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staff-picks-10%off","description":"","products":[{"product_id":"book-9791199489530","title":"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description":"\u003cp\u003e“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n\u003cbr\u003e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n\u003cbr\u003e“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n\u003cbr\u003e《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26년을 살아낼 독자들의 현실을 덧입혀 문장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u003c\/p\u003e\n\n\u003cp\u003e“누군가에게 ‘참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이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n\u003cbr\u003e이 책은 당신에게 '착함'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라고 권한다. 호의가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에서 , 타인이 함부로 쥐고 흔들 수 없는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는 법을 118개의 벼려진 문장으로 전수한다.\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갈증이 나는 곳, 상처받은 날 손길이 닿는 페이지를 무심하게 펼쳐보라. 위로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아부보다는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가장 단단한 갑옷을 입을 시간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08073980,"sku":"9791199489530","price":20.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489530.jpg?v=1776019583"},{"product_id":"book-9791157848676","title":"박태웅의 AI 강의 2026","description":"\u003cp\u003e청소년부터 CEO까지, 학교부터 기관·기업까지\n\u003cbr\u003e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인공지능 필독서\n\u003cbr\u003e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당신이 알아야 할 AI의 모든 것\n\u003cbr\u003e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세상에 등장했다. 그리고 인류는 단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가 그것을 쓰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로부터 3년, AI는 스며드는 기술로서 우리 삶과 일의 모든 영역을 파고들고 있다. 운영체제가 되고, 파트너가 되고, 이제는 몸을 가진 휴머노이드가 되어 공장과 병원과 거실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n\u003cbr\u003e이 모든 변화의 물결을 가장 쉽고, 가장 정확하고, 가장 깊게 짚어온 책이 있다. 바로 독자들이 직접 뽑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 《박태웅의 AI 강의》 시리즈다. 그리고 그 시리즈가 2026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n\u003cbr\u003e《박태웅의 AI 강의 2026》은 지난 1년 사이 AI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생생히 보여주는 것에서 출발한다. 2025년에 저자가 예측했던 여섯 가지 AI 흐름, 즉 ‘AI는 정말 OS의 지위를 차지했는가?’ ‘파트너로서의 AI는 실제로 우리 곁에 왔는가?’ ‘AI는 얼마나 빨라지고 작아졌는가?’ ‘휴머노이드는 공장 문을 열었는가?’ 등의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면서,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n\u003cbr\u003e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책은 AI가 의료·과학·교육·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슈퍼 엘리트들은 어떤 사상으로 AI를 밀고 있는지, 전 세계는 AI 규제와 안전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두루 살핀다. 그리고 끝으로 ‘대한민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가장 절박한 질문 앞에 선다. 제조업 AI 전환, 금융 생태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시대와 불화하는 제도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답하며 ‘IT 현자’다운 진보된 관점을 제시한다.\n\u003cbr\u003e‘AI 리터러시’가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은 당신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40402940,"sku":"9791157848676","price":23.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848676.jpg?v=1776043410"},{"product_id":"book-9788925588735","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description":"\u003cp\u003e2026년 3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u003c\/p\u003e\n\u003cp\u003e“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 SF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향한다. 한국에서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해온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은 치열한 경쟁 끝에 아마존 MGM이 따낸 지 5년 만에 막바지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 7억 회가 넘는 조회 수가 입증하듯, 영화 애호가뿐만 아니라 이 책의 영상화를 간절히 바라온 독자들도 한껏 기대감을 안고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 그리고 이 책까지 단 세 권을 발표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이 작가의 장기인 낙관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소설의 백미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한 사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 이 소설은 과학소설의 외피를 쓴 채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해 “콸콸 솟는 이야기 샘물”을 퍼 나른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귀환을 포기한 ‘좋은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진 앤디 위어의 세계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책으로도 영화로도 오래 기억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p\u003e\u003cp\u003e\u003c\/p\u003e\u003cfigure\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35\/i9788925588735.jpg\"\u003e\u003c\/figure\u003e\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31898108,"sku":"9788925588735","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88735.jpg?v=1776322488"},{"product_id":"book-9791141602376","title":"안녕이라 