u003e바다와 대양의 전략적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2013년 시진핑 취임 이후 중국은 〈해양 지배력 강화〉를 자국의 경제 발전과 세계 주요 강대국과의 경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는 15세기 정화 제독의 대원정을 제외하면 대체로 대륙 지향적이었던 이전 중국 역사와의 분명한 단절을 의미한다. 시진핑 체제하에서 드러나는 중국의 끝없는 야망이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펼쳐지는 곳도 역시 바다다. 중국은 지난 20년간 해군 예산을 무려 8배나 증가시키는 등 해군의 전력 증강을 눈부신 속도로 진행시키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 해양 패권을 차지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u003c\/p\u003e\n\n\u003cp\u003e▣ 지금 세계의 〈패권 경쟁〉은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다\n\u003cbr\u003e바다는 세계의 패권을 두고 중국과 미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갈등의 공간〉이기도 하다. 미국은 중국이 우위를 점하려는 곳이 바로 해양 지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힘겨루기는 현실이 되었고 그 경쟁의 주요 무대는 바로 바다다. 중국 해군과 해양력의 눈부신 성장은 일부 서방 군사 전략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들은 〈서구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바다에서 우위를 유지해야〉 중국을 계속 견제할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u003c\/p\u003e\n\n\u003cp\u003e▣ 해협과 바닷길을 장악하기 위한 각국의 탐욕과 전략\n\u003cbr\u003e특히 이 책에서는 강대국들은 물론 바다와 해협을 끼고 있는 나라들이 그 해양 지역을 장악하고 통제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또한 그들에게 그곳이 어떤 의미와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다. \u003c\/p\u003e\n\n\u003cp\u003e- 전 세계 바다를 〈통제〉하려는 미국 \n\u003cbr\u003e-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바다를 자신들의 영토로 〈편입〉시키려는 중국 \n\u003cbr\u003e-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것은 결국 〈바닷길을 장악〉하기 위해서인 러시아 \n\u003cbr\u003e- 홍해를 자신들의 〈호수〉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우디아라비아 \n\u003cbr\u003e- 유럽 대륙보다 바다를 선택하겠다는 영국\n\u003cbr\u003e- 수에즈 운하 통행료로 〈연간 14조 원〉, 즉 정부 예산의 10퍼센트를 벌어들이는 이집트 \n\u003cbr\u003e- 자국 코앞에 드넓은 인도양이 있는데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알지 못했던 인도\n\u003cbr\u003e- 해협의 봉쇄를 계기로 〈제3차 중동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  \n\u003cbr\u003e- 천연자원 하나 없는데도 말라카 해협을 기반으로 성장한 싱가포르 \n\u003cbr\u003e- 호르무즈 해협이 자신들의 무기임을 잘 알고 있는 이란 \n\u003cbr\u003e- 〈흑해 출입〉을 사실상 통제할 권한이 있는 튀르키예 \n\u003cbr\u003e- 홍해 연안에 위치해 있어 여러 나라들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부티 \n\u003cbr\u003e- 전체 82킬로미터 중 13킬로미터를 산을 깎아 운하로 만든 파나마\n\u003cbr\u003e- 2026년 현재 미국과 이란 전쟁에 참전을 선포하며 홍해의 안전을 위협하는 예멘 후티 반군\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236504828,"sku":"9788993178371","price":34.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178371.jpg?v=1776369747"},{"product_id":"book-9791130674629","title":"필연적 혼자의 시대","description":"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가 \u003cbr\u003e\n100인의 1인가구를 만나 귀 기울여 들은 새 시대의 풍경\u003cbr\u003e\n“왜 한국의 미래는 가족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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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운동을 시도해오기도 했다. 이 책은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여러 약점을 안고 있는 몸으로 다양한 운동과 직접 부딪쳐온 시간이 함께 쌓인 자리에서 나왔다.\u003c\/p\u003e\n\n\u003cp\u003e남들 다 하는 운동, 나에게는 왜 이토록 어려운 것일까? 그런 우리는 어떻게 운동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운동 관련 콘텐츠가 이미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면, 이 책은 운동의 필요성은 막연히 인지하고 있지만 도무지 엄두가 안 나는 이들,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감도 잡기 어려운 이들을 향해 말을 건넨다. 