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베스트셀러 인문.역사.사회","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2044651","title":"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description":"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한 후 \u003cbr\u003e\n일본은 식민지에 빨대를 꽂고 살아남았다 \u003cbr\u003e\n아직 끝나지 않은 제국주의의 황혼\u003cbr\u003e\n* 일본 제국주의와 친일파들\u003cbr\u003e\n* 패망 이후 일본이 국제 사회에서 자리를 잡은 비결\u003cbr\u003e\n* 동남아시아 전역에 짙게 드리워진 친일의 기억 \u003cbr\u003e\n* 역사독립군 배기성의 친일 추적\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제의 잔재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 깊숙이 남아 있다. 일본이 패망한 후 친일의 잔재들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던 것이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와 친일, 그들이 세계를 살아간 방법 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을까? 역사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추악한 제국주의의 민낯을 들여다 본다. \u003cbr\u003e\n제대로된 역사 의식을 알려주는 역사 강사 배기성의 신작. 배기성 강사는 스스로를 ‘역사독립군’이라고 이름짓고 잊혀서는 안 되는 우리의 진짜 역사를 알린다. 이번 책에서 그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혹은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던 친일의 역사를 찬찬히 되짚으며,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를 비판한다. \u003cbr\u003e\n일반인은 잘 모르는 일본 제국주의의 참상과 친일파의 악행이 너무도 많다. 그 이유는 그들이 청산되지 않고 대를 이어 부귀영화를 누려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제국주의와 친일의 파편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들은 잊혀졌다고 생각하겠지만 잊혀지지 않았다.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은 묻혀 있던 역사의 아픈 기억을 끄집어내 제대로 고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93069308,"sku":"979119204465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44651.jpg?v=1776013599"},{"product_id":"book-9791192300917","title":"오십에 읽는 주역","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24575228,"sku":"979119230091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00917.jpg?v=1776014832"},{"product_id":"book-9788934933878","title":"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49509628,"sku":"9788934933878","price":2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33878.jpg?v=1776018819"},{"product_id":"book-9788936812621","title":"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20주년 기념보급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39236348,"sku":"978893681262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812621.jpg?v=1776019754"},{"product_id":"book-9788965135586","title":"유럽 도시 기행 1","description":"유시민, 낯선 도시에게 말을 걸다!\u003cbr\u003e\n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유시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내 한경혜와 함께 수첩과 카메라를 들고 유럽의 도시를 탐사한 그가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유럽 도시 기행』 제1권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u003cbr\u003e\n\u003cbr\u003e\n문명의 빅뱅이 일어난 아테네, 그렇게 탄생한 문명이라는 소우주가 가속 팽창을 이룬 로마, 무려 삼천 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국제도시였던 이스탄불, 보잘것없는 변방에서 문명의 최전선이 된 도시 파리까지, 한때는 혹은 지금, 유럽의 역사와 문명 그리고 문화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네 도시는 유럽문명의 DNA를 품고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자신의 방식대로 여행하면서 각각의 도시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history)과 그 도시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사람의 생애(story)를 탐색했다. 한때 유럽 문명을 탄생시킨 저마다의 숨은 이야기와 혹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거나 또는 새롭게 알게 되는 주인공들을 색다른 모습으로 하나씩 만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49458940,"sku":"9788965135586","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35586.jpg?v=1776021900"},{"product_id":"book-9788937460944","title":"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세계문학전집 9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790818044,"sku":"978893746094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0944.jpg?v=1776041475"},{"product_id":"book-9788962632729","title":"침묵의 봄(개정증보판)","description":"세상을 변화시킨 인물, 역사의 진로를 바꾼 책\u003cbr\u003e\n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환경학’ 최고의 고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11109372,"sku":"978896263272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2729.jpg?v=1776041843"},{"product_id":"book-9791192559100","title":"니체의 초월자","description":"“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u003cbr\u003e\n자기 확신으로 살아라.\u003cbr\u003e\n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u003cbr\u003e\n니체의 초월자\u003cbr\u003e\n〈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되었는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결국 끝까지 함께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중심이 잡혀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외롭고 고독해져도 내가 내 안에서 충만하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의 기준이 흔들리고 복잡할수록 세워야 하는 것은 나만의 기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철학을 해석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세상을 견디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니체식 사고법을 보여준다. 니체의 수많은 저서 중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엄선하여 77편을 편역하였다. 남이 정한 정답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간, 그것이 이 시대의 초월자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타인이 세워놓은 가치를 따르지 말고 내 안의 별을 따르라. 나에게 준 운명을 부정하지 마라. 삶은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06767100,"sku":"9791192559100","price":1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59100.jpg?v=1776042560"},{"product_id":"book-9788934942467","title":"총 균 쇠","description":"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힌 세계적 명저\u003cbr\u003e\n마침내 만나는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u003cbr\u003e\n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새 번역, 새 편집으로 만난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통해 장대한 인류사를 풀어내며 오늘날 현대 세계가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 혁신적 저작.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에는 2023년 저자 특별서문과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의 해제, 새 서문과 후기를 수록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더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14147836,"sku":"9788934942467","price":3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42467.jpg?v=1776042956"},{"product_id":"book-9791194877004","title":"질문의 격","description":"50만 독자에게 ‘어휘력’ 화두를 던진 \u003cbr\u003e\n『어른의 어휘력』,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유선경 작가 신작!\u003cbr\u003e\n“이제 답 찾기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u003cbr\u003e\n어휘력, 문해력, 언해력,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의 힘\u003cbr\u003e\n\u003cbr\u003e\n★ 옳은 방식으로 질문 문장 만드는 법 6가지\u003cbr\u003e\n★ 관점을 전환시키고 생각을 넓히는 질문법\u003cbr\u003e\n★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질문법, 프롬프트 작성법\u003cbr\u003e\n★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위대한 질문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56678652,"sku":"9791194877004","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877004.jpg?v=1776045961"},{"product_id":"book-9791139728002","title":"손자병법(현대지성 클래식 69)","description":"“싸우면서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싸워라.”\u003cbr\u003e\n인간관계·비즈니스·투자까지… 2,500년을 견뎌온 불태不殆의 법칙\u003cbr\u003e\n\u003cbr\u003e\n★ 97가지 스토리텔링과 명화 이미지로 만나는 가장 입체적인 『손자병법』\u003cbr\u003e\n『손자병법』은 왜 2,500년 동안 고전의 자리를 지켜왔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 책이 말하는 승리의 본질은 단순히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위태롭지 않게 살 것인가”이기 때문이다. 싸워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지더라도 위태로워지지 않는 상태, 다시 탈탈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수천 년의 검증을 견뎌낸 지혜를 전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은 이 단단한 병법서를 오늘날 독자에게 맞게 재해석했다. 고전의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97가지 역사적 사례와 47컷의 이미지로 풀어냈다. 