그랬어","description":"“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u003cbr\u003e\n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u003cbr\u003e\n_신형철(문학평론가)\u003cbr\u003e\n\u003cbr\u003e\n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u003cbr\u003e\n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u003cbr\u003e\n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안녕이라 그랬어』는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과 딜레마적 물음으로 한 세계를 중층적으로 쌓아올리는 특장이 여전히 발휘되는 가운데, 이전보다 조금은 서늘하고 비정해진 김애란을 만날 수 있다. \u003cbr\u003e\n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많은 희곡 속 사건은 ‘초대’와 ‘방문’, ‘침입’과 ‘도주’로 시작됐다”(「홈 파티」, 42쪽)라는 소설 속 표현처럼, 이번 책에서는 인물들이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곳은 집주인의 미감과 여유를 짐작하게 하는 우아하고 안정적인 공간이거나(「홈 파티」), 값싼 물가와 저렴한 체류 비용 덕분에 한 달 여행이라는 “생애 처음으로 누리는 사치”를 가능하게 하는 해외의 단독주택이다(「숲속 작은 집」). 또는 정성스레 가꾸고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새 집주인을 위해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 전셋집이거나(「좋은 이웃」), 회사를 관두고 그간 모은 돈을 전부 털어 문을 연 책방이기도 하다(「레몬케이크」). 『안녕이라 그랬어』에서 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이 단순히 이야기의 배경으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인물들의 삶 그 자체와 같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방 한 칸’이 가지는 의미를 남다른 통찰력으로 묘사해온 바 있는 김애란에게 어떤 공간은 누군가의 경제적, 사회적 지표를 가늠하게 하는 장소이자 한 사람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긴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장소이다. 때문에 이번 소설집에서 공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은 서로의 삶의 기준이 맞부딪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달리 말하면 나로 살아온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사건인 것이다. \u003cbr\u003e\n김애란은 「홈 파티」에서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24쪽) 타인의 공간을 방문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확장의 길이 될까, 아니면 서로의 기준을 꺾어 누르는 침입의 길이 될까. 어느 때보다 ‘나’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우리’로 나아가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눈앞의 풍경과 나와 관계 맺는 사람이 돈으로 치환 가능한 숫자가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김애란의 질문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이렇게 바꿔 물을 수 있다. 공통의 포기와 낙담을 경험하고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이 펼쳐졌을 때, 과연 그전과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지켜졌느냐고. 또는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지켜져야만 하느냐고. 그것은 바로 누군가에게 안녕과 평안을 묻는 일이 더없이 간절해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김애란식의 인사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66843900,"sku":"9791141602376","price":16.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02376.jpg?v=1776380752"},{"product_id":"book-9791157280292","title":"꽃을 보듯 너를 본다(100만 부 기념 에디션)(리커버:K)(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만인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서정시의 진수\u003c\/p\u003e\n\u003cp\u003e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와 세계적인 보컬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RM, 송혜교와 박보검 등은 물론 전국민의 애송시인 [풀꽃]이 수록되어있는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전국민의 애송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수하고 꾸밈없는 시어들은 풀꽃의 시처럼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면 더 큰 사랑을 받게 됐다. 평범한 것에 아름다움을 보는 눈,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 무언가를 다시보게 하는 힘이 이 시집에 있다.\u003cbr\u003e\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12037884,"sku":"9791157280292","price":13.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280292.jpg?v=1776383236"},{"product_id":"book-9791139729764","title":"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description":"\u003cp\u003e■ 동기부여에 대한 10가지 오해를 깨는 결정적 책\n\u003cbr\u003e■ 보상, 경쟁, 칭찬… 우리가 믿어온 방법들이 오히려 역효과였다고?\n\u003cbr\u003e■ 행동이 먼저, 동기는 나중 ─ 최신 심리학이 밝힌 실행의 원리\n\u003cbr\u003e『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동기부여의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 책이다. 이 책은 “왜 우리는 늘 시작하지 못하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의지 부족이 아닌 ‘잘못된 이해’에서 찾는다. \n\u003cbr\u003e많은 사람들은 동기를 타고나는 성격이나 의지력의 문제로 여긴다. 하지만 이 책은 명확히 말한다. 동기는 개인의 고정된 특성이 아니라 상황과 환경 그리고 행동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특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보상, 경쟁, 칭찬, 시각화와 같은 동기부여 방식이 실제로는 동기를 약화시키거나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보상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적 동기를 감소시키고, 능력을 칭찬하는 방식은 오히려 실패에 취약한 태도를 만든다. 이처럼 동기부여에 관한 대표적인 10가지 신화를 하나씩 반박하고, 이를 대체할 과학적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n\u003cbr\u003e특히 이 책의 백미는 마지막 ‘나가며’에 수록된 “동기흐름도”다. 에너지가 고갈되었는지, 유능감이 부족한지, 아니면 자율성을 느끼지 못하는지에 따라 예\/아니오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낼 수 있다.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이 실려 있어 일상에 적용하기 편리하다.