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주목할 신간 -  과학.컴퓨터","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91194423027","title":"비커밍 마션","description":"'우주 도시' 휴스턴의 진화생물학자가 톺아본 인간 변화!\u003cbr\u003e\n아르테미스 2호가 달 궤도를 도는 유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고, 스페이스엑스가 스타십을 쏘아 올리며 화성 도시 건설을 준비하는 지금,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달 기지와 화성 정착은 더 이상 SF의 상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가 되었다. 이제 \"어떻게 갈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머물 것인가\"를 질문해야 할 때다.\u003cbr\u003e\n'우주도시' 휴스턴(나사의 심장부인 존슨우주센터가 이곳에 있다)에 자리한 라이스대학의 진화생물학자 스콧 솔로몬은 이 책에서 우주 환경이 인간에게 일으킬 단기적, 장기적 변화를 탐구한다. 미소중력과 우주 방사선, 희박한 대기, 미생물 대신 독성 물질이 포함된 토양 등 지구와 사뭇 다른 화성의 환경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바꿀까?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그들의 몸은 화성에 적응할까? 그때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와 같은 인간일까?\u003cbr\u003e\n저자는 우주비행사들을 인터뷰하고, 나사의 쌍둥이 연구 같은 여러 실험의 연구자와 피실험자를 만나고, 스타십 발사 현장과 최첨단 연구실을 방문하고, 폴리네시아의 섬에서 인류의 진화 조건을 확인하면서 이 질문들을 탐색한다. 그 여정은 아폴로 시대의 생물의학 연구에서 인공지능과 합성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우주의학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전과 그 함의를 살피는 과정이기도 하다. 책에는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도 고스란히 담겼다(열여섯 쪽의 컬러 도판 포함). 우주에서의 생존과 인류 변화를 예견하는 진화생물학자의 통찰은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독자들을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5581696252,"sku":"9791194423027","price":27.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23027.jpg?v=1778783725"},{"product_id":"book-9788976048011","title":"포렌식, 과학수사의 모든 것","description":"오늘의 과학수사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u003cbr\u003e\n법과학의 찬란한 성취를 이야기로 풀어내다!\u003cbr\u003e\n이 책은 범죄소설 작가가 소설이 아닌 역사적 사건 속으로 직접 잠입해 과학수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집대성한 것이다. 28편의 범죄소설을 출간하여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저자가 과학수사의 역사를 초창기부터 미래의 첨단 과학까지 추적하는데, 전문가 인터뷰를 활용한 저자의 광범위한 연구는 오늘날 법과학의 놀라운 성취를 증언하는 '경외심' 가득한 과학수사 기록물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범죄 현장에서 법정으로 이어지는 법과학 이야기는 수많은 범죄소설의 소재다. 과학을 응용하여 범죄를 해결하는 것이 범죄소설의 목적이라면 진정한 범죄소설은 증거 기반 법률 체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과학과 법정 모두 정의 구현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믿음하에 이 책을 쓰기 위해 저명한 법과학자들과 법과학의 역사, 관행,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더기를 찾아 자연사박물관의 가장 높은 탑에 올라가거나 누군가의 심장을 쥐어본 적도 있는 사람들. 이들 과학자들이 범죄 현장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굽이굽이 힘들었을 여정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취의 장면들일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꾸준히 진화한 과학수사 덕분에 이제 우리는 어떻게 구더기가 사망 시점을 알려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소금 한 알갱이의 수백만분의 1만 한 크기의 DNA로 어떻게 살인범의 자백을 받아내는지 안다. 그리고 우리의 디지털 흔적을 지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는다. 진실은 허구보다 더 기묘하다는 점을 일깨우는 저자의 놀라운 열정으로 독자들은 전쟁터, 화재 현장, 부검실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의 놀라운 용기와 사악함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며, \"매혹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그들 이야기를 통해 법과학의 찬란한 성취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5587299580,"sku":"9788976048011","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048011.jpg?v=1778784001"},{"product_id":"book-9791166894022","title":"로켓랩","description":"로켓랩 공식 인증 도서, 한국어판 출간\u003cbr\u003e\n우주를 바꿀 기업, 로켓랩에 대한 모든 것\u003cbr\u003e\n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50회 궤도 발사를 달성한 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 3개국 2500명의 엔지니어가 만들어가는 우주의 미래. NASA의 달 궤도 미션을 수행했고, 화성 탐사선을 제작했으며, 인류 최초의 민간 금성 생명체 탐사를 준비하고 있는 우주산업의 최전선에 우뚝 서 있는 기업. 로켓과 위성, 우주선, 소프트웨어, 태양전지 패널에 이르기까지 로켓랩의 기술은 이미 1700회가 넘는 우주 임무에 탑재되어 지금도 궤도 위에서 작동하고 있다. 로켓랩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u003cbr\u003e\n《로켓랩》은 로켓랩 본사의 전면 협력 아래 제작된 공식 인증 도서다. 뉴질랜드의 한 차고에서 시작된 창업기부터 러더퍼드 엔진의 설계 원리, 일렉트론 로켓의 발사 시퀀스, 발사단지의 건설과 운영, 투자 유치 전략과 나스닥 상장에 이르는 비즈니스 여정, 캡스톤 달 미션의 항법 차트, 화성·금성 탐사 계획, 그리고 차세대 로켓 뉴트론의 개발 현황까지, 로켓랩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 한 권으로 종합했다. 