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주목할 신간","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30668284","titl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4(한복 리미티드 에디션)","description":"무대를 넓혀 가는 루미너스!\u003cbr\u003e\n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빛을 찾으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 본격 케이팝 아이돌 생존기!\u003cbr\u003e\n★★★ 반짝이는 꿈을 선명하게 그려 가는 아이들의 뜨거운 성장 스토리\u003cbr\u003e\n체중계 숫자에 휘둘리지 않고\u003cbr\u003e\n소중한 나를 지키는 길\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춘기가 시작되고 2차 성징이라는 낯선 변화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기,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미디어 속 몸은 현실과 너무나 다르다. 지나치게 마르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길쭉한 팔다리를 지닌 스타들을 보며 외모에 대한 강박이 마음속에 자리를 튼다.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은 자주 거울 앞에서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라는 질문을 품기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시기의 불안한 감정에 말을 건네는 섬세한 이야기다.\u003cbr\u003e\n《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4》의 주인공 하얀이는 아이돌이지만 외모 강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디저트를 좋아하고 다른 멤버들보다 통통한 편이어도 하얀이는 여전히 마른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작게 제작된 무대 의상 앞에서 자꾸만 자신을 탓하고, 치수를 잴 때마다 위축된다. 결국 하얀이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그러던 중 무대에서 쓰러질 뻔하는 지경에 이르자, 하얀이는 “살이라도 빼야 할 것 같았어. 그것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았어.”라고 고백한다. \u003cbr\u003e\n그 모습을 지켜보던 열음이는 단호하게 말한다. “하지만 그게 옳은 건 아니잖아.” 이 장면은 독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왜 우리는 모두 같은 몸을 원할까? 왜 마른 몸을 향해 끝없이 노력해야만 할까? 사회가 던지는 기준에 그대로 순응하기보다, 그 기준을 향해 “그게 정말 옳아?”라고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왜곡된 생각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며, 몸을 획일적인 잣대로 평가하는 문화를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또한 하얀이의 진솔한 이야기는 외모 강박과 섭식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회복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361645820,"sku":"979113066828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68284.jpg?v=1776371140"},{"product_id":"book-9791130655222","titl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2(한복 리미티드 에디션)","description":"데뷔 직전에 터진 ‘학폭’ 논란!\u003cbr\u003e\n위기에 처한 루미너스의 운명은?\u003cbr\u003e\n★★★ 전격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u003cbr\u003e\n★★★ 반짝이는 꿈을 선명하게 그려 가는 아이들의 뜨거운 성장 스토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데뷔까지 D-40. 학폭 논란에 휘말린\u003cbr\u003e\n걸 그룹, 루미너스의 운명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치열한 경쟁 끝에 걸 그룹 루미너스의 데뷔조로 선발된 여섯 명의 아이들. 본격적으로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숙소에서 함께 지내며 쌓은 시간은 개성 강한 아이들을 한 가족처럼 끈끈하게 만든다. 물론 소소한 갈등과 다툼이 자주 있지만, 리더 소민이는 루미너스가 더욱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애써 생각한다.\u003cbr\u003e\n데뷔 전인데도 루미너스의 인기는 점점 높아져 간다. 유튜브 영상의 조회 수도 잘 나오고, 팬레터가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하얀 국화 사진과 함께 이상한 팬레터가 도착하고, 소민이는 왠지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한창 앨범 마무리를 위해 춤과 노래 연습에 열을 올리던 어느 날, 후드 티를 뒤집어쓴 수상한 사람이 루미너스 숙소 주위를 맴돈다. 게다가 그 사람 손에는 하얀 국화가 들려져 있는데……. \u003cbr\u003e\n소민이는 단서를 쫓아가며 마주하기 두려운 사실에 점점 가까워진다. 루미너스는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날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5456050428,"sku":"979113065522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55222.jpg?v=1776371759"},{"product_id":"book-9791130675787","titl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5(한복 리미티드 에디션)","description":"\u003cp\u003e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한\n\u003cbr\u003e루미너스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이야!\n\u003cbr\u003e반짝이는 꿈이 담긴 케이팝 과몰입 동화\n\u003cbr\u003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시리즈 완간!\u003c\/p\u003e\n\n\u003cp\u003e본격 케이팝 아이돌 성장 동화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시리즈가 5권을 끝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화려한 아이돌의 세계를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10대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노력을 섬세하게 그려 내며 어린이 독자를 가슴 뛰게 만들었다.\n\u003cbr\u003e1권에서는 태리가 데뷔조를 뽑는 경연에서 단짝 친구와 경쟁자로 마주하며 깨닫는 간절한 꿈의 무게를 다뤘다. 이어지는 2권은 소민이의 시각에서 갑작스러운 학폭 논란과 리더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감을 깊이 있게 성찰했으며, 3권에서는 아이돌에게 치명적인 열애설과 소속사와의 갈등을 딛고 성장하는 민아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4권은 하얀이가 열등감 속에서 겪는 섭식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조심스럽게 풀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대미를 장식하는 5권은 월드 투어의 기회가 걸린 서바이벌 경연을 배경으로 열음이가 용기 있게 마음을 여는 이야기를 담았다.\n\u003cbr\u003e이 책은 특히 다양한 관계의 결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려 우정과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꿈을 찾느라 남모르게 시름하고 극심한 경쟁 속에서 불안해하던 아이들이 자신을 점차 이해하며 친구들과 연대해 나가는 과정은 깊은 감동을 준다. 완간된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시리즈는 케이팝 팬뿐 아니라 진지하게 꿈과 우정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집어들 수 있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쓸쓸히 홀로 버티는 대신\n\u003cbr\u003e서로의 손을 꼭 맞잡기\u003c\/p\u003e\n\n\u003cp\u003e사춘기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성취를 요구받으며,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불안, 복잡해진 친구 관계, 가족 내부의 문제 등 아이들이 감당해야 할 마음의 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러한 혼란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자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녕을 찾으며 인간관계를 넓혀 가는 것은 이 시기 아이들이 마주한 중요한 과제다.\n\u003cbr\u003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5》의 주인공 열음이는 아이돌로서의 도약을 앞둔 결정적인 순간, 가장 의지해 온 할머니가 아프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하필이면 중요한 경연 무대와 할머니의 정밀 검사 시기가 겹치며 열음이의 불안은 극에 달한다. 평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열음이는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며 문제를 해결해 왔지만, 이번만큼은 혼자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쉽지 않다. 연습에 집중하려 할수록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차오르고, 예민해진 마음 탓에 친구들에게 까칠하게 반응하며 오해를 사기도 한다.\n\u003cbr\u003e사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그동안 혼자 꿋꿋이 버텨 온 열음이의 방식은 열음이를 책임감 있고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이전의 방식은 더 이상 해답이 되어 주지 못한다. 이제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을 택하며, 내면의 또 다른 면모를 꺼내어 써야 할 순간이다. 사실 차갑고 개인주의적으로 보였던 열음이 안에는 누구보다 먼저 친구의 곤란을 알아채고 아픔에 공감하는 따뜻함이 숨어 있었다. 스스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이 빛나는 조각을 알아봐 준 사람은 다름 아닌 루미너스 멤버들이었다.\n\u003cbr\u003e아이들은 굳게 닫힌 열음이 마음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린다. 그리고 마침내 열음이는 친구들을 믿고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낼 용기를 낸다. 진정한 우정은 바로 이 지점에서 깊어지며, 열음이는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행복을 맛본다. 루미너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연대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서로의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더 눈부신 무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전해 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186187004,"sku":"979113067578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75787.jpg?v=1776375049"},{"product_id":"book-9791130662442","title":"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3(한복 리미티드 에디션)","description":"드디어 데뷔라는 꿈을 이룬 루미너스!\u003cbr\u003e\n그런데 갑자기 스캔들이라니?!\u003cbr\u003e\n빛나는 데뷔 뒤에 드리운 그림자,\u003cbr\u003e\n루미너스를 뒤흔든 열애설!\u003cbr\u003e\n\u003cbr\u003e\n1집 〈블루 문〉으로 데뷔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킨 루미너스! 신인 걸 그룹이지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공연을 맡을 정도로 큰 인기다. 루미너스의 맏언니 민아는 부산에서의 큰 무대를 잘 해내려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런데 공연이 한창일 때, 앞으로 끼어든 멤버 때문에 무대를 망칠 뻔한다. 민아는 멤버들에게 그동안 참아 왔던 서운한 마음이 폭발하고, 진정한 우정에 대해 고민한다.\u003cbr\u003e\n쓸쓸한 마음으로 홀로 길을 거닐다 우연히 만난 어릴 적 친구 준하. 말하지 않아도 이해받는 기분에 민아는 설렘을 느끼고, 준하와 연락을 이어 간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어릴 적부터 꿈인 연기를 하고 싶은 조급함 등 진솔한 속마음을 나누며, 민아와 준하의 사이는 더 가까워진다. \u003cbr\u003e\n1집 활동을 모두 마무리하는 날. 갑자기 날아든 민아의 스캔들 기사에 모두가 충격을 받는다. 아슬아슬한 멤버들의 우정, 빗발치는 팬들의 비난, 꿈을 이루었지만 어쩐지 계속 불안한 마음……. 루미너스는 이 혼돈 속에서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394886396,"sku":"979113066244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62442.jpg?v=1776375961"},{"product_id":"book-9791160078572","title":"13.67(개정판)","description":"중국어권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u003cbr\u003e\n찬호께이의 대표작 『13·67』\u003cbr\u003e\n10쇄 기념 전면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2015년 추리소설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중국, 그것도 홍콩에서 날아와 한국 독자들을 놀라게 한 걸작 추리소설이자 찬호께이의 대표작. 찬호께이는 홍콩 작가로서 『기억하지 않음, 형사』(한스미디어 출간)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4년에는 ‘2015 타이베이 국제 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13·67』을 내놓아 결정적으로 국적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u003cbr\u003e\n『13·67』은 홍콩을 배경으로 1967년도부터 2013년까지의 여섯 개 사건을 역순으로 펼쳐놓는 장편소설이다. 2020년대에 읽어도 참신한 순서의 구성에 더해 혼수상태에서조차 명추리를 자랑하는 경찰 고문 관전둬가 독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또한 어떤 혼란한 시대라 할지라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마땅한 경찰의 의무에 대해 깊이 파고듦으로써 독자들에게도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남긴다.\u003cbr\u003e\n『13·67』은 본격추리 소설과 사회파 추리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끝에 이제는 추리소설 장르의 필독서,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2015년 국내 첫 출간 당시 독자들의 입소문을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23년 10쇄를 기념해 작품상 몇몇 오류를 수정하고 본문 전체를 한층 다듬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정교한 추리와 홍콩 사회에 대한 치밀한 관찰\u003cbr\u003e\n그리고 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거대한 아이러니!\u003cbr\u003e\n뛰어난 추리 능력을 갖춘 홍콩 경찰총부의 전설적 인물 관전둬, 그는 오랜 파트너인 뤄샤오밍과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해왔다. 첫 단편 「흑과 백 사이의 진실」은 관전둬가 경찰총부에서 퇴직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말기 암 환자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점에서 시작한다. 뤄샤오밍은 특수한 기계장치를 통해 관전둬와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u003cbr\u003e\n책 제목인 ‘13.67’은 2013년과 1967년을 가리키는데, 1967년부터 2013년까지 벌어진 여섯 건의 범죄사건이 각 단편의 주된 이야기다. 특이하게도 가장 최근인 2013년의 사건에서 시작해 1967년의 사건까지 시간 역순으로 전개된다.\u003cbr\u003e\n여섯 건의 사건과 한 인물의 죽음을 통해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홍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지닌 슬픔이다. 1967년에서 2013년까지 정치·사회적으로 격변을 겪어온 홍콩과 그 속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 작품을 무척 흥미롭게 만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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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다.