진료실 안팎의 경험과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현실적 조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는 우리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째서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지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몸의 신호와 뇌의 작동을 연결해 설명하고, 막연한 응원과 권유 대신 지금의 조건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운동 방법과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664815356,"sku":"9791124336830","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336830.jpg?v=1776372730"},{"product_id":"book-9791130689890","title":"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description":"때 이른 성공을 버리고 떠난 17년간의 숲속 수행, \u003cbr\u003e\n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u003cbr\u003e\n“불안의 폭풍우 속에 있는 당신을 구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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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시대임에도 불안과 공허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현상 때문이다. 문해력이 떨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삶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사유의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 화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각을 되살리고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진정한 행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487521532,"sku":"9791124248171","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48171.jpg?v=1776376461"},{"product_id":"book-9791139730395","title":"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테마로 읽는 역사)","description":"\u003cp\u003e고대 그리스 전쟁부터 르네상스, 프랑스 혁명, 세계대전까지\n\u003cbr\u003e역사가 바뀌는 순간에는 언제나 수학이 있었다!\n\u003cbr\u003e- 제2차 세계대전을 조기 종식시킨 영웅은 수학자였다?\n\u003cbr\u003e- 핵전쟁을 막아낸 수학 이론이 있다?\n\u003cbr\u003e- 장기 이식에 사용되는 매칭 이론은 결혼 상대를 찾는 수학 공식에서 시작되었다?\n\u003cbr\u003e-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수학 방정식이 있다?\u003c\/p\u003e\n\n\u003cp\u003e수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왔는지를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역사×수학 드라마. 수식을 최소화하고 역사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녹여내어 수포자, 문과생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뛰어난 천재성 때문에 아버지의 질투를 받으면서도 수학, 경제학, 유체역학 등에 놀라운 업적을 남긴 다니엘 베르누이, 나치 독일의 에니그마 암호를 해독해 제2차 세계대전을 조기 종식시킨 영웅 앨런 튜링 등 18명의 인물과 사건, 그 과정에서 탄생한 수학 개념을 소개한다. 120여 점에 달하는 사진 자료와 수학 개념도, 도식은 이해를 친절히 돕는다. 따라서 중학생 수준의 수학 기초만 있다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수학자의 내면을 엿보고, 굵직한 세계사 사건을 마주하다 보면 저절로 수학으로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70316284,"sku":"979113973039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30395.jpg?v=1776382600"},{"product_id":"book-9791139729719","title":"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테마로 읽는 역사)","description":"\u003cp\u003e우리는 늘 무언가를 \n\u003cbr\u003e짓고, 세우고, 올리는 ‘건축 인류’였다\n\u003cbr\u003e인류 문명을 대표하는 건축물 500가지를 소개하는 건축 세계사 백과사전이 나왔다. 역사적 의미와 건축적 가치를 고려해 엄선한 건축물 목록은 180만 년 역사와 전 세계 문명권이라는 장대한 스케일을 아우른다. 연대순으로 나열된 건축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물줄기가 자연스레 눈에 들어온다. 인류 최초의 건축물들을 볼 수 있는 고대부터 숱한 제국의 흥망성쇠와 도시의 성장이 이루어진 중세를 거쳐, 산업혁명과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고 과학기술의 발전과 대중문화의 번성을 이룬 근현대까지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담긴 디테일은 더욱 다채롭다. 전쟁과 혁명 같은 중대한 역사적 사건부터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예술가들의 사생활까지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n\u003cbr\u003e총 570장에 이르는 컬러 이미지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체 외양을 보여주는 건축물 사진과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설계도를 함께 수록해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건축을 주제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98258428,"sku":"979113972971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9719.jpg?v=1776384034"},{"product_id":"book-9791155818831","title":"해석에 반하여","description":"“해석은 지성이 예술에 가하는 복수다”\u003cbr\u003e\n★ 마침내,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수전 손택의 대표작\u003cbr\u003e\n★ 케케묵은 해석에 종말을 고하고, 전 세계 독자를 드넓은 사유와 감각의 지평으로 이끈 기념비적 에세이\u003cbr\u003e\n★ 「해석에 반하여」, 「‘캠프’에 관한 노트」 … 손택의 정수를 만나는 에세이 26편 수록\u003cbr\u003e\n★ 짜릿한 지적 자극을 선사하는 손택의 사유와 