항우의 몰락에서 배우는 감정 관리, 유방의 성공에서 터득하는 인재 활용, 제갈량의 지혜로 익히는 상황 판단, 링컨의 리더십으로 배우는 조직 운영까지… 이야기마다 ‘삶의 전략’이 녹아 있다. \u003cbr\u003e\n특히 이번 판본은 각 편마다 상세한 해설과 원문 대조, 현대적 적용을 곁들여 독자들이 손자의 사상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지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노자의 사상, 병법으로 읽는 비즈니스 전략, 삼십육계 해설을 담은 부록은 『손자병법』을 한층 넓고 깊게 확장시킨다. \u003cbr\u003e\n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손정의가 이 책에서 삶과 경영의 지혜를 길어 올린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손자병법』은 고대의 전쟁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최고의 전략 교과서다. 오늘 이 책을 집어든다면, 당신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런 점이 다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입체적이고 실천적인 손자병법”\u003cbr\u003e\n· 97가지 역사적 스토리텔링: 추상적 문장을 구체적 사례로 풀어낸 최초의 판본\u003cbr\u003e\n· 47컷 희귀 이미지 수록: 본문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배경과 역사 이미지\u003cbr\u003e\n· 확장 부록: 노자 사상, 비즈니스·투자 전략, 삼십육계 해설로 넓어진 독서 범위\u003cbr\u003e\n· 충실한 주석과 원문 병기: 초심자·전문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엄밀성과 가독성의 균형\u003cbr\u003e\n· 실용성: 조직·관계·투자·삶 전반의 전략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구성","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48305916,"sku":"979113972800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8002.jpg?v=1776046692"},{"product_id":"book-9788901294742","title":"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시대와 함께한 영원한 ‘청춘의 책’\u003cbr\u003e\n유시민의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출간!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u003cbr\u003e\n『죄와 벌』부터 『자유론』까지, 유시민이 다시 펼쳐 든 오래된 지도 \u003cbr\u003e\n\u003cbr\u003e\n★ 33만 부 기념 고급 양장 에디션\u003cbr\u003e\n★ 15번째 책 『자유론』 원고 및 특별판 서문 신규 수록\u003cbr\u003e\n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청춘의 독서』가 고급 양장 제본의 특별증보판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관한 이야기와 특별증보판 서문이 추가됐다. 문장도 전체적으로 손봤다. \u003cbr\u003e\n『청춘의 독서』는 유시민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손때 묻은 책들을 다시 펴보면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자, 오늘의 유시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품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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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정의’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외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위대한 사상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갈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는 획기적인 프레임을 선사하고, 나아가 그들 자신이 ‘무엇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도록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33518588,"sku":"978893783479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834790.jpg?v=1776325876"},{"product_id":"book-9788932027838","title":"에로스의 종말","description":"“이 한 권의 짧은 책이 우리의 사랑을 바꿀지도 모른다”\u003cbr\u003e\n전작 《피로사회》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심리정치》에서 자유와 욕망까지 착취하는 신자유주의 시스템의 은밀한 통치술을 파헤친 바 있는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신작 『에로스의 종말』이 출간되었다. 이는 지난 2013년 독일에서 출간된 〈Agonie des Eros〉를 번역한 것으로,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이 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흥미로운 분석을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 따르면 에로스란 ‘강한 의미의 타자, 다시 말해 나의 지배 영역에 포섭되지 않는 타자를 향한 것’을 의미한다. 사랑을 위해서는 타자의 발견을 위해 자아를 파괴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 전적으로 안락함과 나르시시즘적 만족 외에는 관심이 없는 오늘의 세계에서는 에로스적 경험이 있을 수 없다. 이에 저자는 에로스의 싹을 짓누르는 온갖 함정과 위협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숭고한 타자성에는 찬가를, “우울한 나르시시트에”는 가차 없는 비판을 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888608508,"sku":"978893202783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7838.jpg?v=1776328033"},{"product_id":"book-9788932022888","title":"피로사회","description":"성과사회는 우울증환자와 낙오자를 만들어낸다!\u003cbr\u003e\n『피로사회』는 현대사회의 성과주의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독일의 주요 언론 매체가 주목한 재독 철학자 한병철 교수의 성찰을 담아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냉전, 면역학, 규율사회 등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바탕으로 한 과거의 사회에서 현재는 부정성이 제거되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그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를 역설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96980220,"sku":"978893202288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2888.jpg?v=1776328847"},{"product_id":"book-9788932474649","title":"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description":"서울대 서양 고전 열풍의 주역,\u003cbr\u003e\n김헌 교수의 신화 마스터클래스\u003cbr\u003e\n인류 궁극의 바이블이자 서구 문명의 기반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개괄할 수 있는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김헌은 〈차이나는 클라스〉, 〈책 읽어 주는 나의 서재〉,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고전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고전학자로서 그간 연구하고 들려주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 책에 집대성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식견은 단순히 그리스·로마 신화 해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신화에서 등장하는 하데스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플라톤이 제시한 또 다른 사후 세계인 일명 에르 신화도 같이 이야기한다. 이 내용은 플라톤의 『국가』에서 등장하는데, 정의롭게 살던 사람들은 그들의 선한 행적을 띠에 적어 가슴에 달고 하늘로 올라가고, 못된 짓을 했던 사람들은 악한 행적을 적은 띠를 등에 달고 땅으로 난 구멍으로 떨어져 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지옥과 유사하다. 반면, 그렇게 하늘과 땅에서 천 년을 지낸 다음 다시 불려 와 운명의 여신 앞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 받는다는 점은 불교의 윤회설과 닮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처럼 저자는 단순히 흥미로운 신화를 소개하는 데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각 문화권에서 전승되는 설화 등을 깊이 있게 비교 설명함으로써 고대의 가치관과 철학을 다각도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과 영웅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어떤 이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모두 인간의 본성을 비춰 주는 거울이자 전형적인 표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시간을 거슬러 오늘날에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고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83560188,"sku":"978893247464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74649.jpg?v=1776331006"},{"product_id":"book-9788934972464","title":"사피엔스","description":"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u003cbr\u003e\n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u003cbr\u003e\n“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u003cbr\u003e\n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u003cbr\u003e\n“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제레드 다이아몬드)\u003cbr\u003e\n‘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u003cbr\u003e\n책 서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95160060,"sku":"9788934972464","price":3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972464.jpg?v=1776331048"},{"product_id":"book-9788936477196","title":"선량한 차별주의자","description":"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u003cbr\u003e\n은밀하고 사소하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선량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통계학·사회복지학·법학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의 열악한 혐오·차별 문제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온 연구자인 김지혜 교수가 인간 심리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연구, 현장에서 기록한 생생한 사례, 학생들과 꾸준히 진행해온 토론수업과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우리 일상에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에서는 우리가 차별을 보지 못하고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모든 사람은 가진 조건이 다르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들 편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차별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특권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날카롭고 다각적인 문제제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무리 선량한 시민이라도 차별을 전혀 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차별이 지워지거나 공정함으로 둔갑되는 메커니즘을 살핀다. 저자는 차별에 대한 논란들을 차근차근 해부하며 역으로 질문을 던지고, 인간 심리와 사회현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이론을 소개하면서 독자가 자연스럽게 평등과 차별을 탐구해볼 수 있게 한다. 3부에서는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살핀다. 