\u003c\/p\u003e\n\n\u003cp\u003e저자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400여 개의 심리·행동 유형을 자유롭게 조합하다 보면 캐릭터는 어느새 한층 더 다층적인 인물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작가는 여러 심리학 이론서나 작법서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구축이 목표라면,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376543484,"sku":"979117578017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780170.jpg?v=1776444862"},{"product_id":"book-9791124075265","title":"기획자의 언어","description":"\"사랑받는 기획은 결국 '언어'에서 나온다\"\u003cbr\u003e\n13년 차 예능 PD가 마침내 찾아낸 생존의 조건\u003cbr\u003e\nSNS와 AI의 발달로 방송국 PD나 감독 같은 전문 기획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저마다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획자의 자리에 올랐다. TV 프로그램과 영화, 광고뿐 아니라 개인이 제작하는 유튜브 영상, 쇼츠와 릴스까지 매일 다 볼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콘텐츠가 쏟아진다. 그러나 비슷한 소재와 형식으로 만들어졌는데도 어떤 콘텐츠는 별다른 반응 없이 사라지고, 어떤 콘텐츠는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화제의 중심에 선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체 예능 시청률 2위에 빛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살림하는 남자들2〉를 연출한 편은지 PD는 그 해답이 '언어'를 읽어내고 활용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언어에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욕망, 쌓아온 삶의 태도와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획자의 언어』에는 화려하고 새로워 보이는 아이디어나 유행을 좇기보다, 언어를 통해 사람들의 깊은 욕망을 읽어내고 이들의 필요를 정확하게 건드리는 기획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유행은 눈 깜빡할 새 바뀌고 AI 역시 빠르게 발전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성공적인 기획을 해내기 위해서는 결국 인간의 말 뒤에 숨은 본심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4039110908,"sku":"9791124075265","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075265.jpg?v=1786009061"},{"product_id":"book-9791141187194","title":"옆자리 녀석이 그런 눈으로 쳐다본다 4(학산 코믹스)","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9224420604,"sku":"9791141187194","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187194.jpg?v=1786699900"},{"product_id":"book-9791124863015","title":"대한민국 부의 감각","description":"\"왜 같은 세상에 살면서\u003cbr\u003e\n어떤 사람은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발견할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0.1% 부자이자 경제ㆍ자산관리 전문가 터보832,\u003cbr\u003e\n그가 말하는 부를 만드는 4가지 감각\u003cbr\u003e\n50만이 넘는 구독자와 부동산·투자·미술을 논하며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시장을 경험해 온 저자 터보832. 그는 \"부자들은 무엇을 다르게 보고, 누구와 관계를 맺으며, 어떤 공간에서 사고하고, 어떻게 결정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대한민국 부의 감각』을 집필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의 차이를 정보나 자본의 격차로 보지만, 자산가들의 진짜 출발점은 돈이 아닌 '세상을 읽는 감각'에 있다. 모두에게 열린 정보 속에서도 가치와 기회를 선명하게 알아보는 사람들은 바로 이 감각을 갖춘 이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를 '보는 감각', '관계의 감각', '공간의 감각', '결정의 감각'으로 나누어 다룬다. 슈퍼카, 미술품, 파인다이닝부터 부동산, 투자, 인간관계까지 깊이 있는 사례를 통해 가치가 형성되고 취향이 자본이 되는 순간을 밀도 있게 파헤친다. 아울러 각 파트 끝에 수록된 '부의 감각 더하기'로 깊이를 더하고, 책 말미에는 대한민국 0.1% 부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특별 부록까지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부의 감각』은 단순한 투자 기술이나 부자의 겉모습을 흉내 내는 지침서가 아니다. 취향과 시장, 관계와 선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남다른 안목으로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인사이트를 선사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9225633020,"sku":"979112486301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863015.jpg?v=1786699976"},{"product_id":"book-9791194591450","title":"유리알 유희(초판본)(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초호화 금장 에디션)(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헤르만 헤세 필생의 역작, 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유리알 유희》\u003cbr\u003e\n오리지널 초판본 표지에, 최고급 금박 양장 제본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리알 유희'의 전설적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는\u003cbr\u003e\n왜 이상사회 '카스탈리엔'을 떠나기로 결심했을까?\u003cbr\u003e\n인류가 끝내 동경해야 할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소설\u003cbr\u003e\n《유리알 유희》는 개인(자유)과 사회(위계질서)의 불화를 고민하고 조화를 모색해온 독일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가, 특히 1930년대 독일에서 전체주의(국가)의 폭력이 더욱 본격화되자 충격을 받고 구상하기 시작해서 12년 만에 집필을 완성한 소설이다.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에서 꾸준히 이어져온 헤세의 문제의식과 철학이 한 단계 심화된 대작으로, 발표한 지 3년 만인 194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행복과 의무, 정신과 자연 등 대립하는 수많은 난제들을 미래의 유토피아 ?카스탈리엔?과 가상의 학문 '유리알 유희'라는 설정에서 풀어내는 것이 흥미롭고, 특히 주인공 크네히트가 두 세계를 끌어안기 위해 시도한 마지막 선택이 깊은 충격과 여운을 남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미래 어느 시점의 한 전기 작가가 '요제프 크네히트'라는 수백 년 전 위인의 삶을 추적해서 써내려간 일대기라는 독특한 설정의 소설이다. 요제프 크네히트는 십대 초반에 영재학생으로 뽑혀 카스탈리엔 계열의 학교로 진학하고, 거기서도 뛰어난 학생들만 가서 유리알 유희에 매진한다는 '발트첼'로 배정되어 학업을 이어간다. 그런데 그곳에 '현실 세상'에서 잠시 청강생으로 와 있으면서 '생활력 없는 카스탈리엔'을 비난하는 플리니오 데시뇨리가 있었고, 둘은 각자의 세계를 대표해서 치열한 논쟁을 벌이며 서로 가까워졌는데, 이와 동시에 분명한 한계 또한 절감해서 결국엔 결별하고 각자의 세계로 돌아간다. 하지만 크네히트는 유리알 유희에 매진하면서도 이때의 괴리감을 기억해서 늘 조화와 통합의 방법을 모색하며 남모를 고민을 이어간다. 그렇게 수십 년이 흐른 후, 크네히트는 우연히 데시뇨리와 조우했고 이때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구상을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전대미문의 돌발적인 기행을 저지르는데…….","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90057226492,"sku":"979119459145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91450.jpg?v=1786959727"},{"product_id":"book-9791199327320","title":"마음이 물드는 수채화 첫 교과서","description":"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보는\u003cbr\u003e\n수채화 첫 교과서\u003cbr\u003e\n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장 친절한 입문서입니다. 붓과 물감을 다루는 기초부터 수채화의 핵심 기법, 작은 소재를 활용한 기초 연습, 풍경화와 정물화까지 단계별 예제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수채화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실전 노하우를 통해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을 넘어, 색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뿐 아니라 수채화를 오래 즐길 수 있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과정 곳곳에 실린 작가의 따뜻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는 처음 붓을 드는 사람도 부담 없이 한 장 한 장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수채화의 기초부터 그림을 대하는 태도까지,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한 권의 수채화 교과서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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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한 환경 저널리즘\u003cbr\u003e\n이화여대 에코과학부 명예교수 최재천, 과학책 번역가 김명남 강력 추천!\u003cbr\u003e\n도로가 우리를 이어줄 때, 다른 생물들은 어디에 어떻게 있는가?\u003cbr\u003e\n길 위에서, 인간은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질문\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매일 도로 위를 달린다. 출근을 하고, 여행을 떠나고, 아이를 등교시키고, 배달 음식을 받는다. 도로는 인간에게 너무나 당연하고 필수적인 존재여서, 우리는 거의 그 존재 자체를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딱 그만큼, 도로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자 목숨을 건 도박판이다. 곰이 짝을 찾아 건너지 못하고, 사슴이 겨울 먹이터로 가지 못하고, 개구리가 태어난 연못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인간에게 익숙한 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의 띠가, 지구 반대편 생태계 전체를 조용히, 그러나 철저하게 바꾸어 놓고 있다면 어떨까.\u003cbr\u003e\n환경 저널리스트 벤 골드파브가 쓴 《크로싱: 개발과 이동의 시대, 도로생태학은 지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이하 《크로싱》)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그는 비교적 신생 학문인 '도로생태학(road ecology)'이라는 렌즈를 발견한다. 이 책은 2024년 밴프 산악도서상 대상과 레이철 카슨 환경 저널리즘상을 수상했고, 《뉴요커》 《뉴욕 타임스》 《커커스 리뷰》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등이 나란히 '올해의 책'으로 꼽았다. 전작 《열정적인 비버: 비버의 놀랍고 비밀스러운 삶, 그리고 그들이 중요한 이유(Eager: The Surprising, Secret Life of Beavers and Why They Matter)》로 PEN\/E.O.윌슨 과학 저술상을 수상한 저자의 차기작답게, 이번에도 치밀한 취재와 유머러스한 문장, 생물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어우러진 논픽션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로생태학이란 무엇인가: 아스팔트 위에 숨은 거대한 질문\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로생태학은 말 그대로 도로와 자동차의 이동이 주변 동식물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책에 소개된 일화가 이 학문의 탄생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하버드대학교 경관생태학자 리처드 포먼은 숲의 위성 사진을 살펴보다가 문득 깨닫는다. 사진 속 다른 모든 것(물의 흐름, 집이 들어선 이유, 동물의 이동 경로)의 생태는 설명할 수 있는데, 숲을 가로지르는 2차선 도로 하나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이 순간의 자각을 계기로 포먼은 '도로생태학'이라는 용어를 영어권에 널리 퍼뜨렸다(엄밀히는 1981년 독일 과학자 하인츠 엘렌베르크가 만든 \"straßen?kologie\"라는 용어를 영어로 옮긴 것이라고 책은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로드킬은 도로생태학이 다루는 문제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도로는 서식지를 두 조각, 세 조각으로 쪼개 동물들이 먹이와 짝을 찾아 이동하는 능력 자체를 빼앗는다. 제설을 위해 뿌리는 소금은 강과 호수를 오염시키고, 자동차의 굉음은 새들의 짝짓기 노래를 지워버려 명금류가 서식지를 등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저자는 놀라운 반전도 놓치지 않는다. 바로 역설적으로 교통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로드킬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이다.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이 '움직이는 울타리(moving fence)'가 되어 아예 동물의 이동 자체를 봉쇄해 버리기 때문이다. 즉 도로생태학은 사고를 줄이는 공학이 아니라, 도로가 지구의 '생명의 그물'을 어떻게 새로 짜고 있는지를 추적하는 작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파괴의 기록자, 회복의 목격자\u003cbr\u003e\n도로가 바꾼 생명의 풍경을 따라 세계 곳곳을 횡단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크로싱》은 \"제비의 날개\"라는 인상적인 제목의 서문으로 문을 연다. 도로에 치여 죽는 삼색제비들이 하나같이 날개가 긴 개체(장거리 직선 비행에 적합한)였고, 그렇게 도로가 세대를 거듭해 개체를 솎아낸 끝에 이 새들이 아예 짧은 날개(급선회나 구르기 동작에 유리한)로 진화해 버렸다는 이야기로 저자는 책의 주제를 압축해 보여준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신도 캘리포니아에서 실어 온 아보카도와 집 앞까지 배달된 피자를 먹고, 직접 차를 몰며 도로의 수혜를 누리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이 정직한 고백이 이 책 전체의 출발점이다.\u003cbr\u003e\n이후 책은 세계 각지의 현장을 하나씩 밟아나간다. 미국 서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I-80을 따라가며 저자는 앞서 언급했던 '움직이는 울타리'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다른 지역에 지어진 야생동물 생태통로(육교)가 어떻게 건설 비용을 회수하고도 남을 만큼 많은 충돌을 예방했는지 보여준다. 도로가 짝짓기와 유전자 교류까지 가로막는다는 대목에서는 회색곰의 DNA만으로 어느 쪽에서 태어났는지 구분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등장하고,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있는 그리피스 파크에 갇힌 쿠거 'P-22' 이야기는 도시와 맹수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러나 씁쓸하게 그린다.\u003cbr\u003e\n책은 로드킬 통계 이면의 모순 혹은 비극(가장 눈에 띄는 희생자는 멸종의 위기가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종이라는 점, 늙고 병든 개체가 아니라 건강한 개체가 무작위로 제거된다는 사실 등)을 짚은 뒤, 도로의 소음이 동물들의 울음소리 주파수까지 바꿔놓는 현상, 도로가 서식지를 파괴하는 동시에 새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역설까지 폭넓게 다룬다. \u003cbr\u003e\n후반부로 가면 시야는 한층 넓어진다. 사체를 먹는 청소동물들의 생태계 '네크로바이옴(necrobiome)', 미국 고속도로가 흑인 공동체를 지우고 분리한 인종차별의 역사와 그에 대한 배상 논의, 브라질 아마존을 관통하는 '인프라 쓰나미(infrastructure tsunami)',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뜻밖의 '인류 일시 정지(Anthropause)' 기간 동안 야생동물들이 되찾은 거리 풍경까지. 