문장들\u003cbr\u003e\n★ 최고의 번역, 아름다운 디자인, 전문가 해제까지- \u003cbr\u003e\n최상의 만듦새로 만나는 수전 손택 에세이 걸작선 시리즈의 두 번째\u003cbr\u003e\n★ 홍한별 번역, 정여울 서문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석에 반하여』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u003cbr\u003e\n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 뜨게 할 살아 숨 쉬는 고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윌북 수전 손택 에세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해석에 반하여』가 홍한별 번역가의 새롭고 충실한 번역으로 마침내 출간된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 펀딩으로 먼저 소개된 『해석에 반하여』는 펀딩 모금액 2500만 원 이상, 1,157부 판매되며 손택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u003cbr\u003e\n손택의 대표작이자 첫 번째 에세이집인 『해석에 반하여』는 예술과 세계를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현대 비평의 혁명적 고전이다. 출간 당시 서른세 살이던 수전 손택은 이 책으로 20세기 지성계를 뒤흔들며 등장해 ‘뉴욕 지성계의 아이콘’, ‘새로운 감수성의 사제’로 자리매김했다. 책에는 “해석은 지성이 예술에 가하는 복수다”라는 문장으로 잘 알려진 「해석에 반하여」와 「스타일에 관하여」를 포함, 2019년 멧Met 갈라의 테마가 되기도 했던 「‘캠프’에 관한 노트」 등 손택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에세이 26편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카뮈의 책, 장뤼크 고다르의 영화, 비틀스의 음악, 심지어는 정신분석과 종교, SF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넘나드는 열정적인 논평을 만날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예술가와 작품을 모를지라도, 손택의 매혹적인 문장과 직관적 비유, 거침없는 사유와 문체만으로도 충분히 짜릿한 지적 자극을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n손택은 이 책을 통해 지나친 해석이 예술의 생명력을 앗아간다고 비판하며, 작품의 ‘의미를 해석’하기보다, ‘감각으로 경험’할 것을 촉구한다. 과잉 해석을 거부하고 감각의 회복을 촉구한 그의 선언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감각과 사유의 균형을 되찾으려는 모든 독자에게 여전히 날카롭고 생생한 질문을 던진다. 전 세계 독자들을 새로운 지평으로 이끈 문제작, 지나친 해석의 세계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할 『해석에 반하여』를 만날 시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09964540,"sku":"979115581883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8831.jpg?v=1776384595"},{"product_id":"book-9791139729764","title":"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description":"\u003cp\u003e■ 동기부여에 대한 10가지 오해를 깨는 결정적 책\n\u003cbr\u003e■ 보상, 경쟁, 칭찬… 우리가 믿어온 방법들이 오히려 역효과였다고?\n\u003cbr\u003e■ 행동이 먼저, 동기는 나중 ─ 최신 심리학이 밝힌 실행의 원리\n\u003cbr\u003e『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동기부여의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 책이다. 이 책은 “왜 우리는 늘 시작하지 못하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의지 부족이 아닌 ‘잘못된 이해’에서 찾는다. \n\u003cbr\u003e많은 사람들은 동기를 타고나는 성격이나 의지력의 문제로 여긴다. 하지만 이 책은 명확히 말한다. 동기는 개인의 고정된 특성이 아니라 상황과 환경 그리고 행동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특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보상, 경쟁, 칭찬, 시각화와 같은 동기부여 방식이 실제로는 동기를 약화시키거나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보상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적 동기를 감소시키고, 능력을 칭찬하는 방식은 오히려 실패에 취약한 태도를 만든다. 이처럼 동기부여에 관한 대표적인 10가지 신화를 하나씩 반박하고, 이를 대체할 과학적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n\u003cbr\u003e특히 이 책의 백미는 마지막 ‘나가며’에 수록된 “동기흐름도”다. 에너지가 고갈되었는지, 유능감이 부족한지, 아니면 자율성을 느끼지 못하는지에 따라 예\/아니오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낼 수 있다.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이 실려 있어 일상에 적용하기 편리하다.\n\u003cbr\u003e동기는 생겨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동기를 기다리지 말고 ‘작은 실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독자는 이 책으로 동기가 부여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일단 행동함으로써 동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의 주도권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자신의 멘탈을 다잡고 싶은 20~30대부터 자녀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40~50대 부모까지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통찰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16485372,"sku":"9791139729764","price":2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9764.jpg?v=1776384615"},{"product_id":"book-9791164453085","title":"군주론(초판본)(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description":"▶ 《군주론》이란 어떤 책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샀던 금서(禁書). 