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주목할 신간 - 예술.대중문화","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4793656","title":"음악의 기술","description":"★40년 경력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케니 워너의 최신작★\u003cbr\u003e\n연주자와 음악이 하나가 되는 진정한 음악의 기술 \u003cbr\u003e\n \u003cbr\u003e\n완벽해지려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최고의 연주가 시작된다.\u003cbr\u003e\n음악의 경지를 넘어 삶의 태도까지 확장되는 거장의 음악 몰입법\u003cbr\u003e\n절대음감을 타고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버클리 음악대학 예술감독으로 수십 년간 활동해 온 케니 워너는 무대와 교육 현장을 오가며 수많은 연주자들에게 '음악적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연주자조차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무너뜨리는지, 왜 완벽한 연주에 대한 의지가 도리어 표현을 경직시키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그 원인을 과도한 자기의식과 두려움, 자기검열에서 찾는다. 연주의 핵심이 불필요한 긴장을 내려놓고 음악에 몰입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주를 통제하려는 강박이 어떻게 몸의 긴장과 자기비판으로 이어지는지, 반대로 자신을 평가하는 태도에서 벗어날 때 어떻게 음악 자체에 더 깊이 집중하게 되는지를 설명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 타인과의 비교, 과잉 연습, 자기비판 같은 문제를 실제 음악가들의 경험과 연결해 생생하게 풀어낸다. 케니 워너는 \"내가 틀리게 연주했으면 좋겠어\"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가 보라고 말한다. 완벽함에 대한 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음악은 자연스럽게 흐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연주는 결국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는가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무대 위의 태도 역시 삶과 분리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음악의 기술》은 창작과 연주를 넘어, 자신을 억누르지 않고 살아가는 감각에 관해 들려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64283576572,"sku":"9791194793656","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793656.jpg?v=1780597885"},{"product_id":"book-9791193135495","title":"건축가도 잘 모르고 의사는 더 모르는 병원 건축의 실제","description":"의사는 병원의 상식을, 건축가는 건축의 상식을 말한다\u003cbr\u003e\n소통의 공백을 메워 설계 오류와 예산 낭비를 줄이는 내부 전문가의 기록\u003cbr\u003e\n『건축가도 잘 모르고 의사는 더 모르는 병원 건축의 실제』는 15년 넘게 대형 병원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보수 전 과정을 경험한 병원 내부 전문가가 의료 현장의 특수성과 건축 공정의 협의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다. 이 책은 \"알아서 잘 지어주겠지\"라는 익숙하지만 위험한 오해에서 출발한다. 의료 현장의 상식과 건축 현장의 상식은 생각보다 크게 다르다. 의료진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병원 운영의 원칙이 건축가에게는 낯설 수 있고, 건축가에게는 당연한 건축·설비의 논리가 의료진에게는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간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작은 설명 누락 하나가 공사 오류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저자는 질병이 진단되었다고 곧바로 수술할 수 없듯, 병원 건축 역시 도면이라는 전문 언어를 실제 사용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때 의료진과 건축가 사이에서 간극을 메우는 '통역자', 즉 병원 내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u003cbr\u003e\n이 책은 병원 건축의 기본 상식에서 출발해 조용한 병원, 수직 병원, 기쁨의 병원, 안전한 병원, 경제적인 병원, 지속 가능한 병원으로 논의를 확장해 나간다. 단순히 공간을 구획하는 수준을 넘어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이는 방법과 최종 사용자(End User) 중심의 유저미팅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수직화된 병원 환경에서 승강기와 회전문을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 고층 병동의 창문과 지하 공간을 어떤 기준으로 설계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실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길 찾기 시스템과 치유 환경 디자인, 간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너스콜과 업무 공간 설계, 화재 예방과 공사 중 안전 관리, 건축 자재의 내구성과 에너지 관리, 미래 의료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마스터 플랜까지 병원 공간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폭넓게 다룬다. 병원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사람의 움직임과 의료 서비스, 운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작동하는 복합 공간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u003cbr\u003e\n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거창한 건축 미학보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제 문제와 해결 방식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벽 하나를 철거하는 일에도 전기, 통신, 의료가스, 스프링클러, 공조 설비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사실, 병원 주차장은 법적 기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공간의 작은 불편이 환자와 의료진의 경험을 크게 바꾼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준다.\u003cbr\u003e\n『건축가도 잘 모르고 의사는 더 모르는 병원 건축의 실제』는 병원 신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의료기관 경영진과 의료진, 병원 행정 담당자, 메디컬 빌딩 시장을 이해하려는 건축 설계자 모두에게 필요한 실무 가이드다. 