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11128303","title":"타타의 커다란 날개(우리그림책 3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타타는 무대에서 한껏 날개를 뽐내고 싶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커다란 날개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물들의 공연을 방해하고 말았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풀이 죽어 무대에서 내려온 타타. \u003cbr\u003e\n\u003cbr\u003e\n타타의 커다란 날개는 아무 쓸모가 없는 걸까요?\u003cbr\u003e\n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집안의 모든 관심을 받고 자란다. 집안의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아이가 된다. 그렇기에 유치원 등의 행사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의 타타 역시 주인공을 꿈꾼다. 무용단원을 뽑는다는 얘기에 무대 한가운데에서 춤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 환호성을 받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연습 날 타타는 자신 있게 날개를 펼치며 무대 한가운데로 나가지만, 커다란 날개가 다른 동물들의 공연을 방해하고 만다. 자신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모습을 보며 타타는 시무룩해져서 무대 아래로 내려온다. 이대로 타타는 무대에 설 수 없는 걸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대에서 돋보이는 방법은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보다 관객의 눈을 더 사로잡는 조연도 많다. 자신의 개성을 뽐내며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기에 주인공보다 더 돋보이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각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가 있다. 한가운데가 아니어도, 내 자리에서 내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그것이 진짜 돋보이는 법임을 아이들이 깨닫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34332924,"sku":"978891112830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11128303.jpg?v=17760430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111283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