저자에게 ‘마키아벨리 같은machiavellian(권모술수에 능한, 비열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신조어까지 안긴 문제작.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다 찾아 읽었고,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내 삶의 주인’인 우리 모두의 필독서가 된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심혈을 기울여 쓴 《군주론》이 더스토리를 통해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때 금서였던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사실 《군주론》은,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마키아벨리는 왜, 선뜻 입밖으로 꺼내 말하기 힘든 불편한 진실들을 쏟아내서 오해를 자초했을까? 그는 당시 통치력이 부재한 피렌체의 외교관으로서 풍전등화인 제 나라 신세를 구하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가며, 냉정하기 그지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했다. 그러면서 체사레 보르자, 루이 12세, 막시밀리안 1세, 루도비코 스포르차 등을 곁에서 지켜보았고, 군주가 현실을 정확히 보지 않고 막연한 낙관이나 연민 혹은 ‘내가 선하고 옳다’는 자만으로 결정을 내릴 때 국가와 국민에게 큰 화가 닥치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선악’으로 규정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며 ‘공동체에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찰했고, 그 성찰을 《군주론》에 담아서 피렌체의 새 군주에게 바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14장(총 14장)은 군주국들에 대해서, 15~26장(총 12장)은 군주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탈리아를 외세로부터 해방시켜줄 위대한 시기, 위대한 군주가 바로 지금, 피렌체의 로렌초!”라고 칭송하며 글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렌초는 《군주론》을 읽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는 19세기 말까지 통일되지 못하고 내내 다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체사레 보르자, 알렉산데르 6세, 로렌초 일 마니피코, 레오 10세, 일 모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1494~1513년, 그 20년간 이탈리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u003cbr\u003e\n\u003cbr\u003e\n피렌체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대체 무엇을 목격했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21080828,"sku":"9791164453085","price":3.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453085.jpg?v=1776385857"},{"product_id":"book-9791165703523","title":"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한 줄 코드로 재밌게 읽고 평생 기억하는)","description":"새로운 바람을 일으킬\u003cbr\u003e\nNEW 한국사 이야기꾼의 등장!\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들려주는\u003cbr\u003e\n한 번 읽으면 평생 기억하는 재미 보장 한국사\u003cbr\u003e\n재치 있는 입담과 명석한 두뇌, 친근하고 선한 행보로 30년 가까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서경석이 이제는 ‘한국사 이야기꾼’으로서 독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스타 방송인이 된 이후에도 한국어교원 2급 자격 취득, 공인중개사 합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등 끊임없이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고 눈부신 성취를 일궈 낸 자타공인 공부의 신 서경석. 그는 십여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재밌게 소개해 주는 ‘한국사 이야기꾼’이라는 꿈을 키웠고, 꾸준히 한국사 공부에 정진해 왔다. 그리고 오랜 꿈의 결실로 그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유머가 녹아 있는 한국사책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출간하였다.\u003cbr\u003e\n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길고 방대한 한국사 가운데,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사건을 엄선하였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중과 소통하고 눈 맞춰 온 그만의 이야기 전달력을 십분 발휘해 적절한 예시와 기발한 유머를 섞어 가며 어렵고 까다로운 한국사를 재밌게 설명하였다. 또 공부의 신답게 금방 다룬 한국사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휘발되지 않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한 줄 코드’를 함께 수록하였다. 