실패 없는 병원 공간은 돈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의 상식을 이해하고, 병원의 기능과 사람의 움직임을 함께 설계할 때 비로소 생명을 담는 지속 가능한 병원이 완성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10800374012,"sku":"9791193135495","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35495.jpg?v=1781852048"},{"product_id":"book-9791199753006","title":"퍼펙트 데이즈 다이어리","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10962444540,"sku":"97911997530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753006.jpg?v=1781854173"},{"product_id":"book-9788968335518","title":"그림이 나를 자유롭게 할 거야","description":"★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년 차 미술교육인×미술 에세이스트\u003cbr\u003e\n★ 아트메신저 이소영의 발견·공감·해방을 담은 고밀도 미술 교양서\u003cbr\u003e\n★ 세계가 주목하는 대작부터 숨은 걸작까지 180여 점의 도판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안의 시대에 우리는 예술이 더 필요하다\"\u003cbr\u003e\n세상의 벽을 깬 예술가 20인의 치열한 삶과 찬란한 작품\u003cbr\u003e\n오늘도 누군가에게 나를 증명하며 살았다. 직장에서는 유능함을, 집에서는 책임감을, SNS에서는 일상의 행복까지 보여 주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지만 그렇게 애를 쓸수록 정작 '진짜 나'는 사라지는 것 같은 공허함이 밀려오기도 한다. 뒤처질까 조급해질 때, 삶이 불안할 때 우리는 어디에서 회복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에 힘써 온 이소영 저자는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구원하는 '예술의 힘'에 다시금 주목했다. 이 책 《그림이 나를 자유롭게 할 거야》는 수많은 벽에 부딪히면서도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아낸 예술가 20인에 대한 치밀한 기록이다. 저자 본인이, 삶이 길을 잃을 때마다 찾아갔다고 고백한 이 예술가들은 프리다 칼로, 김윤신, 에밀리 카, 토베 얀손 등 익히 알려진 작가부터 에텔 아드난, 조안 스나이더, 캐서린 안홀트 등 국내 독자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으나 세계적으로 뜨겁게 사랑받는 거장들까지 아우른다. \u003cbr\u003e\n저자가 '진정으로 닮고 싶은 예술가'라고 꼽은 이들은 모두 사회적 편견이나 신체적 고통, 누군가의 그림자, 무시와 혹평이라는 장애물 속에서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고 지켜 낸 사람들이다. 미술계의 인정을 구하거나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그림을 그렸고 결국 100년을 건너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역사상 최다 관람객을 동원한 힐마 아프 클린트, 30대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해 노년의 나이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에텔 아드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무민의 창조자이면서 평생 순수미술에 분투한 토베 얀손 등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예술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눈을 사로잡는 180여 점의 도판이 가득 담겼다. 일반적 교양서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대미술의 걸작들도 풍성하게 실었다. \u003cbr\u003e\n이들이 보여 주는 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압도적인 몰입의 순간들은 '좋아서 하는 일'의 가치를 전할 뿐 아니라 불안, 번아웃, 무기력함 등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나를 증명하지 않아도, 내 안의 색채만으로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다'라는 강력한 위로를 건넨다.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고품격 미술지식이 담긴 책이지만,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푹 빠져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친절한 문체로 쓰였다. 가벼운 미술 입문서를 넘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원하는 독자들과 미술 애호가에게 이 책은 소중한 인생 레퍼런스와 소장 가치 높은 선물이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12205400316,"sku":"9788968335518","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335518.jpg?v=1781898886"},{"product_id":"book-9791194830641","title":"드라마 대사로 인생 공부","description":"〈눈이 부시게, 미스터 션샤인, 나의 해방일지, 미지의 서울〉 … \u003cbr\u003e\n\"나를 비추는 거울 같은 문장들.\"\u003cbr\u003e\n\u003cbr\u003e\n100개의 명대사, 67편의 작품, 60명의 작가가 쓴\u003cbr\u003e\nㅡ곁에 두고 매일 펼쳐보는, 드라마 대사 필사집\u003cbr\u003e\n\"나는 나랑 잘 지내고 싶어요.\"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나'를 잃어버린 당신을 공감하고 위로할 작은 거울 같은 문장들을 모았다. K-드라마가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지금, 우리는 드라마 속 인물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내면의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본다. 『드라마 대사로 인생 공부』는 수많은 명작 드라마에서 탄생한 문장을 따라 쓰며 내 삶과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일상 공감형 필사집이다.\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이자 따뜻한 시선으로 꾸준히 드라마 담론을 쌓아온 오수경 대중문화평론가는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드라마 속 보석 같은 명대사들을 엄선해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필사집으로 엮어냈다. 그는 \"드라마를 보는 일이란 타인의 서사를 따라가는 것 같지만 어느 지점에서 반드시 나와 만나게 되는 거울과 같은 경험\"이라고 말하며 〈내 멋대로 해라〉, 〈나의 해방일지〉, 〈도깨비〉, 〈미생〉 등 수많은 시청자를 울리고 웃겼던 드라마 속 명대사들을 독자가 직접 손으로 꾹꾹 눌러쓰도록 담아냈다. 이로써 이 책은 자신의 흩어진 마음을 조율하고 마침내 나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아껴줄 수 있게 돕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론 어설픈 철학보다, Drama 한 줄이 더 깊다.