각종 논쟁과 실험을 풍부하게 제시하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한걸음의 대안부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폭넓게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696601852,"sku":"97889364771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77196.jpg?v=1776331053"},{"product_id":"book-9788955479607","title":"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세상이치","description":"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뀌면 내 삶이 바뀐다\u003cbr\u003e\n삶의 방향을 바꿔줄 파이오니어 스토리\u003cbr\u003e\n# 첨단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철학과 물리의 역사\u003cbr\u003e\n#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삶의 무기가 된다\u003cbr\u003e\n# 철학과 물리의 통사로 지적 만족감을 주는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누가 뭐래도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다. 최첨단 반도체부터 제임스웹 망원경까지 뉴스를 뒤덮는 소재도 과학이다. 이 과학의 시대에 ‘철학’은 고리타분하고 쓸데없는 옛날이야기일까? 현대 물리학자인 김동희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철학자들 역시 그 시대의 지성을 총 동원해서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그 전통이 이어져 물리학자가 ‘탄생한 것뿐’이다. 그들은 같다. 이들의 시선을 공유한다면 내 삶을 바꿀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세상이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81788668,"sku":"9788955479607","price":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479607.jpg?v=1776334811"},{"product_id":"book-9788957338865","title":"오뒷세이아","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559579900,"sku":"9788957338865","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8865.jpg?v=1776335088"},{"product_id":"book-9788952130334","title":"일리아스(서울대클래식)","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93485820,"sku":"978895213033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2130334.jpg?v=1776336482"},{"product_id":"book-9788957338568","title":"일리아스","description":"4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호메로스 전문가의 희랍어 번역!\u003cbr\u003e\n『일리아스』는 서양 문학의 원류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서사시다. 이준석 교수가 40년 만에 새롭게 번역한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시적 언어를 생생하게 복원했다고 평가받는다. 일관된 시학으로 작품을 설계한 호메로스를 상정하고 그리스 고전 세계를 되살리려는 번역자의 집요한 노력이 맺어낸 결실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고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호메로스 연구로 학위를 받은 호메로스 전문가의 『일리아스』는 독자 여러분을 새로운 고전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전의 맛을 되살린 번역, \u003cbr\u003e\n고전 세계에 이르는 새길을 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번역 『일리아스』는 ‘날개 돋친 말을 건네었다’는 낯선 표현을 독자에게 전한다. 보통 ‘거침없이 말했다’ 정도로 옮기던 것을 시인의 은유를 과감히 살려서 번역한 것이다. ‘너는 무슨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물음도 ‘이빨 울타리를 빠져 나온 그 말은 무엇이오?’라고 원전의 표현을 살려서 옮겼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시인의 재능이 가장 두드러진 대목이 은유라고 했다. 호메로스가 원전에서 구사한 표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독자에게 생동감을 전하고 상상력을 일깨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관습적 가치를 벗어던진 휴머니즘, \u003cbr\u003e\n호메로스의 참모습을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리아스』는 아킬레우스의 노여움을 노래해 달라고 여신에게 청하며 시작한다. 그가 진노하는 대상은 파멸을 피할 수 없다. 그의 첫 진노에 희랍군은 전멸의 위기에 몰리며, 두 번째 진노에는 트로이아인들이 살육당하고, 헥토르가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그의 진노는 다른 수많은 영웅시, 전쟁시와는 달리 적들에 대한 보복과 응징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아킬레우스의 진노를 잠재우는 것은 보상도 사죄도 아닌, 동정심과 관용이다. 새 번역 『일리아스』는 관습적 가치를 벗어던진 휴머니즘을 독자에게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감동을 배가하는 판화 \u003cbr\u003e\n이해를 깊게 하는 해설\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번역본에는 『일리아스』의 주요 장면이 담긴 에칭 판화를 싣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옮긴이의 설명은 이해를 넘어서 감동을 전한다. 이들 판화는 존 플락스만(John Flaxman)의 드로잉을 바탕으로 여러 작가들이 제작한 것인데, 서사시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그 묘사가 감정을 절제하는 호메로스의 어조와 어울린다. 아울러 작품 이해에 우선되는 신과 인간에 대한 소개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인다. \u003cbr\u003e\n호메로스를 되살린 \u003cbr\u003e\n새 『일리아스』 번역의 특징\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해가 쉽다 : 한자어보다는 토박이말, 문어체보다는 구어체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세대의 언어 감각’에 부합한다. 이 현대적 표현들은 고전의 일반적 인상인 ‘딱딱함’을 벗어나게 한다. 등장인물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도 한결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옮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생동감 있다 : 아가멤논과의 말다툼에서 부각되듯, 새 번역에서 중심인물 아킬레우스의 말투는 상당히 거칠다. 원전의 의도가 과장되지 않도록 조심하기 마련인 고전 번역과 차이가 난다. 굵은 선으로 묘사된 등장인물은 밋밋함을 벗어던지고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상력을 자극한다 : 새 번역은 희랍어 어순과 시인의 은유를 그대로 살렸다. 첫 행에 주제를 밝히는 서양 서사시 전통에 부합하도록 어순을 살리고(“노여움을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날개 돋친 말” “이빨 울타리” 등 은유를 살려 호메로스의 숨결을 번역에 불어넣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118339836,"sku":"9788957338568","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8568.jpg?v=1776341446"},{"product_id":"book-9788962626605","title":"먼저 온 미래","description":"“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n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u003cbr\u003e\n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u003cbr\u003e\n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u003cbr\u003e\n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u003cbr\u003e\n★★★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08427004,"sku":"97889626266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26605.jpg?v=1776343325"},{"product_id":"book-9788965137702","title":"유럽 도시 기행 2","description":"유시민의 3년 만에 돌아온 신작,\u003cbr\u003e\n《유럽도시기행 2》는 시대의 격랑을 이겨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는 네 도시,\u003cbr\u003e\n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의 이야기를 담았다.\u003cbr\u003e\n\"이 책은 힘들게 마음먹은 유럽 도시를 알차고 풍성하게 여행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을 때, 누군가 콕콕 찍어서 알려 줬으면 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다.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부터, 각 도시의 건축물, 길과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 등 그 무엇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탄탄한 배경 지식, 도시의 존재감을 만들어낸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들, 유럽의 역사와 도시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생긴 도시의 서사와 상흔들까지, 우리가 도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에 도시와 인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지적 통찰력이 더해져 도시가 품은 가치와 맥락, 의미 있는 서사들이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이 만든 것에는 이야기가 있다. 인간이 만든 가장 크고 아름답고 오래된 것은 아마 도시일 것이다. 도시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만든 생생하고, 드라마틱한 낯선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특히 유럽의 도시는 박물관이나 왕궁에서뿐 아니라 광장, 건물, 카페, 골목 등과 같은 일상의 공간들도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품고 있는 곳이 많다. 작가는 이러한 유럽의 도시 공간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게, 도시의 표면 아래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도시가 품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의 도시가 탄생하기까지 영광과 상처, 야만과 관용, 성과 속, 단절과 연결, 좌절과 성취, 삶과 죽음 등을 그만의 시선으로 마주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가 전하는 도시 공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인간이 앞으로 나아온 성취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표출한 아름다움과 추함, 이기심과 이타심, 절망과 희망 같은 인간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현재를 비춘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더 입체적으로 느끼게 하고 평소와는 다른 낯선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자신과 마주하게 한다. 아마도 이것이 멀지만 낯선 거리를 걷고 또 걸으며 유럽의 도시를 여행하는 이유가 아닐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01904124,"sku":"9788965137702","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37702.jpg?v=1776347541"},{"product_id":"book-9788972917038","title":"소유냐 존재냐(2판)","description":"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 에리히 프롬이 남긴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고의 명저 『 소유냐 존재냐  』 독점 계약판\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유하는 삶을 살 것인가, 존재하는 삶을 살 것인가\u003cbr\u003e\n한 인간을 개체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산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인간에 대한 관점은 크게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 에리히 프롬은 “개인과 사회”라는 문제에 접근하면서, 개체로서의 본연의 인간을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런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소유냐 존재냐」는, 특히 프롬의 사상세계에 관한 입문서로 적절한 책이다. 