저자는 도로라는 하나의 주제로 생태, 인종, 경제, 팬데믹을 모두 꿰뚫어 본다.\u003cbr\u003e\n이 모든 장을 관통하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치유 가능성'이다. 캘리포니아의 쿠거 생태통로, 아이다호 클리어워터의 임도 해체, 태즈메이니아의 야생동물 재활사들 등등. 저자는 파괴의 기록자인 동시에 회복의 목격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길' 위에서, 더 나은 '길'을 위해 \u003cbr\u003e\n길이 만드는 미래를 바꿔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50년까지 전 세계에 2,400만 킬로미터가 넘는 도로가 새로 깔릴 예정이다. 그중 상당수가 이 세계에 아직 온전하게 남아 있는 자연 서식지를 관통한다. 도로는 이제 산발적인 파괴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경관'이 되어 가고 있다. 지구 숲의 70퍼센트가 이미 도로에서 가까운 '가장자리' 서식지로 변했다.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붕괴가 일상어가 된 지금, 정작 그 한복판에 있는 도로라는 인프라는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논의에서 빠져 있는 듯 보인다. 《크로싱》은 바로 그 사각지대를 정면으로 겨냥한다.\u003cbr\u003e\n이 책이 지금 우리에게 특히 시의적절한 이유는 한국의 현실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국토 전체가 산지와 도로망으로 촘촘히 얽힌 한국에서, 야생동물의 서식지 단절과 로드킬은 이미 오래된 환경 문제다.\u003cbr\u003e\n실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026년 4월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1998년 지리산 지방도에 국내 최초의 터널형 생태통로가 설치된 이후 현재 국립공원 내에는 터널형 9곳, 육교형 9곳 등 총 18곳의 생태통로가 운영되고 있다. 이 생태통로들을 분석한 결과 설치 초기(0~3년)보다 정착 단계(8년 이후)의 연평균 야생동물 이용 개체수가 약 30퍼센트 늘었고, 설치 후 5년이 지난 15곳에서는 동물 찻길 사고가 평균 18퍼센트 감소했다. 2013년 오대산 월정사 진입로에 설치된 터널형 생태통로는 무려 87.3퍼센트의 사고 감소율을 기록해 국내 최고 성과로 꼽힌다. 《크로싱》이 그려내는 미국, 캐나다, 유럽의 사례는 그러므로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한국의 산과 고속도로 밑에서도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 것이다.\u003cbr\u003e\n《크로싱》은 단순히 \"도로가 나쁘다\"고 외치는 책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도로 없이 살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 거대한 인프라를 다시 설계할 수도 있다. 도로가 \"방문객\"처럼 겸손하게 자연 속에 놓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기후위기 시대, 도로를 새로 낼 수밖에 없는 개발도상국의 딜레마부터 이미 지어진 도로를 되돌리는 선진국의 실험까지. 이 책은 '더 나은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49759484,"sku":"979118932753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27538.jpg?v=1787304950"},{"product_id":"book-9788962382259","title":"지구 땅과 함께 살아가기(경제사회연구총서 10)(반양장)","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50087164,"sku":"978896238225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382259.jpg?v=1787305007"},{"product_id":"book-9791163730279","title":"엔트로피","description":"에너지 대격변의 시대\u003cbr\u003e\n지구 파괴자가 될 것인가, 지구 파수꾼이 될 것인가!\u003cbr\u003e\n자연의 원리로 현대 문명을 읽고 새로운 세계관을 제안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 체제,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 과학기술로 인한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엔트로피』(4판)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산업혁명, 컴퓨터 혁명을 넘어 AI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기술 발전과 인류 생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에너지 문제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진단한다.\u003cbr\u003e\n\"자연의 모든 것은 사용 가능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만 전환된다. 따라서 지구에 존재하는 에너지는 고갈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엔트로피 법칙이다. '진보'를 외치며 기술 발전을 위해 달려온 인류는 이제 에너지 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없이는 기술의 발전도, 인류의 생존도 지속할 수 없다.\u003cbr\u003e\n이 책은 엔트로피 법칙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현대 사회의 에너지 소비 방식과 그로 인한 자원 고갈 및 환경 문제를 경고하는 한편, 현대 문명의 난맥상을 헤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속 가능한 인류 생존을 위한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한 오늘날 엔트로피적 세계관은 환경, 문화, 심지어 생물학적 존재에 관해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가정들에 도전장을 내밀며 거대 도시, 기계화된 농업, 대량생산 및 소비, 무기, 교육, 의료기술 등 현대 문명의 상징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그러면서 기술적 진보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산산조각 내고, 경제학의 근간을 뒤흔들며, 시간과 문화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기술에 씌워진 신화를 벗겨낸다. \u003cbr\u003e\n이 책은 기술 발전에 환호만 할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점검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이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50873596,"sku":"9791163730279","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730279.jpg?v=1787305136"},{"product_id":"book-9791124137635","title":"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일반판)","description":"\"역사의 행간마다, 끝내 지워지지 못한 원한이 서려 있다\"\u003cbr\u003e\n사료(史料)의 무심함 뒤에 잊힌 존재들을 위한 서늘한 애도\u003cbr\u003e\n\u003cbr\u003e\n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u003cbr\u003e\n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u003cbr\u003e\n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u003cbr\u003e\n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52905212,"sku":"979112413763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137635.jpg?v=1787305164"},{"product_id":"book-9791190888448","title":"가을 여행 컬러링북","description":"걷고 또 걸어도 걷고 싶은 가을의 길목에서\u003cbr\u003e\n낭만 가득한 가을 여행지를 색칠해 보세요!\u003cbr\u003e\n오색 단풍과 풍성한 축제가 기다리는 가을\u003cbr\u003e\n붉은 단풍길, 황금 들녘, 감성 가득한 여행지로 출발!\u003cbr\u003e\n생각만 해도 설레는 가을을 손끝에서 느껴 보세요.\u003cbr\u003e\n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시간!\u003cbr\u003e\n여행지를 색칠할수록 가을의 낭만이 깊어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늘이 유난히도 푸르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 사이를 스칠 때면 정처 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가을이 찾아와 어깨를 두드리며 떠나라고 유혹하는 거 같습니다. 가을 여행, 말만 들어도 두근거립니다. 새파란 하늘 위에 하얀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거리에는 오색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뒹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냥 걷고 싶어집니다. 걷다 보니 평소 눈에 익은 동네가 새롭고, 미처 몰랐던 사연도 듣게 됩니다.\u003cbr\u003e\n이번 전선진 작가의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사계절 여행 시리즈는 가을 편은 전국의 유명한 가을 여행길을 담았습니다. 소개하는 여행길은 크게 4곳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걷기 좋은 '낭만길', 특별한 공간에서의 행복한 '체험길', 이색적인 가을 감성이 풍부한 '축제길', 가을 정취를 제대로 만끽하는 '마을길'입니다.\u003cbr\u003e\n이미 걸어본 길을 색칠하다 보면 지난날 가을날 낭만과 추억 그리고 잊혔던 첫사랑이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생각만으로 설레는 가을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53036284,"sku":"9791190888448","price":16.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888448.jpg?v=1787305187"},{"product_id":"book-9791155402733","title":"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description":"\"동화를 읽자 내 마음이 펼쳐졌다\"\u003cbr\u003e\n타인의 평가에 갇힌 신데렐라, 관심받고 싶은 양치기 소년\u003cbr\u003e\n어릴 적 읽던 동화가 우리 마음을 읽어주는 순간\u003cbr\u003e\n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동화 속 인물들은 알고 보면 우리와 비슷한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다. 신데렐라는 타인의 평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이고, 양치기 소년은 관심받고 싶은 마음을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동화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 내면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상담심리학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제안한다. 심리상담전문가인 저자의 내담 사례와 일상의 장면들, 다양한 이론과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익숙한 동화 속 장면을 심리 상담의 창구로 뒤바꾼다. 동화를 심리학적으로 해설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적용 가능한 상담 기법까지 소개하며, 인물들이 심리적 문제를 극복했더라면 동화의 결말은 어떻게 바뀌었을지도 예측해본다.\u003cbr\u003e\n어릴 적 천진난만한 눈으로 읽던 동화는 이제 어른이 된 우리의 복잡한 마음을 읽어준다. 동화 속 인물들을 거울삼아 상처받고 불안한 내면을 마주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의 남은 이야기들을 행복한 결말로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53069052,"sku":"979115540273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402733.jpg?v=1787305193"},{"product_id":"book-9791158905781","title":"건축으로 읽는 권력의 역사: 정치는 어떻게 공간이 되는가","description":"건축은 어떻게 권력의 언어가 되었나?\u003cbr\u003e\n고대 신전에서 19세기 국회의사당까지, 21채의 걸작으로 읽는 유럽 정치문화사\u003cbr\u003e\n거대한 기둥이 떠받치는 고대 신전의 장엄함, 하늘을 향해 첨탑을 세운 중세 대성당의 숭고함, 중앙 돔이 시민을 품어 안은 근대 국회의사당의 민주 정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건축은 언제나 시대의 권력과 함께 세워졌다. 역사 속 권력자들은 왜 그토록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건물들을 지었을까? 흔히 건축을 돈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산업혁명 이전 시대를 지배한 진짜 동력은 따로 있었다. 바로 권력이다. 그렇다면 화려한 장식과 정교한 기교 너머에는 어떤 정치적 욕망과 계산이 숨어 있었을까? 이 책은 건축을 권력의 렌즈로 바라보며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융합 연구서다. 건축학과 정치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시각에서 신전, 성당, 왕궁, 궁전, 국립묘지, 국회의사당이라는 여섯 가지 건물 유형을 통해 유럽 건축사에 새겨진 권력의 다양한 모습을 추적한다.\u003cbr\u003e\n저자는 유럽 건축사를 고대, 중세, 15~17세기 르네상스와 바로크, 18~19세기 계몽주의와 프리모던의 네 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를 대표하는 건물들 가운데 권력의 작동 방식과 정치적 배경이 뚜렷하면서, 이를 건축적으로 뛰어나게 구현한 건물들을 추려낸다. 파르테논과 판테온, 옛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소피아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과 쇤브룬 궁전, 메디치 팔라초와 블레넘 궁전, 파리 팡테옹과 앵발리드 돔 교회, 영국 국회의사당과 독일 제국의사당까지, 여섯 가지 건물 유형에 해당하는 21채의 걸작을 7개 장에 걸쳐 살펴본다. 각 건물에 작동하는 제국 권력, 종교 권력, 예술 권력, 민족주의, 국가주의 등의 다양한 힘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한 채의 건물에 응축된 권력의 역사가 어떻게 한 시대의 정치문화사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독자들은 로마 판테온의 돔에서 황제를 향한 신격화를, 독일 슈파이어 대성당의 황실 무덤에서 신성로마제국의 위엄을, 영국 블레넘 궁전의 익랑 열주에서 제국적 과시욕을, 파리 팡테옹의 벽화에서 애국주의와 국수주의가 맞닿는 지점을 발견하게 된다. 건물마다 새겨진 권력의 흔적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유럽 전통 시대 전체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시야가 열릴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8132514044,"sku":"9791158905781","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5781.jpg?v=1787564305"},{"product_id":"book-9791193027622","title":"바다도 숲의 안부를 궁금해하는데","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8133136636,"sku":"979119302762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027622.jpg?v=1787564344"},{"product_id":"book-9791124497142","title":"한자 어휘 일력 365(10대를 위한 최소한의)(스프링)","description":"일력 전체 판매 1위! 30만 학부모들의 선택! \u003cbr\u003e\n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쌤의 첫 한자 어휘 일력!\u003cbr\u003e\n★ 교과서·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 어휘 수록 ★ \u003cbr\u003e\n★ 단어로 익히고 문장에서 이해하며 문해력 습득 ★ \u003cbr\u003e\n★ 한 페이지에서 5글자 이상 배우는 초압축 학습 ★ \u003cbr\u003e\n★ 하루 10분이면 OK! 일상 속에서 익히는 한자 ★ \u003cbr\u003e\n★ 자녀교육·일력 베스트셀러 저자의 특급 노하우 ★ \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고등 교과 어휘의 70% 이상은 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를 달달 외울 필요는 없지만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자의 장벽 앞에 긴 글 읽기를 포기했던 모든 10대들을 위해 이은경 쌤이 〈한자 어휘 일력 365〉를 선보입니다. \u003cbr\u003e\n매일 한 장씩 넘기는 일력 형태라 가볍게 접근할 수 있지만 내용은 그 어떤 한자 교재보다 묵직합니다. 교육부에서 지정한 필수 기초 한자 900자를 주제에 따라 배치하여 기억하기 용이하게 했습니다. 