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01243313","title":"개구리 우산이 물었어(웅진우리그림책 6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왜 태어난 걸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천진난만한 초록 개구리 우산의 물음에서 건져낸, 세상을 보는 여러 시각들\u003cbr\u003e\n〈개구리 우산이 물었어〉는 제법 철학적인 질문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왜 태어났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답을 기대하지 않는 사춘기 소년의 반항과도 같은 이 물음은 선뜻 답하기 어려운, 난감한 질문이다. 하지만 〈개구리 우산이 물었어〉의 첫 장을 시작하는 이 물음의 주체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로 ‘개구리 우산’이라는 데서 이 그림책의 매력이 돋보인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연상되는 개구리 모양 우산이, 잘 보이지도 않는 두 손을 앞으로 내어 꼭 잡은 채 자못 심각하게 출생의 이유를 되뇌는 장면은 볼 때마다 사랑스럽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정말 개구리 우산은 왜 태어난 걸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개구리 우산이 물었어〉는 ‘왜 태어났을까’라는 근원적이면서도 단순한 질문을 통해 초록 개구리 우산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무지개 우산이 보는 세상을 비교해 보여 줌으로써,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입장에 따라 달리 읽힐 수 있는 삶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초록 개구리 우산으로 대변되는 아이의 질문과 무지개 우산으로 대변되는 연장자, 혹은 부모의 대답이 쉽지만 그냥 흘려 지나치기엔 묵직하게 귓가를 울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77888508,"sku":"9788901243313","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43313.jpg?v=17763218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012433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