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스테디셀러 소설.시","description":null,"products":[{"product_id":"book-9788936464073","title":"이반 일리치의 죽음(창비세계문학 7)","description":"삶과 죽음에 대한 대문호의 성찰!\u003cbr\u003e\n러시아의 대문호 똘스또이의 대표 중단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 오늘의 관점에서 고전을 재평가하여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선보이는 「창비세계문학」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똘스또이의 중단편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 소설은 삶과 죽음에 대한 거장의 성찰과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판사로서 남부럽지 않게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던 이반 일리치. 성공의 정점에서 갑자기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서서히 죽어간다. 죽음 앞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고통스럽게 되묻는데….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이 자신의 삶 전체를 되짚어보며 그 의미를 파고드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36011260,"sku":"978893646407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64073.jpg?v=1776014893"},{"product_id":"book-9788937460616","title":"설국(세계문학전집 61)","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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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좋은 한국 SF의 가능성’이란 얘기는 듣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김창규)라는 찬사까지 이끌어내며 가능성이 아닌, 완성형의 상태로 우리에게 도달한 ‘준비된 작가’라는 평을 얻게 했다. \u003cbr\u003e\n천선란의 활발한 횡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노랜드』에까지 계속 됐고, 이제는 더 이상 장르소설의 자장 안에서만 논해지는 것을 거부한 채, 자신의 문학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며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무후무한 작가가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흔히들 SF 소설은 인간을 위협하는 로봇과 외계인이 등장하고, 우주 세계 어딘가가 배경이고, 다루는 세계관마저 낯설어 순문학 독자들이 읽어내기에는 장벽이 있다고들 말한다. 천선란의 소설 역시 무수한 로봇이 등장하고, 외계인이 등장하고, 배경 또한 낯설지만 기존의 선입견을 넘어선 결과를 내고 있다. 이상하리만치 그의 소설은 잘 읽히고, 게다 뭉클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54729724,"sku":"979116790135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01354.jpg?v=1776015543"},{"product_id":"book-9791191193138","title":"밤에 찾아오는 구원자(안전가옥 오리지널 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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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60651886844,"sku":"978893746364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3648.jpg?v=1776016108"},{"product_id":"book-9791198363510","title":"아몬드","description":"★ 전 세계 30개국 출간\u003cbr\u003e\n★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u003cbr\u003e\n★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u003cbr\u003e\n★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u003cbr\u003e\n★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독자, \u003cbr\u003e\n세계시장을 매료시킨 한국 문학의 성취!\u003cbr\u003e\n감정이 없는 소년이 전해주는 오만가지 감정의 빛깔 \u003cbr\u003e\n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 재출간!\u003cbr\u003e\n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u003cbr\u003e\n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  16세 소년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도 표현하지도 못한다. ‘아미그달라’, 혹은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선천적으로 작아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윤재를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우려는 엄마와 할머니의 극진한 노력과 사랑 아래 윤재는 가까스로 별 탈 없이 자라난다. 그러나 16세 생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게 되면서 윤재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u003cbr\u003e\n 가족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지자 단번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 그러나 곧 윤재는 ‘또 다른 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곤이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어린 시절을 거친 곤이는 무엇에든 날카롭게 맞설 준비가 돼 있지만, 사실 상처투성이인 그의 안에는 연약하고 보드라운 심성이 감춰져 있다. \u003cbr\u003e\n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난 두 괴물들. 어쩌면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소년은 편견 없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윤재가 ‘도라’라는 소녀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동안 곤이는 또다시 세상에서 낙인찍히고 버림받으며 비극을 향해 치달아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55695868,"sku":"979119836351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8363510.jpg?v=1776016576"},{"product_id":"book-9788925538297","title":"스토너(초판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영화평론가 이동진, 문학평론가 신형철, 소설가 김연수ㆍ최은영 추천!\u003cbr\u003e\n★★★입소문이 만들어낸 역주행 베스트셀러의 살아 있는 신화!\u003cbr\u003e\n★★★〈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조 라이트 감독 영화화 확정!\u003cbr\u003e\n“이 소설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나는 제대로 시작할 수조차 없다.” \u003cbr\u003e\n_신형철(문학평론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 수많은 문학 애호가들의 인생 소설로 손꼽히는 명작 《스토너》가 1965년 미국에서 처음 발행됐을 때의 표지로 출간된다. 50여 년 전, 이 책의 초판은 출간 1년 만에 절판되었지만 2010년대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재출간되며 역주행 베스트셀러 신화를 쓴다. 이 책을 두고 평론가 모리스 딕스타인은 “당신이 여태껏 들어본 적 없는 최고의 소설”이라 극찬했으며, 영국의 유명 작가 닉 혼비,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는 물론 수많은 국내 명사와 독자 역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추천사 전문을 실었다. 