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5567426","title":"달러 없는 세계","description":"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따라다니지 마라\u003cbr\u003e\n돈이 모이는 길목에서 기다려라!\u003cbr\u003e\n\u003cbr\u003e\n브레튼우즈 체제에서 신용화폐 시스템의 성립과 영향, \u003cbr\u003e\n미국, 중국, 동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에서 일어난 정치 경제적 사건까지\u003cbr\u003e\n21세기 자본의 흐름을 만든 금융과 지정학의 거대한 실체\u003cbr\u003e\n미중 갈등과 전쟁, 금리와 환율의 변화,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등락.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사건들은 서로 무관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돈의 흐름이라는 거대한 맥락이 있다. 개별 경제지표와 뉴스를 넘어 자본이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해해야 세계 경제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달러 없는 세계』는 브레튼우즈 체제의 성립부터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 질서, 신용화폐의 확산과 금융위기, 미중 패권 경쟁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추적하며 세계 경제의 작동 원리를 살펴본다. 27년간 글로벌 자본시장의 최전선에서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대체투자 등을 경험한 저자는 브레튼우즈 체제의 성립에서 신용화폐 시스템의 등장, 금융위기와 미중 갈등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u003cbr\u003e\n이 책을 제목은 달러의 몰락을 의미하지 않는다. 달러를 중심으로 구축된 국제금융 질서가 어떤 모순을 안고 있으며, 그 변화가 세계의 자본과 투자 환경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판의 본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난 7년간의 변화를 짚는 해설과 보론을 새롭게 더했다. 과거의 전망과 현실을 비교하며 판단의 적중과 오류를 되짚고, 앞으로 세계 경제의 향방을 짚을 수 있는 핵심 포인트도 정리한다. 눈앞의 시장 변동을 넘어 그 배경에 놓인 역사와 권력,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39277367548,"sku":"978892556742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7426.jpg?v=17925758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55674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