\"\u003cbr\u003e\n두고두고 간직하고픈 나를 위한 대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오수경은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깊숙이, 그리고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읽어내는 평론가다. 영화 매거진 《한겨레21》, 《씨네21》을 비롯한 유수의 매체에 진솔하고 깊이 있는 비평을 기고하며, 대중문화가 지닌 사회적 맥락과 인간 내면의 숨겨진 서사를 탐구해 왔다. 전작 『드라마의 말들』로 독보적인 감수성과 탁월한 안목을 증명해 온 그는, 이번 신작 『드라마 대사로 인생 공부』를 통해 드라마 대사를 삶을 비추는 인문학적 성찰의 문장으로 재탄생시켰다. 수백 편의 드라마를 보며 길어 올린 문장들은 독자들이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정하고 진정성 있게 안내한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총 100개의 명대사, 67편의 작품, 60명의 작가가 쓴 눈부신 문장들이 담겨 있다. 드라마의 핵심이 되는 미학적 장치들을 인생의 단계에 비유하여 총 7개 챕터로 풀어냈다. 각 장마다 배치된 저자의 깊이 있는 에세이는 물론, 대사가 탄생한 맥락을 짚어주는 친절한 해설,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영문 타이틀 필사, 그리고 독자가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자유 필사 공간까지 입체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인물의 속마음을 들려주는 내레이션(Narration), 규격화된 세상의 대본을 벗어나 자기 목소리를 내는 순간을 포착한 애드리브(Ad lib), 끊임없이 묵묵히 이어지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힘을 이야기하는 롱테이크(Long take) 등의 구성을 통해 독자들은 깊이 있는 인생의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8008095996,"sku":"979119483064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830641.jpg?v=1782466083"},{"product_id":"book-9791186573679","title":"리들리 스콧의 시네마","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36348469500,"sku":"9791186573679","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573679.jpg?v=1782812116"},{"product_id":"book-9788932476261","title":"친절한 금자씨 각본","description":"속죄와 구원을 찾는 화려하고 서정적인 복수극\u003cbr\u003e\n박찬욱 복수 3부작의 최종편\u003cbr\u003e\n박찬욱의 영화 세계를 한 번에 조망하는\u003cbr\u003e\n가장 높고 아름다운 전망대,\u003cbr\u003e\n'박찬욱 각본 컬렉션'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21세기 한국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감독 박찬욱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각본 선집이 출간되었다. 이 선집에는 그의 대표작 아홉 편의 각본이 담겨 있는데,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공동경비구역 JSA〉, 개봉 당시 영화광들에게 충격적인 인상을 남긴 〈복수는 나의 것〉, 해외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을 끌어내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끌어올린 〈올드보이〉 세 작품의 각본은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에 〈친절한 금자씨〉, 〈박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아가씨〉, 〈헤어질 결심〉, 〈어쩔수가없다〉 각본은 새로운 표지 및 본문 디자인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세계를 더욱 일관적으로 선보인다. 차분하면서도 무게감을 갖춘 암회색 표지 위에 떠 있는 강렬한 영화 속 이미지는 우아하고 탐미적인 미장센과 강렬한 스토리라인의 조합을 상징하며, 책들을 품고 있는 박스 역시 어두우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내보이는 암회색으로 통일감 있게 디자인했다. 마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속 소품처럼, 그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물이 되도록 구성한 박찬욱 각본 컬렉션은 영화와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소장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아이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이번 선집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세계를 한 번에 관통하는 경험은 각각의 각본을 따로 볼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 준다. 어떤 작가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또한 박찬욱 감독 자신이 경력을 더해 감에 따라 그의 영화 속 이야기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복수는 나의 것〉에서 '유괴범이 받은 돈'은 어느 순간 영화에서 사라져 버리는데, 〈친절한 금자씨〉는 바로 그 부분을 무척 상세하게 설명한다. 유괴라는 콘셉트를 공유하는 두 영화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복수는 나의 것〉 가운데 일부를 계승한 〈친절한 금자씨〉가 어떤 식으로 전작과 달라지기를 선택했는지, 독자들은 두 영화의 각본을 천천히 읽으면서 추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선집에 수록된 아홉 편의 각본은 이렇게 비교하며 읽을 만한 내용들을 풍부하게 갖고 있어, 박찬욱 감독을 좋아하는 팬들은 더욱 즐겁게 그의 작품 세계를 탐닉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속죄와 구원을 찾는 화려하고 서정적인 복수극\u003cbr\u003e\n박찬욱 복수 3부작의 최종편\u003cbr\u003e\n〈친절한 금자씨〉\u003cbr\u003e\n\u003cbr\u003e\n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 스무 살 이금자는 13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한다. '친절한 금자씨'라고까지 불리던 그녀는 주변 죄수들을 한 명, 한 명, 열심히 도와주며 복역 생활을 무사히 마친다. 