웃음을 유발하는 이 코드를 곱씹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자연스레 알게 되어 읽는 재미에 기억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흥미진진한 만화, 다양한 사진과 연표 자료도 곳곳에 배치되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깊게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늘 한국사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 한국인의 숙명이자 필수 교양인 한국사를 머릿속에 꼭 부여잡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63522300,"sku":"9791165703523","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5703523.jpg?v=1776388137"},{"product_id":"book-9791164136452","title":"공정하다는 착각","description":"마이클 샌델, 10여 년 만에 던지는 충격적 화두!\u003cbr\u003e\n“지금 서 있는 그 자리, 정말 당신의 능력 때문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이클 샌델 10여 년 만의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 출간!\u003cbr\u003e\n샌델, 기울어진 사회구조 이면에 도사린 ‘능력주의의 덫’을 해체하다\u003cbr\u003e\n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ㆍ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의 폭정: 과연 무엇이 공동선을 만드나?’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811657468,"sku":"979116413645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136452.jpg?v=1776390043"},{"product_id":"book-9791185121505","title":"비폭력대화(개정판 2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57540604,"sku":"97911851215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21505.jpg?v=1776391436"},{"product_id":"book-9791168273993","title":"명상록","description":"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불멸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u003cbr\u003e\n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 그레고리 헤이스의\u003cbr\u003e\n최신 영문 완역본으로 만나다!\u003cbr\u003e\n오아시스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인 버지니아 대학교 고전학 교수 그레고리 헤이스의 해설이 담긴 영문 완역본이다. 원전의 의도를 살린 번역, 여기에 마르쿠스의 삶과 스토아 교리의 핵심, 작품의 구성, 이 책의 지속적인 영향력까지, 그 어떤 판본보다 풍부하고 상세한 해설을 더했다. 덕분에 2002년 미국 랜덤하우스 초판 출간 이후 2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37쇄가 인쇄되었고 1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여러 판본 중 가장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적인 철학 사상가이자 자기계발 멘토인 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의 서문을 썼으며, “명상록을 읽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레고리 헤이스의 완역본을 읽어야만 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u003cbr\u003e\n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그가 로마 황제로서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한 책이다.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끝나가는 위기의 시대, 자신에게 직면한 도전들과 모든 인간이 맞닥뜨린 삶과 죽음의 문제 앞에서 그는 누구보다 강렬한 성찰과 내면의 초연함으로 이 책을 썼다. ‘똑바로 서라. 아니면 똑바로 세워질 것이다’, ‘아름다움은 찬사와 관계가 없다. 아무도 감탄하지 않으면 갑자기 에메랄드에 흠이 생기는가?’, ‘최고의 복수는 복수의 대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기억하라. 너에게 할당된 순간이 얼마나 덧없이 짧은 순간인지’와 같은 강렬하고 명료한 그의 격언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세계에 귀 기울이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는 오래된 지혜를 가르쳐 준다.\u003cbr\u003e\n명상록은 2000년의 세월을 견뎌 우리 곁에 살아남은 검증된 자기계발서로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세상을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금 펼쳐 읽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자 삶에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60898812,"sku":"97911682739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273993.jpg?v=1776392315"},{"product_id":"book-9791173578601","title":"이향인","description":"\u003cp\u003e우리에겐 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n\u003cbr\u003e‘이향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n\u003cbr\u003e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n\u003cbr\u003e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다. 집단 속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 모두가 옳다고 말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왜 옳은지 묻는 사람. 타인의 박수보다 자기 기준을 더 신뢰하는 사람. \n\u003cbr\u003e특히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공동체 인간을 이상형으로 제시해왔다. 소속, 협동, 팀워크, 관계 관리 능력은 미덕이었고, 집단에 잘 녹아드는 사람은 모범적으로 여겼다. 그 안에서 이향인은 종종 오해받았다. 소극적이라고, 차갑다고, 적응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엄연히 다른 '구조'라고. 