교사 출신이면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이은경 쌤의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한자의 유래와 쓰임을 쉽게 알 수 있으며, 합자의 경우 구성 성분이 되는 한자까지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매일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실생활과 교과 공부에 바로 쓸 수 있는 '활용 어휘'와 '맞춤형 예문'을 담아 한자 공부의 목적인 어휘 학습까지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독자들은 쉴 휴(休)자를 배우면서 사람 인(人)과 나무 목(木), 활용 어휘로 휴일(休日), 휴가(休暇) 이렇게 1석 5조 학습이 가능합니다. \u003cbr\u003e\n마지막으로, 일력의 7일째 되는 날에는 복습 페이지를 통해 스스로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아이가 한자 공부는 어렵고 복잡하다며 외면하고 있나요? 책상 위나 식탁 위, 신발장 앞에 〈한자 어휘 일력 365〉를 놓아 두세요. 하루 딱 5분, 가볍게 일력을 넘기는 루틴 속에서 문해력과 어휘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8134873340,"sku":"979112449714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497142.jpg?v=1787564397"},{"product_id":"book-9791142360022","title":"언니의 미도리 군 9","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0925494524,"sku":"9791142360022","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360022.jpg?v=1787649534"},{"product_id":"book-9791124370735","title":"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0952560892,"sku":"9791124370735","price":3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370735.jpg?v=1787650024"},{"product_id":"book-9791124706206","title":"빛깔과 결을 담은 우리말","description":"\"언어가 섬세해질 때, \u003cbr\u003e\n우리의 사유와 삶도 비로소 깊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문학자가 전하는 K-콘텐츠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자,\u003cbr\u003e\n대중예술을 통해 만나는 친근하고 풍성한 우리말 말밭\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의 형용사와 부사가 문장을 장악하고 장면을 만든다.\u003cbr\u003e\n글을 만지는 힘이 콘텐츠를 캐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어는 인간 정체성의 뼈대 중 하나이며 \u003cbr\u003e\n사유와 감정, 감각의 그릇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내 삶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말에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과 감각을 다룬 언어가 다양한 것은 \u003cbr\u003e\n공감을 이끌어내고 동의의 연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또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u003cbr\u003e\n한류의 세계화 뒤에는,\u003cbr\u003e\n우리말이라는 위대한 보물창고가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콘텐츠'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u003cbr\u003e\n2025년을 기점으로 'K-콘텐츠'는 글로벌 주류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국가 경제를 부양하는 동력의 한 축으로 흥행을 누리고 있다. 섬세한 감정선과 관계 중심의 서사로 1990년대 후반부터 아시아권에서 공감을 받기 시작한 '한류韓流'는 이제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문화상품'의 차원에서 나아가, 세계적 흥행의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 성장 가능성이나 글로벌 브랜드화 전략 등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보고서들이 줄을 잇는 배경이 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랫동안 대학 교단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하며 시대와 소통하고 있는 저자는 'K-콘텐츠'의 동력을 우리말의 풍부한 감정, 다양한 감각, 섬세한 표현에서 찾는다. 피상적인 학문 이론보다는 문학작품은 물론 예능방송이나 드라마 등 대중예술들의 유의미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고 감각적으로 전하는 이 책은 우리말의 언어적 자산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문화적 선택이 어떻게 오늘날의 글로벌 콘텐츠 파워로 결실을 맺었는지 8개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조명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말에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과 감각을 다룬 언어가 다양한 것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동의의 연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지금의 글로벌한 호응은 단순히 노래의 수준이 높아지고 안무가 절묘하며 선진적인 기획사를 통한 기획력 때문만은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와 각본이 탄탄하고 기술이 뛰어나며 연기가 특출하기 때문만도 아니다. 그 전체를 관통하는 언어의 작용이 존재한다는 걸 파악해야 이 흐름을 지속시킬 수 있고 더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_「K-콘텐츠의 본질적 힘, 저항과 극복의 서사」에서","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0953478396,"sku":"979112470620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706206.jpg?v=1787650143"},{"product_id":"book-9791124226179","title":"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description":"\"마케팅을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찬사받은\u003cbr\u003e\n《마케팅 브레인》 저자 김지헌 교수의 신작\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는 급변하는 시대 전환 속 혼란에 빠진\u003cbr\u003e\n마케터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돌파구이자 솔루션,\u003cbr\u003e\n《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이다!\u003cbr\u003e\n생성형 AI가 마케팅 현장을 빠르게 바꾸는 오늘날, 카피와 영상 제작은 물론이고 고객 분석과 전략 수립까지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AI는 마케터를 어디까지 대체할 것인가\"라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AI는 사실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진 몰라도 방향을 정해주지는 않는다. 더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더 좋은 질문을 던져야 하는데, 고객을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무엇을 선택할지 판단하는 역량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은 AI가 보편화될수록 마케터에게 더 중요해지는 본질적 사고법을 '가치 연쇄 모형'이라는 프레임워크로 정리하며, '가치 분석-가치 제안-가치 전달'이라는 각 단계에 따라 동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수많은 실전 사례를 모아 제시한다. 브랜드 심리학자인 저자는 좋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란 최신 AI 기술을 익히는 데 앞서, AI의 등장으로 소비자가 가치를 판단하는 방식에 어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포착해 내는 것이라 말한다. 예를 들어 추천 알고리즘과 자동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편리한 경험을 누리는 이면에, 자신의 선택권이 줄어들거나 통제력을 잃는 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수많은 AI 에이전트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러한 통제 비용을 낮추는 설계로 성공을 거두었다. 기술의 발전이 빨라질수록 오히려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다. \u003cbr\u003e\n고객을 이해하고, 시장 변화를 읽고, 브랜드의 방향을 설계하고, 나아가 AI를 활용해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낼 비즈니스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곁에 두고 읽을 '마케팅의 정석'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0954330364,"sku":"979112422617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26179.jpg?v=1787650270"},{"product_id":"book-9791142361111","title":"아오아시 17","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15411708,"sku":"9791142361111","price":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361111.jpg?v=1787736062"},{"product_id":"book-9791141166984","title":"나나 12(완전판)","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15739388,"sku":"979114116698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166984.jpg?v=1787736107"},{"product_id":"book-9791124272725","title":"스포츠워싱, 축구를 집어삼킨 자본과 국가들","description":"자본주의와 권력 투쟁의 게임이 된 \u003cbr\u003e\n축구의 타락을 해부하다!\u003cbr\u003e\n축구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u003cbr\u003e\n《스포츠워싱, 축구를 집어삼킨 자본과 국가들》은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첼시 인수부터 아부다비의 맨체스터 시티, 카타르의 PSG, 사우디아라비아의 뉴캐슬 인수와 2034년 사우디 월드컵 개최에 이르기까지 지난 20여 년간 거대 자본과 국가권력이 어떻게 축구의 소유권과 경쟁 질서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추적하며 '축구의 진정한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u003cbr\u003e\n20년 가까이 축구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축구의 대중적 인기를 이용한'스포츠워싱'사례들을 세심히 짚어가며 세계 최고의 부호들과 국가가 뒤를 받치는 기업들, 미디어 재벌들, 석유 부국의 올리가르히들이 축구를 어떻게 장악해 왔는지 흡인력 있게 기록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거대 자본의 놀이터가 된 축구계\u003cbr\u003e\n원래 축구는 팬과 지역 공동체의 것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가 상업화되면서 천문학적인 중계권료와 선수 이적료 등의 수익이 유입되었고, 축구 클럽은 세계적인 부호와 국가 소유 펀드가 앞다퉈 노리는 투자자산으로 변모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부 국가와 거대 자본이 축구를 통해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구축하고, 경제·외교·국가 브랜딩을 하나로 엮으며 국제사회에서 입지를 넓혀 가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전제주의 국가가 축구를 자신들의 정당성 확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글로벌 스포츠 거버넌스의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할 FIFA가 '플레이어'를 자처하면서 벌이는 위험한 현실까지 목격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축구를 지배하는 '스포츠워싱'의 실체\u003cbr\u003e\n이 책이 다루는 '스포츠워싱'은 단순히 축구를 이용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세탁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와 자본, 외교와 안보, 국제기구와 글로벌 미디어가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권력의 지형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체를 포괄하고 있다. 러시아의 사업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인수해 축구의 경쟁 질서를 단숨에 뒤흔들며 하나의 사업 모델을 제시한 이후 아부다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중동 국가의 국부 자본은 물론 미디어 재벌과 올리가르히, 미국의 금융자본까지 잇달아 축구계에 뛰어들었다. 저자는 이 과정을 따라가면서 축구가 어떻게 거대한 돈의 논리에 종속되었는지 드러내는 한편, 스포츠와 정치의 경계는 어디까지이고 이들이 축구를 이용해 어떤 이득을 얻고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 질문의 답을 특정 국가나 구단에서 찾는 대신 현대 축구를 움직이고 있는 자본의 구조와 권력의 작동 방식에 주목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화려한 축제 뒤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u003cbr\u003e\n또한 저자는 러시아의 2018 월드컵과 카타르의 2022 월드컵, 사우디의 2034 월드컵 개최가 각 나라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치열한 로비 끝에 결정된 과정임을 파헤치며, 월드컵이 더 이상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국가의 국제정치적 자산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카타르는 2022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이미지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카타르 전통 의상을 입힌 장면은 개최국의 국가 이미지 홍보에 축구가 동원된 상징적인 순간으로 꼽힌다. 팬들이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아름다운 명승부에 열광하는 동안, 그 대회가 어떤 맥락에서 열리게 되었는지 자연스레 잊히면서 스포츠워싱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축구의 경쟁 질서를 좌우하는 거대 자본\u003cbr\u003e\n스포츠워싱은 중동 국가의 국부 자본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저자는 억만장자와 미디어 재벌, 올리가르히, 미국 금융자본과 사모펀드가 유럽 축구계에 침투해 온 과정도 함께 추적한다.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제를 둘러싼 논쟁과 한계, 유러피언슈퍼리그 추진 논란은 서로 다른 성격의 자본이 축구를 하나의 거대한 금융·미디어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결국 문제는 거대 자본이 축구의 경쟁 질서를 좌우하고 있는 현실이다. 거대 자본은 분명 축구를 더 화려하게 만들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 팀에 모이고, 경기 수준은 높아졌으며, 전 세계 팬들이 최고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축구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글로벌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부자 구단과 중소 구단 간 격차 확대, 경쟁 질서의 변화, 팬의 영향력 약화라는 문제도 존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축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u003cbr\u003e\n축구는 원래 이윤 창출의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를 대표하는 놀이였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그라운드 밖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적 권력의 각축이 축구의 미래를 결정할 진짜 승부처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034 월드컵 유치 과정은 스포츠워싱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미래의 국제 스포츠 질서를 둘러싼 현재진행형 문제임을 일깨워주었다. 