그리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동안 자신이 치밀하게 준비해 온 복수 계획을 펼쳐 보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0906629372,"sku":"978893247626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76261.jpg?v=1782899217"},{"product_id":"book-9788932476278","title":"박쥐 각본","description":"박찬욱이 꼽은 '가장 애착 가는 영화'\u003cbr\u003e\n위험한 사랑과 죄의식을 다루는 뱀파이어 이야기\u003cbr\u003e\n박찬욱의 영화 세계를 한 번에 조망하는\u003cbr\u003e\n가장 높고 아름다운 전망대,\u003cbr\u003e\n'박찬욱 각본 컬렉션'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21세기 한국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감독 박찬욱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각본 선집이 출간되었다. 이 선집에는 그의 대표작 아홉 편의 각본이 담겨 있는데,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공동경비구역 JSA〉, 개봉 당시 영화광들에게 충격적인 인상을 남긴 〈복수는 나의 것〉, 해외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을 끌어내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끌어올린 〈올드보이〉 세 작품의 각본은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기에 〈친절한 금자씨〉, 〈박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아가씨〉, 〈헤어질 결심〉, 〈어쩔수가없다〉 각본은 새로운 표지 및 본문 디자인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세계를 더욱 일관적으로 선보인다. 차분하면서도 무게감을 갖춘 암회색 표지 위에 떠 있는 강렬한 영화 속 이미지는 우아하고 탐미적인 미장센과 강렬한 스토리라인의 조합을 상징하며, 책들을 품고 있는 박스 역시 어두우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내보이는 암회색으로 통일감 있게 디자인했다. 마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속 소품처럼, 그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물이 되도록 구성한 박찬욱 각본 컬렉션은 영화와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소장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아이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이번 선집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세계를 한 번에 관통하는 경험은 각각의 각본을 따로 볼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 준다. 어떤 작가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또한 박찬욱 감독 자신이 경력을 더해 감에 따라 그의 영화 속 이야기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복수는 나의 것〉에서 '유괴범이 받은 돈'은 어느 순간 영화에서 사라져 버리는데, 〈친절한 금자씨〉는 바로 그 부분을 무척 상세하게 설명한다. 유괴라는 콘셉트를 공유하는 두 영화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복수는 나의 것〉 가운데 일부를 계승한 〈친절한 금자씨〉가 어떤 식으로 전작과 달라지기를 선택했는지, 독자들은 두 영화의 각본을 천천히 읽으면서 추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선집에 수록된 아홉 편의 각본은 이렇게 비교하며 읽을 만한 내용들을 풍부하게 갖고 있어, 박찬욱 감독을 좋아하는 팬들은 더욱 즐겁게 그의 작품 세계를 탐닉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찬욱이 꼽은 '가장 애착 가는 영화'\u003cbr\u003e\n위험한 사랑과 죄의식을 다루는 뱀파이어 이야기 \u003cbr\u003e\n〈박쥐〉\u003cbr\u003e\n\u003cbr\u003e\n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 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받아 기적적으로 소생한다. 하지만 그 피는 상현을 뱀파이어로 만들어 버렸다. 신앙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며 한쪽으로 기울어 간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0906760444,"sku":"978893247627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476278.jpg?v=1782899230"},{"product_id":"book-9788947502887","title":"선 넘는 미술사","description":"\"누가 예술을 위험하게 만들었는가?\u003cbr\u003e\n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다!\"\u003cbr\u003e\n★ 한경아르떼 화제의 인기 칼럼 ★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이 선을 넘었던 찰나의 순간들을 통해 다시 보는 \u003cbr\u003e\n아슬아슬하고도 재미있는 화가와 명화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19세기 후반 모더니즘 시대 누드화를 놓고 벌어진 예술과 검열의 세계, 그 현장을 되짚으며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선 넘는 미술사'의 현장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쓰였다. 오랫동안 신화와 종교의 언어로 포장된 이상적인 몸을 그렸던 누드화는 근대로 접어들면서 몇몇의 화가들을 통해 조금씩 베일을 벗고, 때로는 추하고 욕망에 가득 찬 몸을 드러내는 담대한 표현 기법으로 활용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예술과 외설 사이의 논쟁이 벌어졌고, 나체는 더 이상 찬미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근대화의 법과 종교가 들어오면서 판사들은 예술가들의 그림을 끊임없이 검열하며 위험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당대의 예술가들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선을 넘었고, 끊임없이 자신들만의 누드화를 그렸으며, 아이니하게도 현재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매우 유명한 예술가들, 에곤 실레, 구스타프 클림트, 에두아르 마네, 귀스타브 쿠르베,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이 이 시대를 살았다. '왜 어떤 예술은 검열되어야만 하는가?' 《선 넘는 미술사》는 그 질문에서 출발해 예술이 때로 어떻게 통제되었고, 왜 위협으로 간주되었는지, 예술가들은 어떻게 저항하며 예술이 영역을 확대했는지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한 결과물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6431641852,"sku":"978894750288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02887.jpg?v=1783071149"},{"product_id":"book-9791155819296","title":"심슨 월드: 공식 얼티밋 가이드","description":"V 20세기의 문화 아이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에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20년을 담은 초호화 에피소드 가이드\u003cbr\u003e\nV 1200쪽, 4kg 압도적 분량. 