고쳐야 할 성향이 아니라 이해되어야 할 기질이라고.\n\u003cbr\u003e이향인은 특정 집단에 대한 강한 소속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지 않는다. 회사, 각종 커뮤니티 같은 공동체적 상징에 애착을 느끼지 않으며, 대체로 ‘비참여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어울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지키는 쪽을 택한다. 겉으로는 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는 집단의 강요에 대한 은밀한 저항과 독립성이 존재한다. \n\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히 이향인을 위한 변명이 아니다. 오히려 집단주의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또 하나의 언어다.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조용히 나만의 삶을 꾸려가는 법. 연결이 기준이 된 시대에, 나만의 고독을 지켜내는 힘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책 대신 '다른 방식으로 나답게 살아도 된다'라는 자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게 하는 언어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제안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75841020,"sku":"9791173578601","price":1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8601.jpg?v=1776392384"},{"product_id":"book-9791168274259","title":"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description":"“당신이 누구든 어떤 삶을 살아가든\u003cbr\u003e\n고전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 고전학자 김헌 X 동양 고전학자 김월회\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운명·성공·리더십·정의·생존에 대한\u003cbr\u003e\n가장 오래되고 긴요하고 비밀스러운 가르침\u003cbr\u003e\n\u003cbr\u003e\n*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화제의 명사\u003cbr\u003e\n* 서울대학교 고전 열풍을 이끈 인문학 명강의\u003cbr\u003e\n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묻게 된다.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 “나는 이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멈출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순간, 삶의 무수한 선택 앞에서 흔들리며 스스로 되묻게 된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u003cbr\u003e\n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빠르게 정답을 알려 주는 말들에 기대고 싶어진다. 그러나 삶의 문제는 단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수천 년 전에도 사람들은 불안을 겪었고, 선택 앞에서 흔들렸으며, 삶의 의미를 물었다. 고전은 그 질문들이 반복됐음을 보여 주는 문명이 남긴 유산이다. 그래서 고전은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는 ‘오래된 현재’다.\u003cbr\u003e\n《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는 자존과 성장, 처세와 권력, 혐오와 욕망, 태도와 책임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자주 묻는 34개의 인생 키워드를 중심으로 동서양 고전을 교차해 68가지 문답으로 풀어낸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김헌 교수와 김월회 교수는 고전을 과거의 지식이 아닌 오늘날 우리가 맞닿아 있는 현실로 번역해 들려준다.\u003cbr\u003e\n서양 고전의 사유를 대중에게 전해 온 김헌과 동양 고전의 깊이를 오늘의 삶으로 연결해 온 김월회. 서로 다른 분야를 연구해 온 두 인문학자의 시선은 한 권의 책에서 만나 고전을 더 넓고 입체적인 관점으로 읽게 한다. 독자는 같은 질문을 두고 동서양이 어떻게 다르게 답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불안, 성공, 정의, 생존 같은 고민이 인류가 오래도록 붙들어 온 질문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오래된 질문 속에서 오늘의 삶도 다시 읽히기 시작한다.\u003cbr\u003e\n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천 년의 질문이라는 걸 알게 될 때, 고전은 삶의 질문 앞에서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된다. 당신이 누구든, 어떤 삶을 살아가든 고전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83770876,"sku":"979116827425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274259.jpg?v=1776392419"},{"product_id":"book-9791169851978","title":"1020 극우가 온다","description":"\u003cp\u003e진보가 낡은 것이 된 요즘 세대에 대해서\n\u003cbr\u003e01년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n\u003cbr\u003e8,000만 조회수 정치 인플루언서 정민철의 현장 리포트\u003c\/p\u003e\n\n\u003cp\u003e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던 정민철은 여의도가 거대한 갈라파고스라고 느꼈다. 보좌관 선배들이 “오늘 조중동 헤드라인이 뭐냐”라고 묻는 사이, 10대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정치인을 조롱하는 밈을 소비하며 킬킬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사표를 내고 여의도가 아닌 인스타그램으로 출근했다. 이곳에서 알고리즘에 빠진 세대를 세대 커뮤니케이터를 자처하는 정민철은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통역사다. 1020의 날 선 혐오의 언어를 4050이 이해할 수 있게 ‘생존의 공포’로 번역하고, 반대로 4050의 잔소리를 1020이 이해할 수 있는 ‘선배의 조언’으로 번역한다. 