창립자 피터 벡의 서문, 핵심 엔지니어와 투자자, 미션 매니저의 육성 인터뷰, 그리고 175장의 미공개 사진과 설계도, 기술 도면을 통해 재무제표나 애널리스트 리포트로는 잡히지 않는 기술의 방향성과 창업자의 집념, 그리고 로켓랩의 철학까지 만나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장을 펼치면 발사 현장의 굉음과 열기가 눈앞에서 되살아나고, 엔진 단면도와 궤도 항법 차트가 담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우주 공학의 최전선이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4192052476,"sku":"9791166894022","price":76.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6894022.jpg?v=1779042174"},{"product_id":"book-9788962633405","title":"해수면 0미터: 수직 기준면 설정의 역사","description":"평균 해수면이 육지를 측량하던 기준에서\u003cbr\u003e\n지구 온난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추적한다\u003cbr\u003e\n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경고한 지는 오래다. 어느 섬나라는 곧 가라앉을 거라는 두려움 앞에 놓여 있다. 바닷물은 서서히 높아져 생태계를 교란하고 섬과 해안 공동체를 위협한다. 하지만 해안가가 아닌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폭염, 폭우, 혹한, 폭설처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 측정의 기준선인 해수면은 오랫동안 익숙한 고도 측정의 영점일 뿐 별것 아닌 것처럼 여기기 십상이다. 그러나 하르덴베르크가 밝히듯 해수면을 정의하고 측정해온 역사는 국가적 야망, 상업적 이해관계, 인간과 바다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와 밀접하게 얽혀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평균 해수면 역사의 중요한 세 가지 단계, 즉 평균 해수면이 어떻게·언제·왜 처음으로 설정되었는지, 그리고 평균 해수면이 어떻게 고도 측정의 주요 기준점이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서 평균 해수면이 어떻게 인간이 기후와 환경 변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상징이 되었는지를 상세하면서도 참신하게 설명한다. 하르덴베르크의 안내에 따라 우리는 베네치아와 암스테르담의 갯벌, 발트해 연안, 파나마와 수에즈 운하, 히말라야 산기슭을 가로지른다. 계몽주의 시대의 물리학 및 정량화 연구에서 탄생한 해수면이라는 개념은 국가 주도 공공사업, 식민지 확장, 냉전 시대 위성 기술 개발, 기후 위기 인식 등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하르덴베르크는 평균 해수면이 인간·지역·정치·기술 발전의 산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고 밝힌다. 그가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시작한 2011년 8월 이후 해수면 상승 문제와 그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절박해졌다. 그때부터 2022년 말까지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약 5센티미터 상승했으며, 이는 1993년 이후 위성이 기록한 전체 상승량의 약 절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고도 측정은 일반적으로 평균 해수면을 기준선으로 사용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높이 기준 체계로 이를 참조한다. 해수면을 고도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개념은 너무나 오래되어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이 개념에 역사가 있다는 사실조차 쉽게 간과한다. 해수면이 자연스러운 지표가 아니라, 기술적·문화적으로 결정된 가정(假定)의 산물이라는 사실 역시 잊어버리곤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가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다의 수위를 정하는 것은 근대 초기부터 기준점과 측정 단위를 개혁하고 통일하기 위해 진행해온 노력의 일환이다. 미터의 정의, 본초 자오선의 선택, 시간의 표준화 역시 이러한 과정의 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4202308860,"sku":"9788962633405","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3405.jpg?v=1779043020"},{"product_id":"book-9791164053605","title":"의약품 살인사건: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6596502780,"sku":"9791164053605","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053605.jpg?v=1779128983"},{"product_id":"book-9791194172253","title":"하늘과 땅과 사람의 과학","description":"우리가 먹고 자고 머무는 모든 일상이 사실 우리 전통 과학이었다\u003cbr\u003e\n세상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틀, 한국 과학 이야기\u003cbr\u003e\n우리 조상들에게 과학은 단순히 교과서에 나오는 공식이나 실험실의 데이터가 아니었다. 그것은 때로는 나라를 다스리는 엄격한 질서였고,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지켜내는 생존 기술이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삶 속에는 사실 수천 년간 축적된 전통 과학의 유산이 층층이 쌓여 있다. 먹고 자고 머무는 모든 일상이 우리 과학의 결과물인 셈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과학을 기술의 발전으로만 보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꾸려온 방식, 즉 '문화적 실천'이라 말한다. 우주의 질서를 삶의 기준으로 삼았고(천문), 우리가 사는 터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려 했고(지리), 생명을 보호하고 공동체를 유지하고자 했다(의학). 이는 단순히 과거의 지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배우는 과학 교과서 속 원리들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하늘, 땅, 사람이라는 키워드를 따라 우리 과학의 문화와 역사를 읽어가다 보면, 창밖의 날씨나 발밑의 땅,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몸이 예전과는 다르게 보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별들로 가득 찬 하늘을 관찰한 인간\u003cbr\u003e\n전통 시대에 하늘은 단순히 별을 구경하는 곳이 아니었다. 왕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는 존재였기에, 별자리의 움직임과 일식, 월식 같은 천문 현상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왕의 권위와 직결되는 문제였다. 하늘의 변화를 읽는 것은 곧 백성의 마음을 읽는 일이었다.\u003cbr\u003e\n또한 농경 사회에서 정확한 달력(역서)은 생존 그 자체였다. 