저자는 전문적인 학문적 자료를 피하면서 일목요연하고 읽기 쉽도록, 그가 이전의 저술들에서 한층 엄밀하게 (때로는 장황하게) 파고들었던 사유의 과정을 이 책 안에 요약하고 있다. 나아가 새로운 시각에서 간결하면서도 압축된 형태로 자신의 고백의 다양한 단편들을 종합해놓고 있다.……아마도 미래의 학자들은 프롬을-종교전쟁 말기의 저 위대한 휴머니스트처럼-용기 있는 이념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한층 관용을 알고 도움을 주며 욕구를 모르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간이 되도록 기여한 저 제3의 힘의 대변자의 계열에 넣어 해석할 것이다. 그리고 휴머니즘적 항거파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71223292,"sku":"978897291703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17038.jpg?v=1776351631"},{"product_id":"book-9788991290167","title":"일리아스(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의 하늘로 맑게 울려 퍼진 호메로스의 이야기\u003cbr\u003e\n천병희 교수의 그리스 원전 번역의 \u0026lt;일리아스\u0026gt;의 개정판. 그리스 문화의 원형이자 서양 정신의 출발점인 호메로스의 대표작으로, 그리스 문학이 전하는 가장 오래된 작품이자 유럽 문학의 효시이다. 신의 뜻에 따라 트로이 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비극적인 운명, 즉 전쟁과 죽음과 삶에 대한 인간의 통찰을 1만 5693행에 담고 있다. 책 끝부분에 옮긴이 해설과 역주, 작품의 감상을 돕는 부록들을 수록해 고전 번역본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일리아스\u0026gt;의 주인공은 트로이 전쟁에서 가장 용감했던 그리스 장수,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아킬레우스다. 그에게 불어닥친 거센 분노가 이 이야기를 끌고 간다. 아가멤논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그는 전쟁도 포기할 만큼 분노하지만, 신의 도움으로 자제심을 발휘해 아가멤논과의 칼부림을 피하고 전쟁에서 발을 빼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들은 인간의 삶의 다양한 계기들을 전형적으로 형상화하는 인물이다. 주인공 아킬레우스는 관대하고 섬세한 인간성의 소유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소질과 품성을 격렬하게 분출한다. 제우스는 권위 있는 군주의 모습을, 헥토르가 이상적인 남편이라면 안드로마케는 지혜로운 아내의 이상을, 오뒷세우스는 주도면밀한 재사이자, 분쟁 조정자의 모델역할을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4134582524,"sku":"9788991290167","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290167.jpg?v=1776364788"},{"product_id":"book-9788991290099","title":"명상록(3판)(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description":"\u003cp\u003e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아우렐리우스의 사색적 기록 「명상록」. 스토아적 철인으로서 격무에 시달리는 황제로서의 사상과 경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로 인간 아우렐리우스의 고뇌가 나타난다.그는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자극이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평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또한 선과 악을 함께 우주적 섭리의 의지로 받아들이게 하며, 인간과 신에 대한 불만을 털어버리고 격정과 허영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035276540,"sku":"978899129009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290099.jpg?v=1776368761"},{"product_id":"book-9788991290150","title":"오뒷세이아(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의 하늘로 맑게 울려 퍼진 호메로스의 이야기\u003cbr\u003e\n그리스 문화의 원형이자 서양 정신의 출발점인 호메로스의 대표작. '오뒷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인 \u0026lt;오뒷세이아\u0026gt;는 기원전 700년경 씌어진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서사시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 출간된 원전 번역본에서 직역으로 번역되어 어색한 표현들을 그동안 변화된 언어감각에 맞추어 부드럽게 다듬어 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트로이 전쟁에서 목마를 고안해 승리를 이끌어낸 그리스 영웅 오뒷세우스가 전쟁이 끝난 후 귀향을 이루지 못하고 바다 위에 떠도는 이야기로,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10여 년 동안 전쟁보다 험난한 모험을 겪게 된다. 배가 난파되고, 동료들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퀴클롭스의 동굴에 갇히고, 아름다운 여인들의 유혹을 받기도 하고 신들에서부터 왕들, 노예들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유형의 인물을 만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을 위협하는 신화적 힘과의 대결을 통해 굳건한 인간이 되어가는 오뒷세우스를 통해 작가는 인간적 삶의 본질을 노래하며, 인생의 위엄과 쾌락, 그리고 비극 등을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189220604,"sku":"9788991290150","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1290150.jpg?v=1776369501"},{"product_id":"book-9791124248171","title":"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description":"생각이 사라진 생각 멸종의 시대, 다시 사유의 힘을 회복하다\u003cbr\u003e\n오늘날은 깊은 사유가 사라진 생각의 멸종 시대다.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접하는 짧은 영상과 여기서 받는 즉각적인 자극 속에 허우적거린다. 그 탓에 깊은 사유는 자취를 감추고, 현대인은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 되어가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불안과 공허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현상 때문이다. 문해력이 떨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삶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사유의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 화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각을 되살리고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진정한 행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487521532,"sku":"9791124248171","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48171.jpg?v=1776376461"},{"product_id":"book-9791139725636","title":"인생의 짧음에 대하여(현대지성 클래식 68)","description":"★ 공허하지만 바쁘게 사는 시대, 더 깊이 살아가게 하는 세네카의 문장들\u003cbr\u003e\n★ 니체, 카뮈, 어거스틴이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세네카 철학의 정수\u003cbr\u003e\n★ 심층 해설 및 세심한 각주 283개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삶이 없는 것이다”\u003cbr\u003e\n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u003cbr\u003e\n늘 바쁘고, 할 일은 많고, 하루가 순식간에 사라지는가?\u003cbr\u003e\n세네카는 2000년 전 이미 이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충격적인 진단을 내린다. \u003cbr\u003e\n“인생은 충분히 길다.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u003cbr\u003e\n즉, 인생이 짧은 게 아니라, 우리가 짧게 살고 있을 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의 짧음에 대하여』는 단순한 고전이 아니다. 이 책은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가장 날카로운 철학적 자기계발서다. 부와 성공, 바쁜 일정, 남의 기대를 좇느라 정작 자신을 위해 살았던 시간이 단 한 시간도 없었던 사람들에게 세네카는 묻는다. \u003cbr\u003e\n“당신은 지금,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소진하며 타인의 일에만 매달릴 뿐, 정작 자신을 돌아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에 사로잡혀 현재를 희생하며, 이는 인생의 가장 큰 손실이다. 세네카는 사람들이 죽을 운명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영원히 살 것처럼 시간을 허비한다고 말한다. 결국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긴 세월을 살았더라도 어린아이처럼 요절한 것과 다름없다.\u003cbr\u003e\n반면 현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을 철저히 지켜 자신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며,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채운다. 현자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지금으로 존재하며, 시간 전체를 아우르는 넓고 깊은 삶을 살아간다. 세네카는 독자들에게 지금 현재를 살고, 모든 방해물을 버리고 오직 지혜를 탐구하며 진정한 자유를 누릴 것을 권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네카는 말한다. 욕망에 휘둘리고, 성취에 중독되고, 명예에 집착하는 한 인간은 ‘죽기 전까지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사람’으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진짜 시간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시작된다고. 지혜를 탐구하고, 현재에 몰입하며, 나만의 시간을 지킬 때 우리는 더 이상 ‘시간에 쫓기는 인간’이 아니라 ‘시간을 주도하는 인간’이 될 수 있다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묻고, 시간과 하나뿐인 인생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지혜를 일깨운다. 세네카의 통찰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삶과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 시리즈는 세네카의 에세이 14편 전체를 67~68번으로 소개한다. 전체를 라틴어 원전에서 완역해, 철학적 깊이와 현대적 맥락이 조화된 정중한 번역으로, 누구나 고전의 핵심을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고전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지금도 작동하는 통찰이다. 세네카의 문장은 내면이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꺼내 읽는 마음의 연고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24973308,"sku":"9791139725636","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5636.jpg?v=1776499901"},{"product_id":"book-9791139721966","title":"일리아스(고대 그리스어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4)","description":"* 고대 그리스어의 리듬을 살린 정교한 번역\u003cbr\u003e\n* 국내 유일, 거장들의 명화 103점과 함께 읽는 원전 완역본\u003cbr\u003e\n* 심층 해설 75쪽, 디테일한 각주 435개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u003cbr\u003e\n분노와 사랑, 증오와 용서가 교차하는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원형\u003cbr\u003e\n?