혐오나 미움보다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 이 책은 1020의 마음과 행동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르포르타주이자,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제안하는 리포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259890940,"sku":"9791169851978","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851978.jpg?v=1776392707"},{"product_id":"book-9791167742063","title":"경험의 멸종","description":"“멸종 위기에 놓인 ‘인간다운 삶’을 구출하라”\u003cbr\u003e\n대면 소통에서 길찾기의 감각까지,\u003cbr\u003e\n경험의 순간을 되찾기 위한 광범위한 지적 성찰이 시작된다\u003cbr\u003e\n우리의 일상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터전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챗GPT에게 문서 요약을 맡기고, 비대면 미팅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고, 소셜 미디어에 실시간으로 일상을 업로드한다.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는 이미 무너졌으며, 이제는 기술로 매개된 경험이 인간의 직접 경험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된다고 여겼던 핵심적인 직접 경험들, 예컨대 대면 소통이나 손으로 쓰고 그리는 일, 무언가를 기다리는 순간과 공공성을 감각하는 일 등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u003cbr\u003e\n문화 비평가이자 역사학자인 크리스틴 로젠은 《경험의 멸종》에서 경험이 소멸하는 21세기적 현상을 탐구하고 그 소멸이 갖는 의미를 철학적으로 분석한다. 대중문화, 과학, 정치, 법률 등 수많은 사례를 탐사하는 로젠의 작업은 인간의 조건이 되었던 경험들이 사라져가는 지금, 우리에게 이 흐름을 전복할 지적 근거를 제공한다. 출간 이후 아마존 사회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차지한 이 책은 〈가디언〉, 〈에스콰이어〉를 비롯한 유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91945980,"sku":"9791167742063","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42063.jpg?v=1776393079"},{"product_id":"book-9791175780095","title":"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description":"누가, 왜, 어떻게 미국을 끝없는 분쟁과 무력 개입으로 몰아가는가?\u003cbr\u003e\n1조 달러 전쟁 기계, 미국 군산복합체를 통해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의 미래를 묻는다!\u003cbr\u003e\n국방부 연간 예산 9000억 달러(약 1300조 원), 전체 연간 군비 지출 1.5조 달러(약 2100조 원), 최근 20년간 국방부 지출 14조 달러(약 2경 원),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의 40%(중국의 3배), 전 세계 무기 시장 점유율 43% 이상(러시아의 3배, 중국의 6배), 무기 판매 국가 수 107개국(전 세계의 절반 이상), 해외 군사기지 80개국 750곳 17만 명. 전 세계를 압도하는 미국 군산복합체, 이른바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가공할 수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미 1조~1.5조 달러에 달하고 곧 2조 달러로 폭증할 미국 군산복합체의 규모, 작동 방식, 역사, 세력 구도와 영향력, 미래 전망까지 전모를 파헤친다. 이란, 과테말라,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베네수엘라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분쟁과 무력 개입을 벌여왔다. 이 끝없는 전쟁의 배후에 바로 1조 달러 전쟁 기계가 작동하고 있다. 미국 군산복합체와 군사주의는 행정부, 의회, 군부는 물론이고 언론, 싱크탱크, 대학, 엔터테인먼트산업, 게임산업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은 병영 국가, 전쟁 경제 국가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역사상 최대 전쟁산업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빅5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 RTX,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과 신흥 기술기업 팔란티어, 스페이스X, 안두릴 간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과 산업, 돈과 권력과 기술이 하나로 얽힌 이 괴물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왔을까? 누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이 전쟁 기계를 움직일까? 이 책은 폭주하는 미국 군산복합체의 실체를 이해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의 미래를 대비할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483499772,"sku":"979117578009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780095.jpg?v=1776393461"},{"product_id":"book-9791168731752","title":"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46233596,"sku":"9791168731752","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731752.jpg?v=1776395160"},{"product_id":"book-9791173578816","title":"김경일의 마음 트래킹","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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