언제 씨를 뿌리고 언제 추수를 해야 할지 알려주는 과학적 데이터가 곧 백성들의 배를 불리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조상들은 하늘이 보여주는 온갖 변화를 인간 중심으로 해석하며, 이를 먹고사는 실용적인 일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1부 하늘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에서는 왕이 왜 그토록 천문 관측에 총력을 기울였는지 그 속에 담긴 깊은 통치 철학을 들여다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도로 풀어낸 세계에 대한 상상력\u003cbr\u003e\n오늘날 우리는 GPS와 스마트폰 지도로 길을 찾지만, 옛사람들에게 지도는 그보다 훨씬 입체적인 의미를 지녔다.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면 가장 먼저 지도를 그려 나라의 기틀을 잡았고, 이를 통해 국가의 위상을 안팎으로 과시했다. 지도는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을 넘어, 시대의 가치관을 담은 기록이었다.\u003cbr\u003e\n지도의 선 하나, 산맥의 줄기 하나에는 당시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다. 한국 지리학의 정점이라 불리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이르기까지, '2부 지도를 보면 역사가 보인다'에서는 땅을 딛고 살았던 조상들의 치열한 고민과 지적 유산을 통해 지도가 품고 있는 진짜 역사를 읽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병이 남긴 흔적을 통해 이해하는 생명\u003cbr\u003e\n옛사람들에게 질병은 가족과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협이었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두려움에 머물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약재(향약)를 연구해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것은 역병의 공포를 이겨내고 공동체를 살리려 한 간절한 사투였다.\u003cbr\u003e\n이러한 독창적인 의약 전통은 단순히 병을 고치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몸을 돌보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3부 몸과 병을 보는 옛사람들'에서는 역병의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했던 조상들의 지혜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국적인 건강 관리의 뿌리를 생생하게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0607043836,"sku":"979119417225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172253.jpg?v=1779301394"},{"product_id":"book-9791198965660","title":"영양제의 과학(건강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는)","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0618643708,"sku":"979119896566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965660.jpg?v=1779301937"},{"product_id":"book-9791155818985","title":"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description":"★ \"마침내 '이해했다'는 느낌이다.\"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웃기고 따뜻한 양자역학\u003cbr\u003e\n양자의 의미와 철학부터 미래 기술의 가능성까지 양자역학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30년 넘게 양자역학을 탐구해온 물리학자 짐 알칼릴리의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이다.\u003cbr\u003e\n\"쓸모없는 짓이야. 입 닥치고 계산이나 해!\" 양자역학을 더 쉽게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향해 많은 물리학자가 이렇게 짜증을 낸다. 하나의 입자가 둘로 나뉜 길을 동시에 지나가거나 상자 속 고양이가 죽었으면서 살아 있거나, 양자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은 하나같이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완벽한 해석은 불가능하므로 많은 과학자는 양자역학의 결론을 잠자코 받아들여 현실의 여러 응용 분야에 써먹는 데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러한 실용주의적 관점은 점잖게 '코펜하겐 해석'으로 불리면서 오늘날 양자역학 교과서를 지배하고 말았다.\u003cbr\u003e\n\"그래도 계산하느라 바쁘지 않을 땐 양자역학에 대해 자유롭게 고민합시다!\" 저자 짐 알칼릴리는 과감하게 반기를 든다. 사실 양자역학을 모르면 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연일 화두에 오르는 양자 컴퓨터는 왜 그렇게 뛰어난 기술인가, 실리콘 반도체 칩부터 전자레인지까지 우리 생활 속 얼마나 다양한 곳에 양자 기술이 녹아들었는가. 이 책은 복잡한 방정식을 끼적이는 대신 자유분방한 설명과 한눈에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양자 세계를 탐험한다.\u003cbr\u003e\n\"AI 이후 양자 기술의 거대한 파도를 읽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DGIST 교수이자 IT 융합 전문가 정지훈의 한국어판 서문을 담아 더욱 특별하다. 정지훈 교수는 오늘날 왜 양자 기술 및 그 근본이 되는 양자역학에 주목해야 하는지 말한다. 양자역학은 분명 과학자에게조차 쉽지 않은 학문이다. 하지만 서문으로 그 중요성을 되새기며 이 책의 친절하고 다정한 서술을 따라가면 자연스레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0622543100,"sku":"979115581898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8985.jpg?v=1779302153"},{"product_id":"book-9791124272305","title":"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u003cbr\u003e\n살아 있는 지구의 놀라운 역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다룬 \u003cbr\u003e\n단 한 권의 위대한 과학 아틀라스\u003cbr\u003e\n지구는 우주에서 평범한 별 하나를 돌고 있는 작은 행성이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 하나의 특별함을 품고 있다. 바로 '생명'이다. 그 생명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인간은 다른 종을 압도하며 지구를 변형시켰고, 이제는 스스로의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u003cbr\u003e\n《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는 이 거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빅뱅으로 시작된 138억 년의 우주, 45억 년의 지구, 35억 년의 생명, 300만 년의 인류, 그리고 오직 30만 년간 존재한 호모 사피엔스. 