거대한 빨간 벽돌책\u003cbr\u003e\nV 화려한 아트웍, 깨알 같은 대사, 숨겨진 이스터에그까지 망라한 '심슨 백과사전' \u003cbr\u003e\nV 사회, 정치, 문화적 맥락을 꼼꼼히 설명한 별책 부록 '심슨 유니버스 풋 노트' \u003cbr\u003e\nV 30만 원 이상 중고가에도 전 세계 팬들이 찾아 헤맨 바로 그 책, 한국 정식 출판\u003cbr\u003e\nV 펀딩 30분 완판, 목표 금액 8,396% 달성 신화!\u003cbr\u003e\n〈심슨 가족〉의 그림과 대사, 보여진 것과 숨겨진 모든 것이 담긴 걸작. 심슨 제작진이 직접 만든 에피소드 가이드의 완결판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출간됐다. 1200쪽, 4kg에 달하는 거대한 벽돌책 안에 20년에 걸쳐 방영된 20개 시즌, 440개 에피소드 전체가 담겨 있다. \u003cbr\u003e\n〈심슨 가족〉은 방송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37개의 에미상, 34개의 애니상, 2개의 피바디상 등을 수상했다. \u003cbr\u003e\n『심슨 월드』는 각 에피소드의 제작 정보와 줄거리, 주요 대사와 주요 장면, 화려하고 선명한 아트웍, 문화적 레퍼런스, 제작진이 숨겨 놓은 이스터에그까지 〈심슨 가족〉의 모든 것을 꾹꾹 눌러 담은 기념비적인 책이다. 그렇기에 예전부터 '찐팬'들의 필독서로 이름이 높았으나, 절판되면서 미개봉품의 경우 30만 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되던 '레어템'이다. \u003cbr\u003e\n시즌 1~20의 모든 에피소드를 꼼꼼히 다루는 것과 별개로 심슨 가족 캐릭터 소개, 쉽게 보기 힘든 〈트레이시 울먼 쇼〉 방영 시절의 단편도 다루고 있다. 부록에서는 〈심슨 가족〉의 상징과도 같은 소파 개그, 영어사전에도 실린 호머의 유행어 '뜨어'가 나오는 순간, 애니메이션에 나온 모든 노래 등 〈심슨 가족〉 시즌 1~20을 주제별로 아카이브한 내용이 들어 있다. 토니 블레어, 마이클 잭슨, 스티븐 킹 등 〈심슨 가족〉에 등장한 유명인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u003cbr\u003e\n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독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별책 부록도 제작했다. 1990년대부터 시즌 캔슬 없이 긴 세월을 이어온 〈심슨 가족〉은 미국 사회와 정치에 대한 풍자와 문화적 패러디, 인용이 촘촘히 들어 차 있어 배경과 맥락을 모르고서는 그 재미를 100% 느낄 수 없다. 심슨에 대한 애정이 깊은 번역진이 한국 독자들을 위해 그러한 맥락을 하나하나 정리해 별책 부록인 '심슨 유니버스 풋노트'에 실었다. \u003cbr\u003e\n12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고급 북클로스에 실크 인쇄한 양장 사철 제본, 북케이스와 2개의 가름끈까지… 한국어판 『심슨 월드』는 미국 저작권사 담당자도 \"판타스틱하다\"고 극찬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책은 와디즈 펀딩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팬들의 오픈런을 부르며 30분 만에 완판, 펀딩 목표 금액의 8,396%(4억 1,983만 원)를 달성하는 신화를 쓰기도 했다. \u003cbr\u003e\n『심슨 월드』는 〈심슨 가족〉에 대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이자, 심슨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소장품이다.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대를 풍미한 문화 현상으로서 〈심슨 가족〉의 진가를 아는 지적인 팬이라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55409680636,"sku":"9791155819296","price":19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9296.jpg?v=1783329787"},{"product_id":"book-9791199118997","title":"태풍클럽 시나리오","description":"키네마 준보 선정 역대 최고의 일본영화, 소마이 신지〈태풍클럽〉 각본집 출간\u003cbr\u003e\n80년대 일본 작가주의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소마이 신지의 대표작 〈태풍클럽〉 각본집이 출간된다. 1985년작 〈태풍클럽〉은 청소년기의 불안과 에너지를 변화무쌍한 여름날씨에 비유한 걸작이다. 최근 소마이 신지의 작품들이 4K로 복원되며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태풍클럽〉을 비롯해 〈이사〉, 〈여름정원〉이 연달아 정식개봉하며 다양한 세대의 시네필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태풍클럽 시나리오: 소마이 신지 작가주의]는 〈태풍클럽〉 4K 복원을 기념하며 제작된 도서다. 당시 주연 배우였던 쿠도 유키를 비롯해 구로사와 기요시, 니노미야 류타로, 윤단비 등 다양한 영화인들의 입을 빌려 소마이 신지를 탐구한다. 또한 〈태풍클럽〉을 바라보는 다양한 론도 실려 있으며, 무엇보다도 영화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수록해 작품의 여운을 더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1077463292,"sku":"979119911899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118997.jpg?v=1783502662"},{"product_id":"book-9791124273180","title":"사진구도 완전정복","description":"한 컷에 담는 나만의 시선!\u003cbr\u003e\n'어떻게 찍을까?'를 넘어 '왜 이렇게 찍는가?'를 알려주는 사진 구도 교과서\u003cbr\u003e\n★ 광활한 자연의 공간감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법\u003cbr\u003e\n★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프레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법\u003cbr\u003e\n★ 여행지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기록하는 법까지 \u003cbr\u003e\n★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징\u003cbr\u003e\n좋은 사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 구도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u003cbr\u003e\n사진을 잘 찍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구도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장면이라도 피사체를 어떻게 바라보고 프레임 안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사진이 주는 느낌은 크게 달라집니다.