시놉시스\u003cbr\u003e\n트로이아 전쟁이 시작된 지 10년째 되는 어느 날, 그리스군 진영에 아폴론이 쏜 화살로 전염병이 돈다. 아폴론의 제관 크리세스가 전리품으로 납치당한 딸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가기를 청했으나 총사령관 아가멤논이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아킬레우스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한다. 이에 크게 분노한 아킬레우스는 전투에 나가기를 거부하는데….\u003cbr\u003e\n \u003cbr\u003e\n?서양 문학의 시작이자, 스펙터클 서사의 원조\u003cbr\u003e\n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스』는 현존하는 서양 문학 중 가장 오래된 서사시다. 저자 호메로스는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고대 그리스인의 신화와 전설을 최초로 기록했을 뿐 아니라, 트로이아 전쟁이라는 그릇에 압축해 짜임새 있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일리아스’는 ‘일리온 이야기’라는 뜻이며, 일리온은 트로이아를 가리키는 명칭 중 하나다. 트로이아의 운명을 놓고 목숨 걸고 싸우는 영웅들과 이해관계에 따라 양쪽으로 편이 갈린 신들의 대격전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15,693행 24권으로 이루어진 이 한편의 장엄한 서사시 속에서 고대인의 문학적인 탁월함,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세계관, 인생의 가치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겪는 고통과 비탄을 보게 된다. \u003cbr\u003e\n『일리아스』는 분노에 관한 이야기다. 트로이아 전쟁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신들까지 흔들어놓고, 수많은 전사들을 죽음으로 부른다. 호메로스는 이 분노를 통해 신과 인간이 뒤엉킨 세계의 비극적 진실을 드러낸다. 현존하는 서양 문학의 시작점인 이 작품은, 인류 최초의 서사시이자 이후 모든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의 완역본은 원문 시(詩)의 운율과 문체, 순서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몰입해 읽을 수 있도록 옮기고 다듬었다. 103장의 생생한 명화와 이미지, 435개의 각주와 75쪽에 달하는 치밀하고 방대한 해설은 고대 그리스의 지리와 역사, 신화적 배경, 인물과 신들에 대한 특징까지 빠짐없이 설명하며 작품의 깊은 이해를 돕는다. 특히 트로이아 전쟁을 둘러싼 영웅들의 계보와 이야기를 풍부하게 해설하여,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걸음 더 깊이 \u003cbr\u003e\n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는 트로이아 전쟁이라는 거대한 서사의 그릇에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신화를 담아냈다. 『일리아스』는 10년간의 트로이아 전쟁 중 단 50일간의 이야기에 집중하지만, 그 안에는 고대 그리스와 아나톨리아의 방대한 신화와 역사가 녹아 있다. 최고의 영웅 아킬레우스와 총사령관 아가멤논의 불화로 시작해 트로이아의 영웅 헥토르의 죽음으로 끝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인간사에 개입하는 모습과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고귀한 투쟁을 만난다. 이러한 신화적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영웅의 활약상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이상과 가치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u003cbr\u003e\n호메로스는 이 작품에서 신과 인간의 세계를 절묘하게 교차시킨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인간사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지만, 결국 인간의 운명은 인간 스스로가 선택해야 한다. 『일리아스』는 3,0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전쟁과 평화, 분노와 자비, 명예와 우정이라는 영원한 주제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지혜로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96317180,"sku":"9791139721966","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1966.jpg?v=1776383587"},{"product_id":"book-9791159098161","title":"벌거벗은 세계사: 전쟁편","description":"이토록 재미있는 세계사라니!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프레임 밖의 전쟁 이야기\u003cbr\u003e\n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tvN에서 방영한 스토리텔링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전쟁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전쟁사를 보여줍니다. 프랑스와 영국이 무려 116년간 벌인 백년전쟁부터 현재 진행형인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세계를 뒤흔든 전쟁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전쟁의 진짜 원인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역사가 어려웠다면, 세계사가 지루했다면,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듣듯이 《벌거벗은 세계사: 전쟁편》을 읽어도 좋겠습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98774780,"sku":"979115909816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98161.jpg?v=1776383593"},{"product_id":"book-9791139721973","title":"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description":"* 고대 그리스어의 리듬을 살린 정교한 번역\u003cbr\u003e\n* 국내 유일, 거장들의 명화 104점과 함께 읽는 원전 완역본\u003cbr\u003e\n* 심층 해설 43쪽, 디테일한 각주 303개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나그네로 시작해 왕위를 되찾는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기\u003cbr\u003e\n방황과 시련, 유혹과 용서를 모두 껴안은 인류 최고의 모험 이야기\u003cbr\u003e\n?시놉시스\u003cbr\u003e\n10년에 걸친 트로이아 전쟁이 마침내 끝나고, 승리한 그리스 연합군이 전리품을 챙겨 고향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타케 왕 오디세우스도 열두 척의 배를 이끌고 전우들과 함께 트로이아를 출발한다. 하지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심기를 건드려 그의 귀향길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다.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는 데도 10년이 더 흐른다. 그동안 사나운 폭풍우,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과 식인 부족, 세이렌과 마법사의 초자연적 유혹을 만나고, 이에 지략과 용기로 맞선다. \u003cbr\u003e\n한편 고향 이타케에서는 무도한 구혼자들이 왕비 페넬로페이아에게 구혼한다는 핑계로 궁궐을 장악하고 연회를 벌이며 왕권을 노리고 있다. 20년 만에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과연 가족들과 재회하고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확실한 세계를 건너는 인류의 지혜와 용기의 기록\u003cbr\u003e\n트로이아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의 여정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포세이돈의 분노, 신들의 장난, 인간의 오만과 약함은 그의 여정을 가로막고, 그는 무려 10년에 걸쳐 바다를 떠돌며 인간의 한계에 맞서 싸운다. 호메로스는 이 위대한 방랑을 통해 신과 인간이 얽힌 세계의 진실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오디세이아』는 ‘귀향’이라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 고대 그리스인의 세계관과 삶의 가치, 그리고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농축시킨 작품이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대결, 마녀 키르케의 유혹, 바다의 요정 칼립소와의 시간, 바다의 신과 하늘의 신들의 끊임없는 개입 속에서 오디세우스는 단순한 영웅이 아니라, 인간의 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그려진다. \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의 완역본은 3,000년 전부터 구전으로 전해지던 이 서사시를, 오늘날의 독자가 온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충실하게 옮겼다. 104점의 명화와 이미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당시 상황과 영웅의 생애를 생생히 보여주고, 303개의 정밀한 각주와 해설은 고대 그리스의 지리, 신화, 문화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주요 인물과 사건의 계보, 시대적 배경까지 촘촘히 짚어내며, 단순한 독서를 넘어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걸음 더 깊이 \u003cbr\u003e\n이 모험은 결국 신화적 존재와의 전투가 아니라 인간 내면과의 싸움이며, 그 지혜와 인내로 그는 끝내 운명을 이겨낸다. 20년 만의 귀환 후 그를 기다린 것은 아내 페넬로페이아를 괴롭히는 구혼자들이었다. 아들 텔레마코스와 함께 그들을 처단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은, 인간 사회의 질서와 도덕의 회복을 상징한다. \u003cbr\u003e\n『오디세이아』는 인간이 고통과 유혹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존재임을,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이 단지 물리적 도착지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찾는 여정임을 일깨운다. 인간의 의지로 신들의 운명마저 거슬러 올라가는 이 불멸의 이야기는, 길 잃은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에게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61558268,"sku":"9791139721973","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1973.jpg?v=1776383874"},{"product_id":"book-9791139703603","title":"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현대지성 클래식 13)","description":"아마존 신화 분야 누적 판매량 압도적 1위 초판 발행 80주년 기념, 컬러 도판 100장 포함 전면 개정판\u003cbr\u003e\n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의 『성경』과 더불어 서양 문명의 두 기둥을 형성해왔다.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서양 학문과 사상의 원천이 되어 회화, 조각, 건축, 음악 등 예술 분야에도 풍부한 영감과 창의성을 제공해왔다. 오늘날에는 소설,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매력적인 모티브를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의 근원’이 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최고의 신화학자(神話學者)이자 스토리텔러인 이디스 해밀턴은 1942년 초판 발행된 이 책에서 고대 그리스 작가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에우리피데스부터 로마 작가 오비디우스, 베르길리우스까지, 더불어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철학의 아버지 플라톤에 이르는 수많은 현인의 고대 원전을 연구하고 그중 최고 작품을 엄선해 신화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계를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천둥과 번개는 제우스가 벼락을 내리칠 때 일어나는 일이고, 화산 폭발은 거대한 산에 갇혀 있는 괴물이 탈출하려 애쓸 때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북두칠성은 여신의 명령으로 수평선 아래로 지는 법이 없었다. 따라서 해밀턴이 보기에 신화는 ‘판타지’가 아니라 ‘고대의 과학’이었다. 비인간적인 주술과 마법에 대한 숭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思考) 혁명이 움트기 시작했다고 보았던 이디스는 이런 관점에서 신화를 독특하게 재해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가 다르고 사는 곳도 바뀌었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신화를 읽고 재해석하면서 마음속에 ‘자기만의 신전’을 지어왔다. 