이 책은 그 모든 시간을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펼쳐 보이며,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처음으로 하나의 지도책으로 담아낸 경이로운 역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적인 지리역사학자 크리스티앙 그라탈루는 프랑스 최고의 역사 전문지 〈역사(L'Histoire)〉의 방대한 아카이브와, 고고학·천체물리학·생물학·기후학·역사학·행성학 분야의 30명 이상 과학자들을 한데 모아 이 책을 완성했다. 600가지 지도로 인류의 역사를 재구성해 13개 언어 40개국에 출간된 전작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의 시리즈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인류의 역사를 넘어 지구 그 자체의 역사로 시선을 확장한다.\u003cbr\u003e\n1만 2,000년에 걸친 농경의 역사부터 지구 환경에 닥친 위기를 처음 인식한 최근 50년까지,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행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역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것임을, 이 책은 300가지 지도로 증명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빅뱅부터 인류세까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한 새로운 역작.\" - 〈르몽드(Le Monde)\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의 전 역사를 지도·그래픽·연표로 펼쳐낸 이 책은 인류가 이 행성을 어떻게 이용하고 때로는 남용해왔는지를 보여준다. 과거에 대한 향수도 미래에 대한 비관도 아닌, 오늘날의 뜨거운 현안들을 '아주 긴 시간'의 맥락 위에 놓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역사(L'Histoire)〉\u003cbr\u003e\n\u003cbr\u003e\n\"300개의 명료한 지도로 지구의 진화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누구에게나 열어주는 열정적이고 교육적인 책.\" -〈레제코(Les Echos)〉\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의 경계를 허문 협업에 있다. 역사·지리를 넘어 천체물리학, 고고학, 기후학, 행성학에 이르기까지 3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우주의 탄생부터 기후 위기까지를 하나의 일관된 시각으로 엮어냈다. 단순히 지도를 수록한 도감이 아니라 각 지도마다 핵심을 짚는 해설이 함께해 복잡한 과학적 사실을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전작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가 인류 문명의 흐름을 공간 위에 재구성했다면, 이번 책은 그 시선을 행성 지구 전체로 넓혀 우주·지구·생명·인류를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연결한다. 빅뱅의 순간부터 현재의 기후 위기에 이르는 방대한 시간을 다루면서도, 300가지 올컬러 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는 친근하고 실용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과학과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주는 학습서이자, 연구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되며, 지구와 우주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지구사의 흐름을 따라갈 수도 있고,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 보는 것도 가능한 유연한 구성으로, 각 파트가 독립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이 책만의 강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22663792892,"sku":"9791124272305","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72305.jpg?v=1779387984"},{"product_id":"book-9788972918936","title":"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description":"20세기 최고의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의 미완성 유고\u003cbr\u003e\n「과학혁명의 구조」 이후 쿤의 사상적 발전을 보여주는 마지막 이야기\u003cbr\u003e\n「과학혁명의 구조」는 1962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과학 발전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완전히 바꿔놓으면서 과학철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개념을 통해서 과학발전을 설명했던 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후기 철학을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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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692313340,"sku":"978897291893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18936.jpg?v=1779647142"},{"product_id":"book-9791124280812","title":"공기의 연금술","description":"커커스리뷰 선정 최고의 도서!\u003cbr\u003e\n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읽은 책 중 가장 매력적인'과학의 역사!'- 아마존 독자서평\u003cbr\u003e\n질소는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원소이다. 식량 생산에 필수적인 비료에서부터 많은 목숨을 앗아간 폭탄까지, 생명과 죽음에 동시에 관여했다. 그러나 생명체에 필수적인 이 질소는, 대기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는 단점이 가졌다. 이 책은 공기 중 질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해 비료를 만드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을 이루어낸 두 과학자, 프리츠 하버와 카를 보슈에 관한 이야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692935932,"sku":"979112428081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24280812.jpg?v=1779647164"},{"product_id":"book-9788936481292","title":"우주 속의 우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무엇이 가능한지' 묻는 과학에서\u003cbr\u003e\n'무엇이 옳은지' 생각하는 과학으로\u003cbr\u003e\n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을 꿈꾸는 어느 물리학자의 제안\u003cbr\u003e\n오늘날 우리는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압도적으로 규정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고, 기후위기는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며, 과학기술이 산출한 물건들은 현대인의 실생활에 필수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럴수록 과학은 더이상 순수한 발견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와 윤리, 권력과 긴밀하게 얽혀 있다. 