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04167913","title":"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되는가","description":"“하나님, 왜 내 마음의 상처는 회복되지 않습니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나간 트라우마의 과거는 바꿀 수 없다. \u003cbr\u003e\n그러나 오늘과 내일은 바꿀 수 있다!\u003cbr\u003e\n트라우마는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다. 트라우마 전문가들은 “빅 트라우마”(Big Trauma)와 “스몰 트라우마”(Small Trauma)를 구분하는데, 빅 트라우마는 전쟁, 재난이나 사고, 성폭행 등 한 개인의 삶에 극단적인 영향을 주는 경험을 의미하는 반면, 스몰 트라우마는 자존감의 저하, 수치심이나 죄책감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사고를 야기하는 경험을 뜻한다. 스몰 트라우마의 개념은 어떤 경험의 객관적인 충격의 정도와 상관없이 다양한 일상의 부정적 경험이 트라우마를 야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모든 인간은 트라우마에서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관점에서 시작하며 트라우마의 일상성, 예측불가성, 주관성, 파괴성, 은폐성 등의 속성에 주목한다. 특히 트라우마를 질병(disease)의 관점에서 인간의 문제를 바라보는 좁은 의미의 관점을 지양하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신학과 심리학을 함께 전공한 저자는 트라우마를 기독교 병리학, 즉 성경적 관점(기독교 실재로서 인간의 모든 고통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타락, 곧 죄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관점)에 기초해 바라본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질서의 왜곡(dis-order)이라는 측면에서 트라우마를 탐구하는데, 이처럼 출발 지점부터 다른 까닭에 이 책 곳곳에는 트라우마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치유되며 자유와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마디로, 심리학 전문가의 연구서이자 따뜻한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이 빼곡히 적힌 편지와도 같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378888444,"sku":"978890416791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04167913.jpg?v=17763209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041679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