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01299976","title":"뉴 워","description":"기후, 지정학의 축을 바꾸다!\u003cbr\u003e\n탈서구, 에너지 전환, 자원 전쟁까지\u003cbr\u003e\n뒤바뀐 세계 질서를 보여주는 기후지정학의 힘\u003cbr\u003e\n전쟁의 목적이 달라지고 있다. 19세기에는 향료와 은, 20세기에는 영토와 석유였다면, 21세기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열리는 새로운 기회와 위협이 그 주인공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는 분쟁과 기후라는 두 축이 서로 맞물리며 복합 위기와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한다.\u003cbr\u003e\n『뉴 워』는 기후위기와 지정학을 절묘하게 엮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세계 정치, 경제, 사회 구조의 혼란을 규명하고 앞으로의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탐구하는 책이다. 과거 지정학이 지리라는 물리적 요소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주장하는 학문이었다면, 이 책은 바로 그 지리가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u003cbr\u003e\n저자는 '흙, 공기, 불, 물'이라는 네 가지 원소를 통해 사헬 사막부터 북극까지 누비며 기후변화가 촉발하고 심화하는 지정학적 갈등과 혼란을 생생하게 추적한다. 미국 대 중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러시아, 캐나다, 브라질 같은 강대국들의 위상 변화는 물론,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오만 같은 중간국들의 약진까지, 달라진 세계 권력의 지형도를 선명하게 그려낸다. 독자는 이 책에서 복잡다단하게 펼쳐지는 현 국제정세의 본질을 이해하고 미래의 패권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내다볼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704503036,"sku":"978890129997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299976.jpg?v=17796476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012999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