『우주 속의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인간은 과학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물리학자이자 석좌교수인 저자 이승헌은 코페르니쿠스 혁명에서부터 원자폭탄, 기후위기, AI 시대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사회가 교차하고 충돌해온 역사를 촘촘하게 되짚으며, 과학기술 문명의 빛과 그늘을 동시에 성찰한다. 특히 이 책은 과학사를 단순한 지식의 진보가 아니라 인간의 윤리와 권력, 자유와 책임의 문제로 읽어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역사와 종교, 예술을 넘나들며 흥미로운 사례를 제시하는 이 책은, 오늘날의 불안과 혼란 속에서 우리가 어떤 문명을 선택해야 하는지 묵직한 질문을 건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이 비운 자리에 인간은 무엇을 세웠나\u003cbr\u003e\n과학의 오만이 빚어낸 비극, 그리고 '기억'이라는 윤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8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과학의 탄생과 활용이 사회적 맥락과 긴밀하게 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8개의 주제를 다룬다. 1장에서는 근대 과학의 출발점이 된 지동설과 그로 인해 촉발된 세계관의 균열을 다룬다. 저자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의 이야기를 단순한 과학사의 사건으로 서술하지 않는다. 중세 유럽 사회에서 과학적 진실이 종교 권위와 어떻게 충돌했는지, 그리고 그 충돌이 인간의 이성과 자유에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토머스 제퍼슨, 히파티아, 갈릴레이 등의 사례를 교차시키며 과학과 신앙이 인간에게 각각 어떤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해왔는지 탐색하는 대목도 인상적이다.\u003cbr\u003e\n2장에서는 근대 이후 인간이 어떻게 '신 없는 세계'를 살아가기 시작했는지를 조명한다. 과학혁명과 계몽주의, 산업혁명을 거치며 인간은 점차 세계의 중심에 자신을 위치시키게 되었고, 현대 천문학과 진화생물학 등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을 키워왔다. 그러나 저자는 그 과정에서 인간이 자유를 얻게 된 동시에 상실한 것이 있지 않은지 묻는다. 세계를 효율성과 계산의 언어로만 이해하게 된 근대적 인간의 불안과 공허를 철학적 사유와 함께 짚어낸다.\u003cbr\u003e\n3장에서는 이 책의 가장 날카로운 문제의식이 드러난다. 우생학과 나치 의학 실험, 일본 731부대의 사례를 통해 과학이 인간성으로부터 분리될 때 얼마나 폭력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과학이 언제나 진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윤리적 성찰 없는 과학은 오히려 인간을 파괴할 수 있음을 실례를 통해 경고한다. 또한 '과학은 중립적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현대 과학기술 문명이 지닌 위험성을 정면으로 응시한다.\u003cbr\u003e\n4장에서는 독일의 반나치 저항운동 '백장미단'을 중심으로 기억과 양심의 문제를 다룬다. 전체주의 체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진실을 지키려 했던 지성인·과학자들의 이야기는, 과학기술과 권력이 결합한 시대에 인간의 윤리가 어떻게 지탱될 수 있는지를 다시 묻게 만든다. 저자는 역사 속 개인들의 선택과 침묵, 저항의 순간들을 복원하며, 기억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윤리적 실천임을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자폭탄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u003cbr\u003e\n'물질의 개벽' 시대에 던지는 '정신의 물음'\u003cbr\u003e\n\u003cbr\u003e\n5장은 맨해튼 프로젝트와 원자폭탄 개발을 중심으로 과학과 국가권력의 관계를 조명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과학 프로젝트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비극 이후 오펜하이머, 아인슈타인, 버트런드 러셀 등이 실천해온 반핵운동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책임과 양심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내든다. 특히 냉전 체제 속에서 핵폭탄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인류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게 된 현 상황을 깊이 있게 성찰하며, 이제 파괴의 신이 되어버린 인간의 잃어버린 '인간성'이 무엇인지 묻는다.\u003cbr\u003e\n6장에서는 기후위기를 다룬다. \"왜 여름엔 폭염, 겨울엔 한파가 일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 장은, 기후변화를 인간 문명 전체의 위기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산업화 이후의 성장 중심 체제가 자연을 어떻게 소비해왔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오늘날 어떤 재난으로 되돌아오고 있는지를 과학적 데이터와 역사적 맥락 속에서 설명한다. 동시에 기후위기가 인간의 삶과 감각, 윤리의 기준까지 변화시키고 있음을 지적한다.\u003cbr\u003e\n7장에서는 인간을 닮아가는 기계와 그 앞에서 다시 정의되는 인간의 의미를 탐색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예술과 노동, 사고의 영역까지 침투하는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성은 무엇인지, 기술은 어디까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특히 AI 시대의 문제를 단순한 기술 발전의 차원이 아니라 인간 존재론의 차원에서 접근한다는 점에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u003cbr\u003e\n마지막 8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을 응축한다. 과학은 인류를 눈부신 문명으로 이끌었지만, 동시에 전쟁과 파괴, 소외의 가능성 역시 확대해왔다. 