이러한 찬란한 발자취를 담아내기 위해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를 거쳐 20세기까지 수십 명의 예술가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주제로 창작한 회화 및 조각 작품 총 100편을 정선해 수록했다. 텍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미지와 걸작을 감상하다 보면, 독자들은 다양한 시선으로 신화를 음미하고 즐기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91803132,"sku":"9791139703603","price":2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03603.jpg?v=1776384006"},{"product_id":"book-9791139721942","title":"일리아스·오디세이아 세트(고대 그리스어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4~65)(전2권)","description":"인류 최초의 이야기, 가장 위대한 서사\u003cbr\u003e\n호메로스 서사시 시리즈 『일리아스』 \u0026amp; 『오디세이아』 동시 출간\u003cbr\u003e\n“모든 위대한 서사의 시작, 3천 년을 건너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되다”\u003cbr\u003e\n* 고대 그리스어의 리듬을 살린 정교한 번역\u003cbr\u003e\n* 국내 유일, 거장들의 명화 207점과 함께 읽는 원전 완역본\u003cbr\u003e\n* 심층 해설 118쪽, 디테일한 각주 738개 수록 (세트 전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리아스 - 현대지성 클래식64:\u003cbr\u003e\n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u003cbr\u003e\n분노와 사랑, 증오와 용서가 교차하는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원형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 문학의 시작이자, 스펙터클 서사의 원조\u003cbr\u003e\n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스』는 현존하는 서양 문학 중 가장 오래된 서사시다. 저자 호메로스는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고대 그리스인의 신화와 전설을 최초로 기록했을 뿐 아니라, 트로이아 전쟁이라는 그릇에 압축해 짜임새 있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일리아스’는 ‘일리온 이야기’라는 뜻이며, 일리온은 트로이아를 가리키는 명칭 중 하나다. 트로이아의 운명을 놓고 목숨 걸고 싸우는 영웅들과 이해관계에 따라 양쪽으로 편이 갈린 신들의 대격전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15,693행 24권으로 이루어진 이 한편의 장엄한 서사시 속에서 고대인의 문학적인 탁월함,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세계관, 인생의 가치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겪는 고통과 비탄을 보게 된다. \u003cbr\u003e\n『일리아스』는 분노에 관한 이야기다. 트로이아 전쟁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신들까지 흔들어놓고, 수많은 전사들을 죽음으로 부른다. 호메로스는 이 분노를 통해 신과 인간이 뒤엉킨 세계의 비극적 진실을 드러낸다. 현존하는 서양 문학의 시작점인 이 작품은, 인류 최초의 서사시이자 이후 모든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의 완역본은 원문 시(詩)의 운율과 문체, 순서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몰입해 읽을 수 있도록 옮기고 다듬었다. 103장의 생생한 명화와 이미지, 435개의 각주와 75쪽에 달하는 치밀하고 방대한 해설은 고대 그리스의 지리와 역사, 신화적 배경, 인물과 신들에 대한 특징까지 빠짐없이 설명하며 작품의 깊은 이해를 돕는다. 특히 트로이아 전쟁을 둘러싼 영웅들의 계보와 이야기를 풍부하게 해설하여,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디세이아 - 현대지성 클래식65: \u003cbr\u003e\n나그네로 시작해 왕위를 되찾는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기\u003cbr\u003e\n방황과 시련, 유혹과 용서를 모두 껴안은 인류 최고의 모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놉시스\u003cbr\u003e\n10년에 걸친 트로이아 전쟁이 마침내 끝나고, 승리한 그리스 연합군이 전리품을 챙겨 고향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타케 왕 오디세우스도 열두 척의 배를 이끌고 전우들과 함께 트로이아를 출발한다. 하지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심기를 건드려 그의 귀향길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다.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는 데도 10년이 더 흐른다. 그동안 사나운 폭풍우,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과 식인 부족, 세이렌과 마법사의 초자연적 유혹을 만나고, 이에 지략과 용기로 맞선다. \u003cbr\u003e\n한편 고향 이타케에서는 무도한 구혼자들이 왕비 페넬로페이아에게 구혼한다는 핑계로 궁궐을 장악하고 연회를 벌이며 왕권을 노리고 있다. 20년 만에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과연 가족들과 재회하고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확실한 세계를 건너는 인류의 지혜와 용기의 기록\u003cbr\u003e\n트로이아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의 여정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포세이돈의 분노, 신들의 장난, 인간의 오만과 약함은 그의 여정을 가로막고, 그는 무려 10년에 걸쳐 바다를 떠돌며 인간의 한계에 맞서 싸운다. 호메로스는 이 위대한 방랑을 통해 신과 인간이 얽힌 세계의 진실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오디세이아』는 ‘귀향’이라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 고대 그리스인의 세계관과 삶의 가치, 그리고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농축시킨 작품이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대결, 마녀 키르케의 유혹, 바다의 요정 칼립소와의 시간, 바다의 신과 하늘의 신들의 끊임없는 개입 속에서 오디세우스는 단순한 영웅이 아니라, 인간의 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그려진다. \u003cbr\u003e\n현대지성 클래식의 완역본은 3,000년 전부터 구전으로 전해지던 이 서사시를, 오늘날의 독자가 온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충실하게 옮겼다. 104점의 명화와 이미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당시 상황과 영웅의 생애를 생생히 보여주고, 303개의 정밀한 각주와 해설은 고대 그리스의 지리, 신화, 문화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주요 인물과 사건의 계보, 시대적 배경까지 촘촘히 짚어내며, 단순한 독서를 넘어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619852540,"sku":"9791139721942","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1942.jpg?v=1776384170"},{"product_id":"book-9791164453085","title":"군주론(초판본)(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description":"▶ 《군주론》이란 어떤 책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샀던 금서(禁書). 저자에게 ‘마키아벨리 같은machiavellian(권모술수에 능한, 비열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신조어까지 안긴 문제작.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다 찾아 읽었고,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내 삶의 주인’인 우리 모두의 필독서가 된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심혈을 기울여 쓴 《군주론》이 더스토리를 통해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때 금서였던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사실 《군주론》은,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마키아벨리는 왜, 선뜻 입밖으로 꺼내 말하기 힘든 불편한 진실들을 쏟아내서 오해를 자초했을까? 그는 당시 통치력이 부재한 피렌체의 외교관으로서 풍전등화인 제 나라 신세를 구하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가며, 냉정하기 그지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했다. 그러면서 체사레 보르자, 루이 12세, 막시밀리안 1세, 루도비코 스포르차 등을 곁에서 지켜보았고, 군주가 현실을 정확히 보지 않고 막연한 낙관이나 연민 혹은 ‘내가 선하고 옳다’는 자만으로 결정을 내릴 때 국가와 국민에게 큰 화가 닥치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선악’으로 규정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며 ‘공동체에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찰했고, 그 성찰을 《군주론》에 담아서 피렌체의 새 군주에게 바쳤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14장(총 14장)은 군주국들에 대해서, 15~26장(총 12장)은 군주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탈리아를 외세로부터 해방시켜줄 위대한 시기, 위대한 군주가 바로 지금, 피렌체의 로렌초!”라고 칭송하며 글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렌초는 《군주론》을 읽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는 19세기 말까지 통일되지 못하고 내내 다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체사레 보르자, 알렉산데르 6세, 로렌초 일 마니피코, 레오 10세, 일 모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1494~1513년, 그 20년간 이탈리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u003cbr\u003e\n\u003cbr\u003e\n피렌체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대체 무엇을 목격했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21080828,"sku":"9791164453085","price":3.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453085.jpg?v=1776385857"},{"product_id":"book-9791166817878","title":"군주론(무삭제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38)","description":"‘움베르토 에코의 제자’ 김운찬 교수의 이탈리아어 원전 완역본\u003cbr\u003e\n\u003cbr\u003e\n냉엄한 현실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처세술과 리더십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MIT, 서울대 필독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는 마키아벨리에게 큰 빚을 졌다.” _프랜시스 베이컨\u003cbr\u003e\n필사본이 떠돌 때부터 논란거리였고, 출간 뒤에는 “악마의 사상”이라 비난받으며 교황청 금서로 지정된 책. 하지만 지금은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MIT, 서울대 등 세계 유수 대학의 필독서이면서 『타임』과 『뉴스위크』가 “세계 100대 도서”로 선정한 책. 역사상 『군주론』처럼 극단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문제작도 드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키아벨리는 이 책에서 군주가 권력을 얻고 유지하려면 때로는 권모술수를 써야 하며, 사악한 행위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라고 정리되며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라는 용어를 낳은 이 사상은, 종교와 윤리를 중시하던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논란이 이어지자 교황청은 『군주론』을 금서로 지정했지만, 많은 지도자가 앞에서는 비난하면서도 뒤로는 몰래 이 책을 탐독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군주론』은 단지 잔혹한 통치를 옹호하려고 쓴 책이 아니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크고 작은 나라들로 분열되어 서로 싸웠고, 강대국의 침략에 번번이 시달렸다. 