또한 초판에 담긴 일러스트레이션을 완벽히 재현했다. 주인공 스토너가 평생을 보낸 대학에 있는, 화재로 모든 게 스러지고 기둥만 남은 어느 건물 그림이다. 폐허가 된 자리에서도 기둥만은 불쑥 솟아 괴상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이는 스토너가 받아들인 삶의 방식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작품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자 했던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스토너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과대학에 입학하지만, 부모님의 바람과 달리 전공을 영문학으로 바꾼다. 전쟁의 열기가 젊은이들을 휩쓸고 갈 때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교수직에 몸담은 뒤에도 출세의 뜻을 내비치지 않는다. 조용하고 소박하게, 그러나 쉬지 않고 열정을 좇아가는 스토너를 보며 특별한 감동에 젖을 수 있다. 평생 한곳에 살았던 스토너가 문학을 통해 자신의 공간을 넘어서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당신 또한 《스토너》 초판본을 통해 이 소설이 견뎌낸 수십 년의 시간을 건너뛰는 경이로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89553148,"sku":"978892553829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38297.jpg?v=1776017239"},{"product_id":"book-9791130651606","title":"미 비포 유(Me Before You)(개정판)","description":"세상의 모든 사랑 이야기가 돌아갈 단 하나의 종착지\u003cbr\u003e\n『미 비포 유』 10년 만의 전면 개정\u003cbr\u003e\n2014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쇄를 거듭하며 사랑받은 소설 『미 비포 유』가 10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 더현대 사진전 11만 관람객을 동원한 봄을 찍는 포토그래퍼 ‘테레사 프레이타스’와 협업한 표지로 새로운 시작을 화사하게 알린다. 2024년판 『미 비포 유』의 가장 큰 변화는 저자 조조 모예스가 원고를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김선형 번역가가 낡은 언어를 생생한 언어로 되살려 동시대성을 획득하고 보다 간결하게 읽힌다는 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교통사고를 당해 전신이 마비된 윌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일자리를 하루아침에 잃은 루이자. 둘은 환자와 간병인으로 만나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이끌린다. 그러나 윌은 6개월 뒤에 생을 마감하려 하고, 루이자는 남은 시간 동안 그의 선택을 되돌리려 한다. 몸이 꺾인 윌과 마음이 꺾인 루이자가 서로의 삶을 지켜내려 분투하는 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나아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삶의 결정권이 누구에게나 허락된 사치가 아님을, 적어도 내 삶을 결정하고 책임질 힘은 내 마음속에서 발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미 비포 유』는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독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책으로 회자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4528124,"sku":"979113065160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30651606.jpg?v=1776017315"},{"product_id":"book-9791161570341","title":"갈매기의 꿈","description":"“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결말, 새로운 번역!\u003cbr\u003e\n\u003cbr\u003e\n45년 만에 완결된 최종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70년에 발표된 이래 전 세계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4,000만 부 이상이 팔린 리처드 바크의 우화소설, 세대를 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 최고의 베스트셀러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이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03년 시인 류시화의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 정식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화소설의 고전이 45년 만에 작가의 미공개 원고를 추가해 베테랑 전문번역가 공경희 씨의 언어로 옷을 갈아입고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56801020,"sku":"9791161570341","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570341.jpg?v=1776017992"},{"product_id":"book-9788990982704","title":"용의자 X의 헌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정교한 살인수식에 도전하는 천재 물리학자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된다!\u003cbr\u003e\n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추리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양억관이 자신의 번역을 대폭 손질해 원작이 지닌 문학적 향기와 감동을 오롯이 되살려냈다. 일본 추리소설에서 흔히 보여 지는 잔혹함이나 엽기 호러가 아닌 사랑과 헌신이라는 고전적이며 낭만적인 테마를 미로처럼 섬세하게 엮어낸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쿄 에도가와 인근 한 연립 주택에서 중년 남자가 모녀에 의해 살해된다. 숨진 남자는 도가시. 한때 술집 호스티스였으나 지금은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면서 첫 남편 사이에 낳은 딸 마사토를 키우고 있는 여자, 하나오카 야스코의 이혼한 두 번째 남편이다. 돈을 갈취하기 위해 찾아와 폭력을 휘두르는 그를 모녀가 우발적으로 목 졸라 살해하고, 우연히 사건을 눈치 채게 된 옆집 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시가미가 그녀를 돕겠다고 나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속으로 야스코를 깊이 사모해 왔던 이시가미는 완전범죄 만들기에 나서게 된다. 대학 시절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빈틈없는 알리바이를 만들고, 경찰 심문에 대응하는 요령까지 모녀에게 세세히 지시하여 경찰의 수사를 혼선에 빠뜨린다. 사건 다음날,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중년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경찰은 그것이 도가시의 사체임을 밝혀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야스코가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떠오르고, 경찰은 그녀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다.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형사 구사나기는 자신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던 천재 물리학자, 일명 ‘탐정 갈릴레오’, 유가와에게 S.O.S를 친다. 유가와는 구사나기에게 야스코의 이웃인 이시가미의 이름을 듣고 그가 대학 시절 자신과 전공은 다르지만 서로의 천재성을 인정했던 동창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이시가미가 사건에 개입했음을 직감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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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그리고 회복의 서사는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날것”의 세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47354876,"sku":"978897291779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17793.jpg?v=1776019283"},{"product_id":"book-9788937464386","title":"이반 일리치의 죽음(세계문학전집 438)","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68858620,"sku":"978893746438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4386.jpg?v=1776019906"},{"product_id":"book-9788956057842","title":"당신 인생의 이야기","description":"최고의 과학소설 작가 테드 창의 단편 소설 작품집!