저자는 하이데거의 기술철학과 원불교의 사유를 함께 끌어오며, 물질문명의 발전 속도에 걸맞은 정신의 성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소태산의 선언은 이 책의 마지막에서 오늘의 독자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질문\u003cbr\u003e\n물질문명 너머의 인간과 사회를 성찰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과학기술은 '무엇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의 답을 끝없이 확장해왔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가'라는 물음 앞에서 인간의 정신은 번번이 침묵하거나 도망쳐왔다. 그러므로 우리 인류가 처한 현재의 상황은 단순히 과학기술이라는 도구의 남용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정신의 미성숙이 초래한 문명 구조 자체의 파국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도구는 날카로웠으나, 그것을 쥔 인간의 손은 아직 미숙했다. 과학과 기술의 진보는 가속되었지만, 그 속도는 때때로 인간성을 앞질러버렸다.\"(180~81면)\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주 속의 우리』는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교양과학서는 아니다. 오히려 과학이라는 거대한 문명 속에서 인간이 무엇을 잃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 인문학적 성찰에 가깝다. 저자는 과학의 발전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기술의 속도가 인간의 성찰을 앞질러버린 시대에, 우리가 다시 인간다움을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별과 입자를 탐구하던 과학의 역사는 결국 인간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이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묻는다.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 길 끝에서, 인간은 끝내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707255548,"sku":"978893648129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81292.jpg?v=1779647811"},{"product_id":"book-9791191979787","title":"라면의 과학","description":"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과학과 만나다\u003cbr\u003e\n한 그릇의 라면에 담긴 맛·역사·기술의 모든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 라면, 한 그릇에 담긴 과학과 인류의 이야기\u003cbr\u003e\n# 우리가 매일 먹는 가장 복잡한 음식, 라면을 해부하다\u003cbr\u003e\n# 익숙한 라면을 가장 낯설게 만드는 한 권의 책\u003cbr\u003e\n# K라면의 모든 것, 과학과 역사로 풀어내다\u003cbr\u003e\n# 단순한 인스턴트를 넘어, 하나의 산업과 문화로\u003cbr\u003e\n1라면, 한 그릇에 담긴 인류의 기술과 이야기\u003cbr\u003e\n라면은 단순한 인스턴트 식품일까, 아니면 인류의 기술과 선택이 축적된 결과물일까.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 오히려 질문하지 않았던 '라면'이라는 음식을, 인문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본다.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이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탄생했는지, 한국 사회의 식량난과 산업화 과정에서 라면이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오늘날 K라면으로 확장되기까지의 흐름을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익숙한 한 끼가 어떻게 시대와 맞물려 변화해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라면은 더 이상 가벼운 식품으로만 보이지 않는다.\u003cbr\u003e\n또한 면의 조직과 유탕 공정, 스프의 배합과 감칠맛의 형성 등 라면을 이루는 요소를 과학적으로 해부하며, 그 단순함이 어떻게 설계된 결과인지 설명한다. 제조 공정과 식품 안전, 글로벌 유통 구조까지 시야를 넓혀, 라면을 하나의 완성된 산업 시스템으로 읽어내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은 라면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대상의 재발견을, 무심히 소비해온 독자에게는 전혀 다른 해석의 틀을 제시하는 교양서이자, 한 그릇의 음식으로 세계를 읽는 입문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710532348,"sku":"979119197978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79787.jpg?v=1779648009"},{"product_id":"book-9791175790568","title":"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누구나 프로처럼 실전 AI)","description":"기획부터 엑시트까지 코드 한 줄 없이 \u003cbr\u003e\nAI로 만들고, 데이터로 키우고, 글로벌로 판다!\u003cbr\u003e\n'진짜' 매출이 일어나는 내 서비스를 만드는 법\u003cbr\u003e\n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1인 창업가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열어 주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이 예고한 '1인 유니콘 시대', 즉 단 한 사람이 AI를 활용해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코딩,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AI와 함께라면, 이제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고 가격을 지불할 만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 사용법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아이디어가 서비스가 되고, 서비스가 수익이 되는 모든 과정을 샅샅이 살펴봅니다. 여기서 나아가 단발성 광고 수익이 아닌, 주기적 매출을 만드는 글로벌 구독형 서비스로 재탄생시키는 모든 단계를 생생하게 알려드립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5946399996,"sku":"979117579056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790568.jpg?v=1779820233"},{"product_id":"book-9791175772779","title":"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description":"\"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세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만이 언어로 대화한다'라는 오래된 오해를 뒤집고\u003cbr\u003e\n세계를 놀라게 한 경이로운 새의 언어 관찰 기록\u003cbr\u003e\n아시아 최초로 영국 동물행동연구협회 국제상을 수상한 스즈키 도시타카의 '새 언어' 탐구의 과정을 기록한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가 오팬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도서 부문 10관왕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인간에게 언어가 있듯, 새에게도 새의 언어가 있다'라는 가설 하나를 증명하기 위해 20년 동안 숲이라는 거대한 실험실에서 박새를 관찰해 온 독자적인 연구의 집대성이다.