이 책에는 강력한 군주가 등장해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하기를 바라는 마키아벨리의 열망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금기를 깨고 ‘현실정치’의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근대 정치학의 토대를 다진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시 유럽의 정세와 사회상을 세밀히 파악할 수 있고, 군주(리더)가 갖추어야 할 살아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실전에서 살아남은 날것의 지식” 그대로를 전하기에, 지난 500년간 통치자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 선 리더에게는 “나만 알고 싶은 책”으로 읽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와 언어 지식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군주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움베르토 에코의 제자이자 단테의 『신곡』을 완역한 김운찬 교수가 이탈리아어 원문을 충실하게 옮기고 방대한 역주와 깊이 있는 해제를 덧붙였다. 이 책을 통해 권력의 속성뿐 아니라 역사와 인간의 심리, 처세술, 리더십 등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83698428,"sku":"9791166817878","price":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17878.jpg?v=1776389462"},{"product_id":"book-9791185121505","title":"비폭력대화(개정판 2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57540604,"sku":"97911851215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21505.jpg?v=1776391436"},{"product_id":"book-9791171715374","title":"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피너츠 에디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필사 열풍의 시작, 이제 그다음 장을 펼칠 시간! \u003cbr\u003e\n《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후속\u003cbr\u003e\n연간 25만 부라는 기록적인 판매로 필사 열풍을 일으킨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의 후속편이, 이번에는 ‘표현력’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앞세워 독자들을 찾아온다. 자기표현의 시대가 도래하며, 생각과 감정을 왜곡 없이 정확하게 전하는 능력은 사회적 관계와 일상적 소통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표현의 한계에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는다. 아는 것은 많지만 막상 글이나 말로 풀어내려 하면 막히고, 한정된 표현만 반복하는 답답함을 경험한다. 특히 독서량이 적은 세대일수록 생각의 폭이 좁아지고 자기표현에도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전작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가 ‘어휘력+필사’의 조합으로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면, 이번 책은 ‘필사+표현력’으로 확장한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옮겨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여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문학, 철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표현의 본질이 담긴 문장들이 수록되어 필사를 통해 자기 언어로 소화하고 변주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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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특히 저자가 엄선하여 고른 본문 속 작품들은 눈으로 읽어도 좋지만 집중해서 천천히 손으로 필사할 때 더욱 각별한 ‘울림’이 있다. ‘어휘와 친해지는 법’, ‘어휘력을 기르는 비결’, ‘어휘가 주는 힘’ 등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동시에 자신의 목적에 더 부합한 필사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 새롭게 읽고 필사한 문장에서 발견한 어휘를 재료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지면도 마련되어 있고, 각주에 달린 유의어 등을 본문에 대입해 읽다 보면 그간 놓치고 있던 ‘말맛’도 세세하게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쓰지 않는 말들은 결국 쓸 수 없는 말들이다’\u003cbr\u003e\n- 내 안의 숨은 어휘력을 찾아줄 134편의 실용적인 글쓰기, 필사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어휘는 읽고, 표현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 충분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글은 생각보다 다채롭지 않다. 비슷하 단어들과 형식적인 내용만 반복적으로 오간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것을 듣고 익혀 나의 언어를 풍성하게 만들 기회가 부족하다. 빈약한 어휘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정보와 지식을 해석하는 면에서도 뒤처지는 원인이 된다. \u003cbr\u003e\n이 책은 풍성한 언어 구사력과 빠른 문해력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을 위해 유선경 작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과 필사 노하우를 결합해 만든 최초의 어휘력 필사책이다. 하루 한 장, 10분 남짓의 글쓰기를 통해 그동안 쓰지 않던 말을 꺼내어 쓸 수 있게 돕는다. 몰라서 못 쓴 것이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쓰일 기회가 적었던 표현이나 어휘를 익혀 비로소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u003cbr\u003e\n우리는 경험한 것만 알 수 있고, 그 외의 것은 미지의 영역이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결국 내가 쓰지 않는 말들은 쓸 수 없는 말이다. 쓰지 않는 말의 영역이 줄어들고, 쓸 수 있는 말이 점점 늘어날 때, 공적인 글쓰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나의 어휘력과 문장력이 한 결 넓어졌음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낯선 문학 작품이나 생소한 어휘를 익히려 시작한 필사가 마음의 운동이 되고 명상이 되는 효과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어 ‘어른의 교양’을 위한 공부로도 손색이 없다.\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계속해서 쓰는 사람, 가볍지만 꾸준하게 하루 한 장이라도 읽고 쓰는 기쁨을 맛본다면 필사의 기쁨과 나를 위한 공부의 효용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그때는 부러 움직이지 않아도 책상에 노트와 펜을 들고 앉아 이 시간을 기다리는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루틴의 힘이니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17538812,"sku":"9791171711673","price":2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711673.jpg?v=1776391690"},{"product_id":"book-9791168273993","title":"명상록","description":"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불멸의 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u003cbr\u003e\n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 그레고리 헤이스의\u003cbr\u003e\n최신 영문 완역본으로 만나다!\u003cbr\u003e\n오아시스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인 버지니아 대학교 고전학 교수 그레고리 헤이스의 해설이 담긴 영문 완역본이다. 원전의 의도를 살린 번역, 여기에 마르쿠스의 삶과 스토아 교리의 핵심, 작품의 구성, 이 책의 지속적인 영향력까지, 그 어떤 판본보다 풍부하고 상세한 해설을 더했다. 덕분에 2002년 미국 랜덤하우스 초판 출간 이후 2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37쇄가 인쇄되었고 1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여러 판본 중 가장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적인 철학 사상가이자 자기계발 멘토인 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의 서문을 썼으며, “명상록을 읽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레고리 헤이스의 완역본을 읽어야만 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u003cbr\u003e\n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그가 로마 황제로서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한 책이다.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끝나가는 위기의 시대, 자신에게 직면한 도전들과 모든 인간이 맞닥뜨린 삶과 죽음의 문제 앞에서 그는 누구보다 강렬한 성찰과 내면의 초연함으로 이 책을 썼다. ‘똑바로 서라. 아니면 똑바로 세워질 것이다’, ‘아름다움은 찬사와 관계가 없다. 아무도 감탄하지 않으면 갑자기 에메랄드에 흠이 생기는가?’, ‘최고의 복수는 복수의 대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기억하라. 너에게 할당된 순간이 얼마나 덧없이 짧은 순간인지’와 같은 강렬하고 명료한 그의 격언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세계에 귀 기울이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는 오래된 지혜를 가르쳐 준다.\u003cbr\u003e\n명상록은 2000년의 세월을 견뎌 우리 곁에 살아남은 검증된 자기계발서로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세상을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금 펼쳐 읽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자 삶에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60898812,"sku":"979116827399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273993.jpg?v=1776392315"},{"product_id":"book-9791173578601","title":"이향인","description":"\u003cp\u003e우리에겐 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n\u003cbr\u003e‘이향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n\u003cbr\u003e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n\u003cbr\u003e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다. 집단 속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 모두가 옳다고 말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왜 옳은지 묻는 사람. 타인의 박수보다 자기 기준을 더 신뢰하는 사람. \n\u003cbr\u003e특히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공동체 인간을 이상형으로 제시해왔다. 소속, 협동, 팀워크, 관계 관리 능력은 미덕이었고, 집단에 잘 녹아드는 사람은 모범적으로 여겼다. 그 안에서 이향인은 종종 오해받았다. 소극적이라고, 차갑다고, 적응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엄연히 다른 '구조'라고. 고쳐야 할 성향이 아니라 이해되어야 할 기질이라고.\n\u003cbr\u003e이향인은 특정 집단에 대한 강한 소속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지 않는다. 회사, 각종 커뮤니티 같은 공동체적 상징에 애착을 느끼지 않으며, 대체로 ‘비참여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어울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지키는 쪽을 택한다. 겉으로는 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는 집단의 강요에 대한 은밀한 저항과 독립성이 존재한다. \n\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히 이향인을 위한 변명이 아니다. 