\u003cbr\u003e\n과학소설 작가 테드 창의 SF 소설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단 한 권의 작품집으로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은 테드 창의 소설집이다. 과학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 상상력과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철학적 사유를 선사하는 이 책은 기막힌 상상력을 품고 있으면서도 읽고 나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여덟 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상의 시작점으로 이어지는 탑을 건설하는 고대 바빌로니아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바빌론의 탑’, 언어학자인 한 여성에게 어머니로서의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길을 보여주는 외계인의 언어에 대한 이야기 ‘네 인생의 이야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대량 생산된 골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일흔두 글자’, 수학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게 된 수학자 이야기 ‘영으로 나누면’ 등 테드 창의 이야기들은 지적으로 도전적이고 대담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감동적인 여운을 남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5459068,"sku":"978895605784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057842.jpg?v=1776021329"},{"product_id":"book-9791156754312","title":"인생(위화 작가 등단 4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description":"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위대한 작가 위화\u003cbr\u003e\n등단 40주년 기념 《인생》 《허삼관 매혈기》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u003cbr\u003e\n‘삶’이 계속되는 한 영원히 유효한 이야기\u003cbr\u003e\n전 세계적으로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위화의 등단 40주년을 맞아 대표작 《인생》, 《허삼관 매혈기》 개정판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3판 출간 이후 무려 16년 만의 개정이다. 1996년 국내 첫 출간 이후 지난 30여 년간 여러 세대를 통과하면서도 줄곧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작품을 새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내부적으로는 번역가 최용만과 백원담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여 문장을 다시 세밀히 손보았으며, 외부적으로는 전통적 디자인에서 탈피한 모던 디자인을 고급 양장으로 제본하여 변치 않을 고전의 면모를 강조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화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모옌, 루쉰문학상을 수상한 옌렌커와 함께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다. 《인생》과 《허삼관 매혈기》는 굴곡진 역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휴머니즘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온 위화의 필치가 가장 잘 담겨 있는 대표작이다. 2000년대 국내에서 가히 ‘위화 열풍’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45개국 이상에 번역되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다. 삶이 계속되는 한 영원히 유효한 이야기의 품격을 이제 두 눈으로 확인할 차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24989180,"sku":"9791156754312","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754312.jpg?v=1776022254"},{"product_id":"book-9788937460449","title":"데미안(세계문학전집 44)","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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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u003cbr\u003e\n우연한 계기로 하루토는 아야네에게 “함께 노래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방과 후 낡은 동아리방에서 둘만의 부 활동이 시작되는데….\u003cbr\u003e\n알고 보니 아야네는 선천적으로 글씨를 읽고 쓰는 게 힘든 발달성 난독증 환자. 그럼에도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삼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삼촌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은 노래를 완성해나간다.\u003cbr\u003e\n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아야네가 먼저 하루토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하루토는 아야네의 뛰어난 재능을 자신이 망쳐선 안 된다고 생각해 마음을 숨기고 아야네에게 도쿄로 가 가수로 데뷔하라고 말한다. 결국 도쿄에서 오디션에 합격한 아야네는 가수로 데뷔하고 두 사람은 공무원과 가수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u003cbr\u003e\n사랑하기 때문에 곁에 있고 싶었던 아야네와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보낸 하루토. 둘은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65463548,"sku":"9791191043532","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43532.jpg?v=1776041693"},{"product_id":"book-9788982735745","title":"눈물을 마시는 새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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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일을 겪으면 항상 소마(soma)라는 가상의 약을 통해 즉각적인 쾌감을 경험한다. 마약과도 같은 소마는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고, 사고할 능력을 빼앗는다. 때문에 이 완벽한 유토피아에서는 누구나 다 행복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어느 날, 신세계와 격리된 원시 지역(Reservation)에서 살고 있던 ‘야만인’ 존이 우연히 이곳에 초대받는다. 그는 처음 보는 고도의 과학 문명과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설계된 세계에 감탄하지만, 소수의 지배자들에게 통제받으며 조작된 행복에 길들여진 ‘백치’와도 같은 사람들의 모습에 점차 환멸을 느낀다. 결국 그는 문명에 절망하고 좌절한 채 다시 원시 지역으로 떠나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44540668,"sku":"9788973814725","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814725.jpg?v=1776042345"},{"product_id":"book-9791167373427","title":"퍼레이드","description":"관계의 단절, 인간의 심연을 꿰뚫는 \u003cbr\u003e\n요시다 슈이치 문학의 시작!