\u003cbr\u003e\n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우리는 오직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이라고 굳게 믿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오랜 믿음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인다. 뱀처럼 보이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새들에게 착시를 일으켜 반응을 확인하는 실험, 인간의 유행어의 특징에서 착안해 문법 능력을 조사하는 실험 등 복잡한 실험 도구가 아닌, 원초적이지만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실험으로 새들 또한 고유의 단어와 문법으로 소통한다는, 즉 '언어를 사용한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낸다.\u003cbr\u003e\n이 책은 과학책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단숨에 날려버린다. 유쾌한 문체와 엉뚱한 에피소드, 새를 향해 흘러넘치는 저자의 '덕심'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책 속에 담긴 생생한 일러스트와 직접 녹음한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는 독서의 재미를 더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u003cbr\u003e\n인간의 오만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젖힐 시간이다. 이제, 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0158267644,"sku":"979117577277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772779.jpg?v=1779906969"},{"product_id":"book-9788959798193","title":"세계를 바꾼 과학의 발견","description":"인류의 삶과 문명을 뒤바꾼 위대한 발견들의 순간을 만나다!!\u003cbr\u003e\n과학은 교과서 속 공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꿔온 발견의 역사다.\u003cbr\u003e\n지동설부터 인공지능 시대까지, 세상을 읽는 눈을 넓혀줄 결정적 발견들의 기록.\u003cbr\u003e\n숫자와 전자, DNA와 양자역학까지\u003cbr\u003e\n세상을 움직여온 과학의 흐름을 쉽게 읽어내다!\u003cbr\u003e\n인류의 역사는 탐구와 발견의 역사다. 오늘날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에게 질문을 던지며, 전 세계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지거나 당연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늘의 움직임을 밝히기 위해 끝없이 밤하늘을 관측한 천문학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증명하려 평생을 바친 연구자들의 집념이 쌓여 완성된 문명의 결과물이다.\u003cbr\u003e\n『세계를 바꾼 과학의 발견』은 오늘날의 인류 문명을 만들어낸 핵심적인 과학 개념들을 한 권으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대중 과학서다. 이 책은 바퀴와 지레 같은 고대의 오래된 발견부터 블랙홀과 핵융합 같은 현대 첨단 과학의 최전선까지, 인류의 지도를 다시 그린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u003cbr\u003e\n딱딱한 공식이나 난해한 이론을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이 발견이 왜 중요했으며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u003cbr\u003e\n이 책이 다루는 과학적 스펙트럼은 매우 넓고 유기적이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천문학, 의학, 지구과학 등 전통적인 기초 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현대 정보화 사회의 뼈대를 이룬 디지털 정보 이론과 반도체 기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u003cbr\u003e\n단 10개의 숫자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과 상거래 체계를 뒤바꿨는지, 세균론과 백신의 등장이 인류의 평균 수명을 어떻게 연장했는지, 전자기파의 발견이 어떻게 오늘날의 무선 통신 기술로 이어졌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학이 교과서나 시험지 속에 갇힌 죽은 지식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살아 있는 언어임을 생생하게 실감하게 된다.\u003cbr\u003e\n원자의 발견은 전자와 방사능을 거쳐 양자역학으로 이어지고, 세포와 염색체 연구는 현대 유전학과 인간 게놈 프로젝트로 확장된다. 또한 전기의 성질에 대한 탐구는 결국 반도체 트랜지스터와 디지털 정보 혁명으로 연결된다. 이처럼 서로를 견인하며 진화해 온 과학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순간, 과학은 단순 암기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가온다.\u003cbr\u003e\n『세계를 바꾼 과학의 발견』은 과학을 어렵고 지루하게 느꼈던 독자들도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었다. 복잡한 수식과 전문 용어는 최소화하는 대신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u003cbr\u003e\n청소년이나 전공자가 아닌 일반 독자들도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을 만큼 문장은 간결하다. 따라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살아가는 이 세계를 이전과는 다른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0166230268,"sku":"978895979819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798193.jpg?v=1779907419"},{"product_id":"book-9791194832539","title":"옥수수 밭의 처녀 매클린톡","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2567665916,"sku":"979119483253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832539.jpg?v=1779992694"},{"product_id":"book-9791192229829","title":"뇌는 혼자 울지 않는다","description":"뇌가 울기 전, 몸이 먼저 울고 있었다!\u003cbr\u003e\n몸의 신호는 어떻게 감정이 되는가?\u003cbr\u003e\n보통의 오후, 동료의 사소한 농담 한마디에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10시간을 잤는데도 진흙 속에서 막 빠져나온 것처럼 몸이 무겁다. 