\u003cbr\u003e\n이 책은 풍경, 인물, 여행 사진을 중심으로 구도의 기본 원리와 실전 활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u003cbr\u003e\n저자가 직접 촬영한 예제 사진과 구도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사진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6574459132,"sku":"9791124273180","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73180.jpg?v=1783675900"},{"product_id":"book-9788958209195","title":"쿠소필리아","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593499353340,"sku":"9788958209195","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09195.jpg?v=1783935847"},{"product_id":"book-9791124272473","title":"톰 폭스의 옷을 입은 캐릭터 드로잉","description":"옷과 드레이퍼리를 그리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을\u003cbr\u003e\n아티스트 톰 폭스와 함께 배워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톰 폭스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스타일로 풀어낸\u003cbr\u003e\n'옷과 주름 그리기'의 궁극적인 길라잡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양한 천과 옷을 동작에 맞게 시각화하는 법\u003cbr\u003e\n* 사실적으로 옷을 표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리는 법 \u003cbr\u003e\n* 역동적인 포즈를 취한 인물의 옷을 그리는 법\u003cbr\u003e\n* 천의 물리적 성질을 알고 드레이퍼리를 자신있게 표현하는 법\u003cbr\u003e\n왜 아무도 옷을 입은 인물을 그리는 법을 \u003cbr\u003e\n가르쳐주지 않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옷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은 숙련도나 스타일, 장르를 떠나 모든 아티스트에게 까다로운 작업이다. 인물이 뛰고, 점프하거나 구부릴 때 옷은 어떻게 반응할까? 옷을 캐주얼하거나 포멀한 느낌으로 보이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상상 속의 옷에 사실적인 주름을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방대한 주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질문들과 수많은 궁금증의 답을 《톰 폭스의 옷을 입은 캐릭터 드로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옷이 접히는 모습, 봉제선 및 천의 물성에 대해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저자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흉내 낼 수 없는 스타일은 여러분의 생각을 열어 새로운 해결책을 주고 종합적인 작업 방식을 제시한다. 또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수백 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아티스트를 위한 형태와 포즈 드로잉》과 체제가 다르다. 천은 고정된 골격이나 내부 구조 같은 게 없이 항상 변한다. 그러므로 형태를 배우고 나중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억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수준에 상관없이 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 그림을 일련의 프롬프트와 함께 조정하는 과정을 다룬다. 보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더 명확하게 수정할 수 있다. 이는 특정 단계를 따른다기보다는 본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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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사학자이자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이 직접 집필하여 한국미술사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간추렸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출간 의의를 지닌다. 그동안 방대한 한국미술을 서구 독자들에게 핵심만 짚어 소개하는 영어 입문서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저자의 깊이 있는 학문적 통찰과 대중적 감각을 바탕으로 우리 미술의 정수를 정제된 언어로 담아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전 세계 독자들을 향해 내놓은 이번 저작은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미적 가치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7462610172,"sku":"979118907495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074951.jpg?v=1784798645"},{"product_id":"book-9788947502986","title":"신화가 머문 자리","description":"\"신화는 사라졌지만, 그 질문은 아직 그 자리에 남아있다\"\u003cbr\u003e\n그리스는 단순한 유적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지도였다.\u003cbr\u003e\n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와 아테나, 오디세우스와 아킬레우스의 이름은 익숙하지만, 정작 그 이야기들이 태어난 장소를 직접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u003cbr\u003e\n〈신화가 머문 자리〉는 신화를 설명하는 책도, 여행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도 아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그리스 비극 작가들의 고전을 읽으며 품었던 질문을 따라 실제 그리스의 도시와 유적을 걸었다. 그리고 책 속 문장이 현실의 공간과 만나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저자가 10여 년간 그리스의 곳곳을 다니며 직접 촬영하고 차곡차곡 모은 정보들을 장소별로 신화와 그리스의 문학, 박물관의 자료와 각종 문헌을 연결시켜 풀어내고 있다. \u003cbr\u003e\n올림포스가 왜 신들의 산이 되었는지, 바위가 가득한 델포이는 왜 가장 신성한 장소가 되었는지, 올림피아는 왜 종교와 경기의 장소가 되었는지, 아테네에서는 민주주의가 어떤 공간에서 시작되었는지, 이타카를 영웅의 종착지가 아니라, 한 인간이 끝내 자기 삶으로 돌아오는 곳으로 상징하는 지 등을 각각의 장소와 고전을 함께 풀어내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고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은 신화를 단순한 과거의 전설이 아니라 지금도 공간 속에 살아 있는 문화와 기억으로 읽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인문 기행이다. 