\u003cbr\u003e\n제15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 《퍼레이드》\u003cbr\u003e\n출간 2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u003cbr\u003e\n정신없이 웃게 만든 다음, \u003cbr\u003e\n난데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발칙한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2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이자 제15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이기도 한 《퍼레이드》가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997년 데뷔작 《최후의 아들》로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 요시다 슈이치는 내놓는 작품마다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을 휩쓸며 순식간에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했다. \u003cbr\u003e\n특히 2002년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퍼레이드》는 대중성이 높은 신인작가에게 주어지는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동시에 현대 젊은이의 심리를 예리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꼽히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관계의 단절과 인간 심연을 포착하는 데 누구보다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의 솜씨가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30466300,"sku":"979116737342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373427.jpg?v=1776043016"},{"product_id":"book-9788937463594","title":"사양(세계문학전집 359)","description":"자기 파멸의 상징, 다자이 오사무 문학의 전모가 가장 잘 드러난 역작!\u003cbr\u003e\n다자이 오사무 생전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소설 『사양』. 패전 후,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저자가 1947년에 출간한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당대에 몰락하는 귀족을 지칭하는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을 정도로 일본 사회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소설은 다자이 문학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어둡고 파멸적인 세계관과 달리 풍성하고 깊어진 그의 중후기 세계관을 보여 주는 독보적인 소설이다. 독백, 고백의 편지, 일기, 꿈, 추억 등 다양한 서술 방식으로 개성 있는 네 인물들 각자의 고뇌와 현실과 선택을 그린다. 특히 자립적인 삶을 선택하는 강인한 여성 주인공의 독백이 저자의 새로운 면모와 더불어 페미니즘적인 위상을 드러내어 일본 문학사에도 의미가 깊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03506172,"sku":"978893746359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3594.jpg?v=1776043284"},{"product_id":"book-9788954681179","title":"밝은 밤","description":"“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 _오정희(소설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 \u003cbr\u003e\n『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첫 장편소설\u003cbr\u003e\n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 ‘문화계 프로가 뽑은 차세대 주목할 작가’(동아일보) ‘2016, 2018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교보문고 주관) ‘독자들이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예스24) 등 차세대 한국소설을 이끌 작가를 논할 때면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선명히 떠오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최은영 작가는 2019년, 예정돼 있던 소설 작업을 중단한 채 한차례 숨을 고르며 멈춰 선다. 의욕적으로 소설 작업에 매진하던 작가가 가져야 했던 그 공백은 “다시 쓰는 사람의 세계로 초대받”(‘작가의 말’에서)기까지 보낸 시간이자 소설 속 인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밝은 밤』은 그런 작가가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로, 「쇼코의 미소」 「한지와 영주」 「모래로 지은 집」 등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편소설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작가의 특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가 출간된 2016년의 한 인터뷰에서 장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작가는 “엄마나 할머니, 아주 옛날에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요”라고 말했던바, 『밝은 밤』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은은하며 강인한 존재감으로 서서히 주위를 밝게 감싸는 최은영의 소설이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94011388,"sku":"978895468117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81179.jpg?v=1776043602"},{"product_id":"book-9788936439002","title":"두고 온 여름(소설Q)","description":"독자와 평단이 주목하는 신예 성해나의 첫 장편소설 \u003cbr\u003e\n우리가 두고 온 모든 인연과 마음을 위하여\u003cbr\u003e\n한 시절의 여운 속에서 전하는 애틋한 안부 인사\u003cbr\u003e\n첫번째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나와 타인을 가르는 여러 층위의 경계와 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진중하고 미더운 시선으로 탐사했던 작가 성해나가 신작 소설 『두고 온 여름』을 펴냈다.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는 창비의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열여섯번째 작품이다. 왜 타인을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나 낯설고 어렵기만 한지,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인연과 슬픔도 후회도 없이 작별할 수 있는지, 실패한 이해와 닿지 못한 진심은 어떻게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고 희미하게나마 빛나는 기억으로 남게 되는지 한층 깊어진 응시와 서정으로 풀어냈다. \u003cbr\u003e\n부모의 재혼으로 잠시 형제로 지냈지만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영영 남이 되어버린 기하와 재하.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며 이어지는 이 소설은 뜻대로 되지 않는 관계와 좀처럼 따라주지 않는 마음을 경험한 모두에게 따스하면서도 묵직한 위로로 다가선다. 