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0026751","title":"옛길이 들려주는 이야기(문화교양학과총서 3)","description":"길은 어떻게 그 자체로 역사가 되었는가?\u003cbr\u003e\n옛길과 물길은 인류의 문화와 문화가 소통하고 문명이 교류했던 역사를 품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교통로의 의미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필요하다. 길은 인류역사의 발전과 문화의 생성, 소멸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 역사적인 현장과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나말여초와 조선의 빛나는 문화는 남한강 뱃길을 따라 구경할 수 있다. 교통로와 물길 주변에는 이제는 터로만 남아 있는 절이 융성한 한때를 증명한다. 정약용의 생각을 읽고 싶다면 마재로 가라. 민중의 저항정신을 되새기고 싶다면 지리산으로 가라. 길은 박제된 역사가 아닌 삶의 공간인 것이다. 한반도는 이미 거대한 박물관이다. 생생한 현장이 살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393601276,"sku":"978892002675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0026751.jpg?v=17763209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00267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