\n\u003cbr\u003e동기는 생겨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동기를 기다리지 말고 ‘작은 실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독자는 이 책으로 동기가 부여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일단 행동함으로써 동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의 주도권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자신의 멘탈을 다잡고 싶은 20~30대부터 자녀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40~50대 부모까지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통찰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16485372,"sku":"9791139729764","price":20.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9729764.jpg?v=1776384615"},{"product_id":"book-9791194530701","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차세대 일본 문학을 가장 먼저 마주할 기회\u003cbr\u003e\n21세기 새로운 고전이 탄생하다\u003cbr\u003e\n저명한 괴테 연구가 도이치는 홍차 티백에서 출처 불명의 괴테 명언을 발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평생 괴테를 연구한 그조차 본 적 없는 낯선 문장이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주장해 온 이론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말은 거짓인가, 아니면 새로운 진실인가? 이 한 문장이 도이치의 삶을 뒤흔들기 시작한다.\u003cbr\u003e\n『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3세 대학원생 스즈키 유이의 첫 장편소설로, 제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일본 언론은 그를 움베르토 에코, 칼비노, 보르헤스에 견주며 “일본 문학의 샛별”이라 극찬했다. 스무 살 남짓한 청년이 쓴 이 작품에서는 고전문학의 풍부한 깊이와 신인만의 참신함이 동시에 느껴진다.\u003cbr\u003e\n『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사랑과 언어, 문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괴테, 니체부터 보르헤스, 말라르메까지 방대한 인문학 지식이 소설 곳곳에 녹아 있지만, 어딘가 어리숙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과 어우러져 난해하지 않게 다가온다. 잔잔하게 흘러가던 일상이 후반부로 가며 서로 연결되고, 저마다 다른 인물들이 하나가 되어간다. 학문과 일상, 고전과 현대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이 소설은, 사랑의 온기로 모든 것을 다시 읽어내는 이야기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688032508,"sku":"9791194530701","price":1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0701.jpg?v=1776407217"},{"product_id":"book-9791199289369","title":"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description":"\u003cp\u003e긴 겨울을 지나온 당신에게\n\u003cbr\u003e다정함으로 다시 살아가는 법을 건네다\n\u003cbr\u003e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상처와 선택을 지나며 비로소 어른이 되어간다. 《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 관계 속에서의 흔들림, 그리고 삶의 예기치 못한 고통을 지나온 한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결국 타인에게까지 따뜻함을 건넬 수 있는 존재로 나아가는지를 담아낸 에세이다. 지적 장애를 가진 아이와 함께한 20년의 시간 속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해온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한 누군가의 삶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애쓰지 않아도 되는 순간, 견디는 것만으로 충분한 시간들, 그리고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사랑의 힘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전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010267900,"sku":"9791199289369","price":1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89369.jpg?v=1776430958"},{"product_id":"book-9791141603373","title":"백지 앞에서","description":"누군가와 가까워질 때는 그의 모든 것이 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짓 없이, 감춤 없이, 후회 없이\u003cbr\u003e\n담대한 용기로 빛나는 순백의 글쓰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밝은 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첫 산문집\u003cbr\u003e\n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커다란 주목을 받은 이후 각별한 관심과 기대 속에서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선보이며 견결한 소설세계를 만들어온 작가는 자신의 첫 산문집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백지 앞에서』는 작가가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다시 혼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에 착취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했던 시절에 대한 기록부터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병원을 자주 오가야 했던 지난겨울의 이야기, 어린 시절에 형성되어 짧지 않은 시간 지속되었던 외모에 대한 강박, 동물권과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문제를 아우르며 우리가 서로 연루되어 있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목소리까지, 최은영이라는 한 명의 작가이자 개인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꺼내어 보인다. 특히 표제작 「백지 앞에서」는 꽤 오랜 시간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여겨온 작가의 뜻밖의 고백을 통해 삶을 추동하고 치유하는 글쓰기의 의미를 헤아리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은영의 글쓰기는 '순백'을 닮았다. 이때의 순백이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을 가리킨다는 점이 중요하다. 즉, 깨끗하고 맑은 내용을 담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편에 놓인, 얼룩과 그림자가 새겨진 상태를 숨김없이 전부 보여주고자 하는 결기에 가까운 태도를 뜻한다. 우리 각자의 내밀한 비밀과 상처는 남몰래 숨겨둔 일기장에,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인터넷 검색창에, 조용히 내뱉는 혼잣말 속에 흘려보내는 게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최은영의 진실은 바로 여기 이 산문집에 온전히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254970108,"sku":"9791141603373","price":17.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41603373.jpg?v=1777489421"}],"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staff-picks-10-off.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