민주주의와 영웅, 권력, 전쟁, 운명, 삶과 죽음 등 오늘날에도 유효한 질문들이 고대 그리스의 도시와 유적을 통해 새롭게 비춰지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u003cbr\u003e\n그리스 신화를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서양 고전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그리스 관광이 아닌, 새로운 그리스를 여행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추천할만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15815837948,"sku":"978894750298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7502986.jpg?v=1785144401"},{"product_id":"book-9791197908576","title":"한글로고 Vol.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동시대 한글 로고 디자인 기록집\u003cbr\u003e\n이 책은 최근의 한글 로고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한글 디자인의 한 단면을 기록하려는 시도다. 잘 알려지고 주목받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완성도 높은 결과물뿐 아니라, 개인 디자이너와 소규모 스튜디오의 개성 있는 프로젝트, 한글만의 조형적·문화적 특징을 활용한 디자인, 라틴알파벳과의 조형적 공생을 모색한 로고, 그리고 한글을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활용한 사례까지, 다양한 접근 방식의 프로젝트를 폭넓게 수록했다. 수록작은 최근 이삼 년 사이에 발표된 작업으로, BI와 CI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전시와 행사 아이덴티티 등의 다른 분야에서도 브랜딩 차원의 논리를 갖추거나, 타이틀·레터링 등이 로고에 준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에도 책에 포함했다. 또한 디자인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한 점에 대한 디자이너의 짧은 코멘트를 함께 실었다. 이를 통해 조형의 결과뿐 아니라 그에 이르는 문제의식과 사고 과정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31221876988,"sku":"9791197908576","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7908576.jpg?v=1785230444"},{"product_id":"book-9791155819494","title":"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2","description":"V 대형 도판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도슨트 북' 시리즈 두 번째 여행\u003cbr\u003e\nV 서양 회화를 관통하는 핵심 코드, 그리스 로마 신화 완벽 도해\u003cbr\u003e\nV 루브르 박물관 아트 스토리텔러의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위트 넘치는 해설 \u003cbr\u003e\nV 견고하고 아름다운 양장 제본 \u0026amp;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생생히 구현한 최고급 용지 사용\u003cbr\u003e\nV 도슨트 김찬용, 현대미술 에디터 이정우 강력 추천!\u003cbr\u003e\n『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II』는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핵심 코드를 통해 서양 회화 속 숨은 의미를 읽어내는 책이다. 펀딩 목표 금액을 3,299% 초과 달성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의 후속작으로,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 등을 오가며 예술 콘텐츠를 기획해온 저자 카미유 주노가 특유의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위트 넘치는 해설로 방대한 신화의 세계와 명화 속 상징을 흥미롭게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티치아노와 카라바조, 루벤스, 앵그르를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와 마르크 샤갈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신화를 해석하며 작품 속에 새로운 의미를 담아냈다. 이 책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고 신화 속 인물, 상징, 도상을 유기적으로 엮어 그림에 숨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읽어내도록 돕는다. 압도적인 대형 도판과 감각적인 일러스트, 정교한 레이아웃 디자인이 더해져 미술관을 찾기 전에도, 다녀온 뒤에도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볼 '반려 미술책'이 되어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40297400572,"sku":"9791155819494","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9494.jpg?v=1785403721"},{"product_id":"book-9791169095518","title":"한일 대중음악사","description":"★2025 제3회 일본 '음악책대상音?本大賞' 대상★\u003cbr\u003e\n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u003cbr\u003e\n음악-정치-사회를 하나의 선으로 엮은\u003cbr\u003e\n한일 대중음악의 초국가적 교류사\u003cbr\u003e\n케이팝과 제이팝, 아이돌과 아이도루, 트로트와 엔카\u003cbr\u003e\n유사하면서도 이질적인 두 음악세계는\u003cbr\u003e\n어떻게 상호 참조하고 충돌하며 변화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방과 금지, 열광과 반목, 동경과 경쟁\u003cbr\u003e\n경계 위에 세워진 한일 대중음악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케이팝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도쿄돔에서 1980년대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쓰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던 장면에서 시작한다. 당시 이 노래가 일본을 강타했을 때, 한국의 청년들은 국가 검열 아래 일본 가요를 몰래 들어야 했다. 그러나 오늘날 케이팝 아이돌이 일본 대중음악을 재현한 무대는 수십 년간 축적된 한일관계의 기억을 새롭게 환기했다. 한국과 일본은 인접성이라는 지정학적 조건 위에 사물, 사건, 사람이 끊임없이 이동하고 뒤섞여왔다. 한일 음악산업 또한 경계를 넘거나, 강화하거나, 침식해왔으며 오랜 역사와 선입견은 서로를 향한 금지와 배제로 표면화되어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성민은 『일본을 禁하다』 『케이팝의 작은 역사』에 이어, 이런 한일의 특수한 관계성을 파악하기 위한 매개로서 '음악'을 꺼내든다. 과거 금지와 배제의 대상이었던 일본음악을 오늘날 케이팝 아이돌이 다시 부르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개방과 금지, 열광과 반목, 동경과 경쟁\"으로 갈라지던 음악산업은 어떻게 상호 참조하며 한데 뒤섞이게 되었을까. 그 과정에서 대중의 존재는 언제 새로이 부상했을까.