또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기간에 벌어진 트럼프의 경기 개입이나 월드컵 이후 FIFA 인판티노 회장의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 설립을 둘러싼 민간 투자 논란에서 촉발된 세계 축구계의 분열 양상 역시 축구계의 자본과 권력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다. \u003cbr\u003e\n저자는 축구가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려면 재정과 재능의 재분배를 비롯한 축구 시스템 자체의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팬이 실질적으로 클럽을 이끌어가는 팬 주도형 모델에 주목하며, 축구가 소수 자본의 투자자산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소유하고 책임지는 자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축구가 전제주의와 상업주의에 잠식되도록 방치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온 본래의 힘을 온전히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축구계의 현실을 파헤친 탐사 저널리즘의 진수\u003cbr\u003e\n오랜 기간 영국의 주요 언론에서 유럽 축구의 주요 현장을 취재하며 구단 소유권, 축구의 정치 경제적 맥락, 국제축구계의 권력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축구계 내부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독점 인터뷰와 심층 탐사를 통해 중동 국가와 미국 자본이 현대 축구계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벌인 사건의 이면을 낱낱이 폭로한다. 세계 축구계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했는지 그 핵심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동시에, 축구뿐 아니라 국제정치와 자본의 작동 방식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폭넓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텔레그래프·타임스·아이리시타임스·아이리시 인디펜던트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5 풋볼 북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는 등 비평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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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새 역할에 적응하도록 돕는 일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다. 좋은 사람을 뽑았으니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미 성과를 냈던 사람이니 새 자리에서도 곧 성과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신임 리더의 전환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신임 리더의 실패는 기술적 역량 부족보다 조직의 정치적 역학, 문화, 사람과의 관계를 다루지 못한 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그 대가는 리더 개인에게만 그치지 않는다. 전략 실행이 늦어지고 구성원의 몰입이 떨어지고 핵심 인재가 떠나고 결국 조직 성과가 흔들린다. 그래서 리더십 전환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리더와 조직이 함께 적응해야 하는 과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조직, 새 역할, 새 관계 앞에서\u003cbr\u003e\n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다시 세울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실무자로 인정받던 사람이 팀장이 되고 팀장으로 성과를 낸 사람이 임원이 된다. 사업을 잘 이끌던 사람이 더 큰 조직을 맡고 외부에서 검증된 인재가 새로운 회사의 핵심 보직으로 영입된다. 사람들은 말한다. \"저 사람이라면 해낼 것이다.\" \"이미 검증된 인재 아닌가.\" \"성과를 냈던 사람이니 여기서도 곧 성과를 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한 사람의 성과는 그 사람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그를 둘러싼 사람들, 익숙한 업무처리 방식, 조직의 암묵적 규칙, 오래 쌓인 신뢰, 소통의 문법, 협업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새로운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단순히 명함의 직책이 바뀌는 일이 아니다. 자신을 둘러싼 생태계 전체가 바뀌는 일이다.\u003cbr\u003e\n그래서 새 리더는 다시 뿌리내려야 한다. 새 직함, 넓어진 권한, 더 큰 책임, 주변의 박수는 성공의 다음 단계에 도달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많은 리더의 내면에서는 다른 감정이 시작된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맡았다는 압박감, 혼자가 된 듯한 고립감, '내가 정말 이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근원적인 두려움이다. 겉으로는 자신감 있게 보여야 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예전만큼 유능하지 않은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u003cbr\u003e\n이때 리더는 두 가지 유혹에 빠진다. 하나는 빨리 성과를 보여주려는 조급함이다. 충분히 듣기 전에 말하고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 결정하고 충분히 신뢰를 얻기 전에 변화를 밀어붙인다. 다른 하나는 과거의 성공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유혹이다. 이전 자리에서 자신을 성공하게 해준 방식, 익숙한 문제 해결법, 빠른 판단, 직접 챙기는 습관, 강한 실행력에 다시 기대는 것이다.\u003cbr\u003e\n그러나 바로 그 방식이 새 자리에서는 리더를 고립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전환의 시간을 다룬다. 이 책은 신임 리더에게 무조건 빨리 성과를 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먼저 멈추고, 듣고, 읽고, 번역하라고 말한다. 이 조직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사람들은 어떤 리더를 신뢰하는가.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방식은 이곳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누구와 먼저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무엇을 직접 붙들고 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내가 지금 밀어붙이는 변화는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가, 아니면 방어하게 만드는가.\u003cbr\u003e\n이 질문을 던질 때 리더는 비로소 새 조직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u003cbr\u003e\n그런데 기존의 신임 리더 관련 논의는 종종 빠른 적응과 초기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초기 전환기는 중요하다. 그러나 리더십 전환은 90일짜리 이벤트가 아니다. 새 리더가 조직을 깊이 이해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자신의 리더십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남기기까지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리더십 전환을 단순한 온보딩이나 업무 파악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정체성, 관계가 함께 바뀌는 다차원적 과정으로 설명한다. 신임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단지 새로운 보고 체계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성공 공식을 의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아왔는지 다시 살피고 새 조직에서 사람들과 어떤 신뢰를 만들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리더십 전환은 90일짜리 이벤트가 아니다\u003cbr\u003e\n리더십 3×3 전환 매트릭스를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행, 정체성, 관계를 함께 전환하라\u003cbr\u003e\n이 책은 성공적인 리더십 전환에 필요한 지혜를 세 개 축으로 정리한다. 첫째는 실행이다. 새 역할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무엇을 멈춰야 하고, 무엇을 위임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실무자 시절에는 직접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했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이 함께 성과를 내도록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혼자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뛰어나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n둘째는 정체성이다. 새 리더는 '나는 이제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다. 전문가, 해결사, 에이스, 좋은 동료, 꼼꼼한 관리자, 강한 성과주의자였던 과거의 자아가 새 역할에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과거의 나에게만 머무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정체성을 존중하되, 더 큰 역할에 맞는 새로운 자아를 세워야 한다.\u003cbr\u003e\n셋째는 관계다. 리더십은 임명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직책은 조직이 부여하지만 리더십은 사람들이 인정할 때 작동한다. 구성원이 따르고, 동료가 협력하고, 상사가 신뢰하고, 이해관계자가 리더의 방향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리더십은 힘을 얻는다. 새 리더는 공식 조직도만 보아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영향력, 전임자의 그림자, 구성원들의 기대와 불안, 조직 안의 오래된 상처와 자부심까지 읽어야 한다.\u003cbr\u003e\n실행, 정체성, 관계는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행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정체성이 바뀐다. 정체성이 흔들리면 실행도 흔들린다. 그래서 리더십 전환은 하나의 기술이나 체크리스트로 해결되지 않는다. 실행, 정체성, 관계가 함께 바뀔 때 새 리더는 비로소 조직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해빙, 이동, 재동결의 시간을 통과하라\u003cbr\u003e\n이 책은 실행, 정체성, 관계라는 세 개의 축이 해빙, 이동, 재동결이라는 3단계의 시간을 통과한다고 설명한다. 해빙은 과거를 녹이는 시간이다. 리더는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방식이 새 자리에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전 조직에서 강점이었던 속도, 판단, 문제 해결 방식, 관계망이 새 조직에서는 오히려 저항을 부를 수 있다.\u003cbr\u003e\n이동은 경계를 통과하는 시간이다. 리더는 아직 완전히 이전 역할을 떠나지도, 새로운 역할에 완전히 안착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새 리더십을 실험한다. 이 시기에는 불안과 자기 의심이 찾아오지만 그것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일 수 있다.\u003cbr\u003e\n재동결은 새 리더십을 조직의 체질로 굳히는 시간이다. 리더십의 완성은 리더가 더 바빠지는 데 있지 않다. 리더가 없어도 조직이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리더십은 리더 개인의 유능함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끝내 조직의 습관과 시스템으로 남아야 한다.\u003cbr\u003e\n결국 새 리더는 실행×정체성×관계의 세 개 축과 해빙×이동×재동결의 3단계가 만나는 아홉 개의 질문 앞에 선다. 이 책은 그 아홉 개의 질문을 차례로 따라가며 신임 리더가 혼자 버티는 대신 스스로 점검하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장 경험과 코칭 도구가 결합된 \u003cbr\u003e\n최고의 리더십 전환 플레이북!\u003cbr\u003e\n이 책은 이론 설명에 머물지 않는다. 리더십 전환의 국면마다 실제 사례와 코칭 도구를 제시한다. 논리 번역 매트릭스, 인지적 터널링 자가 진단, 위임 전략 매트릭스, 정체성 전환 자가 진단, 원뿌리 서사 지도, 360도 파워 맵, 리더십 어조 적합성 진단표, 조직 코드 해독기, 의사결정 중력 지도, 리미널리티 자기 점검 저널, 관계 전환 로드맵, 4개 통제 레버 설계 워크시트, 하이브리드 정체성 통합 캔버스, 사회적 자본 맵핑 워크시트, 신임 임원 전환 프로그램 설계 템플릿 등이 그것이다. 이 도구들은 리더가 막연히 성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고 점검하며 전환의 빈칸을 채워가도록 돕는다. 코치와 함께 활용할 수도 있고 코치가 없는 환경에서는 셀프 코칭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새로 팀장이 된 사람, 처음 임원이 된 사람, 더 큰 조직을 맡게 된 사람, 외부에서 영입되어 조직에 안착해야 하는 사람, 내부 승진 이후 어제의 동료와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특히 \"나는 왜 예전만큼 잘하고 있는데도 조직이 움직이지 않을까?\" \"왜 사람들이 내 말을 다르게 받아들일까?\" \"어떻게 하면 직책을 넘어 진짜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자신의 해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동시에 신임 리더를 돕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HR 담당자는 리더십 전환을 발령 공문이나 승진 교육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상사는 신임 리더에게 기대만 던져놓을 것이 아니라 기대와 자율성의 경계를 함께 정렬해야 한다. 코치는 리더가 보지 못하는 내면의 패턴과 관계의 지도를 함께 읽어주어야 한다. 신임 리더의 성공을 개인의 역량에만 맡겨두는 조직은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전환을 설계하는 조직만이 리더를 지속적으로 길러낼 수 있다. 새로운 자리에 오른 리더라면 누구나 흔들린다. 그 흔들림은 무능의 증거가 아니다. 낯선 토양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척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흔들림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읽어내는 일이다. 과거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새 리더는 다시 뿌리내려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뿌리내린 리더만이 조직을 새롭게 성장시킬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4652284,"sku":"979119453493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4938.jpg?v=1787736658"},{"product_id":"book-9788962633474","title":"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description":"똑똑한 열 살짜리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양자물리학!\u003cbr\u003e\n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히피 '밥'은 양자물리학에 심취한 물리학자 '앨리스'를 만난다. 우연처럼 보이는 이 만남은 현실의 본질을 향한 숨 막히는 여정으로 이끌고,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뀌놓는다.\u003cbr\u003e\n히피(밥의 말을 빌리면, \"나는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대마를 피우고, 씻지도 않는 전형적인 히피가 아니다. 나는 진정성, 공동체, 사랑, 평화를 중요하게 여긴다\")와 너드(양자물리학을 꿈꾸는, 하지만 밥이 보기에는 건방진 실험실 괴짜), 다른 듯 같은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양자물리학의 세계로 들어간다.\u003cbr\u003e\n2026년 6월에 나온 《모든 것이 잘될 수밖에》 저자의 후속작이다. 원서는 《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이 2019년에 나왔고, 《모든 것이 잘될 수밖에》는 2025년에 나와서 실제로는 《모든 것이 잘될 수밖에》의 전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제목이 《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인 이유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첫째, 히피들이 양자물리학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유독 취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 히피와 너드에게는 의외의 공통점이 있다. 너드가 물리학·우주론·인공지능 책을 파고들 때, 히피는 명상 세미나나 감정 치유 워크숍에 간다.