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베스트셀러 15% 할인","description":"","products":[{"product_id":"book-9788993858396","title":"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2025)(한글날 제정 100주년 한정판 리커버)(7판)","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52691964,"sku":"9788993858396","price":52.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93858396.jpg?v=1776041987"},{"product_id":"book-9791198547514","title":"수족관","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258321660,"sku":"9791198547514","price":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547514.jpg?v=1776432127"},{"product_id":"book-9791193904435","title":"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descriptio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80013789436,"sku":"9791193904435","price":21.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904435.jpg?v=1781116741"},{"product_id":"book-9791194184645","title":"안녕, 피터팬","description":"\"세상 누구라도, 어디라도 제발 내 아들을 부탁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버지는 떠날 준비를 하고 아들은 아직 날지 못한다\u003cbr\u003e\n유튜브 500만 뷰! 전 국민적 응원, 감동의 인물\u003cbr\u003e\n카카오 브런치 자발적 후원 1900여 건 쇄도! \u003cbr\u003e\nMBC 〈실화탐사대〉 방영 화제작 '안녕, 피터팬'\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는 죽어도 됩니다. 하지만 제 아들은 살아야 합니다.\"\u003cbr\u003e\n2026년 3월, MBC 〈실화탐사대〉에 등장한 한 아버지의 절규가 대한민국을 울렸다.\u003cbr\u003e\n기대여명 6개월.\u003cbr\u003e\n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64세의 아버지는 죽음을 준비해야 할 시간에 오히려 살기 위해 버티고 있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홀로 키워온 스물일곱 살 중증 자폐스펙트럼 장애인 아들 때문이었다. 아들은 말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한다. 사회성 발달 연령은 두 살 수준. 타인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진다고들 하는 '도전행동'도 있다. 죽어가는 아버지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아들이 살아갈 곳을 찾아 대한민국 곳곳을 헤맸다. \u003cbr\u003e\n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기관, 관련 단체……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았다. \"입소 불가입니다.\" 인력이 모자라서, T\/O가 차서, 자해나 타인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받을 수 없어서 등등의 이유를 대며 접수 자체를 거부하는 시설들이 대부분이었다. 수백 번의 문의와 거절 끝에 아버지는 절망적인 현실과 마주했다. 대한민국 1천여 개의 장애인 거주시설, 그 어디에도 자신의 아들을 받아줄 곳, 살려줄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잔인한 사실이었다. \u003cbr\u003e\nMBC 〈실화탐사대〉 '안녕, 피터팬' 편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충격을 받았다.\u003cbr\u003e\n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말 그대로 사력을 다해 아들의 미래를 찾아 헤매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방송에서 말했다.\u003cbr\u003e\n\"끝내 그 어디에도 맡아주는 곳이 없다면, 저는 아들을 데리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u003cbr\u003e\n장애인 거주시설이 안 된다면 정신병원에라도 넣어야 하는가. 그러나 정신과 환자들을 결박하는 '구속복'을 입고 살아갈 피터팬의 모습을 차마 떠올릴 수 없는 아버지는 가슴을 치며 결국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자신이 데리고 가야만 하는가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다. \u003cbr\u003e\n많은 시청자들이 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의 외침은 협박도, 분노도 아니었다. 벼랑 끝까지 내몰린 한 아버지의 바닥을 친 절망이자 마지막 구조 요청이었다.\u003cbr\u003e\n방송 이후 전국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그가 죽음의 길동무로 삼은 '꼭두'라는 가상의 화자가 써내려가는 카카오 브런치 연재글에는 수많은 댓글이 쏟아졌고, 1900여 건, 총 금액 8천만 원에 이르는 자발적 후원이 쇄도했다.\u003cbr\u003e\n사람들은 비로소 알게 되었다. 우리 사회 어딘가에, 죽어가는데 죽을 수조차 없는 부모가 존재한다는 사실을.\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미 의사가 말해준 의학적 통계적 평균 여명을 넘긴 아빠입니다. 아들 살길 찾아야 하는 제 삶의 마지막 소명, 그 간절한 소망이 저를 붙들었기에 그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는 제게 허락된 시간이 없습니다. (「'말없음표'의 끝」, 345~346쪽)","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8011307260,"sku":"9791194184645","price":2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184645.jpg?v=1782466369"},{"product_id":"book-9791199489561","title":"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description":"★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u003cbr\u003e\n★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u003cbr\u003e\n★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u003cbr\u003e\n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u003cbr\u003e\n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u003cbr\u003e\n2000년 전의 처방전\u003cbr\u003e\n\u003cbr\u003e\n『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55편의 글이, 바쁘게 낭비되는 하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3836645628,"sku":"9791199489561","price":17.