어느 날은 평범한 업무 확인 메일 한 통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모든 것이 망할 것 같다'는 불안이 해일처럼 밀려온다. 아픈 곳은 나았는데도 평소 즐겨 보던 드라마가 재미없고 친구의 연락마저 귀찮게 느껴진다. 불을 끄고 이불을 뒤집어쓴 채 웅크리고만 싶어진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공포에 응급실을 찾지만, 돌아오는 말은 단 한마디다. \"이상 없습니다.\"\u003cbr\u003e\n우리는 이런 감정 문제의 원인이 '멘탈'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신 뇌과학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진짜 문제는 무너진 정신력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 곧 '내부감각 문해력'의 상실에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n감정은 뇌 혼자 만들어내는 창작물이 아니다. 장과 간, 심장과 폐, 면역계와 근육 등 몸 곳곳에서 올라오는 생물학적 신호를 뇌가 해석하고 편집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우리의 뇌가 울기 전, 몸이 먼저 울고 있었다! 내부감각 문해력이 낮아지면 뇌는 이런 신호들을 잘못 읽어낸다. 극심한 피로를 우울로 착각하고, 근육의 비명을 분노로 해석하며, 내장의 요동을 공포로 부풀리고, 면역 시스템의 에너지 재분배를 무기력으로 오해한다.\u003cbr\u003e\n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와 500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감정의 기원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장내 미생물과 우울, 간과 번아웃, 심장 박동과 불안, 만성 염증과 우울, 수면과 감정 조절, 타인과 상호작용 하며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공동조절(co-regulation)에 이르기까지 몸과 뇌가 함께 만들어내는 감정의 메커니즘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n불안과 우울, 무기력이 일상이 된 시대. 현대사회는 감정 문제를 개인의 정신력과 의지로 극복해야 할 고독한 과제로 떠넘겨 왔다. 그러나 최신 뇌과학의 렌즈로 들여다보면, 감정 문제 뒤에는 하나같이 선명한 생물학적 실체가 존재한다. 무너진 장 내벽과 꺼지지 않는 만성 염증, 들숨과 날숨의 엇박자, 어긋난 생체 리듬, 그리고 지친 간이 띄워 보낸 호르몬들까지. 우리가 '감정'이라 불러온 많은 것들은 사실 몸과 뇌가 함께 만들어낸 생존의 신호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은 뇌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슬픔과 기쁨, 아픔과 회복을 반복하고 있다.\u003cbr\u003e\n감정의 소용돌이 앞에서 이 책은 지금까지 반복해 온 \"왜 나는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가?\"라는 자책 대신, \"지금 내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라는 새로운 질문을 건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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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로니모'의 대화가 주를 이루며, 중간중간 나의 속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상황 서술을 통해서는 맥락을 짚어준다. 따로 설명이 필요한 것은 '너드 박스'에서 부연한다. 여기서 '나'는 보통의 사람을, '지로니모'는 노숙자로 나오지만 이를테면 현자로서 깨우침을 주는 인물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인물이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동화하면서 현실을 직시해가는 과정은 큰 울림을 준다. 양자물리학자의 과학적 논거와 어린 시절부터 \"현실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 저자의 인생 철학이 담긴 매우 독특하면서 흥미로운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50958993660,"sku":"9788962633429","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2633429.jpg?v=1780337950"},{"product_id":"book-9788960885134","title":"일 잘하는 직장인의 AI 활용법","description":"반복은 AI에게 넘기고, 판단에만 집중하라\u003cbr\u003e\n기획 업무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일의 구조를 바꾸면 하루가 달라진다!\u003cbr\u003e\nAI 툴을 써봤지만, 달라진 게 없다면, 그건 도구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직장인의 AI 활용법》은 왜 같은 AI를 써도 어떤 사람의 하루는 바뀌고, 어떤 사람의 하루는 그대로인지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그 차이를 만드는 핵심, '업무 구조 설계'를 직장인의 실제 업무 영역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u003cbr\u003e\n 기획·자료 조사·문서 작성·디자인·영상 제작·업무 자동화·바이브 코딩까지. 직장인이 익숙하게 마주하는 업무들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며, 각 영역에서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일과 AI에게 넘겨야 할 일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다르게 볼 수 있도록 AI를 통한 식견을 제시합니다.\u003cbr\u003e\n 다른 AI 활용서와 구별되는 건 하나입니다. 특정 툴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툴이 등장하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재설계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프롬프트 예제나 서비스 사용법은 빠르게 낡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사람이 하고, 무엇을 AI에게 넘길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은 기술이 바뀌어도 그대로입니다.\u003cbr\u003e\n AI 도입 여부를 고민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일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이 책은 그 설계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50960959740,"sku":"978896088513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0885134.jpg?v=1780338069"}],"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new-science.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