아울러 “정확하면서 예민하고, 명확하면서 깊고, 단정하면서 힘이 센”(윤성희, 추천사) 성해나의 문장은 한국문학 독자라면 누구나 기꺼이 반길 만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99909628,"sku":"978893643900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39002.jpg?v=1776043626"},{"product_id":"book-9791196222628","title":"회색 인간(김동식 소설집 1)","description":"\u003cp\u003e그동안 없던 작가의 탄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03809020,"sku":"979119622262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6222628.jpg?v=1776043638"},{"product_id":"book-9791167901484","title":"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무선 보급판)","description":"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경이로운 대표작\u003cbr\u003e\n국내 출간 10주년 기념 무선 보급판 발간\u003cbr\u003e\n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찾아가고 싶은 우체통, 평범하지만 뭔가 하나를 마음속에 꼭 붙잡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답신과도 같은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아직도 저에게는 ‘오래도록 남을 명작’입니다. \u003cbr\u003e\n_옮긴이 양윤옥\u003cbr\u003e\n\u003cbr\u003e\n2012년 12월 19일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래 10년 연속 역대 최장기 베스트셀러 소설의 자리를 지키며, 2017년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2019년 2010년대 베스트셀러 2위(소설 분야 1위), 2020년 초판 100쇄 돌파, 2022년 현재 170만 독자의 선택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21세기 가장 경이로운 베스트셀러”(교보문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주 특별한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아 무선 보급판으로 발간된다. \u003cbr\u003e\n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그린 초판 표지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무선판은 다소 무게감 있었던 양장판과 다르게 누구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 10주년을 기념해 표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모바일 메신저 테마를 배포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21438204,"sku":"9791167901484","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7901484.jpg?v=1776043702"},{"product_id":"book-9788932024639","title":"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문학과지성 시인선 438)","description":"\u003cp\u003e영혼의 부서짐을 예민하게 감지한, 소설가 한강의 첫 번째 시집\u003c\/p\u003e\n\u003cp\u003e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작가 한강의 첫 번째 시집『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말과 동거하는 인간의 능력과 욕망에 대해, 그리고 말과 더불어 시인이 경험하는 환희와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 소설가 한강의 시집이다. 마치 소설 속 고통받는 인물들의 독백인 듯한 비명소리를 드러내어, 영혼의 부서짐을 예민하게 감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침묵의 그림에 육박하기 위해 피 흘리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언어의 심장을 뜨겁게 응시하며 영혼의 존재로서의 인간을 확인하려는 시인이 있다. 그는 침묵과 암흑의 세계로부터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렸던 최초의 언어에 가닿고자 한다. 뜨겁고도 차가운 한강의 첫 시집은 오로지 인간만이 지닌 ‘언어-영혼’의 소생 가능성을 점검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u003cbr\u003e\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79601404,"sku":"978893202463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4639.jpg?v=1776043928"},{"product_id":"book-9788954654418","title":"싯다르타(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3)","description":"헤르만 헤세의 지혜와 사상이 녹아든 걸작\u003cbr\u003e\n승리자, 긍정하는 자, 극복하는 자 싯다르타의 생애로 형상화한\u003cbr\u003e\n내면의 자아를 완성해가는 성스러운 구도의 여정\u003cbr\u003e\n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지혜와 사상이 녹아든 걸작 『싯다르타』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3번으로 출간되었다. ‘인도의 시(詩)문학’이라는 부제와 함께 1922년 출간된 이 소설은 어린 시절부터 인도 문화를 비롯한 동양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헤세의 경험과 세계관이 문학적으로 형상화된 작품이다. ‘싯다르타’는 부처의 아명이나 작품 속에서는 실제 부처와 다른 소설적 인물로 묘사된다. 헤세는 이 작품을 집필하던 중 창작의 위기를 겪고, 일 년여 간의 자기 체험을 거친 후 비로소 소설을 완성했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녹여, 헤세는 싯다르타라는 한 인간이 평생에 걸쳐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세상의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구도의 여정을 그려내 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54640124,"sku":"9788954654418","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54418.jpg?v=1776044200"},{"product_id":"book-9791171717071","title":"0000(위픽(WEFIC) 5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다음에 또 만나자고 전해주세요.”\u003cbr\u003e\n끝내 불 켜지지 않을 것 같은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한 마리\u003cbr\u003e\n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를 발표하고, 2023년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임선우의 《0000》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소설은 “통장 잔고 0, 인간관계 0, 행동반경 0킬로미터, 메신저 알림 0”인 주인공의 외롭고도 고요한 죽음에서부터 시작된다. 길고양이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활동하는 특수요원 고양이 ‘오후’는 나에게 ‘존재감을 없애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제안한다. 어린 시절 기 수련원에서 배웠던 기의 공 만들기, 벤치나 가로등처럼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적막함을 가진 사물이 되기. 오후와 나는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고양이를 고양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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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면일기는 10년 후  《탐닉》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다. 이러한 글쓰기 방식을 통해 작가는 ‘나’를 화자인 동시에 보편적인 개인으로, 이야기 자체로, 분석의 대상으로 철저하게 객관화하여 글쓰기가 생산한 진실을 마주보는 방편으로 삼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특히 이 책에서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다. 머리가 물속에 잠긴 듯한 숨 막히는 열정을. 그녀는 이 사랑을 실험적이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거의 완벽한 그림으로 그려 보인다. 단정하고, 간결하고, 차가운 문장들. 화해도, 양보도, 심리 분석도 없다. 정확한 단어들만으로 지독한 기다림을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 이 책은  이재룡 문학평론가이자 숭실대 불문과 교수의 해설이 더해져 작품과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더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14031612,"sku":"978895461958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9585.jpg?v=1776045060"},{"product_id":"book-9788954611152","title":"올리브 키터리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올리브, 오늘은 무슨 일이지요?