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489561.jpg?v=1782984582"},{"product_id":"book-9791193939666","title":"독서의 기술","description":"\"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u003cbr\u003e\n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u003cbr\u003e\n'올해의 작가상' 고명환, 20년 독서 내공을 한 권에 담다\u003cbr\u003e\n강연 섭외 1순위,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저자 고명환은 한 달에 40차례 이상의 강연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강연이 끝나면 어김없이 손이 올라온다. \"그래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u003cbr\u003e\n20여 년간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책에서 발견한 진리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 고명환이 본격적인 독서 이야기로 돌아왔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요식업 CEO 등 개그맨에서 작가이자 강연가, 사업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독서 덕분이라 말한다. 어떻게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지 『독서의 기술』을 통해 그간의 독서 경험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 \u003cbr\u003e\n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왜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저자는 본인이 몸소 체험한 독서의 순기능과 책을 읽기 위해 직접 실천했던 수십 가지 독서 방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그동안 받은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 또한 삶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았는지 그 과정도 그대로 담아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n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도서관에 달려가 책을 읽었다는 저자는 \"한 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고 확신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큰 무기는 독서뿐이다. 이 책이야말로 당신의 독서를 바꿔줄 가장 실전적인 안내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3354052860,"sku":"9791193939666","price":18.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939666.jpg?v=1783589234"},{"product_id":"book-9788965138310","title":"유럽 도시 기행 3","description":"\"여긴, 길을 잃어도 좋겠어.\u003cbr\u003e\n모든 것이 낯설었는데도 다른 어느 도시보다 마음이 편했다.\u003cbr\u003e\n아름다웠고 정겨웠으며 시간은 느리게 흘렀다.\"\u003cbr\u003e\n유럽의 서쪽 끝에서 만난, 가장 인간적인 도시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럽도시기행 3』은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이베리아반도의 네 도시로 독자를 이끈다. 한때 세계사의 항로를 바꾼 대항해 시대의 주역이었지만, 이후 내전과 독재, 혁명과 재건을 겪으며 쇠퇴와 정체, 혼란과 회복의 시간을 통과해 온 도시들이다. 유시민 작가는 이 도시들을 빠르게 소비하기보다 거리와 광장, 미술관과 시장, 성당과 골목, 식당과 강변을 천천히 걸으며 도시가 무엇을 기억하고 사람들이 무엇을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가는지 들여다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복 전쟁을 일삼았던 포르투갈 왕국은 대항해 시대의 짧은 전성기를 지나 유럽의 변방 국가로 되돌아왔다. 공화주의 혁명을 이룬 뒤에는 살라자르의 장기독재를 겪었다. 그런 역사를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힘을 다해 이웃과 싸우면서 남을 정복했지만, 승리는 오래가지 않았고 남은 것도 없다. … 이웃을 적으로 삼기보다는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로 만드는 게 낫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붐비는 거리에서도 발걸음을 재촉하지 않는다. 친구나 사업 파트너를 만나면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충분히 들으면서 오래 이야기를 나눈다. 이방인에게도 경계하고 의심하는 표정이 아니라 여유롭게 환대하는 미소를 선사한다. 리스본과 뽀르투 사람들한테서 나는 그런 마음을 느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규모가 작지 않지만, 모든 것이 소박한 성당이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최소한의 자연광을 받아들이는 수준이었고 설교대는 조그마했으며 홀에는 기다란 나무 의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가족을 두고 위험이 넘실대는 바다로 나갔던 어부들의 마음이, 출항할 때마다 일렁거렸을 불안감이, 만선의 꿈을 이루고 회항하면서 느꼈을 안도감이 느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시 파두는 술잔을 기울이며 듣는 게 맛있었다. 오르막 골목길, 예배당 건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외관,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불빛, 꾸밈없는 무대, 허세를 내뿜는 가수들의 몸짓까지 모든 것이 이국적이었다. '그래, 유럽 여행은 이런 맛이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가 들여다본 네 도시는 인간적이다. 도시의 역사가 만들어낸 영광과 몰락, 자부심과 상처, 슬픔과 유머, 결핍과 환대, 기억과 망각이 도시의 거리와 광장과 식탁 위에 고스란히 놓여있다. 이 도시들은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거의 모든 감정을 품고 있다. 그래서 이름난 랜드마크보다 그곳 사람들의 표정, 저녁의 광장, 골목의 소음, 한 잔의 와인, 낡은 성당 안의 침묵이 작가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 『유럽도시기행 3』은 유시민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유럽의 또 다른 얼굴,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우리를 안내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63366897916,"sku":"9788965138310","price":18.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38310.jpg?v=1783589350"},{"product_id":"book-9791199289390","title":"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description":"서양철학의 핵심 질문을 \u003cbr\u003e\n하루 한 장으로 읽는 첫 철학 입문서\u003cbr\u003e\n《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은 소크라테스, 니체, 에픽테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라는 서양철학의 주요 사상가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을 하루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u003cbr\u003e\n철학은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 쉽다. 