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01300177","title":"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웅진세계그림책 272)","description":"물에 잠긴 도시, 그곳에 홀로 남은 마지막 로봇 노아.\u003cbr\u003e\n버려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돌보며,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대서사시가 \u003cbr\u003e\n칼데콧 수상 작가 에런 베커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펼쳐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u003cbr\u003e\n마지막 로봇 노아가 전하는 진실한 돌봄의 여정\u003cbr\u003e\n대홍수가 휩쓸고 간 근미래의 지구. 인간은 자취를 감추고, 물 위로 드러난 구조물들만이 한때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간직할 뿐이다. 그곳에 홀로 남겨진 로봇 '노아'는 한때 거대한 해안 방벽을 건설하던 로봇이었다. 우연히 살아남은 노아는 버려진 동물원의 관리인이자 보호자가 되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도 잠시, 다시 시작될 홍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떠나야 한다. 노아는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커다란 방주를 만들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여정 끝에서 노아가 마주한 건 무엇일까? \u003cbr\u003e\n겉모습은 차가운 로봇이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노아의 가슴 뭉클한 분투기를 그린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는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작가 에런 베커는 인터뷰에서 \"인간이 영웅이 되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보다 돌봄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것이 사라진 듯한 절망 속에서도 자신에게 맡겨진 생명을 지켜 내기 위해 묵묵히 나아가는 노아. 그가 보여주는 진심 어린 돌봄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36341817596,"sku":"978890130017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300177.jpg?v=17828114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013001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