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u003cbr\u003e\n관심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모든 히피와 너드는 근본적으로 '진실'을 찾고자 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 그리고 때로는 신경질 날 정도로 복잡한 이 우주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진실 말이다. 사회적 관습이나 개인적 세계관과는 무관하게, 이 탐구심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준다.\u003cbr\u003e\n원자와 빛의 행동을 묘사하는 기묘한 이론인 양자물리학은, 우리가 탐구 과정에서 끊임없이 머리를 찧는 이 어두운 공간을 어떻게 밝혀줄까? 양자물리학은 현실의 기저에 깔린 규칙들이 우리의 직관적 예상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품고 있던 근본적 믿음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면, 결국 우리 몸과 뇌도 양자물리학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원자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너드와 히피가 나누는 대화를 담고 있다. 그들은 가능성의 춤,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 얽힘, 정보의 영향력 등 양자물리학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의 양자 파동, 평행우주, 의식, 삶과 죽음, 정체성, 사랑과 지혜, 그리고 우리가 과연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까지 다룬다. 매우 흥미진진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밥은 바르셀로나 거리를 거닐다가 한 카페 창문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 창문에는 불과 며칠 전에도 본 적 있는 상징이 선명하게 새로 그려져 있다. 점 대신 해골이 들어간 음양 문양. 창문 너머에는 얼굴에 아득한 미소를 띤 젊은 여자가 앉아 있다. 테이블이 네 개뿐인 아주 작은 카페, 충동에 이끌려 카페 안으로 들어간 밥은 젊은 여자의 테이블에 앉는다.\u003cbr\u003e\n둘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고, 대화는 밥의 관심사인 영성·요가 등과 앨리스의 전공인 양자물리학을 오간다. 원자와 광자, 파동 등 양자물리학의 기본부터 앨리스가 설명하고, 궁금한 점을 다시 밥이 질문하면 앨리스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깊이를 더해간다.\u003cbr\u003e\n적절한 비유와 흥미로운 삽화를 더한 《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은 기묘한 양자물리학의 세계와 그 놀라운 결과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풀어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7240956,"sku":"978896263347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3474.jpg?v=1787736737"},{"product_id":"book-9791142829307","title":"오컬트 타임즈 1(텀블러북스)","description":"요괴, 심령, 우주인?! 우당탕탕 오컬트 학원 코미디,\u003cbr\u003e\n1권 발행 기념 일반판 \u0026amp; 한정판 등장!\u003cbr\u003e\n고교 1학년생인 레이가 들어간 동아리. \u003cbr\u003e\n그것은 오컬트를 좋아하는 편집장 시로가 있는 신문부였다.\u003cbr\u003e\n레이는 \"괴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지만\u003cbr\u003e\n시로와 함께 취재하는 사이, \u003cbr\u003e\n이 학원에 숨어 있는 기묘한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u003cbr\u003e\n두 사람은 대형 특종을 잡을 수 있을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요괴, 심령, 우주인?!\u003cbr\u003e\n우당탕탕 오컬트 학원 코미디 개막!\u003cbr\u003e\n\u003cbr\u003e\n? Idonchi \/ KODANSHA LTD.","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7765244,"sku":"9791142829307","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829307.jpg?v=1787736750"},{"product_id":"book-9791141187071","title":"GACHIAKUTA 18","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8322300,"sku":"9791141187071","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187071.jpg?v=1787736795"},{"product_id":"book-9791141187255","title":"타몬 군 지금 어느 쪽?! 13(메이퀸 코믹스)","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8355068,"sku":"9791141187255","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187255.jpg?v=1787736801"},{"product_id":"book-9791142830013","title":"온통 여우 1(점프)","description":"온통 여우뿐인 고등학교의 기묘하고 활기찬 일상 코미디, \u003cbr\u003e\n아크릴 키링 한정판\u0026amp;일반판 동시 개막!!\u003cbr\u003e\n지극히 평범한 인간 사카모기 이바라가 뛰어든 곳은 \u003cbr\u003e\n'여우들'이 다니는 고등학교?!\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체를 들키면 즉각 퇴학'이라고 교장에게 선고받은 \u003cbr\u003e\n이바라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한 학교생활을 목표로 삼지만 \u003cbr\u003e\n급우인 카레오바나 스스키에게 인간이란 사실을 간파당해 \u003cbr\u003e\n입학 첫날부터 대위기! \u003cbr\u003e\n웃음과 죽음도 있고, 불여우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온통 여우인, 부조리한 일상 4차원 코미디 개막!\u003cbr\u003e\n\u003cbr\u003e\nKONZUKUSHI ⓒ2025 by Ayami Morinaga \/ SHUEISHA Inc.","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9207036,"sku":"9791142830013","price":8.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830013.jpg?v=1787736845"},{"product_id":"book-9788925568485","title":"달러 없는 미래","description":"\"이제, 화폐의 힘은 실제 세계를 얼마나 동원할 수 있는가로 평가된다.\"\u003cbr\u003e\n여의도 1세대 여성 투자 전문가 이하경이 본 21세기 신 화폐질서\u003cbr\u003e\n우리는 오랫동안 돈이 세계를 움직인다고 믿어왔다. 중앙은행은 화폐를 발행하고, 금융시장은 자본을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배분하며, 국가는 신용을 바탕으로 미래를 끌어다 쓰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더 많은 돈이 더 큰 부를 만들고, 더 높은 GDP가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는 믿음은 현대 경제를 지탱한 가장 강력한 상식이었다.\u003cbr\u003e\n 하지만 그 상식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팬데믹은 돈이 있어도 마스크와 백신을 구하지 못하는 세상을 보여주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ㆍ이란 전쟁은 천연가스와 곡물, 에너지가 금융보다 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AI 기술 역시 반도체와 전력망, 데이터센터, 희귀 광물이라는 지극히 물리적인 기반 위에서 작동한다. 세계는 AI 디지털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그것을 떠받치는 것은 오히려 실물이다. 세계는 지금 '실물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u003cbr\u003e\n 이 책은 바로 그 거대한 전환을 읽어낸다. 전작 『달러 없는 세계』에서 달러 중심의 신용화폐 체제가 지닌 한계를 분석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그 이후의 질서를 추적한다. 달러의 약속이 흔들리는 전환의 시기, 세계의 자본이 어떠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밝히면서 한국의 미래 생존 전략까지 모색한다. \u003cbr\u003e\n 월가의 돈은 이미 전력망, 데이터센터, 광산, 항만과 물류 허브처럼 실물의 담보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과 AI 기술의 성벽으로 달러 패권을 지키려 한다. 중국은 우회로로 달러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경제와 지정학 세계가 한눈에 연결되는 입체적인 통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9370876,"sku":"9788925568485","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8485.jpg?v=1787736877"},{"product_id":"book-9788901300641","title":"행동이 운명을 이긴다","description":"\"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되는 일이 없어 고민인 당신을 위한 인생 개척 가이드\u003cbr\u003e\n스탠퍼드대 25년 연구로 밝혀낸 행운의 메커니즘\u003cbr\u003e\n'잃어버린 스무살 되찾기'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에서만 60만 부 이상 판매된 메가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가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로 돌아왔다.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가로 활약하며 스탠퍼드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d.school)와 경영과학공학과에서 25년간 수많은 체인지메이커를 길러낸 그가, 이번에는 사람들이 막연한 운명론 뒤에 숨겨둔 '운'의 실체와 통념을 철저하게 산산조각 낸다. 운을 과학이자 시스템으로 다루는 가장 강력한 인생 전략을 펼쳐 보이며, 행동이 어떻게 운명을 압도하는지 명쾌하게 입증한다. \u003cbr\u003e\n불확실성과 무력감에 갇혀 눈앞의 기회조차 \"운이 없다\"며 체념하고 흘려보내는 이들을 수없이 목격한 저자는 그간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집대성한 이 책에서 통제 불가능한 외부적 힘인 '운명(Fortune)'과 개인의 의도적 선택과 행동이 만들어내는 시스템인 '운(Luck)'을 냉정하게 분리한다. 이와 함께 더는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기회의 표면적을 넓혀 삶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꾸는 실전적인 인생 돌파 공식을 독자에게 건넨다. 운을 기다리는 자에서 운을 지배하는 자로 거듭나는 강렬한 인생 역전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36022780,"sku":"978890130064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300641.jpg?v=1787736963"},{"product_id":"book-9791162544990","title":"부자의 영수증","description":"유튜브 '와니경제TV' 문재완 세무사 강력 추천!\u003cbr\u003e\n1,000만 장의 영수증에서 찾아낸 부자들의 '진짜' 소비 코드!\u003cbr\u003e\n세무사의 일은 단순히 장부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객이 어떤 생각으로 돈을 벌고 쓰며 부를 쌓아왔는지를 객관적인 숫자를 통해 그것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어디에 가치를 두고 무엇을 준비해왔는지는 장부에 고스란히 남는다. \u003cbr\u003e\n일본의 베테랑 세무사 모리타 다카코 역시 유명 기업과 억만장자들의 세무 및 자산 관리 업무를 맡으며 수많은 자산가들의 '수입'과 '지출'을 지켜봤다. 그리고 무려 1,000만 장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성공한 자산가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과 사고방식을 발견했다. \u003cbr\u003e\n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는 그 사람의 삶의 우선순위와 미래를 향한 투자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바로 영수증이라는 삶의 기록에서 찾아낸, 실증적인 '돈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진정한 부는 단순히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떤 가치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통찰이다. 부유층의 소비와 투자 습관을 단순한 '돈 관리 기술'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철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돈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신에게 진정 가치 있는 지출을 선택하는 법,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과 자유를 만들어가는 사고방식을 제안하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자산'과 자신만의 풍요를 발견하도록 돕는 현실적인 부의 안내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돈은 버는 일보다 쓰는 일이, 실은 더 어렵다.\"\u003cbr\u003e\n? 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 PB증권 광고 카피 중에서","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41953788,"sku":"9791162544990","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544990.jpg?v=1787736984"},{"product_id":"book-9791139737578","title":"도둑맞은 미술관","description":"진정한 걸작은 도난당하며 완성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치의 약탈, 마피아의 장물, FBI의 추적, 몸값 협상까지\u003cbr\u003e\n24가지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범죄와 추적의 미술사\u003cbr\u003e\n\"추리소설처럼 팽팽한 긴장감으로\u003cbr\u003e\n예술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채워준다.\"\u003cbr\u003e\n이지현, 〈널 위한 문화예술〉 공동대표\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둑맞은 미술관』은 전 세계에서 일어난 24건의 미술품 도난 사건을 다루며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독특한 미술 교양서다. 미술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뭉크의 〈절규〉부터 반 고흐의 그림,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작품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걸작에 숨겨진 '도난의 미술사'를 조명한다. 나치의 대규모 약탈, 마피아가 개입한 조직범죄, 수년간 이어진 몸값 협상, 미술품 탐정의 활약 등 추리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화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u003cbr\u003e\n1부에서는 미술품들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미제 사건을, 2부에서는 극적으로 작품들을 되찾아 해결된 사건을 다룬다. 도난 사건의 전모뿐 아니라 예술 작품에 관한 배경지식과 예술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 독자의 지적·예술적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킨다. 총 253장의 컬러 이미지를 수록해 이제는 직접 볼 수 없는 사라진 명화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사건 현장 및 증거 자료들은 마치 범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실화 사건 모음집이 아니다. 도난은 그림 한 점을 잃어버린 데 그치지 않는다. 그 그림을 보고 감동할 기회, 그 안에 담긴 시대의 기억, 우리가 공유해온 문화의 한 조각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가까운 미술관에 가보자. 그림 앞에 머무는 시간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상실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눈앞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69609980,"sku":"9791139737578","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37578.jpg?v=1787737079"},{"product_id":"book-9791169095914","title":"비판의 종언","description":"비판은 어떻게 멈추었는가\u003cbr\u003e\n기성 학계에 맞서 '대안 미래'를 꿈꿨던 이들이\u003cbr\u003e\n어떻게 끝내 주체성을 상실하고 자기연민에 빠지게 되었는가\u003cbr\u003e\n지식과 권력의 관계를 독특한 시각으로 파헤친 지성사\u003cbr\u003e\n1960년대 후반, 전 세계는 베트남 전쟁의 참화와 미 대륙을 뒤흔든 학생 운동, 그리고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격랑 속에 빠져 있었다. 