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18914435","title":"해운산업 깊이읽기 4(선장 김인현 교수의)","description":"머리말\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그중에서도 일본은 해운산업에서 얇은 단행본이 꾸준하게 출간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교수나 전문가들이 200페이지 정도의 단행본을 쉽게 펴내고 사람들도 많이 읽는다는 점이 우리와 크게 달랐다. 이에 자극받은 나는 귀국하자마자,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동경대 연구기간 중 작성한 칼럼을 “해운산업 깊이읽기”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발간했다.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다. 나는 이어서 1999년 교수가 되어서 2019년 8월까지 작성했던 칼럼을 모아서 제2권을 발간했다. 그런 다음 2020년 2월에서 2022년 2월까지 2년간 작성한 칼럼을 제3권으로 발간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이번에는 2022년 3월에서 2023년 6월까지 작성한 칼럼 30편을 묶은 “해운산업 깊이읽기 IV”를 세상에 내어놓는다.\u003cbr\u003e\n그 사이에 한국해운신문,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는 고정칼럼을 적었고, 매일경제, 중앙일보, 조선일보에는 시사성이 있는 칼럼을 적었다. 2022년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는 해였다. 이에 따라 해운산업에도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목소리가 높았다. 해운경기는 유래가 없을 정도로 호경기를 누렸다. 그렇지만 나는 이 호경기가 일시적이고, 지나치게 높은 운임으로 화주에게 해운산업에 대한 반감이 생길 것이 염려되었다. 한편, 수익이 많이 났기 때문에 해운사들이 재무구조를 튼튼히 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차기 정부에 바란다”, “바다 선거구의 설치”, “선주사의 육성”, “해운계의 나아갈 방향” 등의 칼럼들이 발표되었다. 이런 칼럼을 작성하면서도 나는 해상법학자이기 때문에 정책제안에서도 가급적 법적인 색채가 입혀지도록 노력했다. 고향 영덕의 고향신문에서 “농어민을 위한 법제도”라는 칼럼이 만들어져 2주에 한 번씩 기고를 하면서 수산관련 칼럼이 늘어났다. “해루질”, “어촌계의 법리”, “바다에서 충돌을 피하는 방법”과 같은 가벼운 수산업 관련 칼럼들이 포함되었다.\u003cbr\u003e\n과거 선배학자들에 비하여 많은 수량의 칼럼들을 나는 작성하고 있다. 연구자로서 실무에 애정을 가지고 발전방향을 생각하다보니까 많은 글이 나오게 되었다. 내가 작성한 칼럼이 공허한 메아리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바라건대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실무자\u003cbr\u003e\n들의 마음에 닿아서 우리 해운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정부 당국자들에 의해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본서의 발간을 허락해주신 법문사 사장님, 편집을 해주신 김용석 차장님, 그리고 소통을 맡으신 정해찬 과장에게 감사드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02546940,"sku":"978891891443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18914435.jpg?v=17763210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189144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