\u003cbr\u003e\n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과 시카고 트리뷴 허트랜드 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올리브 키터리지』. 타인과는 다른 독특한 방법으로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는 퉁명스럽지만 매혹적인 여자 '올리브 키터리지'를 중심으로, 그녀를 둘러싼 십대부터 칠십대까지의 바닷가 마을 크로스비 사람들에 관한 연작소설 13편이 모아진 장편소설이다.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등 가족 간의 갈등과 애정, 용서와 화해뿐 아니라, 노인의 절절한 외로움과 욕망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인도하고 있다.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마음을 후벼 파는 듯한 날카로운 문체가 우리의 정서를 사로잡는다. 또한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일상적 삶을 존중하는 마음도 심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56597244,"sku":"9788954611152","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4611152.jpg?v=1776045213"},{"product_id":"book-9791191043297","title":"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description":"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u003cbr\u003e\n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u003cbr\u003e\n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u003cbr\u003e\n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간질간질한 청춘의 로맨스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끌고 가,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긴 소설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 가미야 도루.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의도치 않은 일에 휘말린다. “1반의 히노 마오리에게 고백하면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거짓 고백.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았지만, 히노는 세 가지 조건을 내걸고 고백을 받아들인다. “첫째, 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 연락은 되도록 짧게 할 것. 셋째,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그렇게 시작한 가짜 연애. 함께 보내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히노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가고, 도루는 세 번째 조건을 깨고 고백을 하고 만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는 병이 있어.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고 하는데, 밤에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려. 그날 있었던 일을 전부.” 날마다 기억을 잃는 히노와 매일 새로운 사랑을 쌓아가는 날들. 도루는 히노의 내일을 언제까지고 지켜줄 수 있을까? 이들의 관계를 뒤흔들 어두운 그늘의 정체는 무엇일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48511484,"sku":"979119104329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043297.jpg?v=1776045526"},{"product_id":"book-9791188594245","title":"모 이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검은 숲에는 곰이 살고 있어! 곰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서우니 조심해야 해!”\u003cbr\u003e\n아기 고양이 모는 잠이 오지 않는 밤, 창밖으로 우연히 보게 된 웃는 빛을 따라 숲을 탐험하게 된다. 숲을 걸으며 모는 친절하고 재미있는 숲속 친구들을 만나고... \u003cbr\u003e\n그들을 통해 길을 떠나기 전 준비하는 법, 처음 만난 이에게 인사하는 법, 마음을 나누는 법,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법, 걱정을 잊고 순간을 즐기는 법 등 다양한 지혜를 얻게 된다.\u003cbr\u003e\n하지만 숲속에서 만난 동물들은 모두 모에게 검은 숲에 살고 있는 곰을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모는 상상 속 무시무시한 곰을 만나게 될까 봐 두려운 동시에, 곰은 과연 어떤 동물일까 하는 호기심을 품는다. \u003cbr\u003e\n아기 고양이 모는 무서운 곰을 마주치지 않고 과연 웃는 빛을 찾을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54016508,"sku":"979118859424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94245.jpg?v=1776045546"},{"product_id":"book-9788936434540","title":"피프티 피플","description":"『피프티 피플』 10만부 판매 기념 전면개정판 출간! \u003cbr\u003e\n50명의 손을 하나하나 맞잡는 올곧고 따스한 시선\u003cbr\u003e\n정멜멜 작가의 사진으로 새롭게 만나는 친환경 에디션\u003cbr\u003e\n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피프티 피플』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피프티 피플』이 출간됐던 2016년은 정세랑이 작가로서 분기점을 맞은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는 이 작품을 기점으로 소설 속 세상에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토록 기념비적인 작품을 지금의 감수성에 걸맞도록 작가가 일일이 문장 표현을 다듬었고 출간 이후 달라진 의료 정보 등을 손보아 전보다 한층 섬세해지고 정확해졌다. 이번 개정판은 또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사진작가 정멜멜의 사진으로 표지를 디자인하여 더욱더 눈길을 끈다. 소설 속 50명의 다양한 등장인물처럼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진 공을 활용한 표지사진은 각자 존재하되 결국에는 하나의 커다란 그림 안에 속한 우리들의 모습을 닮아 있다. \u003cbr\u003e\n『피프티 피플』은 변함없이 한국사회와 예민하게 공명한다. 우리의 일상을 흔드는 불안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유하려는 노력 또한 보여주는 이 작품은 “강력한 가독성과 흡인력으로 이 사회의 연대 의지를 되살리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한편 『이만큼 가까이』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정세랑 컬렉션’은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작가의 목소리를 닮아 국제산림관리협의회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용지를 사용한 친환경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39082236,"sku":"978893643454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6434540.jpg?v=1776045893"},{"product_id":"book-9788932923048","title":"수확자 Scythe(수확자 시리즈 1)","description":"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u003cbr\u003e\n북미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던 닐 셔스터먼은 수많은 문학상에 이름을 올릴 뿐 아니라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단골 베스트셀러 소설가다.