이러한 격동의 시대는 미국 학계 내부에도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켰는데, 그 중심에 바로 '우려하는 아시아학 연구자 위원회Committee of Concerned Asian Scholars(이하 CCAS)'가 있었다. \u003cbr\u003e\n애리조나대학의 역사학 및 동아시아 연구 교수인 파비오 란자는 『비판의 종언The End of Concern』을 통해 이 젊은 학자-운동가 집단의 궤적을 예리하게 추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순수한 학문적 객관성이라는 미명 아래 미국 냉전 정책의 공범자 역할을 해왔던 기존 아시아 지역학Area Studies의 구조적 모순을 폭로하는 한편, 마오주의 중국이 당시 서구 지식인들에게 단순한 연구 대상을 넘어 대안적 정치와 노동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지적 욕망의 성소로 기능했던 역설적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및 핵심 논지는 다음과 같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82487804,"sku":"9791169095914","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95914.jpg?v=1787737139"},{"product_id":"book-9791199605367","title":"엄마가 도망갔다(반양장)","description":"엄마라는 이름 뒤,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u003cbr\u003e\n소복이 신작 만화 《엄마가 도망갔다》 출간!\u003cbr\u003e\n엄마란 혼자가 될 수 없는 끔찍함을 매순간 호흡하는 존재다. 외출이 아닌 도망은 '개인'이 되려는 본능의 발로일 것이다. 아이는 든든한 조력자다. 엄마의 내면에 관심을 가진 유일한 타인으로서 한 개인의 초상을 세심하게 복원한다. 존재하지 않는 엄마가 존재하는 마법, 소복이 만화는 환상적이어서 사실적이다.\u003cbr\u003e\n- 추천사, 은유 (작가, 《해방의 밤》 저자)\u003cbr\u003e\n\u003cbr\u003e\n혼자가 될 수 없는 매일을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u003cbr\u003e\n다정한 숨고르기 같은 이야기!\u003cbr\u003e\n아이가 태어난 날, 세상에는 아이만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른에게도 '부모'라는 낯설고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시간과 공간, 수면과 돈, 취향까지 일상의 모든 것이 아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동안 부모는 가장 깊은 사랑을 경험하며 조금씩 자신을 뒤로 미루게 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존재의 등장에 '혼자가 될 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기를 기꺼이 자처하게 됩니다.\u003cbr\u003e\n소복이 작가의 신작 만화책 《엄마가 도망갔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왜 우니?》 《엄마 말고 이모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의 열두 살에게》 등을 통해 일상의 작고 애틋한 순간을 포착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엄마'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u003cbr\u003e\n어느 날 갑자기, 엄마는 아빠가 사 준 가방을 메고 전속력으로 도망갑니다. '엄마가 도망갔다'는 제목만 보면 거대한 사건처럼 느껴지지만, 이 이야기는 실은 아주 평범하고 절박한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엄마라는 존재도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온전한 나로 숨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가족을 거부하기 위한 도망이 아니라, 잠시 '한 개인'으로 돌아가려는 본능에서 시작된 도망입니다. 소복이 작가는 이 마음을 특유의 덤덤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길어 올려, 잠시 멈춰 자신에게 돌아가는 '다정한 도망'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라진 엄마의 내면을 찾아 나선 아이와 아빠의 가장 다정한 동행\u003cbr\u003e\n엄마의 갑작스러운 도망에 아빠는 당황하고 걱정하지만, 아이는 의외로 담담합니다. 엄마의 보물이라 믿는 아이에게 엄마는 언제나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산과 파도를 좋아하고, 혼자 카페에 가고 싶어 하는 한 사람입니다.\u003cbr\u003e\n아이와 아빠는 엄마가 남긴 작은 단서들을 따라가며 엄마가 어디로 갔는지 찾아 나섭니다. 엄마가 좋아했던 곳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떠올리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이 몰랐던 엄마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엄마에게도 혼자 있고 싶은 순간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으며, 아무 역할도 맡지 않은 채 자신으로 있고 싶은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u003cbr\u003e\n엄마를 찾아가는 아이와 아빠의 여정은 단순한 추적이 아닙니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엄마라는 한 사람의 내면'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작가는 그 여정 끝에 한적한 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를 보여 줍니다. 사소하지만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돌아간 엄마의 모습을 보며 독자는 피식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묘한 해방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환상적이어서 사실적인, 소복이 만화의 다정한 마법 \u003cbr\u003e\n소복이 작가는 이번에도 무거운 죄책감이나 신파 대신 특유의 덤덤하고 유쾌한 만화적 호흡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엄마의 도망을 문제 삼거나 가족의 사랑을 시험하는 대신,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유쾌하게 보여 줍니다.\u003cbr\u003e\n그래서 《엄마가 도망갔다》에서 '도망'은 가족을 떠나는 일이 아닙니다. 잠시 멈추고, 혼자 숨을 고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시 만나며, 다시 돌아올 힘을 만드는 일입니다.\u003cbr\u003e\n은유 작가 역시 이 작품의 '도망'을 단순한 외출이나 일탈이 아닌, 한 사람이 다시 '개인'으로 돌아가기 위한 본능으로 읽어 냅니다. 특히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이의 시선에 주목합니다. 아이는 엄마를 '엄마'라는 역할로만 바라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과 숨고 싶은 곳이 있는 한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가족 안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엄마의 얼굴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u003cbr\u003e\n엄마라는 역할에 자신을 맞추느라 '나'를 잊고 지냈던 사람에게는 다정한 위로를, 가까운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생각했던 가족에게는 새로운 질문을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곁의 사람을 '엄마', '아빠', '아이'라는 역할만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 이름 뒤에 있는 한 사람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책장을 덮은 뒤, 우리는 어쩌면 이렇게 묻게 될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 당신에게, 나에게 필요한 작은 도망은 무엇인가요?\"","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89958908,"sku":"979119960536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05367.jpg?v=1787737173"},{"product_id":"book-9791191462470","title":"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description":"\"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의 사용법에 답이 있다!\"\u003cbr\u003e\n증상 분석을 넘어 뇌· 행동 · 환경의 3단계 맞춤 재구성과 일상 프로그램 해법 제시\u003cbr\u003e\n'나는 어떻게 살까?'보다 '나는 어떤 흐름을 타야 할까?'로, \u003cbr\u003e\n'나는 왜 이럴까'에서 '나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로, \u003cbr\u003e\n'나를 고쳐야 한다'에서 '나를 다르게 설계해야 한다'로 \u003cbr\u003e\n익숙해진 시간 감각, 감정 조절, 선택 방식, 대인관계패턴에서 변화를 가져오는 법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ADHD 국내 최고 권위자, 41년 임상 경험과 뇌과학 연구의 결정판\u003cbr\u003e\n저자, 반건호 교수의 41년 시간은 대한민국 성인 ADHD 치료의 시작이자 표준이 되었다.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를 통해 성인 ADHD를 대중적으로 소개한 저자는 출간 이후 축적된 데이터와 뇌과학 연구 성과를 모아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를 새롭게 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가진단표나 단편적인 생활 습관 개선 매뉴얼에 그치지 않고, 성인 ADHD를 둘러싼 무수한 정보의 혼란 속에서 진료실과 일상생활의 간극을 메우며 당사자와 주변인이 자신의 삶을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본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한다. 원인 분석(뇌과학)부터 진단(공존장애 및 증후군), 그리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3단계 치료 및 10주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ADHD 당사자와 주변인이 자신의 상태를 실용적으로 이해하고 삶을 다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알면서도 시작하지 못한다\" '실행 기능'의 불균형을 극복하다\u003cbr\u003e\n성인 ADHD 환자들이 진료실을 찾기 전 가장 자주 토로하는 괴로움은 \"해야 할 일을 뻔히 알면서도 제때 시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매일 밤 후회와 반성을 반복하지만 마감이 임박해서야 벼락치기로 겨우 움직이는 악순환에 시달린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결코 개인의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 도덕성 결핍 때문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는 행동을 시작하고 제어하는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의 불균형, 즉 '실행 기능'의 신경생물학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u003cbr\u003e\n뇌영상학 및 신경생물학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대뇌피질과 전전두엽의 발달 속도 차이가 ADHD의 핵심 원인임이 입증되었다. 책에서는 ADHD뇌의 발현 양식을 기본모드, 작업모드, 결정모드로 나누어 뇌 안에서 어떻게 불균형이 발생하는지 설명하며 뇌의 비밀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뇌의 구조 이해부터 내일 당장 쓰는 실행 루틴까지 ADHD의 모든 것 \u003cbr\u003e\n첫째, 성인 ADHD의 개념을 다각도로 정립한다. 소아 ADHD와 성인 ADHD의 발현 차이, 남녀의 생물학적·사회문화적 차이, 노년기 ADHD 등 연령과 성별에 따른 양상을 다룬다. 또한 진료실에서 흔히 만나는 일곱 가지 유형을 분류하여 독자가 자신을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u003cbr\u003e\n둘째,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원인을 규명한다. 쉬는 뇌(기본모드), 일하는 뇌(작업모드), 결정하는 뇌(결정모드)의 균형 문제와 소뇌의 역할, 도파민 및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기전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거나 멈추지 못하는 현상을 신경생물학적 원인으로 밝혀낸다. \u003cbr\u003e\n셋째, 복잡하게 얽힌 공존장애와 심리적 증후군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성인 ADHD 환자의 80% 이상이 겪는 우울, 불안, 중독, 자폐스펙트럼, 수면장애 등의 공존 질환을 감별하는 기준을 다룬다. 나아가 일상과 직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번아웃, 결정장애, 거부민감성 불쾌감(RSD), 가면증후군 등을 ADHD라는 프리즘으로 풀어내어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제공한다. \u003cbr\u003e\n넷째, 최신 이론을 적용한 실천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미래가치 평가절하, 자극에 따른 주의력 변동(VAST), 시간 실인증, 내적 과잉행동이라는 네 가지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삶의 리듬을 바꾸는 지침을 마련한다. 특히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는 생각을 제어하는 '종료 버튼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소개한다. \u003cbr\u003e\n다섯째, 뇌·행동·환경을 재구성하는 통합 치료 모델을 구축한다. 치료 방안을 약물치료(뇌 신호 조정), 인지행동치료(행동 재구성), 환경 만들기(환경 재설계)의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자와 연구진이 설계한 10주간의 BMT(행동수정) 프로그램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삶의 변화를 끌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ADHD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다운 삶으로 나아가다\u003cbr\u003e\n이 책이 제시하는ADHD 치료 조언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ADHD는 감기처럼 약을 먹고 단번에 뿌리뽑는 질환이 아니라, 몸에 익은 생활의 리듬이자 고유한 작동 방식에 가깝다. 따라서 저자는 질환의 완전한 제거가 아닌 '기능의 회복과 리듬의 재구성'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u003cbr\u003e\n수십 년간 1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며 ADHD 연구와 진료에 헌신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랜 오해와 편견으로 고통받아온 ADHD 환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ADHD를 억지로 지워내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뇌와 행동, 환경을 조율함으로써 ADHD와 더불어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삶으로 입증된 사례들을 전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96840188,"sku":"979119146247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462470.jpg?v=1787737204"},{"product_id":"book-9791195928873","title":"고독서정","description":"한시 문학을 통해 음미하는 '인간의 고독과 실존'\u003cbr\u003e\n서양 철학자 강유원은 철학책보다 한시를 먼저 읽었다. 고등학교 한문 수업 때다. 한시를 어떻게 음미해야 하는지, 정확한 한국어로 옮기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 채 읽은 그 시들은, 철이 들까말까 한 십대 청년의 가슴에 맺혔다. 이후 그는 괴로움이 생길 때마다 혼자 한시를 찾아 읽곤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은 번잡하고, 힘들고, 괴롭다. 아주아주 가끔 즐거운 일이 있을 뿐이다. '지금'을 털어 버리게 해 주는 한시는 '괴로움을 덜어 낸 상태', 즉 '즐거움의 상태'를 가져온다. 한시는 혼자 있는 시간에 적합한 벗이다. 찬찬히 한시를 음미하다 보면 고요함이 찾아든다. 혼자 방구석에 앉아 있어도 그저 담담하다, 차분하고 편안하다, 아무런 꾸밈 없이 나의 본성을 바라다본다. 고립은 평온이 되고 독존은 여가가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게 저자가 한시를 읽으면서 느낀 고립孤立(loneliness)의 정서와 독존獨存(solitude)의 의미를 독특한 산문체로 이 책에 담았다. '외로움'이 '고립된 몸의 내면'이라면 '스스로 존재함'은 '독존하는 몸의 심정적 표상 형식'이다. 