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01300696","title":"10대의 뇌(개정판)","description":"말대꾸, 늦잠, 방문 닫기, 스마트폰 중독… 뇌 과학으로 아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로 했다\u003cbr\u003e\n23개국 출간,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자녀교육 스테디셀러\u003cbr\u003e\n숙제를 하는 줄 알았던 아이는 헤드폰을 쓴 채 메신저 창과 스마트폰을 오가며 동시에 서른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다음 날 아침까지 낼 숙제는 손도 대지 않았고, 책은 학교에서 가지고 오지도 않았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뇌 발달을 연구하던 세계적 신경과학자 프랜시스 젠슨의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다정하던 큰아들이 하룻밤 사이에 낯선 아이로 변하자, 저자는 뇌를 연구하는 자신조차 정작 제 아이의 머릿속은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10대의 뇌를 새로운 연구 과제로 삼았다. 그렇게 얻은 통찰을 강연과 방송에서 나눴고, 곧이어 전국의 부모에게서 이메일과 전화가 빗발쳤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요?\" \"얘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탄생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영미권에서만 3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자녀교육 분야의 스테디셀러가 되었다.\u003cbr\u003e\n저자는 10대의 뇌를 막 출고된 페라리에 비유한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두엽은 가장 늦게 연결되어 20대 중반까지 그 발달이 이어진다. 반면 보상에 반응하는 회로는 전속력으로 돌아가고, 분노를 만드는 편도체는 쉽게 달아오른다. 무모한 선택, 사소한 한마디에 터지는 화, 아침마다 반복되는 늦잠까지, 부모가 게으름이나 반항으로 여겼던 행동에는 모두 뇌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동시에 10대의 뇌는 일생 중 가장 잘 배우는 뇌이기도 하다. 잘 배우는 만큼 스마트폰, 니코틴, 알코올 같은 해로운 자극에도 깊이 물든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수면, 학습, 중독, 스트레스, 정신건강, 뇌진탕, 청소년 범죄까지,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마주하는 거의 모든 고민을 최신 신경과학 연구로 풀어낸다.\u003cbr\u003e\n'사춘기는 그냥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는 잘못된 사회적 통념을 깨고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어느 날 문득 낯설어진 자녀 앞에서 막막한 부모에게 아이를 탓하는 대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71238293756,"sku":"978890130069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1300696.jpg?v=17900723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013006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