\u003cbr\u003e\n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끝낼 권리는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u003cbr\u003e\n〈수확자〉 시리즈는 점점 더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 고도로 발달한 미래 세계의 모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까지 아우르는 철학적 질문들을 능수능란하게 녹여 낸다. 현재 유니버설 영화사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완결 후에도 식지 않은 독자들의 열기가 팬덤으로 이어지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굶주림과 질병, 전쟁, 죽음까지도 모두 사라진 세상,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의무를 가진 이들이 바로 〈수확자〉다. 유토피아 속에서 미지근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던 열여섯 소녀 시트라와 소년 로언은 어느 날 수확자 패러데이의 선택을 받아 수확자 수습생이 된다. 진짜 수확자가 될 수 있는 건 둘 중 한 명뿐, 그러나 시트라와 로언 사이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한편 수확령 안의 갈등은 점차 깊어져 가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77420796,"sku":"9788932923048","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23048.jpg?v=1776046045"},{"product_id":"book-9788932909349","title":"그리스인 조르바(열린책들 세계문학 2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04323324,"sku":"9788932909349","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09349.jpg?v=1776046147"},{"product_id":"book-9791190885621","title":"내가 되는 꿈(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서른세 번째 책 출간!\u003cbr\u003e\n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소설선, 최진영의 『내가 되는 꿈』이 출간되었다.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이 시대의 현실적 문제를 들여다보고 직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적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의 이번 신작은 2020년 『현대문학』 5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존재를 지우고 싶을 만큼 상처 깊은 한 여성이 유년 시절부터 함께 지냈던 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외면했던 과거와 마주보고 나라는 존재, 나와 얽힌 관계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07960572,"sku":"97911908856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885621.jpg?v=1776046161"},{"product_id":"book-9788925554990","title":"스토너","description":"세상이 잊고 있던 20세기의 걸작, 늦고도 새로운 감동을 전하다!\u003cbr\u003e\n1965년 미국에서 발표된 후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잊혀졌던 작품이 유럽 출판계와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50년의 시차를 뛰어넘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 『스토너』의 이야기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문학을 사랑했으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윌리엄 스토너. 세상의 기준에서 실패자와 다른 없는 삶을 산 한 남자의 이야기가 발표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주목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농업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해 영문학개론 수업에서 접한 셰익스피어의 일흔세 번째 소네트를 접한 후 문학을 사랑하게 된 스토너는 고향에 돌아가는 대신 대학에 남아 영문학도의 길을 택한다.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교수가 되지만 어느 순간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고립되어 슬프고 쓸쓸한 삶을 살아간다. 세계대전과 대공황 속에서도 개인적인 불행과 사랑의 실패에 시달리면서도, 갑작스러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는 일생을 바친 자신의 연구처럼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한다. 자신의 일생을 통해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듯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언뜻 초라한 실패담에 불과해 보이는 소박한 이야기이지만 작가 존 윌리엄스는 스토너의 삶을 조금 다르게 그려냈다. 특유의 집요하리만치 세밀한 서술로 이 특별할 것 없는 남자의 인생을 진실하고 강렬하게 묘사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 스토너에 깊이 공감하게 만들었다. 비록 저자가 그려낸 스토너의 삶은 쓸쓸했지만 우리는 누구나 철저히 혼자라는 인생의 진리를,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임을, 우리의 일생에 인생의 모든 빛나는 순간이 담겨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줬다. 바로 이것이 스토너의 삶에 귀 기울이는 이유이자 뜨거운 감동의 근원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52393980,"sku":"978892555499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54990.jpg?v=1776046335"},{"product_id":"book-9788937486074","title":"안나 카레니나 세트(반양장)(전3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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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작가로 격찬하기도 한 작가, 이승우가 5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사랑의 생애』를 예담에서 출간했다. 사랑에 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하고 엇갈리고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어쩌면 더없이 평범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근원과 속성, 그리고 그 위대한 위력을 성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승우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 당황스러운 현상을 탐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소설은 오랫동안 사랑에 관한 순간의 단상들을 떠오르는 대로 메모해온 작가의 기록들에서 탄생했는데, 그동안 이승우가 신과 인간, 구원과 초월, 원죄와 죄의식, 삶과 욕망과 부조리 등 심오하고 무거운 주제에 천착해왔다면, 이번에는 인간에게 가장 내밀하고도 원초적인, 그러나 또 그만큼 낯설고도 모순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했다. 작가 특유의 문학적 현미경과 철학적 통찰력을 통해 집요하게 관찰되는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사건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되어 당혹하고 혼란스러워본 적 있는 독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유하도록 도와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43267580,"sku":"9788959134823","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134823.jpg?v=1776047038"},{"product_id":"book-9788937486111","title":"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세계문학전집)(반양장)(전4권)","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43759100,"sku":"9788937486111","price":2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86111.jpg?v=1776047037"},{"product_id":"book-9788937461774","title":"괴테와의 대화 2(세계문학전집 177)","description":"","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60896764,"sku":"9788937461774","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7461774.jpg?v=1776047098"},{"product_id":"book-9788931024036","title":"파리대왕(문예세계문학선 9)","description":"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야만적 본성을\u003cbr\u003e\n극한 상황에 처한 소년들의 행위를 통해\u003cbr\u003e\n상징적이고 우화적으로 묘사한 걸작!