오히려 집단주의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또 하나의 언어다.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조용히 나만의 삶을 꾸려가는 법. 연결이 기준이 된 시대에, 나만의 고독을 지켜내는 힘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책 대신 '다른 방식으로 나답게 살아도 된다'라는 자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게 하는 언어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제안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75841020,"sku":"9791173578601","price":1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8601.jpg?v=1776392384"},{"product_id":"book-9791167742063","title":"경험의 멸종","description":"“멸종 위기에 놓인 ‘인간다운 삶’을 구출하라”\u003cbr\u003e\n대면 소통에서 길찾기의 감각까지,\u003cbr\u003e\n경험의 순간을 되찾기 위한 광범위한 지적 성찰이 시작된다\u003cbr\u003e\n우리의 일상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터전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챗GPT에게 문서 요약을 맡기고, 비대면 미팅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고, 소셜 미디어에 실시간으로 일상을 업로드한다.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는 이미 무너졌으며, 이제는 기술로 매개된 경험이 인간의 직접 경험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된다고 여겼던 핵심적인 직접 경험들, 예컨대 대면 소통이나 손으로 쓰고 그리는 일, 무언가를 기다리는 순간과 공공성을 감각하는 일 등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u003cbr\u003e\n문화 비평가이자 역사학자인 크리스틴 로젠은 《경험의 멸종》에서 경험이 소멸하는 21세기적 현상을 탐구하고 그 소멸이 갖는 의미를 철학적으로 분석한다. 대중문화, 과학, 정치, 법률 등 수많은 사례를 탐사하는 로젠의 작업은 인간의 조건이 되었던 경험들이 사라져가는 지금, 우리에게 이 흐름을 전복할 지적 근거를 제공한다. 출간 이후 아마존 사회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차지한 이 책은 〈가디언〉, 〈에스콰이어〉를 비롯한 유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91945980,"sku":"9791167742063","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742063.jpg?v=1776393079"},{"product_id":"book-9791171175864","title":"행복의 기원(개정판)","description":"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낀다\u003cbr\u003e\n진화생물학으로 추적하는 인간 행복의 기원\u003cbr\u003e\n행복이라는 개념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온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이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행복의 기원』은 2014년 출간된 이래 1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고 유수 매체에서 조명받은 명실상부 행복 분야 필독서다.\u003cbr\u003e\n세계적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는 『행복의 기원』에서 “행복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행복에 관한 통념을 낱낱이 해부한다. 다윈의 진화론이라는 면도날을 든 그의 논증은 거침없고 결론은 명료하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개나 공작과 다르지 않은 동물이며,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한 수단이자 진화의 산물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동물이 ‘왜’ 행복을 경험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는 것.\u003cbr\u003e\n『행복의 기원』 개정판에는 저자가 10년간 글과 강의를 통해 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을 토대로 작성한 발문과 QnA 장이 추가되었다.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에 달렸을까? 생존과 번식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출생률은 왜 자꾸만 떨어지고 있을까?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의 본질을 파헤치며 기존의 통념을 산산조각 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차가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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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던 현실이 마침내 드러난다!\u003cbr\u003e\n《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에 이은 박종인 기자의 역사 고발\u003cbr\u003e\n\u003cbr\u003e\n팩트를 믿는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팩트를 믿는다. 그게 힘이다. \u003cbr\u003e\n- 프롤로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55153404,"sku":"9791189328900","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28900.jpg?v=1776398915"},{"product_id":"book-9791187142379","title":"명상록(완역판)(현대지성 클래식 18)","description":"그리스어 원전 완역판\u003cbr\u003e\n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시카고대 필독 고전\u003cbr\u003e\n“1년에 두 번은 꼭 읽는다.” -빌 클린턴(前 미국 대통령)\u003cbr\u003e\n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가의 상세한 해제를 수록하였고, 또한 아우렐리우스가 많은 영향을 받은 에픽테토스의 ‘명언집’을 부록으로 담아 이 불멸의 고전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플라톤이 꿈꾸던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은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논증적인 글과 경구가 번갈아 나타난다. 그에게  자신의 내면은 외적인 그 어떤 것도 침범할 수 없는 “요새”였다. 따라서 명상록은 우리가 그의 요새의 광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 철학을 자기 나름대로 변형시킨 것을 근간으로 삼아서,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던 아주 민감한 도전들이자 인류 전체가 보편적으로 직면한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힘을 발견하기 위해서, 자신의 핵심적인 신념들과 가치들을 짤막하면서도 강렬하고 흔히 힘 있는 성찰들을 통해 정확하게 표현해내려고 애쓴다. 그 도전들은, 그에게 다가오고 있던 죽음을 어떤 식으로 맞아야 하는가 하는 것,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정당화해 주는 논리를 발견하는 것, 자연 세계 속에서 도덕적인 교훈을 찾아내는 것 등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명상록은 오랜 세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왔다. 그 사상은 마르쿠스 자신의 것이긴 하지만 독창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스토아 철학이고,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에서 나온 것이지만, 일부는 플라톤주의에 가까웠다.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영원의 관점에서 성찰한 마르쿠스의 이 저작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도전과 격려와 위로를 주는 영속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86699004,"sku":"979118714237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42379.jpg?v=1776402944"},{"product_id":"book-9791187142591","title":"논어(무삭제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23)","description":"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인문고전\u003cbr\u003e\n\u003cbr\u003e\n2,500년 동안 동양 사상을 지배해 온 공자의 말\u003cbr\u003e\n『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내용은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수양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총망라하고 있다.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해석으로 펴낸 『논어』는 2,500년을 넘게 전해 내려온 공자의 지혜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어 격변하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길이 남을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32131324,"sku":"979118714259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142591.jpg?v=1776404453"},{"product_id":"book-9791190313186","title":"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반양장)","description":"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u003cbr\u003e\n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u003cbr\u003e\n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신간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꼼꼼하게 수선된 개정판을 읽는 순간, 왜 지난 5년간 이 책의 아성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52644092,"sku":"9791190313186","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313186.jpg?v=1776404549"},{"product_id":"book-9791194330424","title":"넥서스","description":"비인간 지능의 위협과 우리의 미래에 대한 경고\u003cbr\u003e\n“AI는 우리 종의 역사뿐만 아니라\u003cbr\u003e\n모든 생명체의 진화 경로를 바꿀지도 모른다.”\u003cbr\u003e\n글로벌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으로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 교수가 압도적 통찰로 AI 혁명의 의미와 본질을 꿰뚫어 보고 인류에게 남은 기회를 냉철하게 성찰하는 신작으로 돌아왔다. 생태적 붕괴와 국제정치적 긴장에 이어 친구인지 적인지 모를 AI 혁명까지, 인간 본성의 어떤 부분이 우리를 자기 파괴의 길로 내모는 것일까? AI는 이전 정보 기술과 무엇이 다르고, 왜 위험할까? 멸종을 향해 달려가는 가장 영리한 동물, 우리 사피엔스는 생존과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u003cbr\u003e\n상아탑 속 자신의 방에만 안주하지 않고 정치학, 종교학, 매체학, 진화생물학, 컴퓨터과학 등 다양한 학제 간 지식을 습득해온 하라리 교수의 독창적인 역사적 시각과 스토리텔링은 인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빛을 발한다.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에서 펼쳤던 그의 논지가 ‘정보’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더 정교하게 실체를 드러내는 《넥서스》에서 우리는 하라리 교수의 도저한 ‘현실주의’적 해법을 만난다. 비인간 지능이 우리의 존재를 위협하는 현재, 우리는 실수할 여유가 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57796604,"sku":"9791194330424","price":3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330424.jpg?v=1776405972"}],"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best-humanities.oembed?page=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