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19205952","title":"교양으로서의 정신의학","description":"15명 중 1명은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우울증, 환각이나 망상이 나타나는 조현병 등은 5대 \u003cbr\u003e\n\u003cbr\u003e\n질병 중 하나로도 꼽히는 정신장애다. 그것은 우리 모두와 우리의 가족, 친구가 발병해도 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상하지 않은 아주 흔한 질병으로, 멀리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가까운 누군가를 위해서 교양으로 배우기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정신의학 해설책이\u003cbr\u003e\n\u003cbr\u003e\n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종의 보존을 위해 필수적인 ‘생존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불\u003cbr\u003e\n\u003cbr\u003e\n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생존 능력 중 하나이\u003cbr\u003e\n\u003cbr\u003e\n다. 하지만 고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불안감이 오히려 부정적인 방향으로 작용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해 우리의 정신적인 균형이 깨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또한 환청이나 망상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정신장애인 조현병(정신분열증)은 100명 중 1명의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율로 발생하는데, 환자가 처한 환경이나 환자 본인의 학력, 성격 등 어떤 요소와도 상관없\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말은 나 자신은 물론 누구라도 환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즉 정신장애는 매우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닌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실제로 병원의 총 입원환자 수를 질환 별로 살펴보면 3위는 암과 같은 악성 신생물(종양)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고 2위는 심부전 등의 순환기 질환, 그리고 1위가 정신질환 장애로 나타난다. 심근경색이나 \u003cbr\u003e\n\u003cbr\u003e\n뇌졸중, 암 환자보다 더 많은 숫자의 정신장애 환자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런 상황임에도 정신장애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심지어 올바른 정보가 별로 없다. 그래\u003cbr\u003e\n\u003cbr\u003e\n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되고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른 모든 질환과 마찬가지로 정신장애도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질환의 예후에 큰 영향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친다. 또한 환자의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협력이 있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u003cbr\u003e\n\u003cbr\u003e\n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것이 이 책을 출판하는 이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간은 나나, 나의 소중한 누군가도 언제든 정신장애가 될 수 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났\u003cbr\u003e\n\u003cbr\u003e\n을 때, 그 사실을 빨리 인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정신장애\u003cbr\u003e\n\u003cbr\u003e\n를 앓고 있는 사람을 편견 없이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독자들이 그런 세상을 꿈꾸며 이 책을 읽어 주기를 소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현병 : 약사법을 개정하면서 '정신분열병'이라는 부정적 용어를 '조현병'으로 고쳐 부정적\u003cbr\u003e\n\u003cbr\u003e\n인 의미를 줄이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고 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50706940,"sku":"9788919205952","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19205952.jpg?v=17763225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192059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