철학자의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그들의 생각을 읽으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 책은 바로 그 막막함 앞에 선 독자를 위해 쓰였다. 방대한 철학사를 한꺼번에 설명하기보다,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질문들을 중심으로 철학의 문턱을 낮춘다.\u003cbr\u003e\n소크라테스에게서는 질문하는 삶을, 니체에게서는 자기 삶을 스스로 세우는 힘을, 에픽테토스에게서는 불안과 고통을 견디는 태도를,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는 행복한 삶의 방향을, 스피노자에게서는 자유와 공존의 의미를 배운다. 철학자의 사상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질문들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차분히 따라가도록 돕는다.\u003cbr\u003e\n삶의 방향을 다시 묻고 싶은 사람, 지적 대화를 위한 기초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철학을 쉽고 차분하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은 첫 철학 수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224528163068,"sku":"9791199289390","price":17.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89390.jpg?v=1784281328"},{"product_id":"book-9791170614043","title":"투명한 나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 시리즈 누적 1600만 부 판매\u003cbr\u003e\n★★★★★ 넷플릭스 《갈릴레오》 시리즈 원작\u003cbr\u003e\n유카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u003cbr\u003e\n갈릴레오 시리즈 최신작\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름이 곧 장르인 작가 \u003cbr\u003e\n   히가시노 게이고 대표 시리즈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장르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투명한 나선』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비밀』을 시작으로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녹나무의 파수꾼』, 『가공범』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상을 정립했다. 40여 년 동안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작가는 본격 미스터리는 물론 휴먼, SF, 스릴러, 사회파 미스터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의 작품들은 각종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서도 『백야행』과 『용의자 X의 헌신』, 『방황하는 칼날』이 영화화되었다. \u003cbr\u003e\n그중 '갈릴레오'는 화제성, 완성도, 판매량 모두에서 작가의 대표 시리즈라 칭할 만하다. 그가 가진 '누적 판매 1억 부' 중 16%(1600만 부)가 이 시리즈의 판매량이다. 또 2025년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독자 대상 인기작 조사에서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용의자 X의 헌신』이 1위를 차지했고, Best 20에 『한여름의 방정식』(13위), 『성녀의 구제』(15위), 『탐정 갈릴레오』(19위)까지 총 네 개 작품이 뽑혔다. 1996년 일본에서 처음 연재되어 2026년 30주년을 맞이한 이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은 2021년 일본 출간 즉시 토한 종합 1위를 비롯하여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랭킹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주인공 유카와 마나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투명한 나선』은 갈릴레오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6741157116,"sku":"9791170614043","price":2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614043.jpg?v=1784798226"},{"product_id":"book-9791168344044","title":"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description":"데뷔 10주년,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u003cbr\u003e\n숨 막히는 미스터리로 돌아온 박상영의 새로운 변신\u003cbr\u003e\n\"박상영이 칼을 뽑았다\" - 김은희(드라마 작가)\u003cbr\u003e\n\"이 소설의 사랑은 망해도 너무 망했다\" - 심은경(배우)\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가 박상영이 데뷔 10년 차인 2026년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를 선보인다. 그는 젊은작가상 대상 및 신동엽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부커상 국제 부문, 국제더블린문학상과 메디치상 후보에도 오르며 세계 문학 속 한국 문학의 자리를 넓혀온 주역이기도 하다. \"개인사적 범주를 보편의 세계로 확장\"(젊은작가상 심사평)하며,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신동엽문학상 심사평)주는 작가로서 동세대 사랑과 고민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그가, 처음으로 한국 현대 경제사의 여러 사건을 경유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소설에 도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는 방화 살인 사건에 얽힌 비밀을 푸는 미스터리 형식에 충실하다. 또한 70년 간의 한국 현대 경제사를 관통하며 우리 사회의 기형적 재벌 구조를 다루면서도, 인간 내면의 욕망과 사랑이 뒤얽혀 벌어지는 극적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이 소설은 자이니치 여성 '하나'가 요코하마에서 도시락을 팔던 어머니를 화재로 잃으며 시작된다. 어머니는 임종 직전 한국의 대기업 총수인 윤동주 회장을 찾아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모녀와 윤동주가 얽힌 사연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그들 삶에 드리워진 거대한 그림자의 정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소설의 추천사를 쓴 김은희 작가의 말처럼 \"첫 장을 펼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당신은 이 소설로부터 한순간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대부분의 경우 철저히 손익에 따라 움직이지만, 때때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기도 합니다. 그 알 수 없는 아이러니에 대해, 아마도 '사랑'이라고 불릴 그 감정의 실체에 대해 다루고 싶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7823516924,"sku":"9791168344044","price":17.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8344044.jpg?v=1784798891"}],"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staff-picks-15-off.oembed","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