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5568348","title":"설탕(팡 그래픽노블)","description":"《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이하 《설탕》)은 일곱 살 때부터 1형 당뇨*를 앓아 온 스페인 출신 작가 마리나 테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이다.\u003cbr\u003e\n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인슐린을 투여하고 도무지 잡히지 않는 혈당과 씨름해야 하는 만성 질환자의 현실을 다루면서도, 사춘기에 마주하는 몸과 마음의 변화, 관계에서 오는 갈등, 타인의 시선과 외모에 대한 강박 등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는 고민과 혼란을 보여 주며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 낸다. 또한 작가이자 화자인 마리나의 감정과 상황을 드러내는 시각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풍부한 색채와 양감으로 표현한 그래픽적인 일러스트는 이 작품을 세심히 들여다볼 수밖에 없게 한다. \u003cbr\u003e\n날마다 아픈 일상 속에서도 기쁨과 성장을 발견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보내는 지지와 연대에 감사해하며, 당뇨인들과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마리나의 모습은 만성 질환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 들뿐만 아니라 각자 나름의 문제와 시련에 맞서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u003cbr\u003e\n더불어 국내 1형 당뇨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이들이 작품의 의미와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설탕》을 강력히 추천했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 김미영 대표를 비롯해, 1형 당뇨 환아를 키우고 있는 김수현 초등교사·동화작가, 1형 당뇨인으로서 자신의 작품과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해 온 크리에이터 프로덕선과 최신춘 영화감독이 보내는 뜨거운 지지는 독자들이 이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를 보여 준다.\u003cbr\u003e\n《설탕》을 통해 병과 아픔을 부정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껴안으며 나아가는 한 인간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고백을 만나 보자. 질환의 유무를 넘어 오늘을 살아 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깊고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1형 당뇨 :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질환. 유전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발병하는 '2형 당뇨'와 구분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41158777084,"sku":"978892556834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8348.jpg?v=17897242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55683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