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0020377","title":"공자가 만든 세상","description":"미국인 기자가 본 유교문명의 굴곡진 역사와 공자의 부활!\u003cbr\u003e\n[타임]과 [월스트리트저널]의 특파원으로서 20년 가까이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이클 슈먼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유교적인 나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유교의 원조국인 중국을 제치고 유교문화의 대표가 된 한국. '유교적'이라는 말이 긍정적으로만 느껴지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지은이가 말하는 '유교적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아니 그 전에 '유교적'이란 정확히 뭘 의미하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500년 전부터 16억 동아시아인들 곁에서 너무도 자연스레 숨 쉬고 있는, 그러나 수없이 많은 성형으로 실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된 공자. 그는 독재주의자인가 민주주의자인가, 여성혐오에 대한 그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비정상적인 교육열은 그에게서 비롯된 것인가, 그가 만든 효 사상은 평등하고 활기찬 사회를 저해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미화되거나 왜곡되지 않은 진짜 공자를 찾아 나선다. 저널리스트로서의 깊고 건전한 호기심으로 동아시아 곳곳을 취재하고, 동양사 전공자로서의 강한 연구자적 기질을 발휘하여 수많은 고전 문헌과 역사서를 참고하고 인용한다. 그가 찾아낸 진짜 공자는 어떤 모습일까? 중국과 달리 건국 이래 ‘한결같이 유교적인 국가’였던 한국사회에서 공자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까? 공자에 대한 가장 편견 없고 현대적인 이 보고서에 그 쉽지 않은 답이 담겨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165058300,"sku":"978892002037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0020377.jpg?v=17763245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00203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