이러한 내면과 표상은 저자의 철학함과 공부함의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저자에게는 한자가 한국어이기도 하다. 한시를 즐긴다는 것에는 일정 수준의 한국어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저자가 특별히 고급 한국어를 구사하여 한시를 번역하고, 본래 한국어로 지어진 시처럼 그 어감과 정조를 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즐겨 읽던 한시 중 여기에 뽑은 시들은 특히 한문 단어가 살아 움직이고, 시마다 시인마다 대화가 되는 당시들이다. 실존의 편력을 통해 독존(고립을 넘어 스스로 존재함)의 경지에 오른 시인들은 그들이 살아간 시대와 그때그때의 구체적 맥락 속에서 느낀 바를 시로 썼다. 내용은 구체적이지만, 한자라는 문자와 형식으로 인해 고도로 응축된 결과, 이해하기가 막연해 보이기도 한다. 이런 시들을 읽고 즐기기 위해서는 맥락을 살려 내고 한자의 추상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저자는 한시를 번역하고, 해석하고, 감상한다. 그림을 보듯 시를 읽고, 서양 철학자만이 정립할 수 있는 개념어를 통해 해석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의 내용은 현대시처럼 관념의 묶음이 아니다. 자연이 등장해도 반드시 사람이 있으며, 그들 삶의 움직임이 있다. 즉 당시는 사람 이야기다. 사람에 관하여 사람이 느낀 생생한 이야기로서의 당시唐詩. 천 년도 더 된 시대의 사람들에 관한 서정敍情.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그 서정은 어김없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시인들이 구축한 독존의 경지는 우리가 늘 동경하는 굉원宏遠의 시간이므로.","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98445820,"sku":"979119592887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5928873.jpg?v=1787737211"},{"product_id":"book-9791142361210","title":"창천항로 4(애장판)","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8576494844,"sku":"979114236121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361210.jpg?v=1787822596"},{"product_id":"book-9791142361135","title":"킹덤 78","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8583113980,"sku":"9791142361135","price":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2361135.jpg?v=1787822603"},{"product_id":"book-9791171012787","title":"미국 영어 회화 문법 Q\u0026A","description":"영문법 책들이 답하지 못한 질문들\u003cbr\u003e\n플로리다주립대에서 예비 영어 교사들에게 영어 교수법을 가르치는 일명 플로리다 아선생. 2019년, 영문법 학습에 돌풍을 일으킨 〈미국 영어 회화 문법〉 출간 이후, 공부하고 나서야 비로소 생긴 독자와 학생들의 영문법 질문을 한데 모았습니다. 단순히 '맞다, 틀리다'를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맥과 뉘앙스, 언어의 관습과 문화까지 들여다보며 왜 그렇게 쓰이는지를 설명합니다. 영문법과 실제 영어 사이의 틈을 메워 규칙을 아는 영어에서 문맥에 따라 직감적으로 판단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합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8995761404,"sku":"9791171012787","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012787.jpg?v=1787823069"},{"product_id":"book-9791176880640","title":"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002675452,"sku":"9791176880640","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80640.jpg?v=1787823075"},{"product_id":"book-9791168104501","title":"십오세기의 종성 시옷","description":"15세기의 'ㅅ' 하나에서 시작해\u003cbr\u003e\n우리말 종성 체계의 역사를 다시 읽다\u003cbr\u003e\n종성 'ㅅ'은 어떻게 발음되었는가? '속격-ㅅ'의 정체는 무엇인가?\u003cbr\u003e\n훈민정음 창제 초기의 표기에서 9종성 〉 8종성 〉 7종성의 변화까지\u003cbr\u003e\n중세 한국어 음운사의 오랜 난제에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속격-ㅅ의 기저형을 \/ㅿ\/으로 설정하고, \u003cbr\u003e\n훈민정음 창제 초기의 종성 체계를 9종성 체계로 파악한\u003cbr\u003e\n김성규 교수의 새로운 해석!\u003cbr\u003e\n\u003cbr\u003e\n중세 한국어 음운론에는 오랜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한 문제들이 있다. 종성 'ㅅ'이 실제로 [s]로 발음되었는가 하는 문제도 그중 하나다. 서울대학교 김성규 교수의 《십오세기의 종성 시옷》은 바로 이 작은 문자 하나에서 출발하여 훈민정음 창제 초기의 종성 표기 원칙, 종성 'ㅅ'의 음가, '속격-ㅅ'의 음운론적 가치와 기저형, 'ㅅ-초성 합용병서', 나아가 중세 한국어 종성 체계의 역사적 변화까지를 추적한 연구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중심에는 '속격-ㅅ'은 과연 어떤 소리였으며, 하나의 형태소라면 그 기저형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놓여 있다. 저자는 '속격-ㅅ'이 [s]가 아니었다면 왜 'ㅅ'으로 적었는지, 왜 문헌과 환경에 따라 ㄱ, ㄷ, ㅂ, ㅸ, ㆆ, ㅈ, ㅿ 등 여러 자음으로 나타나는지 묻는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훈민정음(해례본)》, 《용비어천가》,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월인석보》 등 15세기 문헌의 표기를 다시 세밀하게 분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결과 저자는 15세기의 종성 'ㅅ'은 원칙적으로 \/s\/라는 입장을 제시하고, 《용비어천가》의 '속격-ㅅ'에는 환경에 따라 [s]와 [z]로 나타나는 이형태가 있었으며, 그 기저형을 \/ㅿ\/으로 설정한다. 또한 훈민정음 창제 초기의 종성 체계를 기존에 널리 이야기되어 온 8종성이 아니라 '8종성+ㅿ'의 9종성 체계로 파악하고, 그것이 15세기에 8종성으로, 다시 16세기에 현재와 같은 7종성 체계로 변화해 갔다는 가설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라서 이 책의 의의는 종성 'ㅅ'이라는 개별 음소의 음가를 밝히는 데만 있지 않다. 하나의 문자에 대한 해석이 표기법과 형태소, 초성 합용병서, 종성 체계의 역사 전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준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저자는 과거의 말소리는 직접 확인할 수 없으며 음운사 연구의 결론은 어디까지나 문헌을 바탕으로 한 '재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기존의 정설을 단순히 부정하기보다 자료와 관점, 이론을 다시 점검하면서 더 설명력이 높은 가설을 찾아 나가는 연구의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도 한국어 음운사 연구에 중요한 문제 제기를 던지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2963196,"sku":"979116810450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104501.jpg?v=1787823324"},{"product_id":"book-9791130682532","title":"낭만 강아지 봉봉 10: 알쏭달쏭 가족 후보(완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 온 가족이 사랑한 베스트셀러 「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 완간!\u003cbr\u003e\n★ 겁쟁이 하룻강아지에서 길 위의 주인공으로 성장한, 낭만 강아지 봉봉의 가슴 벅찬 모험 이야기!\u003cbr\u003e\n□ 비좁은 마당에서 드넓은 바다까지, 자유와 낭만을 향한 힘찬 발걸음!\u003cbr\u003e\n고물상 마당에 묶여 있는 강아지, 「낭만 강아지 봉봉」은 그 좁은 세상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시간마저 멈춘 것처럼 보이는 1미터 세상에 있지만 봉봉은 늘 '숨이 찰 만큼 달리고 싶다'는 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길고양이 볼트, 너트를 만나면서 마침내 드넓은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이후에 펼쳐진 모든 모험엔 늘 자유와 낭만이 함께했다. '낭만'은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이상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뜻하는데,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봉봉의 성격을 잘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이처럼 늘 자유롭고 낭만적인 발걸음 덕분에 10권에 이르러서 봉봉 무리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닿을 수 있었다.\u003cbr\u003e\n「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길 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고의 이빨을 가진 시궁쥐 톱니, 만날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덩치 등 봉봉 못지않은 매력으로 무장한 동물 친구들이 매 권마다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었다. 수많은 친구를 만나며 봉봉은 겉모습뿐 아니라 내면도 훌쩍 성장하게 된다. 우정, 배려, 자존감처럼 보편적인 가치부터 평화, 동물 보호, 생명의 신비 등 깊이 있는 지점까지 나아갔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동안 쌓아 온 모험을 완성하는 10권에서 봉봉이 마주할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어떤 결말에 닿든 힘차게 달려가는 봉봉의 발걸음은 어린이 독자에게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을 따뜻한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한 특별한 가족 면접\u003cbr\u003e\n「낭만 강아지 봉봉」을 읽어 온 독자라면 봉봉의 모험이 계속되길 바라는 만큼 봉봉이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랐을 것이다. 실제로 봉봉에게 새로운 주인이 생길 기회가 많았지만, 그때마다 봉봉은 다시 모험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 이번 10권에서는 다시금 봉봉의 주인 찾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사람에게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봉봉 무리가 직접 후보 면접을 보고 선택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주인 찾기'는 '가족 찾기'로 바뀌게 된다. \u003cbr\u003e\n간식 많이 주는 사람, 매일 산책하는 사람, 어디든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 등 수많은 후보가 물망에 오르지만 좀처럼 마음에 드는 가족을 찾을 수 없다. 그 과정에서 봉봉은 '가족이란 뭘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떠올리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족이 생긴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소유되어 주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주는 것임을 봉봉은 볼트, 너트와의 관계를 통해 깨달아 간다. 그만큼 가족이란 많은 이해와 노력이 필요한 관계이기에 봉봉의 가족 면접은 순탄치 않다. 과연 봉봉 무리는 다양한 후보 중에서 진정한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시 마주한 고물상, 그곳에서 발견한 '함께'의 소중함\u003cbr\u003e\n완간을 장식하는 이번 10권에서는 봉봉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간인 '고물상'이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그곳에 찾아온 낯선 사람, 봉봉 무리에게 닥친 위기까지 1권과 비슷한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혼자 묶여 있던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고물상에 들어가는 일은 여전히 봉봉에게 괴롭기만 하다. 하지만 봉봉은 볼트, 너트와 함께한 순간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극복할 힘을 얻는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봉봉은 결코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10권은 「낭만 강아지 봉봉」의 어느 권보다 '함께'의 소중함을 보여 준다. 함께 가자는 봉봉의 부탁을 볼트, 너트가 모른 척하지 않았기에, 고물상 마당에서 탈출한 이후 지금까지 늘 함께했기에 셋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함으로써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에 만족하고 미래를 긍정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같이했기에 나아갈 수 있었던 봉봉의 발걸음은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에게 가장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3553020,"sku":"979113068253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82532.jpg?v=1787823362"},{"product_id":"book-9791176612845","title":"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description":"\"아가씨, 부탁드립니다.\u003cbr\u003e\n잠꼬대는 주무시고 계실 때 해주시겠습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을 뒤흔든 444만 부 신화!\u003cbr\u003e\n전설의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의 귀환\u003cbr\u003e\n다시 시작된 '독설 집사×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u003cbr\u003e\n신참 형사 아이리의 등장으로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극!\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열도에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를 돌파한 전설적인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 최신작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대학에서 법학부를 졸업하고 카메라 제조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의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시킨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추리소설로, 2010년 첫 권이 나오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이듬해 3월 100만 부 판매를 넘어서며, 그해 일본 서점대상 1위,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를 차지한 메가히트 작품이다. 일본 전역에서 구가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배우 사쿠라이 쇼와 기타가와 게이코를 주연으로 하는 드라마로 제작 방송되었고, 2013년에는 같은 주연으로 26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2025년에는 후지TV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선보이며 식은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u003cbr\u003e\n『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2012년 세 번째 권을 끝으로 잠정 휴식에 들었던 시리즈가 9년여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신작이다. 재벌가 영애라는 신분을 숨긴 '버럭 형사' 호쇼 레이코, 까칠하지만 탁월한 추리력을 자랑하는 독설 집사 가게야마, 안하무인 재벌 도련님인 가자마쓰리 경부까지, 특유의 경쾌한 매력과 개성 넘치는 인물 구도를 그대로 살려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신참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의 엉뚱함이 유쾌한 불협화음을 더하며, 잔혹한 살인 사건에 맞서는 네 사람의 수수께끼 풀이가 한층 다채로워지고 추리극의 완성도와 유머는 더욱 완벽해졌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4634364,"sku":"9791176612845","price":2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612845.jpg?v=1787823456"}],"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new-all.oembed?page=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