\u003cbr\u003e\n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야만적 본성을\u003cbr\u003e\n극한 상황에 처한 소년들의 행위를 통해 \u003cbr\u003e\n상징적이고 우화적으로 묘사한 걸작!\u003cbr\u003e\n\u003cbr\u003e\n미래의 어느 시점, 핵전쟁이 벌어져 원자탄 세례를 받는 영국에서 한 무리의 소년들이 피난길에 오른다는 설정으로 이 소설은 시작한다. 안타깝게도 소년들을 태운 비행기는 적군의 습격을 받아 추락하고 불행 중 다행으로 추락 직전, 무사히 비행기에서 탈출한 소년들은 태평양 무인도에 당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명을 벗어나 원시 상태에 놓인 소년들이 만끽하게 되는 것은 과연 천진과 행복의 낙원일까? 이 질문에 대해 골딩은 문명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천진난만한 소년들이, 보이지 않는 타성 혹은 보이지 않는 의지를 통해 곧바로 문명의 폐허로 돌진해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것으로 답한다. 결국 골딩은 사회와 문명의 결함이 인간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함의 근원을 인간성의 결함으로까지 소급해 투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예세계문학선으로 개정 출간된 《009 파리대왕》은 출판사가 무려 스물 한 차례 거절 끝에 출간을 결정해 1954년 출간된 윌리엄 골딩의 첫 소설이다. 골딩이 하급장교로서 군복무 중 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목도하고, 인간 본성의 밑바탕에 흐르는 악의 개념을 철저히 탐구해 작가의 세계관을 드러낸 작품으로 1983년 골딩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고,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57728252,"sku":"9788931024036","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024036.jpg?v=1776321300"},{"product_id":"book-9788931024029","title":"멋진 신세계(문예세계문학선 2)","description":"전체주의와 결탁한 과학의 진보가 \u003cbr\u003e\n미래에 가져올 비극을 경고한 \u003cbr\u003e\n20세기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작\u003cbr\u003e\n기계문명 발달에 도취한 현대사회, \u003cbr\u003e\n전체주의와 결탁한 과학의 진보가 미래에 가져올 \u003cbr\u003e\n비극을 경고한 20세기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작\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이 계급에 따라 공장에서 제품처럼 생산되는 세계.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작가이자 문학비평가 올더스 헉슬리는 현대인이 당연시하며 자부하는 기계문명이 극한까지 발달하고 인간이 발명한 과학의 성과 앞에 스스로 노예로 전락해, 마침내 모든 인간 가치와 존엄을 상실할 지경에 이르는 비극을 예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기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지 않고 시험관에서 생산되며, ‘어머니’가 욕설로 여겨지고 자유분방한 성생활이 권장되며 수면과 세뇌 교육으로 모두가 정해진 계급과 운명에 순응하는 문명 세계. 하나의 난자에서 수십 명의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인간은 고유의 가치와 존엄을 상실한 지 오래다. 어느 날 이 신세계와 격리된 원시 지역에서 태어나 살아가던 야만인 존이 이곳을 방문하고, 베타 계급 여성 레니나와 사랑에 빠지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깨닫고 고통스러워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헉슬리의 역사관과 문명관의 핵심을 이루는 ‘희생이 뒤따르지 않는 진보는 불가능하다’라는 주장은 기계문명 발달에 도취한 현대인을 통렬히 비판한다. 또한 이 작품의 풍자적인 과장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대문명의 심각한 위기를 실감하게 하고 척연히 성찰하게 한다. 이 작품은 조지 오웰의 《1984》,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틴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 3대 명작으로 꼽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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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48976702243068,"sku":"978890121590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15907.jpg?v=1776322357"},{"product_id":"book-9788925588735","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description":"\u003cp\u003e2026년 3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u003c\/p\u003e\n\u003cp\u003e“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 SF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향한다. 한국에서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해온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은 치열한 경쟁 끝에 아마존 MGM이 따낸 지 5년 만에 막바지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 7억 회가 넘는 조회 수가 입증하듯, 영화 애호가뿐만 아니라 이 책의 영상화를 간절히 바라온 독자들도 한껏 기대감을 안고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 그리고 이 책까지 단 세 권을 발표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이 작가의 장기인 낙관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소설의 백미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한 사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 이 소설은 과학소설의 외피를 쓴 채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해 “콸콸 솟는 이야기 샘물”을 퍼 나른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귀환을 포기한 ‘좋은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진 앤디 위어의 세계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책으로도 영화로도 오래 기억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p\u003e\u003cp\u003e\u003c\/p\u003e\u003cfigure\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35\/i9788925588735.jpg\"\u003e\u003c\/figure\u003e\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31898108,"sku":"9788925588735","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88735.jpg?v=1776322488"}],"url":"https:\/\/bookstore12.com\/collections\/steady-novel.oembed?page=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