\u003cbr\u003e\n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지난 70년의 대중음악사를 톺아본다. 한일 국교가 정상화되던 1965년과 일본이 세계 2위의 음악 대국으로 부상했던 1970년대, 일본 음악시장이 '가요쿄쿠' 중심 체계에서 '제이팝'으로 옮겨간 1980년대를 거쳐 한일 간 음악적 차이가 뚜렷해진 1990년대, 그리고 마침내 '한류 붐'을 계기로 케이팝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2000년대부터 2020년 전후까지 대중음악의 변천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음악과 음악인을 소개한다. 또한 소비자이자 생산자로서 존재감을 갖춘 대중이 시기마다 음악산업에 끼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정치-사회-문화를 관통해 떠오르는 대중의 욕망을 관찰한다.\u003cbr\u003e\n저자는 이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으로 '인식=카테고리'를 제시한다. 음악에 대해 말할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인 '카테고리'는 이 책에서 인식의 틀로 뜻을 넓힌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카테고리는 같은 종류에 속하는 부류 또는 구분을 뜻하며, 소비자는 음악 차트 또는 음반 매장에서 카테고리를 지도 삼아 선호하는 음악을 찾아 듣는다. 이러한 행위는 사실상 음악과 음악 사이의 위계, 차이, 경계를 암묵적으로 (재)인식하는 과정이다. 즉 어떤 음악을 장르로서 구획하고 소비하기 위해서는 '자기'와 다른 '타자'를 인식하고, 사회적 경계를 정비하는 \"문화적 프로젝트\"가 요구된다. 가령 트로트와 엔카, 케이팝과 제이팝, 아이돌과 아이도루처럼 한국과 일본의 음악시장에서도 '자기다움'과 '타자성'을 조정하는 협상의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되었고, 유사하면서도 이질적인 세계를 구성해왔다. 경계가 재편될 때마다 대중이 음악을 감각하는 구조 또한 함께 변화했으며, 음악과 대중 사이의 밀접한 연결 고리는 한순간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왔다. 따라서 음악의 역사란 정치, 사회, 문화가 얽히며 작동하는 대중사와 다르지 않을뿐더러, 음악사를 읽는 것은 지금 이곳의 대중의 욕망을 읽는 것과 같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15630055676,"sku":"979116909551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9095518.jpg?v=1785835661"},{"product_id":"book-9791138068512","title":"아머드 코어 6 루비콘의 화염 오피셜 아트북","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0761196796,"sku":"9791138068512","price":49.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8068512.jpg?v=1785921787"},{"product_id":"book-9788967215965","title":"소콩소콩: 소나티네\u0026콩쿠르 곡집","description":"콩쿠르장에서 옆 아이와 곡이 똑같을 때, 선곡 고민을 해결해 줄 교재!\u003cbr\u003e\n똑같은 곡만 반복되는 콩쿠르장, 『소콩소콩 소나티네 \u0026amp; 콩쿠르 곡집』은 심사 위원의 귀를 사로잡는 신선한 레퍼토리로, 기초 학습부터 콩쿠르 실전 대비까지 한 권으로 해결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콩쿠르장에서 못 들어본 새로운 레퍼토리를 엄선해 수록하여 더욱 차별화된 무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악보의 첫 페이지에는 곡 특징 분석과 콩쿠르 Check 포인트를 수록하여 확실한 콩쿠르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현직 심사 위원인 저자의 모범 연주를 QR 코드로 수록하여, 유튜브에서 찾기 어려운 생소한 곡도 QR 스캔만으로 연주 방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목차에는 학생의 연주 성향과 강점에 따른 선곡 가이드를 수록하여, 어떤 학생에게 어울리는 곡인지 안내함으로써 원생별 맞춤 선곡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립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0770797820,"sku":"978896721596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215965.jpg?v=1785922133"},{"product_id":"book-9788961095761","title":"어른의 미술관","description":"\"그림 속에는 화가의 인생이,\u003cbr\u003e\n그림 앞에는 당신의 인생이 있습니다.\"\u003cbr\u003e\n『어른의 미술관 - 명화로 읽는 나의 인생』은 명화 24점 앞에 앉아, 나의 인생을 다시 읽어 보는 책이다.\u003cbr\u003e\n'혼자 있는 시간'에서 '아직 배고프다'까지 열두 개의 주제를 세우고, 주제마다 두 점의 그림을 골랐다. 예순을 앞두고 웃는 얼굴로 자신을 그린 렘브란트가 있고, 온몸에 화살이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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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다.\u003cbr\u003e\n이 책은 생애를 나열하는 전기의 형식을 탈피하고 음악 자체를 정밀하게 해독한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동물원'을 거쳐 솔로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은 물론, 모던포크와 민중음악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김광석이 갖는 위치를 규명한다. 아울러 보컬 스타일과 사운드 프로듀싱, 라이브 공연의 미학을 치밀하게 분석해, 그의 노래가 30년의 세월을 넘어 수없이 리메이크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구조적 원인을 명쾌하게 풀어낸다.\u003cbr\u003e\n김광석의 음악은 개인의 정서를 넘어 1980~1990년대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관통한 대중의 집단적 감정을 담아낸 그릇이었다. 이 책은 그의 노랫말과 멜로디에 새겨진 시대의 희로애락을 복원하며, 김광석이라는 인물을 한국 대중음악사의 핵심 미학으로 고찰한다. 흩어진 기록과 맥락을 서사화한 이 작업은 훗날 다큐멘터리, 영화, 전시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강력한 문화자산을 구축했다고 하겠다.\u003cbr\u003e\n『김광석, 나의 노래』는 대중음악의 기억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귀중한 스토리 자산의 첫 이정표를 제시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8429400316,"sku":"9788946084728","price":3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46084728.jpg?v=1786094787"}],"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new-art.oembed?page=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